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시작한 스와핑(일본 언니네와)
몇칠전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12월30일 이었어요.
일본에서 언니가 형부와 10시 비행기로 서울에 온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전 마중을 나가려고 했지만 언니는 공항에서 공항 버스로 잠실 롯데 호텔로
바로 올것이니 힘들여 공항으로 오지말고 4시 까지 호텔로 오라고 하더군요.
전 남편께 전화를 하니 남편도 무척 반가워했어요. 남편도4시까지 호텔로
온다고 했지요. 사실 전 약간에 흥분이 일기 시작했어요.거의 1년 넘게
언니를 보지 못하였고 저에게 처음 스와핑을 알게 해준 언니 부부 였지요.
또 한 형부라고 부르는 가찌하라상 도 무척이나 자상하기에 더욱 더
정이 가는 부부 였어요.... 그래서 무척이나 보고 싶었는데 오늘 온다고 하니..
무척이나 설래 이더군요...그리고 1년전의 일들도 머리를 스쳐 지나 갔어요..
전 오랜만에 투피스 정장을하고 오늘 밤의 일을 상상하며 좀 야한듯한 속옷을
입었지요..^^.. 전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서는데 전화가 왔어요
언니였지요 벌서 호텔에 도착을 했다고 하면서 방 번호를 알려 주었어요.
전 택시를 타고 호텔에 도착을 하니 로비에는 연 말이라 그런지 무척이나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어요. 전 엘리베이터를 타기위해 버튼을 누르고 서있는데
누가 뒤에서 절 툭 치더군요. 전 약간 놀라 뒤를 돌아보니 언니였어요.
케익이 먹고 싶어 사가지고 올라가는 중이라고 했어요. 언니는 반갑다고 절 안아
주었어요. 저도 반가운 마음에 언니를 꼭안았지요....
우리는 손을 잡고 같이 수다를 떨며 방으로 들어 왔어요.....
기분이 묘하더군요....어쩌면 오늘 밤 여기있는 두개의 침대에서 벌어질
상상을 하니 말이에요. 항상 그럿듯이 스와핑을 할때는 약간의 거북한 느낌이
들었지만 언니 부부와는 전혀 불편하다는 생각이 않들더군요. 오히려 다른 부부들과
하면서도 언니 부부와의 경험이 생각이 났었거든요. 처음 상대라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우리는 한참 동안 수다를 떨다가 갑자기 형부생각이 나서 물어 보니 형부는
잘아는 후배분을 만나러 갔다고 했어요. 저녁 7시 까지 온다고 했다더군요.
잠시후 언니는 저에게 샤워나 같이하자고 하더군요..전 갑자기 얼굴이 달아 올랐어요.
1년 전의 기억이 났었거든요...전 잠시 주춤하고 있자 언니는 일어서며 자신의 부라우스
단추를 푸는 거에요..그리고는 욕조에 물을 받는다고 욕실로 들어갔어요.
전 그냥 침대에 앉아 있었지요.....좀 멀쑥 했었거든요.......
욕실에서 나온 언니는 브라우스를 침대에 올려 놓고는 치마를 벗었어요..
정말 언니 몸매는 장난이 아니였어요. 나이에 비해 무척이나 관리를 잘했지요.
전 언니가 옷을 벗는 모습을 멍 하니 보고있는데...언니가 얼른 준비를 하라고 하더군요.
전 언니에 말에 체면이라도 걸린듯이 바로 일어서서 옷을 벗었어요.
언니는 옷을 다 벗어놓고는 욕실에 먼저 들어갔어요. 저도 옷을 다 벗고 욕실에
들러서니 언니는 욕조에 앉아서 저를 욕조 안으로 들어오라고 했어요....
욕조는 생각보다 무척이나 크고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전 언니를 마주보며 욕조에 들어가 앉았어요....언니는 웃으며 묻더군요
" 부끄러워? 우리 참 오랜만이다 그치? 같은 여자지만 너 참 몸매가 이쁘다..."
전 그말에 언니 몸이 더 아릅답다고 말을 했어요...언니는 정말 하고는 웃더군요...
언니는 저보고 등을 대라고 했어요 비누 칠을 해준다고......전 등을 돌려 앉았어요.
언니는 손에 비누를 들고는 제 등에 비누칠을 햇어요..그리고 잠시후에는 비누를 놓고
두 손으로 맛사지를 하듯이 등을 어루 만졌어요.무척이나 부드러운 손길이었지요.
전 눈을 감고 1년전의 일을 생각하며 언니 손길을 음미하였어요.
잠시후 언니 양 손은 제 양 겨드랑이 사이로 들어와 제 유방을 만져왔어요..
아주 조심스럽게 언니는 제유방을 애무하기 시작을 했어요.....
위 아래로 쓰다듬기도 하고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운 상태로 유방 전체를
주무르기도 했어요. 제 유두는 금새 일어서기 시작을 했지요.
또 언니는 한손을 내리더니 제 허벅지를 만져 왔어요. 그리고는 아주 천천히
제 보지 쪽으로 손을 옮겨 왔어요.....그리고는 제 둔덕을 살살 돌려가며
제 흥분을 자아내기 시작을 했어요..중지 손가락으로는 보지 틈을 따라 오르
내리기도 하며 가끔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넣을 듯하며 넣치는 않았어요.
또 한 제 큰 크리톨리스를 손가락 끝으로 살짝 누르면서 돌려도 주었어요.
거의 1년 만에 여자끼리 하는 섹스라 그런지 전 빠르게 흥분을 하기시작을 했고 언니도
그런것을 눈치를 쳇냥 바쁘게 손을 움직였어요. 계속해서 한손으로는 유방을 만지고
한 손으로는 제 보지를 좀 전 보다는 거칠게 만져주었죠....
이미 제 보지에서는 미끌거리는 물이 나오기 시작을 했고 입에서는 잔잔하게 신음
소리가 세어 나왔어요. 전 언니 손길 하나 하나를 놓치지 않고 음미해 나갔어요.
잠시후 언니는 말했어요. "일어서서 다리 여기 올려봐바..."
언니는 일어서서 한쪽다리를 욕조에 올리라고 했지요. 전 언니가 시키는 되로
언니쪽을 보며 왼쪽다리를 욕조 위에 올려 놓차 언니는 바로 무릎을 꿇듯 앉아
제 허벅지 안쪽부터 입을 맞추기도하고 혀로 핥아가며 보지쪽으로 올라왔어요.
그리고는 언니에 입이 제 보지에 와있을 쯤 혀를 길게 내밀어 아래쪽 부터 위쪽으로
길게 핥아 주었어요 그러기를 여러번 반복 하더니 입을 모아 제 큰 크리톨리스를
뽑을듯이 빨아주었어요.전에도 말했지만 남에 비해 큰 크리톨리스를 가진 저는
언니의 머리를 움켜지곤 점점 크게 신음 소리를 내었어요.
정말이지 어떤 남자하고 할때 보다도 더 흥분이 되었어요.그리고 언니는 여자를 잘알았어요.
저를 어떻게 하면 금방 흥분하는지 말이에요. 한참 동안 보지를 빨던 언니는 일어서더니
유두를 입에 넣고는 혀를 돌려가며 빨아주었어요.그리고 한손으로는 제 보지를 만지며
손가락하나를 구멍 속으로 넣어 왔죠.그리고는 보지속에서 무엇을 찾듯이 여기저기
휘져었어요. 손 바닥으로는 보지 둔덕 부분을 누르듯 하면서요......
전 벌써 오르가즘이 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어요.....무척이나 흥분이 되었거든요...
전 언니에게 말했어요 떨리는 목소리로" 언니 나......할거 같아...."
언니는 "많이 좋아? 그래 해 그냥 해 괜찬아..."
전 언니 말이 끝니 날 무렵 아~~~~언니~~~하며 오르가즘을 느꼈어요.
제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좀 있다가 언니는 제 유두에서 입을 떼더니"좋았어?"
하고 묻더군요......전 얼굴을 붉히며 짧게 "응"이라고 대답을 했어요.
잠시후 우리는 몸에 뭍은 비누를 닦아내고 물기를 닦은 다음에 방으로 왔어요.
언니는 먼저 침대에 떪醮?저보고 옆에 누우라고 했어요. 전 말없이 언니 옆으로
가서 누웠어요. 저는 천정을 보고 누웠는데 언니는 저를 보며 옆으로 누웠지요.
그리고는 한 손으로 제 유방을 쓰다듬듯이 만졌어요.....전 가만히 있었죠.....
아니 속으로는 저도 언니를 위해 뭔가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죠...
언니에 손은 다시 위 아래로 움직이며 저를 만져 왔어요...전 잠시후 용기를
내서 언니를 바로 누이고 언니입에 제 입을 데었어요....그리고 혀를 언니 입속으로
넣으려 하자 언니는 입을 약간 벌리고 제 혀를 먼저 빨아 들였어요...아주 강하게...요
제 혀가 무슨 사탕인양 쪽쪽 소리를 내가며 빨아되었죠.....그리고는 언니의 혀가
제 입속으로 들어왔어요......전도 금방 배우기라도 한듯이 언니에 혀를 빨아 주었어요..
그리고 언니에 유방을 만지기 시작을 했죠....먼저 언니 유방 전체를 쥐고 주물러 주었어요.
그리고 언니 입에서 입 띠고 귓볼을빨아주었어요..그리고 혀를 내밀어 언니
귀속을 간지러 주었어요. 언니는 간지러워서인지 아니면 좋아서인지 금새 앝은 신음 소리를
내었어요.....저는 또 언니의 목에 입을 ?蔘?유방을 만지던 손을 내려 언니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만져주었어요.언니 보지에서는 이미 물이 흘러나와 제 손끝에 미끌거리는 감촉이
전해졌어요.....언니입에서도 점점 크게 신음 소리가 나왔지요
저는 제입을 언니 유방으로 옮겨 유두를 혀로 돌려가며 핥아주었어요....
가끔은 유두를 빨기도 하면서요..언니는 "좋아~~~ 너무 좋아`~~~너무 좋아~~~"
하더군요 전 그말에 용기를 내서 언니 보지쪽에 있던 손을 더 과감히 움직였어요...
저도 언니가 했듯이 중지로 언니에 크리톨리스를 찾아 누르며 돌려 주었어요..
언니는 몸을 움찔 거리며 보지 만지던 제손을 꼭 쥐고 힘을 주었어요...
그런 언니에 손을 저는 무시 한체 손을 좀내려 언니 보지 구멍속에 손가락을 밀어 넣었어요.
언니는 하~~~ 하며 소리를 내더군요.....언니 보지속은 참 따듯하게 느껴졌어요....
전 손가락을 넣고 좀심조심 움직이는데 언니는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제 손가락을
깊이 느끼는것 같았어요.....그리고 언니는 나즈막히 말을했어요.....
"좀 빨아줘.......조금만..........조금만......."
전 언니의 말을 듣고 언니의 다리사이로 옮겨 갔어요....그리고 언니의 다리를 약간 벌리고
허리를 숙여 언니 보지에 입을 데었어요.....
언니 보지에서는 상큼한 냄세가 났어요....과일 향같은.........그리고 언니 보지는
나이에 비해 분홍색을 띠고 있었어요......털도 많지않고......
전 혀를 내밀어 언니 보지를 핥기 시작을 했죠. 천천히요......저도 언니가 해준것과
같이 아래에서 위쪽으로 길게길게 핥아도주고 구멍속으로 혀를 넣을 듯이 움직여 주기도 했어요
또한 입을 모아 언니 크리톨리스를 빨아주기도 했지요....언니는 뭐가 아쉬운듯이 제 머리를
잡고는 언니 보지쪽으로 당겨 되었어요...그리고 언니의 신음 소리는 점점 커져갔죠...
잠시후 언니는 또 말을 했어요.."나도 빨고 싶어....나도" 전 언니 말을 듣기는 했지만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 잘 몰랐어요 . 그래서 고개를 들고 언니를 바라보니.......
또 말을 하더군요"이리 올라와 내 얼굴쪽으로....."전 이말을 듣고도 어떤 자세를
원하는지 잘몰랐어요..그래서 언니쪽으로 몸을 움직이자 언니는 내 다리를 잡고는
자신의 얼굴쪽으로 당기는 것이었어요...전 언니의 손 놀림으로 어떤 자세를 원하는지
알았어요. 언니는 제가 언니 발쪽을 보며 언니 얼굴위로 제 보지를 데주기를 바란것이었죠.
전 조심히 언니 얼굴위쪽으로 앉으며 제 보지를 언니 입쪽으로 데 주었어요...
그러자 언니는 제 보지를 소리 내며 핥기 시작을 했어요....저는 언니의 수고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허리를 앞으로 숙여 손으로 언니 보지를 만져 주었어요.....
언니는 제 손놀림에 흥분이 되는지 가끔은 제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헉헉 되었어요.
그리고 언니는 제 항문까지 혀로 핥아 주었어요. 저도 언니와같이 점점 쾌락에
빠져 들어갔어요. 잠시 후 언니가 제 크리톨리스를 빨며 이빨로 살짝 살짝 물어줄때
전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었어요...제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신음 소리를 크게
내며 언니에 보지를 거칠게 만지며 두개의 손가락이 언니의 보지구멍을 바삐 움직일때 언니도
오르가즘을 느끼는것을 전 알수 있었어요. 제 두 손가락에 따듯한 물이 나오는 것을
느꼈거든요........우리는 오랜만에 이렇게 달콤한 섹스를 마치고 잠이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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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이렇게 8편을 끝냈네요...
여러 분들이 이글이 실화냐고 묻는 분이 많은데
이 글은 실화 입니다. 이해를 못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요....
제가 거짓말을 할 이유가 전혀 없자나요....^^
참 9편에서는 언니네 부부와 스왑이 이루어지는데 호텔이 아닌
왕십리 교통회관 근처 오피스텔 지하에있는 단란주점에서입니다.
일본 형부가 아는 사람이 운영하는 곳인데
스와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자주 온다고 하데요...
특히 여러가지 이유로 못하는 분들이 이 곳에 와서
자연스럽게 다른 부부들을 만나 술마시고 노래 부르다가 맘이 맞으면
자리를 옮기나봐요.......하지만 이 곳은 룸으로 되어 있어서
부부끼리 파트너 교환은 하지 않고 그자리에서 페팅까지만 즐기는 부부가 더
많다고 하더군요......더 재미있는것은 부부에 섹스을 남에게 보여주면서
흥분을 느끼는 분들도 온다고 하더군요. 자연스럽게 혼자 온 손님을 그방에
보내준데요. 이 곳은 룸이 3개 밖에 없어서 자연스럽게
합석을 한데요.....재미있는 곳이더군요........
바로 9편 올릴께요.....감사합니다......
슈~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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