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스와핑편
남편과 함께 차에 오른후부터는 얼굴도 맞우치지 않고
아무말도 않고 차창 밖 풍경만 쳐다보았다..
내가 어제 한일들이 다시금 나의 뇌리에 떠올랐다 .
"내가 .. 내가 ...그토록 ... 참았건만..."
나는 어제일을 계획한 남편이 원망스러웠다..
나를 그토록 다른 남자품에서 헐떡이는게 보고싶어 하는 남편이 정말로
미웠다..
"여보.. 어제 일도 있고 이제 그만 즐기면서 살자구..."
"......."
"당신도 어제 즐겼자나... "
"여보.. 그건..."
나는 말문히 막혔다 . 사실 나역시 어제 오랜만에 느낀 쾌락에 다른 남자의
품에서 미친듯이 몸부림치며 헐떡였으니...
"여보.. 이제 그만 화풀어 .. 나 당신 나무라지 않아 .. 오히려 어제의 당신모습
너무도 사랑스럽던걸..."
"여보....."
나는 이제 남편의 뜻을 거슬를 수없음을 알았다 ..
이제 모든걸 체념하고 받아들여야한다..
어쩜 나는 이런 상황이 오기를 은근히 바랬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몇일후..
남편과 상의 한끝에 남편과의 스와핑을 허락했다.
대신 나는 몇가지 조건을 말했다 .
첫째. 주변 아는 사람과는 관계를 가지지 않는다..
둘째, 스와핑으로 인해 나를 구박하지 않는다.
셋째, 너무 자주 하지않고 한달에 1번정도로 한다 ..
남편은 나의 조건을 순순히 승낙하였다 ..
남편은 내가 스왑을 허락한거에대해 무척이나 만족했는지
연신 웃음을 띄었다 ..
나는 그런 남편의 모습을 보고는 더이상 거부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남편은 그날부로 스왑 상대를 채팅상에서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았다 ..
그러다가 어느 부부와 연락이 되었다..
메일로 사진이 왔다,,
여자는 30대 중반정도이고 남자는 50대로 보였다..
남편은 그여자의 외모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꾸 하자고하였다,
나는 비록 남자가 늙어보였어도.. 남편이 원하기에 승락을 하엿다..
이런 걸로 남편에게 부끄러운 나의 맘을 보이기 싫어서였다.
"여보.. 그런데.. 어디서 만나기로 했어요..?"
"이제 다가와가..."
남편은 어느 여관앞에서 차를 세웠다..
"내려봐.."
나는 차에서 내리고 남편은 주차를 시키고왔다...
그리고는 여관에 들어갔다..
나는 아무말 없이 남편의 뒤를 따라 들어갔다 ..
남편은 302호라고 찍혀있는 방문앞에서 서서는 문을 뚜드렸다 ..
그러자 사진속에서 보았던 남자가 우리를 반긴다..
"안녕하세요... "
"네.. 처음 뵙겠습니다 .."
우리는 그남자를 비키고 들어갔다..
남자는 내가 스쳐지나갈때 나의 몸을 쳐다보았다..
나는 이 남자가 조금 후에 나와 정사를 가질남자라고 생각하니
얼굴이 붉어져 고개를 쑥이고 안으로 들어갔다..
"자.서먹서먹한대.. 우선 즐기고 시작하죠...처음이라 시간을 끌다보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으니 .. 한번 즐기고나면 어느정도 서먹함은 없어질겁니다."
"네 .. 그러죠.."
"그럼 저희가 옆방으로 가죠.."
그러면서 남자는 나의 어깨를 감싸고는 나를 잡고 방을 나섰다..
나는 방을 나오면서 남편의 얼굴을 쳐다보니 남편은 약간 망설이는듯한
표정을 지었다..
아무래도 10년이사을 몸을 섞은 사랑스런 아내가 다른남자 그것도
이미 환갑을 바라보는 남자의 품에 안겨서 나가는게 조금 미안했나보다..
우리는 그렇게 쳐다보며 서로의 얼굴이 않보일때까지 쳐다보았다..
그리고 나는 남자를 따라 다른방으로 들어왔다..
"샤워 먼저하시 겠습니까??"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욕실로 들어왔다 ..
나는 옷을 하나 하나 차례로 벗었다..
남편이 오늘 골라준 검은색 속옷이 나의 몸을 가리고 있었다..
나는 손을 뒤로한채로 후크를 풀렀다..
압박하던 브래지어가 느슨해지자 나의 탄력적인 유방이 출렁하고
터져나왔다..
나는 나의 가슴을 손으로 스다듬었다 ..
조금후에 늙은이와 해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착잡했다..
사실 젊은 내 몸이 아까운 생각이들었다..
하지만 이내 고개를 저어버리고는 팬티마져 벗어버리고 샤워를 시작했다..
나는 다른곳 보다는 보지를 깨끗이 씻었다..
나는 샤워를 다하고 옷을 입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는 문을 열고 나갔다..
남자도 이미 옷을 벗고 있었다..
남자의 몸은 나이와는 다르게 의외로 좋았다...
꽤 열심히 운동을 했는듯.. 근육으로 다져져있었다...
남자는 그런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한번 웃어주더니
나에게 다가왔다...
"정말로 아름다우 싶니다..."
나는 남자의 말이 듣기 싫지는 않았다 ..
그리고느 남자는 나를 이끌더니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나의 몸을 가리고
있는 수건을 벗겨 내었다..
그의 입술이 나의 입술을 포개였다..
그의 혀는 나의 살짝 벌어진 치아사이로 들어와 나의 입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녔다 ..
나는 그의 목을 두팔로 껴안았다.
그는 나의 이런 행동에 자심감을 얻었는지
나의 은밀한 그곳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
"아흑... "
나는 아직 젖어있지않은 그곳으로 건조한 손가락이 헤집고 들어오자
고통을 느끼며 고개를 뒤로 재끼며 그를 더욱 꼭 껴안았다.,
그는 입을 때더니 나의 풍만한 유방가운데 까무잡잡한 색을 띄고있는
나의 유두를 입에 넣고는 혀로 살살 어루만지다가 살짝살짝 깨물었다..
그때마다 나는 짜릿한 전류가 나의 몸을 스쳐지나는것 같았다..
이내 나의 그곳은 점점 젖어갔다...
그의 입은 나의 유방밑으로 내려왔다..
나는 그의 입이 스쳐지나는곳마다 몸을 움찔거렸다..
그리고는 나의 다리를 벌렸다..
나는 어느세 기대의 찬눈으로 그의 다음 행동을 기다렸다..
드디어 그의 부드러운혀가 나의 부드러운 보짓살을 비비기 시작했다..
"아흑... 아아.. 어떻해... 아흑.... 세게좀... 아흑..."
나는 온몸이 간지러워졌다...
나는 참지못하고 온몸을 비틀며 나의 그곳에서 전해져오는 짜릿한
쾌감을 만끽했다...
나의 그곳이 완전히 흥건해지자 그는 자신의 팬티를 내렸다...
"헉.... "
나의 눈에는 지금 껏보지도 못할만큼의 커다란 자지가 나의 눈에 들어왔다..
나는 저렇게 커다란것이 나의 몸속에 들어온다고 생각하자
두려움이 생겼다....
그는 나의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져 비릿한 미소를 짓고는
나의 보지에다가 자신의 자지를 갔다되었다..
보지에서 뜨거운이 느껴졌다..
서서히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짓살을 비집고는 나의 안소으로 머리를
들이 밀었다...
"아흑~~~~아파.. 아아.악... 살..살해줘.. 아악..."
나는 나도 모르게 몸을 뒤로 빼고 있었다...
그는 내가 못움직이게 나의 허리를 잡고는 서서히 밀어넣었다..
나는 너무나 아파 본능적으로 그가 안아프게 들어올수 있게 다리를
벌릴수 있는 만큼 벌렸다..
"아악.. 아파.. 아.. 꺄악... 아아... "
나는 나도 모르게 허리를 세워 그의 몸에 매달려있었다...
"꺄악~~~~악... 아아아아..."
어느순간 극심한 고통이 느껴지더니 아랫배속에 뜨거우면서도
묵직하게 나의 질을 채워넣었다...
나는 그가 나의 몸속에 들어와 움직이지 않자 ..
고통은 점점 사라졌다...
그런데 어느순간 그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그의 어깨를 꽉잡고는 고통을 참았다..
"아악.. 아파 아파... 넘커... 아아....."
한참을 고통에 차서 비명을 질러되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는 점점 몸이 달아올랐다..
언제부터였을까 나도 모르게 그의 허리에 나의 다리를 감꼬는
그의 자지가 나의 속에서 못빠져나게 더욱 깊숙이 들어오게 했다..
그의 자지가 나의 자궁속으로 들어올때.. 그 짜릿한 쾌감...
"아아~~아아.. 여보.. 하악.. 악아아... 어떻해.. "
나는 이제 쾌락에 찬 신음을 흘리며 그의 몸짓에 허리를 같이 흔들며
즐기고 있었다..
어느순간 그가 나의 몸속에서 그의 거대한 자지를 빼내었다..
순간 아쉬운과 원망에 찬 눈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그는 침대에 누었다..
나는 본능적으로 그의 몸에 올라타고는 그의 거대한 자지를 잡고는
허전해진 질속을 달래기 위해 급히 나의 몸속으로 삽입 시키기 시작했다..
다시 나의 질속에 뜨거우면서 포만감을 주는 그의 자지가 들어오자
어느세 나의 입에서는 행복에 겨운 신음이 흘러 나왔다..
"아흑... 아음... 음음... 아.."
나는 그의 자지를 완전히 넣고는 서서히 나의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좋아... 당시 보지.. 나의 자지를 씹고있어... 넘좋아...헉헉.."
"몰라... 아흑... 그런..아아.. 애기 하지마요... 아흑... 부끄러.. 아앙.."
그도 더이상 참지못하는 지 나의 유방을 두손에 쥐고는 매우 거칠게
만지면서 자신의 허리를 마구 팅겼다...
"아앙~~~아파... 아흑.. 더세게.. 아아아..."
"나 ~나올걱 같아... 안에다가 ... 싸도 되지.. 헉헉..."
"아아아... 정액... 아아.. 내.. 자궁속에.. 넣어줘요.. 아아아.. 여보.. 어서..아아.."
우리는 미친듯이 절정을 향해서 달리기 시작했다 ....
"컥... 헉헉..."
"꺄악...... 아아아아...."
어느순간 거대한 자지가 더욱 크게 부풀더니 나의 자궁속으로 뜨거운
정액을 뿜어 되었다..
순간 나역시 참을수 없는 쾌락으로 절정에 쾌락을 맞이하였다..
눈앞이 하얗다.. 오직 아직도 나의 자궁속을 때리는 정액을 느낌이 온다..
어느 순간 나의 보지가 벌어지는 느낌이 들더니 ..
나역시 사정을 하였다...
나는 그순간 허리를 뒤로 재끼고는 절정의 쾌락에 느끼고는 남자의 가슴에
쓰러지듯이 얼굴을 묻었다..
남자는 나를 품에 안고는 아직도 헐떡거리며 행복한 쾌락을 느끼는
나의 얼굴을 스다듬었다..
그리고는 나의 입에 다시 입을 맞추었다..
나는 정신차릴수 없는 쾌감속에서 그의 혀가나의 입속에들어오자
허겁지겁 입을 벌려 그의 혀를 맞이하엿다..
그리고 그는 나의 입에서 입을 때더니 나에게 미소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옆에서 화장지를 꺼내서 나의 다리를 벌리고는 아직도 나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보지를 닦아주엇다...
나는 정사후 아직 한번도 다른 사람에게 뒷처리를 맞겨본적이없었다..
그런대 그는 자연스럽게 나의 보지를 닦아내서 나는 아무말도 않고
그져 그의 손길을 느꼇다..
"좋으셨나요...?"
나는 갑작스런 그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다행이네요.. 저역시 너무도 좋았습니다..자 이제 씻고 다시 저방으로
넘어가죠.. "
그러면서 그는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였다..
그가 나온다음 나역시 몸을 일으킬려다가 아랫도리에서 통증이 밀려왔다.
나는 절뚝거리며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였다 .
그리고 그의품에 안겨다시 옆방으로 돌아갔다..
이미 남편도 한번의 섹스를 했는지 샤워를 하고 나오는길이었다..
나는 남편과 눈이 맞우치자 고개를 쑥였다..
차마 남편을 처다볼수 없었다 ..
남편 역시 그런지 나의 얼굴을 피하는것 같았다 .
내가 절뚝거리며 걷자 ..
"여보 .괜찮아... 왜그래...?"
"그게.. "
나는 차마 격력한 섹스로 인해 그렇다고 말하지 못하고 그져 고개만 숙인채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하하.. 제가좀.. 커서요....흠흠..."
남편도 그재야 알아챘는지 나의 얼굴을 보고는 야릇한 미소를 짓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방금 정사를 마쳤는지 방안이 후끈하고 야릇한 냄새가 내후각을 자극시켰고
아직 옷을 채 다입지 못한 여자가 속옷차림으로 우릴 방겼다..
그여자는 우릴보더니 자신의 남편에게
"여보 .. 어땟어.. 좋았어...?"
"응 . 너무 좋았어 .. 당신은..."
"나도..."
그렇게 서로의 섹스하고나서 물어보는 부부가 이상하게도 보이고
부끄러운 말을 스스럼없이 하는게 부럽기도 했다..
남편 역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나를 보더니
"당신도 괜찮았어.. ? 안아팠어.. 절뚜거리는게 아팠는거 같은데..."
"그게... 조.좋았어...당신은...?"
"그래.. 나도 좋았어.."
남편은 내가 좋았다는말에 조금은 서운했는지 말에 힘이 없었다..
우리는 그렇게 앉아서 미리사온 술과 안주를 꺼내서 마시기 시작했다..
한참을 마시며 이제 서먹서먹함 마져 이제 거의 없어졌다..
그러다가 남자의 손이 나의 어깨를 풀러싸고는 나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순간 남편의 표정을 보앗다..
남편은 야릇한 표정을 지으면서 우릴 처다보았다..
나는 그런 남편의 표정에 나역시 이상한 자극을 받았다..
남편이 보는 앞에서 다른남자의 손길을 받는게 이렇게 좋을줄이야.
어느덧 그는 나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나는 술기운과 함께 다시 몸으로 퍼져나가는 야릇함때문에 그의 손이
잘들어올수 있게 다리를 벌려주었다..
남편의 표정을 보니 몹시 흥분했는 지 숨이 거칠어져있었다..
나는 순간 남편이 나의 이런 행동에 화가난줄알고 겁이 났다...
그런데 나의 생각과는 달리 남편의 중심부위가 바지위로 서있는게 표가 났다..
나는 더욱 대담하게 치마마져 걷어 올리자 그는 나의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는
이미 촉촉해진 나의 그곳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아~~흑..."
남편은 나의 이런모습에 더이상 참을 수없는지 옆의 여자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여자도 이미 흥분해있었는지.. 남편의 손길을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들였다 ..
어느세 우리는 다시 뜨거운 열락속으로 빠져들었다..
남자의 손이 점점 나의 옷을 벗겨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옷을 벗기기 쉽게 도와주었다 ..
남편역시 어느세 그여자의 옷을 모조리 벗겼다..
나는 남편이 다른 여자랑 하는걸 보고는 야릇한 쾌감이 들었다..
남편역시 나의 이런 모습을 보고는 자지를 연신 끄덕이면서 자신앞에
누어있는 여자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
남편은 연신 우리쪽을 쳐다보며 자신의 파트너에게 따라했다....
어느 순간 그가 나의 몸속을로 서서히 진입하였다..
아직도 그의 정사후의 고통때문인지 아까 보다 더한 고통이 아랫도리에서
파고들었다..
나는 아픔에 찬 신음을 흘리며 몸을 일으켜 내속으로 들어오고있는 그의
몸을 꽉 붙잡았다..
"꺄악~~~ 아파 .. 아파.. 아악.. 아아.."
나의 이런 모습과 고통에찬 심음을 들은 남편은 극도로 흥분했는지 사정할것처럼
보였다..
상대편 여자역시 자신의 몸속에 다른 남자의 자지가 들어왔다는 생각에서인지
아까부터 자꾸 신음 을 흘렸다,,
내몸속에 들어온 그역시 자시의 아내가 다른 남자와의 정사를 치르는 모습을 보고는
흥분을 했는지 나의 몸속에서 더욱 격력히 흔들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악.. 아아.. 여보 .. 더세게.. 아흑..."
그순간 그가 나를 뒤집고는 엎드리게 했다..
나는 그가 쉽게 들어올수 있게 엉덩이를 높게 들어서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리고 남편역시 자신의 파트너를 똑같이 하게 하였다..
남자들은 동시에 서로의 파트너의 몸속에 자신의 물건들의 집어넣었다..
"아흑~~~~아아.."
"아우.. 아아.. "
나와 그여자는 동시에 신음을 흘리며 쾌락에 젖어갔다..
그여자와 나는 동시에 눈이 맞았다..
우리는 마주보는 상태에서 서로의 입술을 찾아 서로의 혀를 탐닉하였다..
남자들은 우리의 이런 모습을 보고는 흥분을 하였는지 내속 있던
불기둥에서 뜨거운 물을 뿜어냈다..
"아흑.. 아아아......."
나는 아쉬움에 남는 신음을 내쉬었다 .
순간 남편은 내가 다른 남자의 정액을 몸속에 받는걸보고는 흥분이 극에 달했는지
그 여자의 보지에 사정을 하였다..
그여자 역시 아쉬움이 남는 신음을 흘렸다..
우리는 동시에 눈이 맞우쳤다..
아직 만족하지 못해 꺼지지 않은 욕망이 눈빛으로 서로를 쳐다보았다..
어느순간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을 탐하기 시작햇다..
남자들은 우리들의 행동을 호기심어린 눈으로 쳐다보았다..
한참을 서로의 혀를 탐닉했으나 남편의 파트너는 아직 여자와는 경험이 없는지
혀만 빨아당겼다..
그래서 나는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를 하기시작했다..
그녀는 남자와는 다른 부드러운 손길에 몸을 부르떨었다..
나는 그녀의 빳빳하게 서있는 유두를 손에 쥐고는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순간 그녀는 너무나도 좋았는지 .. 움직이던 혀를 멈추고는 그져 몸만 부르르
떨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는 그녀의 몸에 올라타 69자세를 만들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아직도 남편의 정액이 흘러 나왔다..
나는 손가락으로 살살 어루만지며 혀로 빨았다..
그녀는 새로운 쾌감을 느끼는지 연신 보짓살을 벌렁거리며 나의 손가락을
살짝 살짝 물었다..
나역시 어느순간 나의 중요한 부위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에 몸을 떨었다..
"아아아.. 너무좋아.. 언니.. 아흑.. 거기.. 아응..."
"아아 .. 나도 너무 좋아요.. 아흥... 아아아아아 .. 더세게.."
우리둘은 서러의 보지를 탐하면서 연신 허리를 흔들었다..
나는 모을 일으켰다..
순간 그녀의 얼굴엔 아쉬움과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그녀의 다리 반대쪽에 누어 다리를 엇갈리게 넣고는
나의 중심부를 그녀의 중심부쪽으로 밀어 붙쳤다.
그녀의 부드럽고 미끌미끌한 보지가 나의 보지에 닿는 순간 우리는 감전이라도
된듯 몸을 부르르 떨고는 서로의 다리를 꽉 잡았다..
우리는 마구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항문까지 이어진 보지털이 나의 보지를 간지럽히자
나는 간지러움에 더욱 몸을 비벼됐다..
"아흑.. 아흑.. 언니 .. 나미쳐.. 처음이야.. 꺄악.. 아아아아.."
"아그.. 나도 .. 너무 .. 아아아.좋아 .. 어떻해..."
우리는 그렇게 마구 미친듯이 서로의 성기를 마찰시켰다 ..
그러던 순간 남자들은 우리의 이런 모습에 자극을 받았는지 어느세 커진
성기를 우리들 입에다가 넣었다..
우리들은 한손으로 서로의 다리를 잡고 한손으로는 우리들 입속으로들어온
뜨거운 기둥을 잡고 마구 빨았다..
어느순간 그의 자지가 비릿한 맛의 액체를 조금씩 뿜어내더니
끝내는 울컥울컥 나의 입속에다가 사정하였다..
남편역시 내가 다른 남자의 정액을 먹는걸보고는 금방사정을 하였다...
그러던순간 우리는 서로의 다리를 꽉잡고는 몸을 부르르르 떨어야만했다..
서로의 맞물린 보지가 벌어지는 걸느끼며 우리는 절정에 도달해 사정을하였다 ..
"아아아..........아아...."
"아아...아앙... 너무 좋아.....아아...."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다리를 붙잡으면서 서로의 보지가 벌렁거리며
상대방의 보짓살을 무는걸 느끼고 있었다...
우리는 힘겹게 몸을 일으키고는 바닥에 누었다...
그러다가 그녀가 나에게 다가와서는 나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그녀의 입에서 비릿한 남편의 정액맛이 났다.
그녀의 치아에 남아 있는 남편의 정액이 나의 혀를 자극해 나는 혀로
그녀의 치아 사이를 휘져어 정액찌꺼기를 모두 먹어버렸다..
그녀역시 나의 치아사이를 휘져어 자신의 남편 정액을 모두 먹어버렸다..
"언니... 오늘 이런 기분 처음이야.. 너무 새로워서 미치는줄알았어..."
어느세 나를 언니라고 부르는 여자를 나는 끌어안았다...
남자들은 우리의 이런 모습에 놀랍기도 하고 황당하기도해서
멋쩍은 미소를 뛰며 서로를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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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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