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눈으로 보고도 믿을수가 없었다.
수혁이 어쩌면 좋은 구경을 할 수있을지도 모른다고 해서 팬션으로 돌아온 것인데 내눈앞에 펼쳐진 일들은 보고도 믿을수 없었다.
난 숨을 죽이고 눈앞에 펼쳐지는 믿기 힘든 상황을 보고 있다.
팬션 왼쪽에 자리한 언덕위 수풀사이로 그네의자에서 벌어지는 상황이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왔다.
측면에 자리하고 있기에 내 아내 미애와 기철은 나의 존재를 알아채지 못할것이다.
기철은 미애의 입술쪽으로 성난 자지를 내밀었다.
"미애의 보짓물이야...네 입으로 깨끗이 빨아먹어."
미애는 기철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설마했는데 미애는 입술을 열었고 이내 입안으로 기철의 자지를 깊숙히 삼켰다.
난 너무도 큰 충격에 머리가 어지러웠다.
그리고 질투와 함께 그 보다 더강한 묘한 흥분이 나를 사로잡았다.
미애는 내가 원해서 수혁의 자지를 펠라치오 한적은 있지만 스스로의 의지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다니...
충격이었다.
"우웁...?..쯔읍...웅..우웁..하아"
"좀더 깨끗이...깨끗이 빨아먹어"
"하아...웁...우웅...?..하아"
미애는 전혀 거부하지 않고 기철의 자지를 정성스레 빨고 있었다.
난 주체할수 없는 흥분에 바지를 내리고 성난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하아...그..그만..하아"
"하아...하아"
미애는 지금까지 내것도 저렇게 열심히 빨아준적이 없었다.
아니 그녀는 펠라치오를 싫어하지 않았던가?
기철은 더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미애의 입안에서 스스로 자신의 성기를 빼냈다.
놈의 성기는 같은 남자가 봐도 부러울 정도로 멋졌다.
물론 내것도 어디 내놔서 빠지는 편이 아니지만 놈의 것이 더 멋져보였다.
기철의 몸이 경직된다고 느끼는 순간 귀두끝에서 하얀 액체가 뿜어져 나와 미애의 얼굴을 강타했다.
뿜어져 나온 정액을 미애가 피하지 않았다.
상상도 할수 없었던 일이다.
나조차 감히 시도할 수 없었던 일을 기철이 해내고 있었다.
또다시 질투가 밀려왔다.
미애의 얼굴 곳곳에 기철의 정액이 뿌려졌고 미애의 얼굴을 타고 몸위로 흘러내렸다.
미애는 기철의 정액이 모두 쏟아질때까지 그렇게 가만히 받아내고 있었다.
난 흥분을 주체하기 힘들었다.
몸이 절로 부르르 떨렸고 자지는 빳빳하게 서서 아플정도였다.
"내 좆물을 맞아서 더럽게 느껴져?"
"하아...아..아니요..하아"
"그럼 다음에는 먹도록 해..."
"하아...하아"
미애는 거친숨을 달래며 고개를 끄덕였다.
세상에...놈이 정액을 먹으라는데 고개를 끄덕이다니.
패배다.
이렇게 쉽게 놈이 미애를 유혹할 줄은 몰랐다.
기철의 행동으로 보아 아마 그는 어제 저녁에도 미애를 안았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애의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한동안 미애는 기철의 품안에 얌전하게 안겨있었다.
미애가 의자에서 일어섰다.
기철이 그녀의 손목을 잡았다.
"어딜가려고? 오늘 미애는 내꺼야. 뭘 하든 내게 허락맡아야해."
"나...화장실 가고 싶어요."
격정적인 섹스후 밀려드는 배설욕인가 보다.
"그냥 내가 보는 앞에서 해."
"그...그래도."
"어제는 내가 보는 앞에서 잘했잖아."
"지..지금은..."
"내가 다시 보고 싶어. 이리와 내가 안아줄께...착하지 우리공주."
미애는 주춤주춤 기철에게로 다가갔고 그의 무릎위로 올라 앉았다.
기철은 미애의 양쪽 허벅지를 잡고 아이의 오줌을 누이는 어른처럼 미애를 안아들었다.
그러면서도 고개는 옆으로 내밀어 미애의 그곳을 확인하고 있었다.
"자...부담갖지 말고 싸...어서...싸"
"하아...기..기철씨...하아"
어떻게 이런일이?
나조차 처음 보는 장면이다.
아내의 오줌누는 장면을 어쩌면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설마했다.
"흐윽...기..기철씨...난 몰라...하아"
"그래...좀더 힘을 줘...어서...그렇지.."
쏴아아...쏴아..
미애의 보지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어때? 내가 보는데서 오줌을 누니까?"
"하아...부끄러워요...하아"
"그리고 또?"
"자...잘은 모르겠어요....기분이 이상해요."
한참동안 이어지는 오줌이 멈추었다.
"보지 벌름 거리는 것 좀 봐. 또 흥분 돼?"
"그..그런말 말아요...하아"
"미애가 오줌누는것 보니 나도 마렵다."
기철은 미애를 잔디밭에 내려 놓았다.
여전히 원피스는 미애의 허리쪽에 뭉쳐있었는데 그녀는 옷을 고쳐입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다.
반쯤 넋이 나가 보였다.
정녕 저여자가 내가 아는 그 미애가 맞단 말인가?
하루 저녁에 저렇게 까지 변할수 있는 건가?
난 기철이란 놈이 존경스럽다 못해 무섭게 여겨졌다.
기철은 미애의 앞에 섰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잡았다.
방금전 사정을 했음에도 어느정도 힘을 되찾은것 같았다.
아니 어쩜 너무 커서 내눈에 그렇게 보인건지도 모르겠다.
"다리를 활짝 벌려...내가 잘 볼수 있게...더...더 활짝..."
미애는 말 잘 듣는 아이처럼 기철의 말에 따라 자신의 다리를 벌렸다.
대체 뭘하려는 거지?
쏴아아...쏴아!
내 궁금증은 금방 풀렸다.
기철의 귀두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고 그건 미애의 꽃잎을 겨냥해 떨어져 내렸다.
미애는 움찔했다.
허나 피하지 않았다.
미애는 눈을 감았다.
그녀의 얼굴 전체는 열병을 앓는 사람처럼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내가 주는 상이야...어때 느낌이?"
"뜨...뜨거워요."
"더러워?"
"아..아니요."
미애의 목소리는 흥분때문인지 떨렸다.
"다음에는 입으로도 받아봐. 할 수 있겠어?"
"그...그건..."
"노력해봐...할 수 있을거야."
미애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기철을 올려다 보았다.
"씻겨 줄테니까 따라들어와."
기철이 우리가 묵는 방으로 먼저 들어갔고 미애가 그 뒤를 따랐다.
난 그들을 따라들어가보고 싶었지만 참아야 했다.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난 한동안을 그렇게 멍하니 있었다.
난 아직도 빳빳하게 서있는 내 물건을 내려다 보았다.
자위를 할려다 참고 바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한참을 지나도 두사람은 나오지 않았다.
대체 뭘하고 있는걸까?
온갖 상상이 내머리속을 지배했다.
삼십분쯤이 지나서야 두 사람은 방을 나왔다.
내 시선은 두사람을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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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연속해서는 안올리려 했는데....쩝...
한편 더 올립니다.
즐감 즐딸 하시길...^^
수혁이 어쩌면 좋은 구경을 할 수있을지도 모른다고 해서 팬션으로 돌아온 것인데 내눈앞에 펼쳐진 일들은 보고도 믿을수 없었다.
난 숨을 죽이고 눈앞에 펼쳐지는 믿기 힘든 상황을 보고 있다.
팬션 왼쪽에 자리한 언덕위 수풀사이로 그네의자에서 벌어지는 상황이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왔다.
측면에 자리하고 있기에 내 아내 미애와 기철은 나의 존재를 알아채지 못할것이다.
기철은 미애의 입술쪽으로 성난 자지를 내밀었다.
"미애의 보짓물이야...네 입으로 깨끗이 빨아먹어."
미애는 기철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설마했는데 미애는 입술을 열었고 이내 입안으로 기철의 자지를 깊숙히 삼켰다.
난 너무도 큰 충격에 머리가 어지러웠다.
그리고 질투와 함께 그 보다 더강한 묘한 흥분이 나를 사로잡았다.
미애는 내가 원해서 수혁의 자지를 펠라치오 한적은 있지만 스스로의 의지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다니...
충격이었다.
"우웁...?..쯔읍...웅..우웁..하아"
"좀더 깨끗이...깨끗이 빨아먹어"
"하아...웁...우웅...?..하아"
미애는 전혀 거부하지 않고 기철의 자지를 정성스레 빨고 있었다.
난 주체할수 없는 흥분에 바지를 내리고 성난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하아...그..그만..하아"
"하아...하아"
미애는 지금까지 내것도 저렇게 열심히 빨아준적이 없었다.
아니 그녀는 펠라치오를 싫어하지 않았던가?
기철은 더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미애의 입안에서 스스로 자신의 성기를 빼냈다.
놈의 성기는 같은 남자가 봐도 부러울 정도로 멋졌다.
물론 내것도 어디 내놔서 빠지는 편이 아니지만 놈의 것이 더 멋져보였다.
기철의 몸이 경직된다고 느끼는 순간 귀두끝에서 하얀 액체가 뿜어져 나와 미애의 얼굴을 강타했다.
뿜어져 나온 정액을 미애가 피하지 않았다.
상상도 할수 없었던 일이다.
나조차 감히 시도할 수 없었던 일을 기철이 해내고 있었다.
또다시 질투가 밀려왔다.
미애의 얼굴 곳곳에 기철의 정액이 뿌려졌고 미애의 얼굴을 타고 몸위로 흘러내렸다.
미애는 기철의 정액이 모두 쏟아질때까지 그렇게 가만히 받아내고 있었다.
난 흥분을 주체하기 힘들었다.
몸이 절로 부르르 떨렸고 자지는 빳빳하게 서서 아플정도였다.
"내 좆물을 맞아서 더럽게 느껴져?"
"하아...아..아니요..하아"
"그럼 다음에는 먹도록 해..."
"하아...하아"
미애는 거친숨을 달래며 고개를 끄덕였다.
세상에...놈이 정액을 먹으라는데 고개를 끄덕이다니.
패배다.
이렇게 쉽게 놈이 미애를 유혹할 줄은 몰랐다.
기철의 행동으로 보아 아마 그는 어제 저녁에도 미애를 안았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애의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한동안 미애는 기철의 품안에 얌전하게 안겨있었다.
미애가 의자에서 일어섰다.
기철이 그녀의 손목을 잡았다.
"어딜가려고? 오늘 미애는 내꺼야. 뭘 하든 내게 허락맡아야해."
"나...화장실 가고 싶어요."
격정적인 섹스후 밀려드는 배설욕인가 보다.
"그냥 내가 보는 앞에서 해."
"그...그래도."
"어제는 내가 보는 앞에서 잘했잖아."
"지..지금은..."
"내가 다시 보고 싶어. 이리와 내가 안아줄께...착하지 우리공주."
미애는 주춤주춤 기철에게로 다가갔고 그의 무릎위로 올라 앉았다.
기철은 미애의 양쪽 허벅지를 잡고 아이의 오줌을 누이는 어른처럼 미애를 안아들었다.
그러면서도 고개는 옆으로 내밀어 미애의 그곳을 확인하고 있었다.
"자...부담갖지 말고 싸...어서...싸"
"하아...기..기철씨...하아"
어떻게 이런일이?
나조차 처음 보는 장면이다.
아내의 오줌누는 장면을 어쩌면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설마했다.
"흐윽...기..기철씨...난 몰라...하아"
"그래...좀더 힘을 줘...어서...그렇지.."
쏴아아...쏴아..
미애의 보지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어때? 내가 보는데서 오줌을 누니까?"
"하아...부끄러워요...하아"
"그리고 또?"
"자...잘은 모르겠어요....기분이 이상해요."
한참동안 이어지는 오줌이 멈추었다.
"보지 벌름 거리는 것 좀 봐. 또 흥분 돼?"
"그..그런말 말아요...하아"
"미애가 오줌누는것 보니 나도 마렵다."
기철은 미애를 잔디밭에 내려 놓았다.
여전히 원피스는 미애의 허리쪽에 뭉쳐있었는데 그녀는 옷을 고쳐입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다.
반쯤 넋이 나가 보였다.
정녕 저여자가 내가 아는 그 미애가 맞단 말인가?
하루 저녁에 저렇게 까지 변할수 있는 건가?
난 기철이란 놈이 존경스럽다 못해 무섭게 여겨졌다.
기철은 미애의 앞에 섰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잡았다.
방금전 사정을 했음에도 어느정도 힘을 되찾은것 같았다.
아니 어쩜 너무 커서 내눈에 그렇게 보인건지도 모르겠다.
"다리를 활짝 벌려...내가 잘 볼수 있게...더...더 활짝..."
미애는 말 잘 듣는 아이처럼 기철의 말에 따라 자신의 다리를 벌렸다.
대체 뭘하려는 거지?
쏴아아...쏴아!
내 궁금증은 금방 풀렸다.
기철의 귀두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고 그건 미애의 꽃잎을 겨냥해 떨어져 내렸다.
미애는 움찔했다.
허나 피하지 않았다.
미애는 눈을 감았다.
그녀의 얼굴 전체는 열병을 앓는 사람처럼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내가 주는 상이야...어때 느낌이?"
"뜨...뜨거워요."
"더러워?"
"아..아니요."
미애의 목소리는 흥분때문인지 떨렸다.
"다음에는 입으로도 받아봐. 할 수 있겠어?"
"그...그건..."
"노력해봐...할 수 있을거야."
미애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기철을 올려다 보았다.
"씻겨 줄테니까 따라들어와."
기철이 우리가 묵는 방으로 먼저 들어갔고 미애가 그 뒤를 따랐다.
난 그들을 따라들어가보고 싶었지만 참아야 했다.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난 한동안을 그렇게 멍하니 있었다.
난 아직도 빳빳하게 서있는 내 물건을 내려다 보았다.
자위를 할려다 참고 바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한참을 지나도 두사람은 나오지 않았다.
대체 뭘하고 있는걸까?
온갖 상상이 내머리속을 지배했다.
삼십분쯤이 지나서야 두 사람은 방을 나왔다.
내 시선은 두사람을 쫓았다.
-----------------------------------------------------------------------
어지간하면 연속해서는 안올리려 했는데....쩝...
한편 더 올립니다.
즐감 즐딸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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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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