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고년 참~"
간밤에 예상치 못한 행운을 맛본 박형사. 단잠을 자고나서는 아무도 없는 휴게실에서 간밤에 찍은 사진들을 감상하고 있었다. 젊고 예쁜 여성의 나체 사진. 그것도 자신이 마음대로 가지고 놀면서 찍은 생생한 사진을 보며 흐뭇해하는 그였다.
"어이~ 박형사. 뭘 그렇게 재미있게봐?"
"별거 아냐~"
핸드폰을 보며 실실 웃고있는 박형사의 모습을 보며 동료인 김형사가 다가와 물었다. 급하게 핸드폰을 끄고는 아무것도 아닌척 했지만, 김형사는 좋은건 같이 공유좀 하자며 집요하게 물어보았다. 김형사와 박형사는 오래전부터 친한 사이였다. 평소부터 뒷돈 받는 것도 공유하고, 가끔씩 자기 관할도 아닌데 단속나가서 업소 아가씨들도 휘두르고 다니는 친구라면 믿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야, 진짜 너만 알아야 한다?"
"대체, 얼마나 좋은거길래 자꾸 뜸을 들여?"
"조용히 하고 봐바..."
박형사는 아주 조심스럽게, 주변에 아무도 없음을 수차례 확인한 뒤에 핸드폰을 열어 김형사에게 사진을 보여주었다.
"헉? 너...? 이거 뭐야?"
"쉿!! 조용히해."
사진을 보고 놀라는 김형사. 형사의 감일까? 아니면 그냥 변태적인 남성의 감일까? 김형사는 이것이 흔하게 인터넷에서 구한 사진은 아니라고 직감했다. 더욱이, 수갑으로 구속되어 울고있는 여성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어떻게 된거야?"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
"알았으니까. 얘기좀 해봐."
박형사는 수시로 주변을 살펴가며 조심스럽게 지난밤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퇴근길에 우연하게 술취한 여성을 발견한것부터 시작해, 자신이 벌인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씨발...."
"너무 그러지 마라."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김형사의 표정은 점점 굳어져갔고, 박형사는 괜한 소리를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조금은 긴장했다. 하지만, 그래도 AA하게 끝까지 이야기를 다 털어놓았고, 이야기를 다 들을 김형사는 잠시 고민에 빠졌다.
"너..... 그러다 잘못되면 어쩌려고 그랬냐?"
"잘못될일은 없을거다. 사진에다가 동영상에다가 신분증까지 뺏어놓고 제대로 겁주고 왔으니까. 증 보여주니까 완전 포기하던데?"
"그러냐.... 대단한 새끼.... "
"아후... 그래, 나도 내가 미친놈인거 아는데. 이제 안그럴거야. 신고하면.... 뭐 어쩔 수 없지."
괜한 소리를 한 것 같았다. 그도 그럴것이, 사실 지난밤 박형사가 저지른 일은 상상도 못할 범죄행위였다. 특수강간. 그것도 현직 형사가 벌인 사건. 잘못하면 박형사만이 아니라 경찰서 전체가 뒤집힐 일이었다.
"야... 근데...."
"왜?"
박형사가 털어놓은 것을 후회하고 있을 때, 김형사가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었다. 심상치 않은 표정, 박형사는 무언가 중요한 말을 꺼낼것이라는 직감을 하고는 귀를 대고 김형사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년... 나도 한번.... 안될까?"
"미친놈."
"씨발. 치사한 새끼야. 존나 맛있게 생겼던데 너만 먹냐?"
"미친 크크크크"
"씨발 크크크"
예상치 못한 김형사의 발언. 역시 끼리끼리 논다는 것일까? 한참을 설교할 것 처럼 굴던 김형사의 말에 박형사는 웃음이 터져버렸고, 김형사도 따라서 웃었다. 한참을 휴게실이 떠나가라 웃던 둘은 의기투합해서 어떻게 범할지 계획하기 시작했다.
"걸려서 짤리더래도, 제대로 즐겨보자!"
"그래. 인생 뭐있냐? 어차피 막장인생. 갈때까지 가보자!"
나이먹을 동안 제대로 진급도 못하고 그냥저냥 적당히 살아온 둘에게는 이번 일이 재미있는 하나의 유흥거리였던것 같다. 친구가 동조한다는 것이 죄책감도 사라져버린 박형사는 이내 전화기를 들고 어제 저장해둔 여성의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여.... 여보세요...?]
"오~ 전화 받네? 나 기억하지? 경찰아저씨야~"
[흑....!!]
"기억 안나?"
[아.. 아니요.....]
듣기만 해도 얼마나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지 전달될 정도로 떨리는 목소리로 박형사의 전화를 받는 여인. 이제 막 대학에 들어간 그녀에게 간밤의 일은 떨쳐낼 수 없는 공포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떨림은 박형사와 옆에서 귀를 대고 듣고 있는 김형사를 자극할 뿐이었고, 두 불량형사는 킥킥대며 웃기 시작했다.
"집에는 잘 들어갔고?"
[.............]
"뭔 말을 했는데 대답이 없어?"
[그....그게......]
"아 됐고, 어제 모텔 기억하지?"
[..............]
"기억 못하면 기억나게 해줄까?"
[아... 아니요!! 기.... 기억... 해요....]
"그렇지 그렇지~ 이따가 저녁 8시까지 그 모텔로 오라고."
[네? 오.... 오늘....요....?]
"이따가면 오늘이지 내일이니? 안오거나 허튼짓 하면 알지?"
[흑....네.....]
"그려~ 이따보자"
[흑흑...... 흑......]
조용히 들려오는 그녀의 흐느낌을 뒤로한채 박형사는 전화를 끊었다. 말하는 태도로 볼때 순순히 나올것임을 느낀 두 불량형사는 전화를 끊고나서 한참을 마주보며 웃었고, 그날 근무가 끝날 때 까지 둘은 수시로 붙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누가 먼저 할것인지, 어떻게 할것인지, 온갖 음란한 생각으로 가득한 둘이었다.
"오겠지?"
"와야지."
근무가 끝나기 무섭게 모텔로 달려가 방을 잡고 기다리는 두사람. 박형사가 처리해준 일이 많아 박형사를 따르고 있는 모텔 주인에게 지난밤의 그녀가 오면 둘이 있는 방으로 안내해주라는 이야기를 해놓고 하염없이 기다리는 중이었다. 문자라도 보내놓을까, 전화라도 해볼까 했지만, 혹시나 잘못될 때를 대비해 한번도 조심하는 두사람 이었다.
띠리리리리리~
"여보세요?"
두 불량형사가 모텔방에서 두근거리며 흥분해있는 그때, 인터폰이 울렸다. 모텔주인이었다. 그녀가 도착했으니 방으로 올려보내겠다는 것이다. 박형사는 아무렇지 않게 올려보내라고 말을 하였지만, 이미 그의 얼굴에는 음흉한 미소가 가득했다.
"크크크크크크크크"
"크하하하하하하하하!!"
두 불량형사는 마주보며 한참을 웃었다. 올라오고 있을 그녀를 가지고 음란한 생각을 하며 기대감으로 가득한 두사람. 그때, 벽 너머로 작게 발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잠시후 모텔방의 초인종이 작게 울렸다.
"왔어?"
"..........."
문을 열자 고개를 푹 숙인채 떨고있는 그녀가 서있었다. 박형사는 음흉한 미소로 반갑게 인사하며 그녀의 팔을 잡고 모텔 방으로 들어갔고, 김형사가 역시나 음흉한 미소로 인사를 하고 나서야 그녀는 박형사 혼자만 있는게 아님을 알았다.
"아........"
겁에 질린 표정. 김형사까지 있는 것을 보자 그녀는 사색이 되어 뒷걸음질을 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박형사의 손에 이끌려 침대에 던져졌고, 김형사는 자신의 옆에 널부러진 그녀를 찬찬히 훑어보았다.
"이야~ 사진보다 더 죽이네~"
"아아.... "
말도 못한채 그저 사색이 되어 침대에서도 슬금슬금 뒤로 기어나가려는 그녀. 전화상으로 박형사가 시킨 것 때문에 짧고 달라붙는 검은 미니스커트에 달라붙는 흰색 셔츠 입어 옷 위로도 몸매가 다 드러나고 있었다. 거기다 커피색 스타킹이 그녀의 매끈한 다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잇었고, 협박에 못이겨 노팬티 상태로 팬티스타킹만 신고 온터라, 치마사이로 그녀의 살짝 젖어있는 보지가 스타킹을 통해 어렴풋이 노출되고 있었다.
"내가 말 안했나? 오늘은 친구도 있다고? 크크크크"
일부러 말을 안했으면서도 그녀를 놀리는 박형사. 침대에 눕혀진채 공포에 질려있는 그녀에게 다다가며 천천히 손을 내밀러 그녀의 다리를 쓰다듬었다.
"제...제발... 이... 이러지 마세요...."
"야~ 저친구만 재미보게 해주면 안되지~"
이번엔 김형사 차례였다. 역시나 그녀에게 다가가며 더러운 손을 뻗어 그녀의 볼을 쓰다듬었다. 형사생활로 거칠어질대로 거칠어진 김형사의 손이 얼굴에 닿자 그녀는 소름이 돋으면서 혐오스러운 기분을 느껴야했다. 하지만 덩치도 크고 험악하게 생긴 두 늙은 불량 형사들로 인한 공포는 작은 발버둥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어이쿠 이년, 벌써 젖어있네?"
"아... 아니....에요...."
그녀의 치마를 올린 박형사는 팬티스타킹으로 살짝 가려진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눌렀다. 오는동안 스타킹에 쓸려 자극으로 살짝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 박형사가 스타킹 위로 보지를 누를때마다 그녀는 움찔거리며 인상을 찌뿌렸다.
"어디, 가슴은 어떤지 한번 볼까?"
상의도 역시나 노브라였다. 박형사가 철저하게 협박을 했기에 그녀는 치욕스러움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어쩔 수 없이 속옷을 입지 않은채 찾아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김형사는 그녀의 배위로 올라가 셔츠 위로 손을 뻗어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흑.... 흑흑....."
두 남자에게 위아래로 농락당하는 치욕에 결국 다시 눈물을 흘리는 그녀. 하지만 두 불량형사는 그녀의 흐느낌에 오히려 흥분해가며 더욱 격렬하게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주무르고 매만졌다.
"그럼 슬슬 맛좀 볼까?"
"크크 먼저 맛 보라고~"
"제발..... 그만..... 살려주세요...."
"크크크크크"
"흐흐흐흐흐"
그녀의 애원은 무시한채 두 남자는 그녀를 범하기 위해 자세를 잡았다. 박형사가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은채 가슴을 주물렀고, 김형사는 그녀의 다리를 벌린채 스타킹을 찢었다.
"맛있게도 생겼네~"
"으으윽!!!"
김형사는 스타킹을 찢은뒤 양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완전히 벌리고는 그 사이에 얼굴을 박았다. 김형사는 게걸스러울 정도로 침을 튀겨가며 격렬하게 그녀의 보지를 빨았고, 그녀는 기분나쁜 통증에 인상을 쓰며 신음을 참았다.
"우우웁!!!"
김형사가 그녀의 보지를 맛보는 동안 가슴을 주무르고 있던 박형사는 이내 그녀의 얼굴을 잡고 억지로 돌려 입을 맞추었다. 있는 힘껏 입을 다물려고 애를 쓰는 그녀였지만 턱을 쥐고 억지로 혀를 밀어넣는 박형사를 이기진 못했다. 담배로 찌들은 더러운 박형사의 혀가 그녀의 입안을 굴러다녔다.
"우우웁!! 으읍!!"
그녀의 보지는 김형사의 혀가, 그녀의 입안은 박형사의 혀가 더럽히는 상황. 거기에 박형사의 남은 오른손이 연신 그녀의 가슴을 주물렀고, 김형사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면서 손으로 계속 그녀의 다리를 매만졌다. 불쾌하고 치욕스러운 기분속에서 그녀는 힘없이 그저 눈물만 흘려야 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해볼까?"
"얼른 하고 교대하자고~ 크크"
한참동안 혀와 손으로 그녀를 농락한 두 형사는 상기된 표정으로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발버둥을 쳐보았지만 건장한 남자 둘에게서 벗어날 순 없었다. 순식간에 벌거벗겨진 그녀. 그리고 그런 그녀를 보며 두 남자도 신속하게 옷을 벗어재꼈다.
"흑흑... 제발... 그만... 흑흑...."
"흐흐흐흐흐"
두 남자는 사전에 약속한대로 그녀를 돌려 엎드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먼저 박형사가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잘록한 허리를 부여잡은채 자신의 거무튀튀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격하게 찔러넣었다. 두 남자의 애무라고 할 수 없는 괴롭힘으로 보지가 젖어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격한 통증이 밀려들었다.
"아아악!!! 아으윽!!"
"어허~ 여기가 쉬면 안되지~"
"우우웁!! 우웁!!"
그녀가 고통에 신음하자 반대편에 있던 박형사가 그녀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입안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고통에 입을 벌리고 비명을 지르던 그녀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채 누린내나는 박형사의 자지를 입에 물고 말았다.
"우웁!! 우우웁!! 우우.... 으읍!!!"
"허우!! 이년 완전 쫄깃하구만!!"
"크크 맛이 좋지?"
"그러게 말이지! 허윽 허윽!!"
"야이년아. 제대로 빨지 못해?"
"우웁.... 웁!!"
뒤에서는 김형사가 열심히 허리를 흔들며 그녀의 보지를 쑤셔대었다. 앞에서는 박형사가 열심히 그녀의 머리를 흔들며 입을 쑤셔대었다. 그녀는 두 남자의 비릿한 냄새와 격한 움직임과 치욕스러움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지만, 두 남자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를 범했다.
"아아아악!!!"
한참동안 허리를 놀리던 김형사가 이내 그녀의 보지속에 사정을 했다. 다리사이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감촉에 그녀는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이어서 그녀의 입안은 박형사의 정액으로 가득 채워져야했다. 소리를 지르는 도중에 정액이 들어오는 바람에 사레가 들려버렸고, 정액은 그녀의 코에서도 흘러나오게 되었다.
"크크크크"
"어후~ 좋구만~"
코와 입, 보지사이로 정액을 흘리며 침대에 뻗어버린채 훌쩍거리며 울고있는 그녀를 두고는 두 남자는 시시덕거리며 그녀의 몸을 어루만졌다. 가슴도 주무르고, 다리를 매만지기도 하고, 허리를 쓰다듬기도 했다. 그리고는 이번에는 두 남자가 위치를 바꾸었다.
"그만... 제발... 흑흑...."
그녀에게는 애원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통하지 않으리라는 것은 그녀가 더 잘 알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는 아까와는 반대로 입에 김형사의 자리를 문채, 박형사에게 다시 보지를 내주어야 했다.
"이제야 좀 정신 차린것 같은데? 크크크"
"썅년이~ 배우는게 羔? 늦어? 흐흐"
"우웁... 읍읍..."
얼마나 그렇게 두 남성에게 시달렸을까? 2대1로 총 6번이나 두 남성의 정액을 입과 보지로 받아냈을 때 쯤, 그녀는 완전히 포기하고 말았다. 이제는 통증도 없었고, 역겨움도 없었다. 결국 그렇게 정액범벅이 된 그녀는 스스로 두 남자 사이에 누워 번갈아 키스를 해가며 양손으로 두 남자의 자지를 마사지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친구야~ 덕분에 좋은 경험 했다 흐흐"
"어디가서 말하면 안된다? 크크"
그뒤로도 쉬어가며 두 남자는 완전히 망가진 그녀를 실컷 가지고 놀았다. 더이상 저항도 하지 않고 순순히 두 남자의 명령을 따르기만 하게된 그녀는 두 불량형사에겐 아주 재미있는 장난거리가 되어버렸다.
"우린 이따 올테니까~ 애기야, 잘 놀고 있어라~"
"이따보자~"
밤새도록 그녀를 가지고 논 두 형사는 아침이 되어 출근 준비를 하고는 방을 나섰다. 두 남자에게 시달려 정액으로 온몸이 뒤덮인채 침대에 누워, 완전히 풀린 눈으로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그녀. 두 형사가 방문을 나서는 것을 보며 그녀는 이제야 좀 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흐흐~ 반가워~"
"아아......"
하지만, 잠깐의 휴식도 그녀에겐 허락되지 않았다. 두 불량형사가 모텔방을 나서고나서, 씻기위해 그녀가 일어나는 그순간이었다. 문이 열리고 한 남자가 두 불량형사 못지않은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방에 들어왔다.
"아........"
방에 들어온 남자를 보며 마지막 끈까지 놓아버리는 그녀. 그리고 그렇게 모든건을 포기한 그녀를 더럽고 추한 미소를 띄우며 침대에 눕히는 남자는 바로 이 모텔의 사장이었다. 두 형사가 그녀를 실컷 가지고 놀고나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모텔 사장에게 잠시 넘긴것이다.
결국 그녀는 모든것을 포기하고는 세번째 남성에게 자신의 몸을 맡겼다.
더이상 빠져나갈 구멍도 보이지 않는 지독한 현실
그날 자신에게 술을 먹인 친구를 원망하며
그렇게 그녀는 망가지고 말았다...
- FIN
=-=-=-=-=-=-=-=-=-=-=-=-=-=-=-=-=-=-=-=-=-=-=-=-=-=-=-=-=-=-=-=-=-=-=-=-=-=-=-=-
안녕하세요
대물야왕전입니다
원래는 진작에 마무리를 지었어야 하는 내용입니다만...
상편이후 텀이 좀 길었네요
그래도 올해 내로 마무리는 지어야겠다는 생각에
급하게 올려보았습니다
이전에도 그렇고 강간전도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더욱이, 소라에서 소설 분류에서 강간분류를 삭제하였더라구요
그래서 따를건 따라야 하기에 더이상 그런 주제의 글은 올리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그래도 상편이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미완은 안될 것 같아
원래 3부작인 것을 급하게 하편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최대한 내용을 줄이고 표현을 약하게 하였으니
너무 나쁘게 봐주시진 마시구요
앞으로는 조금 주제선정을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이런말을 해도 되나 심히 조심스럽습니다만...
혹시라도 설정의 글을 연재할만한 공간 아시는 분 계시면
쪽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ㅠ
하드코어한 글이 아니면 자극을 크게 못받는 독특한 취향인지라....
그렇다고 혼자 써서 혼자 보는것도 웃기더군요 ㅠ ㅠ
그리고 부족하나마
지금까지 제 글을 봐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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