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백보지가 된 아내와 섹스를 했다. 그리고 섹스를 마치고 난 후 아내가 나한테 물어 봤다.
"여보 여보는 어떻게 했어요?"
"뭘?"
"그거."
"아..그냥 매일하는데로 평범하게 햇죠. 당신은?"
"전 약간 특이하게 했죠."
현정은 거실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긴 지퍼팩을 들고 왔다. 나는 그 사진을 보았다.
"재밌게 했네."
"그렇죠. 히힛."
"근데 섹스 하던 중에 밖에서 신음소리 약간 크게 들렷는데 당신이에요?"
"..네.."
"아..여보 지금 피곤해요?"
"약간?"
"그럼 씻고 빨리 자요."
"네. "
우리는 같이 씻고 잠을 잤다....
잠을 자고 일어나니 8시가 되었다. 우리는 가운을 걸치고 식당으로 가 아침을 먹었다. 역시 아침 식당엔 사람들이 그렇게 없었다. 식사를 마치고 객실로 들어 왔다.
"음... 뭐하지.."
나는 인터넷을 켜 몇주전 회사 후배가 가르쳐 준 "소라넷"을 들어가 다른사람들이 야외노출을 한 사진을 몇장 봤다.
"와...대단하다."
나는 야외노출을 한 여자들이 대단하고 용기가 넘쳤다고 느꼇다. 밖에서 자신의 가슴등을 노출시키고 하기는 힘들껀데 말이다. 그러나 한편으론 멋졌다. 아담과 이브가 된것처럼 자연과 하나가 된 사람들이..
"여보. 이거좀 보세요."
나는 아내를 불러 야외노출을 한 사람들의 사진을 보여줬다.
"음...멋지네요."
"여보 한번 해볼래요?"
"이걸요? 당신도 참."
"그런가?"
"한번 해볼까?"
현정은 자신있다는 듯이 말했다.
"진짜?"
"이런것도 추억인데요 그리고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고 .뭐..올때 본 공원에도 그렇게 사람 많지 않고 해서 말이죠."
"카메라는 있는데..그럼 언제 나갈꺼예요?"
"좀 있다가..한 점심먹고 나가면 되지 않나요?"
"그러죠..뭐."
그렇게 갑작스런 아내의 야외노출이 결정되었다(?). 결정이 되고 아내는 그 때 입을것을 준비했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우리는 나갈 채비를 했다. 아내의 의상은 가져온것 중에 가슴이 비쳐 보이는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미니 H라인 치마다. 아내와 상의 끝에 팬티와 브래지어는 안입고 촬영을 하는것으로 진행했다. 우리가 가는 곳은 근처의 시내의 공원으로 결정했다.
"여보 나가죠."
"네."
나는 가방에서 카메라를 들고 나와 주차장에 있는 차를 가지고 차로 15분 내짓의 거리의 공원으로 갓다. 공원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 정도 있을정도로 한산했다. 우리는 길가에 차를 데놓고 공원으로 들어 갔다. 공원으로 들어가서 우리는 사진 한번을 찍고 들어 갔다.
"여보 저기 어때요?"
"좋아요."
내가 가르친 곳은 약간 구석에 위치한 벤치다. 우리는 그곳으로 이동했다.
"여보 앉아서 처음엔 가볍게 단추 3개만.. "
"오케이"
내가 사진사가 된것처럼 아내에게 지시를 하자 아내는 단추를 살짝 풀고 나는 그것을 찍었다.
"그럼 약간더..음..단추 좀더 풀어서. 가슴골만 보이게..."
아내는 나의 요구에 따라 단추를 몇개 풀어 가슴골이 보이게 했다. 그리고 나는 한컷 찍었다.
"좋아요.좋아..이젠 단추 다 풀어서 가슴라인이 보이지만 가슴은 안보이게."
아내는 단추를 다풀어 가슴 라인이 보이게 찍었다.
"굿잡. 이젠 가슴 밑 까지 잠궈서 왼쪽 가슴을 꺼내서 보이게."
그녀는 단추를 다시 잠궈서 왼쪽가슴을 꺼내 요염하게 앉았다. 그리고 나는 사진을 찍었다.
"굿굿. 이젠 나머지 한쪽더 꺼내서 찍자."
그녀는 나머지 한쪽도 꺼내서 찍었다.
"좋아 좋아...야 사람온다.!!"
다급해병? 그녀는 단추를 잠구는 것이 잘 안되는것 같았다.
"아이..씨..."
사람이 다 왔을때 그녀는 몸을 뒤로 돌리고 있었다.
"휴.. 이젠 치마하고 위에 다시 단추 다 풀고 다리 쩍벌녀처럼 벌려 봐"
그녀는 나의 요구에 응하듯 윗옷의 단추를 다 풀고 치마의 안쪽이 잘 보이게 다리를 쩍별렸다.
"구굿.."
나는 그것을 찍었다.
"좋았어..이젠 장소를 옮겨 볼까?"
난 주변을 관찰 했다. 좋은 장소를 발견했다.
"저기로 갈래? 중앙에 있는 길 한복판에서 콜?"
"음..콜"
아내는 단추를 다 잠구곤 그 자리로 이동했다.
"음..그래 서서 윗옷 단추 다 풀고 가슴 다 보이게 해봐."
"오케이."
그녀는 옷의 단추를 다 풀고 가슴 갈비뼈가 있는곳까지 옷을 내렸다.
"좋은 자세.."
"찰칵."
"좋았어. 이젠..음..저기 있는 연못위에 있는 정자로 가자."
"응."
그녀는 옷을 다시 걸치고는 연못 중앙에 있는 정자로 갔다.
"여보 천천히 하죠. 윗옷 다 벗고 "
그녀는 윗옷을 다벗고 포즈를 잡았다.
"포즈 좋고. 하나둘셋."
"찰칵."
"좋고..이젠..."
"이거?"
그녀는 내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치마를 벗었다.
"내가 생각한건 아닌데 괜찮아. 엉덩이를 이쪽으로 좋고.."
"찰칵."
"좋아..이젠.."
"이거.?"
이젠 다리를 벌렸다. 완전 족집게다. 내가 말할려는것을 파악하고..
"찍는다 하나.둘.셋"
"찰칵."
"이젠 옷입고 가자 그 시간 다榮? "
"진짜? 그럼 빨리 가야지."
현정은 옷을 챙겨 다시 입고 우리는 차로 가서 숙소로 돌아갔다. 그리고 아내는 옷을 벗어 속옷으로 갈아 입고 우리는 어느방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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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좀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_._)
덧글은 작가에게 큰힘이 됩니다. ^^*.
"여보 여보는 어떻게 했어요?"
"뭘?"
"그거."
"아..그냥 매일하는데로 평범하게 햇죠. 당신은?"
"전 약간 특이하게 했죠."
현정은 거실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긴 지퍼팩을 들고 왔다. 나는 그 사진을 보았다.
"재밌게 했네."
"그렇죠. 히힛."
"근데 섹스 하던 중에 밖에서 신음소리 약간 크게 들렷는데 당신이에요?"
"..네.."
"아..여보 지금 피곤해요?"
"약간?"
"그럼 씻고 빨리 자요."
"네. "
우리는 같이 씻고 잠을 잤다....
잠을 자고 일어나니 8시가 되었다. 우리는 가운을 걸치고 식당으로 가 아침을 먹었다. 역시 아침 식당엔 사람들이 그렇게 없었다. 식사를 마치고 객실로 들어 왔다.
"음... 뭐하지.."
나는 인터넷을 켜 몇주전 회사 후배가 가르쳐 준 "소라넷"을 들어가 다른사람들이 야외노출을 한 사진을 몇장 봤다.
"와...대단하다."
나는 야외노출을 한 여자들이 대단하고 용기가 넘쳤다고 느꼇다. 밖에서 자신의 가슴등을 노출시키고 하기는 힘들껀데 말이다. 그러나 한편으론 멋졌다. 아담과 이브가 된것처럼 자연과 하나가 된 사람들이..
"여보. 이거좀 보세요."
나는 아내를 불러 야외노출을 한 사람들의 사진을 보여줬다.
"음...멋지네요."
"여보 한번 해볼래요?"
"이걸요? 당신도 참."
"그런가?"
"한번 해볼까?"
현정은 자신있다는 듯이 말했다.
"진짜?"
"이런것도 추억인데요 그리고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고 .뭐..올때 본 공원에도 그렇게 사람 많지 않고 해서 말이죠."
"카메라는 있는데..그럼 언제 나갈꺼예요?"
"좀 있다가..한 점심먹고 나가면 되지 않나요?"
"그러죠..뭐."
그렇게 갑작스런 아내의 야외노출이 결정되었다(?). 결정이 되고 아내는 그 때 입을것을 준비했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우리는 나갈 채비를 했다. 아내의 의상은 가져온것 중에 가슴이 비쳐 보이는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미니 H라인 치마다. 아내와 상의 끝에 팬티와 브래지어는 안입고 촬영을 하는것으로 진행했다. 우리가 가는 곳은 근처의 시내의 공원으로 결정했다.
"여보 나가죠."
"네."
나는 가방에서 카메라를 들고 나와 주차장에 있는 차를 가지고 차로 15분 내짓의 거리의 공원으로 갓다. 공원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 정도 있을정도로 한산했다. 우리는 길가에 차를 데놓고 공원으로 들어 갔다. 공원으로 들어가서 우리는 사진 한번을 찍고 들어 갔다.
"여보 저기 어때요?"
"좋아요."
내가 가르친 곳은 약간 구석에 위치한 벤치다. 우리는 그곳으로 이동했다.
"여보 앉아서 처음엔 가볍게 단추 3개만.. "
"오케이"
내가 사진사가 된것처럼 아내에게 지시를 하자 아내는 단추를 살짝 풀고 나는 그것을 찍었다.
"그럼 약간더..음..단추 좀더 풀어서. 가슴골만 보이게..."
아내는 나의 요구에 따라 단추를 몇개 풀어 가슴골이 보이게 했다. 그리고 나는 한컷 찍었다.
"좋아요.좋아..이젠 단추 다 풀어서 가슴라인이 보이지만 가슴은 안보이게."
아내는 단추를 다풀어 가슴 라인이 보이게 찍었다.
"굿잡. 이젠 가슴 밑 까지 잠궈서 왼쪽 가슴을 꺼내서 보이게."
그녀는 단추를 다시 잠궈서 왼쪽가슴을 꺼내 요염하게 앉았다. 그리고 나는 사진을 찍었다.
"굿굿. 이젠 나머지 한쪽더 꺼내서 찍자."
그녀는 나머지 한쪽도 꺼내서 찍었다.
"좋아 좋아...야 사람온다.!!"
다급해병? 그녀는 단추를 잠구는 것이 잘 안되는것 같았다.
"아이..씨..."
사람이 다 왔을때 그녀는 몸을 뒤로 돌리고 있었다.
"휴.. 이젠 치마하고 위에 다시 단추 다 풀고 다리 쩍벌녀처럼 벌려 봐"
그녀는 나의 요구에 응하듯 윗옷의 단추를 다 풀고 치마의 안쪽이 잘 보이게 다리를 쩍별렸다.
"구굿.."
나는 그것을 찍었다.
"좋았어..이젠 장소를 옮겨 볼까?"
난 주변을 관찰 했다. 좋은 장소를 발견했다.
"저기로 갈래? 중앙에 있는 길 한복판에서 콜?"
"음..콜"
아내는 단추를 다 잠구곤 그 자리로 이동했다.
"음..그래 서서 윗옷 단추 다 풀고 가슴 다 보이게 해봐."
"오케이."
그녀는 옷의 단추를 다 풀고 가슴 갈비뼈가 있는곳까지 옷을 내렸다.
"좋은 자세.."
"찰칵."
"좋았어. 이젠..음..저기 있는 연못위에 있는 정자로 가자."
"응."
그녀는 옷을 다시 걸치고는 연못 중앙에 있는 정자로 갔다.
"여보 천천히 하죠. 윗옷 다 벗고 "
그녀는 윗옷을 다벗고 포즈를 잡았다.
"포즈 좋고. 하나둘셋."
"찰칵."
"좋고..이젠..."
"이거?"
그녀는 내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치마를 벗었다.
"내가 생각한건 아닌데 괜찮아. 엉덩이를 이쪽으로 좋고.."
"찰칵."
"좋아..이젠.."
"이거.?"
이젠 다리를 벌렸다. 완전 족집게다. 내가 말할려는것을 파악하고..
"찍는다 하나.둘.셋"
"찰칵."
"이젠 옷입고 가자 그 시간 다榮? "
"진짜? 그럼 빨리 가야지."
현정은 옷을 챙겨 다시 입고 우리는 차로 가서 숙소로 돌아갔다. 그리고 아내는 옷을 벗어 속옷으로 갈아 입고 우리는 어느방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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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좀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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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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