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지끈거리는게 속이 뒤집힌다.

지난밤 너무 과음하여 정오가 되어 눈이 떠지는데 방안엔 아무도 없다.

나는 38살 오 미정 이다

역촌동에서 미용실을 하는데 다행이 영업이 잘되어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

이 시간쯤이면 중학교를 다니던 딸아이는 벌써 등교를 하였을것이고

허군한날 집에서 노는 백수 남편이 없다.

잠자리를 보니 아침일찍 외출한것이 아닌 지난밤에 들어오지 않은것이다.

차라리 들어오지 않는것이 도와주는것이라 자위하며

냉장고에서 찬물을 꺼내 두어잔 마시니 조금 살거만 같다.

머리가 조금진정되니 지난밤일들이 떠올랐다.

은페된 공간에서 레인보우 조명빛 아래에서 외간남자와 숨 쉴틈 없이 밀착하여 춤을 추웠다.

노래방, 참으로 편리한 공간이다.


타인의 눈치를 볼것없이 마음껏 엔조이를 할수 있으니 더할말 없이 남녀 바람피기에 딱 좋은 공간이다.


어제 오후 나이 서른 대여섯 보이는 남자 손님이 왔다.

인상이 깨끗하고 옷차림이 명품이였다, 또한 말투가 너무 젊잔어 들어오는 순간부터 묘한 느낌이 들어

보통 단골손님 아니면 내가 아닌 미용사를 시키는데,

느낌이 와 닿는 남자라 내가 직접 손질을 해주었다.

적절한 유머, 느끼하지 않는 유혹, 실은 그 남자의 머리를 손질해주는 동안 나는 꾀 흥분하고 있었다.

그 남자의 외모도 좋았지만 그에게서 풍기는 향수에 상당히 흥분햇기 때문이다.

머리를 자르고자 그 남자의 주변을 맴돌이 한발자욱 옮깅때마다 남자의 향수가 나를 자극시켰다.

은근히 와 닿는 코의자극만으로도 벌써 내 팬티는 흥건히 젖을정도 였다

나는 예술의끼를 발휘에 그를 유혹해보기로 했다.


(이리 앉으세요)
네
(손님 오늘 처음이시지요?)
네
(어떤 스타일로 커트해드일가요?)
알아서멋지게 짤러 주세요..
(호호 지금도 멋진데 더 멋찌시면 어떻하라고)
잘 바주시니 감사합니다 원장님께서도 꽤 멋지신데요.
(호호호 감사합니다)

우리는 상투적인 대화로 인사를 했다

머리를 자르는 도중 나는 나의 몸 일부를 그의 팔 어깨부분에 슬쩍 슬쩍 부H혔다.

또한 가만히 서서 커트를 해도 되는것을 마치 발레리나처럼

때로는 한족 다리를 벌리고 때로는 엉덩이를 뒤로 빼내며 커트를 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는 두 눈을 감고 은근히 나의 접촉을 즐기는 모양이다.

때론 두 눈을 뜨고 거울에 비쳐진 나의 몸매와 포즈를 감상을 하고 있다.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의 귀밑 머리를 쏙닥여 주었다.

나즈막히 들리는 그의 숨소리는 벌써 흥분되어 한번씩 내뱉는 숨이 거칠다.
ㅎㅎ

이때 마침 우리집 1급 미용사가 나를 향해 "원장님 출출 하지 안하요"물어본다

손님들으라고
(왜 오늘 너가 싱싱한 회좀 사줄거니?)

몇마디 오가다 "내가 돈이 어이디있어" 하면서 미용사가 빠진다.

실은 눈치빠른 우리집 일급미용사가 바람잡는 말이다.

가끔 멋진 남자손님이 오든가 얼빠진 돈많은 남자가 오면 서로가 은근히 바람잡어 우리는 한턱 단단히 얻어 먹는다.

ㅎㅎ

누이좋고 매부좋은일,

손님이 귀가 번적 띄언는지

"제가 싱싱한 회잡 잘아는집이 있는데 같이 가실래요?"

네 하고 쪼르르르 대답하면 맛이 나지 않는다.

조르는 그에게 몇번 튀기는척하다 마지못한척 하며 영업시간후 나는 그를 따라 나섰다

아 싱싱한 회

살아서 꿈틀거리는 감촉이 좋다. 착착 입에 감긴다.

입에서 마치 꿈틀거리는 느낌이 마치 남자의 귀두가 꿈틀거리는것같아 좋다.

나는 그가 따라주는 술을 처음에는 빼는척했지만 서너잔 마신후부터는 따라주는족족 남김없이 마셔榮?

어느새 하늘은 빙빙돌고 이성이 마비되어, 그와 어느새 애인이 된것처럼 서슴없이 농을 건넸다.

마주 앉은 그가 어느새 내 옆자리에 앉아

술을 따르면서 내 손목을 잡는다.

능숙한 솜씨로 거부하는척 하다 그의 은밀한 촉감을 느낀다

어깨에 손이 올라있고

다른 손님이 눈길이 닺지 않는 순간 순간 그의 손이 내 허벅지 위에 올라와 있다.

살아서 입에서 꿈틀거리는 회 촉감처럼

그의 손이 내 허벅지를 자극시킨다

취중이지만 짜릿한 자극에 벌써 내음부가 벌렁벌렁거린다.

조금식 허벅지 안쪽으로 파고드는 그의 손길에 흥건히 젖었다.

아마도 내 음부를 벌려보면, 회에 뭍어흐르는 초장처럼 흐를것이다.

참으로 아쉽다

오늘 미니 스커트를 입었으면 벌서 그의 손으로 안으로 들어와 마음껏 회에초장찍듯

그의 손가락에 내 음액을 잔뜩 발랐을것이다.

아 숨막힌다.그의 손이 들어와 이리저리 헤염치듯 어루만주워 주었으면.


그의 손길이 회접시로 가지않고

자꾸만 내 치마위 이젠 둔덕을 문지르고 있으니,아마도 내 보지가 아직은 회보다 싱싱한것 같다.

ㅎㅎ

나처럼 그도 무지 흥분했다,

그의 바지 앞섶을 보니 흥분하여 툭 불거진게,물건이 작지않은듯했다.

내손은 회접시로 가고 그의 손은 내 허벅지 가고 우린 바삐 손길을 주고 받으며

비틀거리는 몸을 서로의지한채 회집으로 나와 당연하게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물론 튀기는 맛이 있어야 바싹거리는맛이 있듯이 조금 실랭이를 치며 따라들어갔지만,

실은 내가 그의 넥타이를 잡고 끌고간것 아닐까?

ㅎㅎ

노래를 불렀다

실은 둘다 이미 죽이되어 노래는 뒷전이고 서로 두 몸을 밀착시키고 부루스 난리를 폈다,

음악 반주에 ?上?밀착된 두 몸은 능숙하게 더듬거렸다.

ㅎㅎ

더듬거리는게 능숙하다고?

껴안은 상태에서 벌서 그의 손이 내 엉덩이를 주물럭 거린다.

마치 불고기 양념주물럭 거리듯 쥐어 짜며 엉덩이를 쓰다듬어준다

아 이 기분 엉덩이가 한뼘은 올라붙어 다리가 길어진 느낌이다.

실은 한번슬쩍 엉덩이를 한번 빼내면서 튀기는 척했지만

그 뒤론 나도 모른다.

ㅎㅎ

단지 기억 나는건

그의 한다리가 나의 다리사이로 들어와 그의 허벅지로 나의 둔덕을 미끄럼 타듯이 주물럭 거렸다는것 외에,

ㅎㅎ

실은내가 부빈것이다.

그의 굵은 넓적다리에 걸터앉듯이 내 음부를 마구 부빈것이다.

그는 내 하얀 목줄기를 할터되었다.

내 귓구멍에 혀를 데며 씩식거렸다

바삭바삭 몸이 달아올라 실은 자근자근 깨물어주기바랬만, 깨물면 아프다

ㅎㅎ

그의 한손이 내 가슴을 파고 들어 브라를 걷어내고 마음것 주물럭 거렸다

얼마나 주물럭 거리는지 터지지 않은것이 다행이란 생각이다.

손이 닿으면 만지작 거려 주길바랬고,만지작 거리면, 조금더 주물럭 거려주길바랬고,

그리고 빨아주겠지 하면서

우리는 가라오케 반주에 맞추워 춤을 추었다.


마침내 그의 손이 긴 치마를 들쳐내고 들어왔다.

당연히 한번 튕기는척 했지만 실은 벌써 내 손은 치마 한쪽을 붙잡고 있었으니

벌려준것이나 다름없었다.

ㅎㅎ


이 노무 썩어 우라질 인간

실은 우리 남편이다.

집에서 노는 백수주제에 마누라 한번 제대로 먹여주지 않는다

어쩌다 명절날 한번 올라타는 날이면 서어비스는 커녕 애만태우다 내려오는 주제에

아침부터 큰소리에 돈타령이다.

애아버지라 참고 , 있는 돈이라 쥐어주지만 어디가서 뒤졌으면 좋겠다.

ㅎㅎ

벌 받겠지만, 업는 놈 기죽어 사는라 고생한다,그리고 이제는 늦게 들어와도 내가 무엇을 해도 상관하지않아

참고 살아준다

하지만 내 앞에 있는 남자,아니 내 품안에 있는 오늘 처음 본 남자.

짜석- 매너 좋고, 생긴것 멀쩡하고, 그윽한 향수로 나를 자극시켜주고,싱싱한 회에 ,이렇게 짜릿한 애무를 해주는

이 남자, 우리 백수가 반만 닮아도 내 사 바람안핀다 라고 자위한다.

드디어 그의 손이 내 팬티를 비집고 들어온다

손넣는라 고생많다.가만히 있어주면 좀더 쉽겠지만 앙탈부리는라 비비꼬우는데 쉽게 들어 올수 있겠는가.

ㅎㅎ

땀을 찔찔흘리며 낑깅되는것이 한편으론 안스러워 슬쩍 다리를 벌려주는데

손가락 놀림이 마치 회집 수족관에 있는 장어처럼 꿈틀거린다

파고든 검지를 한번 콱 물어본다.

보지속살에 힘주워 손가락을 콱콱 물어주니 더욱더 손가락을 밀어 넣는다.

검지로 음핵을 깔짝거린다.

이 짜릿함 때론 직접 삽입보다 더 짜릿하다

온 몸이 기름속에 튀김처럼 지직 거린다.

깊숙히 그의 손가락을 빨아본다 짜석 -중지를 넣었는지 좀더 길게 들어와 깔적여준다.

그 손가락에 내 보지를 스텝을 밟는척 하고 몇번 넣었다 뺏다 해준다.

ㅎㅎ

짜석 이쯤 되었으면 내 팬티를 내려줄때가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쪼그려 앉아서 내 팬티를 내리려 한다

(아잉 여기서?)앙탈을 부려본다

(뭐 어때 아무도 없는데)

ㅎㅎ

남의 마누라 팬티를 그리 쉽게 내리려고 하다니.

앙탈 몇번에 짜석~ 숨넘어간다. 귀여워 슬쩍 구두발로 넓적 다리를 차는척 하고 불알을 한번 흘터주엇다.

뒤로 주저 앉으며 내 팬티를 확 내려잡는다

진작 벗겨내리지.

ㅎㅎ

이 인간 내 팬티 앙증맞음에 코를 킁킁대며 쩔절맨다.

아마 내 팬티마저 빨아먹고 싶은가 보다.

속으로( 야 인간아 내 보지 빨으라고 했지 내 팬티 빨아먹으라 했냐 )하면서 손에서 팬티를 낚어채 가방에 넣는다.

드디어 그 인간 내 치마속으로 머리를 쳐박고 내 음부를 쳐다본다.

아마도 흥분된 내 보지에서 똑똑 떨어지는 음액이 그사람 이마에 몇방울 떨어지지 않았을까?

ㅎㅎ

더듬거린다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쑤셔보고 만지작 거려도 보고,

나의 음모를 쓰다듬는다.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더욱더 들여데며 할터볼라고 용쓴다.

용쓴다, 용쓰는게 안쓰럽고 실은 즐거운 페팅을 맛보자고 슬쩍 사타구니를 벌려주니,

달랑말랑 혀끝이 와닿는다 .

짜석~~ 다리를 쫙 힘있게 벌려버리고 콱콱 시원스럽게 빨아주지.

ㅎㅎ

실은 나도 애가 탄다.

그렇타고 빨아달라고 드러누워 쫙 벌릴수도 업고,

ㅎㅎ 용기를 내라고 두손으로 그자식 머리를 쥐어 잡았다.

머리를 쥐어 잡고 ,음,음 아아 하며 머리를 흔드니 힘주워 드디어 내 다리를 쫘악 벌린다.

이 미련한 인간, 한버트라면 넘어질뻔 했잔어,

차라리 한발을 들어 의자에 걸치게 해주지

ㅎㅎ

넘어지는척 하며, 한발을 들어 소파우에 걸?다.

숨도 안막히는지 단번에 목을 젖히고 내 보지를 빨아덴다.


홍시 맛인지, 레몬 맛인지, 무지하게 쳐빨아된다.

물론 나의 보지는 젖는게 아니라 홍수다. 그의 침하고 내 음액 썩여 한강물 처럼 내 다리를 타고 흐른다.

미쳐서 발광한다. 숨막혀서 발광하는것일까?

이러다 숨멱혀 죽으면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는데 얼굴들고 장사하긴 다 틀릴것 같다

ㅎㅎ

넘어진척 하며 소파에 주저 앉았다.

살판 났다.

소파에 주저 앉은 나의 치마를 훌쩍 걷어내며

지 마누라 보지마냥 마구 빨아덴다, 이젠 나도 모르겟다. 더 이상 앙탈 떠는척 했다가는 들통날것 같아

눈딱 감고 갖은 신음과 교태를 쏟아 내며 엉덩이이를 들석거리며 흥분했다.

다홍치마라 했나?

ㅎㅎ

다리를 쫘악 벌려주니 자썩~개처럼 할터된다. 지난주 소갈비 먹고 던져준 뼈다귀 할터되는 우리집 강아지

해피같다.

귀여워..머리를 더욱 세게 흔드니 꼬리흔드는 우리 강아지 처럼 더욱 좋아한다.

실컨 빨아 먹는다,

물만 먹엇어도 맥주 500cc는 더 먹엇을텐데..

ㅎㅎ

먹다 먹다 배부르고 지치면 입떼겟지 생각하면서

나를 즐긴다.

아마도 내 보지 속살이 빨간히 드러났을것이다.


한마디로 쎄빠지지 않을까 걱정이되는데 그래 좀더 좀더 혀들 들어 내닐어주기만 바란다.


짜석~~ 기대에 부응 하듯이 후딱 일어나 바지를 내리고 다시 빨아된다.


곳곳히 선 그의 자지를 바라보면서 보지를 빨리니 정말 뿅간다.

가라오케 반주도 있겠다

마음껏 소리를 지르며 신음소리를 질러 되었다.

ㅎㅎ

발끝에 닿은 자지의 느낌 엄지 발가락으로 톡톡 치니 완전 자지러진다.

아 자지러지는것이 이런거 구나, 이젠 훤한 대낯에 자지러지네, 라고 말하지 말아야지.

그 의미를 모르는 나로썬 가끔 미용사들이 시끄럽게 웃으면 (자지러지네,자빠지고 있네) 라고 했는데

ㅎㅎ

아 쪽 팔려,

이 눔, 빠는게 장난이 아니다.

혀를 길게 느려트려 항문에서 털위까지 지나가면

소스라치는게 까물어치겟다.

아까 이눔 숨막혀 죽을까바 걱정했는데, 이러다 내가 먼저 숨넘어가 이놈 신문에 나면 쪽 팔리겠다.

이런생각에 웃음을 참으며 나도 용쓴다.

에라 나도 모르겟다 몸을 추스려, 아니 치마를 벗어버리고 그 이를 소파에 앉히고

그의 장대한 자지를 두손으로 감싸잡고 풍선에 바람 넣듯이 불어본다

자지를 감싸잡고 불고 또불으니 아마 불알 터질까바 자기 불알을 두손으로 붙잡고 자지러지게 쓰러진다.


우,,좋아, 더

아 미치겠어, 자지를 입속 깊히 넣을때 마다 미친단다.

까닥까닥 발기된 자지가 내입에서 춤춘다. 혀끝으로 감싸 입술로 할터되면 정말 지랄 발광을 한다.

내가 자기 여보란다.

여보 여보 하면서 미친다.

에라 모르겠다.

너 자지 꼴린데 내 보지도 꼴리지 중얼거리면서 나도 여보 하면서 연신 그 큰 자지를 빨아된다.


미칠라면 미쳐라, 너 미치는 꼴 한번 보자는 심정으로 빨아되니,입이 얼얼 하다.

이러다 입찢어지는것 아닐까?

ㅎㅎ

(좋아 입찢어 지네) 라는 의미도 이젠 알겠다.

두 다리를 천장으로 들고 파리 다리처럼 부르릉 떨다가 일서서 나를 자빠트린다

타이밍도 잘 맞추고

ㅎㅎ

그이 자지를 받아드릴준비 오카이~~

휴 저 굵고 긴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오면 까물어칠것 같다.

이 눔 지 자지를 쥡어잡고 자랑하듯이 흔들며 다가온다.

자지를 내 보지 입구에 서서히 문지른다.

바로 언제 넣는지 모르게 쑤셔 넣은 남편과 달리 내 애간장을 애태운다,

확 잡아 뽑아 얼릉 쑤여 넣고 싶지만 조금만 더 기다린다.

나도 모르게 흥분되어 내 엉덩이를 연신 들썩이는데 이눔 넣어주지는 않고 보지 입구에 머물르면서 나를 희롱한다.

아아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다.

온몸에 소름끼치며 애간장 다 놓겠다.

자지가 슬쩍슬쩍 내 음핵을 건들면 나도 모르게 까무라쳐 소리를 질러되었다.

아니 이젠 내가 그놈한테 사정하고 애원을 한다.

(제발, 좀 넣어줘..팍팍 좀 박아줘.) 튕겨야 제맛인데

ㅎㅎ

애원을 하게瑛릿?

그래도 좋다, 쪽팔려도 좋다. 딱 두눈감고 소리를 마구 지르니, 옆방 창피한지 넣어준다

와,,와,,컴컴해서 그런지 본것보다 더 큰것 같다.

그 크다란 자지가 들낙날락 하는데

정신이 쏙 나가고 혼비백산하여 그이 머리를 마구 잡아 당겻다. 마치 애 낳는 여자처럼

ㅎㅎ

구름타고 날아다니다, 어느순간 깊은 계곡 속으로 쏙 빠져 들었다가,

머리 쳐들고 날아가는 용된기분이다.

차라리 순간 접착제를 P아 부워 이순간이 영원하기를 소원했다.

이 눔 자지가 파고 들때마다

나는 너무 좋아서 더욱더 소리를 질러 되었다.

혹시 옆방에 온 손님들이 남자가 여자를 패서 소리 지르는것으로 오인하고 들어올까바 걱정했지만

개념안하고 소리를 질렀다.

한마디로 보지가 찢어지게 좋은걸.

ㅎㅎ

그이 궁뎅이를 쥐어 잡고 한방울이라도 더짜먹고 싶은 심정으로 콱콱 뽀지를 오물겨렸다.

보지로 자지를 빨아먹는기분 하늘을 날아가는것 같다.

그이 허리를 한번 쭉 피더만,

나를 뒤로 업드리게 해놓고 박아된다

이 누마 내 보지 찢기로 작정하고 박아데는것 같다.

힘 없이 헐렁되는 남편과 달리 꽉곽 박아데는 자지의 힘이 정말 놀랍다.

아,, 찢어지는 보지가 아파야 하는데 더욱더 황홀하니 어찌된일인가?

ㅎㅎ

내 보지가 찢어지나 너 자지가 부러지나 심정으로 나도 흔들어 되었다.

우리 둘은 마음껏 소리를 질러되며 헉헉 거렷다.

어F해 마이크를 잘못 건드련는지 마이크에서 우리의 신음소리가

커져울린다.

엔고먹어 메아리쳐대는 서로의 신음소리가 너무 자극적이다.


박아주는 자지에 뿅가고 마이크에서 터져나오는 요란한 신음소리에 뻑 간다.

ㅎㅎ

이렇게 나를 황홀하게 해주는 그이 자지가 너무 이뻐서 내 두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내 보지에 들낙 날낙 하는 자지를 쓰다듬어주니 그이 소리가 더욱 커진다.

쓰다듬어 주면 말잘듯는 애들처럼 더욱 신나게 박아된다.

ㅎㅎ

드디어 내 보지에서 불난다.

뜨거운 불길이 가슴속까지 퍽퍽 치고 들어오면서 내 보지에 밀물처럼 피가 P아 들어오는가 싶더만

갑자기 뜨거운 물이 왈칵 쏟아진다.

이때를 ?傷?그이 굵은 자지가 더욱 B어지는가 싶더만 갑자기 뜨거운 불쏘씨개느김이 들더만

뜨거운 좆물이 왈칵 왈칵 P아져 들어온다

사정

우리둘은 때를 ??동시에 사정한것이다.

짜석~이쁘게 타이밍도 잘맞춘다.

너무지쳐 움직일수도 없는 몸을 소파에 넓적 드러누우니

쪽 팔리게 저절로 가랑이가 쫙 벌어진다.

쪽 팔려도 할수 없지

ㅎㅎ

사내라고, 매너 있게 티슈로 내보지를 부드럽게 딱아줘 그의 목을 감싸안고 뽀뽀를 해줬다.

(속으론 이젠 넌 내밥이다) 마냥 좋아하면서 그의 팔장을 끼고 노래방을 나오는데

늙은 노래방 주인이 음흉한 눈으로 우리를 쳐다보는데

쳐다 볼거나 말거나.

ㅎㅎ

둘이서 차를 타고 오는도중 속으로

앞으론 이 남자 내 애인겸 내 서방으로 삼아서

군불을땔 생각하니 찌저지게 좋다.

그리고 이남자와 함께 아주 방탕하게 놀아볼 생각하니 저절로 좋아 입벌어지는걸 참느라 혼났다

또한 허구한날 삼류잡지에 나와서 상상만으로도 짜릿한 샌드위치 섹스와 스와핑도 해볼생각이다.

ㅎㅎ

넌 내 남편으로 스와핑 오~카이 !

기대해주시라! 2탄을

2탄 흐름을 일단 이대일,그리고 스와핑으로 구상하는데 흐름의 방향을 댓글로 조언해주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