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멋지게 침대우에 패뎅이를 쳤다. 그리고 고개를 멋지게 두어번 흔들고
나는 투우장의 힘쎈 소처럼 돌진할까?
아니면 씨름판의 천하장사처럼 들배지기로 파고들까?
아니면 채찍든 노예주인처럼 폼잡을까? 생각하다
침대위로 벌렁 뒤로 자빠진 안주리 여사를 향하여
니가 뒤지나 내가 뒤지나 하는심정으로
어린아이가 물속에 다이빙하듯 그녀 배위로 퐁당 뛰어들었다.

그리고 뽀다구나게 칼을 아니 거시기를 빼들고
배신 때리는 마누라에 대한 도전과 응징의 차원에서
남의 마누라를 지 애완견 부려먹듯 하는 한 만주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한만주 와이프를 죽여줘야 했다. 단 칼에 쑤윽~~

이렇게 사명감에 힘차게 달려드니 안주리여사가 켁켁거린다.
갑자기 달려든 나의무게 때문에 그녀는 켁켁거리며 숨찬 모습으로 나를 밀쳐내
난 속으로 너 반항하는거야? 했다.

그런데 그녀는 웃으며
최부장님 잔뜩 약오르셨나바. 성급하게 구는걸보니… 한다.
나 안도망가고 오늘밤 최부장님이 시키는데로 다 해줄 테니,너무 성급하게 서두르지말고
좀더 부드럽게 달콤하게 달래줄수 없어요?
그리고 약오르면 우리도 천천히 그리고 모두즐기면 되잔어요?
천천히 ? 그리고 전부다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 말하자면 라면을 먹도라도 파썰어넣고,계란풀어 먹자는거지요? 했다.
웃는다. 간드러지게 입과 거시기가 쫘악 찌저기게 웃으며
근데 정말 최부장님 약 많이 올랐나바요?
아까 우리남편한테 최부장님 와이프가 착 달라붙어 흥분하는걸 보고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이 역역하던데요?
뭐 그럼 당신은 약하나 안오르고,아무렇지 않았다는 말여요?
나도 속으로 은근히 약오르던데요,하지만 나도 최부장님과 ….
그랬다 우리는 서로 약올라있었지만 우리도 거기에 ??용용거렸다.

그런데 약이 가슴에만 팍팍 오른게 아니고 거시기에도 바짝 바짝 땡기게 올라있는데
잔뜩이나 약올라 있는 내 거시기를 묘한 웃음을 지우며 슬슬 문지른다.
내 거시기가 손에 잡힌장어처럼 꿈틀거린다.
그리고 꿈틀거리며 불뜩솟아 삐져나오려는 내 거시기 굵기를 두손가락으로 압박하며 비빈다.
멋지네요.
이렇게 단단하고 힘찬 물건 본지오래榮쨉ⅰ?br /> 우리 그이가 힘 하난 좋았는데 최근들어서…
아마도 그럴것이였다.
나도 한만주를 만나 함께 밤거리를 청소하러 다닐 때 늘 집에만 돌아가면 피곤하던터라 최근들어
마누라 한번
배부르고 등따시게 해준적이 없었다. 그러기에 굶어서 꽤 허기질것이다.

배고픈 그녀는 허기진 배를 채우는 욕망으로 더욱더 굳게 응집되어지는 내 물건을 쓰다듬으며
오늘 우리둘이 하는 것 비밀인 것 아시죠?
보통 남자들은 자랑삼아 떠든다는데 절대 우리남편에게도 말하기 없기여요,
뭐 다아는 사실인데요
구체적으로 말여요,실은 늘 남편과 관계를 하면서 좀더 야하게 해보고 싶었거든요.
아 그건 염려 마세요. 오늘 하고 싶은데로
느끼고 싶은데로
요구하고 싶은대로 다하세요
혹 물어보면 적당히 말할 테니…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녀는 탱고 추는 연인처럼 확 자세를 역전시키더니 내 배위를 올라타고 내 바지를 끌어내렸다.
그리고 내 거시기를 두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잡자마자 마치 손에 쥔 오이처럼 입속에 넣더만 우작우작 씹어 먹는다.
아 쥑인다, 씹힐수록 짜릿하다..
이번에는 오이에 찍은 고추장 먹듯이 쪽쪽 거린다.
아 땡긴다, 빨릴수록 땡긴다.
그리고 입술에 립스틱 칠하듯 비비적 거린다.
아 꼴린다 비빌수록 더 꼴려졌다.
이렇게 나를 잡아먹고서도 모자라 요구도 안했는데 아니 말도 안했는데
자세를 내가 누운 반대 방향으로 올라타 엎드리더만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디밀고
내 거시기를 두루치기 해준다.
이리뒤집고 저리뒤집고 그리고 빨간양념에 후근거리게 하더만
아 맛있어… 아 좋아. 자기야 이 자지 오늘은 내꺼지… 내가 다먹을거야 한다.
정말 다먹으면 큰일이다. 너무나 발겨먹어 다시 서지 않으면 난 끝이기에
속으로 남겨둬야 하는데,오늘만 날이 아닌데 오늘다 먹어부리면 앞으로 배고픈데,
, 그리고 책상서랍아래에 씹다 붙여둔 껌도 아직 더 씹어야 하는데 하며 발버둥쳤다.
힘차게 발버둥쳤다
하지만 난 그녀배아래에 늘 깔려있었고
난 황소도 ,천하장사도, 채찍든 노예주인 노릇 하나 못하고
그리 연약한 여자 배 밑에서 굽는 오징어처럼 사지를 비틀어가며 낑낑거렸다.
생각하니 더욱더 열불 올랐다
아니 속터졌다. 부글부글 매운탕처럼 끓었다.
우리부부가 뭐 어쨋기에 내 마누라는 한만주의 노리개가 되고
난 그 놈 마누라에 밥이되었는지,
하지만 난 뿌리칠수가 없었고,벌떡일어날수가 없었다

왜냐면 꺼꾸로 매달린 나를 그녀는 애완견 쓰다듬어주듯이 그녀의 혀끝으로
거시기부터 그 뿌리까지 그리고 알사탕까지 그리고 또 아래구멍까지 쓰다듬어줘 너무 좋았으니..

아무튼 난 그녀의 애완견이 되었다.
그리고 난 그녀가 시키는데로 다했다.
엎드려! 엎드렸고
공물어 오라면 공물어오고, 탕하면 뒤로 나자빠져 다리를 흔들었다.
그리고
그녀가 가슴을 벌리면 가슴을 물어주고,
그녀가 겨드랑이를 벌리면 겨드랑이를 물어줘야 했고
그녀가 거시기를 벌리면 난 거시기 까지 물어줘야 했다.
그리고그녀가 뻘벌 흘린 물까지 다 할터주면서
.
아무튼 밤새도록
남들듣기 좋기에는
도랑치고 가재잡고 게다가 구워먹고 가재등더리가 벌겋게
타오도록 난 푹 삶아 먹었다고 난 자랑하겠지만
실은 투우사에 실?매맞은 소 같았고
들배지기에 모래판에 매다 꼽힌 패한 씨름꾼이였다,
게다가 그녀에게 무지 좃터진 노예였고….
나는 참 그녀의 말을 잘들어주웠다.
노예로서 애완견으로써 고분고분 따라주다가
그녀가 만끽한 다음 난 침대에 누워 파리채에 한대 맞아 낙상한 파리처럼 헐떡이며
아무도 모르는 어둠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그 어둠속에서 살았나 죽었나 하는데

한만주가 전화해서 이번에는 네명이서 뒹구잔다. 이왕먹은거 대차게 이인분씩먹자한다.
아니 일인분도 곱빼기로 쑤풍羚?배터지기 직전이라 숨도 못쉬는데
이인분을 더때리자니,그 이인분을 쑤셔넣는다면 하늘이 빙빙돌터이고, 쿠토에 꺽꺽할것이 뻔한데
이인분을 때리자한다.

아, 열받아 소리치고 싶었다, 나 터졌고 또 터져가며 사정했는데
넌 사정안했냐 , 이제 좀쉬자 사정사정 하고 싶었지만
쪽팔려 말은 못하고 어디 해보자는 심정으로,이를 뿌드등 갈고
마누라 몰래, 한만주 몰래 숨겨둔 바이그라 한알을 삼키고 우리는 그들방으로 건너같다.

그들 방으로 들어서니 참 가관이 아니였다.
눈뜨고 보자니 상상 이상 이다
안주리 여사하고 나하고 가재구워 먹은건 스끼다시 축에도 안들었다.
한마디로 안주리하고 나는 회집가서
스끼다시에 배불러 회접시 구경만하고 매운탕 냄세도 안맡아보고 돈내고 나온꼴이다

한만주는 69구 자세로 자기 배우에 올라탄 내 마누라 엉덩이를 활짝 벌려놓고
조개속에서 배어 나오는 육수를 즐기며 어서들 오라며 히죽거린다.
손님이 오면 일어나는게 예의고 좌석을 권하는게 예의인데 누워서 인사한다.
그리고 창피하게 내 마누라 거시기를 활짝 벌려놓고서는
재미좋았냐고?? 한다.
속으론 그래 지금까지 재미는 좋았는데 너들 꼬락서니 보니 속틀린다고???? 튀어나올래다
차마 입밖으로 내 뱉지 못하고 나도 보라는듯이
똑 같은 위치로, 똑 같은 자세로 옆에 나란히 누워 똑같이 따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경쟁하는 심정으로
누가누가 잘하나 심정으로
아니 누가누가 이기나 심정으로…

마누라의 쩍 벌어진 조개를 한만주가 빨아되니 마누라가 헉헉 거린다
나도 빨았다.두다리를 활짝 열어가며 안주리여사가 더 크게 헉헉거릴때가지,

안주리여사가 내 입안 가득 줄줄 육수를 흘렸다.
내 마누라도 줄줄 육수를 흘렸다, 한만주 입안 가득 아니 넘치게..

마누라가 한만주의 거시기를 입안가득히 쪽족빨았다,
한만주 마누라도 내 거시기를 목구멍 깊숙히 넣어 쫙쫙 빨었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 한만주가 뒤에서 박았다, 좌삼 우삼 그리고 중앙엔 10번씩
나도 한만주 마누라를 박아주웠다, 좌오 우오 그리고 중안엔 20번씩
나는 그들이 즐기는 방식에 곱절횟수를 더해가며 즐겼다.

이렇게 우리모두 밤새도록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그 큰 회접시를 다비우고
매운탕마저 갈끔하게 먹었다, 별들이 지집 다 찾아들어간후에서야 젖가락을 내려놓았다.

별들은 훤한 대낯에 잠든다
우리도 대 낯 내내자고 나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얼마나 어지러운지
정말 이제는 여자라면 신물나고 구토까지나 한만주와 나는 앞좌석에앉고
여편네둘은 뒷 좌석에 앉았는데,
둘이서 마치 친 자매처럼 아니 형님 아우하며 아니 소꼽놀이 친구처럼 허물없이 잘논다.
그래 그래 잘들 놀아라…

여행후 참으로 바뻤다.
주식이야 늘 상담하는거지만 요새 노느라 주식공부를 하나 하지못했다.
적어도 상장된회사의 재정과 실적은 꿰뚫고 있어야 하는데
꿰뚫은건 오직하나 여자 거시기 하나였다.
하지만 유행가처럼
좋은걸 어떻해 그녀가 좋은걸,마냥 좋은걸
이렇게 치부하고 여행중 녹아난 기력을 조금 추수리니
그 좋은게 또 눈앞에 왓다갔다 했다. 오늘밤을 위해….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