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장은 망설여진다
막상 애인 박 준혁에게 전화를 하자니 자존심도 상하는기분이고 늘 그가 먼저를 하여, 망설여 진다.
하지만 스와핑을 생각하니 오금이 저려올뿐더러 늘 부러워하고 질투심을 유발했던 안미영과의 대등한 라인에 있다 생각하니
저절로 전화기에 손이간다.
(여보세요)
네 k무역대표 박준혁입니다
(저여요, 오미정)
아 미정씨! 제가 너무 바뻐서 그동안 연락을 못했네요, 정말 미안해요. 너무 보고 싶었는데...
정말 깍뜻하게 전화를 받는다
그의 말이 너무 고맙고 배려하는것 같아 가슴이 저려온다
(바쁘시다니 보기좋아요,그런데 당신이 생각나서 이렇게 염치하고 전화했어요. 호호)
(미정씨 나도 미정씨 생각에 밤잠도 설치고 있어요,그런데 풀칠하는라 이리 저리 거래?아 다니느라고 꾹 참고 있어요)
(생각같아선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뭐라도 조금 만져야 미정씨에게 맛있는것 대접하고, 이쁜 엉덩이도 보다듬어 주지요 하하하)
오원장도 자기 자지를 쓰다듬어 주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참앗다
(자기 나어디가 제일 보고 싶은데) 불쑥 박준혁이 감각적으로 물어왓다.
(자기 얼굴이지 뭐)
(그리고 또 어디?)
( 어디긴...고 오기...ㅎㅎ)
둘은 조금씩 짙은 통화를 나누다가 오늘밤 만남을 약속하였다.
갑자기 오미정에게 엔돌핀이 팍팍 돌았다.
오늘밤 애인과 함께 있을시간을 생각하니 짜릿짜릿한게 전신이 마비되는듯했다.
콧노래를 부르며
그와의 격전을 치를 자세를 생각하니 , 그가 새삼 고마운 나의 사람으로 각인되어병?
집과 가게
모든단속을 하고 준비를 끝마치니 그의 차가 가게 앞에섰다.
차속으로 얼릉 빨려들어가니
그가 갑자기 달려든다.
"왜 그래 가게 앞에서"
"자기가 보고 싶어서 그래"
"이루와바 입술 한번 빨게"
" 아이~ 동네 사람보니 얼릉 딴데로 가서~"
부르릉 차가 떠나고 조금 동네를 벗어나니 차를 세우고 또 다시 달려든다
"아 ~자기 너무 먹고 싶어서"
" 아 이섹시한 입술좀 바"
" 내 입술이 그렇게도 섹시해"
"나도 자기 입술을 빨고 싶어 혼났어"
차안에서 둘이 엉켜 찐하게 키스를 나눈다
"아이~~"
"좋으면서 뭐"
"좋지만, 사람들이 지나가는데"
박준혁이 다짜고자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더듬는다
기다려 온 손길이지만
행인의 눈치를 보며 다리를 살짝 벌려준다.
아~
아~~자기보지 보고 싶어서 혼난네
"오늘 한번 싫컨 보지 빨아바야지"
그의 손길에 그의 음탕한 독백에 몸이 젖어든다.
"나도 자기 보고 싶었어"
"자기 자지를 빠는 상상을 다했는데.."
"오늘 자기 자지 다 빨어먹을거야"
음탕한 대답을 해가며
오원장은 그의 바지앞을 쓰다듬는다.
까R까R 고개를 쳐드는 그의 바지앞섬을 쓰다듬으며 그녀는 가늘고 길게 늘어뜨린 신음을 짖는다
가장 눈부신 서울 변두리 모텔을 찾아 둘이들어서고
서둘러 목욕을 마치고 둘이 챔대에 들어선다.
다른날 같으면 숨돌림 틈새없이 서로의 몸을 탐익하는라 엉켜붙었을텐데.
비록 일주일이나 굶은 그들이지만
박준혁은 챔대걸이에 등을 기대에 반즘누운 상태로 담배를 태우고
그녀의 그의 곁에 반쯤 지스듬히 누워 그의 다리에 한 다리를 얹고 서로를 느낀다
마치 포식하는 동물들이 격전을 치를준비하듯 탐색을 하는것 같다.
그녀는 그를 사랑한다.
그녀속에서 우러나오는 이 모든 욕망과 탐욕이 그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사랑하기에 그와의 일체라고 생각하기에 서슴없이 그를 더듬는다.
그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그를 사랑한다.
넓직한 그의 가슴이 마냥 자신의 언덕처럼 느껴지고
그의 굵은 허벅지가 자신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생각되어지나.
그녀는 망설이지 않고 그의 범팀목사이에 불거져 나온자지에 손을 얹는다.
쳐진 불알을 쓰다듬어 올리며 조금식 커져가는 그의 자지를 느끼며 새삼 고맙게 생각하기고 하고 자신의 욕정을 달래줄 귀한 보배로 생각한다.
"자지가 커지네"
"자기 자지좀 바 너무 귀여워"
"신기해,이게 흔들면 나죽으니 ㅎㅎ"
" 나 이거 오늘 콱 짤러먹어도 될까"
감탄을 자아내며 자지를 위로 쓸어올린다
이윽고 몸반쯤일으켜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입속으로 넣으며 고개를 숙이며 목 안쪽 깊숙히 넣어본다.
"아~ 좋아"
" 자기 입만 닿으면 쌀것같다"
그렇게 좋아?
응
빨아바..
쪽족 소리를 내며 자지를 빨면서 혀끝으로 자지의 기둥을 극는데 더욱더 자지가 몸서리치게 흔들리며 용솟음친다.
오원장은 더욱 그에게 바싹다가가 그녀의 음부를 그의 허벅지에 밀착시키며 빨아된다.
점점 박준혁의 몸은 달아오르며 그녀의 머리를 감싸않은 한팔에 더욱 더 힘을 주는데
띠링,띠링 띠링 박준혁의 전화가 울린다.
귀찮은듯 전화를 받는데 갑자기 그가 몸을 반쯤 반듯이 일으켜세우며 전화를 받는다.
최사장 그럼 그 물건을 다잡을수 있단말이지?
네 저쪽에서 급한일이 생겨 지분을 포기한답니다.
그럼 그 지분을 인수하는데 얼마나 드는데?
한 8억 듭니다.
8억 내가 갑자기 8억 현찰이 어디있어, 조금더 낮은 가격에 인수할수 없을까?
박사장님 그 물건 손에 쥐기만 하면 당장 12억은 받을수 있는데요, 더 낯은 가격으론 곤란하지요.
나도 물건이 좋은건 알지만 8억 현찰 만드는게 쉽지 않아서 그래
헉` 헉.
오원장이 옆에 매달려 박사장의 자지를 빠니 흥분하여 대화가 쉽지 않았다.
통화중 간간히 박사장 자신도 모르게 숨이 막히니 신음소리가 절로 나온다
아...
오원장은 그의 자지를 애무하다 둘의 통화에 솔깃해 잠시 멈추고 듣는데
그럼 한 이삼일만 시간줘
내가 어떻해서라도 8억을 마련해볼테니
그대신 그물건 다른사람한테 넘기지 말고 꼭 나한테 넘겨
내가 소개비하난 두둑히 챙겨줄테니..
걱정마세요 저야 늘 박사장님 편이니.소개비나 두둑히 주세요..
알았어,수고많았어요,,그럼 나중에 통화합시다.
전화를 끈차마자 박사장이 훤한 얼굴로 오원장을 힘껏 끌어안는다.
"어디보자"
" 내 애인 보지 좀 보자"
그 동안 얌전하게 잘지낸느지 얼마나 굶었는지 보자"
그녀의 다리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다리를 쫙 벌리고 머리를 디민다.
와 보지좀바
그동안 나 무지 보고 싶었나바
보지가 활짝웃네..ㅎㅎ
그가 넓적한 혀늘 내밀어 오원장의 보지를 할는다.
혀가 쓰다듬을때마다 보지가 꿈틀 거리고 음핵이 봉긋이 돋는다.
일주일동안 굶어서 일까? 오늘따라 박사장이 유난히 적극적으로 강하게 그녀를 흡입해들어간다.
마치 연속 풍차 돌리기 하듯이 그녀를 이리저리 굴려가며 갖은 맛을 다 보여즈는데
굶어야, 배가 고파야 더 맛있듯이 그녀는 주는데로 다먹는다.
뜨거운 사정에도 허기가 다채워지지 않았는지
그녀는 그에게 착달라붙어 사정하여 쪼그라든 자지를 이쁜 인형 가지고 놀듯 만지작 만지작 거린다.
귀여운 놈
어디 갔다 왔니?
다음에 어디갈때는 넌 가지마라..
ㅎㅎ
마치 말잘 듣는 강아지에게 이야기 하듯하다가
문뜨 전화통화내용이 궁금해 묻는다.
조금전 전화온거 일이 잘되서 전화온거야?
응 잘되는것 같기도 하고,,
무슨일인데?
사업상 그런일 있어,
그게 무슨일인데..
아 투자 때문에 그러는거지, 부동산 투자
부동산 투자라는 말에
오원장은 몸을 일으켜 자세히 물어본다.
박사장은 귀찮은듯 얼버무려 하지만 하나하나 물어보는 오원장에 일일이 대답해준다.
급매땅 가격 8억원
현재가 12억에서 16억 추정
당장 12억에 다시 되팔수 있을 만큼 좋은땅
현재 지난번 땅 판매대금 5억 현잘 보유
이삼일 안으로 현금 3억 필요
대답해주며 아쉬워 한다 ,파트너가 급한일이 있어 투자가 미뤄워지다간 놓칠수 있음을 아쉬워 하며.
그녀는 망설이지않고 제의한다.
그 동안 남모르게 모아둔 돈 3억투자를 본인이 하겠다고
머리 회전이 빠른 그녀로써는 애인도 도와주고 자기도 투자이익을 안전하게 회수할수 있을을 확신하며
조르듯 달라붓는다.
박사장은 마지못해 동업 투자에 응하고, 둘은 투자금 만큼 뜨거운 정사를 다시 벌이고 모든일들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다은날 둘은 박사장은 오억을 오원장은 3억을 들고 중개사를 만나 일시에 지불하고
그 물건을 건네 받는다
도곡이동 산 4280번지 나대지 300평/현재실가 평당 오백만원
땅주인은 급전때문에 매매를 아쉬워하며 절박한 현실에 현찰이 필요하다는것을 강조한다.
땅을 매입한 둘은 쾨재를 부르며,
멀리 네온이 반짝이는 러브모텔로 돌진한다.
눈치빠르고 고치 빠른 오원장은 속으로 계산한다
도랑치고 가재잡고
애인잡고 돈먹고,
6개월 안으로 중개사가 장담하고 팔아준다니.더구나 3억투자에 3억을 보장해준다니,
세상에 이보다 더 남는 장사있으면 나와보래.,외치며 좋아 보지가 찢어진다.
둘은 사랑에 찢어지고 돈냄세에 트더진다.
그 큰 모텔 기둥이 흔들거릴정도로 온방안 헤집고 다니며 정사를 벌인다.
치고
박고
돌리고
꺽고
섹스를 할수 있는 자세면 뭐든지 시도 하였다
남녀의 성기가 접할수 있는 거리라면 무조껀 쑤셔 넣어보았다.
이 세상 그 어느누구도 시도해보지 못한 돈침대우에서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등줄기가에 땀이 주르륵 흐르고,
얼마나 진한 정사를 벌였으면 온몸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혔다.
둘은 서로의 등에 시원한 물줄기를 부워주고, 산뜻한 마음과 부듯한 돈 다발의 묵직한 느낌으로 나오는데
세상은 돈과 섹스만 있다면 살만하게느껴병?
오원장은 세상 모든 포만감을 느끼며 운전하는 박사장의 팔에 기대어 가는도중
내심 기다리는 스와핑의 애기를 꺼내지 않았다.
본인이 먼저 말하자니 수치심도 들어 머뭇거리는데
한 쌍의 젊은 커풀이 지나가 이때다 싶어
" 참 좋을때다 참 보기 좋지 않어"?
"응 보기 좋은게 먹음직 하네, 저런 커플하고 함께 사귀어 보면 좋을텐데"
"우리 저 둘하고 둘둘이 한번 해볼까?"
"가서 그런말 했다간 빰맞게." ㅎㅎ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이런말 했다간 정말 멱살오가는 상황이 벌어진다.
아무리 용기 있는 사람이라도 이런말 할 배짱은 없다.
오원장은 좋은수 있다는듯
가게의 손님 안미영의 이야기를 했다.
그녀의 외모에서부터 애인의 관계 그리고 커플섹스에 호기심있는것 까지.
예상대로 박주태는 호기심을 갖고, 졸르기 시작했다.
반드시 그 커풀을 설득해 함께 놀아보자고.
모든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겠다고 장담하면서..
오원장의 의도대로 너무나 일이 설설 잘풀려나갔다.
젊은 애인에, 달콤한 고기맛에,이대일 그리고 스와핑아니 그룹섹스 아니 커풀섹스까지 모든 음탕한 놀이를 만끽할수 있다는것에
자신의 능력과 미모에 또 한번 자부를 가진다.
이번 토요일을 D-day로 삼고..
그녀의 들든 마음이 자동차 헤드라잇만큼 커져가며 어두움으로 그들은 달려갔다.
단골손님 안미영과 통화화 모든것을 준비하였다
시간과장소 그리고 러브모텔에 들어서는 준비까지..
토요일이 되어 모든준비를 마친 오원장과 박사장은 들뜬 마음으로 달려갔다.
모든 준비는 걱정없이 되었고
오늘따라 감사하게 우리집 백수까지도 지방에 일자리구하러 간다나,
십수년 결혼생활동안 처음 도와주는 백수.
뭐를 하든 감사할뿐이다.
처음이라 서먹서먹한지라
러브모텔 306호실 문앞에서 여자는 나비 가면 남자는 배트맨 가면을 쓰고 들어갔다.
벌써 손님 안미영커플은 들어와 훤한 남자를 눕혀놓고 안미명이 걸터올라앉아 그의 자지를 빨고 있는것이다.
남의 정사를 구경하는것만으로 눈이 아찔해지는게 숨이 가뻐온다.
말로만 듣던 혼숙,제대로 스와핑을 하자면 서로의 파트너를 바꾸워 섹스를 하는것이겠지만
이왕 한방에 있는것 함께 즐겨도 상관 없었다.
어둠속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상태로 짧게 인사한후에 그들도 동참 하였다.
실오라기 하나 남기지 않고 서로가 엉켜 붙었다.
정말 듣던 그대로의 흥분감이 팍팍 느껴지는것이였다.
서로서로가 다른 한사람의 성기를 부여잡아 흔들고 빨고,
쌍두마차를 이끌듯 두 커풀이 나란히 뒷치로 달렸고
쌍돗단배 흐르듯 두 남자의 배우에 번갈아 걸터앉아 방아를 찧어되었다.
그녀가 자랑한 애인이 거짓이 아니엿다.
힘차고 우람차고 뚝심있게 그녀를 밀어 부쳐 올렸다.
온 몸의 피가 용광로 처럼 부글부글 끌어 가고 있으며, 폭포수처럼 흥분의 감각이 터져 흘렀다.
두남자의 패기가 두 남자의 뚝심이 막상막하였다.
그냥 이대로 비교할게 아니라 두 남자 평생 가지고 놓았으면 하는 생각이든다.
풍선타고 홍콩올라가는 기분이 이럴까?
남자둘이 자신의 한다리씩 쳐 받들어 들어올려주면서 젖가슴 하나씩 사이좋게 빨아주는데
정말 과부사정 과부가 알듯이 질투의 대상 손님 안미영이 자신의 음부를 구석구석 애태우며,때론 시원스럽게 빨아주는데
아마도 두 잠자의 커다란 두자지를 움켜쥐지 않았다면
아주 깊은 계곡 속으로 빨려 들어가 헤여 나오지 못했을것이다.
둘둘이 아니 네명다 질퍽하게 싸대엇다.
배설 할수 있는 모든 정액과 음액을 서로의 몸에 뿌려되었다.
네명의 몸뚱아리가 한몸처럼 부르르 떨어가며 극치의 황홀감을 느꼈다.
이세상 기쁨은 나누면 배가된다는 말을 실감하였다.
두 남자사이속에서 받아지는 여자의 느낌도 무지 뜨거웠다.
모두다 질퍽한 사정후 쓰러병?
서로가 기운내어 몸들을 곧추세우고 이제서야 통성명을 하려 가면을 벗는데
이게 뭔가?
오원장이 질퍽하게 놀은 상대는 다름아닌 남편
그리고 박 사장의 마누라 안미영
서로가 까무라치는데
박사장의 주먹이 일순간에 그녀의 마누라 안미영의 얼굴을 강타하는것이다.
박사장은 아우성치는 안미명의 헝클어진 머리채를 끌고 나가는데
오원장의 부부는 서로 뭘뚱뭘뚱 쳐다만 본다
너가 해준게 뭔데?
니 좆꼴리는데로 해라...
모텔 복도 쪽에서 비명은 들리고
서둘러 모텔을 빠져나와 혼절한 가슴을 다듬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이주일이 지나도 박사장에겐 연락이 없다,
연락이 없을것을 당연히 아는 오원장이 그래도 기다린다.
정신이들자 돈, 땅생각이 났다.
돈도 찾아야 겠고, 박사장도 찾아겠는데
박사장은 연락이안되고 ,구입한 땅 도곡이동 산 4280번지는 등기에도 없는 바다한가운데 있는땅같았다.
허걱
내 돈
내 땅
내 자지...
박사장이 불쌍해 보엿다.
그도 마누라한테 쪽박 났을것이고 ,자기같은 달콤한 애인마저 손놓아야 하지,그도 땅마져 잃었을것을 생각하니
그래도자기는 남은 자지하나 백수의 자지가 남아 있으니 앞으로는 그자지에 매달려볼 요령으로 오랜만에 실웃음치며 백수에게 전화한다.
여보~
어제 해온 보약 잘 챙겨먹어~
막상 애인 박 준혁에게 전화를 하자니 자존심도 상하는기분이고 늘 그가 먼저를 하여, 망설여 진다.
하지만 스와핑을 생각하니 오금이 저려올뿐더러 늘 부러워하고 질투심을 유발했던 안미영과의 대등한 라인에 있다 생각하니
저절로 전화기에 손이간다.
(여보세요)
네 k무역대표 박준혁입니다
(저여요, 오미정)
아 미정씨! 제가 너무 바뻐서 그동안 연락을 못했네요, 정말 미안해요. 너무 보고 싶었는데...
정말 깍뜻하게 전화를 받는다
그의 말이 너무 고맙고 배려하는것 같아 가슴이 저려온다
(바쁘시다니 보기좋아요,그런데 당신이 생각나서 이렇게 염치하고 전화했어요. 호호)
(미정씨 나도 미정씨 생각에 밤잠도 설치고 있어요,그런데 풀칠하는라 이리 저리 거래?아 다니느라고 꾹 참고 있어요)
(생각같아선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뭐라도 조금 만져야 미정씨에게 맛있는것 대접하고, 이쁜 엉덩이도 보다듬어 주지요 하하하)
오원장도 자기 자지를 쓰다듬어 주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참앗다
(자기 나어디가 제일 보고 싶은데) 불쑥 박준혁이 감각적으로 물어왓다.
(자기 얼굴이지 뭐)
(그리고 또 어디?)
( 어디긴...고 오기...ㅎㅎ)
둘은 조금씩 짙은 통화를 나누다가 오늘밤 만남을 약속하였다.
갑자기 오미정에게 엔돌핀이 팍팍 돌았다.
오늘밤 애인과 함께 있을시간을 생각하니 짜릿짜릿한게 전신이 마비되는듯했다.
콧노래를 부르며
그와의 격전을 치를 자세를 생각하니 , 그가 새삼 고마운 나의 사람으로 각인되어병?
집과 가게
모든단속을 하고 준비를 끝마치니 그의 차가 가게 앞에섰다.
차속으로 얼릉 빨려들어가니
그가 갑자기 달려든다.
"왜 그래 가게 앞에서"
"자기가 보고 싶어서 그래"
"이루와바 입술 한번 빨게"
" 아이~ 동네 사람보니 얼릉 딴데로 가서~"
부르릉 차가 떠나고 조금 동네를 벗어나니 차를 세우고 또 다시 달려든다
"아 ~자기 너무 먹고 싶어서"
" 아 이섹시한 입술좀 바"
" 내 입술이 그렇게도 섹시해"
"나도 자기 입술을 빨고 싶어 혼났어"
차안에서 둘이 엉켜 찐하게 키스를 나눈다
"아이~~"
"좋으면서 뭐"
"좋지만, 사람들이 지나가는데"
박준혁이 다짜고자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더듬는다
기다려 온 손길이지만
행인의 눈치를 보며 다리를 살짝 벌려준다.
아~
아~~자기보지 보고 싶어서 혼난네
"오늘 한번 싫컨 보지 빨아바야지"
그의 손길에 그의 음탕한 독백에 몸이 젖어든다.
"나도 자기 보고 싶었어"
"자기 자지를 빠는 상상을 다했는데.."
"오늘 자기 자지 다 빨어먹을거야"
음탕한 대답을 해가며
오원장은 그의 바지앞을 쓰다듬는다.
까R까R 고개를 쳐드는 그의 바지앞섬을 쓰다듬으며 그녀는 가늘고 길게 늘어뜨린 신음을 짖는다
가장 눈부신 서울 변두리 모텔을 찾아 둘이들어서고
서둘러 목욕을 마치고 둘이 챔대에 들어선다.
다른날 같으면 숨돌림 틈새없이 서로의 몸을 탐익하는라 엉켜붙었을텐데.
비록 일주일이나 굶은 그들이지만
박준혁은 챔대걸이에 등을 기대에 반즘누운 상태로 담배를 태우고
그녀의 그의 곁에 반쯤 지스듬히 누워 그의 다리에 한 다리를 얹고 서로를 느낀다
마치 포식하는 동물들이 격전을 치를준비하듯 탐색을 하는것 같다.
그녀는 그를 사랑한다.
그녀속에서 우러나오는 이 모든 욕망과 탐욕이 그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사랑하기에 그와의 일체라고 생각하기에 서슴없이 그를 더듬는다.
그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그를 사랑한다.
넓직한 그의 가슴이 마냥 자신의 언덕처럼 느껴지고
그의 굵은 허벅지가 자신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생각되어지나.
그녀는 망설이지 않고 그의 범팀목사이에 불거져 나온자지에 손을 얹는다.
쳐진 불알을 쓰다듬어 올리며 조금식 커져가는 그의 자지를 느끼며 새삼 고맙게 생각하기고 하고 자신의 욕정을 달래줄 귀한 보배로 생각한다.
"자지가 커지네"
"자기 자지좀 바 너무 귀여워"
"신기해,이게 흔들면 나죽으니 ㅎㅎ"
" 나 이거 오늘 콱 짤러먹어도 될까"
감탄을 자아내며 자지를 위로 쓸어올린다
이윽고 몸반쯤일으켜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입속으로 넣으며 고개를 숙이며 목 안쪽 깊숙히 넣어본다.
"아~ 좋아"
" 자기 입만 닿으면 쌀것같다"
그렇게 좋아?
응
빨아바..
쪽족 소리를 내며 자지를 빨면서 혀끝으로 자지의 기둥을 극는데 더욱더 자지가 몸서리치게 흔들리며 용솟음친다.
오원장은 더욱 그에게 바싹다가가 그녀의 음부를 그의 허벅지에 밀착시키며 빨아된다.
점점 박준혁의 몸은 달아오르며 그녀의 머리를 감싸않은 한팔에 더욱 더 힘을 주는데
띠링,띠링 띠링 박준혁의 전화가 울린다.
귀찮은듯 전화를 받는데 갑자기 그가 몸을 반쯤 반듯이 일으켜세우며 전화를 받는다.
최사장 그럼 그 물건을 다잡을수 있단말이지?
네 저쪽에서 급한일이 생겨 지분을 포기한답니다.
그럼 그 지분을 인수하는데 얼마나 드는데?
한 8억 듭니다.
8억 내가 갑자기 8억 현찰이 어디있어, 조금더 낮은 가격에 인수할수 없을까?
박사장님 그 물건 손에 쥐기만 하면 당장 12억은 받을수 있는데요, 더 낯은 가격으론 곤란하지요.
나도 물건이 좋은건 알지만 8억 현찰 만드는게 쉽지 않아서 그래
헉` 헉.
오원장이 옆에 매달려 박사장의 자지를 빠니 흥분하여 대화가 쉽지 않았다.
통화중 간간히 박사장 자신도 모르게 숨이 막히니 신음소리가 절로 나온다
아...
오원장은 그의 자지를 애무하다 둘의 통화에 솔깃해 잠시 멈추고 듣는데
그럼 한 이삼일만 시간줘
내가 어떻해서라도 8억을 마련해볼테니
그대신 그물건 다른사람한테 넘기지 말고 꼭 나한테 넘겨
내가 소개비하난 두둑히 챙겨줄테니..
걱정마세요 저야 늘 박사장님 편이니.소개비나 두둑히 주세요..
알았어,수고많았어요,,그럼 나중에 통화합시다.
전화를 끈차마자 박사장이 훤한 얼굴로 오원장을 힘껏 끌어안는다.
"어디보자"
" 내 애인 보지 좀 보자"
그 동안 얌전하게 잘지낸느지 얼마나 굶었는지 보자"
그녀의 다리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다리를 쫙 벌리고 머리를 디민다.
와 보지좀바
그동안 나 무지 보고 싶었나바
보지가 활짝웃네..ㅎㅎ
그가 넓적한 혀늘 내밀어 오원장의 보지를 할는다.
혀가 쓰다듬을때마다 보지가 꿈틀 거리고 음핵이 봉긋이 돋는다.
일주일동안 굶어서 일까? 오늘따라 박사장이 유난히 적극적으로 강하게 그녀를 흡입해들어간다.
마치 연속 풍차 돌리기 하듯이 그녀를 이리저리 굴려가며 갖은 맛을 다 보여즈는데
굶어야, 배가 고파야 더 맛있듯이 그녀는 주는데로 다먹는다.
뜨거운 사정에도 허기가 다채워지지 않았는지
그녀는 그에게 착달라붙어 사정하여 쪼그라든 자지를 이쁜 인형 가지고 놀듯 만지작 만지작 거린다.
귀여운 놈
어디 갔다 왔니?
다음에 어디갈때는 넌 가지마라..
ㅎㅎ
마치 말잘 듣는 강아지에게 이야기 하듯하다가
문뜨 전화통화내용이 궁금해 묻는다.
조금전 전화온거 일이 잘되서 전화온거야?
응 잘되는것 같기도 하고,,
무슨일인데?
사업상 그런일 있어,
그게 무슨일인데..
아 투자 때문에 그러는거지, 부동산 투자
부동산 투자라는 말에
오원장은 몸을 일으켜 자세히 물어본다.
박사장은 귀찮은듯 얼버무려 하지만 하나하나 물어보는 오원장에 일일이 대답해준다.
급매땅 가격 8억원
현재가 12억에서 16억 추정
당장 12억에 다시 되팔수 있을 만큼 좋은땅
현재 지난번 땅 판매대금 5억 현잘 보유
이삼일 안으로 현금 3억 필요
대답해주며 아쉬워 한다 ,파트너가 급한일이 있어 투자가 미뤄워지다간 놓칠수 있음을 아쉬워 하며.
그녀는 망설이지않고 제의한다.
그 동안 남모르게 모아둔 돈 3억투자를 본인이 하겠다고
머리 회전이 빠른 그녀로써는 애인도 도와주고 자기도 투자이익을 안전하게 회수할수 있을을 확신하며
조르듯 달라붓는다.
박사장은 마지못해 동업 투자에 응하고, 둘은 투자금 만큼 뜨거운 정사를 다시 벌이고 모든일들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다은날 둘은 박사장은 오억을 오원장은 3억을 들고 중개사를 만나 일시에 지불하고
그 물건을 건네 받는다
도곡이동 산 4280번지 나대지 300평/현재실가 평당 오백만원
땅주인은 급전때문에 매매를 아쉬워하며 절박한 현실에 현찰이 필요하다는것을 강조한다.
땅을 매입한 둘은 쾨재를 부르며,
멀리 네온이 반짝이는 러브모텔로 돌진한다.
눈치빠르고 고치 빠른 오원장은 속으로 계산한다
도랑치고 가재잡고
애인잡고 돈먹고,
6개월 안으로 중개사가 장담하고 팔아준다니.더구나 3억투자에 3억을 보장해준다니,
세상에 이보다 더 남는 장사있으면 나와보래.,외치며 좋아 보지가 찢어진다.
둘은 사랑에 찢어지고 돈냄세에 트더진다.
그 큰 모텔 기둥이 흔들거릴정도로 온방안 헤집고 다니며 정사를 벌인다.
치고
박고
돌리고
꺽고
섹스를 할수 있는 자세면 뭐든지 시도 하였다
남녀의 성기가 접할수 있는 거리라면 무조껀 쑤셔 넣어보았다.
이 세상 그 어느누구도 시도해보지 못한 돈침대우에서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등줄기가에 땀이 주르륵 흐르고,
얼마나 진한 정사를 벌였으면 온몸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혔다.
둘은 서로의 등에 시원한 물줄기를 부워주고, 산뜻한 마음과 부듯한 돈 다발의 묵직한 느낌으로 나오는데
세상은 돈과 섹스만 있다면 살만하게느껴병?
오원장은 세상 모든 포만감을 느끼며 운전하는 박사장의 팔에 기대어 가는도중
내심 기다리는 스와핑의 애기를 꺼내지 않았다.
본인이 먼저 말하자니 수치심도 들어 머뭇거리는데
한 쌍의 젊은 커풀이 지나가 이때다 싶어
" 참 좋을때다 참 보기 좋지 않어"?
"응 보기 좋은게 먹음직 하네, 저런 커플하고 함께 사귀어 보면 좋을텐데"
"우리 저 둘하고 둘둘이 한번 해볼까?"
"가서 그런말 했다간 빰맞게." ㅎㅎ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이런말 했다간 정말 멱살오가는 상황이 벌어진다.
아무리 용기 있는 사람이라도 이런말 할 배짱은 없다.
오원장은 좋은수 있다는듯
가게의 손님 안미영의 이야기를 했다.
그녀의 외모에서부터 애인의 관계 그리고 커플섹스에 호기심있는것 까지.
예상대로 박주태는 호기심을 갖고, 졸르기 시작했다.
반드시 그 커풀을 설득해 함께 놀아보자고.
모든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겠다고 장담하면서..
오원장의 의도대로 너무나 일이 설설 잘풀려나갔다.
젊은 애인에, 달콤한 고기맛에,이대일 그리고 스와핑아니 그룹섹스 아니 커풀섹스까지 모든 음탕한 놀이를 만끽할수 있다는것에
자신의 능력과 미모에 또 한번 자부를 가진다.
이번 토요일을 D-day로 삼고..
그녀의 들든 마음이 자동차 헤드라잇만큼 커져가며 어두움으로 그들은 달려갔다.
단골손님 안미영과 통화화 모든것을 준비하였다
시간과장소 그리고 러브모텔에 들어서는 준비까지..
토요일이 되어 모든준비를 마친 오원장과 박사장은 들뜬 마음으로 달려갔다.
모든 준비는 걱정없이 되었고
오늘따라 감사하게 우리집 백수까지도 지방에 일자리구하러 간다나,
십수년 결혼생활동안 처음 도와주는 백수.
뭐를 하든 감사할뿐이다.
처음이라 서먹서먹한지라
러브모텔 306호실 문앞에서 여자는 나비 가면 남자는 배트맨 가면을 쓰고 들어갔다.
벌써 손님 안미영커플은 들어와 훤한 남자를 눕혀놓고 안미명이 걸터올라앉아 그의 자지를 빨고 있는것이다.
남의 정사를 구경하는것만으로 눈이 아찔해지는게 숨이 가뻐온다.
말로만 듣던 혼숙,제대로 스와핑을 하자면 서로의 파트너를 바꾸워 섹스를 하는것이겠지만
이왕 한방에 있는것 함께 즐겨도 상관 없었다.
어둠속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상태로 짧게 인사한후에 그들도 동참 하였다.
실오라기 하나 남기지 않고 서로가 엉켜 붙었다.
정말 듣던 그대로의 흥분감이 팍팍 느껴지는것이였다.
서로서로가 다른 한사람의 성기를 부여잡아 흔들고 빨고,
쌍두마차를 이끌듯 두 커풀이 나란히 뒷치로 달렸고
쌍돗단배 흐르듯 두 남자의 배우에 번갈아 걸터앉아 방아를 찧어되었다.
그녀가 자랑한 애인이 거짓이 아니엿다.
힘차고 우람차고 뚝심있게 그녀를 밀어 부쳐 올렸다.
온 몸의 피가 용광로 처럼 부글부글 끌어 가고 있으며, 폭포수처럼 흥분의 감각이 터져 흘렀다.
두남자의 패기가 두 남자의 뚝심이 막상막하였다.
그냥 이대로 비교할게 아니라 두 남자 평생 가지고 놓았으면 하는 생각이든다.
풍선타고 홍콩올라가는 기분이 이럴까?
남자둘이 자신의 한다리씩 쳐 받들어 들어올려주면서 젖가슴 하나씩 사이좋게 빨아주는데
정말 과부사정 과부가 알듯이 질투의 대상 손님 안미영이 자신의 음부를 구석구석 애태우며,때론 시원스럽게 빨아주는데
아마도 두 잠자의 커다란 두자지를 움켜쥐지 않았다면
아주 깊은 계곡 속으로 빨려 들어가 헤여 나오지 못했을것이다.
둘둘이 아니 네명다 질퍽하게 싸대엇다.
배설 할수 있는 모든 정액과 음액을 서로의 몸에 뿌려되었다.
네명의 몸뚱아리가 한몸처럼 부르르 떨어가며 극치의 황홀감을 느꼈다.
이세상 기쁨은 나누면 배가된다는 말을 실감하였다.
두 남자사이속에서 받아지는 여자의 느낌도 무지 뜨거웠다.
모두다 질퍽한 사정후 쓰러병?
서로가 기운내어 몸들을 곧추세우고 이제서야 통성명을 하려 가면을 벗는데
이게 뭔가?
오원장이 질퍽하게 놀은 상대는 다름아닌 남편
그리고 박 사장의 마누라 안미영
서로가 까무라치는데
박사장의 주먹이 일순간에 그녀의 마누라 안미영의 얼굴을 강타하는것이다.
박사장은 아우성치는 안미명의 헝클어진 머리채를 끌고 나가는데
오원장의 부부는 서로 뭘뚱뭘뚱 쳐다만 본다
너가 해준게 뭔데?
니 좆꼴리는데로 해라...
모텔 복도 쪽에서 비명은 들리고
서둘러 모텔을 빠져나와 혼절한 가슴을 다듬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이주일이 지나도 박사장에겐 연락이 없다,
연락이 없을것을 당연히 아는 오원장이 그래도 기다린다.
정신이들자 돈, 땅생각이 났다.
돈도 찾아야 겠고, 박사장도 찾아겠는데
박사장은 연락이안되고 ,구입한 땅 도곡이동 산 4280번지는 등기에도 없는 바다한가운데 있는땅같았다.
허걱
내 돈
내 땅
내 자지...
박사장이 불쌍해 보엿다.
그도 마누라한테 쪽박 났을것이고 ,자기같은 달콤한 애인마저 손놓아야 하지,그도 땅마져 잃었을것을 생각하니
그래도자기는 남은 자지하나 백수의 자지가 남아 있으니 앞으로는 그자지에 매달려볼 요령으로 오랜만에 실웃음치며 백수에게 전화한다.
여보~
어제 해온 보약 잘 챙겨먹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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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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