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해외출장 가는걸루 결정되었어용~~야후~~
영어 능통자를 필요로 해서 남편이 가는가 했었는뎅…키키키 제가 가기루 했습니당~~흐뭇~~후후후후후후후..
여튼 또 글을 써야겠죵?
흠..여튼 영진삼촌이랑 그렇게 잠시를 누워만 있었어요..
-희연아..이제 가볼게
-네 삼촌…
삼촌은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구 제게 뽀뽀를 하더니 기숙사를 떠났어요
혼자 남은 전…여러가지루 생각을 했어요…ㅡㅡ;..
언니 생각두 하고 수연, 수진이 생각두 나구….
쩝..현석오빠두 생각나구..ㅡㅡ;..
그 다음날인지 그 다음날인지 기억은 안나는데요…여튼 그 후에 삼촌이 전화 와서는 주말 과외는 좀 일찍 와달라구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전 그렇게 하기루 했어요..
아마두 2시간정도. 일찍 도착을 했어요..
그런데 얘들은 안보이구 삼촌이 또 문을 열어주는거예요..
-희연이 왔어? 어서 들어와
-네 삼촌..^^ 잘 지내셨죠?
-흠..그럼..
하면서 키스를 하려구 하는거예요..
-삼촌…안되요..
-걱정마 아무도 없어
흠..삼촌 키스는 감미로웠어요
-음..
우린 찐한 키스를 나누면서 거실로 갔어요..
-희연아 너 생각나서 미치는 줄 알았어
-…..
우린 거실 소파에 앉았구..영진 삼촌은 저에게 애무를 시작했죠..
지희언니와 영진삼촌의 가족사진이 보이는 곳에서….
기분이 이상했어요…초조함과 죄책감……하지만…감미로움..
저의 상의가 벗겨지기 시작했구..늦여름이라 옷도 얇았으니..ㅡㅡ;.금방 훌러덩 벗겨버리더군요..그날은 치마를 입고 갔어요..제가 다리가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거든요…^^;..
짧은 치마는 아니구요 무릎살짝 위까지 오는 분홍 체크 줄무니의 주름치마 치마였어요..여름에 즐겨입는 옷이죠..^^;..
저의 상의를 벗기고는 저의 젖꼭지를 빨더군요..
그날은 제 젖꼭지를 빨고 있는 영진삼촌을 바라 봤어요…아..근데 그게 더 흥분되는거있죠..
-쪽..?…
젖꼭지를 빨기도 하구 혀로 날름거리기도 하구 다른 한손은 저의 다른 쪽 가슴을 움켜지더군요..삼촌 한번 보구 지희언니 사진 한번보구 다시 삼촌 한번 보구..
-아..삼촌…아…..우리 이러면 안되는거 아녜요?
-걱정하지마..올려면 아직 멀었어
-아…삼촌..아…..좋아요..하지만..아…안되는데…아..
절 무시하듯이 계속 되는 애무…다른 한손이 저의 치마속으로 들어오더군요…전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살짝 들어줬어요
-희연아 일어서봐.
-…
-그리구 뒤로 돌아봐..
영진삼촌은 쇼파앞에 섰구요 전 쇼파위에 엉덩이를 삼촌쪽으로 하구 엎드린채 가만히 있었어요..저의 주름치마를 위를 젖히더니 엉덩이 아래에서 부터 키스를 하면서 올라오더군요
-희연아 좀 더 벌려봐..
-이렇게요?
-오 좋아
헉!!!
뒤에서 저의 보지를 오랄로 해주는거에요..
순간적으로 저의 몸이 앞으로 튕기는 듯 움찔해지더군요
-악!..삼촌..아…
-좋아?
-아….네….아…..그렇게..아..조금만 살살해줘요…
-이렇게?
-악!....
혀를 둥글게 하고 저의 보지를 쓰윽하고 ?는거예요..
-악!...아 삼촌 너무 좋아요..아….이럴수가..아…
그리고 혀가 제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느낌…
-너 거기…….보지….너무 맘에 들어..
-……
-거기도 빨아주고 싶은데..
-네?
헉…저의 아날을 빨아주기 시작하는거예요..
-아…삼촌..거긴 안되요…악….
부끄러움과…혹시나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과는 달리….막상 아날 애무를 당하니 생각과 달리 너무 기분이 좋아 몸이 저절로 꼬이더군요..
-좋아? 여긴 어때? 흐흐
-아…삼촌 너무 좋아요..
제게 애무를 하던 삼촌의 바지가 훌러덩 내려가는 것이 보였어요
-희연아 너 가지고 싶어..이번에는 제대로 가지고 싶은데.
하지만..전..콘돔이 없으면 불안해서 못하겠더라구요..
-저기…삼촌…콘돔 하시구….
-이거 먹어볼래?
-이게 뭐예요?
알약 한알을 보여주시더군요..
-이거 여성용 피임약… 하루에 한알씩 먹으면 되..
-그럼….정말 괜찮은거예요?
-응 집사람이 더 이상 얘 가지면 안되니깐 이거 복용하거든..내가 너 줄려구 한박스 샀어..나..콘돔끼면…왠지 느낌이 안좋아서..그래두…희연이 곤란하게 만들면 안되니깐..
전 삼촌이 건네준 약과 물을 받구 그 약을 먹었어요…정말 쬐금한 알약이었는데…
제가 약을 먹자 다시 쇼파에 엎드리라구 부탁해서 다시 엎드렸죠…
언듯 보이는 삼촌 자지….거의 하늘을 향해 히 섰더군요
-희연아…고마워…..
저의 보지에 자지를 문지르더군요…
-?
제 보지에 살짝 침을 뱉는거예요…이상하게두….더럽게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제 보지를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비비더니 손가락 하나가 살금 살금 들어왔어요
손가락으로 제 보지 안을 쑤시더니….전 다시 느낌이 오기 시작했죠…
-아…삼촌…아…….
-자….이제 들어가두 될까?
-네…그러세요 삼촌..아…..
영진 삼촌은 제 뒤에 서서 쇼파에 엎드려 있는 저의 보지를 향해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어요
-아….아..삼촌…아…어쩌면 좋아..악..
-좋아? 흐흐..
-네 좋아요..
-희연아…너 보지 정말 죽이는데…역시 젊은 보지가 기분이 좋은데..
-아…삼촌…좋아요…
-오늘 제대로 느끼게 해줄게..흐흐
-아…삼촌…아…
뒤에서 박아주는 삼촌을 벽거울로 비쳐지는걸 바라 봤어요..
제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는게 보이는데..아…….그거..정말 흥분되더군요….히히..
-희연아 쇼파에 그냥 앉아봐
삼촌은 절 앉힌다음 제 두 다리를 삼촌 어깨위로 오게 하곤 제 보지를 다시 영진 삼촌에 자지루 다시 쑤시기 시작했어요
정말....다시 들어오는 자지를 맞이하는데….갑자기 온몸이 찌릿찌릿해지기 시작했죠…
며칠전에 느꼈던 오랄 애무때 느꼈던 그것보다 더 짜릿한 느낌…온몸에 소름끼치는데 너무 좋은 느낌…
전 저두 모르게 비명에 가까운 신음이 나오더군요..
-악~! 삼촌…아 갑자기 너무 좋아요..아….아..
-좋아..하하..내가 널 볼 때 섹스하는 생각 얼마하는 줄 알어? 흐흐 오늘에서야 널 먹을 줄이야…흐흐
피스톤 운동은 계속되면서 제 위에서 영진삼촌은 겨우 알아들을 정도로 저에게 계속 말을 거는거예요..
-희연아 내 자지 좋아?
-…….네….아….
-내가 너 또 가게 해줄게..흐흐
-아….삼촌..악….또…또 느낄려구 해요….
삼촌의 손가락이 저의 입으로 들어왔어요
-빨어!
전…삼촌의 자지를 빨듯이 삼촌의 가운데 손가락을 정성스럽게 빨아줬어요
-아..그래 희연아 그거야..아주 좋아.. 보지두 좋구 입도 좋아….
-..쪽…쫍…쪽쪽..
-희연아…내꺼 먹어줄래?
-네?
-내 좃물 좀 먹어주면 안되?
-……
난감했어요..ㅡㅡ;….
그래서 대답을 안하고 있었죠…
그런데 그때 영진삼촌은 제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세차게 흔들어서 제 보지에 자지를 아주 빠르게 쑤셔되더니 휙 빼고는 자지를 제 얼굴로 가져오는거예요
자지를 제 얼굴에 조준하고 다른 한순은 제 머리를 자지쪽으로 가져가게 끌어당기는거에요..
-아 아~~희연아…아..나올 것 같아..빨리..
순간….한번 입으로 받아본 적도 있는데……하면서
두 눈 질끈 감구 삼촌의 자지를 덥썩 물구는 빨기 시작했어요
-아..희연아..아~~ 그래 그거야..아..씨발..아..
입안에서 영진삼촌의 좆물이 나왔을 때 얼굴을 빼고 싶었지만 두손으로 저의 머리를 꽉 잡는 바람에…빼지도 못하고 좃물을 입에 한방울도 남기지 않구 다 받아버린거죠..
-켁켁
올릴뻔 했어요..하두 깊이 싸는 바람에..ㅜㅜ…
자지를 빼자 헛기침이랑 같이 좃물이 입에서 터져나오군요..
-켁 켁…..
이번에도 역시….ㅜㅜ..조금 먹어버렸던거죠..ㅜㅜ..힝….
나중에 안 사실인데요..영진삼촌은 자지를 보지에 박는거보다 입에 박는게 더 좋다고 하다군요….혀의 놀림이 더 기분이 좋데요…..
우린 그날 후로 아주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시간을 맞춰서 만나는 사이가 되었어요..
사실 처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줬던 사람이구요..*^^*
주로 섹스를 나눴던 곳은 한적한 길에서 카섹스를 주로했구요 가끔은 출장을 핑계되시고는 다른 지역에서 우리 기숙사까지 밤 사이에 왔다갔다 하신적두 있었구..글구 가끔은 출장지에 저를 데려가기두 하구요..삼촌은 평상시에는 정말 부드러우신데..섹스만 하면…약간 말이 거칠어지는 거 같아요…저보고 섹스중에 욕해줘라고 하면…ㅡㅡ;..첨엔 대게 망설이고 그랬는데….저두…나중엔 즐기게 되더군요..^^;…오히려 더 흥분되구…히히….넘 대책없이 다 얘기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용??..^^;…
(그땐…삼촌을 사랑한다는게 넘 맘 아팠어요…
내 사람이 아니니…지희언니 보면 괜히 질투나구….괜히 미워지구….
결국 내가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그래서 더 안 매달릴려구 했던건지두 몰라요…누군가를 만나면 삼촌은 더 이상 안 만나야지 하고 생각했었어요…ㅡㅡ;..어떻게 보면…나쁜 생각일 수도 있었는데….그게…절 위해서 그리구 삼촌을 위해서 그런생각을 가졌지만…..히히…여전히 만나고 있게 되네요…^^;……)
여튼..다시 얘기로 돌아와서..
제가 final year일때 영진 삼촌은 저에게 여행을 같이 가자고 제안하시더군요..
회사 사람 몇 명이랑 간다구 하길래 그걸 믿고 갔었는데..막상 가보니 남자직원 한명 더 있더군요..….전 첨으로 3s을 경험하게 되었죠…*^^*나중에 안 사실인데요. 영진삼촌은 지희언니랑 3s을 해보고 싶었는데 언니는 완강히 거부했었나봐요..ㅡㅡ;…전 사실 나름 어린나이여서..ㅡㅡ;…그런건 있는지도 몰랐을때였는데..ㅜㅜ…삼촌이 유도하는바람에…..….정말 정신 없더군요…히히..
그래두 요즘에두 가끔 즐겨요…3s………*^^*
요즘…제가 정신이 반쯤 나간거 같아용..ㅜㅜ..
일이 처음이 아니라 이젠 소라가 첨이 되어버린 느낌….히히..
여튼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주시구용..^^
저 며칠 동안은 좀 바빠서 혹시 글을 못 올릴 수 있으니….이해해주세용~
그렇다구 저 며칠 글 안 올린다구 잊어버리시거나 버리시면 안되요~~~~!!!!!!!..그러심 저 울어버릴꺼에용…ㅜㅜ….
쪽지는 확인을 자주 확인하니깐용 자주 애용해주시구요..^^;…히히..
괜히 작업거시는 님들이 더 많아 졌어요..ㅡㅡ;…에궁..이 걸 어쩌죠???? *^^*
흥분도 되는데 …사실 약간 겁두 나구요…^^;..큰일이네용…^*^…
겁두 나지만 흥분되는…ㅡㅡ;…아…어쩌징??
여러분 제 글 사랑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구요..^-^
여러분 알랴븅~~~~~쏘~~~마취~~!!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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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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