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랜 만이 글을 올려서 좀 어색 하네요..
역시 글쓰기 능력이 부족하다 보니 계속 쓸수 있도록 노력 할께요

가족을 바꿔라 4

여자를 두루 섭렵하고 다니던 수용은 일단 쉽게 구할수 있는
흥분제를 준비 했고 오늘 나이트에서 흥분제를 써서 자신이 원하는 상황을 이끌어 것이다

소희는 나이트에 들어 서면서 부터 조금 흥분 되었다
보통 나이트라 하면 원나잇 즉석 만남의 메카 이다 보니
수용이 어찌 나올지 살며시 기대 하고 있었다

나이트에 입구에 서 있는 웨이터가 둘을 보며 인사하면 말을 걸어 왔다
"이쁜 누님과 멋진 형님 어디로 모실까요? "
" 음 .. 룸 으로 주면 좋겠는데 " 수용의 말에 웨이터는
과도한 손짓과 함께 안내 하기 시작했다
"수용씨 저가 이쁜가요? " 조금 민망한 표정으로
소희는 물어 보았고 수용은 당연하다는듯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처음 룸에 도착 해서 술을 시키고 둘은 스테이지에 나가서 놀았다
글레머 소희는 뭇남성들의 눈빛에 살짝 흥분했고
수용은 준비해온 흥분제 사용을 위해서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다 .

춤추고 놀다 보니 소희는 화장을 고친다며 룸안에 있는 화장실로 갔고
수용은 흥분제를 술어 넣었다
이제 먹는 일만 남았다고 수용의 좇은 더욱 꼴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