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친구의 아내 18부
" 제발 ..... 하으응... 세게 더 세게요....크윽...
기계와도 같은 대성이의 반복된 허리놀림에.. 선아의 입에선 투명하고 맑은 침이
약간 응고된듯 걸쭉하게 쭈~욱 룸 바닥에 흘러 내리고 있었다...
눈동자는 반쯤풀렸고...그녀의 미끈한 육체는 추운 겨울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듯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정숙하고 자신밖에 몰랐던.. 자신의 아내가..쾌락과 욕망에 젖어 헐떡이는 모습을
보며 훈이놈도 더욱더 자신의 자지를 감싸고 쪼여오는 소라의 보지에 격렬하게
박아대며 선아와 대성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훈이의 눈동자 또한 성욕에 이성을 잃어버린듯 충열된듯 눈을 부라리고 있었다....
나는 선아의 입앞에 나의 물건을 가져다 대었다...
그러나 뒤쪽에서 밀려오는 대성이의 굵은 자지맛에 이성을 잃어버린 선아는 자신
앞에 서있는 나를 의식하지 못한채 눈을 감은채 그저 고양이 같은신음성과 침을
흘릴 뿐이였다...
" 완전 갔군...
나는 선아를 물끄러미 쳐다보며 담배를 바닥에 던진후 발로 비벼끈후...
약간은 거친 손놀림으로 침으로 범벅된 선아의 뺨을 후려쳤다...
" 철썩...~!!! ...."
" 허어억...!!!! "
나에게 뺨을 한차례 맞은 선아는 그제서야 눈을 지긋이 치켜뜬후 나를 쳐다 보았다..
그즉시 나는 빳빳하게 잔뜩 성이 나있는 나의 자지를 선아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
이글거리는 눈동자로 나의 물건을 잠시 쳐다 보던 선아는 입을 크게 벌린후..
나의 물건을 한입 가득 입에 베어 물었다...
뜨겁게 달아 올랐던 나의 자지에 부드럽고 미지근한 액체가 휘감겨 오며 쭈욱 빨려
들어가는 기분을 느꼈다...
" 흐음....부드럽군...씨팔...
지그시 눈을 감고 선아의 혓바닥과 입술의 감촉을 느끼며 난 작은 신음성을 뱉었다..
앞쪽에서 나의 자지를 물고 있는 선아를 쳐다보며... 대성이는 반복적으로 격렬하게
박아대던 허리 놀림을 부드럽게 천천히 쑤셔주며... 나와 선아의 입놀림을 도와주었다..
" 크윽... 이년 쪼임이 장난 아닌걸...거의 정아와 맞먹는거 같다 성호야...
대성이는 선아의 벌어진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부드럽게 허리를 흔들며 내게 말했다
" 후후... 좀만 더 다듬으면 정아 보다도 더할 여자다..대성아..크음.."
대성이는 정아의 육체가 생각 났는지 눈을 감은채 더욱 부드럽게 선아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앞뒤로 박아대며... 그 느낌 자체를 즐기고 있었다
나 또한 잠시 정아를 생각하자 자지에 전해지는 쾌감이 배가 되어 선아의 목구멍
깊히 나의 자지를 쑤셔넣었다..
" 커으헉....켁..켁...
갑작스런 나의 박음질에 선아는 숨쉬기가 고통스러운듯.. 표정이 일그러지며..
헛 구역질을 해대고 있었다...
더욱 진하고 끈적이는 침이 선아의 입에서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약에 취해 너무나 강렬한 섹스에 선아의 양다리는 점점더 버티지
못한채 바닥에 주저 앉은채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며 떨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대성이는 피식 웃으며 날향해 말했다...
" 쇼파로 옮겨서 마무리 하자 성호야...
" 그게 좋겠지...?
나또한 대성이에게 말을 하며 선아의 양팔을 잡고 끌어당겨 일으켜 세웠다.
나에 힘에 이끌려 일어나던 선아는 그래도 다리가 풀리는지.. 몸이 한번더 휘청거렸다
그런 선아를 본 나는 선아의 허리와 허벅지를 감싸안아 쇼파쪽으로 성큼성큼 걸었다..
" 풀썩...
가볍게 쇼파에 선아를 눕힌후 나는 훈이에게 뒤치기 자세로 요부처럼 허리와 히프를
흔들고 있는 아가씨를 쳐다본후 그앞으로 다가갔다...
" 아흑...오빠...천천히 ... 허윽..
훈이에 거칠은 박음질에 조금 힘이드는듯... 소라는 부드럽게 자신을 대해달라는듯...
천천히 를 요구하며 아양을 떨고 있었다...
" 닥쳐 시발년아...크윽...
소라의 리드미컬한 허리놀림에 훈이는 쾌락을 참지 못한듯 욕을 해대며 사정을 하고
말았다...
" 크윽...허억...싼다...씨발...크흐..............................
" 하앙..오빠 더 박아 깊게 싸줘요... 하으으으응...
훈이에 절정을 마지막까지 도와 주듯 소라는 더욱더 훈이에게 엉덩이를 밀착시키며
정신없이 돌려주고 있었다....
" 크윽....후우,....허헉... 죽인다 이년...크으....
개운하게 사정을 한듯 훈이놈은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마지막 정액을 한방울이라도
더 짜내듯 이를 꽉 물고 인상을 쓰며 소라의 복숭아 같은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켜
쥐며... 절정을 맛보고 있었다...
" 후우...
깊은 탄식성 신음을 뱉어내며 훈이는 소라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며 쇼파 뒤로
벌러덩 누워 버렸다...
훈이에 사정으로 잠시 룸안은 정적이 감돌 았지만 이내... 옆쪽에서... 다시 선아의
신음성이 들려오고 있었다...
" 하으응...하악...좋아..하윽...나죽어...하으응...
또다시 시작된 대성이의 좃질에 쇼파에 누워 양다리를 한껏 벌린 선아는...
흥분의 신음성을 토해 내고 있었다....
나는 이상황을 즐기듯 건너편 섹스를 끝낸 소라의 옆에 앉으며 자연스럽게 소라의
머리를 팔베게 해주듯 내 허벅지위에 얹은후 건너편 대성이와 선아의 섹스를 관람했다..
자신의 얼굴앞에 불끈 솟아오른 자지가 눈앞에 있자 자연스럽게 소라는 나의 자지를
혀를 길게 뺀후 위아래로 정성스럽게 핥아주며... 그녀 또한 건너편 선아와 대성이에
섹스를 관람했다...
" 저 언니랑 사장님 정말 대단하다 ... 호호 그쵸 사장님...?
나에 자지를 핥으며 애교있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하는 아가씨는...다시 눈을 감은후
나에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있었다...
나는 테이블 위에 놓인 양주잔에 반쯤 남아있는 양주를 천천히 따라 채운후..갈증난 입천장
을 해소 시키듯 크게 술잔을 꺽어 한번에 마신후 입술을 적셨다...
룸안에 공기가 너무 뜨거웠는지 아님 적당히 올라온 술기운에 내 몸이 뜨거웠는지 나는
심한 갈증을 느끼며.. 얼음물을 한잔더 마신후.. 담배를 꺼내 피웠다..
섹스를 하지 않았지만 나른하고 부드럽게 전해오는 소라의 혀와 입놀림에 나는 잠시 눈을
감고 담배연기를 깊게 빨아마신후 천천히 코와 입으로 뱉어 내며 이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내 하복부에 전해져오는 이질적인 차가운 느낌에 난 눈을뜬후 밑을 쳐다보았다...
소라가 얼음통에 있는 얼음을 하나 꺼내물고 나에 자지에 비벼가며 날 유혹하고 있었다...
어리지만 정말 섹기가 넘치고 기교가 좋은 여자라는걸 새삼 깨달으며.. 난 그녀의 애무를
즐겼다...
" 크흑... 못잡겠다 이쪼임..시발.....크으윽...
한껏 눈을 감고 소라의 얼음 오랄을 즐기던 나는 대성이에 신음성에 눈을 떠 보았다..
대성이는 터져나오는 정액을 참을수 없다는듯 급하게 자지를 꺼내들고 손으로 흔들며
선아의 배와 가슴 얼굴을 향해 정액을 쥐어짜듯 쏘아댓다...
" 크으윽...
대성이에 신음성과 함께 물총처럼 튕기듯 뿌려지는 정액은 선아의 온몸에 뿌려졌다...
자신의 눈과 코 그리고 온몸에 대성이에 정액이 뿌려지자...선아 또한 몸을 부들부들
떨며..절정의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 후우.. 후우...개운하네 이년...후.......우.......
시원하게 사정을 했는지 대성이놈도 옆에 쇼파에 눕듯이 깊숙히 몸을 던진후 담배를
한개피 꺼내 물고 있었다...
절정의 여운을 아직도 느끼는듯 선아는 작은 경련을 일으키며 자신의 얼굴과
가슴에 흐르는 끈적한 대성이에 정액을 양손으로 문질러대며 몸을 움찔움찔 떨고 있었다...
땀으로 범벅이된 얼굴과 몸뚱이에선 더욱 섹기가 느껴지고 반쯤 풀린 눈과 벌어진 입에서
들리는 나즈막한 신음성에 난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고 있는 소라에게 말했다.....
" 니가 차가운 물수건으로 깨끗이 닦아 드려라 저언니....나도 마무리 하게..
내 말에 빨고있던 내자지를 다시 한번 혀로 길게 핥아준후 소라는 몸을 일으켜 세워
물수건 두장을 뜯어낸후 얼음통에 적셔 차갑게 온도를 마추더니 선아의 몸을 구석구석
닦아 주기 시작했다...
차가운 물수건의 느낌이 자신의 몸에서 느껴지자 선아는 다시 몸을 꿈뜰거리며..헐떡였고..
대충 보지와 미끈한 허리 그리고 가슴과 얼굴을 깨끗히 닦아낸 소라는 다시 내쪽으로 다가와"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와 동시에 난 일어나...선아의 양 다리를 한손으로 같이잡고 위로 한껏 치켜 올린후
내 자지를 선아의 보지속에 천천히 밀어 넣었다...
" 하윽 성호씨...허어억...또...허윽..
또다시 들려오는 선아의 신음성에 마추어 난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댓다...
" 크윽... 역시 쪼임이 장난아니네 선아씨는...
대성이와 그렇게 격렬한 섹스를 했지만 선아씨의 보지는 금새 수축이 된듯...
한없이 내 자지를 꽉 꽉 물어준채 안쪽 깊숙히 빨아 당기고 있었다...
" 하응... 너무 좋아요.. 성호씨... 하앙..
격렬한 섹스와 차가운 물수건에 몸이 닦인후 어느정도 약기운에 정신이 돌아왔는지
제수씨는 날 쳐다보며 내이름을 부르며 신음성을 토해냈다...
" 선아씨 보지는 정말 남자를 미치게 하는군요..
" 하응...성호씨도 정말 좋아요... 절..이렇게..사랑해주시고..하으윽...
" 쏟아주세여... 성호씨도... 내 보지안 깊숙히 쏟아주세요... 하으응...~~
" 크윽...정말 음란하게 변하는군요 선아씨는...멀 쏟아 달란 말이죠..?
" 하윽... 성호씨...정액....정액...싸주세요 내보지안에.... 싸줘요.. 좃물을...하으윽..
또한번의 절정을 맛보는듯 제수씨의 보지 쪼임이 더욱 세게 느껴지며... 결국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엄청난 쪼임과 연체 동물의 빨판처럼 깊숙히 내자지를 끌어당기는 느낌에 결국 나또한...
제수씨의 보지안 깊숙한곳에서 나의 자지는 터져버리고 말았다...
" 허억...싼다...크윽......으으윽.....
" 싸줘 더 좃물... 하아앙..하앙...
나의 절정에 마추어 선아또한 격렬하게 나의 허리와 히프를 끓어당기며 절정을 맛보고
있었다....
" 후.......우....
사정후에 나른한 피곤함이 내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제수씨의 위에 엎드려 긴 쉼호흡을 한번 한후 난 천천히 보지속에 박혀있는 자지를
뒤로 천천히 빼내었다....
정액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꿈틀거리며 끄덕이는 내 자지를 보며 난 일어섰다.....
그때 앞쪽에 앉아 우리를 구경하던 소라가... 티슈와 물수건을 들고 내앞에 온후
쭈그려 앉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있었다...
시원하고도 개운한 느낌에 난 고갤 숙여 그녀가 내 물건을 닦아주는걸 지켜 보고 있었다
다 닦았는지 마지막에 내귀두를 한번 혀로 부드럽게 핥아 주더니 소라는 웃으며 말한다
" 피곤하시겠어요... 사장님들... 위쪽 특실방 안내해 드릴테니 샤워하시고 쉬세요..
그녀의 말에난 룸안을 쭈욱 훑어 보았다...
쾌락의 폭풍이 지나간 방안엔 벌거벗은 남녀들이 추욱 쳐져 쇼파에 눕거나 기대고 있었다..
난 소라를 향해 씨익 웃으며 말했다...
" 애썻다...너도... 안내해라...방으로...
" 네 사장님....옷은 그대로 두시고 올라가세요 세탁한후에 올려보내겠습니다...
아가씨의 말에 대성이놈이 일어나며 말한다.....
" 역시 마담이 애들 관리는 잘한단 말야...고생했고 여기 두 부부도 조금후에 정중히
" 방으로 안내하고.....
" 호호..사장님 걱정마세요.. 쉬세요 나가셔서 우측 끝방쪽 계단입니다
나와 대성이는 옷도 입지 않은채 알몸으로 일어나 문을 열고 나갔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홀안에 가득 채우고 남아 나의 몸을 시원하게 식혀주고 있었다..
나는 대성이를 한번 씨익 보며 웃으며 물었다...
" 어땟냐... 선아씨..!!
나의 질문에 대성이또한 웃으며 나에게 엄지 손가락 만을 치켜 세우며 말없이 성큼 성큼
앞으로 먼저 걸어가고 있었다...
대성이의 실룩이는 엉덩이를 쳐다보며 기분좋은 웃음을 흘리고 따라갈때에....
한쪽 구석진 방안에서 지방에서 올라온 사내들의 유쾌한 노랫소리가...
내 귀에 울려 퍼지는걸 뒤로 한채 난 대성이와 함께 계단을 한발한발 딛고 있었다..
약간은...후달리는... 내 허벅지를 두드려가며....
18부...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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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아닙니다... ㅋ
19부에서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매너추천) (멋진댓글) ....절 춤추게 하죠.. ^^ 꾸벅
" 제발 ..... 하으응... 세게 더 세게요....크윽...
기계와도 같은 대성이의 반복된 허리놀림에.. 선아의 입에선 투명하고 맑은 침이
약간 응고된듯 걸쭉하게 쭈~욱 룸 바닥에 흘러 내리고 있었다...
눈동자는 반쯤풀렸고...그녀의 미끈한 육체는 추운 겨울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듯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정숙하고 자신밖에 몰랐던.. 자신의 아내가..쾌락과 욕망에 젖어 헐떡이는 모습을
보며 훈이놈도 더욱더 자신의 자지를 감싸고 쪼여오는 소라의 보지에 격렬하게
박아대며 선아와 대성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훈이의 눈동자 또한 성욕에 이성을 잃어버린듯 충열된듯 눈을 부라리고 있었다....
나는 선아의 입앞에 나의 물건을 가져다 대었다...
그러나 뒤쪽에서 밀려오는 대성이의 굵은 자지맛에 이성을 잃어버린 선아는 자신
앞에 서있는 나를 의식하지 못한채 눈을 감은채 그저 고양이 같은신음성과 침을
흘릴 뿐이였다...
" 완전 갔군...
나는 선아를 물끄러미 쳐다보며 담배를 바닥에 던진후 발로 비벼끈후...
약간은 거친 손놀림으로 침으로 범벅된 선아의 뺨을 후려쳤다...
" 철썩...~!!! ...."
" 허어억...!!!! "
나에게 뺨을 한차례 맞은 선아는 그제서야 눈을 지긋이 치켜뜬후 나를 쳐다 보았다..
그즉시 나는 빳빳하게 잔뜩 성이 나있는 나의 자지를 선아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
이글거리는 눈동자로 나의 물건을 잠시 쳐다 보던 선아는 입을 크게 벌린후..
나의 물건을 한입 가득 입에 베어 물었다...
뜨겁게 달아 올랐던 나의 자지에 부드럽고 미지근한 액체가 휘감겨 오며 쭈욱 빨려
들어가는 기분을 느꼈다...
" 흐음....부드럽군...씨팔...
지그시 눈을 감고 선아의 혓바닥과 입술의 감촉을 느끼며 난 작은 신음성을 뱉었다..
앞쪽에서 나의 자지를 물고 있는 선아를 쳐다보며... 대성이는 반복적으로 격렬하게
박아대던 허리 놀림을 부드럽게 천천히 쑤셔주며... 나와 선아의 입놀림을 도와주었다..
" 크윽... 이년 쪼임이 장난 아닌걸...거의 정아와 맞먹는거 같다 성호야...
대성이는 선아의 벌어진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부드럽게 허리를 흔들며 내게 말했다
" 후후... 좀만 더 다듬으면 정아 보다도 더할 여자다..대성아..크음.."
대성이는 정아의 육체가 생각 났는지 눈을 감은채 더욱 부드럽게 선아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앞뒤로 박아대며... 그 느낌 자체를 즐기고 있었다
나 또한 잠시 정아를 생각하자 자지에 전해지는 쾌감이 배가 되어 선아의 목구멍
깊히 나의 자지를 쑤셔넣었다..
" 커으헉....켁..켁...
갑작스런 나의 박음질에 선아는 숨쉬기가 고통스러운듯.. 표정이 일그러지며..
헛 구역질을 해대고 있었다...
더욱 진하고 끈적이는 침이 선아의 입에서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약에 취해 너무나 강렬한 섹스에 선아의 양다리는 점점더 버티지
못한채 바닥에 주저 앉은채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며 떨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대성이는 피식 웃으며 날향해 말했다...
" 쇼파로 옮겨서 마무리 하자 성호야...
" 그게 좋겠지...?
나또한 대성이에게 말을 하며 선아의 양팔을 잡고 끌어당겨 일으켜 세웠다.
나에 힘에 이끌려 일어나던 선아는 그래도 다리가 풀리는지.. 몸이 한번더 휘청거렸다
그런 선아를 본 나는 선아의 허리와 허벅지를 감싸안아 쇼파쪽으로 성큼성큼 걸었다..
" 풀썩...
가볍게 쇼파에 선아를 눕힌후 나는 훈이에게 뒤치기 자세로 요부처럼 허리와 히프를
흔들고 있는 아가씨를 쳐다본후 그앞으로 다가갔다...
" 아흑...오빠...천천히 ... 허윽..
훈이에 거칠은 박음질에 조금 힘이드는듯... 소라는 부드럽게 자신을 대해달라는듯...
천천히 를 요구하며 아양을 떨고 있었다...
" 닥쳐 시발년아...크윽...
소라의 리드미컬한 허리놀림에 훈이는 쾌락을 참지 못한듯 욕을 해대며 사정을 하고
말았다...
" 크윽...허억...싼다...씨발...크흐..............................
" 하앙..오빠 더 박아 깊게 싸줘요... 하으으으응...
훈이에 절정을 마지막까지 도와 주듯 소라는 더욱더 훈이에게 엉덩이를 밀착시키며
정신없이 돌려주고 있었다....
" 크윽....후우,....허헉... 죽인다 이년...크으....
개운하게 사정을 한듯 훈이놈은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마지막 정액을 한방울이라도
더 짜내듯 이를 꽉 물고 인상을 쓰며 소라의 복숭아 같은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켜
쥐며... 절정을 맛보고 있었다...
" 후우...
깊은 탄식성 신음을 뱉어내며 훈이는 소라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며 쇼파 뒤로
벌러덩 누워 버렸다...
훈이에 사정으로 잠시 룸안은 정적이 감돌 았지만 이내... 옆쪽에서... 다시 선아의
신음성이 들려오고 있었다...
" 하으응...하악...좋아..하윽...나죽어...하으응...
또다시 시작된 대성이의 좃질에 쇼파에 누워 양다리를 한껏 벌린 선아는...
흥분의 신음성을 토해 내고 있었다....
나는 이상황을 즐기듯 건너편 섹스를 끝낸 소라의 옆에 앉으며 자연스럽게 소라의
머리를 팔베게 해주듯 내 허벅지위에 얹은후 건너편 대성이와 선아의 섹스를 관람했다..
자신의 얼굴앞에 불끈 솟아오른 자지가 눈앞에 있자 자연스럽게 소라는 나의 자지를
혀를 길게 뺀후 위아래로 정성스럽게 핥아주며... 그녀 또한 건너편 선아와 대성이에
섹스를 관람했다...
" 저 언니랑 사장님 정말 대단하다 ... 호호 그쵸 사장님...?
나에 자지를 핥으며 애교있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하는 아가씨는...다시 눈을 감은후
나에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있었다...
나는 테이블 위에 놓인 양주잔에 반쯤 남아있는 양주를 천천히 따라 채운후..갈증난 입천장
을 해소 시키듯 크게 술잔을 꺽어 한번에 마신후 입술을 적셨다...
룸안에 공기가 너무 뜨거웠는지 아님 적당히 올라온 술기운에 내 몸이 뜨거웠는지 나는
심한 갈증을 느끼며.. 얼음물을 한잔더 마신후.. 담배를 꺼내 피웠다..
섹스를 하지 않았지만 나른하고 부드럽게 전해오는 소라의 혀와 입놀림에 나는 잠시 눈을
감고 담배연기를 깊게 빨아마신후 천천히 코와 입으로 뱉어 내며 이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내 하복부에 전해져오는 이질적인 차가운 느낌에 난 눈을뜬후 밑을 쳐다보았다...
소라가 얼음통에 있는 얼음을 하나 꺼내물고 나에 자지에 비벼가며 날 유혹하고 있었다...
어리지만 정말 섹기가 넘치고 기교가 좋은 여자라는걸 새삼 깨달으며.. 난 그녀의 애무를
즐겼다...
" 크흑... 못잡겠다 이쪼임..시발.....크으윽...
한껏 눈을 감고 소라의 얼음 오랄을 즐기던 나는 대성이에 신음성에 눈을 떠 보았다..
대성이는 터져나오는 정액을 참을수 없다는듯 급하게 자지를 꺼내들고 손으로 흔들며
선아의 배와 가슴 얼굴을 향해 정액을 쥐어짜듯 쏘아댓다...
" 크으윽...
대성이에 신음성과 함께 물총처럼 튕기듯 뿌려지는 정액은 선아의 온몸에 뿌려졌다...
자신의 눈과 코 그리고 온몸에 대성이에 정액이 뿌려지자...선아 또한 몸을 부들부들
떨며..절정의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 후우.. 후우...개운하네 이년...후.......우.......
시원하게 사정을 했는지 대성이놈도 옆에 쇼파에 눕듯이 깊숙히 몸을 던진후 담배를
한개피 꺼내 물고 있었다...
절정의 여운을 아직도 느끼는듯 선아는 작은 경련을 일으키며 자신의 얼굴과
가슴에 흐르는 끈적한 대성이에 정액을 양손으로 문질러대며 몸을 움찔움찔 떨고 있었다...
땀으로 범벅이된 얼굴과 몸뚱이에선 더욱 섹기가 느껴지고 반쯤 풀린 눈과 벌어진 입에서
들리는 나즈막한 신음성에 난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고 있는 소라에게 말했다.....
" 니가 차가운 물수건으로 깨끗이 닦아 드려라 저언니....나도 마무리 하게..
내 말에 빨고있던 내자지를 다시 한번 혀로 길게 핥아준후 소라는 몸을 일으켜 세워
물수건 두장을 뜯어낸후 얼음통에 적셔 차갑게 온도를 마추더니 선아의 몸을 구석구석
닦아 주기 시작했다...
차가운 물수건의 느낌이 자신의 몸에서 느껴지자 선아는 다시 몸을 꿈뜰거리며..헐떡였고..
대충 보지와 미끈한 허리 그리고 가슴과 얼굴을 깨끗히 닦아낸 소라는 다시 내쪽으로 다가와"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와 동시에 난 일어나...선아의 양 다리를 한손으로 같이잡고 위로 한껏 치켜 올린후
내 자지를 선아의 보지속에 천천히 밀어 넣었다...
" 하윽 성호씨...허어억...또...허윽..
또다시 들려오는 선아의 신음성에 마추어 난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댓다...
" 크윽... 역시 쪼임이 장난아니네 선아씨는...
대성이와 그렇게 격렬한 섹스를 했지만 선아씨의 보지는 금새 수축이 된듯...
한없이 내 자지를 꽉 꽉 물어준채 안쪽 깊숙히 빨아 당기고 있었다...
" 하응... 너무 좋아요.. 성호씨... 하앙..
격렬한 섹스와 차가운 물수건에 몸이 닦인후 어느정도 약기운에 정신이 돌아왔는지
제수씨는 날 쳐다보며 내이름을 부르며 신음성을 토해냈다...
" 선아씨 보지는 정말 남자를 미치게 하는군요..
" 하응...성호씨도 정말 좋아요... 절..이렇게..사랑해주시고..하으윽...
" 쏟아주세여... 성호씨도... 내 보지안 깊숙히 쏟아주세요... 하으응...~~
" 크윽...정말 음란하게 변하는군요 선아씨는...멀 쏟아 달란 말이죠..?
" 하윽... 성호씨...정액....정액...싸주세요 내보지안에.... 싸줘요.. 좃물을...하으윽..
또한번의 절정을 맛보는듯 제수씨의 보지 쪼임이 더욱 세게 느껴지며... 결국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엄청난 쪼임과 연체 동물의 빨판처럼 깊숙히 내자지를 끌어당기는 느낌에 결국 나또한...
제수씨의 보지안 깊숙한곳에서 나의 자지는 터져버리고 말았다...
" 허억...싼다...크윽......으으윽.....
" 싸줘 더 좃물... 하아앙..하앙...
나의 절정에 마추어 선아또한 격렬하게 나의 허리와 히프를 끓어당기며 절정을 맛보고
있었다....
" 후.......우....
사정후에 나른한 피곤함이 내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제수씨의 위에 엎드려 긴 쉼호흡을 한번 한후 난 천천히 보지속에 박혀있는 자지를
뒤로 천천히 빼내었다....
정액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꿈틀거리며 끄덕이는 내 자지를 보며 난 일어섰다.....
그때 앞쪽에 앉아 우리를 구경하던 소라가... 티슈와 물수건을 들고 내앞에 온후
쭈그려 앉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있었다...
시원하고도 개운한 느낌에 난 고갤 숙여 그녀가 내 물건을 닦아주는걸 지켜 보고 있었다
다 닦았는지 마지막에 내귀두를 한번 혀로 부드럽게 핥아 주더니 소라는 웃으며 말한다
" 피곤하시겠어요... 사장님들... 위쪽 특실방 안내해 드릴테니 샤워하시고 쉬세요..
그녀의 말에난 룸안을 쭈욱 훑어 보았다...
쾌락의 폭풍이 지나간 방안엔 벌거벗은 남녀들이 추욱 쳐져 쇼파에 눕거나 기대고 있었다..
난 소라를 향해 씨익 웃으며 말했다...
" 애썻다...너도... 안내해라...방으로...
" 네 사장님....옷은 그대로 두시고 올라가세요 세탁한후에 올려보내겠습니다...
아가씨의 말에 대성이놈이 일어나며 말한다.....
" 역시 마담이 애들 관리는 잘한단 말야...고생했고 여기 두 부부도 조금후에 정중히
" 방으로 안내하고.....
" 호호..사장님 걱정마세요.. 쉬세요 나가셔서 우측 끝방쪽 계단입니다
나와 대성이는 옷도 입지 않은채 알몸으로 일어나 문을 열고 나갔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홀안에 가득 채우고 남아 나의 몸을 시원하게 식혀주고 있었다..
나는 대성이를 한번 씨익 보며 웃으며 물었다...
" 어땟냐... 선아씨..!!
나의 질문에 대성이또한 웃으며 나에게 엄지 손가락 만을 치켜 세우며 말없이 성큼 성큼
앞으로 먼저 걸어가고 있었다...
대성이의 실룩이는 엉덩이를 쳐다보며 기분좋은 웃음을 흘리고 따라갈때에....
한쪽 구석진 방안에서 지방에서 올라온 사내들의 유쾌한 노랫소리가...
내 귀에 울려 퍼지는걸 뒤로 한채 난 대성이와 함께 계단을 한발한발 딛고 있었다..
약간은...후달리는... 내 허벅지를 두드려가며....
18부...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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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아닙니다... ㅋ
19부에서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매너추천) (멋진댓글) ....절 춤추게 하죠.. ^^ 꾸벅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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