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보다 더큰 묘한 감정이 서서히 미애의 이성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기철은 미애의 보지에서 손을 빼냈다.
그의 손은 미애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내가 잘 볼수 있다록 치마를 올려봐."
미애는 기철을 올려다 보며 망설였다.
"어서!"
기철의 목소리에 힘이 들어갔고 미애는 떨리는 손으로 원피스 하단을 잡고 위로 끌어 올렸다.
허벅지 위쪽까지 올리고 미애의 손이 멈칫했다.
"좀더...좀더 올려!"
미애는 아랫입술을 지긋이 깨물며 치마를 위로 끌어올렸다.
뽀얗고 적당히 살이오른 허벅지 깊숙한 곳이 드러나고 마침내 검은 수풀이 덮고 있는 여인의 비부가 모습을 보였다.
푸른색 원피스는 이제 미애의 허리에 뭉쳐져 미애는 거의 나신이나 진배없었다.
미애는 행여 누군가 팬션근처로 지나가지 않나 불안한지 주위를 둘러보았다.
바로 십미터 거리에 또다른 팬션도 하나 있지 않은가?
"걱정마! 이시간이면 모두들 나가고 없어. 그리고 행여 본다고 해도 아는사람도 아닌데 뭐가 어때?"
"그..그래도..."
"아직도 벽을 허물려면 멀었군. 내가 오늘 안에 그 벽을 허물어주지. 그럼 미애씨는 더욱 섹스를 즐길줄 알게 될거야."
기철은 미애의 앞에 섰고 그의 물건은 미애가 보란듯이 힘차게 끄떡거렸다.
"다리를 의자에 올리고 양쪽 무릎을 잡고 활짝벌려."
"모...못해요. 그런건..."
미애는 울것같은 표정으로 기철을 올려다 본다.
"어서 다리를 올려. 착하지 우리 공주님."
미애는 다시 주변을 둘러보더니 두발을 그네의자에 올려 놓았다.
자신의 비부가 보이지 않게 최다한 다리를 모으고 있는데 그 모습이 더욱 뇌쇄적이었다.
"양손으로 무릎을 잡고 최대한 벌려...어서!"
"모..못하겠어요. 제발...."
"지금와서 말을 안듣겠다는 건가?"
"정말...못하겠어요."
"그럼 지금까지의 일을 수혁과 당신 남편에게 말해 버릴거야. 그래도 괜찮아?"
나의 묵인하에 이뤄지는 일이기에 사실을 알고 보면 협박도 되지 않는 일이지만 미애는 그런걸 알리 없었다.
"자 양손으로 무릎을 잡고..."
미애의 양손이 자신의 무릎에 올려진다.
"그리고 최대한 양쪽 옆으로 벌려"
미애는 부끄러워 차마 기철을 바라볼수 없었다.
미애는 눈을 질끈 감고 고개마저 돌리고 천천히 무릎을 양쪽으로 벌렸다.
조금씩 그녀의 소중한 비부가 모습을 드러냈다.
적당히 우거진 검은 수풀사이로 분홍빛 여린 속살이 맑은 물기를 머금고 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좀더 활짝 벌려. 보지 안쪽이 잘 보이게."
"흐윽..."
미애의 허벅지는 긴장감으로 푸르르 떨렸다.
미애는 수치심이 밀려와 눈물이 날것같았지만 부끄러움 뒤로 밀려드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묘한 느낌이 그녀의 행동을 부채질했다.
마침내 미애는 자신의 두다리를 최대한 벌려 M자를 만들었다.
하복부에서 뜨거운 덩어리가 생겨나 전신을 타고 돌았다.
미애는 자신의 비지에 기철을 시선을 느끼자 불이라도 댄 것처럼 화끈거렸다.
어젯밤 그의 앞에서 모든걸 드러내긴 했지만 지금은 대낮이라 더욱 부끄러웠다.
분홍빛의 여린 속살이 미애의 마음을 대변하듯 씰룩거렸고 그때마다 투명하고 맑은 애액이 밀려 나왔다.
애액이 고이다 못해 항문쪽으로 타고 흘렀고 미애는 그 간질거림에 몸을 가늘게 떨었다.
(하악...부끄러워...보지말아요...하악)
미애는 입에서 터져나오려는 신음을 겨우 억눌러 참아냈다.
"자...이제 느낌을 솔직히 말해봐...어떤 느낌이지?"
"모...모르겠어요...부끄러워요."
"부끄럽기만해? 다른 느낌은?"
"하아...모르겠어요...그만해요. 부끄러워..."
"이렇게 보짓물을 쏟아내는데 왜 몰라? 어떤 느낌인지 잘 생각하고 표현해봐.안그럼 오늘 하루종일 그렇게 있어야해."
"제..제발 기철씨...하아"
"그렇게 일행들이 올때까지 기다리던지..."
미애는 눈을 뜨고 기철을 쳐다보았다.
애원하는 눈빛이었다.
허나 기철은 그녀의 눈빛을 외면했다.
"자...어떤 느낌이지?"
"하아...뜨..뜨거워요."
"어디가?"
"하아...아랫쪽이..."
"아랫쪽 어디? 정확히 말을 해. 솔직한 표현을 할때까지 계속할거야."
"하아...너무해요...하아"
미애의 입에서 거친 숨결이 토해져 나왔다.
목구멍까지 치밀어오르는 뜨거움을 감당할 수 없었던 것이다.
"어디가 뜨거워?"
"하아...보...하아"
"잘 안들렸어. 다시 크게!"
"하아...보...지..하윽"
미애의 얼굴은 열병이라도 앓는 사람처럼 귓볼까지 붉게 달아올랐다.
"누구의 어디?"
"하아...너무해요...하아."
"자..어서!"
"하윽...미애의...보...하악. 못하겠어요.
찰싹! 찰싹!
기철은 미애의 양쪽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렸고 탐스러운 엉덩이에는 붉은 손자국이 생겨났다.
"하윽...아파요...그러지마요..하아"
헌데 이상한건 아픔너머로 묘한 짜릿함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자 다시한번 물을께. 누구의 어디?"
"하아...미..미애의 보...지..하악"
"미애의 보지가 어떻다고?"
"하아...뜨..뜨거워요...하앙"
저속한 대화는 미애를 더욱 흥분으로 몰고갔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쉼없이 분비되었다.
"잘했어...우리 공주님. 내가 상을 주지."
"....."
기철은 미애의 옆으로 한걸음 다가섰다.
"자...니가 원하는 거야. 잡아!"
기철은 미애의 몸쪽으로 자신의 성난 물건을 들이밀었다.
미애는 약간 충혈된 눈으로 기철의 커다란 물건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기철의 물건을 향해 오른손을 뻗었다.
막 기철의 자지에 미애의 손이 닿으려는 찰라 기철이 미애의 손을 잡았다.
"....?"
"이게 니가 원하는 거야? 그럼 니가 원하는걸 솔직하게 달라고 해봐."
"자...자지를...주세요...하아"
미애는 극도의 부끄러움에 머리로 피가 모두 쏠리는 느낌이었다.
"누구의? 뭐를? 어떻게?...확실히 문장을 만들어서 말을 해...앞으로는 구체적으로 모든걸 솔직하게 표현해."
"하아...기..기철씨 자...지를 미애에게...하아...주세요...하아"
미애는 겨우겨우 한문장을 만들었다.
기철은 미애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불끈 거리는 자지를 잡게 했다.
미애는 기철이 원하는 것 같아 그의 성난 물건을 잡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다.
미애는 큰눈을 껌뻑거리며 기철을 올려다 본다.
그의 다음 말을 기다리는 것이다.
어느새 미애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기철의 말에 순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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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부까지 썼습니다.
기철과 미애를 너무 오래 우려먹는군요. 죄송...^^
20부 정도에서 마무리하고 유부녀의 위기를 완결지을 생각이었는데 생각외로 장편으로 가네요....쩝..
제가 매듭이 약해서리...쩜만 참고 따라와 주세욤...^^
기철은 미애의 보지에서 손을 빼냈다.
그의 손은 미애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내가 잘 볼수 있다록 치마를 올려봐."
미애는 기철을 올려다 보며 망설였다.
"어서!"
기철의 목소리에 힘이 들어갔고 미애는 떨리는 손으로 원피스 하단을 잡고 위로 끌어 올렸다.
허벅지 위쪽까지 올리고 미애의 손이 멈칫했다.
"좀더...좀더 올려!"
미애는 아랫입술을 지긋이 깨물며 치마를 위로 끌어올렸다.
뽀얗고 적당히 살이오른 허벅지 깊숙한 곳이 드러나고 마침내 검은 수풀이 덮고 있는 여인의 비부가 모습을 보였다.
푸른색 원피스는 이제 미애의 허리에 뭉쳐져 미애는 거의 나신이나 진배없었다.
미애는 행여 누군가 팬션근처로 지나가지 않나 불안한지 주위를 둘러보았다.
바로 십미터 거리에 또다른 팬션도 하나 있지 않은가?
"걱정마! 이시간이면 모두들 나가고 없어. 그리고 행여 본다고 해도 아는사람도 아닌데 뭐가 어때?"
"그..그래도..."
"아직도 벽을 허물려면 멀었군. 내가 오늘 안에 그 벽을 허물어주지. 그럼 미애씨는 더욱 섹스를 즐길줄 알게 될거야."
기철은 미애의 앞에 섰고 그의 물건은 미애가 보란듯이 힘차게 끄떡거렸다.
"다리를 의자에 올리고 양쪽 무릎을 잡고 활짝벌려."
"모...못해요. 그런건..."
미애는 울것같은 표정으로 기철을 올려다 본다.
"어서 다리를 올려. 착하지 우리 공주님."
미애는 다시 주변을 둘러보더니 두발을 그네의자에 올려 놓았다.
자신의 비부가 보이지 않게 최다한 다리를 모으고 있는데 그 모습이 더욱 뇌쇄적이었다.
"양손으로 무릎을 잡고 최대한 벌려...어서!"
"모..못하겠어요. 제발...."
"지금와서 말을 안듣겠다는 건가?"
"정말...못하겠어요."
"그럼 지금까지의 일을 수혁과 당신 남편에게 말해 버릴거야. 그래도 괜찮아?"
나의 묵인하에 이뤄지는 일이기에 사실을 알고 보면 협박도 되지 않는 일이지만 미애는 그런걸 알리 없었다.
"자 양손으로 무릎을 잡고..."
미애의 양손이 자신의 무릎에 올려진다.
"그리고 최대한 양쪽 옆으로 벌려"
미애는 부끄러워 차마 기철을 바라볼수 없었다.
미애는 눈을 질끈 감고 고개마저 돌리고 천천히 무릎을 양쪽으로 벌렸다.
조금씩 그녀의 소중한 비부가 모습을 드러냈다.
적당히 우거진 검은 수풀사이로 분홍빛 여린 속살이 맑은 물기를 머금고 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좀더 활짝 벌려. 보지 안쪽이 잘 보이게."
"흐윽..."
미애의 허벅지는 긴장감으로 푸르르 떨렸다.
미애는 수치심이 밀려와 눈물이 날것같았지만 부끄러움 뒤로 밀려드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묘한 느낌이 그녀의 행동을 부채질했다.
마침내 미애는 자신의 두다리를 최대한 벌려 M자를 만들었다.
하복부에서 뜨거운 덩어리가 생겨나 전신을 타고 돌았다.
미애는 자신의 비지에 기철을 시선을 느끼자 불이라도 댄 것처럼 화끈거렸다.
어젯밤 그의 앞에서 모든걸 드러내긴 했지만 지금은 대낮이라 더욱 부끄러웠다.
분홍빛의 여린 속살이 미애의 마음을 대변하듯 씰룩거렸고 그때마다 투명하고 맑은 애액이 밀려 나왔다.
애액이 고이다 못해 항문쪽으로 타고 흘렀고 미애는 그 간질거림에 몸을 가늘게 떨었다.
(하악...부끄러워...보지말아요...하악)
미애는 입에서 터져나오려는 신음을 겨우 억눌러 참아냈다.
"자...이제 느낌을 솔직히 말해봐...어떤 느낌이지?"
"모...모르겠어요...부끄러워요."
"부끄럽기만해? 다른 느낌은?"
"하아...모르겠어요...그만해요. 부끄러워..."
"이렇게 보짓물을 쏟아내는데 왜 몰라? 어떤 느낌인지 잘 생각하고 표현해봐.안그럼 오늘 하루종일 그렇게 있어야해."
"제..제발 기철씨...하아"
"그렇게 일행들이 올때까지 기다리던지..."
미애는 눈을 뜨고 기철을 쳐다보았다.
애원하는 눈빛이었다.
허나 기철은 그녀의 눈빛을 외면했다.
"자...어떤 느낌이지?"
"하아...뜨..뜨거워요."
"어디가?"
"하아...아랫쪽이..."
"아랫쪽 어디? 정확히 말을 해. 솔직한 표현을 할때까지 계속할거야."
"하아...너무해요...하아"
미애의 입에서 거친 숨결이 토해져 나왔다.
목구멍까지 치밀어오르는 뜨거움을 감당할 수 없었던 것이다.
"어디가 뜨거워?"
"하아...보...하아"
"잘 안들렸어. 다시 크게!"
"하아...보...지..하윽"
미애의 얼굴은 열병이라도 앓는 사람처럼 귓볼까지 붉게 달아올랐다.
"누구의 어디?"
"하아...너무해요...하아."
"자..어서!"
"하윽...미애의...보...하악. 못하겠어요.
찰싹! 찰싹!
기철은 미애의 양쪽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렸고 탐스러운 엉덩이에는 붉은 손자국이 생겨났다.
"하윽...아파요...그러지마요..하아"
헌데 이상한건 아픔너머로 묘한 짜릿함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자 다시한번 물을께. 누구의 어디?"
"하아...미..미애의 보...지..하악"
"미애의 보지가 어떻다고?"
"하아...뜨..뜨거워요...하앙"
저속한 대화는 미애를 더욱 흥분으로 몰고갔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쉼없이 분비되었다.
"잘했어...우리 공주님. 내가 상을 주지."
"....."
기철은 미애의 옆으로 한걸음 다가섰다.
"자...니가 원하는 거야. 잡아!"
기철은 미애의 몸쪽으로 자신의 성난 물건을 들이밀었다.
미애는 약간 충혈된 눈으로 기철의 커다란 물건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기철의 물건을 향해 오른손을 뻗었다.
막 기철의 자지에 미애의 손이 닿으려는 찰라 기철이 미애의 손을 잡았다.
"....?"
"이게 니가 원하는 거야? 그럼 니가 원하는걸 솔직하게 달라고 해봐."
"자...자지를...주세요...하아"
미애는 극도의 부끄러움에 머리로 피가 모두 쏠리는 느낌이었다.
"누구의? 뭐를? 어떻게?...확실히 문장을 만들어서 말을 해...앞으로는 구체적으로 모든걸 솔직하게 표현해."
"하아...기..기철씨 자...지를 미애에게...하아...주세요...하아"
미애는 겨우겨우 한문장을 만들었다.
기철은 미애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불끈 거리는 자지를 잡게 했다.
미애는 기철이 원하는 것 같아 그의 성난 물건을 잡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다.
미애는 큰눈을 껌뻑거리며 기철을 올려다 본다.
그의 다음 말을 기다리는 것이다.
어느새 미애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기철의 말에 순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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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부까지 썼습니다.
기철과 미애를 너무 오래 우려먹는군요. 죄송...^^
20부 정도에서 마무리하고 유부녀의 위기를 완결지을 생각이었는데 생각외로 장편으로 가네요....쩝..
제가 매듭이 약해서리...쩜만 참고 따라와 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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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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