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번에 말한 그 도우미 친구에게 초대를 받구..제가 도우미가 된 일입니다.
글에 잠깐나왔지만.. 이 친구는 지금 중국으로 갔습니다. 왜냐면 애인이 중국에서 있었기
때문인데 이 여자분께서 한국에 나왔을때였습니다. 그때는 이미 제 애인과 저와 이친구랑
같이 3some을 10번 넘게 했을때였습니다. 참 재밌게 지냈습니다. 나이도 같아서 말트고
지냈습니다.
저희는 둘다 부모님께 함께 살았지만.. 그 친구는 혼자 자취해서 그 친구집에 가서
같이 한적두 있구요.. 중간에 한번 애인이 반기절 상태에 간적이 있었는데 저와 그 친구가
한쪽 유방을 서로 물고.. 저는 항문에 그친구는 여친 보지에 넣고 경쟁하듯이 애무했을때였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어찌하던 그 친구가 어느날 연락해오더니.. 자기가 예전부터 말한 애인이 한국에 들어온다면서. 자기 애인과는 예전에 세번 3섬을 해봤다면서.. 그러면서 애인에게도 반허락 받았다구..
같이 인천공항 가자는 겁니다. 애인이 보스턴에 잠깐 갔다가..뉴욕거쳐서 들어온다구...
그래서 같이 갔지요..사진을 봐서 상당한 미인인줄 알았지만.. 짐을 끌고 나오는 정말 눈에 확띄는 여자
분이였습니다.
실제로 보니.. 얼굴보다도
몸매가 상당히 좋더군요.. 미니스커트에 타이트한 나시를 입고 있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C컵이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그 친구차를 타는데.. 그 친구가..그녀에게 "X야.. 저 친구에게 선물준다며" 하고
그녀에게 말하자..그녀가.. 쑥스러운듯이 저를 보면서.. 자기 손가방에서 저에게 뭘 줬습니다.
무슨끈 같은건가 봤는데.. 팬티더군요..끈팬티--" 문제는 그 팬티가 한시간전에 벗은거랍니다.
제 선물이라구^^;
그러면서.. 고백하는데.. 남친이 제 사진을 보내주면서.. 그거 보구 자위하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비행기 화장실에서 자위를 했답니다. 거참.. 제가 생각해도 엽기적이였습니다.
아무튼.. 그러면서.. 애인이 앞에 탈려구 하니까.. 니가 탈곳은 뒤야..그러는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운전을 뒤에 태우더군요...
처음보는 섹시한 여자가 한시간여전에 제 사진을 보면서 자위를 했고 그 팬티는 제손에있고
어떻겠습니까? 지금 생각해도 뻐근해지는데 말이죠....
눈화장을 어찌했는지..아니 나중에 화장 벋겨진것도 봤는데.. 굉장히 색기가 있는눈이더군요..
인천공항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공항 고속도로가 끝없이 직진입니다. 직진....
그녀석은 흘끔흘끔보구.. 제가 그 여자분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와우..이거
홍수더군요.. 근데 이거 털이 없더군요.. 흔히 말하는 백보지였지요...
하지만 제가 원한것은 무엇보다..탐스런 유방이였기에..다른 한손으론 정말 손바닥만한 나시를 겉어올렸습니다. 정말 가슴이 출렁~~ 이라는 표현이 딱이였죠
덥석 물었는데.. 약간의 땀기도 있었지만.. 그게 오히려 자극이였습니다. 차 안이 금세..
저 빠는 소리와.. 그 여자분의 신음소리.. 로 차기 시작했지요.. 잠깐 그러는데
그 친구가.. 잠깐..요금소..라는 소리에 떨어졌구요.. 다시 지나치자마자..바로 붙어버렸습니다.
제가 그 여자 알몸이 보고 싶어서 다 벗기는데.. 솔직히 벗길것도 없더군요.. --"
완전히 알몸으로 만든다음에 가슴에 얼굴을 뭍고 빠는데.. 그 여자분 한손이 제껄로 향하더군요..
그리곤 자크를 내리고.. 제꺼를 만져주더군요.. 그런데! 그냥 만지는게 아니라.. 상당한 애액이
나온 자기의 성기에 손을 대서 애액을 뭍혀서 제꺼에 문질러 주더라구요.. 거..참..
뭐랄까.. 프로의 손길이랄까...
그친구는 고속도로인데..속도 80-90으로만하구 흘끔흘끔보기에 여념이 없었구요.. 주위에
차 몇대가 늦게 간다구 빵빵댄거는 뭐 사운드로 들었지요 ㅎㅎ
아무튼.. 그러다가.. 그 여자분을 눕히고.. 제꺼를 문질렀습니다..참.. 그친구차가.. 소렌토여서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예전 학교에서 한게 떠올라서.. 안넣구..저 역시..^^
"나 이거 넣어두 돼?"라구 하자.. 그친구가..빨랑넣어라.. 미치겠다.. 그러는거 아닙니까..
제가 당근 안넣었지요.. 전 한단계 더 했지요.. 그때 위치가 그 친구는 운전석..
바로위에 여자분 그 뒤에..제가 뒷치기 자세로 있었는데..제가 그 여자 입구에 댄후에..
"XX야..지금 내께 니 여자!!(이소리에 죽더군요^^) 니여자..보지 입구에 있다.."
"근데 말이야..내가 어째 오늘 허리가 아파서.. 처음 삽입이 안돼..니가 니 여자를 뒤로 밀어줘라"
라구 했지요.. 한술더뜨는거죠..
그 여자분과 그 친구둘다..허헉..거리더니.. 결국엔 그 친구가.. 우측팔루 여친의 어깨를
뒤로 밀었습니다. "푸욱~~~~" 하고 스무스하게 제꺼가 넣어진거는 당연하겠죠? ^^;;
그렇게 삽입을 했습니다. 그 친구께 서가지구 바지를 뚫을려고 하는게 정말 보이더군요^^
아무튼.. 그러다가.. 제가 쌀조짐이 보였습니다. 제가.."XX야.. 나 쌀것같은데 안에다가 싸도돼?"
라니까.. 그 친구가.. 맘대로해.. 그냥 임신시켜버려 그러는거 아닙니까.. 그 소리에.. 그 여자친구가.. 저 미친넘.. 미친넘.. 그러면서.. 엉덩이를 흔들더군요...
제가 결국에 그녀에게 절정을 느꼈지요.. 제꺼를 빼자..입구에서..주르륵..나오더군요.. 그걸..
그 여자분 엉덩이에 발랐습니다. 그리곤 그녀를 돌려세워서 키스를 했지요...
그러다가 갑자기.. 차 속도가 줄어지는것을 느꼈지요.. 인천공항 고속도로 보면..중간중간에
일반차..한 3대가까히 세울수 있는게 있습니다. 그친구가 그쪽으로 차를 대는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도저히 못참겠다구.. 망좀 봐달라면서.. 뒤로 가더군요..
그 이후 상황은 설명 안해도 아시겠지요? 정말 미친듯이 박더군요.. 중간에 여친이
"내보지 떨어져..떨어지겠어.."라는게 기억납니다. 그렇게 그친구가 한번다시 싸구..
다시 운전을 하구.. 제가 또한번 했습니다^^"" 제 집앞에 내려주더니.. 그 친구왈..
오늘 잠 다 잔거 같다구.. 하면서 잽싸게 가더군요.. 나중에 물어보니까..
집에가서.. 3번을 더하구.. 아침에 일어나 또한번하구.. 그랬다더군요...
여친이 나중에 아프다고 했는데.. 그러면서도 즐겼다더군요.....
그 이후로.. 인천공항에 갈때마다 그때의 일이 떠오르더군요.. 정말로...
재밌으신가 몰겠네요.. 자세한 묘사가 부족하겠지만..전문으로 글쓰는 사람도 아니니
이해해주십시오.. 사실 요즘에 하는일에 시간이 생겨서 종종 쓰게되니까.. 예전일이라도
재밌는일들은 쓰겠습니다.
즐거운 생활하세요..
다음에는 이친구커플과 저희커플과의 스와핑에 대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글에 잠깐나왔지만.. 이 친구는 지금 중국으로 갔습니다. 왜냐면 애인이 중국에서 있었기
때문인데 이 여자분께서 한국에 나왔을때였습니다. 그때는 이미 제 애인과 저와 이친구랑
같이 3some을 10번 넘게 했을때였습니다. 참 재밌게 지냈습니다. 나이도 같아서 말트고
지냈습니다.
저희는 둘다 부모님께 함께 살았지만.. 그 친구는 혼자 자취해서 그 친구집에 가서
같이 한적두 있구요.. 중간에 한번 애인이 반기절 상태에 간적이 있었는데 저와 그 친구가
한쪽 유방을 서로 물고.. 저는 항문에 그친구는 여친 보지에 넣고 경쟁하듯이 애무했을때였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어찌하던 그 친구가 어느날 연락해오더니.. 자기가 예전부터 말한 애인이 한국에 들어온다면서. 자기 애인과는 예전에 세번 3섬을 해봤다면서.. 그러면서 애인에게도 반허락 받았다구..
같이 인천공항 가자는 겁니다. 애인이 보스턴에 잠깐 갔다가..뉴욕거쳐서 들어온다구...
그래서 같이 갔지요..사진을 봐서 상당한 미인인줄 알았지만.. 짐을 끌고 나오는 정말 눈에 확띄는 여자
분이였습니다.
실제로 보니.. 얼굴보다도
몸매가 상당히 좋더군요.. 미니스커트에 타이트한 나시를 입고 있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C컵이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그 친구차를 타는데.. 그 친구가..그녀에게 "X야.. 저 친구에게 선물준다며" 하고
그녀에게 말하자..그녀가.. 쑥스러운듯이 저를 보면서.. 자기 손가방에서 저에게 뭘 줬습니다.
무슨끈 같은건가 봤는데.. 팬티더군요..끈팬티--" 문제는 그 팬티가 한시간전에 벗은거랍니다.
제 선물이라구^^;
그러면서.. 고백하는데.. 남친이 제 사진을 보내주면서.. 그거 보구 자위하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비행기 화장실에서 자위를 했답니다. 거참.. 제가 생각해도 엽기적이였습니다.
아무튼.. 그러면서.. 애인이 앞에 탈려구 하니까.. 니가 탈곳은 뒤야..그러는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운전을 뒤에 태우더군요...
처음보는 섹시한 여자가 한시간여전에 제 사진을 보면서 자위를 했고 그 팬티는 제손에있고
어떻겠습니까? 지금 생각해도 뻐근해지는데 말이죠....
눈화장을 어찌했는지..아니 나중에 화장 벋겨진것도 봤는데.. 굉장히 색기가 있는눈이더군요..
인천공항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공항 고속도로가 끝없이 직진입니다. 직진....
그녀석은 흘끔흘끔보구.. 제가 그 여자분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와우..이거
홍수더군요.. 근데 이거 털이 없더군요.. 흔히 말하는 백보지였지요...
하지만 제가 원한것은 무엇보다..탐스런 유방이였기에..다른 한손으론 정말 손바닥만한 나시를 겉어올렸습니다. 정말 가슴이 출렁~~ 이라는 표현이 딱이였죠
덥석 물었는데.. 약간의 땀기도 있었지만.. 그게 오히려 자극이였습니다. 차 안이 금세..
저 빠는 소리와.. 그 여자분의 신음소리.. 로 차기 시작했지요.. 잠깐 그러는데
그 친구가.. 잠깐..요금소..라는 소리에 떨어졌구요.. 다시 지나치자마자..바로 붙어버렸습니다.
제가 그 여자 알몸이 보고 싶어서 다 벗기는데.. 솔직히 벗길것도 없더군요.. --"
완전히 알몸으로 만든다음에 가슴에 얼굴을 뭍고 빠는데.. 그 여자분 한손이 제껄로 향하더군요..
그리곤 자크를 내리고.. 제꺼를 만져주더군요.. 그런데! 그냥 만지는게 아니라.. 상당한 애액이
나온 자기의 성기에 손을 대서 애액을 뭍혀서 제꺼에 문질러 주더라구요.. 거..참..
뭐랄까.. 프로의 손길이랄까...
그친구는 고속도로인데..속도 80-90으로만하구 흘끔흘끔보기에 여념이 없었구요.. 주위에
차 몇대가 늦게 간다구 빵빵댄거는 뭐 사운드로 들었지요 ㅎㅎ
아무튼.. 그러다가.. 그 여자분을 눕히고.. 제꺼를 문질렀습니다..참.. 그친구차가.. 소렌토여서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예전 학교에서 한게 떠올라서.. 안넣구..저 역시..^^
"나 이거 넣어두 돼?"라구 하자.. 그친구가..빨랑넣어라.. 미치겠다.. 그러는거 아닙니까..
제가 당근 안넣었지요.. 전 한단계 더 했지요.. 그때 위치가 그 친구는 운전석..
바로위에 여자분 그 뒤에..제가 뒷치기 자세로 있었는데..제가 그 여자 입구에 댄후에..
"XX야..지금 내께 니 여자!!(이소리에 죽더군요^^) 니여자..보지 입구에 있다.."
"근데 말이야..내가 어째 오늘 허리가 아파서.. 처음 삽입이 안돼..니가 니 여자를 뒤로 밀어줘라"
라구 했지요.. 한술더뜨는거죠..
그 여자분과 그 친구둘다..허헉..거리더니.. 결국엔 그 친구가.. 우측팔루 여친의 어깨를
뒤로 밀었습니다. "푸욱~~~~" 하고 스무스하게 제꺼가 넣어진거는 당연하겠죠? ^^;;
그렇게 삽입을 했습니다. 그 친구께 서가지구 바지를 뚫을려고 하는게 정말 보이더군요^^
아무튼.. 그러다가.. 제가 쌀조짐이 보였습니다. 제가.."XX야.. 나 쌀것같은데 안에다가 싸도돼?"
라니까.. 그 친구가.. 맘대로해.. 그냥 임신시켜버려 그러는거 아닙니까.. 그 소리에.. 그 여자친구가.. 저 미친넘.. 미친넘.. 그러면서.. 엉덩이를 흔들더군요...
제가 결국에 그녀에게 절정을 느꼈지요.. 제꺼를 빼자..입구에서..주르륵..나오더군요.. 그걸..
그 여자분 엉덩이에 발랐습니다. 그리곤 그녀를 돌려세워서 키스를 했지요...
그러다가 갑자기.. 차 속도가 줄어지는것을 느꼈지요.. 인천공항 고속도로 보면..중간중간에
일반차..한 3대가까히 세울수 있는게 있습니다. 그친구가 그쪽으로 차를 대는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도저히 못참겠다구.. 망좀 봐달라면서.. 뒤로 가더군요..
그 이후 상황은 설명 안해도 아시겠지요? 정말 미친듯이 박더군요.. 중간에 여친이
"내보지 떨어져..떨어지겠어.."라는게 기억납니다. 그렇게 그친구가 한번다시 싸구..
다시 운전을 하구.. 제가 또한번 했습니다^^"" 제 집앞에 내려주더니.. 그 친구왈..
오늘 잠 다 잔거 같다구.. 하면서 잽싸게 가더군요.. 나중에 물어보니까..
집에가서.. 3번을 더하구.. 아침에 일어나 또한번하구.. 그랬다더군요...
여친이 나중에 아프다고 했는데.. 그러면서도 즐겼다더군요.....
그 이후로.. 인천공항에 갈때마다 그때의 일이 떠오르더군요.. 정말로...
재밌으신가 몰겠네요.. 자세한 묘사가 부족하겠지만..전문으로 글쓰는 사람도 아니니
이해해주십시오.. 사실 요즘에 하는일에 시간이 생겨서 종종 쓰게되니까.. 예전일이라도
재밌는일들은 쓰겠습니다.
즐거운 생활하세요..
다음에는 이친구커플과 저희커플과의 스와핑에 대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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