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처제는 둘이아니야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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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해서 나는 아내에게 물었다.
나 : 대체 무슨일인데... 나한테 좋은 일이 생길꺼라는거야?
아내 : 자기 요즘 욕구불만이잖아.... 그래서 내가 준비한게 있지...
나 : 뭔데? 나 밖에 가서 욕구불만 해소하고 와도 된다는 거야?
아내 : 아니... 그건 좀 불결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싫어... 그래서 연희를 불렀어... ^^
나 : 처제? 처제가 와서 뭘 한다고 걔를 부르냐?
아내 : 자기 욕구불만 해소해주는거지.... ^^
나 : 뭐? 처제가 그렇게 한데? 장난해?
아내 : 솔직히 말하는건데.... 다 듣고 뭐라고 그러면 안돼... 알았지?
나 : 대체 뭔데?
아내 : 화 안낸다고 말하면 이야기할게....
나 : 알았으니까 이야기해봐...
아내 : 나랑 연희랑 좀 각별하잖아....
나 : 그렇지... 다른 자매들보다 더 친하게 지내지....
아내 : 그래서... 그런건데.... 전에 연희랑 더는 말하지 말고 덮어두자고 한게 있었는데... 자기가 너무 힘들어해
서... 연희한테 전처럼 하자고 이야기한거야... 그런데... 의외로 연희도 괜찮데... 그리고 형부라서 더 좋다고 그러던데?
아내에게 들은 이야기는 대략 이렇다.
서울에서 자매가 지내면서... 둘은 더욱 서로를 의지하게 되었고... 서로의 사생활도 서스럼 없이 말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아내의 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남자를 처제와 공유한 것이었다.
처음에는 나도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언니가 어떻게 자기 애인을 동생과 SEX하도록 하는지 말이다.
사건은 이렇다. 남친과 SEX를 한 아내는 그 이야기를 처제에게 한 것이다.
아내 : 나 어제 남친이랑 했는데... 장난아니게 좋았어... ^^
처제 : 진짜? 어디서?
아내 : MT에서 했지... 근데... 남친 정력이 좋은거 같아... 어제 3번이나 해가지고 끝나니까 너무 피곤했어...
처제 : 올~~~ 장난아닌데~~~ 보기보다 정력 좋네....
아내 : 그렇지? 그래도 사랑받으니까 넘 좋아~~~ ^^
처제 : 언니는 좋겠다... 그렇게 온몸으로 사랑해주는 사람도 있고.... 난 언제 사랑을 받았는지 기억도 없네... ㅡㅡ;
아내 : 넌 좀 오래되긴 했지?
처제 : 응... 근데... 오빠 정말 잘해?
아내 : 그건 잘 모르겠고... 오래하는 것 같아... 오르가즘 느꼈는데... 계속해.... ^^
처제 : 아~~~ 난 뭐하는거니... 독수공방이나하고.... ㅜ.ㅜ
아내 : 그러니까... 너도 빨리 남친 만들어... 그러면 되잖아...
처제 : 그게 만들고 싶다고 바로 만들어지냐? 나도 남친 만들고 싶다고...
이렇게 서로 이야기를 하던 중 처제는 그날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싶다고 이야기 했고...
아내는 처제에게 그날 일을 세세하게 이야기해주었다. 그러던 중 처제가 아내에게 부탁을 한 것이다.
처제 : 언니... 나 부탁이 있는데... 이야기해도돼?
아내 : 뭔데?
처제 : 나도 오빠라 한 번 자면 안될까?
아내 : 뭐??? 장난하냐?
처제 : 언니.... 그래도 언니랑 나랑은 아주 각별한 자매잖아.... 그러니까... 언니 남친도 나한테 각별한 사람이지...
그리고... 정말 잘하는건지 조금 의구심도 들고... ^^
처제 : 솔직히 말하자면... 나 정말 요즘 굶어서 힘들어....
아내 : 그래도 그렇지.... 오빠가 우릴 뭐라고 생각하겠냐?
처제 : 그렇긴 한데... 어떻게 안될까?
처제의 부탁에 고민하던 아내는 아이디어를 냈는데... 생각한 것이 남친을 하루 집으로 부르는 것이었다.
처제와 셋이서 같이 술을 마시고...
남친에게 술을 많이 먹인 후 아내 대신 처제가 잠자리에 들어가도록 한 것이었다.
물론 새벽에 처제인 것을 안 아내의 남친은 당황했으나... 이미 사건은 벌어진 후였고...
그렇게 두 여자의 SEX 파트너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모든 남자친구와 그렇게 한 것은 아니었다고 했다.
정말 괜찮다고 생각되는 사람만을 아내와 처제는 공유했다.
물론 둘 다 계속 남자친구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아내와 처제는 서로의 남자친구를 필요에 의해서 공유했던 것이다.
이야기를 다 듣게 된 나는 전후 사정을 알게 되었고....
오늘도 처제는 전처럼 언니의 남자와 하루를 보내기 위해 오게 된 것이다.
솔직히 가슴이 두근거렸다. 지금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하고...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몰랐다.
하지만 결혼 전에 나 역시 다른 여자를 만나서 SEX를 했기 때문에 결혼 전의 일에 대해서
뭐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처제라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상황에 가슴이 정말 쿵쿵쿵 소리가 나듯이 뛰었다.
나 : 그래서 오늘 나보고 처제랑 SEX를 하라는 거지?
아내 : 응 ^^, 연희도 그렇게 알고 집으로 오고 있어...
나 : 자기 괜찮겠어?
아내 : 난 괜찮아... 밖에서 내가 모르는 다른 여자랑 자는거 보다... 차라리 연희가 낳지... 안심도 되고...
나 : 그럼 나중에 처제가 부탁하면... 처제 남편이랑 자기 SEX 할꺼야?
아내 : 자기도 했는데... 나도 괜찮지 않을까? ^^
나 : 뭐? 그걸 말이라고하냐?
솔직히 이 말을 하면서 고민했다. 내가 오늘 처제와 SEX를 한다면...
나중에 처제가 임신했을 때 아내에게 부탁하면 아내는 어떻게 할 것인지.... 대답은 내 예상대로였다.
그런데... 나는 처제라는 색다른 경험을 한다는 것에 심취하여, 이성보다는 본능적으로 움직이고 있었고...
내 몸도 그렇게 움직이고 있었다.
“띵동~~~ 띵동~~~”
“누구세요~~~”
“형부 저에요~~~~”
처제의 목소리를 들은 나는 더욱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문을 여는 시간이 일년은 되는 것처럼 길게 느껴졌다.
문이 열리고 처제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오늘따라 더 섹시해 보이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의 여자로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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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대체 무슨일인데... 나한테 좋은 일이 생길꺼라는거야?
아내 : 자기 요즘 욕구불만이잖아.... 그래서 내가 준비한게 있지...
나 : 뭔데? 나 밖에 가서 욕구불만 해소하고 와도 된다는 거야?
아내 : 아니... 그건 좀 불결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싫어... 그래서 연희를 불렀어... ^^
나 : 처제? 처제가 와서 뭘 한다고 걔를 부르냐?
아내 : 자기 욕구불만 해소해주는거지.... ^^
나 : 뭐? 처제가 그렇게 한데? 장난해?
아내 : 솔직히 말하는건데.... 다 듣고 뭐라고 그러면 안돼... 알았지?
나 : 대체 뭔데?
아내 : 화 안낸다고 말하면 이야기할게....
나 : 알았으니까 이야기해봐...
아내 : 나랑 연희랑 좀 각별하잖아....
나 : 그렇지... 다른 자매들보다 더 친하게 지내지....
아내 : 그래서... 그런건데.... 전에 연희랑 더는 말하지 말고 덮어두자고 한게 있었는데... 자기가 너무 힘들어해
서... 연희한테 전처럼 하자고 이야기한거야... 그런데... 의외로 연희도 괜찮데... 그리고 형부라서 더 좋다고 그러던데?
아내에게 들은 이야기는 대략 이렇다.
서울에서 자매가 지내면서... 둘은 더욱 서로를 의지하게 되었고... 서로의 사생활도 서스럼 없이 말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아내의 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남자를 처제와 공유한 것이었다.
처음에는 나도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언니가 어떻게 자기 애인을 동생과 SEX하도록 하는지 말이다.
사건은 이렇다. 남친과 SEX를 한 아내는 그 이야기를 처제에게 한 것이다.
아내 : 나 어제 남친이랑 했는데... 장난아니게 좋았어... ^^
처제 : 진짜? 어디서?
아내 : MT에서 했지... 근데... 남친 정력이 좋은거 같아... 어제 3번이나 해가지고 끝나니까 너무 피곤했어...
처제 : 올~~~ 장난아닌데~~~ 보기보다 정력 좋네....
아내 : 그렇지? 그래도 사랑받으니까 넘 좋아~~~ ^^
처제 : 언니는 좋겠다... 그렇게 온몸으로 사랑해주는 사람도 있고.... 난 언제 사랑을 받았는지 기억도 없네... ㅡㅡ;
아내 : 넌 좀 오래되긴 했지?
처제 : 응... 근데... 오빠 정말 잘해?
아내 : 그건 잘 모르겠고... 오래하는 것 같아... 오르가즘 느꼈는데... 계속해.... ^^
처제 : 아~~~ 난 뭐하는거니... 독수공방이나하고.... ㅜ.ㅜ
아내 : 그러니까... 너도 빨리 남친 만들어... 그러면 되잖아...
처제 : 그게 만들고 싶다고 바로 만들어지냐? 나도 남친 만들고 싶다고...
이렇게 서로 이야기를 하던 중 처제는 그날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싶다고 이야기 했고...
아내는 처제에게 그날 일을 세세하게 이야기해주었다. 그러던 중 처제가 아내에게 부탁을 한 것이다.
처제 : 언니... 나 부탁이 있는데... 이야기해도돼?
아내 : 뭔데?
처제 : 나도 오빠라 한 번 자면 안될까?
아내 : 뭐??? 장난하냐?
처제 : 언니.... 그래도 언니랑 나랑은 아주 각별한 자매잖아.... 그러니까... 언니 남친도 나한테 각별한 사람이지...
그리고... 정말 잘하는건지 조금 의구심도 들고... ^^
처제 : 솔직히 말하자면... 나 정말 요즘 굶어서 힘들어....
아내 : 그래도 그렇지.... 오빠가 우릴 뭐라고 생각하겠냐?
처제 : 그렇긴 한데... 어떻게 안될까?
처제의 부탁에 고민하던 아내는 아이디어를 냈는데... 생각한 것이 남친을 하루 집으로 부르는 것이었다.
처제와 셋이서 같이 술을 마시고...
남친에게 술을 많이 먹인 후 아내 대신 처제가 잠자리에 들어가도록 한 것이었다.
물론 새벽에 처제인 것을 안 아내의 남친은 당황했으나... 이미 사건은 벌어진 후였고...
그렇게 두 여자의 SEX 파트너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모든 남자친구와 그렇게 한 것은 아니었다고 했다.
정말 괜찮다고 생각되는 사람만을 아내와 처제는 공유했다.
물론 둘 다 계속 남자친구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아내와 처제는 서로의 남자친구를 필요에 의해서 공유했던 것이다.
이야기를 다 듣게 된 나는 전후 사정을 알게 되었고....
오늘도 처제는 전처럼 언니의 남자와 하루를 보내기 위해 오게 된 것이다.
솔직히 가슴이 두근거렸다. 지금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하고...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몰랐다.
하지만 결혼 전에 나 역시 다른 여자를 만나서 SEX를 했기 때문에 결혼 전의 일에 대해서
뭐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처제라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상황에 가슴이 정말 쿵쿵쿵 소리가 나듯이 뛰었다.
나 : 그래서 오늘 나보고 처제랑 SEX를 하라는 거지?
아내 : 응 ^^, 연희도 그렇게 알고 집으로 오고 있어...
나 : 자기 괜찮겠어?
아내 : 난 괜찮아... 밖에서 내가 모르는 다른 여자랑 자는거 보다... 차라리 연희가 낳지... 안심도 되고...
나 : 그럼 나중에 처제가 부탁하면... 처제 남편이랑 자기 SEX 할꺼야?
아내 : 자기도 했는데... 나도 괜찮지 않을까? ^^
나 : 뭐? 그걸 말이라고하냐?
솔직히 이 말을 하면서 고민했다. 내가 오늘 처제와 SEX를 한다면...
나중에 처제가 임신했을 때 아내에게 부탁하면 아내는 어떻게 할 것인지.... 대답은 내 예상대로였다.
그런데... 나는 처제라는 색다른 경험을 한다는 것에 심취하여, 이성보다는 본능적으로 움직이고 있었고...
내 몸도 그렇게 움직이고 있었다.
“띵동~~~ 띵동~~~”
“누구세요~~~”
“형부 저에요~~~~”
처제의 목소리를 들은 나는 더욱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문을 여는 시간이 일년은 되는 것처럼 길게 느껴졌다.
문이 열리고 처제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오늘따라 더 섹시해 보이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의 여자로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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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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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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