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부-질투보다 큰 호기심
뜨거운 5교시 수업을 마치고 하루 일과를 끝낸 유하가 퇴근을 준비하고
성재와 제형도 하교준비를 한다.
그때 성재의 일년 선배인 여자친구 수지에게서 성재한테 연락이 온다.
먼저 대학에 입학한 수지는 성재가 고1때부터 사귄 사이로 긴 생머리가 아주 이쁜 청순한 스타일의 대학생이다.
며칠간 성재가 바쁘다고 핑계를 대자 수지가 화가 나서 연락을 했고
성재는 어쩔수 없이 수지를 만나러 나간다.
퇴근길에 제형을 태운 유하가 성재가 어디간건지 물어보자
제형이 대충 얘기를 한다.
작년에 졸업한 수지가 성재의 애인이라고 하자 유하는 자신도 모르게 약간의 질투가 느껴진다.
유하도 작년에 수지를 가르쳤었고 수지의 그런 청순한 모습과 그런 수지의 보지가
자신이 아끼는 성재의 자지를 뺏어간다고 생각하니 더욱 화가난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고 주차를 한후 집에 들어서지만 얼굴이 자꾸 어두워지는건 숨길수가 없다.
-성재가 수지누나 만나러 가서 화나셔써요?
유하는 약간 곤란한 대답이지만 숨기고 싶지는 않았다.
-그게 갑자기 그런 말을 들으니 갑자기 좀 그렇네..
유하의 솔직한 대답에 제형은 왠지 가슴이 살짝 아려오지만
자신이라도 충분히 그렇게 느낄거라고 생각하니 유하가 선생님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
제형이 어두운 유하를 달래주기 위해 그녀를 살짝 안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유하도 제형에게 자신의 마음을 들킨게 미안해서 제형의 입술을 달콤하게 받아들이며 키스를 한다.
-선생님,전 선생님만 사랑할게요
그러자 유하는 제형이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 웃음이 나오며 제형의 볼을 살짝 꼬집어준다.
-대학가면 제형이도 또래 친구들한테 관심가지게 될거야...
-그때가 대면 제형이도 선생님이 떠나보내야지...
그러자 제형이 갑자기 살짝 침울해 지더니
-전 안 그럴거예요!절대로!
제형이 강하게 대답을 하자 유하는 웃으면서 제형을 꼭 안아준다.
-제형이 뭐 먹고 싶은거 있어?
그러자 제형이 갑자기
-지금 청유하 선생님을 다 먹어버리고 싶어요..
말이 끝나자 마자 제형이 유하에게 달려든다.
유하가 깜짝 놀라지만 제형은 유하의 원피스를 벗기기 시작한다.
그리고 브래지어와 팬티까지 다 벗기더니
-선생님..침대 잡고 저한테 엉덩이를 들이대세요...
유하는 약간의 명령조인 제형의 말에 놀라지만 그렇다고 굳이 거부하지도 않는다.
유하가 침대를 잡고 엉덩이를 들이밀자
-선생님의 음란한 엉덩이를 흔들면서 엉덩이를 벌려주세요...
그러자 유하가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어가며 자신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크게 벌린다.
-선생님 엉덩이 너무 음란하지?
그러자 제형이 대답을 한다.
-선생님의 음란한 엉덩이가 원하는게 뭐죠?
-제형이 자지...너무 커서 다 뚫어버릴것만 같은 제형이 자지...원해..
유하의 대답이 끝나자 제형이 다가와 유하의 엉덩이 사이의 항문을 핥아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어서 밑에 있는 보지도 핥아대기 시작한다.
유하의 보지가 젖어들기 시작하고 유하는 보지와 항문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제형의 혀를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제형의 애무가 점점 강하게 유하를 흥분시키자 유하는 보지에서 움찔거리는 자신의 보지를 느끼며
-제형아,또 니 자지를 원해...나또 흥분대..제발 박아줘
제형은 유하의 보지물이 떨어지는걸 보면서
-선생님,어디에 박아줄까요?
그러자 이미 달아오른 유하가
-보지든 항문이든 어디든 다 박아줘...제발...또 온몸이 달아올라써..
그러자 제형이 말을 한다..
-그럼 선생님 보지에 박아주다가 선생님 항문에 박아드릴게요.
말을 끝내자 마자 제형이 유하의 엉덩이를 붙잡고 유하의 보지에 자지를 강하게 박아버린다.
-아흑,제형이 자지 느껴져...갑자기 박아버리니까 너무 강해...
제형이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하자 유하는 큰 신음소리를 마구 뱉어낸다.
제형은 거칠게 몇번을 박고 부드럽고 천천히 몇번을 박는걸 반복하며 박아댄다.
어느덧 리듬까지 타는 제형을 보면서 유하는 흐뭇함을 느끼며 보지로 자지를 물어댄다.
-성재는 지금 수지 보지에 박고 있겠지?
유하의 갑작스런 질문에 제형이
-수지누나 그렇게 섹스잘하지는 못하나바요...
제형이 대답을 하면서도 자지를 게속 박아대고 유하가 또 질문을 한다.
-그래도 어리니까 질투나...성재 자지 뺏기기 싫어...제형이 자지도...뺏기기 싫어...
유하의 질투가 가득 묻은 대답을 들으면서도 제형은 박는걸 멈추지 않는다.
-그럼 성재를 우리가 뺏어버리면 되죠...
유하는 그런 말조차도 그다지 위안이 되지 않는다.
제형이 갑자기 보지에서 자지를 빼버리자 유하가 뒤를 돌아보고
제형은 보지에서 뺀 자지를 이번에는 항문에 박아버린다.
유하는 갑자기 항문에 자지가 밀려들어오자 전보다 더 큰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성재를 어떻게 뺏지?
그러자 제형이 대답을 한다.
-방법을 연구해봐요...근데 성재가 아마도 수지누나가 못하니까 선생님한테 매달릴거 가테요..
그러자 제형이 자기를 위해 달래는줄 뻔히 알지만 유하는 기분이 좋아진다.
-제형이..자지 넘 크고 좋아...아흑..항문이...선생님..항문이...어쩌지...
제형이 점점 거칠게 박아대자 유하는 점점 오르가즘에 올라가기 시작하고
제형도 사정을 시박하기 시작한다.
제형이 유하의 항문에 사정을 다 마치고 유하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자
유하의 항문은 아직도 벌어진채 제형의 좃물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제형이 티슈를 뽑아 자지를 닦고 침대에 쓰러진채 숨을 헐떡이고
유하도 다리가 완전히 풀린채 제형의 옆에 누워 숨을 고른다.
유하:선생님이 성재 뺏긴다고 말하니까 서운하지?
제형:아니예요.이해해요
유하:제형이는참 착해...자지도 크고 좋지만 마음도 착한거 같아
제형:선생님이 절 좋게 봐주시는거죠.
유하:나도 모르게 아까 질투심이 생기더라..왜 그럴까...
제형:ㅋㅋ 선생님 보니까 보지와 항문에 같이 박힐때 가장 크게 흥분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성재도 뺏기기 싫은거죠..ㅋㅋ
유하가 크게 웃으면서 제형을 노려보지만 그건 맞는 이야기였다.
유하:그건 그런거 가따..ㅋㅋ 성재 지금 수지랑 섹스하고 있겠지?
성재가 수지랑 섹스한 이야기 해?
제형:얘기는 들었는데 성재가 그다지 만족하진 못하나바요...수지누나가 너무 가리는것도 많고
내숭인건지 어쩐건지..
유하:수지 몸 이쁘게 생겼던데...여자가 봐도 이쁘던데 아직 섹스는 어설프가보네..
제형:남자들이 다 쳐다보는 얼굴에 몸매도 이쁜데 섹스는 다른가바요..
유하:내가 가르쳐줄수도 없고...ㅋㅋ
제형의 유하의 말에 깜짝 놀란다.
유하:왜? 가끔은 여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궁금해...ㅋㅋㅋ
제형:여자하고도 해보고 싶으신거예요?
유하:뭐 가끔 그런 상상해본적은 이써...내가 여자 보지 빨면서 손가락으로 자지처럼 박아주는거.
그리고 여자도 나한테 그렇게 해주는거
제형:설마?
유하:왜 이상해?원래 여자가 여자의 몸을 잘 알기때문에 더 잘 느끼게 해주기도 한대잖아.
제형:그래요? 그런건 잘 몰라서..
선생님이 수지누나 보지 빤다는 상상만 해도 이상하다..ㅋㅋ
유하:그래?야할거 같지?
제형:네..근데 선생님 질투나신다더니...왜 그래요?
유하:질투도 나고 말하다 보니 수지 보지도 먹어보고 싶네...ㅋㅋ
제형:으...생각만해도...야하다...선생님이 수지누나 보지 빨아먹는게 상상되네요..ㅋㅋ
유하:그치?
제형:완전히 2대2이네요...상상만 해도 자지가 커지네요...
유하가 제형의 자지를 만져보자 제형은 무슨 생각을 한건지 이미 커져있었다.
자기만 사랑할거라고 하던 제형이 수지를 생각하면서 자지가 커졌다고 생각하니
유하는 제형이 괘씸해진다.
그래서 유하가 갑자기 제형의 자지를 세게 붙잡더니 입술을 가져간다.
제형은 유하가 빨아주는줄 알고 가만히 있었다가 유하가 께물어버리자
-악!선생님 왜 그래요...윽...넘 아프다
유하가 그런 재형의 자지를 입에서 빼더니
-네가 선생님만 사랑한다고 하더니 그새 수지 생각하면서 자지 커지길래 벌준거다..ㅋㅋ
억울한듯 재형이 말을 한다.
-치..선생님이 먼저 질투하시다가 그렇게 말씀하시고선...
유하가 그런 제형이 귀여워서 엉덩이를 토닥거려주더니 부드럽게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준다.
제형의 자지가 유하의 입으로 삼켜주고 유하가 입술과 혀로 빨아주자 제형이 자신의 몸을 반대로 돌린다.
그리고 유하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다리를 벌리더니 유하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한다.
유하의 보지가 젖어가면서 보지물을 다시 흘리기 시작하고 제형은 맛있게 빨아먹으면서
클리토리스까지 빨아준다.
유하가 이제 조금 지친 목소리로
-제형아..그만...오늘 너무 많이 섹스를 했더니 조금 피곤하다...쉬자..
제형이 얼굴을 들고 유하의 품속으로 안겨간다.
유하의 가슴사이에 얼굴을 묻은 제형이 젖꼭지를 입안에 물더니 빨아먹기 시작한다.
그런 제형이 귀여워서 유하가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제형을 꼭 안아준다.
유하:제형아,우리 진짜 성재한테 말해서 수지랑 같이 섹스해볼까?
제형:선생님 진심이예요?아마 성재는 좋다고 하긴 할건데...어떻게 하죠?
유하:그러면 언제 수지랑 성재를 먼저 초대를 하자...그리고 방법을 찾으면 되자나...
제형:ㅋㅋ 좋아요...선생님이 계획 세우실거예요?
유하:응..걱정말고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만 해...알았지?
제형:네!!!
그렇게 두사람은 새로운 계획을 세운후에 잠시 잠을 청한다.
뜨거운 5교시 수업을 마치고 하루 일과를 끝낸 유하가 퇴근을 준비하고
성재와 제형도 하교준비를 한다.
그때 성재의 일년 선배인 여자친구 수지에게서 성재한테 연락이 온다.
먼저 대학에 입학한 수지는 성재가 고1때부터 사귄 사이로 긴 생머리가 아주 이쁜 청순한 스타일의 대학생이다.
며칠간 성재가 바쁘다고 핑계를 대자 수지가 화가 나서 연락을 했고
성재는 어쩔수 없이 수지를 만나러 나간다.
퇴근길에 제형을 태운 유하가 성재가 어디간건지 물어보자
제형이 대충 얘기를 한다.
작년에 졸업한 수지가 성재의 애인이라고 하자 유하는 자신도 모르게 약간의 질투가 느껴진다.
유하도 작년에 수지를 가르쳤었고 수지의 그런 청순한 모습과 그런 수지의 보지가
자신이 아끼는 성재의 자지를 뺏어간다고 생각하니 더욱 화가난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고 주차를 한후 집에 들어서지만 얼굴이 자꾸 어두워지는건 숨길수가 없다.
-성재가 수지누나 만나러 가서 화나셔써요?
유하는 약간 곤란한 대답이지만 숨기고 싶지는 않았다.
-그게 갑자기 그런 말을 들으니 갑자기 좀 그렇네..
유하의 솔직한 대답에 제형은 왠지 가슴이 살짝 아려오지만
자신이라도 충분히 그렇게 느낄거라고 생각하니 유하가 선생님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
제형이 어두운 유하를 달래주기 위해 그녀를 살짝 안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유하도 제형에게 자신의 마음을 들킨게 미안해서 제형의 입술을 달콤하게 받아들이며 키스를 한다.
-선생님,전 선생님만 사랑할게요
그러자 유하는 제형이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 웃음이 나오며 제형의 볼을 살짝 꼬집어준다.
-대학가면 제형이도 또래 친구들한테 관심가지게 될거야...
-그때가 대면 제형이도 선생님이 떠나보내야지...
그러자 제형이 갑자기 살짝 침울해 지더니
-전 안 그럴거예요!절대로!
제형이 강하게 대답을 하자 유하는 웃으면서 제형을 꼭 안아준다.
-제형이 뭐 먹고 싶은거 있어?
그러자 제형이 갑자기
-지금 청유하 선생님을 다 먹어버리고 싶어요..
말이 끝나자 마자 제형이 유하에게 달려든다.
유하가 깜짝 놀라지만 제형은 유하의 원피스를 벗기기 시작한다.
그리고 브래지어와 팬티까지 다 벗기더니
-선생님..침대 잡고 저한테 엉덩이를 들이대세요...
유하는 약간의 명령조인 제형의 말에 놀라지만 그렇다고 굳이 거부하지도 않는다.
유하가 침대를 잡고 엉덩이를 들이밀자
-선생님의 음란한 엉덩이를 흔들면서 엉덩이를 벌려주세요...
그러자 유하가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어가며 자신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크게 벌린다.
-선생님 엉덩이 너무 음란하지?
그러자 제형이 대답을 한다.
-선생님의 음란한 엉덩이가 원하는게 뭐죠?
-제형이 자지...너무 커서 다 뚫어버릴것만 같은 제형이 자지...원해..
유하의 대답이 끝나자 제형이 다가와 유하의 엉덩이 사이의 항문을 핥아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어서 밑에 있는 보지도 핥아대기 시작한다.
유하의 보지가 젖어들기 시작하고 유하는 보지와 항문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제형의 혀를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제형의 애무가 점점 강하게 유하를 흥분시키자 유하는 보지에서 움찔거리는 자신의 보지를 느끼며
-제형아,또 니 자지를 원해...나또 흥분대..제발 박아줘
제형은 유하의 보지물이 떨어지는걸 보면서
-선생님,어디에 박아줄까요?
그러자 이미 달아오른 유하가
-보지든 항문이든 어디든 다 박아줘...제발...또 온몸이 달아올라써..
그러자 제형이 말을 한다..
-그럼 선생님 보지에 박아주다가 선생님 항문에 박아드릴게요.
말을 끝내자 마자 제형이 유하의 엉덩이를 붙잡고 유하의 보지에 자지를 강하게 박아버린다.
-아흑,제형이 자지 느껴져...갑자기 박아버리니까 너무 강해...
제형이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하자 유하는 큰 신음소리를 마구 뱉어낸다.
제형은 거칠게 몇번을 박고 부드럽고 천천히 몇번을 박는걸 반복하며 박아댄다.
어느덧 리듬까지 타는 제형을 보면서 유하는 흐뭇함을 느끼며 보지로 자지를 물어댄다.
-성재는 지금 수지 보지에 박고 있겠지?
유하의 갑작스런 질문에 제형이
-수지누나 그렇게 섹스잘하지는 못하나바요...
제형이 대답을 하면서도 자지를 게속 박아대고 유하가 또 질문을 한다.
-그래도 어리니까 질투나...성재 자지 뺏기기 싫어...제형이 자지도...뺏기기 싫어...
유하의 질투가 가득 묻은 대답을 들으면서도 제형은 박는걸 멈추지 않는다.
-그럼 성재를 우리가 뺏어버리면 되죠...
유하는 그런 말조차도 그다지 위안이 되지 않는다.
제형이 갑자기 보지에서 자지를 빼버리자 유하가 뒤를 돌아보고
제형은 보지에서 뺀 자지를 이번에는 항문에 박아버린다.
유하는 갑자기 항문에 자지가 밀려들어오자 전보다 더 큰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성재를 어떻게 뺏지?
그러자 제형이 대답을 한다.
-방법을 연구해봐요...근데 성재가 아마도 수지누나가 못하니까 선생님한테 매달릴거 가테요..
그러자 제형이 자기를 위해 달래는줄 뻔히 알지만 유하는 기분이 좋아진다.
-제형이..자지 넘 크고 좋아...아흑..항문이...선생님..항문이...어쩌지...
제형이 점점 거칠게 박아대자 유하는 점점 오르가즘에 올라가기 시작하고
제형도 사정을 시박하기 시작한다.
제형이 유하의 항문에 사정을 다 마치고 유하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자
유하의 항문은 아직도 벌어진채 제형의 좃물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제형이 티슈를 뽑아 자지를 닦고 침대에 쓰러진채 숨을 헐떡이고
유하도 다리가 완전히 풀린채 제형의 옆에 누워 숨을 고른다.
유하:선생님이 성재 뺏긴다고 말하니까 서운하지?
제형:아니예요.이해해요
유하:제형이는참 착해...자지도 크고 좋지만 마음도 착한거 같아
제형:선생님이 절 좋게 봐주시는거죠.
유하:나도 모르게 아까 질투심이 생기더라..왜 그럴까...
제형:ㅋㅋ 선생님 보니까 보지와 항문에 같이 박힐때 가장 크게 흥분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성재도 뺏기기 싫은거죠..ㅋㅋ
유하가 크게 웃으면서 제형을 노려보지만 그건 맞는 이야기였다.
유하:그건 그런거 가따..ㅋㅋ 성재 지금 수지랑 섹스하고 있겠지?
성재가 수지랑 섹스한 이야기 해?
제형:얘기는 들었는데 성재가 그다지 만족하진 못하나바요...수지누나가 너무 가리는것도 많고
내숭인건지 어쩐건지..
유하:수지 몸 이쁘게 생겼던데...여자가 봐도 이쁘던데 아직 섹스는 어설프가보네..
제형:남자들이 다 쳐다보는 얼굴에 몸매도 이쁜데 섹스는 다른가바요..
유하:내가 가르쳐줄수도 없고...ㅋㅋ
제형의 유하의 말에 깜짝 놀란다.
유하:왜? 가끔은 여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궁금해...ㅋㅋㅋ
제형:여자하고도 해보고 싶으신거예요?
유하:뭐 가끔 그런 상상해본적은 이써...내가 여자 보지 빨면서 손가락으로 자지처럼 박아주는거.
그리고 여자도 나한테 그렇게 해주는거
제형:설마?
유하:왜 이상해?원래 여자가 여자의 몸을 잘 알기때문에 더 잘 느끼게 해주기도 한대잖아.
제형:그래요? 그런건 잘 몰라서..
선생님이 수지누나 보지 빤다는 상상만 해도 이상하다..ㅋㅋ
유하:그래?야할거 같지?
제형:네..근데 선생님 질투나신다더니...왜 그래요?
유하:질투도 나고 말하다 보니 수지 보지도 먹어보고 싶네...ㅋㅋ
제형:으...생각만해도...야하다...선생님이 수지누나 보지 빨아먹는게 상상되네요..ㅋㅋ
유하:그치?
제형:완전히 2대2이네요...상상만 해도 자지가 커지네요...
유하가 제형의 자지를 만져보자 제형은 무슨 생각을 한건지 이미 커져있었다.
자기만 사랑할거라고 하던 제형이 수지를 생각하면서 자지가 커졌다고 생각하니
유하는 제형이 괘씸해진다.
그래서 유하가 갑자기 제형의 자지를 세게 붙잡더니 입술을 가져간다.
제형은 유하가 빨아주는줄 알고 가만히 있었다가 유하가 께물어버리자
-악!선생님 왜 그래요...윽...넘 아프다
유하가 그런 재형의 자지를 입에서 빼더니
-네가 선생님만 사랑한다고 하더니 그새 수지 생각하면서 자지 커지길래 벌준거다..ㅋㅋ
억울한듯 재형이 말을 한다.
-치..선생님이 먼저 질투하시다가 그렇게 말씀하시고선...
유하가 그런 제형이 귀여워서 엉덩이를 토닥거려주더니 부드럽게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준다.
제형의 자지가 유하의 입으로 삼켜주고 유하가 입술과 혀로 빨아주자 제형이 자신의 몸을 반대로 돌린다.
그리고 유하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다리를 벌리더니 유하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한다.
유하의 보지가 젖어가면서 보지물을 다시 흘리기 시작하고 제형은 맛있게 빨아먹으면서
클리토리스까지 빨아준다.
유하가 이제 조금 지친 목소리로
-제형아..그만...오늘 너무 많이 섹스를 했더니 조금 피곤하다...쉬자..
제형이 얼굴을 들고 유하의 품속으로 안겨간다.
유하의 가슴사이에 얼굴을 묻은 제형이 젖꼭지를 입안에 물더니 빨아먹기 시작한다.
그런 제형이 귀여워서 유하가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제형을 꼭 안아준다.
유하:제형아,우리 진짜 성재한테 말해서 수지랑 같이 섹스해볼까?
제형:선생님 진심이예요?아마 성재는 좋다고 하긴 할건데...어떻게 하죠?
유하:그러면 언제 수지랑 성재를 먼저 초대를 하자...그리고 방법을 찾으면 되자나...
제형:ㅋㅋ 좋아요...선생님이 계획 세우실거예요?
유하:응..걱정말고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만 해...알았지?
제형:네!!!
그렇게 두사람은 새로운 계획을 세운후에 잠시 잠을 청한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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