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시작한 스와핑 7부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소라에 글을 못 올린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저는 우연히 시작한 스와핑,
주부의 탈선 등을 쓴 슈~입니다 전에 아이디는(chh7611)로 글을 올렸었어요....
그런데 오랜만에 글을 쓰려 고하니 비번도 생각이 나지 않고......그러네요...그래서
다시 등록해서 글을 올립니다......형편없는 글이지만 즐겁게 봐주세요........
이제 자주 올릴께요.....그리고 최근 스와핑 경험을 몇 편 올립니다....
참 전편은( chh7611 )이라는 아이디로 찾아보세요.
...................................................................................................................................
그러니까 9월 초쯤이었어요. 낮잠을 자다가 전화벨소리에 잠을 깼지요.
남편이었어요. 내용도 말하지 않고 7시까지 회사근처로 오라고 하더군요.
왜 그러냐고 물어도 대답도 않고 늦지 말고 나오라는 말만하고는 전화를 끊었어요.
전 영문도 모르고 늦지 않게 가기위해 서둘러서 준비를 마치고 택시로 회사 근처
커피숍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지요. 그리고 15분 지나서 남편이 오더군요....
남편은 좋은 일이 있는 것 마냥 싱글거리며 반겨주었지요......전 남편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자 남편은 그제 서야 하는 말이 후배 내외와 저녁을 먹기로 했다는
거에요. 그 후배는 저도 아는 후배였지요. 하지만 본지가 꽤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거렸
어요. 전에 남편 일을 도와줄 때 몇 번 보긴 했어도 .......인사만 간단하게 하였지요.
왜 갑자기 후배와 저녁을 하느냐고 물어보니 우연히 그 후배와 몇 칠전에 술을 했는데
술기운인지 스와핑에 관심이 많더래요 그래서 우리 얘기를 해주었더니 후배 부부도
관심은 있는데 후배부인이 겁이 난다고 망설이고 있는가 봐요.
그래서 남편이 가볍게 술이나 한잔하면서 우리경험담을 얘기해주고 부담스러우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데요. 그리고 한방에서 가볍게 부부끼리 페팅정도만 해도
좋은 경험이 된다고 했데요. 그래서 후배는 교환 섹스 보다는 한방에서 부부끼리
페팅 까지만 진행을 시켜달라고 했나봐요. 전 남편에 얘기를 듣고 은근히 화가
나더라고요. 사실 몇 번에 경험은 있지만 다들 모르는 사람이었고 이런 일을 저와
의논도 하지 않고 약속을 하다니 말이에요. 남편은 제가 기분이 상한 것을 눈치
채고는 오늘 갑자기 약속이 되었다고 여러 가지 변명을 늘어 놓더라고요.
하긴 사실 저도 4개월 정도 평범한 섹스를 해 와서 약간에 자극이 있는 섹스를 원하기
는 했지만 남편이 잘 아는 후배라서 그런지 내키지가 않더군요. 속으로는 일본 언니네
하고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너무 솔직하지요?)
어찌되었든 남편과 저는 근처 조그마한 한식집에서 후배 부부를 만나게 되었어요.
후배 얼굴을 보고나니 기억이 나더군요. 좀 마른편이고 키는 훤칠했어요. 그리고
후배 부인은 처음 보았는데 대조 적으로 키가 작고 통통했어요. 귀엽더군요....
남편도 후배 결혼식 때 부인을 보고 오늘 몇 년 만에 보는 것이라 했지요.
남편은 부인과 인사를 하면서 연신 싱글 거리는데 음흉해 보이더군요.(남자들이란...)
전 사실 내용을 알기에 좀 어색했지만 후배 부인은 모르는 것 같았어요.
잠시 후 남편이 시킨 고기와 소주 나오고 소주 잔이 오가는 사이에 서먹함은 없어지고
편안한 자리가 되었지요. 부인 은 술기운인지 자리가 편해서 인지 금방 저보고 언니라
고 하며 잘 따랐어요. 그리고 말을 낮추라며 이름을 부르라고 했어요.
동생 이름은 연희(가명)였어요. 연희는 제법 술을 잘했지요. 얼굴이 빨게지니 더 귀여워
보이더군요. 우리는 소주를 3병정도 비우고야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우리가 자리를 옮겨 간곳은 다름 아닌 후배 집이었어요. 결혼 한지 7년이 넘었는데
아직 아이가 없어서 걱정이라 하더군요. 후배 집은 조그마한 빌라였는데 아이가 없어서
인지 신혼 집 같았지요. 연희는 옷도 갈아입지 않고 거실에 술상을 차렸어요.
두 어 잔 쯤 빈 양주였는데 좋은 술이라고 하며 그걸 마시자고 하더군요.
남편은 뭐가 그리도 좋은지 손까지 내저으며 좋다고 하더군요 (속 보인다 인간아~^^~)
잠시 후 남편과 후배는 반바지로 갈아입고 나오면서 저보고도 편한옷으로 갈아입으라
고 권했어요. 그 말을 들은 연희는 저를 방으로 데리고 가서 옷장을 열며 펀한 옷으로
갈아입으라고 하더군요. 전 옷장에서 원피스를 골라 입었는데 제가 키가 커서인지 무
척 짧게 느껴졌어요. 연희도 제가 입은 것이랑 비슷한 것을 입었는데 무릎 한참 밑에
까지 오더군요.. 우린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나와 각각 남편들 옆에 앉았어요.
남편과 후배는 어느새 몇 잔씩에 술을 한 것 같아 보이더군여. 남편은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눈이 부시다며 불을 줄이라고 하자 후배는 거실 불을 끄고 베란다 불을 켰어요.
조금은 분위기가 잡이더군요, 우리도 옆에 앉아 3잔째 잔을 받을 때 남편이 말을
했어요. 혹시 부부끼리 보는 비디오 있는냐구요. 후배는 웃으며 있다고 하자 연희씨는
창피하다며 울상이 되어 후배를 말리더군요. 순간 남편이 거들데요 성인들끼리인데
괜찮다고 하면서요. 후배는 연희의 말에 아랑곳없이 cd를 넣었어요....
잠시 후 화면이 나오기 시작을 하는데 흑인들이 길거리에서 여자들을 헌팅해서
섹스하는 내용이었어요. 처음에는 섹스 하는 내용 없이 나올때는 연희씨도 화면을 응시
했는데 5분정도 지나자 헌팅한여자를 흑인 둘이옷을 벗기며 섹스를 시작하자 연희는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몰라하더군요. 그것을 눈치챈 후배는 웃으며 둘이 있을 때는
좋다고 보면 서 왜 내숭을 떠냐며 웃으니 연희는 창피한지 귀엽게 인상을 쓰며
언제 그랬냐고 우기데요. 후배는 웃으며 일어나 베란다 전등 마져도 꺼버렸어요.
하지만 tv 화면만으로도 작은 거실은 훤히 다 보였어요. 이렇게 다들 말도 없이
화면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남편손이 내손을 잡더니 자기 성기위에 올려놓더군요.
순간 후배는 그모습을 본것같았어요. 전 모른체 하고 남편의 성기를 옷위로 만져주니
금새 딱딱해져 오더군요. 후배도 연희 손을 잡고 자신의 성기위로 올리려하는 것 같
은데 연희가 손에 힘을 주며 버티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연희 손이
후배 성기위에 자리를 잡았지요. 하지만 부끄러운지 전혀 움직임은 없었고 그저 손만
올리고 있는 것 같았어요. 전 그나마 경험이 있어서인지 그러는 연희가 귀엽게만 보
였지요. 그리고 한편 전 몸이 찌릿해지는 느낌이 오기시작했어요. 아래도 촉촉이 젖어
드는 느낌이 오기도 했고요. 그걸 남편이 알았는지 남편의 손이 제 허벅지를 쓰담으면
서 아래쪽으로 점점 올라오기시작했죠. 이읔고 남편의 손은 팬티 라인까지 올라와 있었
요. 그때 연희도 흥분이 되는지 후배의 성기를 주무르는 것이 보였어요. 또한 후배도
연희의 허벅지를 만지는지 팔의 움직임이 눈에 들어왔어요. 순간 침묵을깨고 남편이
연희에게 한마디 했어요. 후배한테 들은 얘기며 우리부부도 스와핑경험이 몇 번있었
다고....그리고 오늘 부부교환은 없이 섹스도하지말고 그저 가볍게 패팅정도만이라도 즐
기자고요....연희는 죄인이라도 된 듯이 고개만 떨구고 가만히 있었지요. 당연히 처음
인 연희에게는 부끄럽고 당황스러웠을거에요......이렇게 잠시 침묵이 흐를때 남편은
저를 남편다리를 벼고 눕게했어요. 제가 남편다리를 벼고 눕자 남편은 제 가슴을 만지
기 시작했죠. 전 누은 상태로 남편의 성기를 마져주었어요. 전 누워서 술상밑으로 연희
씨를 보니 연희씨다리는 약간 벌어져 있고 후배는 연희의 깊은 곳을 만져주었어요.
간간히 연희의 한숨이 들리기도 했죠. 그리고 후배는 내가 상 밑으로 보고있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의 바지 자크를 내려 성기를 꺼내더니 연희의 손에 쥐어 주었었
요. 후배의 성기는 힘있게 발기되어있었는데 그리 커보이지는 않았어요....
연희는 천천히 후배의 성기를 위아래로 훑으며 만져주더군요. 전 오랜만에 다른 남자
의 성기를 보아서인지 후배의 성기를 연희가 만지는 것을 보자 제 아래에서는 물이
점점 많이 흐르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가슴을 만지던 남편은 원피스 자락
을 가슴까지 올리려했어요. 순간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을 주며 말리려 했지만 남편은 끝
내 가슴이 드러날 정도로 옷을 말아 올렸어요. 그때 소리가 나서 연희쪽을 보니 연희도
저와 같은 모습으로 후배의 다리를 벼고 눕더군요. 후배는 남편을따라하듯이 연희의
옷을 올려 가슴이드러나도록 했어요. 후배는 남편보다 먼저 연희의 브라를 풀고
연희의 유방을 만지기시작했어요 연희는 흥분이 많이 되는지 두눈을 꼭감고 있더군요.
연희의 유방은 작고 생긴거와 같이 아담 했어요. 유방을 만지던 후배의 손은 아래로 내
려가더니 연희의 *지 둔덕을 맞사지를 하듯이 손바닥으로 지긋하게 누르며 돌리더군요.
이제 저도 흥분에 휩싸이기시작을 했어요.전 남편의 성기쪽으로 돌아 누워 자크를열고
남편의 성기를 밖으로 꺼내어 입으로 핥아주었어요. 처음에는 귀두만 입안에 넣어 혀를
돌려가며 귀두를 핥주다가 점점 남편의 성기를 입속깊이넣어가며 기둥전체를 빨아주
었지요. 남편은 좋은지 가끔 몸이 꿈틀 꿈틀되더군요. 내가 남편의 성기를 빨아주기시
작하자 남편의 손은 내 팬티안으로 들어와 손가락하나로 내 *지 골을따라 위 아래로
움직이며 저를 애태우기를 시작했죠. 그리고는 제 약점인 크리톨리스를 손가락 끝으로
누르면서 돌려주었어요. 전 항상 이러면 반응을 하듯이 참지못하고 큰소리로 으흥~~하
며신음소리를 냈어요. 전 잠시 연희가 궁금해서 남편의 성기에서 입을 띠고 돌아보니
연희도 후배의 성기를 빨고 있었어요. 당시 제 느낌으론 어색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많이 해본것같지는 않더군요. 후배도 이제 많이 흥분이 되었는지 연희의 팬티를 벗기고
있었어요. 연희는 후배가 팬티를 벗기려 하자 엉덩이를 들어주며 도와주었어요.
남편 또한 제 팬티를 벗기려 하기에 저도 벗기기 편하도록 해주었지요.남편은 제 팬티
를 다벗기고는 쿳션하나를 내머리에 넣어주고는 제 다리사이로 자리를 잡았어요.
그리고는 두손으로는 제 유방을 만지며 제 *지를 핥기 시작했죠. 전에도 글에 올린적이
있지만 전 남들보다 크리톨리스가커서 조금만 진하게 *지를 핥아주면 금세 오르가즘을
느끼거든요.^^ 남편은 절 너무잘알아요. 어떻게 하면 내가 좋아하는지를요.
(참고) 대한민국에 모든 남성 여성분들 섹스 할 때에 상대방이 어떻게 해주면 좋은지를
꼭 꼭 말을 하세요. 그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랍니다. 내가 괜한 걱정인가? ~^^~
남편은 한손으로 제 *지 둔덕을 누르듯이 올려 제 큰 크리톨리스를 더 크게 보이게한
후 혀 끝으로 간지러 주었어요. 전 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남편의머리를 제 *지쪽으로
당기며 애써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았지만 금방 포기하고 말았어요. 남편 후배 부부가
있었지만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냈어요. 그리고 벌써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죠.
거친 호흡을 달래며 연희를 보자 후배도 연희의*지를 핥고 있었어요. 연희는 신음소리
를 내지않으려는 듯이 이를 악물고 인상을 쓰며 참는듯했어요.
전 상 밑으로 팔을 뻗어 연희의 손을 잡아주었어요. 연희는 놀랐는지 움찔하더니 고개
를 돌려 절 보더군요. 순간 전 후회를했죠 연희가 많이 부끄러워하는 것 같았거든요....
연희는 잠시 절 보더니 다시 천정을 보며 눈을 감고있었어요. 그 때였어요.
남편은 제 *지서 입을 떼고 일어서더니 술상을 들어 한쪽으로 치우는 거에요.
그리고는 다시 제 다리사이에 엎드리더니 다시 제 아래에 입을 맞추어 왔어요.
자그마한 상이었지만 상을 치우고 나니 우린 서로를 더 잘 볼 수 있었지요.
아마 남편은 연희의 모습을 더 자세히 보고 싶었겠죠.
남편은 저에게 새로운 주문을 했어요. 저보고 엎드리라고 했죠. 이런 포즈는 남편하고
둘이서만 하는 포즈인데(^^) 남편은 제가 주춤하자 한손으로 제 엉덩이를 들며 엎드리
게 했어요. 전 남편의 요구에 따라 엎드려 엉덩이를 들어주니 꼬리뼈부터 항문을 지나
벌어진 제 *지를 혀로 핥아주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남편이 이런포즈를 하라고 하면
미리 아래에 물이 흐르는 것을 느끼거든요. 너무 흥분되는 모습 이자나요^^)
항문을 혀끝으로 찌르기도 하고, 혀를 길게 빼서 *지안까지 깊이 휘 져었어요.
전 엎드려 남편의 애무를 받으며 연희의 모습을 더 잘 볼수가있었어요.
이젠 연희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어요. 전 연희가 신음소리를 내며 인상을 쓰
는 모습이 정말 귀엽게 느껴졌어요. 전 손을 뻗어 연희얼굴을 만져주었지요.
순간 후배 목소리가 들려 왔어요, “형수 연희 젖 좀 만져줘요” 난 그말이 끝나기도 무
섭게 얼굴을 만지던손을 내려 연희 유방을 쓰담으며 만져주었어요.내 손길을 느낀연희
는 으흥하며 더크게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아마 제가 일본언니가 제 몸에 처음 손길이
닿았을때 그런 감정이었겠죠... 전 연희의 유방을 만지며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
리자 연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후배에게 넣어죠....넣어죠....하며 후배의 머리를
잡고 위쪽으로 당기고 있었지요...그때 남편도 이제 참지를 못하겠는지 제 *지에서 입을
떼더니 제 엉덩이를 잡고는 성기를 제안에 넣으려 했어요......그리고 .....남편의성기는
곧 제 *지속을 채우며 들어왔어요. 그리고는 앞 뒤로 움직이며 저를 황홀하게 만들어같
지요. 후배도 곧 연희위로 올라와 정상위로 연희의 *지에 성기를 넣고는 엉덩이를 돌려
가며 연희의 *지 맛을 감상이라도 하듯이 천천히 천천히 움직였어요.
연희는 이제 거의 이성을 잃어버린 것 같았어요. 연희는 언니 언니 하며 절 자기쪽으로
당겨 이유를 몰랐는데 연희는 제 유방을 만지더니 제유방을 자기쪽으로 약간 당기는
거였어요 전 그때 연희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엎드려있는 상태로 조금씩 앞으로가서
제 유방을 연희 입에 넣어주었어요. 연희는 한손으로는 자신의가슴을 만지며 다른 손
으로는 제유방을 만졌지요. 입으로는 오물거리며 제 유두를 살짝살짝 깨물며 빨아주었
어요. 저도 오랜만에 느껴보는 쾌감이었어요....그때였어요. 후배가 허리를 들더니 손을
뻗어 제 유방에서 연희의 손을 떼더니 제 유방을 만지더군요.전 그냥 느끼고만 있었죠
그런데 후배에게는 선배 부인의 유방을 만지는 것이 또다른 큰 흥분이었는지 제 유방
을 만지자 마자 으~~~~하며 사정을 하는 것 같았어요. 그때연희도 새로운 경험에서의
흥분이었는지 여보~~~~하며 소리를 크게 지르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어요.
남편도 제 엉덩이를 세게 잡더니 몸을 빨리 움직이며 시정을 하려는거 같았어요...
남편은 저에게 입으로 입으로라고 하며 제 입에다가 사정을 하고 싶어했어요.
순간 남편은 성기를 제 *지서 빼더니 제 앞으로 와서 무릎을 꿇었어요. 전 얼른 남편의
성기를 입에 물고 한손으로 흔들어 주었지요. 남편은 금방사정을 할줄 알았는데 좀 시
간이 걸렸어요. 남편의 사정을 돕고 있을 때 누군가 제 뒤에서 *지를 만지는 것을
느꼈어요. 전 잠시 남편의 성기에서 입을떼고 뒤를 보자 후배가 뒤에서 조심스럽게
제 *지를 만지고 있었어요. 전 모른체하고는 다시 남편의 성기를 빨아주었지요.
후배는 제 뒤에서 아주 천천히 제 *지에 손가락을 넣어 왔어요. 그리고는 앞뒤로 움직
여 주었지요. 전 후배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새로운 느낌으로 한번더 오르가즘을 느꼈고
남편도 많은 양의정액을 제 입에 사정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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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쉬다가 글을 쓰려고 하니 많이 힘드네요. 글이 매끄럽지 못 한점 이해
하시고요. 미흡한 글이나마 자주 올려 볼께 요.
물론 이것 또한 경험담이고요 3~4 편정도 더 써 볼까합니다.
그리고 당부 말씀인데요 너무 욕하지는 마세요. 저희 부부는 행복하니까요......
소라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새해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요 건강하세요...
복두 많이 받으세요. (참! 앞으로는 저를 슈~ 라고 불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소라에 글을 못 올린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저는 우연히 시작한 스와핑,
주부의 탈선 등을 쓴 슈~입니다 전에 아이디는(chh7611)로 글을 올렸었어요....
그런데 오랜만에 글을 쓰려 고하니 비번도 생각이 나지 않고......그러네요...그래서
다시 등록해서 글을 올립니다......형편없는 글이지만 즐겁게 봐주세요........
이제 자주 올릴께요.....그리고 최근 스와핑 경험을 몇 편 올립니다....
참 전편은( chh7611 )이라는 아이디로 찾아보세요.
...................................................................................................................................
그러니까 9월 초쯤이었어요. 낮잠을 자다가 전화벨소리에 잠을 깼지요.
남편이었어요. 내용도 말하지 않고 7시까지 회사근처로 오라고 하더군요.
왜 그러냐고 물어도 대답도 않고 늦지 말고 나오라는 말만하고는 전화를 끊었어요.
전 영문도 모르고 늦지 않게 가기위해 서둘러서 준비를 마치고 택시로 회사 근처
커피숍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지요. 그리고 15분 지나서 남편이 오더군요....
남편은 좋은 일이 있는 것 마냥 싱글거리며 반겨주었지요......전 남편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자 남편은 그제 서야 하는 말이 후배 내외와 저녁을 먹기로 했다는
거에요. 그 후배는 저도 아는 후배였지요. 하지만 본지가 꽤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거렸
어요. 전에 남편 일을 도와줄 때 몇 번 보긴 했어도 .......인사만 간단하게 하였지요.
왜 갑자기 후배와 저녁을 하느냐고 물어보니 우연히 그 후배와 몇 칠전에 술을 했는데
술기운인지 스와핑에 관심이 많더래요 그래서 우리 얘기를 해주었더니 후배 부부도
관심은 있는데 후배부인이 겁이 난다고 망설이고 있는가 봐요.
그래서 남편이 가볍게 술이나 한잔하면서 우리경험담을 얘기해주고 부담스러우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데요. 그리고 한방에서 가볍게 부부끼리 페팅정도만 해도
좋은 경험이 된다고 했데요. 그래서 후배는 교환 섹스 보다는 한방에서 부부끼리
페팅 까지만 진행을 시켜달라고 했나봐요. 전 남편에 얘기를 듣고 은근히 화가
나더라고요. 사실 몇 번에 경험은 있지만 다들 모르는 사람이었고 이런 일을 저와
의논도 하지 않고 약속을 하다니 말이에요. 남편은 제가 기분이 상한 것을 눈치
채고는 오늘 갑자기 약속이 되었다고 여러 가지 변명을 늘어 놓더라고요.
하긴 사실 저도 4개월 정도 평범한 섹스를 해 와서 약간에 자극이 있는 섹스를 원하기
는 했지만 남편이 잘 아는 후배라서 그런지 내키지가 않더군요. 속으로는 일본 언니네
하고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너무 솔직하지요?)
어찌되었든 남편과 저는 근처 조그마한 한식집에서 후배 부부를 만나게 되었어요.
후배 얼굴을 보고나니 기억이 나더군요. 좀 마른편이고 키는 훤칠했어요. 그리고
후배 부인은 처음 보았는데 대조 적으로 키가 작고 통통했어요. 귀엽더군요....
남편도 후배 결혼식 때 부인을 보고 오늘 몇 년 만에 보는 것이라 했지요.
남편은 부인과 인사를 하면서 연신 싱글 거리는데 음흉해 보이더군요.(남자들이란...)
전 사실 내용을 알기에 좀 어색했지만 후배 부인은 모르는 것 같았어요.
잠시 후 남편이 시킨 고기와 소주 나오고 소주 잔이 오가는 사이에 서먹함은 없어지고
편안한 자리가 되었지요. 부인 은 술기운인지 자리가 편해서 인지 금방 저보고 언니라
고 하며 잘 따랐어요. 그리고 말을 낮추라며 이름을 부르라고 했어요.
동생 이름은 연희(가명)였어요. 연희는 제법 술을 잘했지요. 얼굴이 빨게지니 더 귀여워
보이더군요. 우리는 소주를 3병정도 비우고야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우리가 자리를 옮겨 간곳은 다름 아닌 후배 집이었어요. 결혼 한지 7년이 넘었는데
아직 아이가 없어서 걱정이라 하더군요. 후배 집은 조그마한 빌라였는데 아이가 없어서
인지 신혼 집 같았지요. 연희는 옷도 갈아입지 않고 거실에 술상을 차렸어요.
두 어 잔 쯤 빈 양주였는데 좋은 술이라고 하며 그걸 마시자고 하더군요.
남편은 뭐가 그리도 좋은지 손까지 내저으며 좋다고 하더군요 (속 보인다 인간아~^^~)
잠시 후 남편과 후배는 반바지로 갈아입고 나오면서 저보고도 편한옷으로 갈아입으라
고 권했어요. 그 말을 들은 연희는 저를 방으로 데리고 가서 옷장을 열며 펀한 옷으로
갈아입으라고 하더군요. 전 옷장에서 원피스를 골라 입었는데 제가 키가 커서인지 무
척 짧게 느껴졌어요. 연희도 제가 입은 것이랑 비슷한 것을 입었는데 무릎 한참 밑에
까지 오더군요.. 우린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나와 각각 남편들 옆에 앉았어요.
남편과 후배는 어느새 몇 잔씩에 술을 한 것 같아 보이더군여. 남편은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눈이 부시다며 불을 줄이라고 하자 후배는 거실 불을 끄고 베란다 불을 켰어요.
조금은 분위기가 잡이더군요, 우리도 옆에 앉아 3잔째 잔을 받을 때 남편이 말을
했어요. 혹시 부부끼리 보는 비디오 있는냐구요. 후배는 웃으며 있다고 하자 연희씨는
창피하다며 울상이 되어 후배를 말리더군요. 순간 남편이 거들데요 성인들끼리인데
괜찮다고 하면서요. 후배는 연희의 말에 아랑곳없이 cd를 넣었어요....
잠시 후 화면이 나오기 시작을 하는데 흑인들이 길거리에서 여자들을 헌팅해서
섹스하는 내용이었어요. 처음에는 섹스 하는 내용 없이 나올때는 연희씨도 화면을 응시
했는데 5분정도 지나자 헌팅한여자를 흑인 둘이옷을 벗기며 섹스를 시작하자 연희는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몰라하더군요. 그것을 눈치챈 후배는 웃으며 둘이 있을 때는
좋다고 보면 서 왜 내숭을 떠냐며 웃으니 연희는 창피한지 귀엽게 인상을 쓰며
언제 그랬냐고 우기데요. 후배는 웃으며 일어나 베란다 전등 마져도 꺼버렸어요.
하지만 tv 화면만으로도 작은 거실은 훤히 다 보였어요. 이렇게 다들 말도 없이
화면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남편손이 내손을 잡더니 자기 성기위에 올려놓더군요.
순간 후배는 그모습을 본것같았어요. 전 모른체 하고 남편의 성기를 옷위로 만져주니
금새 딱딱해져 오더군요. 후배도 연희 손을 잡고 자신의 성기위로 올리려하는 것 같
은데 연희가 손에 힘을 주며 버티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연희 손이
후배 성기위에 자리를 잡았지요. 하지만 부끄러운지 전혀 움직임은 없었고 그저 손만
올리고 있는 것 같았어요. 전 그나마 경험이 있어서인지 그러는 연희가 귀엽게만 보
였지요. 그리고 한편 전 몸이 찌릿해지는 느낌이 오기시작했어요. 아래도 촉촉이 젖어
드는 느낌이 오기도 했고요. 그걸 남편이 알았는지 남편의 손이 제 허벅지를 쓰담으면
서 아래쪽으로 점점 올라오기시작했죠. 이읔고 남편의 손은 팬티 라인까지 올라와 있었
요. 그때 연희도 흥분이 되는지 후배의 성기를 주무르는 것이 보였어요. 또한 후배도
연희의 허벅지를 만지는지 팔의 움직임이 눈에 들어왔어요. 순간 침묵을깨고 남편이
연희에게 한마디 했어요. 후배한테 들은 얘기며 우리부부도 스와핑경험이 몇 번있었
다고....그리고 오늘 부부교환은 없이 섹스도하지말고 그저 가볍게 패팅정도만이라도 즐
기자고요....연희는 죄인이라도 된 듯이 고개만 떨구고 가만히 있었지요. 당연히 처음
인 연희에게는 부끄럽고 당황스러웠을거에요......이렇게 잠시 침묵이 흐를때 남편은
저를 남편다리를 벼고 눕게했어요. 제가 남편다리를 벼고 눕자 남편은 제 가슴을 만지
기 시작했죠. 전 누은 상태로 남편의 성기를 마져주었어요. 전 누워서 술상밑으로 연희
씨를 보니 연희씨다리는 약간 벌어져 있고 후배는 연희의 깊은 곳을 만져주었어요.
간간히 연희의 한숨이 들리기도 했죠. 그리고 후배는 내가 상 밑으로 보고있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의 바지 자크를 내려 성기를 꺼내더니 연희의 손에 쥐어 주었었
요. 후배의 성기는 힘있게 발기되어있었는데 그리 커보이지는 않았어요....
연희는 천천히 후배의 성기를 위아래로 훑으며 만져주더군요. 전 오랜만에 다른 남자
의 성기를 보아서인지 후배의 성기를 연희가 만지는 것을 보자 제 아래에서는 물이
점점 많이 흐르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가슴을 만지던 남편은 원피스 자락
을 가슴까지 올리려했어요. 순간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을 주며 말리려 했지만 남편은 끝
내 가슴이 드러날 정도로 옷을 말아 올렸어요. 그때 소리가 나서 연희쪽을 보니 연희도
저와 같은 모습으로 후배의 다리를 벼고 눕더군요. 후배는 남편을따라하듯이 연희의
옷을 올려 가슴이드러나도록 했어요. 후배는 남편보다 먼저 연희의 브라를 풀고
연희의 유방을 만지기시작했어요 연희는 흥분이 많이 되는지 두눈을 꼭감고 있더군요.
연희의 유방은 작고 생긴거와 같이 아담 했어요. 유방을 만지던 후배의 손은 아래로 내
려가더니 연희의 *지 둔덕을 맞사지를 하듯이 손바닥으로 지긋하게 누르며 돌리더군요.
이제 저도 흥분에 휩싸이기시작을 했어요.전 남편의 성기쪽으로 돌아 누워 자크를열고
남편의 성기를 밖으로 꺼내어 입으로 핥아주었어요. 처음에는 귀두만 입안에 넣어 혀를
돌려가며 귀두를 핥주다가 점점 남편의 성기를 입속깊이넣어가며 기둥전체를 빨아주
었지요. 남편은 좋은지 가끔 몸이 꿈틀 꿈틀되더군요. 내가 남편의 성기를 빨아주기시
작하자 남편의 손은 내 팬티안으로 들어와 손가락하나로 내 *지 골을따라 위 아래로
움직이며 저를 애태우기를 시작했죠. 그리고는 제 약점인 크리톨리스를 손가락 끝으로
누르면서 돌려주었어요. 전 항상 이러면 반응을 하듯이 참지못하고 큰소리로 으흥~~하
며신음소리를 냈어요. 전 잠시 연희가 궁금해서 남편의 성기에서 입을 띠고 돌아보니
연희도 후배의 성기를 빨고 있었어요. 당시 제 느낌으론 어색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많이 해본것같지는 않더군요. 후배도 이제 많이 흥분이 되었는지 연희의 팬티를 벗기고
있었어요. 연희는 후배가 팬티를 벗기려 하자 엉덩이를 들어주며 도와주었어요.
남편 또한 제 팬티를 벗기려 하기에 저도 벗기기 편하도록 해주었지요.남편은 제 팬티
를 다벗기고는 쿳션하나를 내머리에 넣어주고는 제 다리사이로 자리를 잡았어요.
그리고는 두손으로는 제 유방을 만지며 제 *지를 핥기 시작했죠. 전에도 글에 올린적이
있지만 전 남들보다 크리톨리스가커서 조금만 진하게 *지를 핥아주면 금세 오르가즘을
느끼거든요.^^ 남편은 절 너무잘알아요. 어떻게 하면 내가 좋아하는지를요.
(참고) 대한민국에 모든 남성 여성분들 섹스 할 때에 상대방이 어떻게 해주면 좋은지를
꼭 꼭 말을 하세요. 그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랍니다. 내가 괜한 걱정인가? ~^^~
남편은 한손으로 제 *지 둔덕을 누르듯이 올려 제 큰 크리톨리스를 더 크게 보이게한
후 혀 끝으로 간지러 주었어요. 전 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남편의머리를 제 *지쪽으로
당기며 애써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았지만 금방 포기하고 말았어요. 남편 후배 부부가
있었지만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냈어요. 그리고 벌써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죠.
거친 호흡을 달래며 연희를 보자 후배도 연희의*지를 핥고 있었어요. 연희는 신음소리
를 내지않으려는 듯이 이를 악물고 인상을 쓰며 참는듯했어요.
전 상 밑으로 팔을 뻗어 연희의 손을 잡아주었어요. 연희는 놀랐는지 움찔하더니 고개
를 돌려 절 보더군요. 순간 전 후회를했죠 연희가 많이 부끄러워하는 것 같았거든요....
연희는 잠시 절 보더니 다시 천정을 보며 눈을 감고있었어요. 그 때였어요.
남편은 제 *지서 입을 떼고 일어서더니 술상을 들어 한쪽으로 치우는 거에요.
그리고는 다시 제 다리사이에 엎드리더니 다시 제 아래에 입을 맞추어 왔어요.
자그마한 상이었지만 상을 치우고 나니 우린 서로를 더 잘 볼 수 있었지요.
아마 남편은 연희의 모습을 더 자세히 보고 싶었겠죠.
남편은 저에게 새로운 주문을 했어요. 저보고 엎드리라고 했죠. 이런 포즈는 남편하고
둘이서만 하는 포즈인데(^^) 남편은 제가 주춤하자 한손으로 제 엉덩이를 들며 엎드리
게 했어요. 전 남편의 요구에 따라 엎드려 엉덩이를 들어주니 꼬리뼈부터 항문을 지나
벌어진 제 *지를 혀로 핥아주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남편이 이런포즈를 하라고 하면
미리 아래에 물이 흐르는 것을 느끼거든요. 너무 흥분되는 모습 이자나요^^)
항문을 혀끝으로 찌르기도 하고, 혀를 길게 빼서 *지안까지 깊이 휘 져었어요.
전 엎드려 남편의 애무를 받으며 연희의 모습을 더 잘 볼수가있었어요.
이젠 연희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어요. 전 연희가 신음소리를 내며 인상을 쓰
는 모습이 정말 귀엽게 느껴졌어요. 전 손을 뻗어 연희얼굴을 만져주었지요.
순간 후배 목소리가 들려 왔어요, “형수 연희 젖 좀 만져줘요” 난 그말이 끝나기도 무
섭게 얼굴을 만지던손을 내려 연희 유방을 쓰담으며 만져주었어요.내 손길을 느낀연희
는 으흥하며 더크게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아마 제가 일본언니가 제 몸에 처음 손길이
닿았을때 그런 감정이었겠죠... 전 연희의 유방을 만지며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
리자 연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후배에게 넣어죠....넣어죠....하며 후배의 머리를
잡고 위쪽으로 당기고 있었지요...그때 남편도 이제 참지를 못하겠는지 제 *지에서 입을
떼더니 제 엉덩이를 잡고는 성기를 제안에 넣으려 했어요......그리고 .....남편의성기는
곧 제 *지속을 채우며 들어왔어요. 그리고는 앞 뒤로 움직이며 저를 황홀하게 만들어같
지요. 후배도 곧 연희위로 올라와 정상위로 연희의 *지에 성기를 넣고는 엉덩이를 돌려
가며 연희의 *지 맛을 감상이라도 하듯이 천천히 천천히 움직였어요.
연희는 이제 거의 이성을 잃어버린 것 같았어요. 연희는 언니 언니 하며 절 자기쪽으로
당겨 이유를 몰랐는데 연희는 제 유방을 만지더니 제유방을 자기쪽으로 약간 당기는
거였어요 전 그때 연희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엎드려있는 상태로 조금씩 앞으로가서
제 유방을 연희 입에 넣어주었어요. 연희는 한손으로는 자신의가슴을 만지며 다른 손
으로는 제유방을 만졌지요. 입으로는 오물거리며 제 유두를 살짝살짝 깨물며 빨아주었
어요. 저도 오랜만에 느껴보는 쾌감이었어요....그때였어요. 후배가 허리를 들더니 손을
뻗어 제 유방에서 연희의 손을 떼더니 제 유방을 만지더군요.전 그냥 느끼고만 있었죠
그런데 후배에게는 선배 부인의 유방을 만지는 것이 또다른 큰 흥분이었는지 제 유방
을 만지자 마자 으~~~~하며 사정을 하는 것 같았어요. 그때연희도 새로운 경험에서의
흥분이었는지 여보~~~~하며 소리를 크게 지르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어요.
남편도 제 엉덩이를 세게 잡더니 몸을 빨리 움직이며 시정을 하려는거 같았어요...
남편은 저에게 입으로 입으로라고 하며 제 입에다가 사정을 하고 싶어했어요.
순간 남편은 성기를 제 *지서 빼더니 제 앞으로 와서 무릎을 꿇었어요. 전 얼른 남편의
성기를 입에 물고 한손으로 흔들어 주었지요. 남편은 금방사정을 할줄 알았는데 좀 시
간이 걸렸어요. 남편의 사정을 돕고 있을 때 누군가 제 뒤에서 *지를 만지는 것을
느꼈어요. 전 잠시 남편의 성기에서 입을떼고 뒤를 보자 후배가 뒤에서 조심스럽게
제 *지를 만지고 있었어요. 전 모른체하고는 다시 남편의 성기를 빨아주었지요.
후배는 제 뒤에서 아주 천천히 제 *지에 손가락을 넣어 왔어요. 그리고는 앞뒤로 움직
여 주었지요. 전 후배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새로운 느낌으로 한번더 오르가즘을 느꼈고
남편도 많은 양의정액을 제 입에 사정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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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쉬다가 글을 쓰려고 하니 많이 힘드네요. 글이 매끄럽지 못 한점 이해
하시고요. 미흡한 글이나마 자주 올려 볼께 요.
물론 이것 또한 경험담이고요 3~4 편정도 더 써 볼까합니다.
그리고 당부 말씀인데요 너무 욕하지는 마세요. 저희 부부는 행복하니까요......
소라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새해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요 건강하세요...
복두 많이 받으세요. (참! 앞으로는 저를 슈~ 라고 불러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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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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