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편에서 글을 쓰다보니 수간의 내용으로 쓰게 되었는데
사실 제가 수간이 소설에서 표현하면 안되게 금지되어 있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이제라도 알게 된 이상 나름대로 정해진 규칙은 지켜나가야 하겠지요.
제가 미쳐 몰랐던 사실을 지적해준 분께 감사드리고
또한 동시에 소라측 담당자분께 수정,삭제를 포함한 가능한 조치를 부탁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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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이 지나고 따스한 봄 날에 은희와 나는 양평의 별장으로 쉬러 갔다.
별장에 들어가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면서 몇달전 수아를 이 별장에 데리고 와서
복수하던 생각이 나서 웃으면서 그때 당시의 이야기를 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 중에 이제는 꼭 테이프 때문이 아니고 진심으로 뉘우쳐서
수아의 못된 버릇이 완전히 고쳐진 것 같았기에 이제는 수아를 놓아 주자는 이야기를 했다.
수아는 그 날 이후에 처음엔 테이프때문에 무서워서 말을 듣다가
명령과 복종이 반복되다 보니까 이제는 거의 세뇌상태가 되어
나와 은희의 앞에만 서면 조건 반사적으로 몸과 마음이 움직였다
그런데 우리와 떨어져 잇을때의 생활을 알아보니 언제부턴가 주말이면
복지시설에서 봉사를 하기도 한다는 말을 들었기에 이제는 사람답게 살게 해주자고 하였다.
" 은희야~ 어때? 이제 수아문제는 시원하지? "
" 응~ 이제는 같은 여자로서 수아가 조금은 불쌍해 보여...이제 그냥 놔주까?"
" 그러자구...진심으로 사람이 변한 것도 같으니까..."
" 음............그래...근데 그동안 그래도 고생 했으니 우리가 한번 화끈하게 응어리를 풀어주까?"
" 하하...그래...은희는 아무래도 너무 착한가 봐...."
은희는 수아에게 전화를 하여 양평으로 내려오게 하였다.
이런 우리의 의도는 모른채로 두 시간쯤 지난후 수아가 달려왔다.
" 주인님, 그리고 언니~ 저 이제 도착했어여.. 오늘은 뭘 할까요?"
" 생각보다 빨리 왔네? 일단 너 옷 벗어"
은희가 우리의 마음을 숨기고 짐짓 예전처럼 명령했다.
" 예..."
수아가 은희의 말을 듣기가 무섭게 옷을 벗었다.
나는 옷을 벗고 우리의 앞에서 다음 명령을 기다리며 서있는 수아의 몸을 찬찬히 살폈다.
그동안은 적개심을 품고 봐서 몸매고 뭐고 살피지 않고 괴롭히기만 했으나
이제 풀어주려고 하는 마음으로 가만히 살펴보니 꽤나 쓸만한 몸매였다.
예전과는 다른 마음으로 처음 대하는 여자인것 같은 느낌으로 수아의 젖을 만져 봤다.
말랑말랑 하면서도 풍선처럼 적당한 탄력이 있었다.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살살 주물렀다.
" 아......"
수아가 다리가 약간 꼬이며 약한 신음을 냈다.
한 손으로 보지를 만졌다.
보지털도 참 보드라운 느낌이었다.
보지털을 살살 문지르면서 보지살을 만지니 미끈하니 액이 나와서 손가락 끝을 적셨다.
" 너 내가 보지 만져 주면 좋니? "
보지의 감촉을 느끼며 수아가 쾌감에 얼굴을 약간 찡그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 언니하고 나하고 섹스할때 도와주면서 너도 하고 싶었지?"
수아가 " 네...주인님 " 하고 신음 비슷한 대답을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동안 수아를 데리고 놀면서도 더러운 년이라고 생각했기에
수아의 보지에는 한번도 박아주질 않았다.
은희와 내가 열심히 박아댈때 수아가 옆에서 자위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갔다.
" 수아야...이제 널 풀어줄께.."
은희가 말했다.
" 네? "
수아가 뭔 말인지를 이해 못하고 되물었다.
" 이제 네가 개과천선했으니 널 그만 괴롭히고 자유롭게 풀어 준다고~ "
" .................."
수아가 아무 말도 못하고 약간 멍하니 있더니 눈에 눈물이 고였다.
그리고는 다리에 힘이 빠지는지 털썩 주저 앉아서 흐느꼈다.
" 언니....괜찮아요..흑흑~~언니 덕분에 저는 사람이 된걸요.."
" 울지마~ 수아야...그리고 오늘 우리가 마지막 기념으로 널 즐겁게 해줄께.."
은희와 나는 같이 옷을 벗고 수아를 데리고 침실로 들어갔다.
수아를 또陟貂?내가 수아의 보지를 빨아주고 은희는 수아의 젖을 빨았다.
이제까지 주인으로 모셨던 둘이가 자기의 보지와 젖을 빨아주자 수아는 몸이 짜릿했다.
그리고 내가 지금 빨고있는 보지도 그동안 보았던 수아의 보지와는 다른 보지같았다.
부드러운 보지털을 제치고 분홍빛 보지에 혀를 대고 살살 핥아아주자 몸이 꼬였다.
" 아.............아응......"
" 으..으흑~~아...주인님..."
" 아.....아으~~~ 좋아..."
" 으으응~~~아흑~~하학~~ 아우~~ 좋아~~"
쭙~~쭈웁~쩝~쩝~
" 아윽~~~언니가..젖빨아주니까 너무 좋아...."
" 으흥~~으흥~~어떡해....아..좋아....주인님...주인님..고마워요..."
수아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넘쳐 흘렀다.
" 아흐흑~~아우~~ 나 미쳐..주인님 박아줘..제발 저한테도 좀 박아줘요.."
" 항~~~항~~"
" 아흑~아....저 주인님 좆이 너무 먹고 싶었어요.."
" 아우...아으응~~ 주인님 좆 먹어볼께요..으...."
수아는 일어나 엎드리더니 내 자지를 움켜쥐고 마치 굶은아기가 젖먹듯이 허겁지겁 빨았다.
" 아...좋아.....너무 빨아보고 싶었어..쭙~~쭙``"
" 아...아..언니......언니~~"
수아는 내 좆을 빨면서 뒤에서 은희가 뒷보지를 빨아주자 엉덩이를 흔들며 신음했다.
" 아으...아우..좋아..보지...보지가.."
" 수아는 뒤에서 빨아주는 보지의 느낌으로 어쩔줄 모르고 엉덩이를 흔들면서
앞에서는 내 자지를 붙잡고 흔들어 대며 입깊이까지 빨았다가 귀두을 핥았다가 하며
정신없이 느꼈다..
" 아으....언니 그만...언니...내보지......아..아우웅~~~그만.."
" 아후~~아흐~~~ 박아줘요..제발...제발..."
수아는 자세를 바꿔서 발랑 눕더니 자기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쑥 내밀었다.
" 아..아...바..바..박아줘요....아흐..."
" 그래 수아~ 오늘은 널 위한 날이다..."
푹~퍽~~푸부북~
내가 수아의 다리를 잡고 자지를 밀어넣으며 박아대자 눈이 풀어졌다.
" 아흑~아..아으..... 아......보지..보지..좋아.."
" 아흐~` 아,,,, 언니야~ 내가 보지 빨아줄께.."
은희가 수아의 얼굴에 보지를 들이대고는 자기 젖을 주무르며 신음을 했다.
" 아으...다른때 하고 달라.... 아.....수아야....좋아.."
" 으..수아가 오늘은 더 잘 빨아.... 아흐...."
" 아앙~~~아..앙~~~~```으..나 어떡해..너무 좋아..."
수아가 보지에 박아대는 자지를 느끼며 엉덩이를 돌려대고 또 입으로는 은희의 보지를 빨아주며
신음하며 울었다.
" 아으...아.....언니야..미안해..."
" 아흥....아우~ 주인님.....주인님....아우~ 좋아,,아으...."
" 하학~~하~학~~ 아흑...."
수아는 은희의 보짓물로 얼굴이 법벅이 되어서도 연신 보지를 핥아대고
또 보지가 너무 좋아서 울면서 신음하면서 온몸을 비틀면서 느껴가고 있었다.
" 아..아으...주인님....언니한테 하세요...저는 하찮으니까 언니한테..."
" 하학~하...하...수아야 니가 받아~ 오늘은 널 위해 내가 양보 할께.."
은희도 수아가 정성을 다해서 빨아주니 보지를 수아 얼굴에 빙빙 돌리며 문지르며
신음 했다.
" 아.....수아야....뭐라도 좀 넣어줘...."
" 으응~~으..아..자세좀 바꾸고...아흑..."
수아는 얼른 일어나서 업드리더니 뒷보지를 벌렸고 은희는 수아의 얼굴앞에 보지를 벌리고 앉았다.
나도 자지를 뺐다가 얼른 뒷보지에 쑤셔 넣었다.
푹~푹~철프덕~철프덕~
수아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내려 박아댈때마다 철프덕 철프덕 소리가 났다.
" 아....더...더 수아야...하나더 넣어....."
수아가 은희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셔주자 은희도 좋아서 엉덩이를 돌려댔다.
" 아으.....아....좋아..."
" 으..으흑......아.....언니...언니...나 할꺼 같아.....아으..나 미쳐 "
" 아..수아야 더..더 빨리 쑤셔....나도 이제...아흐흑 "
푹푹~폭폭~~~~
수아가 은희 보지를 이구석 저구석 돌려가며 쑤셔대니 은희도 눈이 풀어져서 신음했다.
" 아.....나 먹고싶어..아흑.....어떡해...."
" 아.....아....아흑......."
" 으윽~나도 싼다.."
나도 이제 폭발할 지경이 되어서 수아의 보지에 마지막 힘을 다해서 박아댔다.
" 아흑~아.....아~~~~~~앙~~~~~~~~나 했어..아앗~"
" 하..하...주인님..주인님..조..조....좆 빨을래..
수아가 뒤로 돌아서 자지를 빼고 입에 물었다.
입안에 자지를 가득 물음과 동시에 사정을 했다.
" 하....꿀꺽~꿀꺽~~ 아............"
수아는 자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받아먹고 옆으로 흐르는 정액을 남김없이 핥았다.
" 아................." 나는 기운이 빠짐을 느끼며 침대에 누워 버렸다.
수아는 여전히 내 자지를 잡고 혀로 빨고 있었고 은희도 내 옆에 눕더니 나의 가슴을 살살 빨았다.
은희가 내 젖꼭지를 빨자 슬슬 느낌이 왔다.
" 자기 좋았어? "
" 응...좋아..."
" 뭐? 진짜? "
은희가 묻는 말에 대답을 하니 은희가 젖꼭지를 이로 깨물었다.
" 아~~아퍼..아니~ 은희꺼 보다 안 좋아.."
" 호호호~ 오늘이니까 봐준다..."
" 언니...미안해요..."
" 응 수아야..얼른 또 세워봐~ 언니도 한번 해야겠다."
" 아이고~~~나 죽어~~두 여자가 날 죽이려고 작정 하네?"
그러면서도 수아의 부드러운 사까시에 자지가 다시 움직이려고 하였다.
은희가 일어나서 다시 커져가는 내 자지를 움켜쥐며 말했다.
" 자기 아까 수아한테 한것 보다 못하면 알지?" 하며
내 위에 걸터 앉으며 이제 또다시 커진 자지를 자기 보지에 슬쩍 담궜다.
" 아흐..............으............."
" 아.....아하..좋아~~"
은희가 리듬에 맞추듯이 엉덩이를 좌로했다 우로했다 하며 들썩였다.
나도 은희보지가 내리 박힐때마다 허리를 들어 올려 더 깊이 박히도록 해줬다.
" 아...아흐.......아~~~~"
북적~북적~~~푹`푹~~~
은희가 위에서 보지를 내리 박을때 수아는 내 젖꼭지를 빨고 또 키스를 하며
자기 보지를 만져 달라고 하였다.
나는 엉덩이를 치켜들고 은희의 보지를 느끼며 손가락으로 옆에 벌리고 잇는 수아의 보지를 쑤셨다.
아까 한번 쌌던 보지라서 손가락 네개를 집어넣고 쑤셔야 햇다.
" 아학~~아아~~ 아~~~아우~~좋아~"
" 아으~주인님 더..더..쑤셔~~아으~"
" 아으~~내 보지..아으..보지 보지...좀 쑤셔~ 더..."
푹~푹~~북적~북적`철프덕~절브덕~`
은희가 보지를 내리 박으면서 나는 소리와 수아 보지를 쑤시면서 나는 소리가
묘하게 리듬을 타고 메아리쳤다.
" 아..학~~~~하학~~자기야~~아..."
" 아....아윽~자기야~ 나 좋아~ 너므 좋아~~"
" 아흐~~자기야 내 보지....내 보지.....너무 좋아~~"
" 아학~언니~~언니~~나도 나도..내 보지도 너무 좋아..더.."
수아가 손가락을 쑤셔댈때마다 더 깊이 들어가도록 보지를 들이 밀었다.
" 아항~~아~~~~아흐~~~~~~"
은희의 들썩임이 빨라졌다.
" 아학~~~~~~여보~여보~~~~~아흑~~~~~~아우~~~"
" 아우웅~~~~아우~~~~자기야~하,,하,,,,할래~"
" 아으~~나..나........해..."
은희가 움직임을 멈추니 은희 보지가 자지를 조여왔다.
조이는가 싶다가 잠깐 풀러질때 나도 사정을 했다.
은희는 눈을 감고 절정의 여운을 느끼고 보지는 보지대로 규칙적으로 움찔대며
자지를 조였다가 풀었다가 하고 자지에서는 조일때마다 정액이 흘러 나왔다.
자지를 품은채로 은희가 내 품에 업드리자 수아가 은희 뒤에서 은희보지에 박혀있는
내 자지를 빨았다.
박혀있는 상태에서 정액이 조금씩 밖으로 나왔고 그 정액을 핥는 수아는 필사적이었다.
" 아.......좋아.."
수아가 뒷보지를 핥으며 나와 은희의 항문주위까지 핥아대자 은희가 꿈틀했다.
" 아....뒤에서 빨아주니 좋아....."
은희가 자지를 빼내지 않고 수아의 혀를 느끼니까 다시 은희보지가 움찔대며
나를 살려내려고 했다.
나도 수아가 항문을 빨아주니 묘한 쾌감에 자지가 또 살아나려 하고 있었다.
" 이러다....나 코피 나겠다..." 하자 두 여자가 웃었다.
격정의 시간이 지나고 밤이 이슥해지자 나와 은희, 그리고 수아는 모닥불을 피워 놓고
그동안의 일들과 오늘의 일을 생각하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였다.
이제 수아는 완전히 사람이 변해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
은희가 그동안 보관하고 있던 수아의 테이프를 모닥불에 넣었다.
불속에 들어간 테이프 필름이 타면서 불길이 확~피워 올랐다.
불 빛에 비치는 수아의 얼굴이 발그레 상기되더니 흑~ 하고 얇은 울음소리를 내었다.
" 두분 고마와요..저를 사람으로 만들어 줘서...진심이에요...."
수아는 진심으로 고마운 인사를 하고는 마지막 부탁이라며 한마디를 했다.
예전에 자기를 처음에 겁탈했던 그때의 그 사내를 소개 해달라고 하였다.
" 왜 다마박은 자지가 생각나서? "
" 아이~ 꼭 그런 뜻은 아니고요...."
수아가 싫지 않은 소리로 겸연쩍은 미소를 띄우며 대답했다.
" 얘~ 수아야 울다가 웃으면 똥꼬에 털나~ 호호호~"
" 아이~ 언니두..."
둘이는 오늘보니 친자매처럼 다정한 대화를 나눴다.
이제부터 수아는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그 전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살아갈 것이다.
- 계속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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