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아와 딸들 4

등장 인물:

김부임: 37세. 정아의 아파트 앞집에 살고 있음. 결혼 10년차에 아직도 애가 없음.
남편은 해외 출장 중. 안은경의 대학 선배
안은경: 32세. 안호근의 여동생. 룸빵 크레오파트라의 큰마담(정마담).
학생 때 호근이에게 속아 룸 쌀롱에 다니게 되었음.
김도훈: 23세. 웨이타. 조용팔로 불리우며 한별이를 짝사랑한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 대학을 중퇴하고
군대를 다녀와 학비를 모으고 있음.
최윤아: 27세. 까페의 매니저겸 바텐더
이정아: 45세. 이혼녀.딸둘이 있음.
이샛별: 23세. 이정아의 큰딸. 대학생. 미스 코리아 대회에 나갈 정도의 미모를 지니고 있음
이한별: 21세. 이정아의 둘째딸. 대학생. 언니와는 달리 아주 이국적으로 이쁘게 생겻음
안호근: 45세. 이정아의 대학 동창이자 한동안 이정아와 동거를 했으며, 마약에 쩔어있음
정창수: 50세. 안호근의 동네 선배. 이정아가 결혼 후에 독신으로 살고 있음.
정아 딸들은 삼촌이라고 부르며 잘 따름


4편에서는 또다른 인물들이 나옵니다.


"엄마? 나 한별이... 응 난 삼촌이저녁 사준데."
"알았어... 걱정 하지마. 아...알았다구..."
"아이. 싫어. 하지마? 헤헤헤..."
"엄마가 삼촌 바꿔달랬는데 싫다고 했어. 그럼 엄마가 삼촌한테 직접 전화한다길래 하지말라고 했어...키키킥"

한별이와 창수는 한별이네 동네에 있는 자주가는 하얀 풍차로 갔다.
입구 앞에는 승합차 한대가 비상등을 켜고 있었다.
별 관심없이 문을 열고 들어서자 다투는 듯한 큰 목소리가 들려 왔다.
"아 이사람이.... 빨리 따라나와"
"아니...왜, 왜들 이러세요? 여기 경찰 좀 불러 주세요. 난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아...형수 왜 이래요....? 창피하게..."
"어머머머.... 누구더러 형수래? 빨리요 경찰좀 불러 주세요...."
두사람 모두 뚱뚱하고 100 kg는 나가는것 같았다. 덩치가 더 큰사람이 말을 이었다

"아... 씨발...신경들 끄세요. 바람난 마누라 내가 데려 가는거니까..." 그리고는 소리를 빽 지른다.
"빨리 안나와? 정말 창피하게 왜이래?
하면서 손목을 잡고 끌고 나가려 하는데....

"어머. 아줌마....." 여자는 한별이를 바라보고는
"한, 한별아. 이사람들이 내가 자기 마누라고 형수라면서 날 끌고 가려는거야."
한별이는 바로 전화기를 들었다. 한남자가 험한 인상을 하고는 다가오며 소리를 지른다.
"뭐하는거야 ?" 창수가 앞을 가로 막았다.
"형씨는 뭐야? 우리 마누라가 바람이 나서 내가 데려 가는거라고.... 비켜"
"삼촌, 아네요. 이 아줌마 우리 앞집 아줌마에요. 내가 아줌마 남편도 알고 있는데 이사람들 아녜요"
"이자식들, 이제 보니 인신매매범 들이야?..."
두 남자는 서로를 쳐다 보다가 뒬 기세를 보이자, 창수가 두사람의 앞으로 잽싸게 가로 막았고
동시에 한녀석이 칼을 꺼네어 휘둘렀다. "꺄아악...!" 손님들이 소리를 지르고
언제 맞았는지도 모르게 사내는 "컥" 하는 소리와 함께 힘없이 주저 앉앗다.

다른녀석도 칼을 꺼내 창수에게로 달려들었지만 창수가 높이 뒤면서 무릎으로 사내의 턱을 강타 했다.
"쾅" "커억" 사내도 힘없이 뒤로 나가 자빠졌다.
"거기 남자 손님들.... 누가 밖에 나가서 승합차 운전자에게 여기 아저씨들이 와서 도와달라고 한다고 하세요"
한별이는 그때 이미 경찰서ㅔ 연락을 하고 있었고, 사람들은 이미 동영상을 찍고 있었다.
한남자가 밖으로 나가자 문옆에 붙어 서있다.
남자가 들어오고 한 사내가 뒤따라오자 사내의 명치에 주먹을 꽂는다.
"꺼억..." 힘없이 주저 앉는다.그리고는 무척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숨을 쉬기 위해 안간 힘을 쓰고 있었다.

그 때 아까 맞은 놈중 하나가 정신이 들었는지, 병을 집어 던지고는 칼을 휘두르며 창수에게 달려 드는것을
창수는 몸을 돌려 병을 피하고는 움직이지도 않은 상태에서, 앞발 차기로 녀석의 턱에 명중 시켰다.
"꽝"
사내는 소리도 못내고 뒤로 나가 자빠졌다. 그제서야 몇몇 남자 손님들이 사내들을 에워 싸고는
도망치지 못하게 둘러 患?
그리고는 경찰차가 문앞에 도착하는것이 보였다.

창수와 한별이 그리고 김부임, 이렇게 세 사람은 참고인과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나섰다.
"아줌마, 진짜 큰일 날뻔햇다..."
"아휴.... 한별아 난 아직도 심장이 쿵쾅 거리고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
"이제 아무일 없을테니 들어가 쉬세요." 창수가 마음을 안정 시켰다.
"저기요...저희 집까지좀 데려다 주시면 안되요? 아직도 무서워서...."
"그래요 삼촌. 어차피 집도 가깝잖아요."
"그러지 뭐."
"아휴... 감사합니다. 진짜 아저씨하고 한별이가 그 때 안들어 왔으면, 곰짝없이 끌려 갔을거야...." 하며
눈물을 흘린다.
"나한테도 이런 일이 생길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어.... 남의 이야기인 줄만 알았어...."
"아후... 내 정신좀봐. 삼촌께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여지것 못하고 있었네요. 너무 죄송해요.
정말이지 감사 드립니다."
"아, 네. 괜찮습니다. 안다치셔서 다행 입니다."
"만나기로 하셨다던 그 대학 후배에게 한턱 크게 쏘라고 하세요.
일찍 오기만 했어도 이런 봉변을 안당하셨을거니까요 하하하..."
"진짜.... 망할 놈의 기집애 다음에 만나기만 해봐라."
"아줌마, 우리것까지 왕창 씌우세요....헤헤헤"
"내가 날 잡을테니까, 삼촌 모시고 함께 나와. 아주 고급 레스토랑에서 왕창 씌울께"
"우리 삼촌은 일식을 좋아ㅏ 하는데.... 헤헤헤"
"일식 아니라 더 한것으로라도 갚아 드려야지...."
"알았어요, 아줌마. 날짜나 빨리 잡아줘요...헤헤헤" 하면서 창수의 팔짱을 꼭 낀다.

커피를 대접하겠다는 김부임의 청을 다음에 하겠다고 정중하게 거절을 하고는 현관문을 따고 집으로 들어섰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돌아 서서는 창수가 문을 닫기도 전에 한별이가 진한 키스를 해온다.
두사람이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김부임은 얼핏 문이 닫히기 일보직전에 그 모습을 보고는 놀랄수 밖에 없엇다. "어머.!"

"삼촌, 너무 멋있었어..."
"......"
"삼촌....." 하면서 벌써 아주 능숙하게 허리띠를 푸르고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는 현관 앞에서 창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창수의 자지는 점점 커지기 시작 했다.
"읍.읍.읍.... 후루룩...후루룩..." 한참을 빨아 제낀다.
창수는 현관문에 기대어 몸을 떤다. 빠는것이라면 한별이를 따라갈 사람이 없을 것 같다.


잠시후 김부임은 호기심에 앞짐 현관문에 살며시 다가 와서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귀를 대고 있었다.
"으~~~ 한, 한별아.... 헉.헉. 너무... 너무 잘빨아...으흑."
하는 소리가 울리면서 문 저편에서 웅...웅... 대면서 들려 왔다.
김부임은 놀라며 속으로 확신을 하고 있었다.
"틀림없어....어머~~ 어쩌면, 지난번에 들리던 여자들의 신음 소리도....? 포르노 영화 소리가 아니었어?"

계속해서 들려오는 창수의 신음 소리에 부임이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자기의 손이 청바지의 지퍼에 가있었다.
그리고는 꾸욱하고는 클리토리스에 압박을 가했다. "아~~~~"부임이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자기 집으로 들어갔다.

창수는 거의 절정에 다다랐다....
"한별아....욱. 나, 싸...싼다...."으허헉."
한별인 말대신에 더욱 세게 빨아댔다.
"아욱. 욱.....으윽...."
왈칵,왈칵..... 왈칵.....
한별이가 입에 담고있던 창수의 좃물을 "꾸울~~~ 꺽...."하고는 삼켜 버린다.

"히히히.... 좋았어, 삼촌?"
"니가 어찌나 잘 빠는지, 니가 빨아 줄때면 하늘이 다 노랗게 변하는것 같다.휴~~~~"

"삼촌 이제 우리 밥먹으러 가요"
"응.그래 내가 맛잇는것 사줄게"
"뭐 사줄건데?"
"일식"
"엑! 진짜 못말린다 못말려.... 아니, 이젠 안말린다 안말려...."
"하하하...."

그 때 부임이는 이미 벌거벗은 몸으로 침대에 누워 신음을 내뱉기 시작 했다.
그리고는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로 내려갔고 한손은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젖가슴이 엄청 크다.
자신의 젖가슴을 위로 치켜 올리면서 자신의 혀로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리곤 머리속으로 별의별 상상을 해가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 했다.

"아... 나도 한번만 해주세요...."
"아흑.... 나...보지 빨아 주세요... 아.... 그렇게...아.... "
온갖 신음 소리를 내면 한참동안 클리토리스를 마구 비벼 댔다.
"학....학... 끄~~~`학.내 보지가 빨리고 있어요...아... 뒷치기 해주세요..."
하며 뒷치기 자세를 하더니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대다가, 냉장고에 있는 가지가 생각이 났다.
부엌으로 가서 냉장고에서 가지를 꺼내어 얼른 물로 닦은 후에 부억 식탁에 뒤치기자세로 선채
가지를 쑥셔댄다. "아흑..헉. 헉. 학~~~~" 좋아요...너무 좋아요....아...."
그리고는 가지를 쑥 봅아서는 가지를 빨기 시작한다. 자신의 보지 냄새를 맡아가면서....

"아... 자지가 너무 우람해요...." 쪽..쪽..츄릅........ "가슴에도 박아주세요..."
부엌 바닥에 누워 한참을 가지로 젖가슴에 비빈다.
가슴에 가지를 비비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비비기 시작했다.
"아흐흐흐..... 앙... 나 또 박아주세요.... 뒤치기로...."
다시 뒤치기 자세로 잡은 후 아주 빠를 속도로 가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흐흐.... 아우... 아우.... 헉.헉.헉. 나...나....어흑.어흑."
너무 흥분을 했는지 벌써 오르감즘이 쳐들어 왔다.
"아~~~~~~ 끄~~~ 응. 헉헉헉헉...."
"아... 한번만이라도 했으면....."
부임이는 해외 출장 중인 남편으로 인해서 지난 6개월간 이런식으로 자위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앞으로 6개월을 더 혼자 지내야 한다. 하지만 자신이 없다.
누군가 유혹을 한다면 못이길 것같다. 아니면 자기가 누군가를 먼저 유혹 할지도 모른다.....

저녁을 먹고나자 한별이가 클레오파트라에 가자고 졸라 댄다.
"삼촌... 거기 삼촌 단골이잖아. 그리고 나도 거기서 일 했었는데 뭐 어때~~~ ?"
"그리고, 마담 언니도 감짝 놀래켜 주고 싶단 말야~~~~ 나랑 삼촌이랑 같이 들어가면... 히히히"
"어이구... 그래. 알았다,가자... 한별이 떼 쓰기시작하면 누가 말려?"

가는 차 속에서 한별이가 말을 거냈다.
"삼촌 거기 마담 언니에 대해서 잘 알아?"
"아니...전혀... 왜?"
"누구나 다 사연이 있지만 그 언니 정말이지 안獰?.."
"잠깐....진짜... 한별이는 왜 룸싸롱에 나가게 됫는데?
"아이참. 그건 몰라두 돼... 난 그냥 내가 나가고 싶어서 나갔는데, 정마담 언니는 그게 아냐"
한별이가 이야기를 해주는데 내용은 이랬다.

마담 언니는 엄마 어빠의 늦둥이 딸로 나왔는데, 엄마는 정마담을 낳다가
힘에 부쳐 돌아가시고, 다행이도 정마담을 살려 내는데는 성공을 해서 친오빠와 열세살 차이의 나이를 두었다.
아빠는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에, 살려낸 "아이를 잘 키워야 이담에 죽어서도 엄마를 만날 수있다"며
"금이야 옥이야"하면서 키웠다고 한다.

그런데 대학교 다닐때 오빠한테 속아서 룸싸롱을 들어갔다고 한다.
친오빠라는 사람이 마약에 빠졌는데, 약을 하다보니 회사에서 짤리고, 짤리다보니 약값이 떨어지곤 하다가
정마담을 꼬셔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큰돈을 벌 수있는데가 있다"고 어떤 여자를 소개 시켜주었느데
그 여자가 술집 마담이었고, 같은 여자로서 한눈에 반한 마담이 호근이에게 소개비로 2천만원을 줬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은 몽땅 정마담이 갚아야 할 빚으로 남았다고......
빠져 나오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이렇게 저렇게 해서 이자는 계속 해서 늘어갔고.....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된 정마담 아빠는 오빠의 정강이를 부러 뜨리고는 길바닥에 팽개쳤다고 한다.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고 아빠를 볼 면목이 없어서 몇일을 동료 집에서 지내다가 용기를 내서
집에 들어 갔을때에는 이미 아빠는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다고 했다. 유서를 써놓고 자살 했다고....
그 유서에는 "딸이 몹시도 그리웠고 또 무척 보고 싶어했다"고 그리고 "딸만은 용서 한다고. "
"딸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으니 엄마 아빠에게 미안한 마음 갖지말고, 잘살으라"는 말을 남기고....

P까지 들은 창수가 물었다.
"그 이야기를 믿니"
"응.한번은 언니가 술이 취해서 울면서 나한테 이야기 해?어.... " 하면서 눈물까지 글썽이는 한별이...
"그래서 내가 삼촌한테 지난번에 "마담언니 한테 뭐라고 하지 말라"고 한거야. "
"그래. 알았다. 끝까지 모르는 척 할게. 이야기 하는동아네 다 왔네"

클레오 파트라는 굉장히 큰 술집이었다.
창수의 차가 들어서자 웨이터가 잽싸게 나와서는 창수를 아주 반갑게 맞이 하며 문을 연다.
"어서오십시요, 사장님. 오랫만에 나오셨습니다." .
"응 . 일이 좀 바빳어요"
"야. 조용팔... 옆에 잇는 손님은 보이지도 않냐?"
한별이가 문을 열며 나오면서 면박을 준다.
"으헉....하늬? 이하늬? 이게 어떻게...." 할 말을 잃고 서있는 용팔에게 한마디 한다.
"조용팔...너,나를 완전 개무시 했어..... 이따가 두구보자...."
"하하하...자 들어가지.."
"이, 네,네...이쪽으로 오시죠."

현관을 들어서자 웨이터들이 모두 알아본다. "어서오십시요, 사장님"
그런데 다른 손님들한테 하는것처럼 90도 인사를 안한다.
조용팔이 귀뜸을 해준다"정 사장님이 그런것을 꼐紵絿킴鳴?"
"그래? 맞아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다."

방으로 안내를 받은 정사장 그리고 웨이타들이 분주하게 술을 준비하면서
모두가 의아하게 생각을 하는것 같았다.
"하늬하고 정사장님 하고는 파트너가 된적이 없느것 같았는데...."
그때 영업 상무가 허리를 굽히며 들어왔다. 일반적으로 방에는 부장급들이 들러가는데,
정사장은 워낙에 큰손님이다 보니, 항상 상무라는 사람이 들어와서 인사를 했다.

"아이구, 사장님 오랜만에 오셧....엥?"
"어라? 이게. 누구야.? 하늬. 하늬. 하늬 바람아냐?"
"안녕하세요, 상무님?" 창수가 기어든다.
"아아... 그런것 신경 쓸것없고, 술이나 한잔 듭시다." 하면서 술을 권한다.
똑똑똑...정마담이 들어 왔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아,정마담 오랜만이에요."
"이야기는 나중에 하늬의 주리를 틀면 될거고...호호호"

정마담은 얼굴이 무척 예뻣다. 너무 크지 않은 키에 가슴도 적당히 부푸어저 있었으며
화장을 전혀 하지도 않고 립스틱만 바르는것으로 유명했다. 말 그대로 "쌩얼" 이었다.
이곳 손님들치고 큰마담에게 찝쩍대지 않는 사라들이 없었다.
다들 얼굴을 한번씩보게되면 "작은 마담 필요 없다, 큰마담 불러달라"고 했다.


술병이 여러차례 들어 왔다. 정사장이 가운데 莫?바로 옆에 한별이가 앉고
꺽어 지는 곳 옆으로 상무가 앉아있고, 맞은편에 정마담이 앉아 있었다.
"근데 상무님은 왜,아까부터 이방에만 계세요?"
"나? 나야 갈데가 없으니까, 여기에 빌 붙어서 술매상을 팍!팍! 올려야지...?"
"게다가 하늬가, 정사장님을 어떻게 모시고 올 수가 있었는지 그것도 궁금해서.... 하하하"
창수도 따라 웃었다. 정마담이 거든다.
"넌, 사장님 모신적 없지?. 사장님은 여기 오시면 옆에 누가 앉둔지 간에 항상 상무님하고 술을 하셔."
"그리고 나는 그게 못마땅 해서 여기서 끝 까지 앉아서 자리를 지키고....호호호"
"그래?" 하면서 한별이는 창수를 바라 본다.
"사장님, 괜찮으시다면 하늬하고 이야기 좀 잠간 하고 싶은데요 괜찮을까요?"
"아, 좋을데로 하세요.... 여긴 김정은이 사는 동네가 아니니까요....하하하"
"얘, 너 나하고 얘기좀 하자. 주리를 아주 바짝 틀어 줄테니까 각오하고..."

정마담의 방에서 모든 이야기를 전해 들은 정마담은 놀라지 않을 수 업었다.
"진짜니? 아니, 그리고 저분이 정말 "밤의 회장"이시라고? 넌 그걸 어떻게 아는데"
"으이구 몇번을 말해야 알아? 모든 정황들이 그렇게 맞아 떨어 진다니까. 그리고 오늘도 싸우는걸 내눈으로 다시 한번 확인햇고"
"우리 삼촌이 "밤의 회장"이 틀림없어."
"세상에나..... 그럼 이걸 영광이라고 해야 하니, 아니면 겁을 먹어야 하니, 응?"
"겁은 무슨 겁.... 언니들하고 조폭 떨거지들이 그랬잖아."
"매너 짱이고, 술으 엄청 말술에,누구 하나 폐 끼치는사람 없다고.... 물론 여기 일하는 사람들은 본적은 없지만"
"야.... 대단하다 너...정말..."
"히히히... 하여간에 나가자 언니, 삼촌이 기다리겠다."

두사람은 복도로 나와 창수가 있는방으로 가는데, 누구가가 다른 방에서 나오다가 얼굴이 마주?다.
"으악..." "끼야악" 정마담과 한별이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두사람 앞에는 호근이 , 안호근이 술에 취한듯 서있었다.
그리고 호근이 역시 두여자를 놀란 눈으로 바라 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입을 열었다.
"이런 씨부랄 년들이... 니네가 어떻게....오라~~~~ 알았다. 안봐도 비디오다."
"은경이 넌 아직도 그나이에 술집년을 하고, 한별이 니년은 여기 새로 들어 왔나 보구만"
"그것 참 잘榮?... 안그래도 파트너들 얼굴이 맘에 안들었느데, 넌 내 파트너 하고,
은경이 넌 우리 큰형님 파트너 좀 해야 게따." 하며 끌고 들어 가려 한다.

"야, 이개새꺄..." 악에 받혀서 소리를 지르는 정마다의 목소리를 복도에 퍼져나갔고
소리를 들은 웨이터들 하고 부장들이 몰려 왔다.
누군가가 정마담의 뺨을 계속 때리고 있고, 하늬가 달려 들어 말리고 있었다.
"정마담 무슨일이야?"
"야, 이 씹쌔기들아,내가 내방으로 데리고 갈려고 그런다, 시팔놈들아"
그때 조용팔이 나서며 이갸기를 꺼낸다.
"손님, 혹시 뭐 맘에 안드시는 일이라도 있으십니까?"
"그래 십새꺄" 하면 용팔이의 따귀를 올리고는 쓰러지는 조용팔의 얼굴을 바로 구둣 발로 짖이긴다.
아직까지는 손님취급을 해야 하다보니 웨이터들과 부장들이 말린다.

한별이는 이때를 틈타서 얼른 창수가 있는 방으로 갔다.
"삼촌, 삼촌...큰일 났어, 빨리나와...빨리..."
한별이의 말에 "왜그러냐고" 묻는것도 없이 바로 한별이의 뒤를 따라 갔다.
복도에는 난리가 났다. 방문을 열고서 기웃 대는 아가씨들하며,
웨이터와 부장들은 한무리의 사람들을 말리고 있었다.
"야 이썅년아 들어와서 술마시자는데 뭔 말이 그렇게 많아?"
"야 너네들 여기서 장사 다하고 싶어? 엉? 문 닫게 해줄까? 이런씨팔..."
조용팔의 얼굴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다

창수는 목소리를 듣고도 누군지 알았다.
"저새끼가...."

"야. 안호근"
호근이가 소리 나는쪽을 바라보다가...
"으악..." 하며 그자리에 주저 앉았다. 그러다가 상황파악이 되었는지 일어난다. "저 개쌔끼 혼자인가 보다"
"야, 호근아 왜그래? 재는 또 누구야?" 동행중의 한놈이 물었다.
"큰형님,.. 몇달전에 저새끼 애들 한테 끌려가서 마취제 맞고 왼쪽 엄지 손가락을 가져간 새끼에요"

"뭐야? 그때 니가 그렇게 겁을 내던 새끼가 저 새꺄? 저렇게 조그만 놈한테?"
"야, 너 이리와봐. 와봐 새꺄....약중에서 젤루 좋은 약줄께 이리와봐." 하면 뭔가를 끄집어 내서 흔든다.
웨이터고 부장이고 안중에도 없었다.
"이런 씨발놈이 큰형님께서 부르시는데...."

창수가 앞으로 나서며 말했다.
"너희들 나한테 오늘 좀 맞아야 겠다. 방으로 들어가자...."하며 호근이의 방으로 다가간다.
"어쭈? 이런 씨빨 새끼를 봤나....그래, 쪽팔리니까 방에서 문닫고 빌겠다?"
"오케 좋아 좋아... 야! 다들 들어와라." 들어 가는데 모두 여섯명이다.

"아이쿠, 사장님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저희가 경찰을 부르겠습니다." 영업 상무가 말리며 말을 한다.
"이런 씨발놈...불법 영업에, 불법 성매매, 게다 불법으로 마약까지 팔앗다고 우리가 우기면.... 아직도 몰라? 병신같은 새끼들"
창수가 말을 꺼내는데 목소리에 톤이 없다. 아주 차갑다.
"상무님 경찰은 제가 부릅니다. 그때까지는 부르지 마세요"

놈들이 들어가고 문이 닫히며 "저새끼 밟아 죽여."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이구...이걸 어떻게 해야 되? 야 너네들 어떻게좀 해봐. 응"
"아...시발.. 불법 영업에 성매매 까지는 문제도 아니지만, 우리가 팔지도 않은
마약소문 퍼지는 날에는 바로 문닫아요."

이때 정마담이 나서며 말을 하는데, 정마담 역시 무척 차갑게 느껴졌다.
"아니에요. 아무일 없을 겁니다.. 저새끼들 오늘 저승사자를 만난겁니다."
"응? 아이구... 정마담. 정사장님이 저 새끼들을 당해 낼수있을 것같애? 저새끼들 덩치가 산 만한 놈들도 있어..."
"정사장님이 바로 "밤의 회장님"이세요"
"뭐라고...?"

이때 문이 열렸다. "응? 모야..... 벌써 끝난건가?"
다들 안을 들여다 보는데, 방안을 본 사람들은 아연 실색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까 제일 먼저 떠들던 놈은 벽에 기대어 서서 벌벌 떨고 있는데 바지에는 오줌까지 患?
그리고 놈들의 얼굴을 보니 피 한방울 없이 깨끗하고 멀쩡한데....
"헉" "이럴 수가...." 모두 하나같이 턱이 빠져 있었다.
기절한놈도 있고 신음을 하며 괴로워 하는놈도 있었다.

창수가 어디론가 전화를 한다.
"나다. 차 여섯대하고, 애들 12명만 여기로 보내라"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는 걸어 나오며 " 정마담하고 호근이는 날 따라와. 한별이는 다른 방에 가있고. 아, 상무님도 잠시 들어 오시죠."
"네?저, 저두요? 아...네. 알겟습니다."

이때 호근이가 무릎을 꿇고 사정을 한다.
"형. 아니, 큰형님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한번마..... 이번 한번만 살려 주세요....."
"살고 싶으면 따라 들어와라... 그리고 방까지 무릎으로 기어서 와라." 그리고 웨이터들에게 당부르 했다
"너희들은 이새끼들 한놈도 도망 못가게 여기서 지키고 있고, 그렇다고 다른 방 손님들까지 나몰라라 하지는 말고,
수고 스럽지만 우리애들 오면 걔네들 한테 인계하고 누군가 날 ?을거니까, 내가 있는 방으로 안내 좀 해줘."

모두 대답을 하는데..."네.형님"하는놈 "네. 회장님"하는 놈도 있었다.

세사람이 방으로 들어가자, 그제서야 조용팔이 눈에 들어 왔는지 부장들이 부축해서
빈방으로 들어가고 한별이도 따라 들어갔다.
"야 이 병신아, 그러게 왜 나서, 나서기를...."
"순간적으로 난 니가 맞고 있는줄 알았어..."
"어라? 야 임마, 그럼 하늬가 아니었으면 안끼어 들려고 햇단 말이야?"다른 웨이터가 말ㅇ르 했다.
"정마담이 들으면 섭하겠는데....?" 부장 하나가 웃으며 농담을한다.
"야. 그나저나. 니네들 생각에도 정사장님이 진짜 "밤의 회장"이 맞는것 같냐?"

방에는 창수가 가운데 앉아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고 영업 상무와 정마담은 양 옆에 앉아 있었다.
"상무님께서도 한잔 하시죠...정마담도...." 정마담에게 먼저 술을 따라 준다.
정마담과 영업 상무 두사람은 바짝 긴장들을 하고 있었다.
"아. 네,네 그러죠"
호근이는 무릎을 꿇고테이블 위에 두손을 얹어 놓고 머리는 완전히 푹 숙인 상태로 찍 소리도 못하고 있었다.
"안호근.... 마약을 한죄. 친동생을 술 집에 팔아넘긴 죄.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간 죄......"
정마담과 영업상무는 깜짝 놀랐다. 영업 상무가 웨이터 시절에 마담이 정마담을 데려 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정마담은 어떻게 정사장이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지에 놀랬다.

"형...형님 이번 한번만 살려 주십시요. 무슨 짓이라도 하겠습니다."
"상무님, 저새끼 여기 자주 옵니까?"
"아닙니다. 마담들 말로는 오늘 처음 왔다고 합니다."
"저놈의 패거리들을 가~~끔 오기는 했지만 오늘같은 말썽은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럼 이 모든 사고도 다 너 때문에 된거구만... 그렇지, 호근아?"

"알겠습니다. 상무님 잠시 자리 좀 비켜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네."
상무가 방을 나가자 창수는 한참을 가만히 앉아 술만 마셨다.
창수가 정마담에게 물었다.
"정마담. 저새끼를 어찌할지 모든 결정권은 정마담에게 주겠습니다."
"정마담이 원하는 데로 해주겠소...." 정마담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은,은경아...은경아. 내가 잘못했다 응? 한, 한번만 살려주,응?"
"오빠가 어렸을 때 얼마나 널 이뻐했는지 너도 잘 알잔아...."
정마담은 말없이 술만 들이키고 정사장은 그런 정마담의 빈잔에 술을 부어 주었다.
"더럽고 치사한 새끼.....동정심 유발 시킬 생각 하지마... 옛날 은경이는 벌써 죽었어."
정사장은 그 말이 얼마나 서러운 삶을 살아 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때 "똑 똑 똑...."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바로 작은 체구의 남자가 들어 섰다.
깔끔하게 양복을 차려 입은 사내는, 작지만 어딘지 단단하고도 또 차가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회장님 얘들 모두 올라 왔습니다."
"그래....잠깐만 기다려라. 정마담 어떻게 할까요."

정마담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 했다.
그리곤 그동안의 생활이 생각이 나는지 호근이를 똑바로 쳐다 보며, 소리내어 울기 시작했다.
"엄마... 아빠...어떻게 해야 되....흑흑흑... 어떻게해....흑흑흑...."

말없이 술만 마시던 정사장이 주머니에서 성냥갑 크기의 뭔가를 꺼내더니 거기서 침을 꺼냈다.
"알았습니다. 내가 알아서 하지요."
"안호근... 아까 말한 죄목에 대해서 넌 죽어도 몇번을 죽어야 되지만, 정마담이 니 목숨만큼은 원하지를 않는것 같다."
말이 풍け璲?무섭게 무엇인가를 던지듯이 팔을 휘둘렀다.
호근이도 정마담도 그 상태로 가만히있었다. 그때였다. 작은 체구의 남자가 호근이에게 다가가더니
호근이의 눈동자에서 침을 뽑았다. 그때서야 통증을 느끼는지,
"으...으..으아아아아아......" 정사장이 호근이의 눈알에 침을 던져 꽂은 것이다.
정마담은 너무 놀래서 숨이 멎는것 같았다. 그리고 작은 체구의 남자에게 명령을 내린다.
"패거리들은 죄다 경찰서 앞에 떨궈놓고, 약을 사고 팔고 하는 놈들이니 틀림없이 수배 된놈둘이 있을게다."
"저새끼는 양쪽 아킬레스를 끊은 다음에 약물 치료를 받게끔 해줘라."
"으아....." 호근이는 무척이나 괴로운 듯 방바닥을 뒹굴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네. 알겠습니다. 회장님" 하고는 호근이를 어깨에 둘러 매고는 방을 나갔다.

한동안 흐느끼던 정마담이 울음을 그치며 말했다.
"죄송해요, 정사장님."
"아니요." 하면 손수건을 건네며 술잔을 채워 주고 자신의 잔도 채웠다
"이제 모든 것을 잊고, 새출발 할 수 있을거에요. 힘든 부분이 있으면 내가 도와 줄게요."
정마담은 정사장을 가만히 바라 보며 말했다.
"은경이에요. 안은경 제 본명이에요. 둘이 있을 때에는 은경이라고 불러 주세요."
"그러죠."
은경이가 일어서서 몇걸음 뒤로 가더니, 옷을 벗었다.
"아니, 은경씨....."
"회장님. 여자란 누구든지 강한 사람을 따르게 되있습니다. 더구나, 큰 은헤까지 입었다면 말이죠."
앞으로 다가 오면서 귓속 말로 속삭인다. "회장님을 모시게 된것을 크나큰 영광으로 생가 합니다."

테이블과 소파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창수의 허리띠를 풀르고나서 지펴를 내리고는 바지를 벗겨 버린다.
창수의 자지를 입속에 가만히 집어 넣는다. 아주 부드러운 느낌이다. "끄...ㅇ"
자지 기둥을 위, 아래로 핥아 준다가, 빨다가 다시 핥아 주기를 몇번....
마치 한별이가 빨아 주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으....."
그렇다. 은경이가 한별이에게 자지 빠는 법을 가르쳐 주었을지도 모른다.
"회장님... " "우~~~ 은경이... 어흑..너무 황홀해...너무 잘 빨아"
그말에 은경이는 흥분이 몰려오며 희열을 느꼈다.
창수는 두손으로 은경이의 젖가슴을 만졌다. 크지는 않지만 적당하게 올라 있었다.
젖 꼭지를 누르기도 하다가 손가락을 이용해서 살짝 비틀기도 했다.
"아흑.... 회장님..." 창수의 자지를 빨다가도 흥분을 하며 깜짝 깜짝 놀라 반응을 했다.
은경이는 마치 자기 사람인양으로 진짜 온갖 정성을 다해서 한참을 빨았다.
"은경아..."하며 은경이의 엉덩이를 일으켜 소파에 누웠다. 69자세였다.

은경이 보지 속은 완전한 핑크 빛이었다. 몸을 이남자 저남자 하면서 함부로 다루지 않았다는 증거다.
"은경이 보지가 너무 이쁘구나...."
"아... 회장님...저..저는...."
"말하지 않아도 내가 다 안다. 몸을 함부로 굴리지 않았다는 것." 하며 혓바닥을 꼿꼿이 세워 보지를 핥아 나갔다.
"아, 회장님......" 자기를 알아주는 창수가 너무도 고맙고 멋있다.
지극 정성으로 자지와 불알을 핥아주고 빨아 주었다.
창수는 고개를 들어 은경ㅇ이의 항문을 빨기 시작 했다.
"악..... 아흑...."
창수는 일어나서 은겨잉를 테이블 한쪽에 눕히고는 은경이 두다리를 번쩍 들었다.
은경이의 보지와 항문이 선명하게 들어왓꼬 고개를 숙여 항문을 빨기 시작 했다.
쪽...쪽... 낼름, 낼름...할딱 할딱 할딱....
"아으... 회장님 나 어떻게헤...아흑... 나, 나...미칠것만 같아요...."
한참을 은경이의 항문을 빨았다.

창수는 은경이의 두발을 쫙 벌렸다.
그리고는 빳빳하게 서있는 자지를 은경이의 보지 속으로 살며시 밀어 넣었고
은경이는 똑바로 창수의 눈을 바라보며 거칠게 숨을 쉬고 있었다.
"아... 회장님... 들어 왔어요... 회장님 자지가, 제 보지속으로 들어 왓다구요...학. 학."
창수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고, 은경이는 계속해서 창수의 눈을 똑바로 보고 있었다.
창수가 흥분하며 펌프질 하는 모습을 놓치기 싫었다.
그리고 가끔 창수의 자지가 자기 보지 속을 들락 날락하는것을 보며 더욱 흥분을 했다.

퍽.퍽.퍽....쑤걱 쑤걱 쑤걱....철썩 철썩 철썩....
"아으으으으으........" 은경이는 눈이 감기려는 것을 억지로 참고 창수를 바라 보았다.
"회장님 사랑 해요...사랑해요...아흐흐흑....나, 정, 정말로... 미칠것 같아요 아흥 아흥..."
"은겨아, 아욱.. 나, 쌀겄같다... 어디다가 싸줄까?"
"회장님 마음대로 하세요... 회장님 거잖아요...."
퍽퍽퍽퍽.... 찌걱.찌걱.찌걱 창수의 자지 박는 속도가 점점 빨리지며 소리도 요란해 병?
"싼, 싼다....끄~~~ㅇ"
"네...저, 저도 싸요..... 악.... 으아....."
왈칵. 왈칵.왈칵......
창수는 좃물을 은경이의 보지속에 한참을 뿌려댔다.
"학 학 학.... 대단해요. 대단해요 회장님...학학학..."

이때 한별이는 조용팔을 바라 보며 작은 소리로 말했다.
"병신......"
"아...자꾸 병신 병신 하지 좀 마라."
"병신. 쪼다야. 맞으면 너만 아프지...병신아"
"야, 니네들 이러다 정들겠다...." 다른 웨이터가 말했다

이때 문이 열리며 창수와 영업상무가 들어왔다.
창수가 물었다."괜찮나?"
"아, 네. 괜찬습니다."
"병신아, 괜찮기는 어디가 괜찮아? 내가 보기에는 사람 얼굴이 아닌데..."
"병원에 좀 데려가지 왜여태 이러구 있었어?영업 상무가 나무라듯이 말을꺼냈다.
"이병신이 안가겠다고 하도 우겨서 그랬습니다." 영업 부장이 웃으며 말했다.

조용팔이 대뜸 무릎을 꿇더니 "회장님, 저도 키워 주십시요. 부탁입니다."
다들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다른 웨이터들과 영업 부장들까지도 무릎을 꿇고 청을 했다
"회장님. 저희도 키워 주십시요."
창수가 당황하며 말했다. "아니. 누가 누구를 키워요...어서들 일어들 나세요."
말한마디에 모두들 일어났다. 감히 어길 수가 없는 사람 이었기 때문이다.

얼마후,은경이와 한별이는 창수와 함께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은경씨, 한잔 더 받으세요..." 은경이는 창수를 빤히 쳐다 보며 물었다.
"회장님, 우리끼리 있을때는 말 을 편하게 하시고 저를 은경이라고 불러 주시면 안될까요? "
"제이름을 불러 주는 사람은 딱 한사람 밖에 없어요."
창수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맞다.술집을 다니면서 본명을 쓰지는 않았을거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없었다면 더더욱 자기의 본명이 그리울 거다"
"음... 그러지. 자, 그런 의미에서 건배....."
"잠깐, 잠깐만....언니,모야? 우리 끼리 있을 때라니...그새 무슨일이 있었던거는 아니겠지?"
"기집애....삼촌한테 여쭤봐 있었는지 없었는지."
"삼촌.그런거야? 아까 룸에서 무슨 일 있었던거야? 엉?"
"아, 아니...일은 무슨일... 자 건배...."
세사람은 모두 웃으며 외?다. "건배..."

그 때 포장마차로 누가 들어 오는데, 영업 상무와 조용팔이었다.
조용팔이의 얼굴은 땡땡 부었고 맞은 부분이 번지르르 했다.
"어? 상무님...?"
"그것봐라 내가 틀림없이 여기 계실거라고 햇지?"
"아, 어서들 오세요." 창수가 일어나며 자리를 권했다.
"아주머니 여기 다른 안주하고 소주좀 더주세요....." "네~~~"
"아, 이녀석이 하도 졸라대서 하는 수 없이 함께 왔습니다."
영업상무가 술을 받으면서 말했다.
"여기는 정마담이 일 끝나면 남은 애들 데리고 항상 들리는 단골 포장 집이거든요."
"그런데 무슨일을 졸른다는 거죠?" 창수가 물었다.
"기필코 회장님 밑으로 들어가겠다고....."
"그냥 정사장이라고 하시죠?"
"아, 네 알겠습니다."

"야, 병신. 너, 우리 삼촌 밑에 들어와서 뭐할려고?"
"얘. 가만히 좀 있어 용팔이 말 좀 들어 보게... 그리고 병신 병신 하지말고, 기집애"
"아이.... 언니는...."

그리고 조용팔에 대해서 말을 꺼냈다. 용팔이는 가만히 중간중간에 한별이와 마담하고 술만 마시고 있엇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 대학을 다니다가 군대를 다녀 왓느데, 좋아 질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경기는 더 안좋아별?br /> 하는 수없이 이곳 저곳에서 알바를 해봤지만 신통치가 않았고, 웨이터를 뛰면 좀 더 큰돈을 만질 수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그렇게 해서 클레오 파트라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엄마가 병으로 누우시는 바람에 학교는 엄두는 못내고 이러고 있다는말이었다.

"이런녀석도 요즘 세상에 ?아보기 힘든 아입니다.학교도 좋은 대학을 다녔고 그것도 수석으로 들어갔대요"
"제가 간혹 큰돈을 쥐어 주려고 해도 다른 웨이터 형들이 알면 곤란 하다면서 한사코 받지를 않습니다."
"야, 너 어느 학교 출신인데?" 하며 한별이가 물었다
"나? 서울대 법대..."
"뭐? 서울대 법대? 얘가 진짜 병신이네... 그정도 실력이면.... 장학금은 못탔어?"
"말이장학금이지, 있는 사림들끼리 나누어 먹어. 그래야 지네 아들 딸들이 장학금 받고 다녔다고.... 훗날을 위한 또 하나의 투기를 하는거야"
"내참....."

창수를 쳐다보며, 조용팔이 계속 말을 이었갔다
"그리고 다른 이유로는 남자가 강해져야 하는데, 공부만 하다보니 싸움이라고는 개뿔도 모르고...."
"그러던 중에 복학하는것은 이미 포기하기로 결심을 했고, 형들 말대로 "주먹질이나 배우면 강해 질수 있을까" 라는생각 했어요."
"그런데 오늘 회장님...정사장님을 뵙고는 아예 결심을 한겁니다."
"그래서 강해지면 어쩔 생각 이었어요?" 창수가 물엇다.
용팔이는 한별이를 가만히 쳐다 보았다.

"전에 한별이가 일을 할때, 술 취한 손님에게 많이 맞은적이 있는데, 그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어라? 얘말 하는것 좀봐.... 야, 너, 혹시 나 좋아하니?"
"응.난 널 무척 좋아했지만 용기도 없엇고, 나같은 샌님을 좋아 할까하는 생각도 들고...."

다들 의외의 말에 벙 쪄있었다.
영업 상무는 자기를 위해서 대변을 하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한별이를 좋아 했다는 말을 들었으니...

"야!" 한별이가 소리를 빽 질렀다.
"그리고 니가 나보다 두살 어리다는것도 알고 있어"
한별이가 놀라면서..."엑?"

이젠 다들 조용팔의 말이 더 재미있고 더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런 미친...병신아, 내가 너보다 3살이 위야, 세살. 알아?" 한별이의 말은 흘려 버리고는,
"내 본명은 김도훈이야. 23살이고.부모님하고 밑에 여동생하고 살고 있고..."
"내 동생도 서울대 법대 다니고 있는데, 동생은 무슨일이 있어도 졸업을 시킬거야."
"그리고 언젠가는 너한테 꼭 고백할거야"

다들 어리둥절 한 표정이었고, 말없이 애꿎은 소주만 비우고들 있었다.

창수가 말을 꺼냈다.
"상무님, 그리고 정마담.... 이쯤에서 우리가 피해 주는것이....."
한별이가 소리를 빽 지른다 "삼촌!"
"엑! 깜짝이야."
"애 떨어져, 기집애야.... 다른 손님들도 있어...."

"야, 조용팔... 내가 틀림없이 말했다. 내가 너보다 네살 위라고..."
"좀전에는 세살 이라며? 우리 간단하게 민쯩 까자."
"뭐? 민.... 민쯩? 나 민쯩 안갖고 나왓어. 지금 없다구.... 다,다음에 까자."
창수가 웃으면서 일어섰다 "아주머니 여기 얼마 나왔어요?"
"삼촌 같이 가야지 어딜가?"하며 창수를 다시 앉힌다.
창수가 다시 일어나며, "어허! 오늘은 도훈이 하고 와"하는게 아닌가.
다들 웃고만 있는데 창수가 조용팔을 보며 말한다.

"김도훈... 김도훈... 다음주 쯤에 내가 차를 보낼테니 우리 사무실로 좀 오지그래."
"아,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라? 우리 삼촌 사무실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하물며 나도 모르는데?"

창수는 오늘도 윤아가 있는 까페로 들어 섰다.
"어머..... 사장님, 이 늦은 시간에 웬일이세요? 완전 스타가 되서 돌아 오셨어요..."
"네? 무슨 말이에요?"
"그저께 일산의 한 까페에서 인신 매매범들을 누군가가 잡았다는 뉴스 아직 봇보셨어요?"
"그것이 뉴스에 나왔다구요"
"네... 사람들이 동영상을 찍은것도 나왔어요."

윤아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박수를 쳐대기 시작 했다.
창수는 꺼부정하게 인사를 했다.
"아,네...."
윤아가 귓속말로 속삭엿다...
"진짜 멋 잇었어요,사장님."
"나, 다음에 또 올게요...."
"어딜 도망을 가세요? "
하며 윤아가 손을 붙잡으며 말을 했다.
"조금 있다가 샛별이가 온다고 연락이 왔어요. ... 후후후"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샛별이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언니, 나 왓어...어? 삼촌!"
"어, 샛별이 왔어?"

영업 상무는 조용팔에게서 모든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 그래서 ... 어서 게속 해봐"
"회장님이 일 그만 두고서, 학비 걱정하지말고 학업에만 전념 하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우리 엄마는 삼성 의료원에 독방으로 예약도 해 놓으셨고, 동생 학비까지도 약속을 하셨어요."
"뭐? 약속? 야 임마. 그건 회장님이 약속 할게 아니지."
"네. 알고 있어요. "회장님이 공짜는 없다"라고 하시면서 나중에 훌류한 사람이 되면 꼭 갚으라고요...."
"아이구... 너도 이제 맘 편하게 공부를 할 수있게 되서 정말 다행이구나..."
"그동안 너무 감사 했어요, 사장님."
"그래, 고마워 할것.... 아니 뭐야? 너 지금 나한테 사장이라고 했냐?"
"네."
"너, 내가 사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
"정마담 언니가 얼마 전에 얘기 해줬어요. 나만 알고 있으라고"
"이런 망할년.... 하여간에 여자들은 입이 두개라서, 입을 믿으면 안되..... 너 한별이도 믿지 말아. ..."
"망할 년들 같으니라구..." 하면서 전화를 들더니
"여기 방 하나 잡아서 술상좀 준비해라. 오늘 귀한 손님 모시고 술한잔 할란다."
"그리고 귀한 손님 보고싶은 마담이나 아가씨들은 줄 서라고 해."
"장래 검사인지 판사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내가 오늘 기분이 너무 좋다. 으하하하하하"

여기는 윤아의 집이다. 윤아와 샛별이 그리고 창수는 이미 한몸이 되어 뒹구르고 있었다.
"아.... 사장님....나좀 계속 박아 주세요...으헉...."
퍼걱. 퍼걱. 퍼걱...
"아, 씨발....삼촌 이젠, 나도 좀 박아줘...."
창수는 두사람을 뒷치기 자세로 해 놓고, 윤아의 항문에 씹질을 하며
샛별이의 보지를 손으로 쑤셔대며, 엄지 손가락은 샛별이의 항문을 찌르고 있었다.
"아흑...아 씨발새꺄... 나도 좀 박아 달라니깐...."
칭수는 윤아의 항문에서 자지를 뽑아 들고는 샛별이를 박는대신에
샛별이를 돌려 세우고눈 자지를 빨게 했다. 그리고 윤아에게는
"윤아야, 샛별이 보지 좀 빨아라...." 윤아는 시키는데로 햇다.
샛별이가 자지를 빨다 말고, "아, 씨발 나좀 박아줘 제발...."
"조금만 더.... 빨아"

정아는 열불이 있는데로 다 났다.
창수도 , 샛별이도,한별이까지 아무도 전화를 아예 꺼놨다.
"아니....어떻게 된거야? 몽땅 전화를 꺼놨어....혹시 나마 빼놓고 자기네들끼리?"
"그랫다만 봐....."
초인종 소리가 났다. 인터폰을 보니, 앞집 부임이었다.
"어, 들어와" 문을 열어 주며 반갑게 맞이 한다.
"아무도 없어 언니?"
"그러게 이놈의 기집애들이 어디로 갔는지 전화는 몽땅 꺼놓고....으이구..."
"언니 오늘 뉴스 봤어?"
"아니...못봤는데......?"
"아! 지금 재방송 할 시간인데 뉴스좀 틀어 보자, 언니"하며 tv를 틀었는데 별 다른 뉴스는 없었다.
"부임아 왜? 무슨 뉴슨데?
"가만 있어봐... 아. 여기 또 나온다." 하며 부임이가 박수를 친다.
정아는 뉴스를 보는데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이...
"어머...저거 창수 오빠아냐?"
"언니, 알아봐?"

뉴스를 끄고는 정아가 말했다."너 정말 큰일 날뻐 햇구나...."
"진짜누가 아니래... 그때 한별이가 아니었으면 지금 어디 섬에서 당하고 있을거야..."
"아 생각만 해도 끔찍해..."
" 야..진자 다행이다, 부임아...."
"근데 언니, 창수씨가 진짜로 애들 삼촌 맞아?"
"응?어..어 그, 그럼.... 맞아 진짜 삼촌이야..."
"언니...내가 눈치 100단이라는것 아직도 몰라?"
"내가 한별이하고 창수씨하고 키스 하는것까지 봤느데?"
"뭐? 에이...설마...."
"설마라고? 지난버에 여자들 신음 소리를 내가 다 들엇어 언니."
"근데 생각 해보니까 전부 언니하고 애들 목소리가 틀림 없던데? 솔직하게 얘기 해봐 언니..."
"그리고 언니... 나지난 6개월 동안 혼자 지냈잖아.누가 건드리면 넘어갈것같아..." 하며
정아가 앉아있는 의자뒤로 와서는 정아의 큰 가슴에 손을 가져다 댔다.
"어머머...부임아....왜이래..."
"언니... 나 다 알고 있어"하며, 한손으로는 정아의 젖가슴을 만지고
다른 손은 정아의 치마의 보지 부위를 비벼대고 있었다
"아니, 알긴 뭘 안다고...아흑"
부임이의 손이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찌를 때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 나왔다.
"부임아... 이러지마...아흐흑..."
부임이는 정아의 셔츠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서는 젖가슴을 주므르기 시작했다.

"부, 부임아 이러지마.... 아흑."
"언니... 난 지난 6개월 동안 남자 없이 지냈잖아....이젠ㄴ 누구라도 갖고 싶어..."
정아는 부임이의 심정을 이해 할 수 있었다. 정아 자신도 그랬으니까...
"아~~~ 부임아...."
부임이가 양손으로 정아의 젖 가슴응ㄹ 주므르며, 정아의 귓볼을 자근 자근 깨물기 시작 했다.
"언니...."
정아는 고개를 돌려서 부임이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키스하던 정아는
부임이를 자기 앞으로 이끌고는 앉은 자세에서 서있는 부임이의 레깅에 코를 비비기 시작 했다.
"아..... 언니..."
정아는 부임이의 레깅을 두손으로 살며시 벗겨 낸 후, 부임이의 보지에 코를 비빔과 동시에 부임이의 셔츠를 위로 올렸다.
"부임이 보지에서 나는 비누 냄새가 향긋해...
"씻고 바로 언니한테 온거야..."

정아는 부임이를 식탁위로 눕힌 다음 부임이의 다리를 쫘악 벌렸다...
"아... 부임이 가슴이 너무 큰것 아냐? " 웃으며 말하자 부임이는
"언니, 내가슴에 넘어온 남자가 한, 둘이 아냐.... 언니 내 젖 꼭지좀 빨아줘...."
촉..촉..낼름 ...낼름... 후룩.후룩
정아는 입으로는 빨고 한 손으로는 다른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다.
"아.... 언니...좋아.... 다른 사람이 빨아주는 이기분... 정말 6개월만이야..."
"아흐?...."
"부임아, 언제든지 와.... 내가 빨아 줄게..."
쪽...쪽.........

창수는 자지를 빨고있는 샛별이의 몸을 뒤로 돌려 69자세로 샛별이의 보지를 빨았다.
"으헉.... 아흐. 씹쌔기... 내 보지가 좋아, 응? 씨발새꺄... 아흥...어흐흐흐...."
"자기야, 나는.... 윤아는...." 윤아는 손가락으로 자신으 보지를 문지르며 애원을 한다....
"샛별아 니후장에 박아 줄께.... 윤아 보지 계속 빨고 있어..."
"아흐흐... 삼촌, 빨...빨리 넣어...."
창수는 자지 대가리를 잡고는 꾸~~ㄱ 들이 밀었다.
"아, 들어오는게 느겨져... 아흐..시발새끼... 후장속의 자지...아~~~~"
"샛별아, 너도 빨리 언니 보지 빨아줘...." 윤아가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말했다
샛별이는 윤아의 보지에 얼굴을 파뭇고는 입과 혀로 보지속의 클리토리스를 빨아 제겼다.
"후루륵..후루륵....h.h. 후루륵....
샛별이는 윤아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은 윤아의 젖은 보지를 쑤셔댔다.
뒤에서는 창수의 자지가 샛별이의 후장을 쑤셔대고 있었다.
쑤-ㄱ...쑤-ㄱ....찔걱, 찔꺽....쑤-ㄱ...
"아ㅡ흐흐..아우...아흐흐흑"

부임이를 한번 올려다 보고는 의미있는 웃음을 지어 보인다.
그리고는 양손은 부임이의 젖가슴을 주므르고, 얼굴은 부임이의 보지를 향해 내려갓다.
푸릅, 푸릅.. 낼름,낼름 ...
"아~~~언니... 너무 좋아...아...."
정아는 부임이의 보지속을 완전히 헤집고 다녔다.
클리토리스를 빨다가, 나비살을 빨다가.손가락을 처음에는 한개가 들어가더니,
두개로...그러더니 세개가 들어가고, 조금후에는 다섯개를 모두 집어 넣고 쑤셔대기 시작 했다.
부임이의 입에서는 "아윽, 아.아.아.아. 거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며 눋동자가 뒤집어진다.
이때 한별이가 문을 따고 들어와서는 두사람을 바라본다.
"한별아....어서 씻고와. 부임이는 3S는 처음일거야... "
한별이는 씻을 필요 없다며, 옷을 모두 벗어 버리고는 식탁위 부임이의 젖통을 주무르기 시작 했다.
"아~~~~ 아줌마...젖 가슴이 이렇게 크고 예쁠줄은 몰랐어요.... 진짜 신의 작품이에요..."
하며 입술로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 가며, 뱅~~뱅 돌리다가 혀로 짤딱대기 시작했다.
짤딱,짤딱,짤딱....
"아흐흐흐.... 언니야 나, ㄴ, 미칠것만 같아.... 아흐엄마..."
"어, 언니...나,나도 정사장님 하고 한, 한번만이라도 박을 수있게 해줘, 응?"
"그래...한번아니라 계속 박을수 있게 해줄게...부르면 언제든지 와."

"언니 나 쌀....쌀것같아..악.악. 한,한.... 한별아 끄~~~ㅇ. 악.악.악.....끄~~~~ㅇ"
정아의 혀는 계속해서 부임이의 보지를 빨아댔고, 더이상 참지 못할 지경에까지 온
부임이의 손은 정아의 머리를 밀쳐냈다.
"하악.하악.하악....거친 숨소리가 멈추지를 않는다.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샛별아, 우..... 이제 나도 사, 싼다...."
"아흐흐...악.악.악.... 그래 씹쌔꺄... 후장안에다 좃물갈겨...씹새꺄...아흑.."
창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샛별이의 후장 속에 자지를 깊숙히 꽂아 넣고는 싸기 시잘 했다
"으,으....으아아아아....." 후장 안에서 자지가 좃물 쏘는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갈긴다.
찍.찌지직..찍....찍....
"아흑.학학학...뜨, 뜨거워....아, 뜨거운게.... 너무 좋아"
자지를 뽑는데 퐁! 소리가 나고 잠시후 엉덩이를 들고 있는데도 좃물이 흘러 나왔다.
창수는 항문에서 흐러 나오는 좃믈을 혀로 빨아댄다.
"아흐흐흐....삼촌..."
그리고는 혀에 묻은 자신으 좃물을 윤아의 입에 넣어 준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일거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