내 아내는 스튜어디스.1
이 이야기는 허구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다만 이 이야기가 진실인지 아닌지에 대한 질문의 대답은 하지 않을것임을 여기에 밝혀두며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그런 질문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 : (33세 대기업 기획실 근무)
아내 : (30세 모항공사 스튜어디스)
준 : 아내의 어린 남자친구(21세)
내 아내는 스튜어디스이다. 남들이 다 멋진 여자라고 생각하는, 물론 나만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많. 하지만 내 눈에는(나와 동조하는 눈을 가진 내 친구들이 대다수이긴 하다..ㅎㅎ) 나의 아내는 청순을 넘어 청초해 보이기도 하면서 이상스러울 정도로 색스러운 면을 보유한 여자다.
그런 아내를 잡기위해 나는 부단히도 노력했고 마침내 그런 아내를 얻을수 있었다.
여러 다른 수컷들과 경쟁하다 시피 해서 얻은 아내는(반대로 내가 얻은것이 아니라 아내가
나를 선택한 것이겠지만) 나에게는 과분해 보일 정도로 사랑스러운 여자이다.
사실 나도 그런 아내와 비교해 그리 모자라지 않는 위치에 있다는것 또한 주지의 사실이다..
나는 남들이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 기획팀에 근무하고 있으며, 외모도 아내와 같이 나가면
길가는 아가씨들이 가끔은 흘깃 거릴 정도의 외모로 그리 모나지 않게 생겼으니 말이다.
잠시 이야기가 샛길로 빠졌는데 하여튼 나는 그런 아내를 무지 사랑한다. 그런 나에게 언제 부턴가 알수없는 상상의 버릇이 생겼다.
그것은 궁금증이었다. 과연 아내가 나와 섹스를 할때 처럼 다른 남자하고도 한적이 있을까하는
어찌보면 바보같은 상상이겠지만... 물론 난 아내가 나와 결혼할때 처녀였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요즘시대에 왠 바보같은 생각 이냐고 하겠지만 나는 아내가 처녀가 아닌것이 궁금한게 아니다.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깔려 헐덕이는 모습을 상상하면 참을수가 없어진다.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해서 아내가 헐떡이며 다른 남자를 받아낼때의 그 얼굴 모습을 보고싶어 상상하면 나도 모르게 내 자지가 발기하여 하늘을 찌를듯이 거침없이 일어나곤한다.
“난 보고싶다.” 아내가 정말 다른 남자에게 깔려 “여보 여보 “를 부르는지 그리고는 나는
없는 존재처럼 자신의 아랫도리를 그 남자에게 밀어붙이고는 “좀..더...좀...더..”를 외쳐대는지
그리고 아내의 아랫도리 구멍의 속살이 남자의 성기를 따라 춤추듯이 밀려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지 내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아내가 엉덩이를 들어 그 남자의 행동에 보조를 맞춰주는지 정말 내 눈으로 보구싶어지는것이다.
그것은 궁금증 이라기 보다는 알수없는 질투/호기심/욕망/자극 그런것들이었다.
하여튼 내 머리에 그런 생각이 깃들기 시작하자 나는 참을수 없어졌고 마치 오랜둑이
터져버린양 하루종일 남자 밑에 깔려 흥분에 겨워 주체못할 표정을 짓고있는 아내의 얼굴이 내 머리속을 온통 채워서 아무런 일도 할수없는 나날들이 계속되었다.
그런데 그 궁금증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자그마한 사건으로 조금씩 실타래가 풀어지기 시작했다.
“아...하....앙.......미치겠어...” 아내는 내 허리 움직임에 박자를 맟추어가며 참을수 없다는듯이
비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자....기야...”
“응..?,,,왜...말..시키지마...아...”
“어......저기......남자 한..번 만나볼래..?”
순간 아내의 몸의 열기가 사라지는것을 느꼈다.
“남...자..?””..자기...진짜로 .....말하는...거야...?”
‘응.....”
{몇일전 아내가 자기에게 자기가 근무하는 항공사의 동료들에 대해 열을 올려가며 욕을 해 대는것을 기억한다. 그것은 자기 동료들이 진급을 위해 같은 팀의 상사옆에 앉아 회식때마다 허벅지를 맡겨대며 상사의 손길에 서로 자신들의 허벅지를 대 주지 못해 난리를 치며 싸움을 했다는
얘기들을 나에게 토로하고 분을 삭이며 하소연을 하는 이야기엿다}.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면
그것은 자신들의 동료를 탓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허벅지를 상사에게 대 주는 기회를 막아
버린데 대한 동료들을 욕하는 내용이었다.
나는 아내의 불평을 들으며 묘한 흥분과 질투심을 느꼈고 그런 나를 보는 아내는 오히려 신이
나서 동료들을 성토해대고 있었다.
갑자기 행위 도중에 아내가 말한 동료들 이야기가 왜 생각나는지..?.
아내가 상사에게 몸을 대 주는것을 내가 바라는것은 아닌지..?
나는 다시 차가워진 아내의 몸을 슬슬 덥히기 시작했다.
아내의 가슴 젓꼭지는 그렇게 만드는데 특효약 이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의 입에서는
다시 비음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아...항......아....자기야....”
“어.때...?....내가...한번.....알아볼까....?
아내는 아무말 하지 않고 그저 내 엉덩이의 흔들림에 안타까운듯이 비음을 섞어가며 달라붙어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쑤걱....쑤걱...”
아내의 보지와 내 자지가 부디치는 마찰음이 원색적이다.
“그럼......내가...알아본다...?”
아무말이 없다.
허락.......무언의 허락으로 나는 받아들였다.
“아...항....”
아내의 몸이 마치 엄마의 배속에 있는 모양처럼 구부러지며 나를 붙잡고 경직된 몸을 하고
조금씩 떨며 사라져 가는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그럼......젊은 애로 알아봐......이왕이면..........”
활시위의 화살은 이제 활을 떠났다.
나는 여기저기 남자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내가 아는 화류계,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마침내 적당한 명문대학교에 다니는 젊은 친구를
소개 받을수 있었다.
나는 그 친구에게 메일을 보냈다.
그리고 그 친구로 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답장 메일이 도착햇다.
“형님 한번 만나 뵙고 싶네요...”
준이를 만나기로 한 날.
“자기야......”
“응...?......왜....?”
“어때...이..옷....!..”
아내는 마치 봄 소풍을 나가는 초딩생처럼 말로는 아니라 하지만 약간 들떠서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그런 아내를 보며 나는 이게 잘하는것인지 아닌지 혼란 스럽다.
내 안의 욕망. 아내의 잠재된 욕망을 보고싶은 내 안의 욕망.. 왠지 두렵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다.
나는 적당한 옷을 골라주고 그 친구(준)을 만나러 나갔다.
장소는 집 근처의 공원 저녁 8시 경 공원 앞에서 서성이는 준에게 전화를 했다.
준이는 우리보다 훨씬 먼저 나와 있는것 같았다.
그전에 사진으로 준이를 보았지만 실물이 더 나은것 같다. 큰 키에 하얀 얼굴
거기에 명문대 생...
그런 준을 바라보는 아내의 눈 빛이 반짝 하는것 같다.
단순 내 생각일지 모르지만.
머뭇 거리는 준을 태우고 조용한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내 차는 SUV라 생각보다 자리가 매우 넓은편 이었다.
차를 조용한 곳에 세우고 나와 아내는 준을 살피기 시작했다.
아내의 표정. 마치 맛있는 먹을거리를 발견한듯한 표정. 아까부터 존대를 해가며 아양을 떨고 있다.
{나 혼자의 착각 이겠지만 그땐 그렇게 보였다.}
“예......이름이...뭐예요...?”
“아...준이세요...?”
‘이쁘네요...”
몸을 베베 꼬기 시작한다.
아내가 흥분 했을때 저자세로 나오는 모양새다.
몸을 낮추고 상대를 올려다보며 처분만 바라는듯한 자세.
그렇다고 아내가 항상 그러는것은 아니다.
준이 마음에 들었나 보다.
나는 갑자기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둘을 놔두고 차에서 내렸다.
잠시 떨어져서 차를 바라보니 잘 보이지는 않지만 뭐라고 둘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준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준아....오늘 아내....맛사지.....해줄래..?”
“내가 알려준거 있지..?”
나는 준에게 미리 마사지를 부탁했다.
잠시 후 내가 차에 타자 일순 싸한 차안의 공기...
마치 내가 방해자가 된듯하다.
나는 운전석에 앉고 아내를 뒷좌석으로 보냈다.
아내는 약간 상기된 얼굴로 뒷좌석으로 올라탓다.
“저기 ...준이.....오랄좀.......해줘....”
아내는 나와 준이를 한번씩 쳐다보았다.
“너..도...벗어......”
내 말에 쭈삣 거리던 준이가 용기를 내 바지를 벗는다.
빨간 복숭아 같은 색깔...준이의 성기가 툭 붉어져 나왔다.
마치 용수철이 달린 성기처럼 툭 튀어나온 성기는 위아래로 껄떡 거리기 시작했고
그런 준이의 성기를 아내는 손으로 살며시 잡고 입에 살짝 물었다.
“아...............헉......” 쾌락에 겨운 비음이 준이의 입에서 흘러나왔고 그런 준이를 한번 힐긋
아내는 올려다 보았다. 그 순간부터 나는 없는것 같았다.
살살 준이의 성기를 빨던 아내가 준이의 성기를 깨끗이 위아래로 핧기 시작했다.
아내가 흥분하면 잘하는 부랄까시.
아내는 준이 부랄을 샅샅이 훓어가며 핧기 시작했다.
“앙.....앙......앙아앙...”
아내의 입에서 알수없는 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고 준이 얼굴은 벌겋게 익어 가기 시작했다.
“아...학......” 10분쯤 빨았을까...?...
준이의 손이 아내의 가슴을 훓고 있었다...
이제 둘은 그저 달라붙어 서로의 좃만 찾고 있었다. 준이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 아내의
팬티속으로 사라진건 한참전 인겄 같다.
“괜 챦을 래나.......?”
뜬금없는 아내의 말.
“사정을 해 볼래요..?”
아내가 준이에게 손에 사정함을 미안해 하고 있었다.
나는 질투심과 흥분이 동시에 밀려옴을 느꼈다.
그런 나를 미안한 듯이 쳐다보는 준. 그런 우리를 잠시 바라보는 아내. 나는 아무렇지 않은듯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아내의 사까시는 점저 진해져갔고
“아....예.......사정해봐....”
아내의 말은 조금은 명령조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내...”아...학........아..하...”
준이의 말이 들리고 뚝뚝 떨어지는 준이의 정액
아내는 그런 준이의 성기를 붇잡고 계속 흔들고 있었다.
나는 흥분으로 얼굴이 벌겋게 되어 그 둘을 구경하고 있었다.
나는 아내에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만졌다.
그리고는 아내의 팬티를 끌러내렸다.
흠칫하는 아내 “자기도 한번 보여줘 ...애가..불쌍하쟎아...”
내 말에 아내는 팬티를 벗어 옆자리에 던졌다.
그런 아내를 바라보던 준.
준이의 얼굴이 아내의 젓꼭지를 찾기 시작햇다. 준의 머리를 감싸쥐는 아내
“아...항.........세게 물지마...........앙....항....”
아내의 한손은 준의 머리를 감싸고 다른 손은 자신의 클리토리를 찾아 움직이고 있었다.
둘의 열기로 차안은 성애가 낀 것처럼 뿌옇게 김이 서렸고 나는 내 성기를 붙잡고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준의 머리가 아내의 가슴을 지나 깊은 계곡속으로 사라져서 그의 등만이 보이고 있었다.
“핧짝...핧짝......”
아내의 성기를 빨고 핧아대는 준의가 내는 소리와 .:”앙.....앙.....................항....”
거리는 아내의 콧소리......나는 미칠것 같았다.
아내의 아랫도리는 지금 어떨까..?..준이의 혀가 들어가 있을까..?
아내가 저렇게 좋아하는데 내가 보고싶은데 볼수 있을까...?
내가 고개를 들어 아내의 성기를 보려하자 아내는 몸을 움직였다 보여주고 싶지 않은것 같다.
다만 준이의 검은 머리가 마치 꿀단지를 찾듯이 가랑이에 푹 박혀서 계속해서 핧아대고 있었다.
아내는 앙..앙...거리며 옷을 입에 물고 신음 소리를 참아내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입을 찾아 키스를 했다...그리고 “참..지..마..”
아내의 귀에 더운 바람을 불어 넣었다.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아내의 혀가 내 혀를 감아왔다 그리고 몸을 나에게로 돌려 격정적으로
내 입과 혀를 찾아 핧아 대기 시작했다.
“앙...항........미치겠어....자기야.....앙...”
아내는 참을수 없는것 같아 보였다.
나는 더 즐길 준비가 되었다.
준이에게 손짓을 했다.
준비한 콘돔을 준이가 자신의 성기에 씌우고 있었다.
보면 볼수록 이쁘다.
발간것이 정말 속살같다.
아내뒤에 바짝 달라붙어 아내의 성기를 만지던 준이 나를 바라본다. 나는 손짓을 한다.
준이 허리를 붙이고 이네 밀어 붙인다.
“앙........항.....앙...”
아내가 내 혀를 빨다 말고 신음 소리를 낸다.
그리고는 “아...얘..왜이래...?..왜이래...?”
“아......미칠것같아...얘...왜이러니...?..앙..”
뜻모를 말을 반복적으로 중얼거린다.
아내의 어깨가 아래위로 들썩 거린다. 준이의 허리가 아내의 엉덩이를 아래로 부터 치받치기
시작한다. 준이의 치받침이 자동차 시트를 통해 나에게 전해져 온다.
“쿵...쿵...쿵.......”
아내의 감은 눈... 그리고 반쯤 열린 입술....중얼거림....그런 아내가 좋다..갑자기 사랑스럽다.
내 성기는 아까부터 솟아올라 죽지않고 있다. 둘이 달라붙어 엉덩이를 서로 밀착하고 안타까워 할수록 더욱 애타하며 어딘가를 찾고 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아내를 누이고 올라타고 싶지만 지금은 그것보다 둘의 만남을 보고싶다.
준이의 치받침이 점차 줄어들고 일순 준이의 큰 코리와 아내의 경련이 살짝 이는것같다.
“아....헉...............후...”
“아....항.....” 아내의 맟추는 소리. 그리고는 경직
나는 아내와 준이의 결합을 보고 싶어졌다. 확인해 보고싶어졌다. 얼마나 자극적인지.
손을 뻗어 결합부문을 확인 하려는 순간 나보다 더 빠른 아내의 손 준이의 자지와 콘돔을 치우고는 언제 그랬냐는듯 모른척하고 있다.
허전한 내 손...
나는 아내와 준이의 결합을 확인하지 못했다.
아내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땀 준이의 빨간 얼굴...나는 갑자기 집에 가고 싶어졌다.
준이를 내려주고 집에 들어오자 마자, 나는 아내에게 달라들었다.
“앙....자기야....왜..그래...?”
나는 아무 말도 하지않고 막무가내로 아내의 보지를 확인했다. 축축히 졎은 아내의 보지.
하지만 무언가를 채우고 싶어하는 그곳 나는 아내의 보지를 찾자마다 집어 넣었다.
준이가 들어가 있던곳 비록 콘돔을 씌웠지만 준이의 체취가 남아 있는것 같다.
“앙.....하...여...보...”
아내의 콧소리가 자극적이다.
“아......들어갔어.......좋아.........자기야....!”
나는 아내를 부르며 아내의 보지속으로 내 정액을 쏟아 붙고 있었다.
그런 나를 터질듯 끌어 안으며 아내도 즐겨움에 겨워 엉덩이를 받쳐대고 있었다.
정액이 하나도 밖으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이 이야기는 허구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다만 이 이야기가 진실인지 아닌지에 대한 질문의 대답은 하지 않을것임을 여기에 밝혀두며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그런 질문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 : (33세 대기업 기획실 근무)
아내 : (30세 모항공사 스튜어디스)
준 : 아내의 어린 남자친구(21세)
내 아내는 스튜어디스이다. 남들이 다 멋진 여자라고 생각하는, 물론 나만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많. 하지만 내 눈에는(나와 동조하는 눈을 가진 내 친구들이 대다수이긴 하다..ㅎㅎ) 나의 아내는 청순을 넘어 청초해 보이기도 하면서 이상스러울 정도로 색스러운 면을 보유한 여자다.
그런 아내를 잡기위해 나는 부단히도 노력했고 마침내 그런 아내를 얻을수 있었다.
여러 다른 수컷들과 경쟁하다 시피 해서 얻은 아내는(반대로 내가 얻은것이 아니라 아내가
나를 선택한 것이겠지만) 나에게는 과분해 보일 정도로 사랑스러운 여자이다.
사실 나도 그런 아내와 비교해 그리 모자라지 않는 위치에 있다는것 또한 주지의 사실이다..
나는 남들이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 기획팀에 근무하고 있으며, 외모도 아내와 같이 나가면
길가는 아가씨들이 가끔은 흘깃 거릴 정도의 외모로 그리 모나지 않게 생겼으니 말이다.
잠시 이야기가 샛길로 빠졌는데 하여튼 나는 그런 아내를 무지 사랑한다. 그런 나에게 언제 부턴가 알수없는 상상의 버릇이 생겼다.
그것은 궁금증이었다. 과연 아내가 나와 섹스를 할때 처럼 다른 남자하고도 한적이 있을까하는
어찌보면 바보같은 상상이겠지만... 물론 난 아내가 나와 결혼할때 처녀였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요즘시대에 왠 바보같은 생각 이냐고 하겠지만 나는 아내가 처녀가 아닌것이 궁금한게 아니다.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깔려 헐덕이는 모습을 상상하면 참을수가 없어진다.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해서 아내가 헐떡이며 다른 남자를 받아낼때의 그 얼굴 모습을 보고싶어 상상하면 나도 모르게 내 자지가 발기하여 하늘을 찌를듯이 거침없이 일어나곤한다.
“난 보고싶다.” 아내가 정말 다른 남자에게 깔려 “여보 여보 “를 부르는지 그리고는 나는
없는 존재처럼 자신의 아랫도리를 그 남자에게 밀어붙이고는 “좀..더...좀...더..”를 외쳐대는지
그리고 아내의 아랫도리 구멍의 속살이 남자의 성기를 따라 춤추듯이 밀려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지 내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아내가 엉덩이를 들어 그 남자의 행동에 보조를 맞춰주는지 정말 내 눈으로 보구싶어지는것이다.
그것은 궁금증 이라기 보다는 알수없는 질투/호기심/욕망/자극 그런것들이었다.
하여튼 내 머리에 그런 생각이 깃들기 시작하자 나는 참을수 없어졌고 마치 오랜둑이
터져버린양 하루종일 남자 밑에 깔려 흥분에 겨워 주체못할 표정을 짓고있는 아내의 얼굴이 내 머리속을 온통 채워서 아무런 일도 할수없는 나날들이 계속되었다.
그런데 그 궁금증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자그마한 사건으로 조금씩 실타래가 풀어지기 시작했다.
“아...하....앙.......미치겠어...” 아내는 내 허리 움직임에 박자를 맟추어가며 참을수 없다는듯이
비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자....기야...”
“응..?,,,왜...말..시키지마...아...”
“어......저기......남자 한..번 만나볼래..?”
순간 아내의 몸의 열기가 사라지는것을 느꼈다.
“남...자..?””..자기...진짜로 .....말하는...거야...?”
‘응.....”
{몇일전 아내가 자기에게 자기가 근무하는 항공사의 동료들에 대해 열을 올려가며 욕을 해 대는것을 기억한다. 그것은 자기 동료들이 진급을 위해 같은 팀의 상사옆에 앉아 회식때마다 허벅지를 맡겨대며 상사의 손길에 서로 자신들의 허벅지를 대 주지 못해 난리를 치며 싸움을 했다는
얘기들을 나에게 토로하고 분을 삭이며 하소연을 하는 이야기엿다}.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면
그것은 자신들의 동료를 탓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허벅지를 상사에게 대 주는 기회를 막아
버린데 대한 동료들을 욕하는 내용이었다.
나는 아내의 불평을 들으며 묘한 흥분과 질투심을 느꼈고 그런 나를 보는 아내는 오히려 신이
나서 동료들을 성토해대고 있었다.
갑자기 행위 도중에 아내가 말한 동료들 이야기가 왜 생각나는지..?.
아내가 상사에게 몸을 대 주는것을 내가 바라는것은 아닌지..?
나는 다시 차가워진 아내의 몸을 슬슬 덥히기 시작했다.
아내의 가슴 젓꼭지는 그렇게 만드는데 특효약 이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의 입에서는
다시 비음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아...항......아....자기야....”
“어.때...?....내가...한번.....알아볼까....?
아내는 아무말 하지 않고 그저 내 엉덩이의 흔들림에 안타까운듯이 비음을 섞어가며 달라붙어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쑤걱....쑤걱...”
아내의 보지와 내 자지가 부디치는 마찰음이 원색적이다.
“그럼......내가...알아본다...?”
아무말이 없다.
허락.......무언의 허락으로 나는 받아들였다.
“아...항....”
아내의 몸이 마치 엄마의 배속에 있는 모양처럼 구부러지며 나를 붙잡고 경직된 몸을 하고
조금씩 떨며 사라져 가는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그럼......젊은 애로 알아봐......이왕이면..........”
활시위의 화살은 이제 활을 떠났다.
나는 여기저기 남자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내가 아는 화류계,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마침내 적당한 명문대학교에 다니는 젊은 친구를
소개 받을수 있었다.
나는 그 친구에게 메일을 보냈다.
그리고 그 친구로 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답장 메일이 도착햇다.
“형님 한번 만나 뵙고 싶네요...”
준이를 만나기로 한 날.
“자기야......”
“응...?......왜....?”
“어때...이..옷....!..”
아내는 마치 봄 소풍을 나가는 초딩생처럼 말로는 아니라 하지만 약간 들떠서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그런 아내를 보며 나는 이게 잘하는것인지 아닌지 혼란 스럽다.
내 안의 욕망. 아내의 잠재된 욕망을 보고싶은 내 안의 욕망.. 왠지 두렵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다.
나는 적당한 옷을 골라주고 그 친구(준)을 만나러 나갔다.
장소는 집 근처의 공원 저녁 8시 경 공원 앞에서 서성이는 준에게 전화를 했다.
준이는 우리보다 훨씬 먼저 나와 있는것 같았다.
그전에 사진으로 준이를 보았지만 실물이 더 나은것 같다. 큰 키에 하얀 얼굴
거기에 명문대 생...
그런 준을 바라보는 아내의 눈 빛이 반짝 하는것 같다.
단순 내 생각일지 모르지만.
머뭇 거리는 준을 태우고 조용한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내 차는 SUV라 생각보다 자리가 매우 넓은편 이었다.
차를 조용한 곳에 세우고 나와 아내는 준을 살피기 시작했다.
아내의 표정. 마치 맛있는 먹을거리를 발견한듯한 표정. 아까부터 존대를 해가며 아양을 떨고 있다.
{나 혼자의 착각 이겠지만 그땐 그렇게 보였다.}
“예......이름이...뭐예요...?”
“아...준이세요...?”
‘이쁘네요...”
몸을 베베 꼬기 시작한다.
아내가 흥분 했을때 저자세로 나오는 모양새다.
몸을 낮추고 상대를 올려다보며 처분만 바라는듯한 자세.
그렇다고 아내가 항상 그러는것은 아니다.
준이 마음에 들었나 보다.
나는 갑자기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둘을 놔두고 차에서 내렸다.
잠시 떨어져서 차를 바라보니 잘 보이지는 않지만 뭐라고 둘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준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준아....오늘 아내....맛사지.....해줄래..?”
“내가 알려준거 있지..?”
나는 준에게 미리 마사지를 부탁했다.
잠시 후 내가 차에 타자 일순 싸한 차안의 공기...
마치 내가 방해자가 된듯하다.
나는 운전석에 앉고 아내를 뒷좌석으로 보냈다.
아내는 약간 상기된 얼굴로 뒷좌석으로 올라탓다.
“저기 ...준이.....오랄좀.......해줘....”
아내는 나와 준이를 한번씩 쳐다보았다.
“너..도...벗어......”
내 말에 쭈삣 거리던 준이가 용기를 내 바지를 벗는다.
빨간 복숭아 같은 색깔...준이의 성기가 툭 붉어져 나왔다.
마치 용수철이 달린 성기처럼 툭 튀어나온 성기는 위아래로 껄떡 거리기 시작했고
그런 준이의 성기를 아내는 손으로 살며시 잡고 입에 살짝 물었다.
“아...............헉......” 쾌락에 겨운 비음이 준이의 입에서 흘러나왔고 그런 준이를 한번 힐긋
아내는 올려다 보았다. 그 순간부터 나는 없는것 같았다.
살살 준이의 성기를 빨던 아내가 준이의 성기를 깨끗이 위아래로 핧기 시작했다.
아내가 흥분하면 잘하는 부랄까시.
아내는 준이 부랄을 샅샅이 훓어가며 핧기 시작했다.
“앙.....앙......앙아앙...”
아내의 입에서 알수없는 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고 준이 얼굴은 벌겋게 익어 가기 시작했다.
“아...학......” 10분쯤 빨았을까...?...
준이의 손이 아내의 가슴을 훓고 있었다...
이제 둘은 그저 달라붙어 서로의 좃만 찾고 있었다. 준이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 아내의
팬티속으로 사라진건 한참전 인겄 같다.
“괜 챦을 래나.......?”
뜬금없는 아내의 말.
“사정을 해 볼래요..?”
아내가 준이에게 손에 사정함을 미안해 하고 있었다.
나는 질투심과 흥분이 동시에 밀려옴을 느꼈다.
그런 나를 미안한 듯이 쳐다보는 준. 그런 우리를 잠시 바라보는 아내. 나는 아무렇지 않은듯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아내의 사까시는 점저 진해져갔고
“아....예.......사정해봐....”
아내의 말은 조금은 명령조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내...”아...학........아..하...”
준이의 말이 들리고 뚝뚝 떨어지는 준이의 정액
아내는 그런 준이의 성기를 붇잡고 계속 흔들고 있었다.
나는 흥분으로 얼굴이 벌겋게 되어 그 둘을 구경하고 있었다.
나는 아내에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만졌다.
그리고는 아내의 팬티를 끌러내렸다.
흠칫하는 아내 “자기도 한번 보여줘 ...애가..불쌍하쟎아...”
내 말에 아내는 팬티를 벗어 옆자리에 던졌다.
그런 아내를 바라보던 준.
준이의 얼굴이 아내의 젓꼭지를 찾기 시작햇다. 준의 머리를 감싸쥐는 아내
“아...항.........세게 물지마...........앙....항....”
아내의 한손은 준의 머리를 감싸고 다른 손은 자신의 클리토리를 찾아 움직이고 있었다.
둘의 열기로 차안은 성애가 낀 것처럼 뿌옇게 김이 서렸고 나는 내 성기를 붙잡고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준의 머리가 아내의 가슴을 지나 깊은 계곡속으로 사라져서 그의 등만이 보이고 있었다.
“핧짝...핧짝......”
아내의 성기를 빨고 핧아대는 준의가 내는 소리와 .:”앙.....앙.....................항....”
거리는 아내의 콧소리......나는 미칠것 같았다.
아내의 아랫도리는 지금 어떨까..?..준이의 혀가 들어가 있을까..?
아내가 저렇게 좋아하는데 내가 보고싶은데 볼수 있을까...?
내가 고개를 들어 아내의 성기를 보려하자 아내는 몸을 움직였다 보여주고 싶지 않은것 같다.
다만 준이의 검은 머리가 마치 꿀단지를 찾듯이 가랑이에 푹 박혀서 계속해서 핧아대고 있었다.
아내는 앙..앙...거리며 옷을 입에 물고 신음 소리를 참아내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입을 찾아 키스를 했다...그리고 “참..지..마..”
아내의 귀에 더운 바람을 불어 넣었다.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아내의 혀가 내 혀를 감아왔다 그리고 몸을 나에게로 돌려 격정적으로
내 입과 혀를 찾아 핧아 대기 시작했다.
“앙...항........미치겠어....자기야.....앙...”
아내는 참을수 없는것 같아 보였다.
나는 더 즐길 준비가 되었다.
준이에게 손짓을 했다.
준비한 콘돔을 준이가 자신의 성기에 씌우고 있었다.
보면 볼수록 이쁘다.
발간것이 정말 속살같다.
아내뒤에 바짝 달라붙어 아내의 성기를 만지던 준이 나를 바라본다. 나는 손짓을 한다.
준이 허리를 붙이고 이네 밀어 붙인다.
“앙........항.....앙...”
아내가 내 혀를 빨다 말고 신음 소리를 낸다.
그리고는 “아...얘..왜이래...?..왜이래...?”
“아......미칠것같아...얘...왜이러니...?..앙..”
뜻모를 말을 반복적으로 중얼거린다.
아내의 어깨가 아래위로 들썩 거린다. 준이의 허리가 아내의 엉덩이를 아래로 부터 치받치기
시작한다. 준이의 치받침이 자동차 시트를 통해 나에게 전해져 온다.
“쿵...쿵...쿵.......”
아내의 감은 눈... 그리고 반쯤 열린 입술....중얼거림....그런 아내가 좋다..갑자기 사랑스럽다.
내 성기는 아까부터 솟아올라 죽지않고 있다. 둘이 달라붙어 엉덩이를 서로 밀착하고 안타까워 할수록 더욱 애타하며 어딘가를 찾고 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아내를 누이고 올라타고 싶지만 지금은 그것보다 둘의 만남을 보고싶다.
준이의 치받침이 점차 줄어들고 일순 준이의 큰 코리와 아내의 경련이 살짝 이는것같다.
“아....헉...............후...”
“아....항.....” 아내의 맟추는 소리. 그리고는 경직
나는 아내와 준이의 결합을 보고 싶어졌다. 확인해 보고싶어졌다. 얼마나 자극적인지.
손을 뻗어 결합부문을 확인 하려는 순간 나보다 더 빠른 아내의 손 준이의 자지와 콘돔을 치우고는 언제 그랬냐는듯 모른척하고 있다.
허전한 내 손...
나는 아내와 준이의 결합을 확인하지 못했다.
아내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땀 준이의 빨간 얼굴...나는 갑자기 집에 가고 싶어졌다.
준이를 내려주고 집에 들어오자 마자, 나는 아내에게 달라들었다.
“앙....자기야....왜..그래...?”
나는 아무 말도 하지않고 막무가내로 아내의 보지를 확인했다. 축축히 졎은 아내의 보지.
하지만 무언가를 채우고 싶어하는 그곳 나는 아내의 보지를 찾자마다 집어 넣었다.
준이가 들어가 있던곳 비록 콘돔을 씌웠지만 준이의 체취가 남아 있는것 같다.
“앙.....하...여...보...”
아내의 콧소리가 자극적이다.
“아......들어갔어.......좋아.........자기야....!”
나는 아내를 부르며 아내의 보지속으로 내 정액을 쏟아 붙고 있었다.
그런 나를 터질듯 끌어 안으며 아내도 즐겨움에 겨워 엉덩이를 받쳐대고 있었다.
정액이 하나도 밖으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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