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부르스
경기도 일산 ....
그리고 백석동
여기가 내가 살고 있는 마을 이다
한강 하류에 인접하고 임진강에 휘둘려져 있어 안개가 많고 아직 개발 진행 중인 곳이 많아 전체적으로 어수선하고 변두리 같은 느낌이 살아 있지만 나에게는 새로운 삶과 활력소를 주는 파라다이스이다
처음 일산은 아무 연고도 없고 가끔 자유로 로 드라이브 하거나 파주 전망대 가면서
멀리서 비켜 가기만 해서 내가 정착 하고 살지는 상상 하지 못했다
하지만 내가 다니는 현대본사가 목동 쪽으로 옮기면서 생활권이 서울 서부 쪽 으로
변화 됐고 그 무렵 집사람과도 결혼 이야기가 마무리 된 관계로 신혼 준비에 고민 하던
차에 일산에 살고 있는 처형이 일산으로 신혼집을 정하면 좋겠다고 조언 하였다
집사람도 대 찬성하며 내 결정을 바라고 형제가 없는 나도 살갑게 구는 처형과 자상한 형님내하고 가깝게 살면 좋겠다고 생각 들어 그렇게 일산에서 정착 하게 된 것이다
집사람은 외국계 투자 금융회사를 다니며 사무실은 여의도 이다 서로 각자의 일과 어느
정도의 사생활을 존중하며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심적으로도 의지할 곳이 있자 집사람도 마냥 행복해 해서 나도 그런 모습을 보며 같이 행복 해진다
처음 집사람을 만나게 된 것은 투자 문제로 상담 하면서 인연이 시작 되었고 그 미모와 똑 부러진 모습에 일차 반하였고 연애기간 중 속 궁합을 맞추어 보는데 너무나 잘 맞아 2차로 반하여 결혼에 성공하게 된 것이다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투자 문제로 상담 하게 된 이유에는 부모님의 영향이 크다
아버님은 평범한 공직 생활을 하셨고 어머니의 부단한 재테크의 노력에 의해(일명 부동산투기) 서울 노른자 부지에 상가와 아파트가 각 각 몇 채 있으시다
그러나 아버님이 서울 생활에 염증을 느끼시고 시골로 낙향 하셔서 먹을 만큼 무기농 야채 키우고 황토로 만든 집에서 살고 싶다고 소원 하셔셔 금술 좋은 어머님이 승낙 하시고 당신네 명의로 된 아파트와 상가는 나 두시고 그동안 어머님이 직접 관리하신 내명이의 아파트와 상가는 나보고 직접 관리하고 처분 여부도 알아서 하라고 일임 하시며 낙향 하신 것이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상가와 아파트를 아무 생각 없이 가지고 있다가 몇 년 전에 연일
언론에서 부동산 거품론이 일자 갑자기 두려운 생각이 들며 이 부동산을 지금 처분할까?
고민 하다가 역시 부모님 잘 만나 월급은 거의 술값에 투자하는 총무부의 김과장에게 상의 하니 자기가 거래 하고 있는 투자금융회사의 한 여성을 소개 시켜 주었고 그러저러한 인연으로 결혼과 나의 일산 생활은 시작 되었던 것이다
결혼 후 처형 네 와 근처에 살면서 서로 허물없이 왕래가 잦아 일주일에 반은 처형 집
반은 우리 집에서 생활 하듯이 한다
두 자매는 만나면 뭐가 신나는지 한참을 수다 꽃을 피우고 음식준비와 각자의 남편의 흉도
보면서 깔깔 거리고 그렇게 생활 하는 게 서로 익숙해져서 이제는 삼일만 처형 댁에 안가도
내가 집사람에게 처형 집에 가자고 할 정도이다
처형은 전업주부이고 형님은 일산에서 공무원 생활 하신 다
두 분 다 성격이 활달하시고 잔정이 많으시며 또한 술을 좋아해 우리의 만남은 끝에 꼭 술자리로 끝난 다
술을 먹다보면 서로 취해 초대한 집에서 자기도 많이 하고 그러다 보면 서로 간에 실수도 많이 하게 되는데 원피스형의 슬림한 실내복을 즐겨한 처형의 둔덕을 거실 술자리나
식사 시 자주 보게 된 다 그럴 때 마다 집사람하고는 또 다른 흥분을 느끼게 되며 슬그머니 아랫도리가 부풀어져서 곤혹스러울 때가 많다
나또한 의도적 실수는 아니지만 화장실에서 문을 안 잠그고 소변 볼 때 처형이 무심코 문을 열어 내 아래 부분을 공개 한 적이 있다 따지고 보면 형님과 우리 집사람도 그런 일이
많을 것이다
쾌활한 자매는 그럴시 내숭이 없다
“어머머 우리 제부 아래 봐버렸네” “깔 깔 깔 ~”
“어머 언니는~”... “우리 그이꺼 잘 생겼지?” “호 호 호~”
그럼 형님은
“원래 처가쪽 물이 저래”.. “하 하 하~”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이제 서로가
작은 실수에는 크게 신경도 쓰지 않는다
나도 대수롭게 생각 하지 않는 듯 행동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처형과 섹스를 상상하게
되고 처형의 작은 실수에도 흥분되고 관계 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샘솟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앞전 밤에 회사일로 술을 과음하게 되어 새벽까지 토하고 술병이 심하게
도진 날 이었다
침대에 누워 아침 출근하는 집사람을 비몽사몽에 바라보고 있는데 집사람이 걱정스러운
모습으로 처형에게 전화 한다
“언니 우리 그이 아침까지 토하고 지금 회사도 출근 못하고 누워있어”
“이따 밥 챙겨주고 잘 좀 챙겨줘”
“어 엉~ .... 고마워”
다시 내 옆으로 다가와서 이불을 다독여 주며
“언니에게 이야기 했으니 푹 쉬고 조금 속 이 차분해지면 식사 꼭 해”
그러고 조용히 현관문을 닫고 출근 한다
다시 눈을 감고 깊은 잠에 빠져들고 정오 무렵 난
특유의 알싸한 바지락 국 냄새에 눈이 떠졌다
가만히 주방에 다가가니 소매 없는 검정색 홈드레스를 입고 풍만한 ?을 자랑하며
처형이 국을 한 수저 떠 간을 보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가볍게 나무란다
“제부는 무슨 술을 그리 많이 드셨데요?”
나는 겸연쩍어 머리를 긁적이며
“부장님하고 접대 차 3차 까지 가다보니 어찌 그렇게 되었네요”
“식사 준비 할 테니 어여 構?오세요”
“넵”~
뜨거운 물에 샤워 하면서 집에 단 둘이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 아래는 갑자기 용솟음
쳐졌다 찬물에 간신히 달래고 식탁에 앉아 바지락 국을 떠먹으며 해장하고 있는데
처형이 내 앞에 앉아 그런 모습을 미소 지으며 바라보다가
“맛있어요?” 하고 물어 본다
“처형 음식 솜씨야 일산에서 다 아는데 새삼스럽게 왜 그러십니까?” 하고 되받아 주자
“이거 업드려서 절 받기네요” 하며 왜의 미소를 짓고
식사를 다하자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며 커피를 끓이기 위해 선반위의 머그잔을 내려놓고
내 의향을 눈짓으로 물어 본다
역시 눈짓으로 답해주며 소파에 앉아 처형의 뒤태를 바라보며 집사람과 비교해 본 다
집사람은 아직 아이가 없어 처녀적 몸매를 그대로 유지 하고 있어 날씬하다
머리는 숏커트에 직장을 다닌 관계로 무릎 높이의 치마 정장 차림을 즐겨하고
7센치 굽의 하이힐에 검정 계통의 스타킹을 자주 착용 한다 얼굴은 당근 예쁘지만 말없고
사무적으로 대할때는 차갑게 보이며 전형적인 커리어우먼 이다
반면 처형은 전업 주부 이다 보니 착용하기 편하고 간편한 민소매형의 홈드레스를 즐겨하고
약간은 통통한 몸매에 글래머 스럽고 집사람보다는 가슴과 ?이 발달 되어있다
성격도 좋아 항시 분위기를 좋게 만들며 여자 치고는 쿨한 성격이다
잠시 딴 생각에 빠져있자 어느새 주방 일을 마무리하고 처형이 커피 잔을 내게 내 민다
오동통하고 하얀 손을 쳐다보며 잔을 받아 커피 향을 음미 하고 있으니
내 옆 소파에 앉아 커피를 한 모금 마시더니
“제부하고 단 둘이 이렇게 있으니 기분이 좋네요 하며 깔깔 거린다”
“저도 처형하고 이렇게 있으니 기분이 좋네요 이거 자주 이런 일을 만들어야 겠어요
하고 농치자 큰 눈을 작게 만들고 웃으며 날 흘겨보더니“
“어머~ 제부도 응큼 한것같에...”
난 약간 당황 해하며
“아니 처형이 누나 같고 편안해서 좋다는 뜻입니다 하고 말을 돌리자”
“피이~ 거짓말.. 하며 이제 속 좀 괜찮아요?” 하고 화제를 돌린다
“아직은 머리도 약간 아프고 울렁증이 남아 있어요” (최대한 불쌍한 표정)
“아까 미연이(집사람)한테 VIP손님 저녁에 접대 한다며 늦겠다고 전화 왔어요
국 넉넉히 끓였으니 저녁 거르지 마시고 꼭 챙겨 드세요“ 하며 자리에 일어 난다
왠지 아쉽다.. 잡고 싶다....
속 마음을 숨기고 배웅하고 나서 다시 침대에 누워 다시 꿈나라로 빠져 들었다
저녁에 잠이 깨자 이젠 몸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와 개운하다
할 일없이 TV를 켤 려고 하다가 집사람도 늦는다는 이야기가 생각나 간만에 소라 사이트에 접촉해 동영상을 보면서 므흐하게 시간을 죽이고 있었다
기분이 약간 흥분되고 아랫부분이 아릿해지자 처형이 생각나며 몇일전에 봤던 처형의
두툼하고 갈라진 팬티 속 둔덕이 생각났다
그때 거실 쪽에서 벨이 울린다 (느낌이 처형이다)
받을려고 하다가 받지 않고 놔두자 벨소리는 몇 번 울리더니 멈추고
조금 있다 현관문을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똑 똑” 노크 하는 소리가 들린다
(“처형이다 !”)
젭 싸게 컴을 끄고 침대에 누워 있는척하며 왠지 가슴이 두근거리며 흥분된
내 마음을 내 자신도 모르겠다(어쩌잔 건지.. 오늘 확 일 저질러?)
처형이 조심 스럽게 현관 디지털 도어록 비번을 누르는 소리가 들린다
“띠~ 띠~ 띠~ 띠~.. 착칵 스르르 탁” ...
처형은 안방 문을 열고 내 옆에 다가 와서는 혼잣말로 조심 스럽게
말하며 내 모습을 살핀다
“저녁도 안하시고 아직 까지 주무신가?.”.. 아무 반응이 없자
“제부~ .. 제부~ ”.. 하며 내 가슴 쪽을 흔들며 처형 몸이 내 몸과 가까워지자
내 자신도 깜짝 놀라게 돌발적인 행동이 일어났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흔드는 처형의 손을 잡고 침대로 끌어 당겼다
“어머!!”
내 가슴팍에 쓰러진 처형을 끌어안고 나의 무모함에 이젠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과
이왕 이렇게 된 것 밀어 붙이자는 갈등 사이에서 순간 망설이다
이성 보다는 본능이 지배하는 이 순간을 따라 가기로 맘을 굳혔다
“처형 사랑해요”
“어머 제부 이러면 안되 읍으..읍.. 제부 안되....음마~”
꽉 끌어안고 입은 처형의 입술을 찾아 혀를 집어넣고 한손은 드레스의 아래를 잡고 위로 확
끌어 올려 팬티를 찾아 아래로 내려갔다
두 손이 내 얼굴을 밀다가 아래쪽으로 방어 자세를 취하였지만 이미 늦어
무릎 아래 까지 내려가자 한쪽 발로 쭉 내려버렸다
이젠 드레스만 입은 상태의 무방비 상태가 되자 처형은 두 손으로 검은 음모를 가리며
두 다리는 교차하여 취 할수 있는 최대한의 방어 자세를 하며 급하게 이야기 한다
“제부 미연이 알면 어떻게 할려고 그래요?”
“우리 둘이 아무소리 없으면 어떻게 알겠어요?”
“결혼 전부터 처형도 좋아 했어요 미안하고 사랑해요”
처형이 내말에 대답 할여고 하는 순간 가슴께 같이 올라간 드레스를 얼굴위로 확 제끼며
마지막 남은 옷도 다 벗겨 버렸다
이젠 처형은 올 누드다
벗긴 드레스를 멀찌감치 던져 버리고 이젠 사뭇 여유로워진 상황에서 내 바지를 벗고 한껏 부풀어서 힘들어하는 내 물건 을 위해 팬티까지 벗어 내렸다
힘줄이 툭 티어 나오고 검으티티한 내 물건은 이제 처형 앞에서 꺼덕된다
처형을 쳐다보니 이제 어느 정도 체념한 분위기다(생각 보다 빠른 체념이다 평소에 날
좋아 했을까? 이런 상상을 해봤을까? ....)
처형 앞으로 다가가자
“어머 ”하며 이제 까지 가렸던 검은 숲을 멀리하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그녀의 벌바는 이제 내 앞에서 부끄럽게 숨죽이고 있으며
나중을 위해 나의 벌바는 잠시 미뤄놓고 그녀의 몸으로 살며시 포개 귓가에 대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 놓으며 속삭였다
“처형 결혼 전부터 처형 많이 좋아 했어”
“결혼 후에는 더 사랑하게 되었고”
“말이 안 되지만 미연이하고 처형하고 둘 다 내 부인이면 좋겠다고 생각 했어”
“나.. 나쁜 놈이지?”
처형은 대답이 없고 난 계속 진행 하여갔다
뽀얀 피부에 탐스러운 유방이 내 입 앞에 봉긋이 솟아있다
입에 대자 흠칫 놀라며 고개를 돌린다
살며시 입으로 포도 알을 삼키고 이리 저리 굴리며 강하게 빨았다가 혀로 돌리고
희롱하면서 한손으론 가볍게 떨고 있는 목선을 따라 어깨 , 손으로 내려가며 부드럽게
터치하고 다시 가슴 한쪽에서부터 옆구리, ?, 부위까지 굴곡선을 따라 애무 해갔다
아직까지 큰 반응은 없지만 처형 몸이 서서히 달구어 지는 느낌이 들었다
한참을 희롱한 포도 알을 살며시 내뱉고 가슴 한 가운데부터 배 옆구리 배꼽순위로 입술로
살며시 터치만 하고 내려갔다
배꼽 부근에선 속도를 죽여 갑자기 혀를 강하게 내밀어 한가운데를 파고들며 쪼옥 빨아 강하게 터치하고 하복부 에서는 혀로 쓰윽 핥으며 나의 사랑 나의 벌바 곁으로 단숨에 찾아 들어갔다
“아~”... 외마디 소리와 함께 온몸이 꿈틀 된다
신음을 참고 있던 처형이 드디어 반응해온 것이다
약간 검은 음순을 혀로 헤집자 빨간 속살이 내비치며 촉촉이 젖은 처형의 벌바는 미끈한
애액을 쏟아 내며 다음 순간을 위해 대기 중 이고 이젠 호흡도 거칠어지며 흥분한 모습을
구지 숨길 려고 하지도 않았다
“처형 물이 넘 많아”
“몰라 정말 나쁜 사람 이야 제부..”
이제 처형도 어느 정도 마음을 바꾼 것 같다
“이젠 천천히 즐기 자구요”
“쭈욱 쭉” 혀로 벌바를 핥으고 침과 애액이 흥건한 사타구니를 바라보며 이젠
두다리를 내어깨에 걸쳐 클리토리스부터 항문 까지 자근 자근 입술로 물어주고 처형의 반응을 보니 흥분되 죽겠는데 차마 신음 소리는 들려주기 싫어 꾹 참는 표정이다
한껏 부푼 내 귀두 부분을 처형의 벌바 입구에 대고 애액을 쓰윽 V혀 클리 위로
비벼 주었다 이젠 더 이상 참지 못한다
“아앙~ 나몰라”
처형이 이제 두 손을 내 ?에 가만히 올려 잡고 어서 시작 하라는 제스처를 취 한다
단단한 나의 분신이 손을 잡지 않아도 질 입구를 미끄덩 잘 찾아가고
깊숙이 들어가자 “헉” 하는 단말마에 처형이 이젠 내 ?을 꽉 잡아온다
엄청 뜨겁다 !
중학교때 후배 동생과 처음 삽입후 강렬하게 느꼈던 자궁속의 뜨거움을 오랜만에
다시 느끼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붉은 속살이 나의 분신을 감싸고 조여줬다 풀어줬다 나의 리듬에 ??화답하고
시작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처형의 반응이 벌써 밀려온다
이 타임에 더욱 강하게 박아주라는 집사람과의 섹스가 생각나
더욱 깊고 강하게 박으며 처형의 오르가즘이 최고치에 다다르도록 피치를 가했다
어느 순간 온몸이 빳빳하게 경직 된듯하더니 호흡을 멈추며 눈자위가 하얀 부분이 많아지고
내 허리를 끊어 지도록 안아온다
이땐 질이 강력하게 수축 되는 관계로 피스톤 운동을 심하게 하면 빠져서 다시 찾아 들어 갈려면 힘들다는 것을 경험상 아는 관계로 깊숙이 집어넣고 묵직하게 계속 돌려줬다
잠시 후 허리 조임이 느슨해지자 다시 피스톤 운동을 강하게 시작하고
처형은 이젠 무아지경에 빠져 헛소리를 시작 한다
“아~ 아 여보 여보 ” .. 으~ 음
“헉 헉” “사랑해 처형.. 처형은 이젠 내꺼야”
잠시 후 이차 멀티 오르가즘이 시작되고 이젠 온 몸이 덜덜 떤다..
나도 어느 순간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갑자기 머리가 하해 지며
나의 분신들이 처형의 자궁에 뜨겁게 폭발 하고
그걸 감지한 처형이 자궁을 힘껏 들어 나의 분신을 온 몸으로 받아 들인다
결합을 풀지 않고 사랑 스러운 처형을 위에서 바라보자
처형의 얼굴에 나의 땀 한방울이 떨어지고
처형은 싫은 내색없이 미소 지으며 나의 입술을 찾아 얼굴을 들어 올린다
서로가 긴 입 ??으로 더욱 공고해진 사랑을 확인하고 서로 결합을 풀었다
방은 온통 밤꽃 냄새와 열기로 후덥지근 하다
섹스 후 여운을 즐기며 담배 한 대
장전하고 내 옆에 누운 처형을 사랑스럽게 쳐다보자
부끄러운 듯 홍조를 띠며 처형도 내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섹스 후 남자들의 공통적인 대사...
“좋았어 처형?”
“몰라 나쁜 사람.”.
갑자기 젓꼭지를 꼬집어 확 돌려 버린다 “아얏 !! 으 ~ 윽 뭐야!”
처형이 깔깔 거리며 고소해 한다
다행이다 ... 다시 처형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 온 것 같다
“이제 미연이 얼굴 어떻게 보지?”
“뭘 어떻게 봐? 자연스럽게 평소의 하던 대로 하면 되지”
“이젠 어떻게 할꺼야?”
“서로 자연스럽게 생활 하다가 서로 보고프면 사랑하고 각자 열심히 살면 되지 뭐.”.
“나쁜 놈 또 할꺼야?”
“이거 왜 그러셔? 아까 좋아서 내자지를 끊어 버릴 정도로 꽉 쪼이며
좋다고 소리 친 양반이..“
“뭐야!!”~ 다시 꼬집기 공격이 시작 된다
사랑스러워 꽉 안아 버렸다
처형을 다시 풀어주며 물어봤다
“처형은 날 남자로 한 번도 생각 안 해봤어?”
“조용하고 과묵하지만 가끔 우리 그이 하고 다른 면이 보여서 미연이는 좋겠다”
“생각 했지만 이럴 줄은 상상도 못했지”..
“난 처형의 치마속에서 가끔 속옷을 보거나 풍만한 가슴 라인을 보면
꼴려서 죽는줄 알았어?“
“알아! 가끔 실수했다 싶으면 제부가 쳐다 보는 게 느껴지고 바지 앞섬이 부푼게 보여
모른 척 하지만 뭐랄까 기분이 나쁘지 않았어“
“어찌 보면 그게 정상이고..우리 그이도 미연이 가끔 흐트러진 모습보곤 시침 때지만
제부하고 똑같이 행동 하는데 뭐.. 후후.. 뭐 모른척하지“
“형님도 그래 .. 난 형님이 그런 것 상상이 안 되는 대”
“그이도 남잔 대 안 그러겠어 가끔 늦게 들어오는 날 아이셔츠 확인 해보면 여자 향수가
묻어 있고 심하면 립스틱 자국도 묻어 있는데 “
“그거야 접대 하다보면 여성 도우미를 부르고 그럴 수 있는 게지” ..
“미연이는 어때? 게 성격에 그런 일 보면 못 참지?”
“후후”~
“뭐야? 그웃음은..?”
“사실 우리 섹스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이야”
????? !!!!!!
“결혼 전에 부부 스?파티에도 참여 했어어”
“어머..정말이야?”
“그럼 처형에게 거짓말 할 이유가 없잖아”
“결혼 후에도 가끔 생각 나지만 아이 낳고 부부 사이가 조금 소원 해지면
가끔 그러자고 서로 합의 했어
“어머나..미연이 그년이 끼는 다분했지만 그정도 일줄 몰랐네”
“제부가 말 하닌까 말 하지만”
“계가 인물값 하잖아 결혼 전에도 판검사부터 잘나가는 사람 많았거든 하지만”
“그리 오래 가지 못하고 싫어하더니 제부 하고는 결혼에 적극적 이더라구..”
“흐흐흐.. 사실 집사람이 다 이야기 했어 평범한 여잔 과거를 숨기지만 우린 속 궁합이 넘
잘 맞았고 섹스에 대해서도 개방적이야“
“집사람이 결혼 전에 С뎬?사회적으로 잘나가는 부류는 다 그게 별로 였거나 보통 이였데
근데 나는 부모덕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되고 속궁합도 넘 잘 맞는 환상의
파트너 였던거지..“
“처형도 기회 되면 함 데려 갈까?”
“어딜?”
“스?파티에...ㅋ ㅋ ㅋ”
“미쳤어 이젠 지 마누라도 부족해서 처형도 내 둘릴려고?”
“프리섹스는 개방된 마인드가 있어야 서로 상처를 안입지
아직은 처형은 무리닌까 꿈 깨세요..“
“뭐야 정말 ..”
“하 하 하”
처형이 일어나 샤워하러 화장실로 들어가고
다시 슬슬 나의 분신이 꿈틀 될려고 하지만 처음이고 형님도 어쩐 상황인줄
몰라 오늘은 더 이상 잡지 않기로 했다
경기도 일산 ....
그리고 백석동
여기가 내가 살고 있는 마을 이다
한강 하류에 인접하고 임진강에 휘둘려져 있어 안개가 많고 아직 개발 진행 중인 곳이 많아 전체적으로 어수선하고 변두리 같은 느낌이 살아 있지만 나에게는 새로운 삶과 활력소를 주는 파라다이스이다
처음 일산은 아무 연고도 없고 가끔 자유로 로 드라이브 하거나 파주 전망대 가면서
멀리서 비켜 가기만 해서 내가 정착 하고 살지는 상상 하지 못했다
하지만 내가 다니는 현대본사가 목동 쪽으로 옮기면서 생활권이 서울 서부 쪽 으로
변화 됐고 그 무렵 집사람과도 결혼 이야기가 마무리 된 관계로 신혼 준비에 고민 하던
차에 일산에 살고 있는 처형이 일산으로 신혼집을 정하면 좋겠다고 조언 하였다
집사람도 대 찬성하며 내 결정을 바라고 형제가 없는 나도 살갑게 구는 처형과 자상한 형님내하고 가깝게 살면 좋겠다고 생각 들어 그렇게 일산에서 정착 하게 된 것이다
집사람은 외국계 투자 금융회사를 다니며 사무실은 여의도 이다 서로 각자의 일과 어느
정도의 사생활을 존중하며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심적으로도 의지할 곳이 있자 집사람도 마냥 행복해 해서 나도 그런 모습을 보며 같이 행복 해진다
처음 집사람을 만나게 된 것은 투자 문제로 상담 하면서 인연이 시작 되었고 그 미모와 똑 부러진 모습에 일차 반하였고 연애기간 중 속 궁합을 맞추어 보는데 너무나 잘 맞아 2차로 반하여 결혼에 성공하게 된 것이다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투자 문제로 상담 하게 된 이유에는 부모님의 영향이 크다
아버님은 평범한 공직 생활을 하셨고 어머니의 부단한 재테크의 노력에 의해(일명 부동산투기) 서울 노른자 부지에 상가와 아파트가 각 각 몇 채 있으시다
그러나 아버님이 서울 생활에 염증을 느끼시고 시골로 낙향 하셔서 먹을 만큼 무기농 야채 키우고 황토로 만든 집에서 살고 싶다고 소원 하셔셔 금술 좋은 어머님이 승낙 하시고 당신네 명의로 된 아파트와 상가는 나 두시고 그동안 어머님이 직접 관리하신 내명이의 아파트와 상가는 나보고 직접 관리하고 처분 여부도 알아서 하라고 일임 하시며 낙향 하신 것이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상가와 아파트를 아무 생각 없이 가지고 있다가 몇 년 전에 연일
언론에서 부동산 거품론이 일자 갑자기 두려운 생각이 들며 이 부동산을 지금 처분할까?
고민 하다가 역시 부모님 잘 만나 월급은 거의 술값에 투자하는 총무부의 김과장에게 상의 하니 자기가 거래 하고 있는 투자금융회사의 한 여성을 소개 시켜 주었고 그러저러한 인연으로 결혼과 나의 일산 생활은 시작 되었던 것이다
결혼 후 처형 네 와 근처에 살면서 서로 허물없이 왕래가 잦아 일주일에 반은 처형 집
반은 우리 집에서 생활 하듯이 한다
두 자매는 만나면 뭐가 신나는지 한참을 수다 꽃을 피우고 음식준비와 각자의 남편의 흉도
보면서 깔깔 거리고 그렇게 생활 하는 게 서로 익숙해져서 이제는 삼일만 처형 댁에 안가도
내가 집사람에게 처형 집에 가자고 할 정도이다
처형은 전업주부이고 형님은 일산에서 공무원 생활 하신 다
두 분 다 성격이 활달하시고 잔정이 많으시며 또한 술을 좋아해 우리의 만남은 끝에 꼭 술자리로 끝난 다
술을 먹다보면 서로 취해 초대한 집에서 자기도 많이 하고 그러다 보면 서로 간에 실수도 많이 하게 되는데 원피스형의 슬림한 실내복을 즐겨한 처형의 둔덕을 거실 술자리나
식사 시 자주 보게 된 다 그럴 때 마다 집사람하고는 또 다른 흥분을 느끼게 되며 슬그머니 아랫도리가 부풀어져서 곤혹스러울 때가 많다
나또한 의도적 실수는 아니지만 화장실에서 문을 안 잠그고 소변 볼 때 처형이 무심코 문을 열어 내 아래 부분을 공개 한 적이 있다 따지고 보면 형님과 우리 집사람도 그런 일이
많을 것이다
쾌활한 자매는 그럴시 내숭이 없다
“어머머 우리 제부 아래 봐버렸네” “깔 깔 깔 ~”
“어머 언니는~”... “우리 그이꺼 잘 생겼지?” “호 호 호~”
그럼 형님은
“원래 처가쪽 물이 저래”.. “하 하 하~”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이제 서로가
작은 실수에는 크게 신경도 쓰지 않는다
나도 대수롭게 생각 하지 않는 듯 행동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처형과 섹스를 상상하게
되고 처형의 작은 실수에도 흥분되고 관계 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샘솟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앞전 밤에 회사일로 술을 과음하게 되어 새벽까지 토하고 술병이 심하게
도진 날 이었다
침대에 누워 아침 출근하는 집사람을 비몽사몽에 바라보고 있는데 집사람이 걱정스러운
모습으로 처형에게 전화 한다
“언니 우리 그이 아침까지 토하고 지금 회사도 출근 못하고 누워있어”
“이따 밥 챙겨주고 잘 좀 챙겨줘”
“어 엉~ .... 고마워”
다시 내 옆으로 다가와서 이불을 다독여 주며
“언니에게 이야기 했으니 푹 쉬고 조금 속 이 차분해지면 식사 꼭 해”
그러고 조용히 현관문을 닫고 출근 한다
다시 눈을 감고 깊은 잠에 빠져들고 정오 무렵 난
특유의 알싸한 바지락 국 냄새에 눈이 떠졌다
가만히 주방에 다가가니 소매 없는 검정색 홈드레스를 입고 풍만한 ?을 자랑하며
처형이 국을 한 수저 떠 간을 보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가볍게 나무란다
“제부는 무슨 술을 그리 많이 드셨데요?”
나는 겸연쩍어 머리를 긁적이며
“부장님하고 접대 차 3차 까지 가다보니 어찌 그렇게 되었네요”
“식사 준비 할 테니 어여 構?오세요”
“넵”~
뜨거운 물에 샤워 하면서 집에 단 둘이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 아래는 갑자기 용솟음
쳐졌다 찬물에 간신히 달래고 식탁에 앉아 바지락 국을 떠먹으며 해장하고 있는데
처형이 내 앞에 앉아 그런 모습을 미소 지으며 바라보다가
“맛있어요?” 하고 물어 본다
“처형 음식 솜씨야 일산에서 다 아는데 새삼스럽게 왜 그러십니까?” 하고 되받아 주자
“이거 업드려서 절 받기네요” 하며 왜의 미소를 짓고
식사를 다하자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며 커피를 끓이기 위해 선반위의 머그잔을 내려놓고
내 의향을 눈짓으로 물어 본다
역시 눈짓으로 답해주며 소파에 앉아 처형의 뒤태를 바라보며 집사람과 비교해 본 다
집사람은 아직 아이가 없어 처녀적 몸매를 그대로 유지 하고 있어 날씬하다
머리는 숏커트에 직장을 다닌 관계로 무릎 높이의 치마 정장 차림을 즐겨하고
7센치 굽의 하이힐에 검정 계통의 스타킹을 자주 착용 한다 얼굴은 당근 예쁘지만 말없고
사무적으로 대할때는 차갑게 보이며 전형적인 커리어우먼 이다
반면 처형은 전업 주부 이다 보니 착용하기 편하고 간편한 민소매형의 홈드레스를 즐겨하고
약간은 통통한 몸매에 글래머 스럽고 집사람보다는 가슴과 ?이 발달 되어있다
성격도 좋아 항시 분위기를 좋게 만들며 여자 치고는 쿨한 성격이다
잠시 딴 생각에 빠져있자 어느새 주방 일을 마무리하고 처형이 커피 잔을 내게 내 민다
오동통하고 하얀 손을 쳐다보며 잔을 받아 커피 향을 음미 하고 있으니
내 옆 소파에 앉아 커피를 한 모금 마시더니
“제부하고 단 둘이 이렇게 있으니 기분이 좋네요 하며 깔깔 거린다”
“저도 처형하고 이렇게 있으니 기분이 좋네요 이거 자주 이런 일을 만들어야 겠어요
하고 농치자 큰 눈을 작게 만들고 웃으며 날 흘겨보더니“
“어머~ 제부도 응큼 한것같에...”
난 약간 당황 해하며
“아니 처형이 누나 같고 편안해서 좋다는 뜻입니다 하고 말을 돌리자”
“피이~ 거짓말.. 하며 이제 속 좀 괜찮아요?” 하고 화제를 돌린다
“아직은 머리도 약간 아프고 울렁증이 남아 있어요” (최대한 불쌍한 표정)
“아까 미연이(집사람)한테 VIP손님 저녁에 접대 한다며 늦겠다고 전화 왔어요
국 넉넉히 끓였으니 저녁 거르지 마시고 꼭 챙겨 드세요“ 하며 자리에 일어 난다
왠지 아쉽다.. 잡고 싶다....
속 마음을 숨기고 배웅하고 나서 다시 침대에 누워 다시 꿈나라로 빠져 들었다
저녁에 잠이 깨자 이젠 몸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와 개운하다
할 일없이 TV를 켤 려고 하다가 집사람도 늦는다는 이야기가 생각나 간만에 소라 사이트에 접촉해 동영상을 보면서 므흐하게 시간을 죽이고 있었다
기분이 약간 흥분되고 아랫부분이 아릿해지자 처형이 생각나며 몇일전에 봤던 처형의
두툼하고 갈라진 팬티 속 둔덕이 생각났다
그때 거실 쪽에서 벨이 울린다 (느낌이 처형이다)
받을려고 하다가 받지 않고 놔두자 벨소리는 몇 번 울리더니 멈추고
조금 있다 현관문을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똑 똑” 노크 하는 소리가 들린다
(“처형이다 !”)
젭 싸게 컴을 끄고 침대에 누워 있는척하며 왠지 가슴이 두근거리며 흥분된
내 마음을 내 자신도 모르겠다(어쩌잔 건지.. 오늘 확 일 저질러?)
처형이 조심 스럽게 현관 디지털 도어록 비번을 누르는 소리가 들린다
“띠~ 띠~ 띠~ 띠~.. 착칵 스르르 탁” ...
처형은 안방 문을 열고 내 옆에 다가 와서는 혼잣말로 조심 스럽게
말하며 내 모습을 살핀다
“저녁도 안하시고 아직 까지 주무신가?.”.. 아무 반응이 없자
“제부~ .. 제부~ ”.. 하며 내 가슴 쪽을 흔들며 처형 몸이 내 몸과 가까워지자
내 자신도 깜짝 놀라게 돌발적인 행동이 일어났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흔드는 처형의 손을 잡고 침대로 끌어 당겼다
“어머!!”
내 가슴팍에 쓰러진 처형을 끌어안고 나의 무모함에 이젠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과
이왕 이렇게 된 것 밀어 붙이자는 갈등 사이에서 순간 망설이다
이성 보다는 본능이 지배하는 이 순간을 따라 가기로 맘을 굳혔다
“처형 사랑해요”
“어머 제부 이러면 안되 읍으..읍.. 제부 안되....음마~”
꽉 끌어안고 입은 처형의 입술을 찾아 혀를 집어넣고 한손은 드레스의 아래를 잡고 위로 확
끌어 올려 팬티를 찾아 아래로 내려갔다
두 손이 내 얼굴을 밀다가 아래쪽으로 방어 자세를 취하였지만 이미 늦어
무릎 아래 까지 내려가자 한쪽 발로 쭉 내려버렸다
이젠 드레스만 입은 상태의 무방비 상태가 되자 처형은 두 손으로 검은 음모를 가리며
두 다리는 교차하여 취 할수 있는 최대한의 방어 자세를 하며 급하게 이야기 한다
“제부 미연이 알면 어떻게 할려고 그래요?”
“우리 둘이 아무소리 없으면 어떻게 알겠어요?”
“결혼 전부터 처형도 좋아 했어요 미안하고 사랑해요”
처형이 내말에 대답 할여고 하는 순간 가슴께 같이 올라간 드레스를 얼굴위로 확 제끼며
마지막 남은 옷도 다 벗겨 버렸다
이젠 처형은 올 누드다
벗긴 드레스를 멀찌감치 던져 버리고 이젠 사뭇 여유로워진 상황에서 내 바지를 벗고 한껏 부풀어서 힘들어하는 내 물건 을 위해 팬티까지 벗어 내렸다
힘줄이 툭 티어 나오고 검으티티한 내 물건은 이제 처형 앞에서 꺼덕된다
처형을 쳐다보니 이제 어느 정도 체념한 분위기다(생각 보다 빠른 체념이다 평소에 날
좋아 했을까? 이런 상상을 해봤을까? ....)
처형 앞으로 다가가자
“어머 ”하며 이제 까지 가렸던 검은 숲을 멀리하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그녀의 벌바는 이제 내 앞에서 부끄럽게 숨죽이고 있으며
나중을 위해 나의 벌바는 잠시 미뤄놓고 그녀의 몸으로 살며시 포개 귓가에 대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 놓으며 속삭였다
“처형 결혼 전부터 처형 많이 좋아 했어”
“결혼 후에는 더 사랑하게 되었고”
“말이 안 되지만 미연이하고 처형하고 둘 다 내 부인이면 좋겠다고 생각 했어”
“나.. 나쁜 놈이지?”
처형은 대답이 없고 난 계속 진행 하여갔다
뽀얀 피부에 탐스러운 유방이 내 입 앞에 봉긋이 솟아있다
입에 대자 흠칫 놀라며 고개를 돌린다
살며시 입으로 포도 알을 삼키고 이리 저리 굴리며 강하게 빨았다가 혀로 돌리고
희롱하면서 한손으론 가볍게 떨고 있는 목선을 따라 어깨 , 손으로 내려가며 부드럽게
터치하고 다시 가슴 한쪽에서부터 옆구리, ?, 부위까지 굴곡선을 따라 애무 해갔다
아직까지 큰 반응은 없지만 처형 몸이 서서히 달구어 지는 느낌이 들었다
한참을 희롱한 포도 알을 살며시 내뱉고 가슴 한 가운데부터 배 옆구리 배꼽순위로 입술로
살며시 터치만 하고 내려갔다
배꼽 부근에선 속도를 죽여 갑자기 혀를 강하게 내밀어 한가운데를 파고들며 쪼옥 빨아 강하게 터치하고 하복부 에서는 혀로 쓰윽 핥으며 나의 사랑 나의 벌바 곁으로 단숨에 찾아 들어갔다
“아~”... 외마디 소리와 함께 온몸이 꿈틀 된다
신음을 참고 있던 처형이 드디어 반응해온 것이다
약간 검은 음순을 혀로 헤집자 빨간 속살이 내비치며 촉촉이 젖은 처형의 벌바는 미끈한
애액을 쏟아 내며 다음 순간을 위해 대기 중 이고 이젠 호흡도 거칠어지며 흥분한 모습을
구지 숨길 려고 하지도 않았다
“처형 물이 넘 많아”
“몰라 정말 나쁜 사람 이야 제부..”
이제 처형도 어느 정도 마음을 바꾼 것 같다
“이젠 천천히 즐기 자구요”
“쭈욱 쭉” 혀로 벌바를 핥으고 침과 애액이 흥건한 사타구니를 바라보며 이젠
두다리를 내어깨에 걸쳐 클리토리스부터 항문 까지 자근 자근 입술로 물어주고 처형의 반응을 보니 흥분되 죽겠는데 차마 신음 소리는 들려주기 싫어 꾹 참는 표정이다
한껏 부푼 내 귀두 부분을 처형의 벌바 입구에 대고 애액을 쓰윽 V혀 클리 위로
비벼 주었다 이젠 더 이상 참지 못한다
“아앙~ 나몰라”
처형이 이제 두 손을 내 ?에 가만히 올려 잡고 어서 시작 하라는 제스처를 취 한다
단단한 나의 분신이 손을 잡지 않아도 질 입구를 미끄덩 잘 찾아가고
깊숙이 들어가자 “헉” 하는 단말마에 처형이 이젠 내 ?을 꽉 잡아온다
엄청 뜨겁다 !
중학교때 후배 동생과 처음 삽입후 강렬하게 느꼈던 자궁속의 뜨거움을 오랜만에
다시 느끼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붉은 속살이 나의 분신을 감싸고 조여줬다 풀어줬다 나의 리듬에 ??화답하고
시작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처형의 반응이 벌써 밀려온다
이 타임에 더욱 강하게 박아주라는 집사람과의 섹스가 생각나
더욱 깊고 강하게 박으며 처형의 오르가즘이 최고치에 다다르도록 피치를 가했다
어느 순간 온몸이 빳빳하게 경직 된듯하더니 호흡을 멈추며 눈자위가 하얀 부분이 많아지고
내 허리를 끊어 지도록 안아온다
이땐 질이 강력하게 수축 되는 관계로 피스톤 운동을 심하게 하면 빠져서 다시 찾아 들어 갈려면 힘들다는 것을 경험상 아는 관계로 깊숙이 집어넣고 묵직하게 계속 돌려줬다
잠시 후 허리 조임이 느슨해지자 다시 피스톤 운동을 강하게 시작하고
처형은 이젠 무아지경에 빠져 헛소리를 시작 한다
“아~ 아 여보 여보 ” .. 으~ 음
“헉 헉” “사랑해 처형.. 처형은 이젠 내꺼야”
잠시 후 이차 멀티 오르가즘이 시작되고 이젠 온 몸이 덜덜 떤다..
나도 어느 순간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갑자기 머리가 하해 지며
나의 분신들이 처형의 자궁에 뜨겁게 폭발 하고
그걸 감지한 처형이 자궁을 힘껏 들어 나의 분신을 온 몸으로 받아 들인다
결합을 풀지 않고 사랑 스러운 처형을 위에서 바라보자
처형의 얼굴에 나의 땀 한방울이 떨어지고
처형은 싫은 내색없이 미소 지으며 나의 입술을 찾아 얼굴을 들어 올린다
서로가 긴 입 ??으로 더욱 공고해진 사랑을 확인하고 서로 결합을 풀었다
방은 온통 밤꽃 냄새와 열기로 후덥지근 하다
섹스 후 여운을 즐기며 담배 한 대
장전하고 내 옆에 누운 처형을 사랑스럽게 쳐다보자
부끄러운 듯 홍조를 띠며 처형도 내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섹스 후 남자들의 공통적인 대사...
“좋았어 처형?”
“몰라 나쁜 사람.”.
갑자기 젓꼭지를 꼬집어 확 돌려 버린다 “아얏 !! 으 ~ 윽 뭐야!”
처형이 깔깔 거리며 고소해 한다
다행이다 ... 다시 처형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 온 것 같다
“이제 미연이 얼굴 어떻게 보지?”
“뭘 어떻게 봐? 자연스럽게 평소의 하던 대로 하면 되지”
“이젠 어떻게 할꺼야?”
“서로 자연스럽게 생활 하다가 서로 보고프면 사랑하고 각자 열심히 살면 되지 뭐.”.
“나쁜 놈 또 할꺼야?”
“이거 왜 그러셔? 아까 좋아서 내자지를 끊어 버릴 정도로 꽉 쪼이며
좋다고 소리 친 양반이..“
“뭐야!!”~ 다시 꼬집기 공격이 시작 된다
사랑스러워 꽉 안아 버렸다
처형을 다시 풀어주며 물어봤다
“처형은 날 남자로 한 번도 생각 안 해봤어?”
“조용하고 과묵하지만 가끔 우리 그이 하고 다른 면이 보여서 미연이는 좋겠다”
“생각 했지만 이럴 줄은 상상도 못했지”..
“난 처형의 치마속에서 가끔 속옷을 보거나 풍만한 가슴 라인을 보면
꼴려서 죽는줄 알았어?“
“알아! 가끔 실수했다 싶으면 제부가 쳐다 보는 게 느껴지고 바지 앞섬이 부푼게 보여
모른 척 하지만 뭐랄까 기분이 나쁘지 않았어“
“어찌 보면 그게 정상이고..우리 그이도 미연이 가끔 흐트러진 모습보곤 시침 때지만
제부하고 똑같이 행동 하는데 뭐.. 후후.. 뭐 모른척하지“
“형님도 그래 .. 난 형님이 그런 것 상상이 안 되는 대”
“그이도 남잔 대 안 그러겠어 가끔 늦게 들어오는 날 아이셔츠 확인 해보면 여자 향수가
묻어 있고 심하면 립스틱 자국도 묻어 있는데 “
“그거야 접대 하다보면 여성 도우미를 부르고 그럴 수 있는 게지” ..
“미연이는 어때? 게 성격에 그런 일 보면 못 참지?”
“후후”~
“뭐야? 그웃음은..?”
“사실 우리 섹스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이야”
????? !!!!!!
“결혼 전에 부부 스?파티에도 참여 했어어”
“어머..정말이야?”
“그럼 처형에게 거짓말 할 이유가 없잖아”
“결혼 후에도 가끔 생각 나지만 아이 낳고 부부 사이가 조금 소원 해지면
가끔 그러자고 서로 합의 했어
“어머나..미연이 그년이 끼는 다분했지만 그정도 일줄 몰랐네”
“제부가 말 하닌까 말 하지만”
“계가 인물값 하잖아 결혼 전에도 판검사부터 잘나가는 사람 많았거든 하지만”
“그리 오래 가지 못하고 싫어하더니 제부 하고는 결혼에 적극적 이더라구..”
“흐흐흐.. 사실 집사람이 다 이야기 했어 평범한 여잔 과거를 숨기지만 우린 속 궁합이 넘
잘 맞았고 섹스에 대해서도 개방적이야“
“집사람이 결혼 전에 С뎬?사회적으로 잘나가는 부류는 다 그게 별로 였거나 보통 이였데
근데 나는 부모덕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되고 속궁합도 넘 잘 맞는 환상의
파트너 였던거지..“
“처형도 기회 되면 함 데려 갈까?”
“어딜?”
“스?파티에...ㅋ ㅋ ㅋ”
“미쳤어 이젠 지 마누라도 부족해서 처형도 내 둘릴려고?”
“프리섹스는 개방된 마인드가 있어야 서로 상처를 안입지
아직은 처형은 무리닌까 꿈 깨세요..“
“뭐야 정말 ..”
“하 하 하”
처형이 일어나 샤워하러 화장실로 들어가고
다시 슬슬 나의 분신이 꿈틀 될려고 하지만 처음이고 형님도 어쩐 상황인줄
몰라 오늘은 더 이상 잡지 않기로 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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