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hiterain 입니다.
한동안 작품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다시 활동을 재개하니 많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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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제는 둘이 아니야 1부>
내 아내는 30대 중반이지만 아직도 20대 후반으로 보일 정도로 몸매와 얼굴이 감사하다.
처음 아내를 만나고... 나는 이 여자와 결혼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1년 반의 연애 후에 우리는 결혼하게되었다.
얼마 후 아내는 아기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것이 아내와 처제는 둘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
아내와 처제는 나이 차이도 크지 않았고... 몸매도 비슷하여... 서로 옷도 공유하고, 타향살이를 10년가까이
하면서... 서로 많은 것을 공유하면서 살아왔다. 그런 이유에서 일까? 얼마 후 나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임신 4개월이 지난 후쯤이었다.
결혼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아내가 임신하게되면 남자들은 SEX에 많은 제약이 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임신 초반에는 유산의 위험이 있어 조심해야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배가 불러오기 때문에....
부부관계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선희야... 나 하고싶은데....."
"어떻하지.... 지금 하면 위험한데.... 우리 자기 힘들겠구나...."
"당신이랑 잠자리한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ㅡㅡ;"
"그래도 어떻게... 우리 아기가 있는데... 조심해야하잖아...."
여자의 본능 때문일까? 남편보다는 태중의 아기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여자의 본능을 감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남자의 성욕은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참기가
힘들어졌다. 그리고 술 한잔하면.... 더욱 SEX가 목말라왔다.
한참을 고민한 나는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 이러다 바람필지도 몰라..."
"음.... 그럼 안되지.... 정 힘들면... 업소 한번 갔다오는 건 허락해줄께... ㅎㅎ"
"에이... 거긴 그렇지.... 그래도 정 참기 힘들면 한번 갈까? ㅋㅋ"
"거기서 한 번 하는데 얼마정도 들어?"
"풀사롱 같은데가면... 30~35만원 정도? 룸사롱으로 가면... 70~80만원 정도 줘야할꺼야..."
"뭐야? 그렇게 비싸단 말야? 안돼... 거긴 너무 돈이 많이 들어... 그리고 업소 언니들하고 하면...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안돼!!!"
"그럼 어쩌란 거니? ㅡㅡ"
"기다려봐.... 내가 방법을 찾아볼테니까...."
그렇게 며칠이 지난 후에... 아내는 나에게 밝은 톤의 문자를 보냈다.
아내 : 자기야~~♥♥♥
나 : ㅇㅇ
아내 : 오늘 언제 들어와?
나 : 그렇게 늦지 않을 것 같은데? 왜?
아내 : 오늘 좋은 일이 있을꺼야... 기대해...
나 : 뭔데? 이야기해줘...
아내 : 오면 알려줄께... 궁금해도 조금만 참아... ^^
아내와의 문자는 그렇게 끝났다.
하지만, 무슨일인지도 모르고... 그냥 좋은일이라하니... 그렇게 궁금하지는 않았다.
퇴근시간이 지나고... 나는 집으로 향했다.
"자기야~~ 오늘도 고생했어요... 오늘 자기 정말 좋은 일이 있을꺼야... ^^"
"무슨일인데?"
"오늘 연희 오기로 했거든... ^^"
"처제가?"
"응~~~ 자기가 정말 좋아할 일이 생길꺼야... ^^"
"무슨일인데????"
"이따가 연희 오면 알려줄께...."
저녁을 먹는동안 나는 너무 궁금해서... 계속 물어봤지만... 아내는 대답해주지 않았다.
그리고 처제가 퇴근하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그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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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약 5부 까지 연재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글을 올리면서... 제가 전에 만들어 놨던 카페가 있었는데... 활동을 안했습니다.
소라독자님들과 함께 정말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만들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하는데... 아직 그렇지 못해서...
저 혼자밖에 없네요... 하지만, 제가 소라에 올리는 글들이 실제 경험담이 되도록... 그리고...
여러분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카페가 될 수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soramoo.info/Luxury3S/
한동안 작품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다시 활동을 재개하니 많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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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제는 둘이 아니야 1부>
내 아내는 30대 중반이지만 아직도 20대 후반으로 보일 정도로 몸매와 얼굴이 감사하다.
처음 아내를 만나고... 나는 이 여자와 결혼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1년 반의 연애 후에 우리는 결혼하게되었다.
얼마 후 아내는 아기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것이 아내와 처제는 둘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
아내와 처제는 나이 차이도 크지 않았고... 몸매도 비슷하여... 서로 옷도 공유하고, 타향살이를 10년가까이
하면서... 서로 많은 것을 공유하면서 살아왔다. 그런 이유에서 일까? 얼마 후 나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임신 4개월이 지난 후쯤이었다.
결혼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아내가 임신하게되면 남자들은 SEX에 많은 제약이 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임신 초반에는 유산의 위험이 있어 조심해야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배가 불러오기 때문에....
부부관계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선희야... 나 하고싶은데....."
"어떻하지.... 지금 하면 위험한데.... 우리 자기 힘들겠구나...."
"당신이랑 잠자리한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ㅡㅡ;"
"그래도 어떻게... 우리 아기가 있는데... 조심해야하잖아...."
여자의 본능 때문일까? 남편보다는 태중의 아기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여자의 본능을 감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남자의 성욕은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참기가
힘들어졌다. 그리고 술 한잔하면.... 더욱 SEX가 목말라왔다.
한참을 고민한 나는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 이러다 바람필지도 몰라..."
"음.... 그럼 안되지.... 정 힘들면... 업소 한번 갔다오는 건 허락해줄께... ㅎㅎ"
"에이... 거긴 그렇지.... 그래도 정 참기 힘들면 한번 갈까? ㅋㅋ"
"거기서 한 번 하는데 얼마정도 들어?"
"풀사롱 같은데가면... 30~35만원 정도? 룸사롱으로 가면... 70~80만원 정도 줘야할꺼야..."
"뭐야? 그렇게 비싸단 말야? 안돼... 거긴 너무 돈이 많이 들어... 그리고 업소 언니들하고 하면...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안돼!!!"
"그럼 어쩌란 거니? ㅡㅡ"
"기다려봐.... 내가 방법을 찾아볼테니까...."
그렇게 며칠이 지난 후에... 아내는 나에게 밝은 톤의 문자를 보냈다.
아내 : 자기야~~♥♥♥
나 : ㅇㅇ
아내 : 오늘 언제 들어와?
나 : 그렇게 늦지 않을 것 같은데? 왜?
아내 : 오늘 좋은 일이 있을꺼야... 기대해...
나 : 뭔데? 이야기해줘...
아내 : 오면 알려줄께... 궁금해도 조금만 참아... ^^
아내와의 문자는 그렇게 끝났다.
하지만, 무슨일인지도 모르고... 그냥 좋은일이라하니... 그렇게 궁금하지는 않았다.
퇴근시간이 지나고... 나는 집으로 향했다.
"자기야~~ 오늘도 고생했어요... 오늘 자기 정말 좋은 일이 있을꺼야... ^^"
"무슨일인데?"
"오늘 연희 오기로 했거든... ^^"
"처제가?"
"응~~~ 자기가 정말 좋아할 일이 생길꺼야... ^^"
"무슨일인데????"
"이따가 연희 오면 알려줄께...."
저녁을 먹는동안 나는 너무 궁금해서... 계속 물어봤지만... 아내는 대답해주지 않았다.
그리고 처제가 퇴근하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그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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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약 5부 까지 연재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글을 올리면서... 제가 전에 만들어 놨던 카페가 있었는데... 활동을 안했습니다.
소라독자님들과 함께 정말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만들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하는데... 아직 그렇지 못해서...
저 혼자밖에 없네요... 하지만, 제가 소라에 올리는 글들이 실제 경험담이 되도록... 그리고...
여러분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카페가 될 수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soramoo.info/Luxury3S/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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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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