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난 경험담 5
첫 경험을 쓰고나서 건호부부와 두번째 만남을 쓰려고 하는데 생각이 잘 나지를 않네요.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너무 오래전이고 첫경험보다는 덜 인상적이라 그런지 몰라도
기억 해내기가 쉽지 않네요.
쓰다보면 생각나겠지 하는 맘으로 쓰고 있습니다.
연결이 잘 않되더라도 머라하지 마시고 응원해주세요.
경주를 다녀온후로 우리 부부는 좀 달라진 부분이 있다. 근 한달동안 거의 매일 아내와 섹스를 하다시피
했고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아내도 즐거워 했으며 항상 보지에서 물이 넘쳐났다.
가끔 건호 부부와 폰 섹스를 하기도 했고 서로의 섹스소리를 들으며 그때의 기분을 생각하며 쾌락에 빠져들곤 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우리는 다시 약속을 잡아 경주에서 만나기로 했다.
우리 부부는 애들을 장모님 집에 맡기고 약간의 긴장감을 안고 경주로 향했다.
그런데 경주에 도착해보니 건호네 부부는 애들을 맡길수가 없어 데리고 나온것이다.
" 이런...ㅠㅠ "
좀 난감하다. 어떻게 하란 말인가? 애들을 데리고 나오면? 나는 순간 오늘은 그냥 건호가족과
아무일없이 관광이나 하다 가야겠다 고 생각을했다. 뭐 꼭 만나면 섹스를 해야하는건 아니니까.
그리고 나는 애들을 좋아한다. 우리애들도 내가 업어키웠다. 지금은 큰애가 고등학교 2학년이지만
나는 아직도 애들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스킨쉽도 자주한다. 안아주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하면서,
그래서인지 큰애는 고민이 있으면 나에게 말한다. 여자친구 일 까지도.
잠깐 얘기간 옆으로샜는데, 그런생각을 하고있는데 건호가 " 형님? 죄송합니다. 일이 이렇게 됐네요!
나 : "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뭐.
건호 : " 형님? 우리 애들은 잠을자면 업어가도 모르거든요! 죄송한 말씀인데 멀리서 오기도 힘들고
제가 죄송해서.... 애들을 재우고 하면 어떨까요? "
나 : " 음..... 그건좀 그런데.... 애들 있는데서 한다는게 맘에 내키지는 않네 "
건호 : " 그러면 일단 저녁을 먹고 결정하죠? "
나 : " 그럼 그러자 "
그렇게 우리는 결정을 하지 못하고 식당으로 가서 저녁을 먹었다. 우리는 저녁을 먹고는 한방에 모여
TV 를 보면서 맥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애들이 어느새 새근새근 잠을잔다.
서로 마음의 갈등을 하고 있다, 내가먼저 얘기를 꺼냈다.
나 : " 나하고 소영씨는 여기있을 테니까 당신하고 건호는 옆방에가서 즐기다와 "
"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가기도 그렇고 나는 괜찮으니까 두사람만 가서 즐겨랴 "
건호 : " 정말 죄송하네요.... "
나 : " 걱정하지마! 애들은 소영씨하고 내가 볼테니까." 그리고 4시간 후에 다시 만나기로 하자 "
건호 : " 예 형님 "
결정 되자 아내와 건호는 옆방으로 건너갔고 나와 소영씨는 나란히 침대에 누워 TV 를 보면서 두런두런
얘기를 했다. 소영씨는 남편 건호에 대해서 평소에 불만이 었었던거같다. 물론 어떤부부가 갈등없이
평탄한 삶을 살겠는가! 우리부부도 그런데..... 건호는 개인 사업을 하다보니 접대도있고 일때문에
늦는경우가 많다고 했다. 여자의 직감으로 가끔 여자관계도 있는것같고... 그런데 한달전 그일이 있고
나서는 소영씨한테 더 신경을 써주고 집에도 일찍 들어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보여 좋다고 한다.
나역시 거래처와 술도 마셔야하고 접대도 해야해서 그런부분들을 잘 설명을 해줬다. 소영씨도 이해 한다며
내품에 살며시 안기는 것이다. 애들이 바닦에서 자고 있는데도 내 좆은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나 : " 소영씨 내꺼 느껴저요? "
소영 : " 네! ㅎㅎㅎ 근데 왜 커졌어요? "
나 : " 알면서 뭘 묻고 그래요? " ㅎㅎㅎ
나 : " 아...진짜, 이러면 곤난한데 이게 주책없이 말을 안 듣네요 "
소영 : " 우리그냥 해요! "
나 : " 그러다 애들깨면 어떻게해요? "
소영 : " 제가 소리만 지르지않으면 깨지 않을거예요 "
나 : " 소영씨가 그렇게 말하는데 거절할수가 없네요 "
사실 애들이 옆에서 자고있어 별로내키지는 않았지만 사람이라는게 견물생심 이라고 같은 침대에
소영씨와 누워 있으니 마음이 동하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소영씨의 가슴을 더듬어 그녀의 부라를 풀어내서 봉긋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감촉이 너무 좋다. 한달만이다, 이느낌, 저절로 침이 꿀꺽 넘어가고 TV 불빛으로 보는 소영씨의
가슴은 섹시하다. 내 아내의 가슴은 누우면 가슴이 없는것같은데 소영씨는 가슴이 커서 누워있어도
봉긋한 느낌이다. 입으로 젖꼭지를 빨다 크게 한입 물어서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아먹었다.
양쪽가슴을 번갈아 빨아대자 소영씨는 입으로 작은신음을 흘리고있다.
소영 : " 으....으.....하으음
나 : " 소영씨 가슴은 다시봐도 이쁘네요? "
소영 : " 아....흐..음 애무를 잘해서 좋아요 "
나 : " 건호가 애무 많이 않해주나요? "
소영 : " 우리는 애무보다는 주로 삽입섹스를 위주로해서...."
나 : " 쪽쪽쪽...... 그럼 오늘 내가 애무 실컷해줄게요 "
소영 : " 으...음....아흐 계속해줘요 "
나 : " 음.... 쪽쪽쪼....옥쪽 .... (혀로) 할짝할짝...할짝
소영 : " 으응......음...하으으...아아으응... 넘 좋아요...흥 "
그렇게 한참을 가슴을 애무하다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펜티를 내리고 TV 불빛으로 그녀의 보지를
보고 있었다.
소영 : " 음.... 뭐해요? 부끄럽게 "
나 : " 저번에는 불을 다끄고 해서 못봤거든요, 그래서 오늘 실컷 보려고요...ㅋㅋㅋ "
소영 : " 창피해요! 보고만 있지말고 애무해줘요? "
나 : " 소영씨 보지는 참 깨끗하네요! 색깔도 이쁘고 처녀보지 같아요 "
소영씨 보지는 털이별로 없어서 애무하기가 좋다. 내 아내는 털이많아 애무 하다보면 털이 치아 사이에
끼는 경우가있어 털 빼다보면 분위기 다운되는데.... ㅋㅋㅋ.
그 깔끔한 보지를 혀로 쓰윽 핥앗다.
소영 : " 아윽...끄으으.....헉
소영씨의 입에서 숨넘어가는 소리가 난다. 본격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혀로 보지주변을
핥고다니다,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살짝 물고서 혀를 돌리면서 애무를하자 소영씨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을 비틀며 숨을 헐덕인다.
혀를세워 그녀의 질 안으로 넣고 돌리기도 하고 양쪽 날개를 입술로 물고 혀로 애무하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기도 했다.
그녀는 내 머리를 잡고서 흥분에겨워 온 몸을 떨며 쾌락을 만끽하고 있다.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잔뜩 힘이 들어가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게 느껴지자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입을
막고서 더욱 입을 빠르게 움직였다.
그녀가 비명을 질러 애들이 깰가봐 조마조마 하면서 그녀의 입을 막을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내 손때문에 " 읍읍읍....으읍 " 거리면서 오르가즘에 올랐다.
ㅎㅎㅎ 다행이 애들은 조용히 자고있다. 귀여운 녀석들 ....ㅋㅋㅋ
나는 그녀의 오르가즘을 확인하고는 그녀위로 올라 내좆을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한번 격어서 그런지 첫 만남때 느꼈던 긴장은 없는거같다. 자연스럽게 나를 받아들인다.
그녀의 보지는 여전히 부드럽고 따뜻하며 처녀보지같이 내 좆을 꽉문다.
그녀 보지의 느낌을 만끽하며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움직임에 맞춰 그녀의 입에서는
비명소리가 흘러 나왔고 나는 급하게 한손으로 그녀의 입을 막고서 애들을 쳐다봤다. " 휴...우 다행이다 "
애들은 그소리에도 깨지않고 곤히 자고 있었다.
나 : " 소영씨 너무커요 소리가 "
소영 : " 읍읍읍...으으...읍읍읍 "
나는 손으로 그녀의 입을막고서 펌프질을 했다. 그녀는 계속 내 리듬에 맞춰 " 읍읍 " 거리고있다.
ㅎㅎㅎ 이 상황이 너무 웃긴다. ㅋㅋㅋ 이게뭐야 진짜! ㅋㅋㅋ
한참을 같은 자세로 펌프질을 하다 그만 그녀의 보지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 이런된장 " 여러가지로
긴장을해서 그런지 일찍 싸고말았다. 그녀는 아직인데 넘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그녀가 괜찮다며 자기는 아까 느껴서 상관없다고 말한다. 이해해주는 그녀가 고맙다.
그렇게 날리를 치는데도 애들은 새근새근 잘도잔다.
다시 그녀와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다 시간이 되서 내가 옆방으로 같다.
옆방문을 두드리자 한참만에 (이것도 내생각에) 아내가 문을 열어준다.
이상황은 적응이 안된다. 내 아내와 다른 남자가 섹스를 했던방에 들어간다는건 한달 전에도 느낀 거지만참 묘하다.
건호 : " 형님 죄송합니다. 저희만 하게되서 "
나 : " 아냐...미안해 하지마. 우리도 했어! "
건호 : " 예? 애들 안깨던가요? "
나 : " 잘만자던데 " " 그보다 소영씨가 하도 소릴 질러서 그거 막니라고 힘들었다. "
건호 : " 하하하 우리 집사람이 소리가 좀 크죠? " " 집에서 할때도 그것때문에 힘든데 "
건호 : " 그래서 가끔 모텔에가서 자기도해요 " " 거기서는 맘놓고 소리지를수 있어서요 하하하 "
나 : " 자랑이다 자랑이야 "
건호는 다시 소영씨가 있는 방으로 건너가고 나와 아내는 같으침대에 누워 애기를 했다.
나 : " 이번에도 많이 했어? "
아내 : " 어! 세번정도 했어 " " 당신은 소영씨하고 잘 했어? "
나 : " 에효.... 말도마... 이번에도 금방 싸고말았어 "
아내 : " 당신은 나랑 할때는 잘하더니 소영씨 하고는 왜그래? "
나 : " 그러게 말이야... 당신하고 할때는 잘하는데." "내가 낯을 가리나봐 "
아내 : " 그럼 제대로 못했겠네 " " 잠깐 있어봐 내가 빨아줄께 "
아내가 내 펜티를 내리고는 좆을 입에문다. 내 입에서는 저절로 신음이 흘렀다. 역시 오럴은 소영씨보다
아내가 더 잘한다. 아내의 오럴을 받으며 내 좆은 다시 힘을 내기 시작했다.
아내와 나는 서로 마주보고 앉은 자세에서 아내의 다리를 내 다리위에 올리고 앉은채로 삽입을 했다.
아내와 나는 서로 얼굴을 처다보며 아내는 내 좆을 느끼며 입을 벌렸고 나는 아내의 보지를 느끼며
펌프질을 하면서 아내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역시 키스도 아내가 더 잘한다.
아내와의 키스는 항상 달콤하다.
아내 : " 이렇게 잘하면서 소영씨하고는 왜 그러냐? "
나 : " 나도 모르겠다 "
아내 : " 우리 옆방으로 건너갈까? "
나 : " 왜? "
아내 : " 같이하면서 자기가 잘한다는거 보여주게 "
나 : " 애들까지 있는데 제대로 하겠냐? "
아내 : " 소영씨하고 했다면서? "
나 : " 하긴 했는데 애들 깰까봐 제대로 못했다니까! "
아내 : " 알았어 " " 그냥 우리끼리 하자 "
내가 눕고 아내가 위에서 열심히 펌프질을 하다가 아내가 힘들고 다리 아프다고 해서 내가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밑에서 쳐올리며 아내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고나니 속이다 후련하다.
역시 아내하고의 섹스가 제일 좋은거같다.
- 그날의 생각이 날듯날듯 하면서 나질 않네요. 어렵게 쥐어짜서 썼는데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 -
첫 경험을 쓰고나서 건호부부와 두번째 만남을 쓰려고 하는데 생각이 잘 나지를 않네요.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너무 오래전이고 첫경험보다는 덜 인상적이라 그런지 몰라도
기억 해내기가 쉽지 않네요.
쓰다보면 생각나겠지 하는 맘으로 쓰고 있습니다.
연결이 잘 않되더라도 머라하지 마시고 응원해주세요.
경주를 다녀온후로 우리 부부는 좀 달라진 부분이 있다. 근 한달동안 거의 매일 아내와 섹스를 하다시피
했고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아내도 즐거워 했으며 항상 보지에서 물이 넘쳐났다.
가끔 건호 부부와 폰 섹스를 하기도 했고 서로의 섹스소리를 들으며 그때의 기분을 생각하며 쾌락에 빠져들곤 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우리는 다시 약속을 잡아 경주에서 만나기로 했다.
우리 부부는 애들을 장모님 집에 맡기고 약간의 긴장감을 안고 경주로 향했다.
그런데 경주에 도착해보니 건호네 부부는 애들을 맡길수가 없어 데리고 나온것이다.
" 이런...ㅠㅠ "
좀 난감하다. 어떻게 하란 말인가? 애들을 데리고 나오면? 나는 순간 오늘은 그냥 건호가족과
아무일없이 관광이나 하다 가야겠다 고 생각을했다. 뭐 꼭 만나면 섹스를 해야하는건 아니니까.
그리고 나는 애들을 좋아한다. 우리애들도 내가 업어키웠다. 지금은 큰애가 고등학교 2학년이지만
나는 아직도 애들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스킨쉽도 자주한다. 안아주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하면서,
그래서인지 큰애는 고민이 있으면 나에게 말한다. 여자친구 일 까지도.
잠깐 얘기간 옆으로샜는데, 그런생각을 하고있는데 건호가 " 형님? 죄송합니다. 일이 이렇게 됐네요!
나 : "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뭐.
건호 : " 형님? 우리 애들은 잠을자면 업어가도 모르거든요! 죄송한 말씀인데 멀리서 오기도 힘들고
제가 죄송해서.... 애들을 재우고 하면 어떨까요? "
나 : " 음..... 그건좀 그런데.... 애들 있는데서 한다는게 맘에 내키지는 않네 "
건호 : " 그러면 일단 저녁을 먹고 결정하죠? "
나 : " 그럼 그러자 "
그렇게 우리는 결정을 하지 못하고 식당으로 가서 저녁을 먹었다. 우리는 저녁을 먹고는 한방에 모여
TV 를 보면서 맥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애들이 어느새 새근새근 잠을잔다.
서로 마음의 갈등을 하고 있다, 내가먼저 얘기를 꺼냈다.
나 : " 나하고 소영씨는 여기있을 테니까 당신하고 건호는 옆방에가서 즐기다와 "
"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가기도 그렇고 나는 괜찮으니까 두사람만 가서 즐겨랴 "
건호 : " 정말 죄송하네요.... "
나 : " 걱정하지마! 애들은 소영씨하고 내가 볼테니까." 그리고 4시간 후에 다시 만나기로 하자 "
건호 : " 예 형님 "
결정 되자 아내와 건호는 옆방으로 건너갔고 나와 소영씨는 나란히 침대에 누워 TV 를 보면서 두런두런
얘기를 했다. 소영씨는 남편 건호에 대해서 평소에 불만이 었었던거같다. 물론 어떤부부가 갈등없이
평탄한 삶을 살겠는가! 우리부부도 그런데..... 건호는 개인 사업을 하다보니 접대도있고 일때문에
늦는경우가 많다고 했다. 여자의 직감으로 가끔 여자관계도 있는것같고... 그런데 한달전 그일이 있고
나서는 소영씨한테 더 신경을 써주고 집에도 일찍 들어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보여 좋다고 한다.
나역시 거래처와 술도 마셔야하고 접대도 해야해서 그런부분들을 잘 설명을 해줬다. 소영씨도 이해 한다며
내품에 살며시 안기는 것이다. 애들이 바닦에서 자고 있는데도 내 좆은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나 : " 소영씨 내꺼 느껴저요? "
소영 : " 네! ㅎㅎㅎ 근데 왜 커졌어요? "
나 : " 알면서 뭘 묻고 그래요? " ㅎㅎㅎ
나 : " 아...진짜, 이러면 곤난한데 이게 주책없이 말을 안 듣네요 "
소영 : " 우리그냥 해요! "
나 : " 그러다 애들깨면 어떻게해요? "
소영 : " 제가 소리만 지르지않으면 깨지 않을거예요 "
나 : " 소영씨가 그렇게 말하는데 거절할수가 없네요 "
사실 애들이 옆에서 자고있어 별로내키지는 않았지만 사람이라는게 견물생심 이라고 같은 침대에
소영씨와 누워 있으니 마음이 동하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소영씨의 가슴을 더듬어 그녀의 부라를 풀어내서 봉긋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감촉이 너무 좋다. 한달만이다, 이느낌, 저절로 침이 꿀꺽 넘어가고 TV 불빛으로 보는 소영씨의
가슴은 섹시하다. 내 아내의 가슴은 누우면 가슴이 없는것같은데 소영씨는 가슴이 커서 누워있어도
봉긋한 느낌이다. 입으로 젖꼭지를 빨다 크게 한입 물어서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아먹었다.
양쪽가슴을 번갈아 빨아대자 소영씨는 입으로 작은신음을 흘리고있다.
소영 : " 으....으.....하으음
나 : " 소영씨 가슴은 다시봐도 이쁘네요? "
소영 : " 아....흐..음 애무를 잘해서 좋아요 "
나 : " 건호가 애무 많이 않해주나요? "
소영 : " 우리는 애무보다는 주로 삽입섹스를 위주로해서...."
나 : " 쪽쪽쪽...... 그럼 오늘 내가 애무 실컷해줄게요 "
소영 : " 으...음....아흐 계속해줘요 "
나 : " 음.... 쪽쪽쪼....옥쪽 .... (혀로) 할짝할짝...할짝
소영 : " 으응......음...하으으...아아으응... 넘 좋아요...흥 "
그렇게 한참을 가슴을 애무하다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펜티를 내리고 TV 불빛으로 그녀의 보지를
보고 있었다.
소영 : " 음.... 뭐해요? 부끄럽게 "
나 : " 저번에는 불을 다끄고 해서 못봤거든요, 그래서 오늘 실컷 보려고요...ㅋㅋㅋ "
소영 : " 창피해요! 보고만 있지말고 애무해줘요? "
나 : " 소영씨 보지는 참 깨끗하네요! 색깔도 이쁘고 처녀보지 같아요 "
소영씨 보지는 털이별로 없어서 애무하기가 좋다. 내 아내는 털이많아 애무 하다보면 털이 치아 사이에
끼는 경우가있어 털 빼다보면 분위기 다운되는데.... ㅋㅋㅋ.
그 깔끔한 보지를 혀로 쓰윽 핥앗다.
소영 : " 아윽...끄으으.....헉
소영씨의 입에서 숨넘어가는 소리가 난다. 본격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혀로 보지주변을
핥고다니다,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살짝 물고서 혀를 돌리면서 애무를하자 소영씨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을 비틀며 숨을 헐덕인다.
혀를세워 그녀의 질 안으로 넣고 돌리기도 하고 양쪽 날개를 입술로 물고 혀로 애무하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기도 했다.
그녀는 내 머리를 잡고서 흥분에겨워 온 몸을 떨며 쾌락을 만끽하고 있다.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잔뜩 힘이 들어가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게 느껴지자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입을
막고서 더욱 입을 빠르게 움직였다.
그녀가 비명을 질러 애들이 깰가봐 조마조마 하면서 그녀의 입을 막을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내 손때문에 " 읍읍읍....으읍 " 거리면서 오르가즘에 올랐다.
ㅎㅎㅎ 다행이 애들은 조용히 자고있다. 귀여운 녀석들 ....ㅋㅋㅋ
나는 그녀의 오르가즘을 확인하고는 그녀위로 올라 내좆을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한번 격어서 그런지 첫 만남때 느꼈던 긴장은 없는거같다. 자연스럽게 나를 받아들인다.
그녀의 보지는 여전히 부드럽고 따뜻하며 처녀보지같이 내 좆을 꽉문다.
그녀 보지의 느낌을 만끽하며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움직임에 맞춰 그녀의 입에서는
비명소리가 흘러 나왔고 나는 급하게 한손으로 그녀의 입을 막고서 애들을 쳐다봤다. " 휴...우 다행이다 "
애들은 그소리에도 깨지않고 곤히 자고 있었다.
나 : " 소영씨 너무커요 소리가 "
소영 : " 읍읍읍...으으...읍읍읍 "
나는 손으로 그녀의 입을막고서 펌프질을 했다. 그녀는 계속 내 리듬에 맞춰 " 읍읍 " 거리고있다.
ㅎㅎㅎ 이 상황이 너무 웃긴다. ㅋㅋㅋ 이게뭐야 진짜! ㅋㅋㅋ
한참을 같은 자세로 펌프질을 하다 그만 그녀의 보지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 이런된장 " 여러가지로
긴장을해서 그런지 일찍 싸고말았다. 그녀는 아직인데 넘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그녀가 괜찮다며 자기는 아까 느껴서 상관없다고 말한다. 이해해주는 그녀가 고맙다.
그렇게 날리를 치는데도 애들은 새근새근 잘도잔다.
다시 그녀와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다 시간이 되서 내가 옆방으로 같다.
옆방문을 두드리자 한참만에 (이것도 내생각에) 아내가 문을 열어준다.
이상황은 적응이 안된다. 내 아내와 다른 남자가 섹스를 했던방에 들어간다는건 한달 전에도 느낀 거지만참 묘하다.
건호 : " 형님 죄송합니다. 저희만 하게되서 "
나 : " 아냐...미안해 하지마. 우리도 했어! "
건호 : " 예? 애들 안깨던가요? "
나 : " 잘만자던데 " " 그보다 소영씨가 하도 소릴 질러서 그거 막니라고 힘들었다. "
건호 : " 하하하 우리 집사람이 소리가 좀 크죠? " " 집에서 할때도 그것때문에 힘든데 "
건호 : " 그래서 가끔 모텔에가서 자기도해요 " " 거기서는 맘놓고 소리지를수 있어서요 하하하 "
나 : " 자랑이다 자랑이야 "
건호는 다시 소영씨가 있는 방으로 건너가고 나와 아내는 같으침대에 누워 애기를 했다.
나 : " 이번에도 많이 했어? "
아내 : " 어! 세번정도 했어 " " 당신은 소영씨하고 잘 했어? "
나 : " 에효.... 말도마... 이번에도 금방 싸고말았어 "
아내 : " 당신은 나랑 할때는 잘하더니 소영씨 하고는 왜그래? "
나 : " 그러게 말이야... 당신하고 할때는 잘하는데." "내가 낯을 가리나봐 "
아내 : " 그럼 제대로 못했겠네 " " 잠깐 있어봐 내가 빨아줄께 "
아내가 내 펜티를 내리고는 좆을 입에문다. 내 입에서는 저절로 신음이 흘렀다. 역시 오럴은 소영씨보다
아내가 더 잘한다. 아내의 오럴을 받으며 내 좆은 다시 힘을 내기 시작했다.
아내와 나는 서로 마주보고 앉은 자세에서 아내의 다리를 내 다리위에 올리고 앉은채로 삽입을 했다.
아내와 나는 서로 얼굴을 처다보며 아내는 내 좆을 느끼며 입을 벌렸고 나는 아내의 보지를 느끼며
펌프질을 하면서 아내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역시 키스도 아내가 더 잘한다.
아내와의 키스는 항상 달콤하다.
아내 : " 이렇게 잘하면서 소영씨하고는 왜 그러냐? "
나 : " 나도 모르겠다 "
아내 : " 우리 옆방으로 건너갈까? "
나 : " 왜? "
아내 : " 같이하면서 자기가 잘한다는거 보여주게 "
나 : " 애들까지 있는데 제대로 하겠냐? "
아내 : " 소영씨하고 했다면서? "
나 : " 하긴 했는데 애들 깰까봐 제대로 못했다니까! "
아내 : " 알았어 " " 그냥 우리끼리 하자 "
내가 눕고 아내가 위에서 열심히 펌프질을 하다가 아내가 힘들고 다리 아프다고 해서 내가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밑에서 쳐올리며 아내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고나니 속이다 후련하다.
역시 아내하고의 섹스가 제일 좋은거같다.
- 그날의 생각이 날듯날듯 하면서 나질 않네요. 어렵게 쥐어짜서 썼는데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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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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