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실현하다 5부
우유님과 모텔 골목에서 야외 SEX를 질퍼하게 하고 있을 때 영민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녀석 감이 좋아서 그런지
아직 씹질도 다 하지 않았는데 도착했다는 전화가 와서 조금 놀랐다. 역시 먹을 복 있는 놈은 타고 난 것 같다.
레인 : 어 어디쯤 왔냐?
영민 : 지금 교대곱창 지나서 그쪽으로 가는 중이다... 어디쯤이야?
레인 : 쫌만 오면 거기 XX 모텔이라고 있을꺼다 거기 앞에서 기다려....
영민 : 알았다... 근데 오늘 너랑 같이 먹는거냐?
레인 : 당연하지... 지난번에 너한테 한 번 이야기 했잖아... 그 여자야....
영민 : 알았어... 금방 도착한다.
나는 전화를 끊고 우유와의 SEX를 마무리했다.
골목을 나가니 영민이가 도로변에서 두리번 거리고 있었고 우리는 영민을 불렀다.
레인 : 여기야... 빨리왔네?
영민 : 어떤 자린데... 만사 제쳐놓고 와야지... ㅎㅎ
나는 우유를 소개시켰다.
레인 : 여기는 지난번에 이야기한 우유님 내 소설 주인공이시다. 잘 모셔라... ㅋㅋㅋㅋ
영민 : 안녕하세요...
우유 : 안녕하세요...
서로는 아주 멋적게 인사를 했다.
내가 그녀의 메일을 받고 대화를 하면서 그녀와 어떤 이벤트를 할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웠고 그러던 중
내가 아는사람도 상관 없으니 그녀는 자신의 성적 만족을 채워줬으면 했다.
그래서 나는 나와 정말 절친인 친구를 생각해뒀고 친구에게 이런 일이 있다고 사전에 이야기 해뒀었다.
친구 역시 내가 소라에 야설을 쓰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런 부분에서 충분히 도와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보지를 맘껏 먹을 수 있다는데 거절할 남자가 있을까? 역시 그녀석도 OK한 것이다.
우리는 바로 옆에 있는 모텔로 들어갔다.
모텔에 들어가서 일단 우리는 샤워를 했다.
우유가 먼저 샤워하러 들어갔고.... 나와 영민이는 같이 잠깐 기다리다 그냥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모텔에 욕실은 잠금장치가 없기 때문에 문만 열고 들어가면 되서 좋았다.
샤워하고 있는 우유의 몸에 나와 영민은 바디로션을 손에 바르고 우유의 몸을 위에서 아래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닦았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과 보지와 팔과 다리 모든 것을 우리의 손에 담았다. 역시 20대 여자의 몸은
보드랍고 야들했다. SEX에 대한 경험이 적지 않은 그녀였지만... 두 남자의 손길을 받은 그녀는 다시 흥분 상태로
접어들었다.
레인 : 역시 우유님 몸매도 좋고.... 가슴이랑 보지도 완전 좋네....
갑자기 두 남자가 들어오자.... 살짝 놀래긴 했지만... 그녀는 금방 상황에 적응했다.
그녀의 몸을 씻기면서... 발기된 우리의 자지를 그녀는 하나씩 잡고 깨끗하게 씻긴 다음 양손으로 한쪽 씩 잡고
그녀의 입에 우리의 좆을 담기 시작했다.
우유 : 후룹~~~ 쪽~~~ 후릅~~ 쪽~~~ 아~~~ 자지 두개가 앞에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
우유는 우리의 자지를 씻기고 하나씩 맛보면서 사까시를 시작했다.
금방 한번 싸고 왔는데도... 다시 사까시를 받으니 자지가 하늘을 보며 껄떡였다.
욕실에서 간단한 애무를 받고 나와 영민이 그리고 우유는 침대에 몸을 맡겼다.
일단 그녀의 몸을 더욱 달구기 위해 나는 위쪽에서 영민이는 아래쪽에서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가슴과 귓볼... 목... 그리고 옆구리까지 나의 혀로 그녀의 상반신을 하나씩 음미하였고... 영민이는
그녀의 발과 종아리 허벅지를 지나 보지를 맛나게 먹었다.
두 남자의 애무에 그녀는 다시 활화산 처럼 끓어 오르기 시작했다.
우유 : 아흑~~~~ 아~~~ 아흑~~~ 아~~~~ 아~~~~
그녀의 신음 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역시 두 남자의 애무는 한 여자를 쉽게 절정으로 올리는게 가능했다.
나는 그녀의 입에 내 자지를 물렸고... 손으로는 가슴을 애무했다... 그리고 영민이는 그녀의 보지에 좆을 꽂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입이 성감대인 그녀는 윗보지와 아랫보지에 들어오는 좆을 음미하면서 절정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우유 : 하~~~ 하~~~ 오빠~~~~ 아~~~ 아흑~~~ 오빠~~~~~
그녀가 원하는 두 남자의 좆 향연은 그녀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한 여자의 흥분된
신음소리와 그녀의 맛깔스런 입보지와 아랫보지 때문에 두 남자의 사정 시간이 짧아진다는 것이었다.
나와 영민은 한차례 그녀의 입보지와 아랫보지에 정액을 쏴준 후 잠시 기다렸다.
그녀는 이런 기회를 버릴 수 없다는 듯 사정이 끝난 우리의 자지를 하나씩 입으로 다시 살리기 시작했다.
간만에 황홀한 느낌이어서 그랬을까? 나와 영민의 자지는 사정한지 30분도 되지 않아 다시 꾸물 거렸고
이번에는 그녀가 원하는 샌드위치를 하기 위해 침대에 자리를 잡았다.
먼저 내가 다시 그녀이 보지에 자지를 꽂고... 영민이는 콘돔에 러브젤을 듬뿍 바른 후 그녀의 애널에 좆을
꽂았다.
그녀는 애널 경험은 있었지만... 많지 않아서...쉽게 애널에 좆이 들어가지 않았다.
영민이가 몇번을 시도했지만 영민이도 익숙하지 않아 자꾸 실패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구멍을 바꾸기로 했다.
영민이는 보지에... 나는 애널에 좆을 꽂았다.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애널이라 그런지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 러브젤을 다시 바르고 천천히 길을 들이면서
우유의 애널에 내 좆을 삽입했고... 드디어 보지와 애널에 꽉차도록 자지가 삽입되었다.
우유 : 아~~~~흑~~~~ 아아~~~ 작가님 너무 아파요....
우유는 오랫만에 들어온 샌드위치 자세에 상당한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레인 : 많이 아파? 그럼 뺄까?
우유 : 아니에요... 조금 아프긴한데... 살살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레인 : 알았어 처음부터 세게 하진 않을께....
간만에 뚤리는 애널에 우유는 아파했지만... 지금 상황을 버리고 싶지는 않은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아주 조심
스럽게 우유의 애널에 피스톤 운동을 했고... 영민이도 우유의 보지에 빠른 움직임을 하지 않았다.
몇분의 시간이 지나자 우유의 보지와 애널을 충분한 적응기를 가진 것 같았다. 나와 영민이의 움직임에 조금씩
적응하면서... 샌드위치가 박자를 맞춰가기 시작했다.
샌드위치를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둘이 동시에 박고 빼면 여자도 힘들고 남자도 여자 몸 사이에서 느끼는 상대
좆의 느낌을 받기 깨문에 약간 거부감이 든다. 하지만 박자를 서로 맞추면 여자는 보지와 애널에 순차적으로 쾌감
을 느끼고... 남자들도 좋은 느낌을 받기 때문에 좋다.
그렇게 우리는 박자를 맞춰가면서... 그녀의 보지와 애널을 맛나게 먹었다.
간만에 두 구멍을 뚫린 그녀는 아까와는 정말 다른 엄청난 신음을 내질렀다.
우유 : 악~~~ 악~~~ 오빠~~~~ 오빠~~~~ 아~~~~ 아~~~~ 나 어떻게~~~ 내보지~~~ 나~~~ 나~~~
너무좋아~~~ 오빠~~~ 오빠~~~ 아흑~~~ 아~~~ 아~~~
우유의 신음소리가 모텔이 떠나갈 정도로 울렸다.
그렇게 두 번의 SEX를 끝낸 우리는 다시 욕실로 가서 서로의 몸을 깨끗하게 씻어줬다.
나는 집에 가야하기에.... 일찍 나왔고.... 영민과 우유는 둘 다 솔로이기 때문에 모텔에서 자도 상관 없었다.
그녀와 친구를 놔두고 나는 집으로 향했다.
다음날 들은 이야기인데... 영민이는 그날 우유의 성욕을 채우기 위해 죽었다.
우유가 사까시로 영민이 자지를 세우고... 세운 자지를 우유 보지와 애널에 박아달라고해서...
새벽까지 몸으로 봉사했다고 나한테 푸념했다. 다음날 회사에 있는데 자지가 땡겨서 혼났다고한다.
역시 우유는 성욕이 남과 다른 여자라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
그리고 다음번에는 새로운 이벤트를 통해 그녀의 성욕을 채워주어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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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님과는 별개로 소설에 참여를 원하는 여성을 모집합니다.
나이, 지역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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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씹질도 다 하지 않았는데 도착했다는 전화가 와서 조금 놀랐다. 역시 먹을 복 있는 놈은 타고 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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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 : 지금 교대곱창 지나서 그쪽으로 가는 중이다... 어디쯤이야?
레인 : 쫌만 오면 거기 XX 모텔이라고 있을꺼다 거기 앞에서 기다려....
영민 : 알았다... 근데 오늘 너랑 같이 먹는거냐?
레인 : 당연하지... 지난번에 너한테 한 번 이야기 했잖아... 그 여자야....
영민 : 알았어... 금방 도착한다.
나는 전화를 끊고 우유와의 SEX를 마무리했다.
골목을 나가니 영민이가 도로변에서 두리번 거리고 있었고 우리는 영민을 불렀다.
레인 : 여기야... 빨리왔네?
영민 : 어떤 자린데... 만사 제쳐놓고 와야지... ㅎㅎ
나는 우유를 소개시켰다.
레인 : 여기는 지난번에 이야기한 우유님 내 소설 주인공이시다. 잘 모셔라... ㅋㅋㅋㅋ
영민 : 안녕하세요...
우유 : 안녕하세요...
서로는 아주 멋적게 인사를 했다.
내가 그녀의 메일을 받고 대화를 하면서 그녀와 어떤 이벤트를 할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웠고 그러던 중
내가 아는사람도 상관 없으니 그녀는 자신의 성적 만족을 채워줬으면 했다.
그래서 나는 나와 정말 절친인 친구를 생각해뒀고 친구에게 이런 일이 있다고 사전에 이야기 해뒀었다.
친구 역시 내가 소라에 야설을 쓰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런 부분에서 충분히 도와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보지를 맘껏 먹을 수 있다는데 거절할 남자가 있을까? 역시 그녀석도 OK한 것이다.
우리는 바로 옆에 있는 모텔로 들어갔다.
모텔에 들어가서 일단 우리는 샤워를 했다.
우유가 먼저 샤워하러 들어갔고.... 나와 영민이는 같이 잠깐 기다리다 그냥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모텔에 욕실은 잠금장치가 없기 때문에 문만 열고 들어가면 되서 좋았다.
샤워하고 있는 우유의 몸에 나와 영민은 바디로션을 손에 바르고 우유의 몸을 위에서 아래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닦았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과 보지와 팔과 다리 모든 것을 우리의 손에 담았다. 역시 20대 여자의 몸은
보드랍고 야들했다. SEX에 대한 경험이 적지 않은 그녀였지만... 두 남자의 손길을 받은 그녀는 다시 흥분 상태로
접어들었다.
레인 : 역시 우유님 몸매도 좋고.... 가슴이랑 보지도 완전 좋네....
갑자기 두 남자가 들어오자.... 살짝 놀래긴 했지만... 그녀는 금방 상황에 적응했다.
그녀의 몸을 씻기면서... 발기된 우리의 자지를 그녀는 하나씩 잡고 깨끗하게 씻긴 다음 양손으로 한쪽 씩 잡고
그녀의 입에 우리의 좆을 담기 시작했다.
우유 : 후룹~~~ 쪽~~~ 후릅~~ 쪽~~~ 아~~~ 자지 두개가 앞에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
우유는 우리의 자지를 씻기고 하나씩 맛보면서 사까시를 시작했다.
금방 한번 싸고 왔는데도... 다시 사까시를 받으니 자지가 하늘을 보며 껄떡였다.
욕실에서 간단한 애무를 받고 나와 영민이 그리고 우유는 침대에 몸을 맡겼다.
일단 그녀의 몸을 더욱 달구기 위해 나는 위쪽에서 영민이는 아래쪽에서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가슴과 귓볼... 목... 그리고 옆구리까지 나의 혀로 그녀의 상반신을 하나씩 음미하였고... 영민이는
그녀의 발과 종아리 허벅지를 지나 보지를 맛나게 먹었다.
두 남자의 애무에 그녀는 다시 활화산 처럼 끓어 오르기 시작했다.
우유 : 아흑~~~~ 아~~~ 아흑~~~ 아~~~~ 아~~~~
그녀의 신음 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역시 두 남자의 애무는 한 여자를 쉽게 절정으로 올리는게 가능했다.
나는 그녀의 입에 내 자지를 물렸고... 손으로는 가슴을 애무했다... 그리고 영민이는 그녀의 보지에 좆을 꽂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입이 성감대인 그녀는 윗보지와 아랫보지에 들어오는 좆을 음미하면서 절정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우유 : 하~~~ 하~~~ 오빠~~~~ 아~~~ 아흑~~~ 오빠~~~~~
그녀가 원하는 두 남자의 좆 향연은 그녀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한 여자의 흥분된
신음소리와 그녀의 맛깔스런 입보지와 아랫보지 때문에 두 남자의 사정 시간이 짧아진다는 것이었다.
나와 영민은 한차례 그녀의 입보지와 아랫보지에 정액을 쏴준 후 잠시 기다렸다.
그녀는 이런 기회를 버릴 수 없다는 듯 사정이 끝난 우리의 자지를 하나씩 입으로 다시 살리기 시작했다.
간만에 황홀한 느낌이어서 그랬을까? 나와 영민의 자지는 사정한지 30분도 되지 않아 다시 꾸물 거렸고
이번에는 그녀가 원하는 샌드위치를 하기 위해 침대에 자리를 잡았다.
먼저 내가 다시 그녀이 보지에 자지를 꽂고... 영민이는 콘돔에 러브젤을 듬뿍 바른 후 그녀의 애널에 좆을
꽂았다.
그녀는 애널 경험은 있었지만... 많지 않아서...쉽게 애널에 좆이 들어가지 않았다.
영민이가 몇번을 시도했지만 영민이도 익숙하지 않아 자꾸 실패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구멍을 바꾸기로 했다.
영민이는 보지에... 나는 애널에 좆을 꽂았다.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애널이라 그런지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 러브젤을 다시 바르고 천천히 길을 들이면서
우유의 애널에 내 좆을 삽입했고... 드디어 보지와 애널에 꽉차도록 자지가 삽입되었다.
우유 : 아~~~~흑~~~~ 아아~~~ 작가님 너무 아파요....
우유는 오랫만에 들어온 샌드위치 자세에 상당한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레인 : 많이 아파? 그럼 뺄까?
우유 : 아니에요... 조금 아프긴한데... 살살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레인 : 알았어 처음부터 세게 하진 않을께....
간만에 뚤리는 애널에 우유는 아파했지만... 지금 상황을 버리고 싶지는 않은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아주 조심
스럽게 우유의 애널에 피스톤 운동을 했고... 영민이도 우유의 보지에 빠른 움직임을 하지 않았다.
몇분의 시간이 지나자 우유의 보지와 애널을 충분한 적응기를 가진 것 같았다. 나와 영민이의 움직임에 조금씩
적응하면서... 샌드위치가 박자를 맞춰가기 시작했다.
샌드위치를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둘이 동시에 박고 빼면 여자도 힘들고 남자도 여자 몸 사이에서 느끼는 상대
좆의 느낌을 받기 깨문에 약간 거부감이 든다. 하지만 박자를 서로 맞추면 여자는 보지와 애널에 순차적으로 쾌감
을 느끼고... 남자들도 좋은 느낌을 받기 때문에 좋다.
그렇게 우리는 박자를 맞춰가면서... 그녀의 보지와 애널을 맛나게 먹었다.
간만에 두 구멍을 뚫린 그녀는 아까와는 정말 다른 엄청난 신음을 내질렀다.
우유 : 악~~~ 악~~~ 오빠~~~~ 오빠~~~~ 아~~~~ 아~~~~ 나 어떻게~~~ 내보지~~~ 나~~~ 나~~~
너무좋아~~~ 오빠~~~ 오빠~~~ 아흑~~~ 아~~~ 아~~~
우유의 신음소리가 모텔이 떠나갈 정도로 울렸다.
그렇게 두 번의 SEX를 끝낸 우리는 다시 욕실로 가서 서로의 몸을 깨끗하게 씻어줬다.
나는 집에 가야하기에.... 일찍 나왔고.... 영민과 우유는 둘 다 솔로이기 때문에 모텔에서 자도 상관 없었다.
그녀와 친구를 놔두고 나는 집으로 향했다.
다음날 들은 이야기인데... 영민이는 그날 우유의 성욕을 채우기 위해 죽었다.
우유가 사까시로 영민이 자지를 세우고... 세운 자지를 우유 보지와 애널에 박아달라고해서...
새벽까지 몸으로 봉사했다고 나한테 푸념했다. 다음날 회사에 있는데 자지가 땡겨서 혼났다고한다.
역시 우유는 성욕이 남과 다른 여자라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
그리고 다음번에는 새로운 이벤트를 통해 그녀의 성욕을 채워주어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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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님과는 별개로 소설에 참여를 원하는 여성을 모집합니다.
나이, 지역 상관 없습니다.
소설에 참여하고 싶으신 여성 분이 있으면 [email protected] 메일을 주시거나 소라에서 쪽지 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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