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이 일상에 젖다보니 자주 다투기고 하고
별일 아닌일에 서로 날카로와져있는 서로를 발견했습니다.
뭔가 색다른 걸 찾던중에 우리 부부는 약간의 변태적 계획을 세우게 되었지요
일단 친구 부부를 초대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다 잠이 들고. 조용해질 쯔음...
우연을 가장해서 와입이 상대 친구가 앉아 있는 자리에 앉앗습니다.
그리고는 말하면서 손으로 가끔 터치를 시작했지요
그리고는 술잔이 비워지면 얼른 따라주고.
내 잔이 비었을때는 내가 그냥 따라 먹으면서.
친구가 이야길 할때는 와입이 조금은 오버를 하면서 웃기도 하고 살짝 기대기도 하면서요
친구의 반응을 저는 새새하게 살펴 나갔습니다.
그런데 의외의 반응이 오더라구요
일단 친구 와입의 반응은
저에게 조금더 가까이 앉는 것이엇습니다.
제가 다리를 조금더 벌리고 앉으며 친구와입의 허벅지에 대어봤는데 예전과는 달리
가만히 있는것이었습니다.--예전 같으면 실수로 다리가 살작만 터치되어도 자리를 떨어져 앉았음--
남들이 보기에는 뭐 그런걸 가지고...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친구와입은 거의 민감하다 못해 깐깐한 성격의 소유자이거든요....
화장실에 잠시 가는 척하면 제 와입과 다시 작전을 짰습니다.
자리로 돌아가면 친구에게 좀더 밀착해 앉고 다리를 친구에게 갖다대고 있어보라고요
다시 술을 마시며 세상돌아기는 이야기를하며 와입은 친구에게
다리를 갖다대면 아무렇지도 않은듯 앉아서 이야길 나누었습니다.
첨엔 친구가 자기 와입의 눈치를 보는듯했습니다.
다리를 살짝 오므리는듯 싶더니 조금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는
서로 다릴 밀착하고 앉아 있는 거 아닙니다.
솔찍한 심정으로
제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릴까봐 걱정이 될정도로 ..흥분이 되더라고요
그 순간에 저는 살짝 친구와입의 다리를 만졌습니다.
평소의 제 예상으로는 왜요? 하고 물어 물어보는거인데
그냥 모르는 척하고 이야길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있다가 다시 허벅지에 손을 얹어 봤습니다. 시간을 좀더 길게 하고 다시 바른자세....
아....그런데 친구와입이 갑자기 의자를 식탁쪽으로 당겨 앉는게 아닙니까...친구가 앉아있는 곳에서는 볼수 없는 각도로...
그렇게 새침을 떨던 그녀가 이런 행동을 보인다는게 말할수 없는 흥분으로 몰려왔습니다.
제 와입이 친구의 어께에 기대어 깔깔대면 웃고는 살짝 친구의 허벅지에 손을 올렸습니다.
친구는 무슨생각을 하는지...가만히 있더군요
저는 때는 놓칠새라
술잔이 비었다고 친구와입에게 한잔 따라 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평소 같으면 절 짐승으로 생각하며 직접 따라드세요. ---전에도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그럴텐데 왠일로 순순히 잔을 따라주고는 나도 한잔 주세요.....으잉?---친구와입은 술을 한잔도 안 마시거든요....종교적인 이유로...마시는 걸 본적도 없었어요.
소주잔을 들어 따라주려니까.
제가 마시던 막걸리 글라스를 들더니 "여기다 주세요....."
그것도 제가 마시던 꼬질꼬질한 막걸리잔을 번쩍들어서요..
그리고는 원삿/ㅜㅜ..
친구도 제와입도..물론 저도 놀랐습니다...
전 속으로 십분정도 후면 술이 확 올라올거라 확신을 하고는
십년같은 십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슬며시 올려 놓았습니다. 물론 친구는 저의 손을 볼수 는 없습니다...
이미 친구와입이 자리를 당겨 앉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제 와입도 친구의 다리에 손을...
저도 그녀의 다리에손을....
분위기가 얼큰해졌음은 물론이죠....서로에게 몰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손에서 내뿜어지는 따스함과 그느낌을 즐기던지 아님 충분히 느끼고 있는거지요...
손을 올리고 있는 당사자들도 느끼는 흥분은 말할수 없습니다..
남편아닌 남자가 남편이 앞에 있는 상황에서 손을 자기 다리에 올리고 있다는 건 치명적인 흥분과 쾌감을 불러올수 있습니다...
저는 이때가 싶어서...
우리 더블 데이트를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역활을 바꾸어 보자구요.
어차피 자리도 바꾸어 앉았고..
우리가 마치 연극 배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연극을 해 보자구요...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 처럼 ...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 부부의 역활을 맞고 진짜 부부처럼 연기를 하자나요....
대답을 못하더군요...
모범 답안을 보여 주었습니다..
지금 우린 신혼여행을 왔다...제주도에서 같은 처지의 신혼부부를 만나 술한잔하며 즐기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제 아내가 먼저 말을 꺼내서 친구 이름을 부르면서....어끼동무를 해보였습니다.
저도 웃으면서..."그럼 나도...^^"
그리고는 친구도 제 와입어깨에 손을 올리라고 말했지요...
당근 ...얼른 손을 올리더군요
친구와 와입은 서로 꼭붙어 앉아있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허벅지에서 힙사이가 저와 살이 붙으면서 약간의 물렁거리는 느낌과 푹신함을 즐기며...
제 숨이 가빠지더구요...첨이라 그런지...으아....!!!!
사실 저는 좀 두려웠습니다.
워낙 친구 와입이 까칠하거든요..
인물값한다고...도도하기가 아주 재수 없을때도 있었거든요....
그녀가
이러지 마세요..이런건 정말 죄악이고 있을수도 없어요.. 저 집에 갈래요...
그러면 산통이 다 깨어지고
우리 부부는 미친년놈이 되는 거자나요.
무언중에 동참해 버린 친구녀석도 아주 이혼감이구요...
그런데 그녀는 순순히 제게 몸을 기대어 주는거 아닙니까...가녀린 어깨가 내 품으로 쏘옥 들어오내요...
제가 아내이름을 늘 불러주는게 부러웠더면서...
그래서..전 얼른 그녀의 이름을 불러주었습니다...---아시겠지만 나이가 들고 아이가 생기면 누구 엄마 누구 아빠가 되어리자나요---
순간 절보고 발르래한 얼굴로 웃어주는게 아닙니까....첨 봤네요...절 보고 웃는거...
제와입은 친구랑 무순 이야길 나누는지...소곤소곤 낄낄 거리고..있고...
저는 친구와입의 엉덩이에 손을 살짝 대어서 제 쪽으로 당겨보았습니다
근데 기다렸다는 듯이 스윽 안겨오는 거였습니다....
그때 그녀가 내게"
심장이 많이 뛰시네요 "
그래서 전..기분 좋으라고..
그럼요 이런 미인을 품었는데 어느남이 무덤덤하겠습니까....ㅎㅎㅎ
엉덩이에 손을 대고 있는걸 당연하다는듯이 있는 그녀에 너무 흥분이 되엇습니다.
젖가락이 떨어진척 하며 식탁아래 사정을 보니까
와입과 친구는 서로 다리에 손을 얹어 놓고 있더군요....아아 그떨림과 흥분....
친구와입의 엉덩일 살살 문질러 보니 엉덩이가 아주 조금씩 들려지는게 아닙니까
제 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거의 항문과 봉지쪽에 가깝게...
친구와입의 상끔한 술내음이 코로 느껴질정도로 가까이 입을 대고 이야길하고 있는데..
친구가 담배를 피우겠다고 밖으로 나가고 제 와입도 따라 나가더군요...
저도 담배가 피우고 싶었지만......그래도 매너가 아닌것 같기에...
둘이서 시간이 꽤 흘러도 들어 오질 않아 제가 살며시 밖을 내다 보았는데요..
와입과 친구는 서로를 포옹하고 키스를 하더군요..
아주 격렬하게
전 친구와입이 그쪽을 보지 못하게 하고는
"저 부부는 행복에 보이네요..키스도 하고...."
라면서 술잔을 기울이며 술을 입에 물고는 친구와입 입술에 살짝 제 입술을 대면서 술을 밀어넣어 주었습니다..
깜짝 놀라면서 신기했나봐요...얼굴에 엷은 미소를 감지하였습니다.. 순간 저는 다시 친구와입에게 입술을 포개어 버렀습니다...
흡하는 소리와 함께
달꼼한 꿀물이 한없이 제 입으로 몰아치는 겁니다..아주 시원하기도 하면서 약간의 술냄세와...
이렇게 짜릿할수가 있나..
바로 창문앞에서는 친구와 와입이 키를 하고
저는 친구 와입과 키스를 하고...
사실 가슴도 만졌습니다..
정말 많이 흥분한 눈치였습니다...
결국 친구는 술이 넘 많이 되어서...
횡설수설하게 되었고...
마루에 대자로 뻣어 버렸습니다.
관계를 갖지 않은게 다행이라 생각 되었습니다...다음을 위해서
술이 깨고 나면 후회?같은 감정이라도 생길까봐서....
친구 와입이 운전을 하게 되었고..
저는 배웅을 하면서 살짝 그녀의 엉덩이 고랑에 손을 대어 보았습니다
제 손을 힘껏 잡더구요...
그리고는 살짝 웃으면서 바이 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그날밤 세번의 관계를 했습니다.
서로 친구와 친구와입의 이름을 부르면서요
그리고 일주일 내내 섹스를 했습니다..
와입은 이런일이 정말 흥분될거라는걸 상상도 못했데요
지금 저희는 신혼때 같은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고 싶어하며---육적?으로--
살고 잇습니다....
이상입니다....
별일 아닌일에 서로 날카로와져있는 서로를 발견했습니다.
뭔가 색다른 걸 찾던중에 우리 부부는 약간의 변태적 계획을 세우게 되었지요
일단 친구 부부를 초대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다 잠이 들고. 조용해질 쯔음...
우연을 가장해서 와입이 상대 친구가 앉아 있는 자리에 앉앗습니다.
그리고는 말하면서 손으로 가끔 터치를 시작했지요
그리고는 술잔이 비워지면 얼른 따라주고.
내 잔이 비었을때는 내가 그냥 따라 먹으면서.
친구가 이야길 할때는 와입이 조금은 오버를 하면서 웃기도 하고 살짝 기대기도 하면서요
친구의 반응을 저는 새새하게 살펴 나갔습니다.
그런데 의외의 반응이 오더라구요
일단 친구 와입의 반응은
저에게 조금더 가까이 앉는 것이엇습니다.
제가 다리를 조금더 벌리고 앉으며 친구와입의 허벅지에 대어봤는데 예전과는 달리
가만히 있는것이었습니다.--예전 같으면 실수로 다리가 살작만 터치되어도 자리를 떨어져 앉았음--
남들이 보기에는 뭐 그런걸 가지고...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친구와입은 거의 민감하다 못해 깐깐한 성격의 소유자이거든요....
화장실에 잠시 가는 척하면 제 와입과 다시 작전을 짰습니다.
자리로 돌아가면 친구에게 좀더 밀착해 앉고 다리를 친구에게 갖다대고 있어보라고요
다시 술을 마시며 세상돌아기는 이야기를하며 와입은 친구에게
다리를 갖다대면 아무렇지도 않은듯 앉아서 이야길 나누었습니다.
첨엔 친구가 자기 와입의 눈치를 보는듯했습니다.
다리를 살짝 오므리는듯 싶더니 조금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는
서로 다릴 밀착하고 앉아 있는 거 아닙니다.
솔찍한 심정으로
제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릴까봐 걱정이 될정도로 ..흥분이 되더라고요
그 순간에 저는 살짝 친구와입의 다리를 만졌습니다.
평소의 제 예상으로는 왜요? 하고 물어 물어보는거인데
그냥 모르는 척하고 이야길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있다가 다시 허벅지에 손을 얹어 봤습니다. 시간을 좀더 길게 하고 다시 바른자세....
아....그런데 친구와입이 갑자기 의자를 식탁쪽으로 당겨 앉는게 아닙니까...친구가 앉아있는 곳에서는 볼수 없는 각도로...
그렇게 새침을 떨던 그녀가 이런 행동을 보인다는게 말할수 없는 흥분으로 몰려왔습니다.
제 와입이 친구의 어께에 기대어 깔깔대면 웃고는 살짝 친구의 허벅지에 손을 올렸습니다.
친구는 무슨생각을 하는지...가만히 있더군요
저는 때는 놓칠새라
술잔이 비었다고 친구와입에게 한잔 따라 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평소 같으면 절 짐승으로 생각하며 직접 따라드세요. ---전에도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그럴텐데 왠일로 순순히 잔을 따라주고는 나도 한잔 주세요.....으잉?---친구와입은 술을 한잔도 안 마시거든요....종교적인 이유로...마시는 걸 본적도 없었어요.
소주잔을 들어 따라주려니까.
제가 마시던 막걸리 글라스를 들더니 "여기다 주세요....."
그것도 제가 마시던 꼬질꼬질한 막걸리잔을 번쩍들어서요..
그리고는 원삿/ㅜㅜ..
친구도 제와입도..물론 저도 놀랐습니다...
전 속으로 십분정도 후면 술이 확 올라올거라 확신을 하고는
십년같은 십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슬며시 올려 놓았습니다. 물론 친구는 저의 손을 볼수 는 없습니다...
이미 친구와입이 자리를 당겨 앉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제 와입도 친구의 다리에 손을...
저도 그녀의 다리에손을....
분위기가 얼큰해졌음은 물론이죠....서로에게 몰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손에서 내뿜어지는 따스함과 그느낌을 즐기던지 아님 충분히 느끼고 있는거지요...
손을 올리고 있는 당사자들도 느끼는 흥분은 말할수 없습니다..
남편아닌 남자가 남편이 앞에 있는 상황에서 손을 자기 다리에 올리고 있다는 건 치명적인 흥분과 쾌감을 불러올수 있습니다...
저는 이때가 싶어서...
우리 더블 데이트를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역활을 바꾸어 보자구요.
어차피 자리도 바꾸어 앉았고..
우리가 마치 연극 배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연극을 해 보자구요...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 처럼 ...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 부부의 역활을 맞고 진짜 부부처럼 연기를 하자나요....
대답을 못하더군요...
모범 답안을 보여 주었습니다..
지금 우린 신혼여행을 왔다...제주도에서 같은 처지의 신혼부부를 만나 술한잔하며 즐기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제 아내가 먼저 말을 꺼내서 친구 이름을 부르면서....어끼동무를 해보였습니다.
저도 웃으면서..."그럼 나도...^^"
그리고는 친구도 제 와입어깨에 손을 올리라고 말했지요...
당근 ...얼른 손을 올리더군요
친구와 와입은 서로 꼭붙어 앉아있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허벅지에서 힙사이가 저와 살이 붙으면서 약간의 물렁거리는 느낌과 푹신함을 즐기며...
제 숨이 가빠지더구요...첨이라 그런지...으아....!!!!
사실 저는 좀 두려웠습니다.
워낙 친구 와입이 까칠하거든요..
인물값한다고...도도하기가 아주 재수 없을때도 있었거든요....
그녀가
이러지 마세요..이런건 정말 죄악이고 있을수도 없어요.. 저 집에 갈래요...
그러면 산통이 다 깨어지고
우리 부부는 미친년놈이 되는 거자나요.
무언중에 동참해 버린 친구녀석도 아주 이혼감이구요...
그런데 그녀는 순순히 제게 몸을 기대어 주는거 아닙니까...가녀린 어깨가 내 품으로 쏘옥 들어오내요...
제가 아내이름을 늘 불러주는게 부러웠더면서...
그래서..전 얼른 그녀의 이름을 불러주었습니다...---아시겠지만 나이가 들고 아이가 생기면 누구 엄마 누구 아빠가 되어리자나요---
순간 절보고 발르래한 얼굴로 웃어주는게 아닙니까....첨 봤네요...절 보고 웃는거...
제와입은 친구랑 무순 이야길 나누는지...소곤소곤 낄낄 거리고..있고...
저는 친구와입의 엉덩이에 손을 살짝 대어서 제 쪽으로 당겨보았습니다
근데 기다렸다는 듯이 스윽 안겨오는 거였습니다....
그때 그녀가 내게"
심장이 많이 뛰시네요 "
그래서 전..기분 좋으라고..
그럼요 이런 미인을 품었는데 어느남이 무덤덤하겠습니까....ㅎㅎㅎ
엉덩이에 손을 대고 있는걸 당연하다는듯이 있는 그녀에 너무 흥분이 되엇습니다.
젖가락이 떨어진척 하며 식탁아래 사정을 보니까
와입과 친구는 서로 다리에 손을 얹어 놓고 있더군요....아아 그떨림과 흥분....
친구와입의 엉덩일 살살 문질러 보니 엉덩이가 아주 조금씩 들려지는게 아닙니까
제 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거의 항문과 봉지쪽에 가깝게...
친구와입의 상끔한 술내음이 코로 느껴질정도로 가까이 입을 대고 이야길하고 있는데..
친구가 담배를 피우겠다고 밖으로 나가고 제 와입도 따라 나가더군요...
저도 담배가 피우고 싶었지만......그래도 매너가 아닌것 같기에...
둘이서 시간이 꽤 흘러도 들어 오질 않아 제가 살며시 밖을 내다 보았는데요..
와입과 친구는 서로를 포옹하고 키스를 하더군요..
아주 격렬하게
전 친구와입이 그쪽을 보지 못하게 하고는
"저 부부는 행복에 보이네요..키스도 하고...."
라면서 술잔을 기울이며 술을 입에 물고는 친구와입 입술에 살짝 제 입술을 대면서 술을 밀어넣어 주었습니다..
깜짝 놀라면서 신기했나봐요...얼굴에 엷은 미소를 감지하였습니다.. 순간 저는 다시 친구와입에게 입술을 포개어 버렀습니다...
흡하는 소리와 함께
달꼼한 꿀물이 한없이 제 입으로 몰아치는 겁니다..아주 시원하기도 하면서 약간의 술냄세와...
이렇게 짜릿할수가 있나..
바로 창문앞에서는 친구와 와입이 키를 하고
저는 친구 와입과 키스를 하고...
사실 가슴도 만졌습니다..
정말 많이 흥분한 눈치였습니다...
결국 친구는 술이 넘 많이 되어서...
횡설수설하게 되었고...
마루에 대자로 뻣어 버렸습니다.
관계를 갖지 않은게 다행이라 생각 되었습니다...다음을 위해서
술이 깨고 나면 후회?같은 감정이라도 생길까봐서....
친구 와입이 운전을 하게 되었고..
저는 배웅을 하면서 살짝 그녀의 엉덩이 고랑에 손을 대어 보았습니다
제 손을 힘껏 잡더구요...
그리고는 살짝 웃으면서 바이 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그날밤 세번의 관계를 했습니다.
서로 친구와 친구와입의 이름을 부르면서요
그리고 일주일 내내 섹스를 했습니다..
와입은 이런일이 정말 흥분될거라는걸 상상도 못했데요
지금 저희는 신혼때 같은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고 싶어하며---육적?으로--
살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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