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음란한 선생님의 음란학 개론의 서두

쉬는 시간마다 유하의 카톡은 성재와 제형의 메세지로 가득찬다.
성재와 제형은 쉬는 시간이 대면 그녀의 음란한 사진을 보며 그녀에게 연신 음란한 메세지를 보낸다.

점심시간까지 끝나고나서 5교시 수업이 없던 유하는 자신의 책상에 앉아서 쉬기 시작한다.

그런데 한참 수업을 받고 있을 성재와 제형이 계속 카톡을 보내길래 의아한 유하가 카톡을 보낸다.

-수업도중에 뭐하는거야?

그때 둘이 동시에 답장을 보낸다.

-저희 지금 자율학습하고 있어요...

-수학 쌤 오늘 출근안하셨잖아요....

그때사 유하는 오늘 결근한 수학 수업이 5교시라는걸 알게 된다.

교재를 다시 펼치던 유하는 그순간 오전 내내 그리웠던 성재와 제형의 자지가 다시 그리워지기 시작한다.
곰곰히 생각을 하던 유하는 교재를 덮고 교무실을 나선다.

그리고 3학년 5반 교실을 찾아간 유하가 뒷문을 열고 들어간다.
떠들던 학생들이 금새 잠잠해 지고 갑자기 들어온 청유하 선생님을 본 성재와 제형이 놀란다.

유하는 그런 제형과 성재를 확인하자

-성재와 제형이는 지금 진학상담실로 잠깐 와줄래?

그말을 하자마자 둘은 벌떡 일어나

-네

그리고 유하가 나가자 성재와 제형은 큰 미소와 함께 뒷문을 나서고 청유하 선생님을 따라간다.

앞서 걸어가는 유하의 뒷모습을 보면서 유하의 엉덩이를 보며
성재와 제형은 천천히 자지가 커져감을 느낀다.

복도끝에 있는 진학 상담실에 걸어가면서 유하는 그들의 뜨거운 시선이 자신의 엉덩이를 훑는걸 느낀다.

뜨거운 눈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바라보는 성재와 제형을 놀려주기 위해
유하는 천천히 양손으로 자신의 원피스를 위로 올린다.

원피스를 천천히 걷어올리자 보지에서 빠져서 흔들거리는 구슬이 보이기 시작하고
원피스를 엉덩이 위까지 올려자 유하의 야한 팬티와 그녀의 엉덩이가 그대로 그러나고
엉덩이 양옆으로 갈라진 레이스 끈이 그대로 드러난다.

유하가 의도적으로 크게 엉덩이를 흔들며 걸을때마다 보지에서 빠진 구슬이 크게 흔들거리고
항문에서 박힌 구슬이 강한 쾌감을 준다.

깜짝 놀란 두사람은 유하가 엉덩이를 드러내고 음란하게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어가자
자지가 이미 커질대로 커져버리고 둘이 급하게 유하옆으로 달려간다.

성재와 제형은 유하옆에 도착하자 마자 양쪽에서 유하의 엉덩이를 한쪽씩 붙잡고 움켜쥐며 주무른다.

그렇게 진학상담실에 도착하자 셋이 문을 열고 들어가고
상담중이라는 푯말에 밖에 걸어놓고 문을 잠근다.

상담실에 들어가자 마자 유하는 성재의 입술을 찾아 더듬기 시작한다.
유하가 성재의 입술을 덮쳐서 키스를 시작하자 성재도 유하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한다.

두사람이 서로 혀를 교환하면 진한 키스를 시작하자
제형은 유하의 엉덩이 부분으로 앉아서 유하의 드러난 엉덩이 사이로 혀를 가져간다.

양손으로 유하의 엉덩이를 벌리고 그녀의 항문에 박힌 구슬이 드러나자
제형은 항문에 박힌 구슬을 그대로 둔채로 항문 밑에서 벌렁거리는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한다.

유하와 키스를 하던 성재도 그녀의 어깨에서 원피스를 끌어내리고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어버린후에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드러나게 해준다.

성재가 키스하던 입술을 떼고 그녀의 가슴으로 고개를 숙이자
유하는 두 가슴을 양손으로 모아 성재가 빨수 있도록 들이밀어준다.

성재의 입술이 젖꼭지에 닿자 성재는 유하의 젖꼭지에서 풍기는 좃물 냄새를 맡아본다.
아침에 유하가 좃물을 자신의 가슴에 문지른걸 보았던 성재가 냄새를 맡아본것이다.

성재의 코에 유하의 가슴에 발라진 좃물냄새가 진하게 풍겨오고
성재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젖꼭지를 입안에 가득 문다.

유하의 젖꼭지를 강하게 빨기도 하고 살짝 깨물기도 하면서 다른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가슴과 보지에 애무를 받기 시작하자 유하의 보지가 잔뜩 젖기 시작하고
유하의 보지는 제형의 혀가 핥아댈때마다 아침에 제형이 가득 채운 좃물과 보지물이 범벅이 되어 흐른다.

제형은 유하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지물을 연신 빨아먹고 성재는 유하의 양가슴을 다 핥아대며
유하의 두 젖꼭지를 번갈아가며 빨아댄다.

충분히 흥분한 유하는 5교시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음을 느끼고
두사람을 의자에 앉힌다.

두사람을 나란히 의자에 앉힌 유하가 벨트를 벗기고 두사람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나자
이미 커질대로 커진채로 흘러나오는 좃물로 잔뜩 젖은채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드러난다.

커진 두사람의 자지를 양손으로 같이 붙잡자 유하의 손엔 두사람이 흘리는 좃물로 미끄렁거리고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위 아래로 흔들어댄다.

유하에게 자지를 잡힌 두사람은 얇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유하는 성재의 자지부터 입안에 물로 좃물로 잔뜩 젖은 성재의 자지를 빨아준다.

성재의 자지에 묻은 좃물을 남김없이 핥아먹은 유하는 입을 떼고
이번엔 제형의 자지를 입에 물고 제형이 흘리고 있는 좃물도 남김없이 다 핥아먹는다.

두 사람의 좃물을 맛있게 먹고난 유하가 일어난다.

-이제부터 내가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선생님이 음란한 성교육을 가르쳐줄게

그말을 마치자 유하는 두 사람앞에 놓인 테이블로 올라간다.

테이블에 앉자마자 유하는 먼저 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받치고
가슴이 잘 모아지게 만든다.

-이게 여자의 가슴이란거야.여자의 가슴은 제2의 성기라고 하지

-가슴이 크면 클수록 남자들은 자지가 커진단다.

그러던 유하가 두 가슴을 한가운데로 몰더니

-선생님처럼 큰 가슴은 이렇게 가운데로 몰아주면 거기에 골이 생기고
어떤 남자들은 자신의 자지를 이 젖가슴사이에 끼우고 보지에 박듯이 박아대기도 한단다.

-어쩔때는 이런 가슴을 모아서 젖무덤으로 발정난 자지를 때려주기도 해.

유하의 음란한 교육을 들으며 두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자지를 붙잡고 위아래로 자위를 시작한다.

-선생님의 큰 가슴 한가운데 튀어나온게 유두라는거야..젖꼭지라고도 하고

유하는 자신의 젖꼭지를 비벼가며 말을 이어간다.

-젖꼭지는 민감해서 남자가 빨아주거나 또는 너무 아프지 않게 깨물어주면 쾌감이 엄청 크지
젖꼭지를 잘 빨아주면 선생님의 보지가 어떻게 되는지 아니?

그때 제형이가 얼른 대답을 한다.

-그러면 선생님의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보지물을 싸죠 ㅋㅋ

그러지 유하가 자신의 보지를 벌려주면서 말을한다.

-제형이 말대로 지금 선생님의 보지가 보지물을 싸고 있는거 보이죠?

두사람이 큰소리로 네를 외친다.

유하는 다시 젖꼭지를 만지며 수업을 이어간다.

-젖꼭지 주변을 유륜이라고 하죠.여기도 젖꼭지를 빨아줄때 같이 빨아주면 좋아요

-성재와 제형이 한쪽 가슴씩을 사이좋게 움켜쥐고 주물러가면서 젖꼭지부터 빨아주고
가슴 전체를 핥아주면 선생님 보지랑 항문이 벌렁거려요

-실습해볼래요?

그러자 두사람은 자지를 그대로 꺼내든채로 유하의 가슴으로 다가와
사이좋게 한쪽 가슴씩을 움켜줘고 가슴을 주물러가면서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젖꼭지를 깨물때마다 유하는 몸을 비틀어가며 신음소리를 내고
온 가슴을 혀로 핥아나가자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스스로박기 시작한다.

두사람의 애무가 너무 길어질까바 유하는 그만하라고 말한후에 다시 앉으라고 한다.
두사람이 자지로 돌아가 앉자 보지를 여전히 쑤시던 유하가 보지를 양손으로 벌린다.

-두사람이 젖꼭지랑 가슴을 빨아줘서 선생님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보지물 싸고 있는게 보이죠?

두사람이 침을 삼켜가며 고개를 끄덕이자
유하는 테이블 위에 갑자기 엎드리더니 자신의 양 엉덩이를 크게 벌린다.

그리고 자신의 항문이 그들에게 잘 보이게 한 다음 항문을 움찔거리기 시작한다.

-두사람이 빨아줄때 항문도 이렇게 벌렁거려요.

-보지랑 같이 벌렁거리는 항문이 보이죠?

두사람은 유하의 엉덩이 사이로 항문이 움찔거리면서 벌렁거리는걸 보고
보지도 살짝 벌어진채로 소음순이 항문과 같이 벌렁거리는걸 자세히 본다.

-자,성재학생이 선생님 보지가 싸는 보지물을 다 핥아먹으세요.

그러자 성재가 얼른 일어나 혀를 내밀고 유하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지물을 핥아먹기 시작한다.

뜨거운 보지에 성재의 혀가 닿자마자 유하는 보지를 움찔거리며 보지물을 더 싸준다.

-성재학생,꿀물 먹었으면 다시 자리로 돌아가주세요

성재가 자리에 앉자 유하는 돌아서서 그들을 바라보고 다시 앉는다.

유하는 그렇게 선생님으로 이론과 실습을 같이 겸하며 그녀만의 음란한 성교육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