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부-그녀들만의 향연

잠시후에 깬 유하는 처음해보는 뜨겁고 질펀한 섹스로 깊게 잠이 든 수지를 놔두고
아직은 고등학생이라 외박이 어려운 성재와 제형을 깨워서 집에 보낸다.

투덜대는 제형과 성재를 달래서 겨우 집에 보낸 유하가 방에 들어서자
청순한 얼굴로 새근거리며 잠이 든 수지의 이쁜 얼굴이 눈에 들어온다.

수지의 알몸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고
옆으로 누워서 자는 모습이라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라인과 이어진 탱탱한 엉덩이가 눈에 보인다.

수지의 엉덩이 사이로 항문과 보지가 살짝 보이는데 아직도 수지의 보지와 항문은
그녀들이 싼 보지물과 그들이 싼 정액이 묻어있다.

유하는 그런 수지의 뒷모습에 다시한번 살짝 흥분이 일고
방금전의 뜨거운 섹스가 떠오르며 보지가 움찔거리기 시작한다.

유하가 손을 내려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하자
유하의 보지속에 담겨있던 좃물이 그녀의 보지가 움찔댈때마다 살짝이 흘러나온다.

침대앞에 선채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비벼대자 그녀의 보지물과 좃물이
그녀의 허벅지로 살짝 흐르자 그녀는 손가락으로 보지물과 좃물을 한방울이라도 아까운듯
다 받아내서 자신의 입으로 가져간다.

보지물과 좃물이 섞여 진한 밤꽃향을 내뿜으면서 그녀의 입안에 들어오자
그녀는 다시금 흥분으로 몸을 떨기 시작한다.

더 이상 참을수 없는 유하는 침대로 올라오더니 수지의 엉덩이를 바라본다.

탐스런 복숭아 같으면서도 보지와 항문이 잔뜩 젖어 음란함을 뿜어내는 수지의 엉덩이를
유하가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한다.

수지의 엉덩이를 핥다가 유하가 그녀의 한쪽 엉덩이를 위로 올리자
엉덩이 사이에 감춰진 항문과 보지가 유하의 눈에 들어온다.

유하는 수지의 항문이 보이자마자 혀를 길게 내밀고 거침없이 핥기 시작한다.
그녀가 수지의 항문을 핧아댈때마다 잠이 든 수지의 항문이 자신도 모르게 움찔거리기 시작한다.

유하는 한손은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수지의 항문을 빨아대기 시작하더니
수지의 다리를 살짝 밀어 수지의 보지가 들어나게 한다.

그리고 유하는 수지의 보지에 혀를 밀어넣기 시작하고
수지의 보지에서도 보지물과 담겨져있던 좃물이 살짝씩 흘러 유하의 입안으로 들어온다.

입안에 수지의 보지물과 좃물이 밀어들어오자 입안가득 밤꽃향기가 퍼지고
유하는 더욱 흥분이 대 수지의 보지를 거칠게 빨아댄다.

나른함과 피곤이 겹쳐 잠이들었던 수지는 자신의 보지에서 어떤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하자
눈을 뜨고 바라본다.

성제와 제형은 보이지 않고 자신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대고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미친듯이 빨아대는 유하가 보인다.

수지:선생님...으윽...언제 일어나셔써요?

유하:방금전에...애들은 먼저 보냈어...근데..니 엉덩이 보니까 또 흥분이 대서..
나 때문에 깬거야?

수지:몸이 이상하게 간지럽고 자꾸 뭔가 이상해서..저도 모르게..

유하:피곤할텐데...미안해...나때문에..

수지:괜찮아요...아...근데 또 저도 이상해져요..

유하:수지보지물...너무맛있어서...보지속에서 좃물도 자꾸 흘러나오고...

수지:선생님..혀가..너무 부드러워요...보지가..나도 모르게..움찔대요...

수지도 유하가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빨아대자 점점 흥분이 커져가기 시작한다.

수지의 보지속에서 흘러나온 보지물과 좃물을 입안에 담은 유하가 수지의 얼굴로 다가온다.

유하의 혀엔 보지물과 좃물이 뒤엉켜있고 유하가 혀를 내밀어 떨어뜨려주자
밑에 잇던 수지가 입을 벌리고 떨어지는 좃물과 자신의 보지물을 받아먹는다.

유하가 입에 담은 좃물과 보지물에 자신의 침까지 흘려주자 수지는 달콤한 꿀물을 받아먹듯
혀를 내밀어 받아먹으면서 입안에 밀려들어오는 애액들을 삼켜버린다.

그리고 유하가 얼굴을 내리자 수지와 유하는 혀를 내 밀어 서로의 입술을 빨아가면서
진한 키스를 시작한다.

진한 키스를 하면서도 두사람은 서로의 풍만한 가슴을 주물러대고
점점 흥분이 강해지자 손가락으로 서로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한다.

어느 정도 흥분이 커지기 시작하자 유하가 일어나더니 다시 두개의 애널플러그를 가져온다.
유하의 손에 들린 애널 플러그를 보자 수지의 눈도 살짝 흥분에 들뜬다.

유하가 수지에게 엎드리라고 하자 수지가 얼른 일어나 침대에 엎드리고
유하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내밀어준다.

유하는 탐스런 수지의 엉덩이를 보자 자신의 눈앞에 들어난 수지의 보지와 항문을 다시 빨기 시작한다.
수지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크게 벌려주면서 유하에게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벌려준다.

유하는 마치 남자가 여자의 엉덩이를 벌리고 빨아먹듯 더 거칠게 빨아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유하의 가느다랗고 하얀 손을 들어 수지의 항문에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한다.

유하의 손가락이 자신의 항문에 박히기 시작하자 수지는 들든 신음을 쏟아내기 시작하고
다른손을 들어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박아넣자 수지는 거친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마치 두개의 자지가 보지와 항문에 박아대듯 유하는 손가락들로 수지를 박아대기 시작한다.

수지:선생님...아..너무 좋아요...이흑..

유하:자지 두개로 박히는 느낌이지?

수지:네...선생님...아..넘 좋아요....내..보지..미칠거 같아요...

유하:니 보지랑 항문이랑 너무 뜨겁다....보지물도...아..보지물 마구 나온다...

수지:내 보지..어떻해요...선생님...더 세게 박아주세요...아흑..넘..좋아요...

수지의 보지와 항문에 유하가 점점 더 거칠게 박아대고 수지는 침대에 얼굴을 묻은채
거친 신음을 쏟아내며 자신의 가슴을 거칠게 움켜쥐고 주무른다.

한참을 그렇게 박아대던 유하가 손가락을 빼더니 수지의 항문에 침을 가득 묻힌다.
수지는 유하가 애널플러그를 박아걸 느끼자 항문이 더욱 움찔거리며 벌렁거린다.

유하가 애널 플러그를 천천히 수지의 항문에 들어가기 시작하자
수지는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지는 삽입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애널플러그가 꽂히자 달발의 신음을 토해낸다.

애널플러그가 꽂힌 수지의 엉덩이를 유하는 아주 음란하게 느끼며 엉덩이를 흔들라고 하자
수지는 자신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갑자기 집어넣더니 스스로 박아대면서 엉덩이를 흔든다.

수지:아흑...선생님...내 엉덩이 어때요?

유하:넘 이쁘고 섹시해...그리고 니 스스로 자위 하면서 흔들어대니까 더 음란해...

수지:아...선생님...이러고 남자들한테 보지에 박히고 싶어요...

유하:이제 그런 느낌이 어떤건지 알겠지?

수지:네...너무 흥분대고..남자들 자지가 눈에 아른거려요...

유하:수지도 이제 눈을 뜨기 시작한거야...손가락으로 더 박아대바...

유하도 수지가 항문에 애널플러그를 꽂은채 스스로 보지를 박아대는 모습을 바라보자
자신도 흥분이 되어 스스로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박아댄다.

유하도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면서 얼굴을 수지의 엉덩이로 가져다 댄다.

보지에 손가락을 박고 있는 수지의 보지와 보지물로 잔뜩 젖은 손가락을 유하가 빨아준다.

유하가 일어나 침대로 올라가서 수지앞에 다리를 벌리고 갑자기 보지를 대준다.
수지가 얼굴을 들어 엉덩이를 흔들어가며 유하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유하가 한쪽 다리를 들어 수지가 잘 빨수 있도록 벌려주자 수지는 기다리기라도 한듯
거칠게 유하의 보지를 핥아대면서 클리토리스도 같이 강하게 빨아준다.

유하는 점점 흥분이 강해지고 수지가 이번엔 손가락 두개를 유하의 보지속에 박아버린다.
침대위에 서서 자신의 보지를 벌려주던 유하는 수지의 손가락에 스스로 가슴을 움켜쥔다.

수지의 손가락이 점점 빨라지자 유하는 이제 참을 수가 없게 되고
큰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물을 싸버리기 시작한다.

갑작스레 자신의 눈앞에서 유하의 보지가 사정을 시작하자 수지는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유하의 보지에서 쏟아지는 보지물을 온 얼굴에 다 맞아버린다.

유하의 벌렁거리는 보지가 보이고 벌렁거릴때마다 보지물은 쏟아지고
수지는 여자가 자신의 바로 앞에서 보지물을 싸자 더욱 흥분이 되어
손가락을 더 강하게 보지에 박아버린다.

유하는 자신도 모르게 갑자기 보지물을 싸자 다리를 떨어가며 그 흥분을 이겨내지 못한다.

유하가 어느정도 사정을 멈추고 침대에 주저앉자
자신의 눈앞에 자신의 보지물로 온통 범벅이 된 수지의 얼굴과 가슴이 보이고
유하는 수지의 얼굴과 가슴에 흠뻑 젖은 자신의 보지물을 핥아대기 시작한다.

유하가 수지의 얼굴과 가슴을 핥아대다가 자신의 보지물이 잔뜩 묻은 수지의 입술을 빨기 시작하고
두사람이 키스를 시작한다.

유하의 보지물을 핥아대며 서로 키스를 한 두사람이 입술을 떼자
유하가 침대 벽을 잡고 자신의 엉덩이를 수지에게 가져다 대어준다.

수지의 눈앞에 유하의 엉덩이가 들어나고 항문과 그밑에 보지가 드러나자
수지가 손가락 두개를 유하의 항문에 가져간다.

유하는 자신의 항문으로 수지의 손가락 두개가 들어오자 자신도 모르게 큰 신음소리를 내며
스스로 항문을 벌렁거린다.

유하의 뜨거운 항문에 손가락을 박은 수지가 자지처럼 유하의 항문에 손가락을 박아댄다.
수지가 거칠게 박아댈수록 유하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유하의 보지에선 보지물이 뚝뚝 떨어져 침대를 적신다.

유하가 드디어 허리를 휘어가며 거친 신음을 토해가며 거칠게 울부짖고 오르가즘을 느껴간다.

수지의 손가락이 항문을 완전히 벌려놓고 유하가 온 몸을 떨면서 오르가즘을 만끽하고 나자
수지는 항문에 혀를 대고 자신의 침을 가득 바르더니 애널플러그를 한번에 박아버린다.

거칠게 애널플러그가 꽂히자 유하가 단발의 신음을 뱉어내고 침대위로 무너진다.

그렇게 두사람의 항문에 애널 플러그각 박고난후 유하가 몸을 돌려 수지를 껴안는다.

침대에 앉은서 서로를 껴안은 두사람은 서로의 다리를 교차해서 끌어앉고
서로의 보지가 맞대어지자 서로의 보지를 밀착시킨다.

유하와 수지의 보지가 뜨겁게 밀착이 대자 두 사람은 엉덩이를 밀어내며
서로의 보지를 자신의 보지로 문질러대기 시작한다.

그렇게 서로의 보지를 문질러대면서 두사람은 같이 보지물을 싸기 시작하고
두사람의 보지는 질퍽대는 소리를 내며 마치 자지와 보지가 박듯이 젖어간다.

서로의 클리토리스가 같이 문질러지고 대음순이 문질러댈때마다
두사람의 신음이 점점 커져만 간다.

유하가 먼저 손가락을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고 수지도 따라서 유하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는다.
보지를 문질러가면서 위태스러운 자세로 서로의 보지속까지 손가락으로 박아댄다.

두사람의 거친 숨소리와 신음이 어느정도 잦아들자
두사람은 서로를 껴안고 진한 키스를 시작한다.

그렇게 진한 키스를 마친후 서로를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바라보며
연인처럼 두사람은 서로를 꼭 껴안고 그대로 잠이든다.

그녀들이 잠든 방안은 두사람의 뜨거운 열기에
자신들이 싼 보지물과 좃물들 냄새로 온 방안을 가득채우며 달콤한 잠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