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난 경험담
먼저 내 소개를 하면
현재나는 40 중반으로 전라남도 순천쪽에 살며 (더 말하면 곤난해서 생략 ㅎㅎ)
평범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있는 한집안의 가장이다.
남들처럼 물건이 큰것도아니고 (작은편에 속하다는 말이 맞을거다)
섹스테크닉이 현란하지도 못하다.
그렇다고 기죽어 살지는 안았다. 물건이 작아도 얼마든지 섹스를 즐길수 있고
내아내도 만족하며 (나 혼자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ㅎㅎㅎ ) 살고있다.
꼭 얼굴 잘 생기고, 키 크고, 몸 좋고, 좆 큰놈만 잘사는 세상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내가 30대후반 때 내 아내와 격은 일을 기억을 더듬어 써보고자한다.
지금의 내 아내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 다시는 그때와 같은 즐거움을
누릴수 없지만 난 아직도 아내를 사랑하며 우리애들도 무지 사랑한다.
나는 내아내와 섹스를 즐기는 편이다.
아들만 둘 있는데 애들 앞에서도 가볍게 키스하며 포옹하는것은 기본이고
찐한 키스도 서슴없이 한다.
이런 우리부부라 애들은 별로 신경을 안쓰는편이다.
내가 이렇게 변한건 소라를 알면서 부터다.
아직도 꾸준하게 소라에 접속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소라를 알면서 이런세상도 있구나 하며 많이 놀랐었던 기억이 난다.
스와핑 이며 3S 며 그룹섹스까지 별천지가 따로 없었다.
그야말로 나에겐 천국이였다.
소라에 빠저서 (소라가 사람을 베려놓았어 ㅋㅋㅋ 책임저,책임)
사진, 동영상, 을 탐독하다 소설을 보게됐다.
여기서 내안 깊숙이 숨어있던 나의 변태끼는 그 본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스와핑 과 3S 주로 탐독하면서 이게 현실로 가능할까? 과연 이런사람들이
진짜 있을까? 이렇게 하고도 부부관계에 문제가 없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하나의 사건이 터진다.
독자님들도 잘아시는 뉴스에 나와 사회에 커다란 이슈를 만들고 파장을
일으켰던 스와핑 사건이다.
그 뉴스를 보면서 "진짜구나! 현실에도 있는 일이구나!"
그 생각들이 머리에서 떠나질 안았다.
아내의 반응은 격어본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변태들이야 어떻게
저럴수가 있냐" 며 경멸하는 말들을 뱉어냈다.
하지만 나는 알수없는 흥분이 내 모든것을 지배하였고 틈만나면
그 생각으로 흥분하고는 했다.
어떨땐 소설을 보며 혼자 자위를 하곤했다.(지금도 가끔은 그런다, ㅎㅎ 이나이 먹도록
소라를 못끊고 있네요)
그러다 나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그런데 "어떻게? 어떻게 하지?" 생각할수록 고민만 생겼다.
아내를 어떻게 설득을 할것이며 또 사람들은 어떻게 만날것인지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했다.
몇 달을 고민하던 나는 먼저 아내에게 말하기로 하고 그날밤 분위기를 잡고
열심히 봉사를 하며 아내의 눈치를 보다가 스와핑이며 3S 에대한
내생각을 말하기 시작했고 한번 말문이 열리자 오히려 마음이 편안했다.
하지만 아내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다.
아내 : " 왜? 내가 싫어진거야? 아니면 다른 여자하고 자고 싶은거야? "
아내 : " 나하고 섹스하는게 재미없어? "
나 : " 아니! 그게아니고 자기랑 더 즐기고 싶어서 그런거지"
나 : " 그냥 자기도 다른남자와 섹스하는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나 : " 그렇게 하면 더 흥분되고 좋을거 같아서......"
아내 : " 웃기지마! 당신이 딴 여자와 자고싶어서 그러는거지? "
나 : " 야! 그건 진짜 아니다. (아내의 몸속에서 내좆은 계속 작아지고 있었다) "
나 : " 내가 자기 사랑하는거 알잖아? "
아내 : " 날 사랑하면서 왜? 딴사람과 섹스를 하고 싶은건데? "
아내 : " 자기 변태야? 그렇게 딴 여자와 자고싶어? "
나 : " 아이~진짜! 그게 아니라니까! "
나 : " 우리 결혼한지가 언제냐? 자기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솔직히 식상하잖아 "
나 : " 매일 똑같은 일상적인 섹스가 약간은(속으론 많이) 권태롭잖아 "
나 : " 자기는 않그래? "
아내 : "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말이 안돼! "
나 : " 알았어! 알았다고 말 안할테니까 그만하자! "
이미 내 좆은 아내의 몸속에서 빠져 버렸다.
우리는 그날밤 서로 등을 돌리고 잠을잦고 한동안 말없이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 생각에서 떠날수가 없어고 묘안을 짜내기위해 머리를
열심히 굴렸다.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을 보면서 " 나도 저렇게 해봐야겠다 "
그런 생각으로 아내 에게도 소라를 보여주고 (아내도 야동도 보고 섹스도 즐기는 편이다
절대 섹스를 싫어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소설도 보여주면서 계속 마음을 떠보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몇달 (몇년이 지난것처럼 느껴졌다.), 드디어 아내가 말했다.
아내 : " 인간아 그렇게 해보고 싶냐 "
나 : " 그래 해보고 싶다 왜? 해주지도 안으면서 "
아내 : " 내가 한다그러면 어떻게 할건데? "
아내 : " 어떻게 사람을 만날건데 "
나 : " 아~니 뭐.... 그건 아직 생각을 안해봐서.... "
아내 : " 그럼 생각해보고 얘기해 "
나 : " 진짜야? 진짜? "
아내 : " 그렇게 좋냐? " " 멍충이, 해삼, 멍게, 말미잘, 히드라, 짚신벌레 "
나 : " 히히히... 알았어! 알아보고 말해줄게! 맘 변하기 없기다? 진짜? "
아내 : " 그대신 스와핑인지 먼지 하고나서 다른여자에게 빠진다거나, 그걸 꼬투리로
부부 싸움을 한다거나 하면 당신은 둑은(죽은 을 약하게) 목숨이야 알았지 "
나 : " 알았어 진짜,진짜 절대로 맹세할게 그런일 절대 없을거야 믿어줘 "
나 : " 내 맘이 변하거나, 당신을 싫어하거나, 그런일은 절대로 없을거야 "
나 : " 자기야 고마워! (나는 40이 넘도록 아내를 자기 라고 부른다)
아내 : " 뭐가 고마워? 당신이 딴 여자하고 자는걸 허락해줘서 고마워,
아니면 내가 딴 남자하고 자는게 고마워? 뭐가 고마운데 이~~ 변태야 " 으이그... "
그리하여 어렵게 허락을 득탬한 나는 상대를 찾는 작업에 착수하기 시작했다.
-- 글 쓴다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네요,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나이가 먹으니 머리도 안돌아 가고 작가님들 존경 --
먼저 내 소개를 하면
현재나는 40 중반으로 전라남도 순천쪽에 살며 (더 말하면 곤난해서 생략 ㅎㅎ)
평범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있는 한집안의 가장이다.
남들처럼 물건이 큰것도아니고 (작은편에 속하다는 말이 맞을거다)
섹스테크닉이 현란하지도 못하다.
그렇다고 기죽어 살지는 안았다. 물건이 작아도 얼마든지 섹스를 즐길수 있고
내아내도 만족하며 (나 혼자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ㅎㅎㅎ ) 살고있다.
꼭 얼굴 잘 생기고, 키 크고, 몸 좋고, 좆 큰놈만 잘사는 세상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내가 30대후반 때 내 아내와 격은 일을 기억을 더듬어 써보고자한다.
지금의 내 아내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 다시는 그때와 같은 즐거움을
누릴수 없지만 난 아직도 아내를 사랑하며 우리애들도 무지 사랑한다.
나는 내아내와 섹스를 즐기는 편이다.
아들만 둘 있는데 애들 앞에서도 가볍게 키스하며 포옹하는것은 기본이고
찐한 키스도 서슴없이 한다.
이런 우리부부라 애들은 별로 신경을 안쓰는편이다.
내가 이렇게 변한건 소라를 알면서 부터다.
아직도 꾸준하게 소라에 접속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소라를 알면서 이런세상도 있구나 하며 많이 놀랐었던 기억이 난다.
스와핑 이며 3S 며 그룹섹스까지 별천지가 따로 없었다.
그야말로 나에겐 천국이였다.
소라에 빠저서 (소라가 사람을 베려놓았어 ㅋㅋㅋ 책임저,책임)
사진, 동영상, 을 탐독하다 소설을 보게됐다.
여기서 내안 깊숙이 숨어있던 나의 변태끼는 그 본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스와핑 과 3S 주로 탐독하면서 이게 현실로 가능할까? 과연 이런사람들이
진짜 있을까? 이렇게 하고도 부부관계에 문제가 없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하나의 사건이 터진다.
독자님들도 잘아시는 뉴스에 나와 사회에 커다란 이슈를 만들고 파장을
일으켰던 스와핑 사건이다.
그 뉴스를 보면서 "진짜구나! 현실에도 있는 일이구나!"
그 생각들이 머리에서 떠나질 안았다.
아내의 반응은 격어본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변태들이야 어떻게
저럴수가 있냐" 며 경멸하는 말들을 뱉어냈다.
하지만 나는 알수없는 흥분이 내 모든것을 지배하였고 틈만나면
그 생각으로 흥분하고는 했다.
어떨땐 소설을 보며 혼자 자위를 하곤했다.(지금도 가끔은 그런다, ㅎㅎ 이나이 먹도록
소라를 못끊고 있네요)
그러다 나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그런데 "어떻게? 어떻게 하지?" 생각할수록 고민만 생겼다.
아내를 어떻게 설득을 할것이며 또 사람들은 어떻게 만날것인지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했다.
몇 달을 고민하던 나는 먼저 아내에게 말하기로 하고 그날밤 분위기를 잡고
열심히 봉사를 하며 아내의 눈치를 보다가 스와핑이며 3S 에대한
내생각을 말하기 시작했고 한번 말문이 열리자 오히려 마음이 편안했다.
하지만 아내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다.
아내 : " 왜? 내가 싫어진거야? 아니면 다른 여자하고 자고 싶은거야? "
아내 : " 나하고 섹스하는게 재미없어? "
나 : " 아니! 그게아니고 자기랑 더 즐기고 싶어서 그런거지"
나 : " 그냥 자기도 다른남자와 섹스하는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나 : " 그렇게 하면 더 흥분되고 좋을거 같아서......"
아내 : " 웃기지마! 당신이 딴 여자와 자고싶어서 그러는거지? "
나 : " 야! 그건 진짜 아니다. (아내의 몸속에서 내좆은 계속 작아지고 있었다) "
나 : " 내가 자기 사랑하는거 알잖아? "
아내 : " 날 사랑하면서 왜? 딴사람과 섹스를 하고 싶은건데? "
아내 : " 자기 변태야? 그렇게 딴 여자와 자고싶어? "
나 : " 아이~진짜! 그게 아니라니까! "
나 : " 우리 결혼한지가 언제냐? 자기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솔직히 식상하잖아 "
나 : " 매일 똑같은 일상적인 섹스가 약간은(속으론 많이) 권태롭잖아 "
나 : " 자기는 않그래? "
아내 : "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말이 안돼! "
나 : " 알았어! 알았다고 말 안할테니까 그만하자! "
이미 내 좆은 아내의 몸속에서 빠져 버렸다.
우리는 그날밤 서로 등을 돌리고 잠을잦고 한동안 말없이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 생각에서 떠날수가 없어고 묘안을 짜내기위해 머리를
열심히 굴렸다.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을 보면서 " 나도 저렇게 해봐야겠다 "
그런 생각으로 아내 에게도 소라를 보여주고 (아내도 야동도 보고 섹스도 즐기는 편이다
절대 섹스를 싫어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소설도 보여주면서 계속 마음을 떠보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몇달 (몇년이 지난것처럼 느껴졌다.), 드디어 아내가 말했다.
아내 : " 인간아 그렇게 해보고 싶냐 "
나 : " 그래 해보고 싶다 왜? 해주지도 안으면서 "
아내 : " 내가 한다그러면 어떻게 할건데? "
아내 : " 어떻게 사람을 만날건데 "
나 : " 아~니 뭐.... 그건 아직 생각을 안해봐서.... "
아내 : " 그럼 생각해보고 얘기해 "
나 : " 진짜야? 진짜? "
아내 : " 그렇게 좋냐? " " 멍충이, 해삼, 멍게, 말미잘, 히드라, 짚신벌레 "
나 : " 히히히... 알았어! 알아보고 말해줄게! 맘 변하기 없기다? 진짜? "
아내 : " 그대신 스와핑인지 먼지 하고나서 다른여자에게 빠진다거나, 그걸 꼬투리로
부부 싸움을 한다거나 하면 당신은 둑은(죽은 을 약하게) 목숨이야 알았지 "
나 : " 알았어 진짜,진짜 절대로 맹세할게 그런일 절대 없을거야 믿어줘 "
나 : " 내 맘이 변하거나, 당신을 싫어하거나, 그런일은 절대로 없을거야 "
나 : " 자기야 고마워! (나는 40이 넘도록 아내를 자기 라고 부른다)
아내 : " 뭐가 고마워? 당신이 딴 여자하고 자는걸 허락해줘서 고마워,
아니면 내가 딴 남자하고 자는게 고마워? 뭐가 고마운데 이~~ 변태야 " 으이그... "
그리하여 어렵게 허락을 득탬한 나는 상대를 찾는 작업에 착수하기 시작했다.
-- 글 쓴다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네요,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나이가 먹으니 머리도 안돌아 가고 작가님들 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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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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