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와 영어선생님(중편-3장)
상상속에서 필립을 생각하게하며 하는 아내와의 섹스도 어떤 의미에서는 묘한
감흥을 주기도 하더군요..
저는 계속해서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서 아내에게 귓속에 입을 붙이고 이렇게 이야길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서 말이지요..
“당신 내일은 팬티를 입지말고 하루종일 지내보기로 하자..할수있어?”
아내는 “응....할 수 있어” 라며 제게 속삭이듯 이야길 하면서 “어서 박아줘....” 라며 지금의
흥분상태를 유지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지금 아내가 매우 흥분되어 있는 상황이기에 그 순간이 지나면 말을 번복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며 자주 확인을 하고 더욱 확실한 답변을 듣기위해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보지입구에 좆을 갖다대고 아내를 자극하고 있었으며 그러면서 아내에게 속삭이듯
“내일은 꼭 팬티를 벗고 하루를 생활을 해 봐..........응” 하며 부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팬티벗고 위에 옷을 입으면 되지?” 라고 이야길 하길래 저는 숨이 막히는 흥분을
애써 감추며.“물론이지” 라며 이야길 하였습니다,
제가 다시 “할 거지?”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알았어..어서 넣어줘...”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그러자 저는 흥분된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었고 아내가 하루를 팬티를 벋고
지낸후 저녁이 되면 치마같은 것으로 바꾸어 입게하여 술을 한잔을 하면서 필립을 유혹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생각을 할때마다 저는 치밀어 오르는 욕정을
주체할 수가 없었으며 순간순간마다 아내의 보지에 목욕탕에서 보았던 필립의 좆을 생각
하며 그 좆이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는 상상을 하니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는강도가 더욱
강하게 되는걸 느끼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순간에 기분은 이루 말할수 없었고 아내 또한
팬티를 벗고 하루를 지낸다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듯 하였습니다,
한번의 다른 남자와의 섹스는 저의 생활과 생각 자체를 완전히 바뀌도록 만들었으며 하루중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온통 아내와 다른 남자의 섹스를 주선하는 좋은 방법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았고 그것이 저의 욕정을 돋구는 유일한 수단임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보지에 좆물을 싸고난후 아내와 나란히 누워있으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다시 “내일 저녁에 애들이 잠을 자면 필립과 술을 한잔씩 하기로 할테니 준비를 하도록 해”
라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제 말에 아내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아무런 부정도 하질않고 제게 “알았어...” 라고 이야기 하는 아내를 돌아보자 분명 아내는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좆을 생각을 하고 있으며 아내또한 어쩔수 없는 음탕한 기질을
가진 여자일 수밖에 없는 사람이란 것을 느끼게 되자 제 좆이 다시 일어서는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아니 필립의 이야기를 아내와 하게되면 언제나 느끼는 것 이지만
강렬한 느낌이 들곤 하였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솔직히 당신 필립이 자지가 궁금하지않어?”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가
“테이프에서 보던 외국남자들 보면 그것이 좀 크잖어?..정말 그런지 그건 궁금해?” 라며
제게 비교적 솔직한 이야길 하더군요
전 그 순간에 분명히 내일은 아내와 필립의 섹스가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니 아내가 필립에게 보지를 벌려주며 좆을 박아달라고 애원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시간이 흐르고 아내와의 대화에서 매번 느끼는 것 이지만 아내는
변하고 있었고 비교적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제게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를 껴 안아주며 “과하지 않게 그리고 느낄수 있을때 우리도 즐겨보자”라고
아내에게 제가 원하는것처럼 이야길 하여주고 있었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아내가 일어나 식사를 하라며 저를 깨우더군요
아내를 바라보면 가까이 오라하여 아내의 바지사이로 손을 넣어보았습니다,
아내는 팬티를 입고있지 않았습니다, 아침부터 가슴이 진탕이되고 떨려왔지만 그것을
내색할 수는 없었습니다, 일어나 씻고 식탁에 앉았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필립에게 저녁에 술 한잔을 하자고 이야길 하였으며 먼저 필립이 출근을
하고나자 저는 아내에게 “오늘 일찍들어올께..절대 팬티를 입지말고 그냥 그렇게 하루를
지내보도록해...“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가 ”얘들을 할머니 집으로 보낼까“ 라며 전혀
생각지 못했던 이야길 하더군요...전 너무너무 흥분이 되었습니다
아내가 얘들을 보내고 필립과 씹을하는데 부담을 갖지 않고 싶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장모님댁이 저희 아파트 앞동에 있으니 문제가 될것이 없더군요...
저는 왠지모를 질투심을 느끼며 아내에게 “그래 그게좋겠다” 라며 아내의 생각에 동조를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에 출근을 하면서 아내의 방금 이야기가 너무 생각이 많이났고 한 편으로는 질투에
화도 나는 것 같은데 조금 지나면 그것이 바로 욕정으로 치달아 제 좆이 불끈거리며 성을
내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하긴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반응하는 것을 보고 싶었고 아내의 보지에 다른 남자의 좆이
박혔을때 아내의 표정과 반응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던 것은 바로 저였기에 그것을 가지고
뭐라고 할 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아내가 제 생각에 동참을 해
주고 있는것에 감사를 하는부분도 있었습니다,-
사무실에 도착한 저는 일정을 맞추어 보고 있었으며 오전 일과가 끝나자 별 다른 업무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오전일만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제가 너무 가벼운 것 같고
점심시간 이후부터는 아내에게 수시로 전화를 하며 “지금 어디야?” 라며 확인을 하고
있었고 “아침에 그 상태로 지내고 있지” 라며 다른 사람이 이해를 할 수 없도록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제 가슴은 맥박이 빨라지고 있었구요....
오후 4시가 되자 저는 다른 볼일로 먼저 나간다는 이야길 하고 집으로 향하고 있엇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집에는 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내가 정말로 팬티를 벗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었고 아무도 없을때 다시 팬티를 입고
있으면서 전화를 하면 흥분이 되도록 벗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가 하여 확인을
하고 싶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이야길 하면 팬티를 벗고 있다면 아내의 음탕함이 결코
부족하지는 않을것이다라는 결론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자 집에 도착을 하였고 초인종을 누르자 아내가 문을 열어주더군요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전 필립이 혹시 왔는지 아내에게 눈치를 주었고 아내는 그런 제게
“아직 안왔어..”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그 순간에 저는 아내의 반바지속에 손을 집어넣었고
아내의 바지속에는 팬티가 없었으며 오히려 보지 주변이 흥건히 젖어 있더군요
“많이 젖었네...? ” 라며 아내에게 이야길 하자 “이젠 목욕해야겠어” 라며 욕실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에 오늘저녁을 쉽게 분위기 만들려면 아내를 흥분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고 아내의 바지를 벗기어 아내를 세워놓고 아내의 보지에 무릎을
꿇고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내는 제가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아!~~~~~~~ 하지마...더러워” 라며 제 머리를
밀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더욱더 강하게 아내의 보지를 한입에 마셔버리는 듯
입을 크게벌려 보지를 입으로가져가 깊게 흡입을하기 시작하였고 아내의 보지구멍을
두손으로 벌려 손가락도 넣어 쑤셔대고 그리곤 입으로 보지를 빨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아!~~~너무좋아...미칠 것 같애.....하고 싶어”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더 이상 진척이 나가면 안될 것 같았습니다, 너무 느낌이 오면 나중이 문제가 될 것 같았고
지금 이 정도로 나두면 제가 아는 아내는 흥분이 유지되어 더욱더 음탕스런 표현을 쉽게
할 수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지금과 같은 기분을 아내가 유지하고 있다면 제가 요구하는 어떠한 것도 아내는 받아줄수
있을 것 같았고 제 생각은 적중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아내의 보지를 빨던 저는 아내와 침대위에 마주앉아 입고있었던 반 바지를 입지말고
너무 짧지도 않은 무릎까지 오는 청 치마를 입도록 하였습니다,
“당신 오늘 저 청 치마로 입고 있어..그리고 가능한 의도적인 행동보다 자연스러운 행동
처럼 필립에게 치마속을 보여주면 돼.....할수있겠지? “
아내는 답변을 하지 못 하며 “조금 걱정이된다..창피할 것도 같고” 라고 이야길 하더군요
“그런데 필립이 그러고나서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어떻게 해?...너무 이상할 것 같애” 라며
아내는 나중에 있을수 있는 부분까지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와 이야기를 나눌때마다 느끼는 것 이지만 점점 아내는 과거에 제가 느끼고 있던
정숙함 보다는 내면에 잠재된 음탕함을 절재를 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그것을 관리할 줄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그러면 오늘 노래방에도 가서 분위기를 잡아볼까” 라고 이야길 하였고
아내는 그것이 오히려 편한지 “차라리 그것이 낫겠어..”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아내와 저는 방법을 가지고 많은 이야길 나누었으며 그러다보니 초인종 소리가 들리더군요
제가 문을로 다가가 “누구세요~”라고 이야길 하자 “필립요~” 라며 필립이 들어오더군요
“어서오세요....” 라며 제가 필립에게 이야길 하였습니다,
필립은 들어오면서 아내에게 그래도 한국에서 며칠 살았다고 “다녀왔습니다..”라며 인사를
하더군요. 아내는 그 순간에 청치마를 입고 있었고 상의는 가슴이 돋우워 나오는 니트티를
입고 있었으며 물론 팬티는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필립은 들어오자 세면장으로 들어갔고 손과 얼굴을 씻는 듯 하였습니다,
아내는 주방에 돌아가 식사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아내의 뒤로가 치마를 들추고
손을 아내의 보지쪽으로 만지니 아내는 흥분이 되어 있었고 이미 보지 주변이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필립이 퇴근이 아내의 가슴을 뛰게하고 흥분을 유발시키는 듯 하더군요
잠시후 세면장에서 나온 필립과 저는 식탁에 마주 앉았으며 식사를 준비하는 아내가 수시로
왔다갔다하며 분주히 음식을 식틱에 얹어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필립이 눈이 아내를 주시하는 듯 하였습니다,
아마도 모처럼만에 치마를 입은 아내가 신기하게 보였나 봅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라며 서투른 말투로 필립이 아내에게 칭찬을 하고 있엇습니다,
필립과 저는 식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아내에게“여보 당신도 식사를 같이하자..이리로 와서 앉어”라며 아내를
불렀고 아내는 “난 별로 생각이 없어...”라며 지금의 분위기에 멀어지려 하더군요
다시한번 제가“이리와서 같이 식사하자”라고 이야길 하자 필립도 덩달아 아내에게
“식사 같이 하세요.”라며 이야길 하였습니다, 필립이 자신의 옆 자리로 앉을수 있도록
자리를 하나 내 주었습니다,
아내는 필립의 자리 곁으로 다가왔고 팬티를 안 입은 것이 신경이 거슬리는 듯 매우 조심
하며 필립의 옆 자리에 앉고는 밥에 물을 말아 식사를 시작하고 있엇습니다,
“필립 한국에서 혹시 노래방에 가 본적이 있어요?” 라며 제가 질문을 하였고 필립은
“아니요..한번 가보고 싶어요” 라며 제게 데리고 가 달라는 표정을 짖더군요
저는 속으로 잘 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고 필립과 아내에게 들으라는 듯 이야길 하고
있었습니다,“식사하고 노래방에 가서 1시간만 놀다오자” 라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고 있었으며 그러다 보니 아내의 긴장도 조금은 풀리는 듯
하였습니다, 직설적인 표현을 거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노래를 부르며 브루스를 치며
스킨쉽을 하는 것이 한결 편안할 것이라 생각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집에서 어느정도 입가심으로 맥주가지 마시고 대략 저녁 9시30분쯤되어 우리는 집근처
상가에 있는 노래방으로 향하였고 그 노래방은 p번 다녀온적 있어서 분위기나 오늘처럼
제게 필요로 하는 그런방이 있는곳 이었습니다,
노래방 끝에 있는 방으로 우린 들어가고 있었고 방에 도착한 우리는 우선 2시간을 찍었고
음료수와 맥주를 요구 하였습니다,
잠시 앉아 있으면서 필립에게 “노래 잘해요?” 라며 이야길 하였더니 필립은 “조금..”
이라며 이야길 하더군요..우선 분위기를 잡기 위하여 필립에게 먼저 선곡을 하고 노래를
부르길 요청하였습니다,
정말 잘 부르더군요....중간중간 아내와 저는 박수를 치고 필립의 노래에 진정으로 매료되고
있었습니다, 필립의 노래가 끝나자 이번에는 아내가 노래를 부르기 위해 일어섰습니다,
아내는 비교적 빠른템포의 노래를 불렀는데 흥이 나는지 좌우로 엉덩이도 돌리며 때론
깡충깡충 뛰는듯한 모습을 하며 노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순간 저는 잠시 자리를 피하여 화장실을 다녀왔습니다,
왜냐하면 필립이 제 눈치를 보지 않고 아내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쳐다볼수 있을 것 같고
어제 저녁에 가지고간 아내가 벗어둔 애액이 묻은 팬티를 생각하며 흥분을 느끼라고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 것입니다,
잠깐이지만 제 생각이 적중을 한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엇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노래를 부를차례입니다, 저는 현철의 봉선화 연정을 시작으로 브루스를 출수
있는 분위기의 노래를 아예 10여곡 선곡을 하였습니다,
노래가 시작이 되자 저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어느정도 노래가 지나가자
저는 아내와 필립에게 제가 노래부르는곳으로 나오라고 손짓을 하였고 플로워에 나온
아내와 필립에게 저는 춤을 추라며 아내의 손을 이끌고 필립에게 아내의 손을 인계하여
주었습니다, 그 순간 아내는 손이 떨리고 있었습니다,
올것이 왔다는 떨림이었을까요? 아님 기다리고 있다가 필립을 쳐다보며 흥분을 느껴 그랬을
까요.... 하여튼 필립과 아내는 서로를 마주하고 다가서서 한 손으로 손을 잡고 필립의
한 손은 아내의 허리로 돌려져 춤을 추기 시작하였습니다
필립의 큰키에 그리고 넓은 가슴에 조금은 가리워져 있었지만 아내와 필립의 서 있는 모습
은 왠지 비슷한 키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건 필립이 아내의 키에맞추어 모든 것
을 맞추어 주고 있기에 가능한 것 이었습니다,
대략 3곡정도의 노래가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비교적 구석으로 천천히 걸어가며
노래에 빠져 있는듯한 사람마냥 노래에 몰두하는 것처럼 하고 있었습니다,
순간 가슴이 뛰기 시작하더군요
필립이 제가 볼때 필립의 등을 보이게 뒤돌아서서 아내를 겨안고 춤을 추고 있었으며
아내는 얼굴이 빨개지며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잠시지만 필립의 손이 아내의 엉덩이 바로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음을 알았고 아내와 필립의
하체는 비집고 들어갈수 없을만큼 붙어 있었으며 한편으론 필립의 아내를 위로 살짝 올리는
듯한 행동도 취하고 있었습니다,
상상속에서 필립을 생각하게하며 하는 아내와의 섹스도 어떤 의미에서는 묘한
감흥을 주기도 하더군요..
저는 계속해서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서 아내에게 귓속에 입을 붙이고 이렇게 이야길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서 말이지요..
“당신 내일은 팬티를 입지말고 하루종일 지내보기로 하자..할수있어?”
아내는 “응....할 수 있어” 라며 제게 속삭이듯 이야길 하면서 “어서 박아줘....” 라며 지금의
흥분상태를 유지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지금 아내가 매우 흥분되어 있는 상황이기에 그 순간이 지나면 말을 번복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며 자주 확인을 하고 더욱 확실한 답변을 듣기위해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보지입구에 좆을 갖다대고 아내를 자극하고 있었으며 그러면서 아내에게 속삭이듯
“내일은 꼭 팬티를 벗고 하루를 생활을 해 봐..........응” 하며 부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팬티벗고 위에 옷을 입으면 되지?” 라고 이야길 하길래 저는 숨이 막히는 흥분을
애써 감추며.“물론이지” 라며 이야길 하였습니다,
제가 다시 “할 거지?”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알았어..어서 넣어줘...”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그러자 저는 흥분된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었고 아내가 하루를 팬티를 벋고
지낸후 저녁이 되면 치마같은 것으로 바꾸어 입게하여 술을 한잔을 하면서 필립을 유혹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생각을 할때마다 저는 치밀어 오르는 욕정을
주체할 수가 없었으며 순간순간마다 아내의 보지에 목욕탕에서 보았던 필립의 좆을 생각
하며 그 좆이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는 상상을 하니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는강도가 더욱
강하게 되는걸 느끼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순간에 기분은 이루 말할수 없었고 아내 또한
팬티를 벗고 하루를 지낸다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듯 하였습니다,
한번의 다른 남자와의 섹스는 저의 생활과 생각 자체를 완전히 바뀌도록 만들었으며 하루중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온통 아내와 다른 남자의 섹스를 주선하는 좋은 방법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았고 그것이 저의 욕정을 돋구는 유일한 수단임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보지에 좆물을 싸고난후 아내와 나란히 누워있으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다시 “내일 저녁에 애들이 잠을 자면 필립과 술을 한잔씩 하기로 할테니 준비를 하도록 해”
라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제 말에 아내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아무런 부정도 하질않고 제게 “알았어...” 라고 이야기 하는 아내를 돌아보자 분명 아내는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좆을 생각을 하고 있으며 아내또한 어쩔수 없는 음탕한 기질을
가진 여자일 수밖에 없는 사람이란 것을 느끼게 되자 제 좆이 다시 일어서는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아니 필립의 이야기를 아내와 하게되면 언제나 느끼는 것 이지만
강렬한 느낌이 들곤 하였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솔직히 당신 필립이 자지가 궁금하지않어?”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가
“테이프에서 보던 외국남자들 보면 그것이 좀 크잖어?..정말 그런지 그건 궁금해?” 라며
제게 비교적 솔직한 이야길 하더군요
전 그 순간에 분명히 내일은 아내와 필립의 섹스가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니 아내가 필립에게 보지를 벌려주며 좆을 박아달라고 애원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시간이 흐르고 아내와의 대화에서 매번 느끼는 것 이지만 아내는
변하고 있었고 비교적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제게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를 껴 안아주며 “과하지 않게 그리고 느낄수 있을때 우리도 즐겨보자”라고
아내에게 제가 원하는것처럼 이야길 하여주고 있었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아내가 일어나 식사를 하라며 저를 깨우더군요
아내를 바라보면 가까이 오라하여 아내의 바지사이로 손을 넣어보았습니다,
아내는 팬티를 입고있지 않았습니다, 아침부터 가슴이 진탕이되고 떨려왔지만 그것을
내색할 수는 없었습니다, 일어나 씻고 식탁에 앉았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필립에게 저녁에 술 한잔을 하자고 이야길 하였으며 먼저 필립이 출근을
하고나자 저는 아내에게 “오늘 일찍들어올께..절대 팬티를 입지말고 그냥 그렇게 하루를
지내보도록해...“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가 ”얘들을 할머니 집으로 보낼까“ 라며 전혀
생각지 못했던 이야길 하더군요...전 너무너무 흥분이 되었습니다
아내가 얘들을 보내고 필립과 씹을하는데 부담을 갖지 않고 싶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장모님댁이 저희 아파트 앞동에 있으니 문제가 될것이 없더군요...
저는 왠지모를 질투심을 느끼며 아내에게 “그래 그게좋겠다” 라며 아내의 생각에 동조를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에 출근을 하면서 아내의 방금 이야기가 너무 생각이 많이났고 한 편으로는 질투에
화도 나는 것 같은데 조금 지나면 그것이 바로 욕정으로 치달아 제 좆이 불끈거리며 성을
내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하긴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반응하는 것을 보고 싶었고 아내의 보지에 다른 남자의 좆이
박혔을때 아내의 표정과 반응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던 것은 바로 저였기에 그것을 가지고
뭐라고 할 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아내가 제 생각에 동참을 해
주고 있는것에 감사를 하는부분도 있었습니다,-
사무실에 도착한 저는 일정을 맞추어 보고 있었으며 오전 일과가 끝나자 별 다른 업무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오전일만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제가 너무 가벼운 것 같고
점심시간 이후부터는 아내에게 수시로 전화를 하며 “지금 어디야?” 라며 확인을 하고
있었고 “아침에 그 상태로 지내고 있지” 라며 다른 사람이 이해를 할 수 없도록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제 가슴은 맥박이 빨라지고 있었구요....
오후 4시가 되자 저는 다른 볼일로 먼저 나간다는 이야길 하고 집으로 향하고 있엇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집에는 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내가 정말로 팬티를 벗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었고 아무도 없을때 다시 팬티를 입고
있으면서 전화를 하면 흥분이 되도록 벗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가 하여 확인을
하고 싶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이야길 하면 팬티를 벗고 있다면 아내의 음탕함이 결코
부족하지는 않을것이다라는 결론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자 집에 도착을 하였고 초인종을 누르자 아내가 문을 열어주더군요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전 필립이 혹시 왔는지 아내에게 눈치를 주었고 아내는 그런 제게
“아직 안왔어..”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그 순간에 저는 아내의 반바지속에 손을 집어넣었고
아내의 바지속에는 팬티가 없었으며 오히려 보지 주변이 흥건히 젖어 있더군요
“많이 젖었네...? ” 라며 아내에게 이야길 하자 “이젠 목욕해야겠어” 라며 욕실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에 오늘저녁을 쉽게 분위기 만들려면 아내를 흥분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고 아내의 바지를 벗기어 아내를 세워놓고 아내의 보지에 무릎을
꿇고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내는 제가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아!~~~~~~~ 하지마...더러워” 라며 제 머리를
밀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더욱더 강하게 아내의 보지를 한입에 마셔버리는 듯
입을 크게벌려 보지를 입으로가져가 깊게 흡입을하기 시작하였고 아내의 보지구멍을
두손으로 벌려 손가락도 넣어 쑤셔대고 그리곤 입으로 보지를 빨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아!~~~너무좋아...미칠 것 같애.....하고 싶어”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더 이상 진척이 나가면 안될 것 같았습니다, 너무 느낌이 오면 나중이 문제가 될 것 같았고
지금 이 정도로 나두면 제가 아는 아내는 흥분이 유지되어 더욱더 음탕스런 표현을 쉽게
할 수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지금과 같은 기분을 아내가 유지하고 있다면 제가 요구하는 어떠한 것도 아내는 받아줄수
있을 것 같았고 제 생각은 적중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아내의 보지를 빨던 저는 아내와 침대위에 마주앉아 입고있었던 반 바지를 입지말고
너무 짧지도 않은 무릎까지 오는 청 치마를 입도록 하였습니다,
“당신 오늘 저 청 치마로 입고 있어..그리고 가능한 의도적인 행동보다 자연스러운 행동
처럼 필립에게 치마속을 보여주면 돼.....할수있겠지? “
아내는 답변을 하지 못 하며 “조금 걱정이된다..창피할 것도 같고” 라고 이야길 하더군요
“그런데 필립이 그러고나서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어떻게 해?...너무 이상할 것 같애” 라며
아내는 나중에 있을수 있는 부분까지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와 이야기를 나눌때마다 느끼는 것 이지만 점점 아내는 과거에 제가 느끼고 있던
정숙함 보다는 내면에 잠재된 음탕함을 절재를 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그것을 관리할 줄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그러면 오늘 노래방에도 가서 분위기를 잡아볼까” 라고 이야길 하였고
아내는 그것이 오히려 편한지 “차라리 그것이 낫겠어..”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아내와 저는 방법을 가지고 많은 이야길 나누었으며 그러다보니 초인종 소리가 들리더군요
제가 문을로 다가가 “누구세요~”라고 이야길 하자 “필립요~” 라며 필립이 들어오더군요
“어서오세요....” 라며 제가 필립에게 이야길 하였습니다,
필립은 들어오면서 아내에게 그래도 한국에서 며칠 살았다고 “다녀왔습니다..”라며 인사를
하더군요. 아내는 그 순간에 청치마를 입고 있었고 상의는 가슴이 돋우워 나오는 니트티를
입고 있었으며 물론 팬티는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필립은 들어오자 세면장으로 들어갔고 손과 얼굴을 씻는 듯 하였습니다,
아내는 주방에 돌아가 식사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아내의 뒤로가 치마를 들추고
손을 아내의 보지쪽으로 만지니 아내는 흥분이 되어 있었고 이미 보지 주변이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필립이 퇴근이 아내의 가슴을 뛰게하고 흥분을 유발시키는 듯 하더군요
잠시후 세면장에서 나온 필립과 저는 식탁에 마주 앉았으며 식사를 준비하는 아내가 수시로
왔다갔다하며 분주히 음식을 식틱에 얹어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필립이 눈이 아내를 주시하는 듯 하였습니다,
아마도 모처럼만에 치마를 입은 아내가 신기하게 보였나 봅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라며 서투른 말투로 필립이 아내에게 칭찬을 하고 있엇습니다,
필립과 저는 식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아내에게“여보 당신도 식사를 같이하자..이리로 와서 앉어”라며 아내를
불렀고 아내는 “난 별로 생각이 없어...”라며 지금의 분위기에 멀어지려 하더군요
다시한번 제가“이리와서 같이 식사하자”라고 이야길 하자 필립도 덩달아 아내에게
“식사 같이 하세요.”라며 이야길 하였습니다, 필립이 자신의 옆 자리로 앉을수 있도록
자리를 하나 내 주었습니다,
아내는 필립의 자리 곁으로 다가왔고 팬티를 안 입은 것이 신경이 거슬리는 듯 매우 조심
하며 필립의 옆 자리에 앉고는 밥에 물을 말아 식사를 시작하고 있엇습니다,
“필립 한국에서 혹시 노래방에 가 본적이 있어요?” 라며 제가 질문을 하였고 필립은
“아니요..한번 가보고 싶어요” 라며 제게 데리고 가 달라는 표정을 짖더군요
저는 속으로 잘 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고 필립과 아내에게 들으라는 듯 이야길 하고
있었습니다,“식사하고 노래방에 가서 1시간만 놀다오자” 라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고 있었으며 그러다 보니 아내의 긴장도 조금은 풀리는 듯
하였습니다, 직설적인 표현을 거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노래를 부르며 브루스를 치며
스킨쉽을 하는 것이 한결 편안할 것이라 생각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집에서 어느정도 입가심으로 맥주가지 마시고 대략 저녁 9시30분쯤되어 우리는 집근처
상가에 있는 노래방으로 향하였고 그 노래방은 p번 다녀온적 있어서 분위기나 오늘처럼
제게 필요로 하는 그런방이 있는곳 이었습니다,
노래방 끝에 있는 방으로 우린 들어가고 있었고 방에 도착한 우리는 우선 2시간을 찍었고
음료수와 맥주를 요구 하였습니다,
잠시 앉아 있으면서 필립에게 “노래 잘해요?” 라며 이야길 하였더니 필립은 “조금..”
이라며 이야길 하더군요..우선 분위기를 잡기 위하여 필립에게 먼저 선곡을 하고 노래를
부르길 요청하였습니다,
정말 잘 부르더군요....중간중간 아내와 저는 박수를 치고 필립의 노래에 진정으로 매료되고
있었습니다, 필립의 노래가 끝나자 이번에는 아내가 노래를 부르기 위해 일어섰습니다,
아내는 비교적 빠른템포의 노래를 불렀는데 흥이 나는지 좌우로 엉덩이도 돌리며 때론
깡충깡충 뛰는듯한 모습을 하며 노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순간 저는 잠시 자리를 피하여 화장실을 다녀왔습니다,
왜냐하면 필립이 제 눈치를 보지 않고 아내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쳐다볼수 있을 것 같고
어제 저녁에 가지고간 아내가 벗어둔 애액이 묻은 팬티를 생각하며 흥분을 느끼라고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 것입니다,
잠깐이지만 제 생각이 적중을 한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엇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노래를 부를차례입니다, 저는 현철의 봉선화 연정을 시작으로 브루스를 출수
있는 분위기의 노래를 아예 10여곡 선곡을 하였습니다,
노래가 시작이 되자 저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어느정도 노래가 지나가자
저는 아내와 필립에게 제가 노래부르는곳으로 나오라고 손짓을 하였고 플로워에 나온
아내와 필립에게 저는 춤을 추라며 아내의 손을 이끌고 필립에게 아내의 손을 인계하여
주었습니다, 그 순간 아내는 손이 떨리고 있었습니다,
올것이 왔다는 떨림이었을까요? 아님 기다리고 있다가 필립을 쳐다보며 흥분을 느껴 그랬을
까요.... 하여튼 필립과 아내는 서로를 마주하고 다가서서 한 손으로 손을 잡고 필립의
한 손은 아내의 허리로 돌려져 춤을 추기 시작하였습니다
필립의 큰키에 그리고 넓은 가슴에 조금은 가리워져 있었지만 아내와 필립의 서 있는 모습
은 왠지 비슷한 키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건 필립이 아내의 키에맞추어 모든 것
을 맞추어 주고 있기에 가능한 것 이었습니다,
대략 3곡정도의 노래가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비교적 구석으로 천천히 걸어가며
노래에 빠져 있는듯한 사람마냥 노래에 몰두하는 것처럼 하고 있었습니다,
순간 가슴이 뛰기 시작하더군요
필립이 제가 볼때 필립의 등을 보이게 뒤돌아서서 아내를 겨안고 춤을 추고 있었으며
아내는 얼굴이 빨개지며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잠시지만 필립의 손이 아내의 엉덩이 바로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음을 알았고 아내와 필립의
하체는 비집고 들어갈수 없을만큼 붙어 있었으며 한편으론 필립의 아내를 위로 살짝 올리는
듯한 행동도 취하고 있었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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