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택씨가 이사를 오고부터 우리 집에는 또 다른 새로운 활력소가 생기는것 같았습니다,
의외로 형택씨는 교포라는것을 느끼지 못 할만큼 세련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고
호텔리어 생활을 오래해서인지 상당히 개방적인 사고와 유머스런 감각도 가지고있어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고 먼저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기도 하였습니다,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형택씨는 우리의 삶에 잘 적응을 해 주는것 같아 저 역시도 만족
하고 편안하게 지낼수 있도록 해 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출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보면 집안에 분위기가 뭔가 달라지고 있다는것을 느낄
만큼 하나 둘씩 변화가 보이고 있었습니다, 형택씨는 집안에 사소한 못질부터 고쳐야
하거나 집안에 도움이 될수 있는것에는 손수 나서서 손질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자연히 그런 형택씨를 보면서 아내는 만족하는듯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것 같았구요..
형택씨가 집으로 오고부터 얼마간은 우리부부간에 섹스도 조금은 자제를 하고 있었고
저는 그런 가운데 아내의 표정을 유심히 살피고 있었습니다,
간혹 걸려오는 친구들과 대화도 그렇고 서울에서 걸려오는 필립의 전화의 경우는 항상
제가 퇴근후 연락이 왔었기에 대략 어떤 대화를 하고 있는지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알수있는 상황이였습니다,필립과의 전화통화가 끝나고 나면 아내는 때론 긴 한숨을 쉬는
듯한 알수없는 숨소리를 내고 있었고 제가 필립의 전화를 먼저받고 아내에게 전화를
바꾸어 줄때면 아내는 기다렸다는듯이 수화기를 받고 몸을 뒤로 돌리고 등을 보인체
조심스럽게 대화를 하곤 하더군요. 간혹 느끼는 생각이지만 필립과의 관계이후에 아내는
무척많이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아내에게는 조그마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어느정도 필립과의 관계
이후에 아내는 화장실을 가거나 팬티 또는 옷을 갈아입을때에는 문을 꼬옥 걸어잠그지
않고 조금은 보일듯이 항상 문을 열려진 상태에서 화장실을 사용하거나 옷을 갈아입곤
하는것 이었습니다, 어느경우는 집에 회사에직원 또는 손님이 있는경우도 간혹 문을 꼬옥
잠그지 않고 소변을 보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일어서서 문을
닫아주기도 여러번 이었구요.
그날도 필립의 전화를 받고나서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문을 꼬옥 닫지않고 화장실로 들어가
소변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쏴~아 하는 아내의 오줌소리가 들리는데 화장실 바로옆 식탁에
형택씨가 앉아 있었고 제가 형택씨를 쳐다보고 있었던 상황이었거든요.
형택씨는 무안했는지 짐짓 아무것도 모르는척 고개를 돌리곤 일어서서 자기 방으로 들어
가는데 그 순간 제 가슴이 진탕이 되더군요.
그러면서 아내는 화장실에서 문을 열고 나오고 있엇습니다,
“필립이 뭐라그래?” 라며 저는 아내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응..여길 오고싶다네..그래서 VISA 내고 준비하고 있다고..당신한테 전화한다 그러네..”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언젠가 필립과의 전화통화시 필립이 제게 제가 있는 중국으로
와서 같이 있고 싶다길래 저는 빈말로 하는 이야기로 듣고 아무 때고 오라고 이야길
한 적이 있었거든요..제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고 중국으로 오려고 준비를 하는듯 하였
습니다, 사실 저도 필립이 오면 여러 가지로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날저녁 모처럼 아내와 난 잠자리에 들면서 아내의보지를 만져주면서 아내에게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신..필립 보고싶지?.....아니 필립 생각나지?” 라며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금새 애액이 흘러나오며 제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응~보고싶어”
라며 대답을 하더군요, 제가 “보고싶은게 아니라 하고싶은거겠지?” 라며 이야길 하자
아내는 대답대신 제 좆을 꼬옥잡으며 몸에 힘을주면서 “으~응”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어보니 아내의 보지에서는 말할수 없는 애액이 흐르고
있었습니다,가능한 저는 아내의 생각과 반응을 보고싶어 아내의 보지를 만져주고 입술에
키스를 해 주면서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 :“중국에 오니 필립도 없고 그래서 싫어?”
아내: “아니..그런건 아닌데 솔직히 필립이 보고싶을때가 있고 그 느낌이 오면 생각이
날때가 있어“
나 : 무슨생각?....필립이 보고싶다는 생각?
아내는 그러면서 제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 “이거생각....! ” 이라며 제게 이야길
하는것 이었습니다, 제가 그러면서 아내에게 “당신이 먼저 필립에게 전화를 한적도 있어?”
라고 질문을 하자 아내는 제 얼굴을 올려보며 “응~~두세번 정도”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저는 그동안 한번도 아내가 먼저 전화를 하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아내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두 개를 넣고는 흔들어대고 있었으며 아내를
좀더 흥분을 시키려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불현듯 제가 아내에게 형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잠시 침묵을 지키다가 저는 아내에게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거짓을 가미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 : “당신 아까 필립전화받고 화장실 들어가 문을 열어놓고 들어가서 소변볼때 식탁에
형택이가 않아있다가 당신 오줌싸는 소릴듣고는 힐끗하며 화장실 쳐다보고 고개를
숙이고 방으로 들어가던데 혹시 형택이가 방에가서 당신 보지생각 하며 자위한건
아닌지 몰라..당신 왜 문을 열고 화장실로 들어갔어?..유혹하는거야? “
아내 : “말도안돼..내가 언제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고 그래?“
라며 제게 따지듯이 덤벼들더군요....
나 : 아냐,,그랬었어..당신 간혹 손님이 있을때도 그랬잖어..조심해.
아내: 정말 그랬어??..어떡해...창피해서..진작 이야길 해 주지..!!
라며 저를 힐책을 하면서 갑자기 제 좆을 잡았던 손을 빼고는 뒤로돌아 누워버리더군요
저는 그런 아내의 등뒤로 가깝게 몸을 붙이며 “아니야..괜찮어..”라며 아내의 보지에 손을
얹어놓고 다시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 세 개를 밀어넣고 있었습니다,
나 : 근데 당신 형택이 어떻게 생각해?
아내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더군요..제 말에 의미를 어떻게 해석을 할까 하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러면서 아내에게 다시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 체격도 좋구 나이도 젊고 호감가는 인상에 괜찮지 않아?..남자답게 생겼잖어...“
아내 : 당신 형택씨랑 나랑 다시 관계하게 할려고 그런이야길 들어보는거지?
그런데 제가 아내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겠더군요
그러면서 저는 대답대신 아내의 보지구멍을 쑤시던 손을 빼내고 얼굴을 아내의 하체로
옮기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보지에 다 다르자 저는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이내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어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내는 그런 제게 다리를 활짝 벌려주면서 아내의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려주기까지 하면서
제가 비교적 쉽게 그리고 깊이 보지를 입으로 빨수 있도록 해 주는것 이었습니다,
보지를 빨면서 서서히 저는 아내의 온몸 구석구석을 입으로 빨면서 위로 올라가지 시작
하였고 아내의 가슴을 혀로 돌리기도 하다가 강한 흡입력으로 빨기도 하면서 아내의 입술에
다다르자 아내는 혀로 제 입술을 ?아주더군요
그런 아내의 입술에 깊은 키스를 하면서 아내의 귓속을 혀로 ?고 귓불을 깨물면서 아내의
귓속에대고 뜨거운 입김을 뿜어내며 이렇게 이야길 하고 있었습니다,
“여보..지금 당신 보지에 형택이 좆이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을 해봐..아님 필립이 좆도좋구”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허리를 위로 들리면서 “아................으..흑” 하며 갑자기 느낌이
오는듯 하였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에게 제가 형택이가 된것처럼 이야길 하며 아내의 입술과
귀를 반복하며 키스를 하다가 “자..이제 형택이 좆이 당신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라며
이야길 하면서 제 좆을 아내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을 하자 갑자기 아내의
입에서 “아 !~~~~~~~형택씨..” 라며 소리를 내더군요
저는 놀라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아내는 형택이 집으로 들어오면서 결국은 아내와 섹스를
하게되고 서울에서의 필립과 동일한 동거를 하게 될것이라는 묘한 흥분감에 도취되어
있는듯 하였습니다, 제가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서 “ 좋아?” 라며 질문을 하자 아내는
“아!~너무좋아..박아줘..형택씨”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정말 저는 그순간에 일어서서
형택이를 데리고 들어와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아주길 원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그때 시간이 저녁 11시도 채 안된 시간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흥분을 하고 있는 아내의 귓속에 입을 대고 속삭이고 있었으며 좆은 아내의
보지에 뿌리까지 깊이 박은채 아내의 오르가즘을 유도하고 있었습니다,
나 :“당신 지금 내가 가서 형택이 데리고 올까”
아내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더군요..그런 아내에게 다시 귓속말로 이야길 하였습니다
나 : “형택이가 옆방에 있으니 당신이 좋으면 형택이 내 가 가서 데리고 올게”
아내: 지금 잠을 잘거야.....
이건 무슨 소리입니까????
형택이가 잠을 안자면 데리고 와서 자신의 보지에 좆을 박아달라고 하자는 이야긴지 아님
지금은 잠을자고 있을테니까 놔두고 다음에 하자는 이야긴지....여러분들은 무엇이라고 생각
을 하시나요??
그러면서 제가 아내에게 다시 이렇게 이야길 하였습니다,
나: 당신 지금 화장실가서 세탁기에 형택이 입던팬티 있으면 하나 가지고 와봐....응..
아내 : 왜?
나: 혹시 아까 자위라도 했는지 좀 확인을 해 보게..당신 옷벗고 그냥갔다와
저희가 있는 안방에도 화장실이 있지만 세탁기가 있는 또 다른 화장실이 저희방 문을열고
나가면 바로 옆에 있기에 옷을 입고 나가지 않더라도 스릴있게 나갈수는 있을것 같더군요
아!..아내가 일어서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안방문을 살며시 열면서 밖의 동태를 살피는듯 하더니 이내 문을 열곤 안방옆
화장실 문을 열고 얼른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대략 2-3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것 같았습니다,
아내는 처음 문을 열고 나갔던 것 처럼 다시 안방으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손에는 제가 처음보는 남자의 팬티가 들려져 있었습니다,
아내가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걸터앉아 팬티를 내게 던지며 “별걸 다 시켜...!!” 라며
화를 내는듯이 하며 침대이불속으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팬티를 들려고 하는 그 순간 짧지만 5분정도 되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아내가 다녀온 화장실로 누군가가 문을열고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저와 아내는 순간적으로 긴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와 아내는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긴장을 하고 있었구요..만일 형택이가 화장실로
들어가 자신의 팬티를 확인한다면...아.....너무 긴장이 되고 그런 가운데에도 저는
묘한 감흥으로 갑자기 좆이 껄떡대고 있기도 하더군요
아내는 긴장한체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15분정도의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할 즈음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는 안방의 문을 조심스럽게 살며시 열면서 확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온사람은 이내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는데 역시나 형택이였습니다,
“누구야?” 라며 아내가 질문을 하더군요
“형택이....” 라며 대답을 하여 주었습니다,
“어떻해....창피해서..혹시 날 본것 아냐??” 라며 아내는 걱정을 하며 이불을 얼굴전체를
뒤집어 쓰더군요
저는 그런 아내의 다리쪽으로 다가가며 한손에 형택이 팬티를 들고 이불을 들추어내어
아내의 보지에 다시 입을데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줄것을 요구 하였고 그런 가운데서
저는 형택의 팬티를 뒤집어 좆이 닿았을곳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아!~~~있었습니다, 형택이 자위를 했던 흔적이 있었습니다, 팬티에는 좆물이 묻어있었고
저는 아내의 보지를 빨고 있던 몸을 일으키며 아내에게 형택의 팬티를 볼것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알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아마 화장실에가서 형택이 팬티를
가지고 나오기전에 확인을 하였던것 같더군요
제가 그 팬티를 아내의 입쪽으로 가지고 가면서 아내에게“냄새 맡아봐..” 라며 이야길
하였습니다, 아내는 “변태..” 하면서 다시 누워버리더군요
저는 그런 아내의 하체로 다시 내려가 아내의 보지를 쳐다보면서 아내에게 보지를 벌려
달라고 요구를 하자 아내는 다시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의 보지에 “ 자..형택이 좆물이 당신 보지에 들어간다...” 그러면서 형택이
좆물이 묻어있는 팬티를 아내의 보지구멍에 대고 문질러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갑자기 아내가 흥분을 하더니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아내는 “박아줘..어서..” 라며 제게
요구를 하더군요..제가 보지에 좆을 밀어넣으며 귓속에 입을 대고 다시 “여보..좋아?‘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아!~~너무좋아..하고싶어..”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의외로 형택씨는 교포라는것을 느끼지 못 할만큼 세련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고
호텔리어 생활을 오래해서인지 상당히 개방적인 사고와 유머스런 감각도 가지고있어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고 먼저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기도 하였습니다,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형택씨는 우리의 삶에 잘 적응을 해 주는것 같아 저 역시도 만족
하고 편안하게 지낼수 있도록 해 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출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보면 집안에 분위기가 뭔가 달라지고 있다는것을 느낄
만큼 하나 둘씩 변화가 보이고 있었습니다, 형택씨는 집안에 사소한 못질부터 고쳐야
하거나 집안에 도움이 될수 있는것에는 손수 나서서 손질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자연히 그런 형택씨를 보면서 아내는 만족하는듯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것 같았구요..
형택씨가 집으로 오고부터 얼마간은 우리부부간에 섹스도 조금은 자제를 하고 있었고
저는 그런 가운데 아내의 표정을 유심히 살피고 있었습니다,
간혹 걸려오는 친구들과 대화도 그렇고 서울에서 걸려오는 필립의 전화의 경우는 항상
제가 퇴근후 연락이 왔었기에 대략 어떤 대화를 하고 있는지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알수있는 상황이였습니다,필립과의 전화통화가 끝나고 나면 아내는 때론 긴 한숨을 쉬는
듯한 알수없는 숨소리를 내고 있었고 제가 필립의 전화를 먼저받고 아내에게 전화를
바꾸어 줄때면 아내는 기다렸다는듯이 수화기를 받고 몸을 뒤로 돌리고 등을 보인체
조심스럽게 대화를 하곤 하더군요. 간혹 느끼는 생각이지만 필립과의 관계이후에 아내는
무척많이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아내에게는 조그마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어느정도 필립과의 관계
이후에 아내는 화장실을 가거나 팬티 또는 옷을 갈아입을때에는 문을 꼬옥 걸어잠그지
않고 조금은 보일듯이 항상 문을 열려진 상태에서 화장실을 사용하거나 옷을 갈아입곤
하는것 이었습니다, 어느경우는 집에 회사에직원 또는 손님이 있는경우도 간혹 문을 꼬옥
잠그지 않고 소변을 보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일어서서 문을
닫아주기도 여러번 이었구요.
그날도 필립의 전화를 받고나서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문을 꼬옥 닫지않고 화장실로 들어가
소변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쏴~아 하는 아내의 오줌소리가 들리는데 화장실 바로옆 식탁에
형택씨가 앉아 있었고 제가 형택씨를 쳐다보고 있었던 상황이었거든요.
형택씨는 무안했는지 짐짓 아무것도 모르는척 고개를 돌리곤 일어서서 자기 방으로 들어
가는데 그 순간 제 가슴이 진탕이 되더군요.
그러면서 아내는 화장실에서 문을 열고 나오고 있엇습니다,
“필립이 뭐라그래?” 라며 저는 아내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응..여길 오고싶다네..그래서 VISA 내고 준비하고 있다고..당신한테 전화한다 그러네..”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언젠가 필립과의 전화통화시 필립이 제게 제가 있는 중국으로
와서 같이 있고 싶다길래 저는 빈말로 하는 이야기로 듣고 아무 때고 오라고 이야길
한 적이 있었거든요..제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고 중국으로 오려고 준비를 하는듯 하였
습니다, 사실 저도 필립이 오면 여러 가지로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날저녁 모처럼 아내와 난 잠자리에 들면서 아내의보지를 만져주면서 아내에게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신..필립 보고싶지?.....아니 필립 생각나지?” 라며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금새 애액이 흘러나오며 제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응~보고싶어”
라며 대답을 하더군요, 제가 “보고싶은게 아니라 하고싶은거겠지?” 라며 이야길 하자
아내는 대답대신 제 좆을 꼬옥잡으며 몸에 힘을주면서 “으~응”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어보니 아내의 보지에서는 말할수 없는 애액이 흐르고
있었습니다,가능한 저는 아내의 생각과 반응을 보고싶어 아내의 보지를 만져주고 입술에
키스를 해 주면서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 :“중국에 오니 필립도 없고 그래서 싫어?”
아내: “아니..그런건 아닌데 솔직히 필립이 보고싶을때가 있고 그 느낌이 오면 생각이
날때가 있어“
나 : 무슨생각?....필립이 보고싶다는 생각?
아내는 그러면서 제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 “이거생각....! ” 이라며 제게 이야길
하는것 이었습니다, 제가 그러면서 아내에게 “당신이 먼저 필립에게 전화를 한적도 있어?”
라고 질문을 하자 아내는 제 얼굴을 올려보며 “응~~두세번 정도”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저는 그동안 한번도 아내가 먼저 전화를 하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아내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두 개를 넣고는 흔들어대고 있었으며 아내를
좀더 흥분을 시키려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불현듯 제가 아내에게 형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잠시 침묵을 지키다가 저는 아내에게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거짓을 가미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 : “당신 아까 필립전화받고 화장실 들어가 문을 열어놓고 들어가서 소변볼때 식탁에
형택이가 않아있다가 당신 오줌싸는 소릴듣고는 힐끗하며 화장실 쳐다보고 고개를
숙이고 방으로 들어가던데 혹시 형택이가 방에가서 당신 보지생각 하며 자위한건
아닌지 몰라..당신 왜 문을 열고 화장실로 들어갔어?..유혹하는거야? “
아내 : “말도안돼..내가 언제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고 그래?“
라며 제게 따지듯이 덤벼들더군요....
나 : 아냐,,그랬었어..당신 간혹 손님이 있을때도 그랬잖어..조심해.
아내: 정말 그랬어??..어떡해...창피해서..진작 이야길 해 주지..!!
라며 저를 힐책을 하면서 갑자기 제 좆을 잡았던 손을 빼고는 뒤로돌아 누워버리더군요
저는 그런 아내의 등뒤로 가깝게 몸을 붙이며 “아니야..괜찮어..”라며 아내의 보지에 손을
얹어놓고 다시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 세 개를 밀어넣고 있었습니다,
나 : 근데 당신 형택이 어떻게 생각해?
아내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더군요..제 말에 의미를 어떻게 해석을 할까 하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러면서 아내에게 다시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 체격도 좋구 나이도 젊고 호감가는 인상에 괜찮지 않아?..남자답게 생겼잖어...“
아내 : 당신 형택씨랑 나랑 다시 관계하게 할려고 그런이야길 들어보는거지?
그런데 제가 아내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겠더군요
그러면서 저는 대답대신 아내의 보지구멍을 쑤시던 손을 빼내고 얼굴을 아내의 하체로
옮기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보지에 다 다르자 저는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이내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어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내는 그런 제게 다리를 활짝 벌려주면서 아내의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려주기까지 하면서
제가 비교적 쉽게 그리고 깊이 보지를 입으로 빨수 있도록 해 주는것 이었습니다,
보지를 빨면서 서서히 저는 아내의 온몸 구석구석을 입으로 빨면서 위로 올라가지 시작
하였고 아내의 가슴을 혀로 돌리기도 하다가 강한 흡입력으로 빨기도 하면서 아내의 입술에
다다르자 아내는 혀로 제 입술을 ?아주더군요
그런 아내의 입술에 깊은 키스를 하면서 아내의 귓속을 혀로 ?고 귓불을 깨물면서 아내의
귓속에대고 뜨거운 입김을 뿜어내며 이렇게 이야길 하고 있었습니다,
“여보..지금 당신 보지에 형택이 좆이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을 해봐..아님 필립이 좆도좋구”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허리를 위로 들리면서 “아................으..흑” 하며 갑자기 느낌이
오는듯 하였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에게 제가 형택이가 된것처럼 이야길 하며 아내의 입술과
귀를 반복하며 키스를 하다가 “자..이제 형택이 좆이 당신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라며
이야길 하면서 제 좆을 아내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을 하자 갑자기 아내의
입에서 “아 !~~~~~~~형택씨..” 라며 소리를 내더군요
저는 놀라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아내는 형택이 집으로 들어오면서 결국은 아내와 섹스를
하게되고 서울에서의 필립과 동일한 동거를 하게 될것이라는 묘한 흥분감에 도취되어
있는듯 하였습니다, 제가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서 “ 좋아?” 라며 질문을 하자 아내는
“아!~너무좋아..박아줘..형택씨”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정말 저는 그순간에 일어서서
형택이를 데리고 들어와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아주길 원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그때 시간이 저녁 11시도 채 안된 시간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흥분을 하고 있는 아내의 귓속에 입을 대고 속삭이고 있었으며 좆은 아내의
보지에 뿌리까지 깊이 박은채 아내의 오르가즘을 유도하고 있었습니다,
나 :“당신 지금 내가 가서 형택이 데리고 올까”
아내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더군요..그런 아내에게 다시 귓속말로 이야길 하였습니다
나 : “형택이가 옆방에 있으니 당신이 좋으면 형택이 내 가 가서 데리고 올게”
아내: 지금 잠을 잘거야.....
이건 무슨 소리입니까????
형택이가 잠을 안자면 데리고 와서 자신의 보지에 좆을 박아달라고 하자는 이야긴지 아님
지금은 잠을자고 있을테니까 놔두고 다음에 하자는 이야긴지....여러분들은 무엇이라고 생각
을 하시나요??
그러면서 제가 아내에게 다시 이렇게 이야길 하였습니다,
나: 당신 지금 화장실가서 세탁기에 형택이 입던팬티 있으면 하나 가지고 와봐....응..
아내 : 왜?
나: 혹시 아까 자위라도 했는지 좀 확인을 해 보게..당신 옷벗고 그냥갔다와
저희가 있는 안방에도 화장실이 있지만 세탁기가 있는 또 다른 화장실이 저희방 문을열고
나가면 바로 옆에 있기에 옷을 입고 나가지 않더라도 스릴있게 나갈수는 있을것 같더군요
아!..아내가 일어서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안방문을 살며시 열면서 밖의 동태를 살피는듯 하더니 이내 문을 열곤 안방옆
화장실 문을 열고 얼른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대략 2-3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것 같았습니다,
아내는 처음 문을 열고 나갔던 것 처럼 다시 안방으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손에는 제가 처음보는 남자의 팬티가 들려져 있었습니다,
아내가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걸터앉아 팬티를 내게 던지며 “별걸 다 시켜...!!” 라며
화를 내는듯이 하며 침대이불속으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팬티를 들려고 하는 그 순간 짧지만 5분정도 되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아내가 다녀온 화장실로 누군가가 문을열고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저와 아내는 순간적으로 긴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와 아내는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긴장을 하고 있었구요..만일 형택이가 화장실로
들어가 자신의 팬티를 확인한다면...아.....너무 긴장이 되고 그런 가운데에도 저는
묘한 감흥으로 갑자기 좆이 껄떡대고 있기도 하더군요
아내는 긴장한체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15분정도의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할 즈음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는 안방의 문을 조심스럽게 살며시 열면서 확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온사람은 이내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는데 역시나 형택이였습니다,
“누구야?” 라며 아내가 질문을 하더군요
“형택이....” 라며 대답을 하여 주었습니다,
“어떻해....창피해서..혹시 날 본것 아냐??” 라며 아내는 걱정을 하며 이불을 얼굴전체를
뒤집어 쓰더군요
저는 그런 아내의 다리쪽으로 다가가며 한손에 형택이 팬티를 들고 이불을 들추어내어
아내의 보지에 다시 입을데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줄것을 요구 하였고 그런 가운데서
저는 형택의 팬티를 뒤집어 좆이 닿았을곳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아!~~~있었습니다, 형택이 자위를 했던 흔적이 있었습니다, 팬티에는 좆물이 묻어있었고
저는 아내의 보지를 빨고 있던 몸을 일으키며 아내에게 형택의 팬티를 볼것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알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아마 화장실에가서 형택이 팬티를
가지고 나오기전에 확인을 하였던것 같더군요
제가 그 팬티를 아내의 입쪽으로 가지고 가면서 아내에게“냄새 맡아봐..” 라며 이야길
하였습니다, 아내는 “변태..” 하면서 다시 누워버리더군요
저는 그런 아내의 하체로 다시 내려가 아내의 보지를 쳐다보면서 아내에게 보지를 벌려
달라고 요구를 하자 아내는 다시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의 보지에 “ 자..형택이 좆물이 당신 보지에 들어간다...” 그러면서 형택이
좆물이 묻어있는 팬티를 아내의 보지구멍에 대고 문질러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갑자기 아내가 흥분을 하더니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아내는 “박아줘..어서..” 라며 제게
요구를 하더군요..제가 보지에 좆을 밀어넣으며 귓속에 입을 대고 다시 “여보..좋아?‘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아!~~너무좋아..하고싶어..”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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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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