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우리 가슴에 총총히 박인 그날 밤
미스최는 나의 첫사랑이 되었고
우리는 무수히 많은 시간을 증권사 전광판의 반짝이는 발깐불빛처럼
짙은 붉은 시간을 나누웠다. 그 시간이 오래되지 않아 지금은 기억속에 추억뿐이지만…
………….


미스 최 미안하지만 커피한잔 부탁해도 될까?
네 과장님 하던일 마저 정리하고 곧 가져다 드릴께요..
오케이…
늘 밝은 미스최
직장 3년차인 그녀는 늘 명랑하고 사람들의 비위도 참 잘 맞춘다
뒤에서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면 첫사랑 미스최가 생각난다 너무나 흡사하기에…

과장님 여기 커피요..
오 땡큐..
어디 편찬으세요?
아냐, 일요일에 너무 자서 그런가바..ㅎㅎ
약주를 과음셨나바요?
응 손님하고…
몇마디 건네는 그녀에게 향기가 났다. 그 향기때문인지 첫사랑 미스최때문인지
바라보는 그녀에게 슬그머니 욕정이 일어났지만
언젠가 기회가 생기면….

근무를 하는데 컴퓨터 화면속에서
지난 토요일에 한만주씨하고 거나하게 ,실은 질퍽하게 놀은 기억과 감각이 아직도 어른거린다.
그와 함께 수많은 밤을 보냈고
수만은 여자를 우리는 함께 공유하며 우리인생의 보람을 찾아 헤메였었다.
그가 소개한 여자도 많았고 나 또한 고객으로 찾아온
위자료 받아 투자하러 상담온 이혼녀
잘나가는 남편덕에 돈많은 강남아줌마
벌써 눈꼬리에서부터 색기가 질질 흐르는 유부녀
37살까지 장사하는라 시집안간 노처녀
뭐 왕대박 계원이라 했나…떼거지 아줌씨들
미용실 원장
마담 그리고 룸싸롱 아가씨들
참으로 무수한여자고객들하고 나는 놀아났다. 한만주와 더불어…
그렇게 놀았으면서 아직도 밤을 헤메이니 성욕에는 끝이 없었다.
주식의 가치가 아무리 높다해도 주식이 오르는데에도 한도가 있는데
한만주와 나는 정말 거시기가 닳고 닳도록 같은 밤을 보내며 놀아나면서
새로운 자극과 더 강도 높은 감각을 시도하고자
별의 별 궁리를 다했다. 그 궁리끝에 궁리랍시고
지난주에는 부부스와핑을 시도해보았다.

실은 업무때문이라지만 허구헌날 술에 허구헌날 외박하는라 마누라와 관계가 소원해진것도 사실이고
와이프들의 불만도 잠재우면서 마치 우리가 익숙해진 성에 대한 도덕적인 기준이 없는
우리자신도 모르게 프리 섹스주의가 되어 스와핑을 시도한것이다.

다행이 우리는 갈데는 다가놓고 한침대우에 누워 섹스는 하지 않은것이다.
단지 우리 부부는 서로의 와이프를 바꿔 짙은 애무를 나누m다.
난 한만주의 와이프 팬티속까지 더듬고 또 그도….


그리고 그날 돌아오는길에
/……….../
좋았어?
별로,…..창피하게 별걸 다묻고 있어, 엉겁결에… 근데 당신은? 당신은 한만주 씨와이프가 마음에 드는가 보더라..
무지 좋아하던데? 아주 짝 달라붙어가지고.
이쁘기야 당신이 훨씬 이쁘지만흥분은 되더라
한만주씨 어때?
뭐가?
거시기 말이야 나하고 비교해서.
당신거하고 비슷한 것 같은데..
당신 아주 잘 빨던데…
그거야 당신이… 책임추궁을 당할까바 고리를 내리며 회피를 한다.

겉으로는 내색을 하지않고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물어보지만 솔직히 속에서 부화가 치밀어 올랐다.
내 마누라만은 정숙한줄 알았는데..

뭐 나만 만졌나,그리고 당신이 하자고 한거 아냐,뭐 당신은 그 여자 다리아래 쪼그려 안자가지고입 벌리 않았나..
그랬다 마누라하고 한만주가 놀아나는 꼴이 화도 나고 또 한편으로는 자극적이라
질세라 더욱더 짙게 서 있는 그녀의 벌린 두다리 아래에서 그녀의 그곳을 집중 애무해주웠다.
한만주씨의 와이프도 대단했다.
바로 남편앞에서 한다리를 곧게 세우고 한다리를 벌려 마치 오줌갈기듯 그녀의 음액을 내 입에 절절 흘렸으니…
여보,다음에는 우리 끝가지 가볼까?

뭐라고 할라고…
좋은가 보네… 싫타는 말은 안하고?.............

아마도 좋은 감정보다는 서로의 질투에 의해 우리는 서로가 탐색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 날밤 우리는 취하였지만 격한 섹스를 나누웠다.
서로의 질투심과 새로운 자극에 의해 아마도 오버액션까지 하며 섹스를 나누웠던 것 같다..

따르를~~
최과장 나야 한만주..
한 사장 그 날 잘 들어갔어?
응 근데 그 날 당신부부싸우지 않았어?
아니, 자네는?
뭐 조금 그럴라고 하다가 어짜피 우리가 벌린일이라서..서로 손해본것도 없고…
근데 우리 와이프가 최과장이 마음에 드는가바?
무슨 소리야?
그날 우리집에 돌아와 한번 했는데 우리 마누라 무지 싸는것 알지?
최과장이 마음에 들었으니 무진장 싸데며 흥분하지. 그리고 자네 와이프는 어때?
우리도 했는데
우리 마누라도 그날 완전 쭉뻗을때까지 하는걸 보니 박사장이 좋은가보지..
최과장 우리 마누라 어때?
난 최과장 마누라가 좋은데..
나도 한사장 와이프 마음에 들어,,,
그럼 우리 이번에는정말 끝가지 가볼까나?
바꿔서 하룻밤을 자든가 아니면 함께 자든가 어때?
마누라들이 그럴까?
그럼 자네는 자네마누라에게 말 잘하고 내일 노느날이니 우리 야외나 가자..

약속을 정하고 전화를 끊으니 흥분과 망설임이 혼선으로 다가온다…
정말 우리가 서로의 와이프를 공유해도 좋은지…
끝내,집으로 전화를 해서
청평으로 오늘밤 놀러가자고 했다

……………………..
최과장 저녁 공기가 참 좋다 운전을 하는 한사장이 한마디했다.
함께 놀러가지만 아마도 지난일 때문에 우리는 서먹함과 또 과감한시도에 대한 상상 때문에
침묵으로 가는중이였는데..
응 좋네 늘 오늘 같이 초가을 같은 날씨면 좋겠다.
근데 우리 어디 가다가 저녁이라도 해야지?
나도 배고프긴 한데 한 40분만 더가면 되니깐 가서 반주곁드려 저녁먹으면 좋잔어.
그랬다. 서먹서먹함을 깨려면 얼큰하게 취하는게 제일 좋지만 한 사장이 운전중이라 술마시고 운전할 수는 없었다.
미세스 안 그날 한사장이 끝내줬다면서요?
서먹함을 지우려고 솔직하게 물어보았다..
실은 우리부부도 그날밤 무지 찐하게 했는데..아마도 우리집 사람 그 날밤 한 대여섯번은 했을걸요?
우리 마누라는 열번했다, 한사장이 거둔다
근데 안여사는 어떻해 몸매 관리하기에 20대보다보 더 탄력있어요?
우리 한여사도 한탱탱하더만… 한사장이 바람 잡는다.
한여사 얼굴이쁘지,교양있지, 몸매 죽이지,솜씨 좋지….하하
능글 맞게 한사장이 내 와이프를 칭찬하며 슬슬 속내를 들어내며 옆에 앉은 내 마라의 손을 슬쩍 잡는다.
한여사 손좀 바라 완전 빠다처럼 미끄러진다. 무지 따습다…하하
술도 안먹었는데 남의 여펜네손을 덥석 잡는놈이나 모른체 가민히 있는여펜나나..
은근히 부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못본체 하며 나도 안주리여사의 어깨를 쓰다듬는다.
안주리씨 몸매는 어떻고 군살하나 없잔어..
그랬다 우리집사람이 살은 찌지 않았으나 풍만한 굴곡이라면
안여사는군살하나 쓸데없이 한점 붙은 살이 없는 좍 빠진 몸매였다.
눈 지긋이 그녀의 흥분이 슬슬 일어나기를 바라며 그녀의 어깨와 등을 어루만지기시작했다.
터뜨리기 싶은 분을 속으로 삼켜가며 보란듯이…

아아 흠..
,,앞좌석 들리지 않게 앉리 여사가 내 귓가에 심음소리를 작게 놓는다.
난 그신음소리에 용기를 내어
그녀의 가녀린 허리를 쓰다듬었다.
아아,,,음….아흠,,
허리와 둔부를 쓰다듬으나 더욱더 짙은 신음을 가녀리게 흘리며 그녀가 내 허벅지를 잡는다.
최과장 뭐하노?
너 벌써부터 내 마누라 잡니…하하 실?잡아먹어바라. 나도 한 여사 잡아 먹으면 되니..
한사장이 내 와이프 허벅지를 쓰듬으며 운전을 한다.
흐트러지는 차선을 보니 한 사장이 열받은건지 필받은건지 ,
우리는 차 안에서 짙은 애무를 했다 단지 와이프들은 서로의 몸만 빌려준체로…
………………
세상이 어둠속에 잠길무렵 우리는 청평에 도착했다
차 안에서 우리일흥은 짜릿한 손맛에 벌서 흥분한터라 식사보다는 술을 먹는쪽으로 기울였다.
취기가 오르자 골방에 자리잡은 우리일행은 또다시 색욕을 탐하깃 시작했다.
내 와이프를 옆에 앉은 박만주는 마치 자기의 시녀처럼 시중들게 하엿다.
고분히 술잔을 따르는 집사람이 미웠다.
그녀가 술한잔 따라줄때마다 박만주는 내 와이프의 히프를 두들겨주며
한손을 버젓이 와이프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허벅지를 쓰다듬어준다.
그 미묘한 감각에 와이프는 요사시한 표정을 지며 마치 그가 자기를 더욱더 학대해주기를 바라는 표정을 짖는다.
한여사 술한잔따라바..
네
,여기 한사장님 너무 과음하는거 아녀요?
아 술기운이 올라야 힘한번 제대로 쓸거아녀요?
와 허벅지 탱탱한거바…
어이구 한여사 푹 젖었는데?
벌써 하고 싶은거야? 오늘 내가 제대로 싸게 해주지..
호호호.. 한사장님
그는 더욱더 손을 요란하게 움직여가며 치마속을 더욱세차게 더듬는다.
자기 둔부좀 바..
두둑한게 벌써 뻥벌어진게 아주 섹시해..
오늘 내가 이 곳을 아주 아작내주기.. 그래 그렇지 더 벌려바..
아아 헉..음음..
한 여사 색소리 죽여준다. 그렇게 좋아?
아,,네 아아..흠 …
좋아 죽는 다 아주 좋아 거시기가 째져라 좋아하는 표정이다.
어둠속도 아니고 훤한 형광등불빛 아래에서 남편의 얼굴을 마주하고 다른 사내의 손길에녹아드러가며
저리도 노골적으로 좋아할수 있는지..
묵묵히 술잔을 드는데 옆에 있는 안주리여사도 벨이 골리는지
최과장님은 언제 보아도 남자다워요.
하면서 가까이 착 달라붙어 내 바지 앞섭을 슬슬 주무른다.
나도 기울던 술잔을 내려놓고 그들이 바로 보이는 앞에서 안주리의 입술을 빨기시작했다.
쪽족 소리내가며 그녀의 입술을 더욱벌려 그녀의 혀뿌리 까지 송두리째 뽑는 느낌으로 빨아되었다.
그녀는 내 머리를 휘감으며 더욱더 요염한 표정으로 달려들며
마치 굶주린 표정으로 자기도 만져달라는 몸짓으로 두다리를벌린다.
나는 그녀의 치마를 여기 보라는듯이 활작 제쳤다.
그리도 한다리는 내 다리위에 올려놓고 남대문 문열어두듯 팬티위를 쓰다듬어 주웠다.
참으로 앙증 맞은 팬티다.
털이난 부위만 살짝 가린 하얀 레이스가 너풀거리는 팬티였다.
둔덕 좀 바..
몸매는 날씬해도 둔덕은 두툼한게 섹깨나 쓰겠네…
서버번 위로 쓰다듬어 주웠다.
어느새 물기가 팬티위로 솔솔 젖혀들고 그녀가 풍기는 음액의 향기가 코끝으로 전해줘 왔다.
그리고 그녀의 부라우스를 제끼고 한족 유방을 드러내놓고 난 혀끝으로 다듬어주기시작했다.
아아..헉 너무 좋아요 아 짜릿해!
신음에 겨워하며 몸을 뒤로 젖힌다.
그녀가 절정에 도달할쯤에 갑자기 밖에서 다투는 소리가 나 우리는 흥이 깨져 버려 콘도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내내 뭐가 좋은지 한만주는 내 마누를 척 옆에 끼고 다른사람의 눈은 아랑도 하지 않고
내 마누라의 엉덩이를 떡 주물르듯이 주물거리며 온다.

그리고 난 콘도에 들어서자 마자
안주리여사를 문입구에 주저 앉히고 내 배를 죽 내밀면서 명령하듯
빨아바. 하였다. 그들이 보라는듯이..
그녀는 아무말없이 무릎을 꿇은모습으로 내 바지 벨트를 열어젖히며 팬티속에서 꿈틀거리는
물건에 두손을 가져갔는데...


추천해줘야 다음편은 더 진해지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