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한 만주가 내 마누라 한 정숙을 위하여 젊은 두 놈을 시중을 들게하여
봉사한 그 날의 은혜를 보답하고자 난 뿌두둥 이빨을 갈고
지금 이 혼한 내친구 두놈을 초대해 다른곳도 아닌 우리집에서
그녀를 여왕마마 처럼 받들며 봉사한다.

일단은 돈들여 배터지게 술먹여 그녀는 술이 떡이 되어 질퍽 거리며
내 친구 영철이가 시중자세로 쪼그려 앉어
내 침대우에 푹 널러져 있는 안주리여사의 스타킹을 신은 발을 그 모습 그대로
자기 입으로 가져와 개 처럼 킁킁 거리며 할터된다.

참으로 안스럽게 꼬리가 없어 흔들거리지못하는 것 같다.

그는 발가락을 깨물듯이 입속에 가득넣어 할터데니
술취해 정신없이 나자빠져있는 한여사의 말초신경이 되살아나는지
온 몸을 꿈틀거리며 목에선 핏줄이 퍼뜩인다.

그렇게 튀여되는 그녀다리아래에서 그는 한올한올 검은 시타킹 올을 풀어가며
조금씩 드러나는 맨살의 발가락을 쭉죽 빨아먹는데
급기야 그녀는 널부러진 자기 두다리에 힘을 주면서 두 다리사이를 부채처럼
벌렸다 오르렸다 하면서 그의 애무를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

민수는 술기운을 叩資?샤워를 하고 돌아오자마자 그녀의 앞가슴을 열어제치는데
형광등 아래 놓여져 있는 안주리여사의 유두는 참으로 앙증 맞어보였다.
그리 크지도,작지도 딱 산딸기 익은 모습그대로 맺혀 있었고
그 는 머리숙여 혀끝으로 엿 녹여먹듯 살살 할터되니 안주리여사는
가슴속에 뭉친 숨을 토여내듯
헉헉 거린다.
아,, 좋아..좀더 자극적으로 내 유부를 씹어줘….
그래 그래 우리는 씹워드렸다.
특히 민수는 다마박은 불알을 쳐들면서..

우리가 날고기 한점 한점 더 씹어 낼수록 안주리는 취한 모습에 더욱더 허트러지며
온 몸에 불길솟게 하듯 몸속에 바람을 넣듯이 꿈틀거린다.

그 꿈틀거리는 그녀 아래에서 스타킹을 다 풀어헤친 영철이는
목수가 하얀 나무에 대패질하듯 벌써 허벅지 까지 스타킹의 올을 벗겨내고 허벅지 안족을 헤벼파며 할터되었다.
애가 타는지 그녀는 더욱더 몸을 흔들며
그가 멈춰야 할 마지막 종점 음부를 들씩이며 그의 입술을 애 타게 욕구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표출한다.
아마도 멈춘다면 그녀는 그 길로 냅다 다리질하여 영철이를 차버릴것이다.

누구에게나 욕망은 같은 온도
들썩이는 안 주리의 욕망에 나도 불길이 솟는다. 그 불길속에 우리는 뛰어들어
더욱더 깊은 애무로 하나씩 그녀의 모든 음지를 할터주웠다.
입,눈 그리고 귓볼,
아.. 조금만 더 ..
조금만 더..
그녀는 울부짖는다. 울부짖는 그녀를 더욱 누르고
마침내 안주리 몸에붙어있는 헝겊을 제치고 그녀를 나신으로 눕혔다.
그리고 그 나신을 향하여 우리는 또 다시 늑대처럼 달려들어 찢어먹기 시작했다.

그 갈김갈김 찢음 때문에
신음을 내뱉고, 목말러하는 그녀에게 나는 물을 주듯 내 자지를 그녀입속에 넣어주웠고 그녀는 내 물건을 빨아먹으며
이미 벌어진 석류처럼 자신의 까발라진 음부를 할터되는 영철이에게는 음액을 발아먹으라고 애원을 하였다.
민수는 그녀가슴을 집중공략하였다. 양가슴을 하나는 입으로 하나는 손으로…
우리 셋속에 숨겨진 그녀는 질질 싸데고 있었다.

흘러진 음액
흥건히 젖은 침대시트 범위가 점점 더 넓어지며

마침내 나는 활짝 벌어진 그녀를 뒤에서 밀어올려주웠다.
내 물건의 뿌리가지 밀어 넣으며 그녀를 욕망의 계곡으로 밀어넣었다.
밀어넣고 더 깊히 밀어 넣다가
그녀가 깊은 계곡에서 헤여나오지를 못하면 우리는 서로 자리를 바꾸워 가며 또 다시 그녀를 깨웠다.

아,,,보지 좀 어떻해..
너무 좋아,,좀더 세게 박아줘..
아,,보지 좋아,,보지가 불나느것 같아..
내 보지 마음대로 먹어바..
나 오늘 자기들한테 개보지 되고 싶어.
그녀는 음탐한 말들을마구P아내고 있었다.
각은 욕으로 그 욕망을 표출하였다..
나 개보지지?
내 개보지 먹고싶지..아.씨팔
너 새끼 내 밑구멍 좀 할터바…
씨발 씨발 너무 좋아,,,너 자지 짤라먹을거야…
특히 알다마 박은 민수의 자지가 그녀의 자긍깊숙히 질벽을 사정없이 쑤셔될때는
그녀는 얌심도 체면도 벗어버린 탕녀가 되어 우리를 한껏 안아주웠다.
안아주는 그녀를 위해 우리는 밤을 세워가며 미끈 미끈 우리의 정액을 그녀의 깊은 구멍속에 질질흘렸다.
…………………
며칠전 한 만주가 내 마누라에게 배푼 보은에 대한 보답으로 그사건이 벌어진 그날 아침.
눈뜨기가 무섭게 나는 출근했다.
다려논 보약 한만주가 다마시기전에 두사발 연거푸 마시고 ,
출근하자마자 깊숙히 책상서랍에 숨겨둔 바이그라를 꺼내들고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며 난 골똘히 생각했다.
한 만주 보은에 대한 보답차 어떻해 갚아줄수 있을까? 하고

이 참에 등판에 용문신 박은 두놈을 데려와?? 아니지 서너명?
그리고 한 만주 마누라를 모텔로 끌고가
오징어 말리듯이 사지를 쫙 벌려놓고 문신 크게 그려 놈부터 팍팍 쑤셔버리게해??

아니면 그냥 허벌나게 다마 바은 놈들을 섭외해바…
그 조그만 입속에 다마박은 자지를 꾸겨넣어 입을 쫙 찌져나??

아니면 어디가서 조기축구회원 대여섯명을 스카우트해와??
그래서 축구동 돌리듯 이방 저방으로 패스해가며 돌림빵을 해바…

곰곰히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데 묘안이 안떠오른다.

한 만주의 와이프를 정말 개구멍으로 허벌창 만들어야 하는데….

그리고 몇일이 지난 오늘아침 , 초등학교 동창생이 오랜만에 전화를 했다.
영철아,오랜만이다 ! 이혼한 놈이다.
대강 전화로 대화를 나눈다음 너 이혼해서 혼자사는라 무지 배고프겠구나…
좋은 년, 맛갈나는 년 하나 있는데 배터지게 먹여줄 테니 너 오라고 했다.
아 그래 너말고 민수 그놈아도 돌싱이지??
그 놈도 뎁고 오늘 회사 근처로와 , 모처럼 내가 꼭대기가 돌때까지 먹고 마시고
질질싸주게해줄게… 친구에게 인심을 ㎢?
아니, 값싸고 돈안드는,그리고 수월하게 섭외할수 있는 내 친구중 홀 아비둘을 불렀다.
학창시절 어디가서 주접하면 내노라할정도로 뻔번한 놈들이고
이제서야 우정이라는 미명아래 내가친구들을 위해서 조금무엇인가를 할수 있기에…
하지만 속으론 허벌나게 한 만주 마누라를 돌리고 싶은 경쟁심리이기 때문이다.
……..
오늘 오후 되서야 한 만주가 비굴한 웃음을 철철 흘리면서 우리 회사로 들어왔다.
벌떡 일어나 야이 씹세야 하고 구두를 벗어 집어들고 면상을 날려주고 싶었지만,
꾹 참고 입발림 소리해줬다.
고맙다고, 마누라 너가 팍팍 먹여준 덕분에 난생처음 마누라 한테 기깔라게 대접 받았고
마누라가 나한테 껌벅 죽는시늉한다고…
지도 고맙단다.
마누라가 인제는 바가지도 안긁고, 대문까지 따라와 곱게 절한다고…

그리고는 머뭇 머뭇 망설이면서 할말이 있는데 말 못하는 사람처럼 삐쭉 거린다.

얼릉 말해 씹새야, 나 벌서 너 머리팍 속 휀히 꿰뚫고 있어..속으로 생각했다.
아니라 다를까,조금있다 업무차 지방을 간다한다.

가면 갔지, 내가 너 사장이야
너가 사장이지 왜 나한테 보고 하는데… 속으로 생각했다.
결국 뜸뜰이다 말하는데 내 마누라를 동행하고 싶데나. .
. 아니 출장가기 심심하면 지 마누라 뎁구가지
왜 내마누라를
그리고 안 보아도 척인것처럼 내 마누라하고 같이 가자고한 것도,… 너사전에 압??것 다안다..

이 연놈이 수작 해놓고,멋부릴려고 나한테 허락이라니?이게 통보지..
하지만 내가 기다리던 바이고,내가 바라던바이라서 오우케이 했다.
이미 벙집구멍 나듯이 허벌나게 내마누라 구멍났는데
그래 내 마누라 지방 넓은 논밭에 데리고 가서 쟁이로 논을 엎든 괭이로 밭을 헤베파든 니
마음데로 하고 니 마누라를 주고 가기나 해 라고 속으로 중얼 거렸다.

그리고 한만주와 내 마누라,
그들은 기다렸다는듯이 떠났다.
당연히 한 만주 마누라, 안주리가 짜연진 드라마 각본처럼 그날 저녁 퇴근무렵에 쪼르륵 달려온것이다.
전화한통에 튀긴다거나 거절이란 의미근처도 안가고 기다렸다는듯이 달려나온것이다.

차림새가 쥑인다.
옷차림을 보니 안 주리도 남편 한만주한테 이를 갈고 나온 것 같다.
아마도 지방출장가면 자기를 데리고 갈것이지 왜 내 마누라를 데리고 가는가 하는 질투심에 타서
그 복수심으로 나 하고 놀자는 심정으로 달려온것일것이다.
그 차림새가,
이건 섹시해도 뭔 유부녀가 이렇게까지…라고 할정도로 똥꾸녕 다 나올정도로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왔는데
증권사에 있는 모든사람의 눈이 확 까집어져도 한방에 까져 다들 쳐다보는데,
흉하기 보단 너무 이뻤다. 성숙함에 도도함까지 어울려져 참으로 이뻣다.
그 이쁜 한 만주 마누라를
넝마줍는 인간들처럼 ,어디 길가에 떨어진 여자하나 없나 기웃기웃 거리던 내친구들이 기다리는 고기집으로
포식시켜주려고 데리고 갔다.
아마도 오늘 밤에 안 주리는 늑대에게 던져주는 생고기일것이다.
………
문을 비집고 들어가자마자
뒤따라 들어오는 안주리 여사를 보고
몇 년씩 굶은 늑대들이 서로 으르릉 거리며 눈돌아간다.
어디서 이렇게 이쁜 제수씨를 알게 되었냐고…
어디서 이렇게 감찰맛 나는 과일주를 가져왔냐는둥
어디가서 백번을 박는니 단 한번을 박어도 너와함께 박고 싶은 여자를 후렸냐는둥
온갖 은유에 아부를 떨며 주접거린다.
이렇게 주접떠는 내 친구들 영철이와 민수머리속을 들어가보지는 않았어도
아마도 이 인간들 쌍짓불 돋은 눈깔로 아마도 안주리의스터킹, 부라자, 빤스까졍 머리속에서는 벗겨져있을 것 같았다.
이 인간들이 하도 안주리 여사를두고 으르릉 거리기에
내가 말렸다.
욕한마디, 야 이 씹텡이들아, 식당안에 손님많은데 벌써 주접떠냐고 한 마디하니 조금 조용해졌다.
비록 한 만주의 마누라이지만 오늘은 엄연히 내가 주인인데
마치 임자없는 뱃사공처녀처럼 저벅거리기에
국물 한방을 안주고 돌아설래다, 한만주와 마누라 생각이나 꾹 참았다.

………..
내 친구들에게 오늘은 배채워주기로 한것이니깐..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쌩으로 마시고, 날로 마시고
개처럼 마시고 모두 취하였다.
원래 거룩한 의식에 앞서 알코올로 소독한것처럼
우리의 육체와 영혼까지 알코올로 소독을 하고 나서야 우리는
별이 빙글빙글 도는 그리고 마음껏 소리치며 개 지랄을떨수있는 우리만의 공간 노래방으로 갔다.

내가 노래 한곡 젊잔게 부르는데
벌써 두 놈이 안주리 손목을 잡아 이끌고 앞 뒤로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부르스 친다고 난리다.
노래 집어치우고 야이 씹새들아 그게 춤추는거야, 주접가는거지..한마디 할래다가
모른척 노래를 이어갔다.
눈꼴셔 못 보겠다.
아마도 한만주가 이 모습을 본다면 식칼들고 달려올게 뻔했다.

한 놈은 앞에서 벌써 앞가슴을 들쳐내어 부라자를 제치고 제 젖마냥 쭉죽 빨면서 구비구비 돈다.
그리고 나머지 한놈은 뒤에서 치마를 걸쳐올려놓고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쳐들며 똥개마냥 질질 ?아다니며
반주에 ?傷?주물덕 거린다.
난 눈감고 노래만 불렀다.
그래 늑대들아 뼈 한조각 피한방울 튀기지 말고 깨긋히 먹으라고..
노래가 끝나자 잠시 나는 화장실을 다녀왔다.
그런데 이주접들이 어떻해했길래
마치 원숭이를 부리는 조교처럼 그녀는 순종적으로 그들의 명령에 잘 순응했다.
홀 아비둘이서 의자에 앉아
바지를 무릎가지 내리고 팬티를 젖혀 물건을 내미니 안주리여사가 군말없이 그들의 물건을 번갈아 빤다.
머리를 마치 테크노 덴스에 흔들 듯 흔들어가며 빨면서 스스로의 흥분에 온몸을 부르르 떤다.
그들은 번갈아 앉았다 섯다 한다.
그들따라 훈련된 동물처럼 안주리는 따라움직이며 그들 물건을 집요하게 할터주웠는데
하도 그녀가 안스러워 나는 슬그머니 그녀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 더듬으니 그녀의 팬티는 어느새
흥건히 젖어 음액이 비집고 흘러내렸다.
또한 그들은 그녀를 의자에 눕히고 서로 번갈아 그 흘러내리는 음액을 할터주웠다.
때로는 활작 젖히고 때로는 두다리를 교차해가며 적나라하게 음악의 강도에 따라 그들은 헉헉 거리며
서로를 할터되었다. 이렇게 교양없이 주접부리는 그들을 이끌고
나는 한만주를 따라 여행을 떠나 마누라가 없는 텅빈 우리집으로 데리고 온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밤새도록 여자하나가 남자셋을
아니 남자셋이 여자하나를 죽여팬것이다. 이렇게
한 만주에 대한 보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