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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정에 약한놈 - 2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50 764회 0건
제 25 부


마트에서 돌아와 뜨거운 3섬으로 한판후 우린 전부 몸이 노곤노곤...

아직 점심전이지만 형수도 알몸으로 널부러진체 잠이 든듯했고 형님도 옆에서 잠이든듯..방이 고요하기만 하다..

"아놔...화장실 잠깐 다녀 왔더니 전부 자네.."

물론 나혼자말이지만 두사람이 들어주길 바라면서 했지만 역시나 잠이 들었다... 난 배고프면 잠이 오지 않는데..

혼자 뭐라도 먹어야 할듯 싶어서...냉장고가 있는 주방으로 향해 냉장고를 열었다...

먹을거라곤...우유..그리고 샌드위치..이거라도 먹을려고 꺼냈다..식탁에 앉아..우유를 한모금 마시고...

샌드위치를 한 입 깨물었는데..헉..씨파...상했다...아놔,,이런 씨불,,투덜투덜..덴장..상했으면 버리던가,,

지랄하고 상한것도 냉장고에 모셔두고 ....열라 짜증이 솟구친다...

그 때 형수가 안방문을 열고 나오며..

"어맛! 삼춘~~~..그거 먹으면 안되는데..먹었어여?"

"ㅜ.ㅠ 한입 먹었는데 상해서 뱉었어여.."

"배고프셨구나...미안해여..제가 게을러서 미처 처리하지 못해서...잠시만 기다리세요..라면이라도 끓여 드릴께

요.."

"날도 더운데..관두세요..그냥 짜장면 또는 냉면이나 시켜먹죠?"

그리하여 중국집에 전화를 걸어 짜장 3개와 탕수육을 시켜놓구 형수와 대화하고 있었다...

"형수..좀 있으면 배달원 올텐데 옷 입고 계시던가 안방으로 들어가 계시는게...."

"호호호..알았어여"

형수는 금방 옷을 걸치고 나왔는데....아까 마트갈때 입었던 나시를 노브라로 입었고 짧은 테니스 치마를 노팬

으로 입고 나왔다..

"설마..형수 그러고 배달원앞에 나서실건 아니죠?"

"왜요?..이렇게 입고 나서면 안되요?"

형수의 눈빛과 얼굴표정이 요염하다..

"안될건 없지만..."

"삼촌이 문열어주면 내가 가서 돈 갖다 드리고 바로 빠질께요..호호호..걱정마세요..계속 보여줄 생각 없으니까^^"

내 마음을 아는건가?..아님 본인도 챙피한걸 아는건가?...헷갈리다..

띵동 띵동 띵동..

나는 벨소리를 듣고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20대초로 보이는 배달원은 들어오자 마자 배달통을 열고 바로 음식을 꺼내서 현관문앞에 음식들을 꺼내놓고 있다..

"얼마죠?" "20000원 입니다"

그 소리를 들은 형수가 돈을 들고 배달원앞으로 오고 있다..

아직 배달원은 허리를 숙인상태...곧 음식을 다 꺼내놓구 허리를 일으켜 세우는데...돈을 들고 서서 배달원

한테 내밀고 있는 형수를 발견하고 곧 눈이 형수의 가슴으로 항하고 얼굴을 한번 본다음 다시 형수의 다리쪽으

로 옮겨지는데 젊은 배달원이라 그런가...챙피한지 얼굴이 빨갛게 변하고 있다..ㅋㅋㅋ

아~~이런거 때문에 노출 하는거구나...^^..당황해하는 배달원이 돈을 받아 허리춤에 돈을 넣으려고 하면서

손이 조금 떨리는것 같다..그리고 바로 나가도 되는데..나가질 못하고 안절부절...딴에도 형수의 모습을 더

보고 싶었는지 형수를 바라보며 한마디 하고 시간을 지체한다,,

"혹시 단무지 모자르시면 다시 갖다 드릴까요?"

"네...그렇게 하세요"

형수의 답이 떨어지자 배달원은 급히 문을 닫고 나간다..

"호호호호...삼촌 봤어요?..배달하는애 얼굴 빨개지는거..ㅋㅋㅋ"

"ㅎㅎㅎ..그러게요...아~~이런맛에 노출하시나봐요?"

형수는 나를 보며 찡긋하고... 서둘러 음식을 식탁으로 옮기고 나는 형님을 깨웠다...

그릇의 랩을 벗기고 막 먹을려고 할때..다시 띵동 띵동 띵동...

"누구야?" 형님이 형수에게 묻는다..

"아마,,중국집 배달원일 꺼에요?"

"왜?." "호호호..제모습 다시 보고 싶었는지 단무지 더 갖고 온다고 하데요.."

"그래?...그럼 승혁이가 나가봐 ㅋㅋㅋ"

난 형님의 말을 듣고 그것도 재밌을거 같아서 ,,내가 현관문을 열어줬다...

배달원은 들어와 내 뒷쪽을 살폈는데 형수가 보이지 않자 실망하는 얼굴이 역력하다..

"여기 단무지 갖고 왔습니다"녀석이 할수없이 나에게 건넨다..ㅋㅋㅋ..그 때..형수가 갑자기 나타나며,,

"어머~~! 진짜 갖구 오셨네..고마워요" 하며 말을 하고 내손에 있던 단무지를 넘겨 받는다..

녀석의 얼굴이 펴지며 그냥 나가도 될텐데 한마디 더 하고 사라진다..물론 시선은 형수에게 고정시키고^^

"식사후 다 드시고 빈그릇은 바로 앞에 내놓으시면 됩니다" 말을 마치고 역시나 눈을 형수에게 떼는지 아쉬운

표정을 지은후 문을 닫고 사라진다...ㅎㅎㅎ.."자슥..누가 빈그릇 훔쳐가냐?ㅋㅋㅋ"

형수와 나는 서로 얼굴을 쳐다보고 한번 웃은후 식탁으로 가서 맛있게 점심을 다 먹었다...


몸안의 찌끄럭지도 빼Y고^^ 배도 부르니 슬슬 졸음이 온다..

우리셋은 다시금 인간의 원초적 모습으로 돌아오는 나체로..침대로 가서 몸을 누였다..

형수를 가운데 놔두고 셋이 눕자니 살짝 좁은 감은 있지만 내가 벽쪽으로 바짝 붙어있다보니 그럭저럭 누울만하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자세는 바로 잠들면 괜찮지만 불편한 점이 한가지 있다...전에도 느낀거지만 바로 가슴을

만질때 가까운 쪽만 만져야지 멀리가면(?^^)남자끼리 손이 엉킨다,,ㅋㅋㅋ

"형수~~..저는 반대방향으로 자면 안될까여?"

"어머! 왜요?"

"형수 만지다 보면 형님이랑 손이 엉켜서 무안하니까..ㅋㅋㅋ"

말을 하면서 난 웃고 말았다...내 웃음이 전염됐는지 형수도 형님도 다 한바탕 웃고는...

"삼촌..그럼 내 발냄새 맡으면서 자요..호호호..."

"ㅎㅎㅎ..뭐 어짜피 형수도 마찮가지니까 ㅋㅋㅋ"

그렇게 난 형수의 반대편으로 몸을 누이고 형수의 한쪽발과 종아리를 쓰다듬으며 잘려고 노력중이다..

형님이 역시나 나이를 반영하듯 제일 먼저 잠이 든다...

눈을 감고 자려고 했지만..역시나 형수의 매니큐어가 칠해진 이쁜발을 보니 올려던 잠이..도로 달아나 버린다..

형수의 발..내가 처음부터 이쁘다고 생각했었고 그 발로 인해 얼마나 많이 자지가 발기해서 곤욕을 치뤘었던지..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발을 내가 만지고 이렇게 섹스까지 하게 될줄은 정말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었다..

다만..형수가 도발을 하면.."이여자가 따먹어 달라는건가?"하고 수십번 아니 수백번 나에게 되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형수야...니가 모르는 여자가 아닌..직장선배의 와이프라고..절대 안된다..너 간통죄로 들어갈래?"하며

내가 나에게 얼마나 많이 대답을 했는지...지금 이순간 누워서 형수의 발을 만지고 쓰다듬으니 감회가 새롭다..

난 형수가 잠을 잘 것이라 생각을 했기에...그냥 소극적으로 발을 만지고 계속 쓰다듬을 뿐이다..

하지만 역시 보면 만지고 싶고 만지면 빨고 싶은게 남자일까?..결국 참지 못하고 아주 살살 조금만 그녀의 엄지

발가락을 입안에 넣어본다...그리고 조금 혀로 그녀의 발가락을 음미하고 그러면서 발가락 하나하나 순서대로

입에 넣어보고 다시 혀로 살살 핥아보고 있었다...

"아~~~음~~" 자는 줄로만 알았던 형수가 새끼발가락을 혀로 핥을때에 가느다란 신음을 내뱉었다..

고개를 들어 형수를 바라보며 작은목소리로 형수에게

"형수~~! 안잤어요?"

"그럼..발을 만지고 빨고 핥고 하는데..어떤 여자가 잠들어요?..못 됐어..삼춘은! 아~~"

그렇게 형수는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대답후 여전히 느끼면서..

"삼춘~~!...이이 잠자니까..다른 방으로 자릴 옮겨여..나 못참겠어"

형수와 나는 형님이 잠에서 깨지 않게 살살 움직여 1인용 침대가 놓여있는 다른방으로 옮겼다..

들어가자 형수는 나에게 키스를 퍼부어데며..

"우리 작은 신랑...내가 그렇게 좋아?...나 자기가 나한테 그렇게 하면...나도 자기 좋아진단 말야"

형수가 말한 그말의 뜻을 그 땐 몰랐다...

그렇게 우린 형님이 잘 때 둘만의 섹스..오늘 벌써 3번째? 4번째?...섹스를 시작했다...

형수의 보지에선...이미 많은 물이 흐르고 있었다..

보지 애무는 필요없기에 바로 보지에 자지를 박고 힘찬 펌핑을 시작했고..

형수의 보지는 이제 내 자지가 자기의 주인이라도 되는냥..물고 놓아주질 않았다..

형수는 오르가즘에 쉽게 다다르는 스타일인듯...결국 형수 혼자만 먼저 오르가즘을 느꼈고..

나는..형수의 오르가즘이 끝나길 기다렸다가 다시 시작해서 둘이 같이 느끼면서 나또한 사정에 성공후...

온몸이 나른해져서..형수와 어젯밤 같이 잤던 침대에서 그렇게 또 둘이 잠이 들고 말았다...

얼마나 잤을까...?

형님이 나를 깨우고 있었다..

"마누라도...승혁이도 빨리 일어나...어허~~! 이거 두사람..나 모르게 또 한판 했구만...ㅎㅎㅎ"

"자기 일어났어?...호호호...삼촌이 내 발 만지면서 빠는 바람에 흥분해서 자기 깰까봐 이방으로 옮겨서

한판하고 피곤해서 그런가 여기서 잠들었네..호호호..미안해 여보~~!"

"형님 일어나셨어요...죄송해여..형수와 이방에서 둘만 자서...."

"ㅎㅎㅎ..아니야...괜찮아...근데 이제 일어나..벌써 저녁이야...빨리 아까 고기 사온거 구워서 먹자고"

벌써 배고픈가?..그렇게 형님이 깨워서 형수도 나도 일어났고...나도 도와서 그런가 빠른 시간안에 준비를해서

저녁에 삼겹살과 소주를 마실수 있었다...

우린 거실에 신문지를 넓게 펴고 불판을 가운데 두고 구워가며...정상적인 사람처럼 옷도 입고 소주를 한잔

하는중이었다...삐리리리리리 삐리리리리...형님의 휴대폰 울리는 소리...

"어~~어쩐일이야..쉬는날 전화를 다하고?..음..그래?..내일 발인?...음..그럼 오늘가야겠네?"

형님의 통화 내용을 듣다보니 누군가 돌아가셔셔 장례식장 가야하는듯한 내용이었다..전화를 끝낸후

"회사 사람 아버님이 어젯밤 돌아가셨다는군..낼 발인이라 대전까지 가봐야 할거 같애.."

"여보~~! 술마셔셔 운전 못하는데 가실수 있겠어요?"

"괜찮아...부장님이랑 같이 가기로 했어..날 태우고 가신다고 하니까 괜찮을거야?"

"형님..언제 가시는데요?"

"왜?"

"저도 형님 나갈때 같이 나가봐야 하잖아요.."...... 당연한거 아닌가?..형님도 안계시는집에 ...

아무리 형수랑 섹스를 했다곤 하나 같이 있는다는건..도리가 아닌것 같기에..

"ㅎㅎㅎ...괜찮아...자네 집에 가야 할일 있는거 아니면 그냥 있어도 돼..잠깐 문상만 하고 올꺼야...우리

마누라랑 둘이 있어도 괜찮아...이 친구 새삼스럽게 하하하하..."

그렇게 형님은 나와 형수가 둘이 있어도 괜찮다며 허락을 해줬고...형수 또한 자기 남편이지만 그렇게 마음이

넓은걸(?) 처음 알은듯..굉장히 놀라워 했다

"여보..진짜 승혁씨랑 나랑 둘이 있어도 괜찮겠어?...진짜야?..농담 아니지?"

"그럼..좋은 밥 먹고 거짓말해?...승혁이 가면 자기도 심심하고 우리가 첨부터 승혁이한테 할일없으면 푹쉬고

놀다 가라고 했는데..이제와서 내가 잠깐 나간다고 가야한다면 말이 안되잖아..그치?....그리고 자기도

알다시피..우리가 1년동안 그렇게 분위기 잡고 꼬드겼는데도 끝까지 예의 지켰잖아...그래서 걱정이 안돼..

가장 중요한건 물론 나도 자기도..승혁이를 좋아한다는거..ㅎㅎㅎ"

그렇게 형님의 허락이 떨어져서 그런가?...형님이 곧 자리를 떠서 나가야 했지만 저녁겸 술자리는 분위기가 좋았다

원래는 한사람이 빠져야 한다고 생각되면 곧 분위기가 가라앉는게 보통이었지만...나도 형수도 우리 둘만 있게될

시간에 대한 기대감으로 더욱 분위기가 좋았다(완전 저혼자만의 생각입니다)..

형님은 전화를 받은후 술은 거의 먹지 않았고 형수와 나는 한병반씩 먹은듯하다..

거의 저녁식사 자리가 끝나갈때쯤 형님은 전화를 받었고 곧 옷을 입으며 외출준비를 서둘러서 하고 현관문을

나섰다..현관문을 나서며 형님왈

"혁아~~! 니 형수랑 즐거운 시간 가지렴...여보~~! 혁이랑 좋은 시간 가져 ㅎㅎㅎ"

정말 이말만 남기고 형님은 너무나 태연히 문을 닫고 나갔다...

"과연..나도 내가 이 상황이라면..나도 저렇게 형님처럼 할 수 있을까?"

나는 죽어도 못할듯 싶다... ㅜ.ㅠ

형님도 외출했고..밥도 거의 다 먹었고..이젠 먹은거 치울일만 남았다..

형수와 나는 둘다 바삐 움직여 얼른 자리 정리를 끝냈고...남은건 설겆이만 남았다...

"형수 제가 설겆이 할께요" 난 설겆이를 내가 하겠다고 자청을 했으나...형수는 사양한다...결국 설겆이 갖구

티격태격하다 우리는 같이 하기로 합의를 봤다...

싱크대 앞에 나란히 서서 한사람은 퐁퐁질을 하고 한사람은 헹구니 확실히 빠른듯...

하지만 둘이 같이 하는데 장난이 빠지면 섭하다..난 헹구다 말고 일부러 미끄러운척 하며 물을 형수에게

뿌렸다..

"아~! 차가워...삼촌!! 옷 젖었잖아...에이~~!그럼 나도 ..얏!"

형수 또한 나에게 그릇에 물을 받아 내 가슴에다 부워버렸다..

"으~~차가워,,ㅎㅎㅎ.."

설겆이 하다말고 난데없이 장난으로 옷이 젖어...형수도 나도 서로 눈치볼것없이 옷을 벗어 나체로 설겆이를

했다...옆에서 나란히 서서 설겆이를 나체로 하는 이기분...안해본 사람은 모르실것이다..ㅎㅎㅎ

먹은 술은 ...술기운을 동반하고 벗은 여자는 바로 옆에 있고....정말 나와 형수..똑같은 마음이 되어 ,,

옷을 벗은 후부터는 정말 빠른 속도로 설겆이를 끝냈고...

형수는 벗은 상태에서 뒷정리를 하고 있다...

뒤에서 보는 형수의 벗은 몸...어제부터 봐오고 있지만...그 땐 형님이 계셨다...

그릇 정리를 하는 형수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고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붙잡고 양옆으로 벌렸다..

"아~~자기야...또 하고 싶어?"

"형수...벗은 몸이 너무 섹시해...나 형수보지 또 빨고 싶어..그대로 있어줘"

벌려놓은 엉덩이 계곡으로 보이는 형수의 보지를 밑에서 빨았다..

스릅..스읍..낼름낼름..쭙쭙..

어제부터 빨고 있는 보지...낮에 형님이 싸놓은 정액이 아직 자궁안에 있을지 모르지만..지금은 그런 생각

자체가 들지 않는다...

"아~~~자기...진짜 젊긴 젊나보다..그렇게 해도 또하고 싶고...아~~"

"형수가 넘 이쁘고 섹시해서 그런거에요..스릅"

형수 칭찬을 하며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빨고 있다..

결국 형수는 손으로 싱크대를 양손으로 짚고는 스스로 다리를 넓게 벌린후 허리를 구부려 내가 빨기 가장 좋은

자세를 취해준다...

얼마나 빨았을까?...도저히 애무를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는지...

나의 머리를 밀어내고...나를 주방 바닥에 눕히더니...그대로 내 자지위에 주저 앉아 버린다..

"아~~자갸,,,못참겠어..아흑~!"

한번에 깊숙이 부드럽게 자지가 보지속에 진입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용두질....

계속해서 내 뱉는 신음소리.."아~~좋아..오늘 너무 좋아...내보지 불이 나는거 같아..아~"

형수는 좀 더 격하게 말하며 몸을 뒤로 제끼며 손을 뒤로해서 양손으로 내 발목을 잡고 털썩털썩 깊이 삽입한다..

"자기야~~아~~음~~이렇게 하고 또 이따가 해줄꺼지?..앙?..아~~좋아.. 또 해줘야돼~~! 아~~"

"당연하지 형수!! 형수보지는 넘 좋아서 또가 아니라 오늘밤..형님 오는 순간까지 할꺼야"

"아~~악! 너무 좋아,,,아~~~윽!!아! 윽!!"

형님이 올때까지 계속 하겠다니 너무 좋은가...신음소리가 격해지고 몸도 격하게 놀린다...

아~~그 근데 주방바닥에서 하자니..딱딱하다..ㅋ

"형수..침대로 옮기면 안돼여?"

"안돼,,자기야,,나 할꺼같아,,아~~조금만 참어,,,딱딱해도 참아..아~~"

그렇게 얼마후 형수는 또 다시 올랐다...

"아~~~~~~~~~~자기야,,나 해...한다...너무 좋아,,,자기 자지 너무 좋아,,아~~아~~악~~~~~~~~~~~!"

그리곤 그대로 나에게 엎어져서 키스를 하며 느끼기 시작한다..

입속에선 혀가 움직이고 몸은 떨어가며 느끼는 형수....

형수의 오르가즘이 잦아들고..나는 사정을 못했기에...형수는 식탁을 손으로 짚고 엉덩이를 내민 자세로

다시 한번 하고서...드디어 형수 보지에 한번 쌀 수 있었다...


벌써 오늘 몇번짼지...하지만 이상하게도 이 형수랑 하는데..체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형님이 들어오는 새벽녘까지 ..우리는 3~4번...아니 내가 사정을 3~4번인가를 더한듯 하다...



형수랑 새벽까지 쉬엄쉬엄하면서 마지막으로 하고 막 형수 보지에 사정을 하고 쉬고 있을때...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형님이 들어왔다..

나는 그래도 이렇게 누워있는건 들어오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판단했기에 일어설려고 햇지만 형수의

제지에 다시 누울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안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형님...

"ㅎㅎㅎ..두사람 ..아직도 안자고 한판 했구만..."

형수는 기진맥진한 상태로 누워서 형님도 쳐다보지 못하며 말을 한다

"헉헉헉...자기야 나 너무 좋았어..자기 가고 지금 몇번했는지 기억도 안나...헉헉..자기도 좋지?"

"당연하지..난 자기가 기쁘고 좋았다면 난 무조건 좋아...근데 승혁이 힘들었겠다..수고했어..동생^^"

"헉헉,,수고는요..형님 잘 다녀오셨어요?..일어날려고 했는데..형수가 못 일어나게 하네요"

"ㅎㅎ,,괜찮아,,누워있어..많이 힘든거 같은데..누워 있으라고.."

"헉헉,,자기 진짜 괜찮아?..자기 없을때 이렇게 둘이 했는데..진짜 괜찮아?"

"괜찮다니까,,그러네...근데..자기 한번 더 할 수 있어?..나도 지금 하고 싶은데.."

"헉헉...힘들지만...당신이 하고 싶다고 하는데..못해 줄수 없지?..빨리 와"

형수는 형님한테 빨리 오라고 하며 천장을 바라보며 다시 누었고..다리를 벌려 주었다..

형수가 모션을 취해주자..형님은 정말 옷을 재빨리 벗고 발기한 자지를 내 정액이 그대로 있는 형수 보지에

급히 꽂은후...다시 섹스를 한다..나는 일어나 안방 의자에 앉아 그 둘을 바라보고...

"헉헉,,혁이랑 몇번 했어?"

"헉헉..몰라!..너무 많이 해서 기억안나"

"그렇게 많이 했어?"

"엉...5번인지 6번인지 아님 7번인지..기억이 안나..암튼 그정도 했어,,학학"

형님은 형수에게 나와 몇번했는지 캐물었고 형수는 대답해 주며 그 둘은 열심히 섹스를 하고 형님은 형수와

한지 얼마 안돼 형수 보지에 사정을 한다...

나도 나지만 ...형수는 진짜 몇번을 한걸까?...형님과도 오늘 2~3번 한것 같은데..휴~~정말 대단하다..

형님은 사정후 일어나지 않고 그대로 형수에게 엎드려 잠이들고...형수도 너무 피곤했는지 그대로 잠이 들었다..

나는 지켜보다...어제밤 형수와 내가 잤던 1인용침대가 있는방으로 가서....그 방에서 잠을 잘려고 몸을 누인다..


피곤하고 힘들지만 바로 잠이 안온다..그래서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가만히 되새김질 해본다...

아침부터의 섹스...마트로 가는길 차안에서 형수의 보지 애무...마트에서의 형수 야외노출..돌아오는 차안

다시 형수의 보지애무...아파트로 돌아오자마자 시작된 쓰리섬...배달원에게 형수의 약간의 노출....형님이

잠들때 다시 한번의 섹스...삼겹살 먹고 형님의 외출이후...다시 형수와의 계속된 마라톤 섹스...

태어나서 여자의 몸을 이렇게 많이 하루종일 탐한적은 한번도 없었던것 같다...승연도..미연도..혜진도..경희도

선화도..그 누구한테도 이렇게 많은 시간동안 나를 발기시킬수 없었던것 같다...형수라는..특이한 관계가 주는

..형님의 아내라는..법적 구속력이 있는, 내가 알고 있는, 형님의 여자라는 신분이 나를 이렇게 흥분으로 몰아

붙였던것 같다...정말 짜릿하고 정말 흥분햇었던것 같다...

근데...왜 형수는 장례식장 다녀온 형님께...형님이 없는 시간에 나와 둘이 섹스한게 괜찮냐고 여러번 물어봤

을까?...형수도 이 관계에 대해서 불안한건가?..형님이 본인을 사랑하는지 묻고 싶은건가?..좀전의 형수가

형님한테 했던 말을 몇번이고 곱 씹어보지만 나혼자로선 결론이 나지 않는다...

그러는 동안 피곤함이 몰려와 나 또한 잠이 들고...그렇게 그날 하루가 지나갔다...


조용한 방안...환한 햇빛이 내 얼굴을 비추고 너무나 더운걸 느끼면서 잠에서 깬다...

남의 집에서 벌거벗고 혼자 자고 일어나기엔 내 평생 처음일지 싶다...문밖에선 형수님과 형님의 말소리가

두런두런 들리고 있다...몇시지?...가만 보니까 이방에는 시계도 없고 내 옷도 없어서 당연히 휴대폰조차도 없다..

그저 환한 태양빛만이 지금이 오전이라는걸 가르쳐주는듯..일어나 방문을 열고 주방으로 향했다...

"형님,형수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형님과 형수님이 보이기에 그래도 딴에는 예의 차린다고,, 벌거벗었지만 아침인사를 했다..

"호호호..삼촌도...우리 사이에 이제 그렇게 깍듯이 예의 차리시지 않아도 되는데..벌거벗고 무슨 인사를 그렇게

하세요"

"ㅎㅎㅎ..승혁이가 원래 예의 차리잖아..왜 무안주고 그래"

가만 보니 형수도 집에서 입는 간단한 옷차림을 하고 있고 형님도 반팔 반바지 차림이다...

"삼촌..혼자서 푹 잘자고 나오니 좋죠?...우리는 삼촌 휴대폰 소리 때문에 아침 9시반에 일어났어요.."

그 소리를 들으니 벽에 걸려 있는 시계로 눈이 간다..헉..벌써 낮 12시...3시쯤 잔거 같은데 벌써 12시라니...

피곤하긴 피곤했나보다..하긴 그렇게 하루종일 섹스를 해댔으니..피곤할만도 하다..ㅎㅎ

"삼촌 안방에 옷 꺼내놨으니까 옷 입구요..와서 식사하세요...아! 그리고 애인인거 같던데..아침부터 전화 여러

번 왔었으니까...확인하시구요..."

아...그랬구나...난 알람소리에 일어났다라는줄 알았더니..벨소리에 일어났구나..

안방으로 가서 옷입고 식탁에 앉아 휴대폰을 확인해본다..나의 이쁜 마누라될 사람한테 전화가 온것 같다..총 4번..

문자를 보니..역시^^..본인은 일하고 있다면서..나는 일요일 늦잠잔다고 타박아닌 타박하는 문자내용^^..

"누구에요?..애인이죠?"

"네..ㅎㅎ..늦잠잔다고 구박하는데요"

"아~~역시 애인있었죠?..어쩐지 섹스를 너무 잘하더라..애인 좋아하겠다..호호호"

"ㅎㅎㅎ..네..그럭저럭"..젠장 내 개인사정을 모르니 ㅋㅋ..

그렇게 앉아서 식사를 시작했고 먹는 내내 형수는 나에게 애인은 어떤 여자며 시시콜콜한거 까지 묻고 있다..

진지하게 물을 땐 진지하게 대답하고 좀 시시한거 물을때는 설렁설렁 대답해 주었다..

그리고 점심을 다 먹고 나는 샤워를 하였고...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이미 설겆이도 끝내 놓으셨고 커피 마실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커피를 마시면서...형님과 형수님..두 사람은 내가 샤워하는 사이 입을 맞춰 놓은듯..

우리 관계..그리고 앞으로 나의 처신에 대해서..얘기를 시작한다..

"혁아~! 넌 전에 회사생활할때 보니까 술마셔도 여자 있는 술집 안가고 남자들끼리 가는집..사창가나 이런데

안가는것 알지만...우리랑 이런 관계 유지하고 싶으면..다니지 않았으면 좋겠다.."

"맞아요..삼촌..삼촌이 여친이랑 연애하는건 관계없지만 술집여자나 창녀하곤 관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병에 걸릴 위험도 있고..또~~"

"그 병이 우리한테 옮길수도 있잖아...알지 무슨뜻인지?"

"걱정마세요..저 그런곳 안좋아 하는거 아시면서^^"

알긴..나도 남자다..좋아하지는 않지만 분위기가 그 쪽으로 간다면..분위기 휩쓸려서 가기는 간다..

난 여기서 형수와 형님의 말만 듣고는 단순히 유흥가만 싫어 하는줄 알았지만..나중에 조금 지나서 알게된다..

형수는..의외로 자기 남자에 대한 질투는 상당해서..본인은 나와 형님..우리 둘과 함께 한자리에서 쓰리섬을

즐기기도..또 하룻밤에도 안방과 작은방을 오가며 형님과 나를 탐하지만..정작 형님 형수님 부부는 한번도

스와핑 경험은 없었다..그 이유 역시 형수의 질투 때문이다..아주 이기적인 여자...나중에 알게된 형수의 실체다..

형님은 그런 이기적이고 창녀 기질이 다분한 형수를 사랑해서 이런 관계를 용인해주고 같이 하면서 형수로 인해

이런 삶을 살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또한 나에게도 자기 신랑과 비슷한 집착을 가지게 된다..그로인해

나또한 상처를 입고...물론 나중에 ..후에 일어날 일이다...



그렇게 커피타임을 ..진지한 대화로 가졌구..분위기는 다운됐다..

하지만 형수는 곧 그 분위기를 자신의 몸을 이용..기가 막히게 반전 시킨다...




..............................................................................................




밤에 써놓구 너무 졸려서 그냥 자고 이제사 올립니다...

정말 많은 분께서 제글속에 나오는 여자 캐릭터도 많이 사랑해주시네요 ㅋ

보내주신 쪽지 감사드리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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