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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였던 아내를 부부교환의 세계로 - 2부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54 1,189회 0건
제2부- 1.

그 날은 회사의 입사 동기회있었다.
남성뿐인 회사다 보니.동기중에 여성은 없다.
일요일 밖에 일정이 맞지 않아 오후 3시부터의 동기회가 개최가 되었다.
알코올도 들어가, 옛날 이야기에 꽃이 피우고 있었다.
「김과장! 부인은 잘 지내지?」아내와 나의 결혼식에 참가해 준 동료가 물어 왔다.
「잘지내지. 최근에는 헬스에 빠져 지네고 있어.」
「 헬스, 좋은 취미가 아닌가. 자네 부인은 그래서 상당히 풍만한 좋은 몸을 하고
있는 것 같아. 헬스에서 단련하고, 더욱 더 나이스 보디가 되었겟지?」
예외없이, 남자들의 회식에서는 여자 얘기가 주를 이루게된다.
「그렇다···나이스 보디라고 하는 것보다 꼭 죄인 몸이 되었어.」
「좋지 않은가. 우리 집사람은 무슨, 느슨해 져 재미가 없는데 꼭 죄였다고 하는 것은,
아마도 거기도 꽉 죄어준다는 뜻 아닌가? 아하하!」
나도 과장된 웃음을 했다.
2 시간 반의 예정 시간이 끝나갈 무렵, 문자메세지가 도착하였다.아내로부터다.
「지금, 근처까지 와어요. 함께 돌아갈 수 있어요?」
나쁜 친구가 메일의 착신음을 눈치채고 돌진해 왔다.
「아!그녀인가? 오늘 얘기 부인에게는 비밀이다!아하하!」
「아니야, 오늘, 쇼핑하러 간다고 했는데, 근처에 있는 것 같다.」
「그런가. 불러라. 아직 시간은 빠르고, 장소를 바꾸자구.」
「그러자, 오래간만인데.나도 나이스 보디를 경배하고 싶은데 말야.」
다른 나쁜 친구가 덩달아 아우성을 치고 있다.

나의 변태적 습성에 동료들이 불을 붙였다···
많은 남성에게 둘러싸여 아내가 어떤 대응하는지 보고 싶어졌다···
과장된 웃음을 하면서, 아내에게 메일을 보냈다.

「동료가 2차를 가자고, 당신도 부르라고 말하는데.올 수 있어?
결혼식에 와 준 친구도 있고, 오랫만에 당신을 만나고 싶다고 해서!」
「알았어요. 지금갈께요.」
아주 간단하게 아내로부터 대답이 왔다.
상호 감상 클럽에서의 부부 교환 파티가 생각나 하반신이 뜨거워졌다···
아내는 다른 남자와 섹스를 즐기는 여자일까? 아···

 입구의 도어가 열렸다. 아내가 들어왔다.
가슴이 깊게 파인, 무릅위 10센티 정도의 하늘거리는 얇은 감색의 원피스···
어디선가···
아! 그 때의 원피스다···
상호 감상 클럽에 갔을 때의···
처음 부부 교환 파티에 참석했을 때의···
그 말은, 원피스안에는, 스스로도 야하다고 의식했다고 하는···
그 보라색의 속옷을 입고 있는 것일까···
확실히 보라색의 속옷은, 옅은 색깔의 옷을 입으면 표시가 날수있다···
그래서 감색의 원피스인 것일까···
혹시, 처음부터, 남자들이 부르리 라는 것을 의식하고 왔는지?
시간이나 장소로 비추어 볼때···
그리고, 마음에 드는 복장을 입고 있는 것이···
게다가 자신도 너무 야하다고 생각하는 보라색의 속옷을 입고···
하반신이 너무 뜨겁개 달아오른다···

동료들이 재빠르게 아내를 찾아냈다.
「제수씨, 오래간만입니다! 더욱 더 미인이 되셨네요?」
알코올이 들어간 남자들이 입에 발린 소리를 한다.
「스타일도 좋아졌군. 동혁아! 너, 너무 행복하겠다. 임마. 이런 미인과 매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니! 아하하」
아내는 수줍은 웃음을 띄우면서 응한다.
「네 모두 잘 지네셨죠」가볍게 인사를 했다.

그냥 일상적인 대화가 이어갔다.
「자 이제 장소를 이동하자, 2차 갈 사람은 손을 들어라!」
20명 가까이가 손을 들었다.
이봐 이봐···거의 전원이 아닌가···조금 전까지 이런 공기가 아니었는데···
모두의 목적이 아내인가?
동료들은 나의 변태적인 습성을 모르고 있다.
혼자 음흉한 상상을 하니 더욱 더 하반신이 뜨거워졌다.

2차는 가라오케였다.
「제수씨, 술 주정꾼만 남아 미안해요.그렇지만, 다들 좋은놈들이니 걱정마세요.
2차는 가라오켄데 괜찮죠?」
아내는 여전히 수줍은 미소를 띄우면서 대답했다.「네···」

이동할 때, 아내는 내보다 뒤로 쳐져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 늦게 도착했다.
동료는 와글와글 떠들면서, 아내와 나의 주위에 진을 치고 있다.
가라오케에 들어갔다.
「제수씨 한잔 받아요! 야, 동혁이는 이제 저 끝자리에! 아하하!」
총무녀석이 자리 배정을 해서 아내와 나를 갈라 놓았다.
방의 모퉁이에, 서로의 얼굴을 보듯이 배치되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나의 변태적인 상상을 자극하는 배치다.
아내의 모습이 모두 보인다.

아내는 소파에 앉혀졌다. 소파의 좌석의 위치가 낮다.
자리에 앉자 가득이나 짧은 스커트의 옷자락이 한층 더 끌어 올려져 허벅지의
중간 근처까지 올라갔다.
흰 허벅지와 무릎아래로 늘신하게 뻣은 다리가 꽤 음란하게 보인다…
가슴 팍은, 위로부터 내려다 보면 가슴의 골짜기가 잘 보일 것이다…
아내의 흰 가슴의 골짜기로…잘 하면 보라색의 속옷이…
「제수씨! 뭐 마실래요? 어? 동혁아, 확실히 와이프는 술 전혀 못한다며」
「그래. 좋아하는 것 먹여. 본인이 알아서 마시게.」
「제수씨, 칵테일도 있어. 알코올의 얇은 것이 좋은데.」
묘하게 총무녀석이 까불며 떠들고 있다.
「그러면, 카시스소다를···」알코올의 약한 아내의 얼마 안되는 좋아하는 칵테일이다.

「재회에 건배!」
수줍게 아내가 건배를 제안했다.
총무녀석의 선동에, 건배의 선창을 받아들이게 되었던 것이다.
한 번 일어선 후, 또 앉는다.또, 스커트의 옷자락이 올라간다.
아내도 신경쓰고 있는 것 같다. 활발히 스커트의 옷자락을, 손으로 아래에 당기고 있다.

「제수씨! 저랑 듀엣으로 노래 한곡해요?」가라오케에 들어가고 나서 30분.
더욱 더, 동료들은 사양이 없어졌다.
「동혁아 괜찮치?」
「좋아! 힘내라!」
나도 아내를 부추겼다.
플로어로 끌고 나가기 위해서, 동료가 아내의 손을 잡았다······
아내는 끌린 순간, 밸런스를 무너뜨렸다···무릎이 열렸다···
아내의 흰 허벅다리가 보였다···안쪽 깊은곳까는 잘 안보였지만,
얼빗 보이는 것이 흰 속옷은 아니었던 것 같다···
내쪽에 앉아 있는 남자들에게는 아내의 흰 허벅다리가 보였을 것이다···
동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노래가 시작되었다. 동료가 아내의 허리에 손을 댔다···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아내가 거부를 하는 모습은 없다···
리듬을 타다가, 아내와 동료의 허리가 부딪친다···
노래가 끝났다···
알코올의 탓인지, 혹은 긴장하고 있는지, 얼굴이 홍조를 띄고 있다···
아내가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려고 했다.
그 때,
「제수씨! 이번은 여기에 앉아요!」
다른 동료가 아내에게 얘기했다.
「제수씨 오늘 인기 만점이네요! 동혁아 오늘은 니가 이해 좀 해줘라!」
나는 웃는 얼굴로 대답했다.
「어이! 옆에 앉힐려면 팁이라도 줘야지! 아하하!」
「정말이야! 얼마야! 돈으로 내가 산다, 저녀석 지와이프가지고 돈 별려고하네!아하하」
단순한 농담인데도···
순간적으로 아내가 나 이외의 남성에게 안기는 것이 상상되어···
또 다시 하반신이 뜨거워졌다···

미안한 듯 아내가 자리를 바꾸었다.
동료가 아내의 어깨에 손을 올린다···
아내는 거부를 하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아내의 손은, 아내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는 동료의, 반대편의
동료 허벅지에 놓여져 즐거운 듯이 대화를 하고 있다.
아내도 취해 잇을 것이다. 스커트의 옷자락에 신경도 쓰지 않게 되어 버렸다.
허벅지의 반 정도가, 한층 더 안쪽까지 보이고 있는데도 되돌리려고는 하지 않고 있다.
과연, 남편의 앞에서, 그 흰 허벅지에 손을 두는 녀석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머···아내가 손을 두고 있는 동료를 너머에 앉은 녀석이 동료가 손을 뻗었다···
아내 허벅지를 손으로 쳐, 아내를 불렀다···
농담으로 분위기가 살고 있는지, 아내는 주위의 사람들과 즐겁게 웃고 있다···
동료의 손은···아내 허벅지에 놓인 채 그대로다···

아내가 입고 온 원피스는, 아내의 등으로 버튼에 의해 닫혀지고 있다···
나는 무심코 동료에게 가르쳐 주고 싶어졌다···
등의 버튼을 풀르면···
보라색의 브래지어와···흰 등을 볼 수 있어···
겨드랑이로부터 손을 삽입하면···흰 유방을 비빌 수 있을거야···
나는 상상했다···음경이 발기했다···

2시간 정도 경과했다. 연회의 끝이 되었다.
최후는, 출구에 기다리는 아내와 참가자 전원이 악수를 하고 헤어지게 되었다.
아내가 많은 남성과 기쁜 듯이 악수하는 모습을 보고,
아내가 윤간되고 있는 착각으로 각인되어 왔다···
흥분됐다···

이제야 둘이서만이 되었다.
아내는 「조금 취했어요.」라고 해, 그리고 「바람이 라도 쐬고 싶어요」라고···
주변을 가볍게 산책하기 시작했다.
「오늘 고마워··· 동료를 위해서···
큰 일이었지···수고했어···」
「네···저도 즐거웠어요···가라오케도 오래간만이었고···」
「 그렇지만, 그렇게 많은 남성을 상대 하다니···대단했어...」
아내는 대답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미소를 짓고 있다.

아내는 20명의 남자들과 룸에서 진한 시간을 보냈다···
아마 아내는···지금, 이상한 기분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아니, 반드시 노예로서의 본능이 자극되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이미 보지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잇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래···또 나의 변태석인 상상에 불이 붙었다···
취한 척 하면서···그대로···
커플 파티로 이끌어 보자···
뜻을 결정했다···

「너를···동료가 너의 허리에 감싸안거나···너의 어깨에 손을 얻거나 하는 것을 보고···
몹시 질투가 끓었어···」
아내는 대답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변함 없이 미소를 짓고 있다.
아내의 허리에 손을 감았다.
「그 원피스 멋지지···」
아내가 아래로부터 나를 올려 보았다. 여전히 미소를 띄운채.
위로부터 내려다 보니···
보인다··· 아내의 풍만한 가슴의 골짜기가···
조금 전의 동료들도, 이 골짜기를 즐겼을 것이다···
「그렇게? 나도 기분에 말해···」
「먼저 입고 있는 것을 본 것은···아마 그 때 같은데···」
아내는 대답하지 않는다. 고개를 숙였다···
「오늘도 속옷은 그 야한 보라색의···」
아내가 끄덕였다. 고개를 숙인 채로···
나는 깊이 심호흡을 했다···다시 한번 결심을 다졌다···아내에게 물었다···
「 아직 시간이 이른데, 어디가서 한잔 더하고 들어갈까?」
「좋아요··· 어디 좋은데 가요···」
「그래···」
「전, 이제 술은 그만 마실래요···당신, 마시고 싶으면 더 마셔요···」
「나도 술은 이제 耭障ㄱㄱㅔテ蛾捉?갈까!」
아내가 나를 응시했다. 나도 응시해 주었다.
「당신, 또 이상한 생각하고 있는 표정인데요!」
나의 속마음을 읽혀 버렸다!
「그럴까···」
「또, 커플 밖에 넣지 않는 그런 카페라고 말하지는 않겠지요?」
억~! 내 마음속을 정확히 알고 있다니! 이제, 정색할 수 밖에 없다!
「발각되었네! 그대로야!」
「당신과 결혼 한지 10년이에요···당신 표정남 봐도 무슨 생각하는지 휜히 다
들여다 보여요···」
「아하하···」
나는 억지웃음을 했다. 아마 얼굴 굳어지고 있었을 것이다.
「어떤 곳이에요?」아내가 묻는다.
어느새인가 나의 손을 잡고 있었다.
「나도 가 본적은 없으니까···잘은 모르는데···
그렇지만, 커플만이니까···조금 야한 분위기 아니겠어···
키스나 가벼운 패팅 정도는 해버리는 거 아닐까···」
「네···」아내는 갈등하고 있는것 같다.
「가 볼까?」
아내는 작게 끄덕였다.

그 가게는 그리 크지 않은 건물의 5층에 있었다.
이곳의 위치도 잡지에서 보고 이전부터 흥미를 갖고 기억하고 있었다.
아내의 손을 잡고 엘리베이터를 탄다. 소형 건물 특유의 좁은 실내의 엘리베이터다.
아내와 몸이 접촉한다. 허리에 손을 감았다. 아내도 다가와 붙어 온다.
그렇지만, 두 명의 눈은 엘리베이터의 층수 표시를 올려보고 있었다.
5층에 도착했다. 도어가 열렸다. 바로 눈앞에, 그 커플 카페의 입구가 있었다.
회원제의 안내문이 걸려 있었다.
인터폰을 눌렀다. 내 또래의 비슷한 연배 남성의 대답이 있었다.
「어서 오십시오…」
「방금전 전화한 사람입니다…」 나는 대답했다.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열쇠가 여는 소리가 나고, 문은 곧바로 열렸다.
「네, 들어오세요…」실내로부터 유도되어 안에 들어왔다.
「구두는 이쪽에 벗어주시고. 슬리퍼로 갈아신어 주세요.」
말해지는 대로 행동했다.
「접수를 부탁합니다.」
접수라고 쓰여진 푯말이 쓰여진 카운터의 앞에 섰다.
대략 60세는 넘어 보이는 깨끗한 초로의 남성이 카운터 넘어로 섰다.
「저희 가게는 처음입니까?」
「네, 다른 곳은 한번 가본 경험이 있습니다.」
나는, 처음이라고 말하면 아마 세세하게 설명을 받을 것이라 예상하고,
반거짓말의, 반 진짜 대답을 했다.
아내의 기분이 식어 버리는 것을 두려워했다.
「그러면, 저쪽으로…비어 있는 자리에 앉아 주세요.
음료는 곧바로 전달합니다.」

두꺼운 커텐이 쳐진, 실내에 들어갔다.
어슴푸레했지만, 안보일 정도는 아니다.
방에 큰 소파가 10개 정도 놓여져 있었다. 칸막이 등으로 구분되어 있지는 않다.
소파는 방의 중심을 향하여 □에 배치되어 있다.
손님의 모두가, 서로를 볼 수 있고, 볼 수 있던 상태다.
실내 전부를 바라볼 수 있다.
방의 중앙에는 두꺼운 카페트가 깔려 있어, 더블침대 두개 정도의 스페이스가
만들어져 있다.
거기서 무엇을 할까는 쉽게 상상할 수 있었다···
벌써 4팀의 커플이 입장하여 앉아 있었다.
다른 소파에, 간격을 두고 몸을 서로 기대고 있었다.
대화는 들리지 않는다. 지난번의 상호 감상 클럽과 같은 느낌이다.
프렌드리한 느낌은 없다.
아내와 나는 앞의 소파가 비어 있는 부분에 앉았다.
아내를 좌측으로 앉게 했다. 통상, 아내는 언제나 나의 좌측으로 있다.
옛부터다. 내가 오른손잡이이니까, 오른손으로 좌측으로 있는 여성을 애무하는 것이
수월해서 일까.
아내가···아니···지금까지의 여성 모두에게 그랬다···
나는, 여성이 좌측으로 있어야 안정감을 느낀다···

2차로간 가라오케와 같이 좌석이 낮았다.
아내의 스커트의 옷자락이 올라갔다.흰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 보였다.
종업원이 음료를 가져왔다. 앞의 테이블에 두었다.
「편하게 쉬세요···」
점원이 떠나고, 우리를 포함한 커플 5팀만이 남게되었다.
변함 없이, 모두, 소근소근 이야기하고 있다.
아내를 보았다.아내도 응시해 돌려주었다.
가볍게 키스를 했다. 마치, 베테랑과 같은 느낌이다.
그것은 그렇다.
첫 상호 감상 클럽에서···두 명의 남성과···입안 사정···섹스···
한층 더 두 명의 여성과···키스를···애무를···
여유가 생겨 오는 것이 당연하다···
라고는 말하지만, 여기에서 우리는 제일 마지막에 첫 경험을 한 아직 초보커플에
불과하지 않은가, 그런 우리가 리드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 나름대로 흥분되어왔다···
아내의 가슴도 크게 요동치고 있다···
나는, 이 장소를 자극으로 하고, 아내와의 대화를 즐기기로 했다.
「무엇인가, 이상한 분위기구나···」
「네···」
「그렇게 야한 느낌은 없지···」
「그렇네요···」
「너는 흥분되지 않아?」
「···」아내는 대답하지 않는다.
「나는 조금 흥분되는데···」아내의 목덜미에 입술을 옮겼다···
「아···」아내가 응한다.
「정직하게 대답해 줄래?」
「뭐를요?」
「조금 전 가라오케에서, 많은 남자에게 둘러싸였을 때 어떤 기분이었어?」
「···」
「나는···흥분했어···부부 교환 파티를 했을 때를 생각해 냈어···」
「저도 조금 흥분했어요···색다른 느낌···」
아내의 무릎에 손을 두었다···
어···지금까지 깨닫지 못했다···스타킹을 신지 않은 맨다리였다···
매끌매끌한 맨살의 감촉이 기분이 좋았다···부드럽게 문지른다···
「오늘은 맨다리였어? 깨닫지 못했는데···」
「처음엔 스타킹을 신고 있었지만···올이 나가 버렸어요···」
「어? 누구에게···」
「옆에 앉아 있던 남성에게···아마, 나의 다리에 손을 실었을 때에,
살짝 글킨것 같아요···」
「상처는 나지 않았어? 괜찮아?」
「네···깨닫지 못하는 동안에 올이 너무 크게 나가서···」
「어쩔 수 없는 놈이네···오른편에 있던 놈이야?」
「잘 모르겟어요···양쪽···다 허벅지쪽에 올이 나가서···」
음···모르는 동안에 많은 놈들이 아내 허벅지를 맛보고 있었던 건가···
상상하자, 음경이 더욱 더 딱딱해졌다···
「미안해···남자 놈들은 다···」아내를 위로했다.
그렇지만 여기서, 아내를 괴롭히고 싶어졌다···
「 그렇지만, 너도 허벅지를 손대어지고, 조금 흥분된 기분이 되지 않았어?」
「네···상당히 위 쪽까지···허벅지 안쪽까지 만져오는 바람에···」
「흥분되었어?」아내의 허벅지를 문지르면서 물었다.
「내 자리에서, 당신이 잘 보였기 때문에···당신의 앞에서···
당신 이외의 남성에게 허벅지가 만져지고 있다고 생각했더니···」
「느껴 버렸어?」
「네···」
「젖어 버렸어?」
「조금···」
음경이 뛰었다···
나는 손을 한층 더 안으로 진행했다. 아내의 다리를 가볍게 열었다. 음부에 손이 닿았다···
온기를 느껴진다···
「설마, 여기에 손댄 놈은 없겠지···」젖고 있었다···
이 카페에 들어오고 나서 거의 시간은 지나지 않았다.
그 말은, 20명 가까이의 남성과 룸에서 시간을 공유했던 것에 자극을 느껴···
다수의 남성과 몸이 접촉되면서···젖어 버렸다는···
「일부러인가 아니면···우연이라고 생각햇는데···옆 사람의 손가락끝이···거기에 다았어···」
「···」 나는 침묵해 버렸다···음경이 터져버릴 것 같다···
「느껴 버렸어?」
「오르가즘을···느꼈어요···」
「이런 느낌?」 나는 중지 손가락으로 팬티 위로부터 아내의 균열에 쓸어내렸다···
「아~~~···느껴져요···」아내가 중얼거리면서, 나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어 왔다···
나는, 손을 한층 더 아내의 다리 깊숙히 진행시켰다···
부드럽게 음부의 균열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좋아···느끼져요~~~ 응···」아내가 나의 귓가에 속삭인다···
아내가 선택한 야한 보라색의 팬티는 작다···가랑이에 해당하는 부분도 좁다···
팬티를 누르자 아내의 애액이 스며들어 온다···팬티의 옆으로부터도 배어 나오고있다···
아내의 얼굴을 응시했다···아내가 눈을 감았다···입을 대어 왔다···
키스를 했다···아내의 입속에 혀를 삽입했다···
나는 아내의 입술을 혀로 돌리고, 아내에게 혀를 내밀도록 재촉했다···
아내가 혀를 내밀어 왔다···
그 혀를 주위의 커플이 볼 수 있도록···그렇게 하면서···깊이 들이마셨다···

그 상태를 보고 있었는지, 주위의 커플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인기척을 느껴 키스를 중단했다.
주변을 둘러 보았다.아내도 나의 가슴에 안겨 주변을 보고 있다.
냉정하게 보면, 다양한 조합의 커플들이다.
나보다 분명하게 연상의 커플···대단히 젊은 커플···
누가봐도 나가요 걸로 알아볼 섹시한 여성과 성실할 것 같은 남성의 커플···
그리고, 불륜으로 보여지는 중년 남성과 젊은 여성의 커플···
마치, 약속과 같이 다채로운 커플이 갖추어져 있는 것을 보고,
나는 더욱 큰 호기심을 같게 되었다.
 
역시, 상호 감상 클럽과는 꽤 다르다.
상호 감상 클럽의 사람들과 비교하면, 모두, 아마추어같았다···
그렇지만, 우리라고 ... 역시 아마추어다···
반대로 아마추어 라는 사실이 더 자극적이다···
단순히, 그들을 바보 취급하는 것은 아니다···
모두, 각각 뜨겁게 포옹 하고 있다···열기가 전해져 온다···

정면에 있던 연상의 커플이 크게 움직였다.
여성이 남성의 발밑에 무릎 꿇었다···
남성의 벨트를 끌르고 있다···
바지를 내리려 하고 있을 것이다···
남성이 허리를 올렸다···바지를 내렸다···팬츠도 함께다···
자지가 훤히 들여다 보였다···
아직 발기를 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검은 수풀만이 보였다···
여성이 남성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넣는 것이 보였다···
구강 성교를 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다···

옆의 다른 커플을 보았다···젊은 커플이다···
두 사람 모두 20대 초반 정도일까···뜨겁게 진한키스를 하고 있다···
키스를 하면서, 서로 서로 응시하고 있다···
무엇인가 애로틱한 느낌이다···
그러나, 마음 속에서 「이런 젊을 때로부터, 이런 곳에 오다니는···」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그 반면, 흥미가 느껴졌다···

나는 놓치지 않았다··· 저 커플의 남성도 우리에게 흥미가 있는 것인가···
은근슬쩍 우리를 곁눈질로 보고 있다···
남성은 꽤 근육질의 몸짤이다···그렇다···생각해 냈다···
아내와 괌에 갔을 때, 현지의 수중 오토바이의 인스트럭터를 닮아 있다···
그 때 아내는, 나의 앞인데도 「내 스타일이에요!」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한적이 있다.
그 말은···오늘도···혹시···

여성은 얼굴이 작고 눈초리가 길게 짖어진 눈을 가지는 고양이 같은 느낌의 아가씨다···
남성은 키가180 cm이상은 되리라···게다가, 근육질이다···
여성은···가녀리다···작다···남성이 꼭 껴안을 수 있어···한층 더 작게 보인다···
그들과 우리와의 거리는 50 cm 정도···
바로 눈앞이다···손을 뻗으면 간단하게 닿는 거리다···

아내의 귀에대고 속삭인다···
「모두 움직이기 시작했군···우리들에게 끌렸는가···전원이 키스를 하고 있어···」
속삭임이면서 아내의 음부를 속옷 위로 계속 애무하고 있다···
「아~~앙~~좋아요···모두 시작해 버렸네요···우리때문에···」
「그래···너의 소리로 모두 시작해 버렸어···
너의 안타까운 소리가···흥분된 신음 소리가··모두를 자극했어···」
클리토리스를 속옷 위로부터 강하게 누른다···
「좋아~ 응······아니···이제···」
「정면의 여자···자지를 빨고 있어···알아?」
「···」대답을 하지 않는다···
중지손가락이 팬티의 옆으로부터 들어갈 수 있었다···음모에 덮인 대음순을 어루만진다···
대단해···흠뻑 젖어 질척질척해···
「저기 봐···빨고 있어···보라고···」
「네···」
「음란하다···너도 나의 자지 빨아 줄래?」
「···」쑥, 아내는 나의 발밑으로 이동했다···
나의 무릎이 크게 벌어지면, 자신의 몸을 사이에 넣었다···
무릎을 붙인다···스커트의 옷자락이 부담스러운 것 같다···
벨트에 손을 대었다···그리고, 버클을 풀었다···나는 허리를 올려 협력한다···
아내는 바지와 트렁크스를 함께 내렸다···
나의 하반신이 노출되었다···음경은, 벌써 휘어져 끄덕이고 있다···
2차 가로오케때부터, 성적으로 자극을 계속 받고 있었던 것이다···
방해 하는 것이 없어지자, 힘차게 튀어 올랐다···의욕 만만의 거대음경으로 보였다···
아내가 나의 얼굴을 아래로부터 올려본다···
무엇인가를 바라고 있는···그런 얼굴이다···귀엽다···
그리고, 시선을 나의 자지로 되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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