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변화 3 - B
더위가 한참 기승을 부리는 일요일 저녁, 태양이 벌겋게 익어
건물사이로 천천히 모습을 감추자 주위가 온통 붉은색으로
뒤덮혀 이제 밤이 왔음에도 불구하고,주위에 젊은 아가씨들은
더위에 반항하듯이 짧은 치마를 입고 연인,친구들과 재잘거리며
거리를 활기차게 만들고있었다.
이제 8시를 갓 넘긴 저녁,난 아내와 혁이그리고 옆집 16살먹은
기철이를 데리고 오랜만에 외식을 하기로하였다.
오랜만의 가족끼리의 외출이라 난 옷장에서 평소에 자주입던 옷을 꺼내들었다.
간단하게 검은색 면바지와 흰색 폴로를 입고 겉에는 여름용남색잠바
를 걸쳐 거울에 서서 이리저리 폼을 재어보았다.
그러나 시간은 날 중년의 남자로 만들어 어디서든 볼수 있는 그런
흔한 아저씨가 되어있었다.난 그런 씁쓸한 마음을 뒤로한채
"여보~~오랜만에 외식하는데 자기도 옷좀 이쁘게 입어봐"
아내는 혁이와 옆집아들 기철이를 불러서 거실에 둘이 놀게끔 놔두채
아내역시 옷을 갈아입으로 큰방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럴까~~??오늘 어디로 갈건데??"
"음..간단하게 가족 레스토랑으로 갔다가 애들 보내고 둘이서 오붓하게
술이나 한잔하지~~"
"술??애들은 어떻게 하구??"
아내는 애들 걱정을 하며 입고있는 반바지와 니트를 벗었다.
아내가 옷을 벗자 흰색 속옷사이로 비쳐진 아내의 하얀피부와 30대중반이
되어가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다리의 곡선미가 너무나 예쁘게 빠져있었다.
가슴은 아직 처녀때처럼 푹신해 보였고,아내의 엉덩이는 애를 낳아서인지
크고 탱글해 보였다.난 아내의 몸을 쳐다보며 아내는 중년이
뿜어내는 완숙함과 요부처럼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었다.
난 노래방사장이 살며시 떠오르며 그가 아내를 훔쳐보았다는말을
이제서야 깨닫고 있었다.
아내와 난 한동안 노래방사장과의 쾌락에 미쳐 노래방사장이 일하는날에
어김없이 가서 그와 함께 아내를 공유하며 원초적인 쾌락을 느껴지만
그의 행동에 의해 난 불쾌감을 느껴 노래방으로는 발길을 멀리하게
되었다.가끔씩 한번은 찾아가지만 저번처럼 그렇게 자주 가지는
않았다.아내역시 초기에는 많이 아쉬워했지만 지금은 가끔씩 가서
즐기는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노래방에서의 일은 나에게 많은 쾌락과 새로운 즐거움을
남겨주었고,아내역시 그와의 일로 몸매는 좀더 육감적인 몸매가 되었다.
그일로 인해 아내와 난 어두운 쾌락에 중독되어 또다른 쾌락을 찾게
되었다.그렇게 우리는 한동안 어두운 쾌락에 목말라 있었다.
난 멀리서 들려오는 애들의 깔깔거리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며
왠지 이렇게 이쁜아내를 보여주고 싶다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였다.
난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며서도 나의 이성과는 반대로 알수없는
흥분이 날 또다른 쾌락에 접할수 있다는 악마적인 생각에 빠져들고 있었다.
난 나의 이성과는 전혀 반대 되는 생각에 차츰 빠져들고 있을 쯤....
아내는 어느새 청바지와 니트를 입고는 화장을 마무리 짓고 있었다.
난 그런 아내의 뒷모습을 보며 희미한 미소를 지은채 아내에게로 다가
갔다.
"여보. 날씨도 더운데 옷좀 다른걸로 갈아입지~~"
"난 지금도 괜찮은데...다른걸로 입을까??"
"그래~~보고있는 내가 다 덥다.내가 골라줄께 다른걸로 입어~~"
난 말을 꺼내놓고는 옷장으로 가 옷을 하나둘 찾아 꺼내기 시작했다.
"이거 입어봐~~당신이거 잘 어울린것 같애"
아내는 내가 꺼내온 옷을 보고는 당황하며
"이걸 어떻게 입어..넘 야하잖아~~ 애들도 있는데.."
내가 꺼내온 옷은 아내를 위해 몇년전 내가 사왔던 짧은 녹색미니스커트였다.
그때는 아내가 너무 짧다고 안입던 옷이였다.
상위는 약각 타이트해보이는 보라색 긴팔티를 꺼내었다.
"괜찮아~~뭐 어때 애들이 뭘 알겠어~~입어봐"
아내는 나의 요구에 마지못해 입었다.저번에는 짧다고 안 입던 옷을 아내가
망설여하며서도 옷을 입자 난 아내역시 뭔가 변해다는걸 느꼈다.
아내가 옷을 입자 아내의 몸매와각선미가 나이답진않게 너무나 예쁘게 늘씬했다.
보라색긴팔티는 아내의 몸매를 좀더 강조 시켜 가슴과허리를 타이트하게 조였고,
미니스커트 역시 아내의 각선미를 좀더 강조시켜주었으며 상당히 짧아 흰허벅지까지 보였다.
아내는 옷을 입은채로 거울앞에 서서 자신을 모습을 천천히 ?어 보았다.
거울에 비친 아내는 타이트한 보라색티로 인해 가슴은 더 커보였고,
미니스커트 또한 생각보다 너무 짧아 하얀허벅지가 다 보였다.
난 거울에 비친 아내의모습에서 보수적이면서 청순한 이미지를 가진 아내는 어느새
조금씩 변해 눈빛은 욕정으로 번들거리는 요부가 되어었었고,
아내의 화사한 미소도 색기흘리는 미소로 변해있었다.
아내 역시 약간 흥분으로 인해 볼이 발갛게 익어가고 있었다.
난 아내의 뒤쪽으로 다가가 아내의 귓속말로 속삭였다
"여보~~자기 너무 이쁘다...그래서 말인데 자기 속옷 벗어버리는게 어때??"
"속옷도...벗으며 너무 허전할텐데..."
"괜찮아~~밖에도 많이 더워서 괜찮아~~"
난 아내가 망설이는것을 보고 내가 아내의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겨버렸다.
아내는 약간 멈칫하더니 나의행동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난 아내의 속옷을 벗기고는 아내의 미니스커트를 바라보며
아내의 저 짧은 치마안에 아무것도 없이 노팬티로 있다고 생각하자 흥분이 되어왔다.
난 흥분을 뒤로한 채 아내를 보자 아내의 표정은 약간 불안한듯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았다.
날 바라보는 아내에게 살짝 미소를 지어주었다.
그렇게 아내의 속옷마저 벗기고는 부끄러워하는 아내를 데리고 거실로 나왔다.
거실로 나오자 아이들은 아내를 보고
"와~~우리엄마 넘 이쁘다~~"
아내는 아들의 말에 활짝 웃으며
"우리아들이 엄마 이쁘다고하니 기분 좋네~~"
"엄마~~진짜 이뻐~~형 우리엄마 이쁘지~~"
기철이는 아내가 나오자마자 아내의 짧은 미니스커트아래 하얀 허벅지만을 바라보다
혁이의 물어보는 말에 어정쩡하게 대답하였다
"응...응 이쁘다..아줌마..진짜 이뻐요"
아내는 기철이의 말에 약간 쑥스러워 하며
"아이구 우리 기철이도 아줌마보고 이쁘다고 하니 기분좋네~~"
난 기철이가 아내를 바라보는 표정을 보며 또다시 노래방사장이 생각나
애나 어른이나 할것없이 이쁜여자만 보면 사족을 못쓰는구나 하고 생각을 하였다.
난 기철이의 표정을 유심히 보자 기철이는 아내의 다리를 훔쳐보는데 정신이 없는듯
좀더 아내의 허벅지 깊숙한곳을 혹시나 볼수있을까 하면 아내의 허벅지와 다리만 쳐다
보고 있었다.
난 아내와 애들에게 어서 가자고 얘기하고는 집밖으로 나섰다.
집밖으로 나오니 밤인대도 날씨가 더워 시원한 바람이라도 불었으며 했다.
난 약간의 더위를 느끼며 택시를 타기위해 도로로 나가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거리가 약간 한산하게 전원주택지라 그런지 지나다니는 사람 한둘 정도밖에 보이지 않았다.
택시를 기다리며 난 담배한대 피기위해 주의를 살펴보니 3미터떨어진곳에 쓰레기통이 보였다
난 쓰레기통 근처로 와 담배를 한대 꺼내 피고는 아내의 각선미를 보았다.
아내의 각선미는 바로 위에 주황색 가로등으로 인해 조명을 받아 섹시하게 보였다.
기철이와 혁이는 아내를 쳐다보며 아내에게 무슨얘기를 하는지 혁이는 신나서 얘기하였고
아내는 그런 혁이를 마주보면 웃으며 혁이의 얘기를 들어주고 있었다.
그런데 아내가 혁이와 이야기하는 동안 마음의경계가 풀려는지 노팬티란 사실도 잊으채
혁이의 신발끈을 묶어주기 위해 아내는 쭈그려 앉았다.
미니스커트를 입은채로 쭈그려 앉자 스커트가 말려 올라가 엉덩이만을 간신히 가리고
있었다. 아내는 여전히 혁이의 신발끈을 묶기위해 오줌누듯이 쭈그려 앉자 기철이는
흠칫 놀라면 아내의 허벅지 사이 깊숙한곳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아마 주황색가로등으로 인해 아내의 음모는 물론 보지까지 샅샅히 보여을것이다.
난 그런 아내를 보며 참 어이가 없었다.
아내는 16살짜리 옆집꼬마한테 자신의 중요한부분을 샅샅히 보여주고있다는 사실도
모르는지 혁이을 신발끈을 묶어주고는 웃으며 일어났다.
기철이는 아내의 치부를 샅샅히 보았는지 바지 앞부분이 이상하게 볼록솟아있었다.
난 그런 기철이를 보며 나역시 흥분이 되어 나의자지가 발기되어 팬티의 압박을
느끼고 있었다. 난 팬티의 압박감을 기분좋게 느끼며 나의 마음 깊숙한곳에서
어두운 본능이 찾아들어왔다.
아내와 혁이는 아무것도 모른채 모자간의 얘기를 하였고, 기철이는 아내의 허벅지만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주머니에 손을 넣은채로 있었다.
난 담배를 끝고 아내곁으로 다가갔다.
아내 횬막?다가가 무슨얘기를 하나 들어보니 혁이는 아내에게 학교에서 있었던일을
얘기 하였고 아내는 혁이의 얘기를 기분좋게 들어주며 웃고있었다.
난 옆에있는 기철이를 보자 기철이는 붉게 상기된채 약간 호흡이 거칠어져 있었고
아내의 다리를 쳐다보는 눈빛은 꼬마답진 않은 사내의 눈빛이었다.
어느새 택시가 와 택시를 붙잡고는 난 앞자석에 탔었고, 아내가 타고 혁이 기철이 순으로
탔다. 택시기사에게
"ooo패밀리레스토랑으 가주세요"
"예~~오늘 가족끼리 외식하시나 봐요"
"예 아내랑 아이들이랑 오랜만에 외식할려구요"
난 택시기사의 친철한 모습에 기분좋게 웃으며 대답하였다.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하여 난 돈을 계산하고는 내리자 아내와아이들이 내리기시작했다
기철이가 내리고 혁이가 내린다음 아내가 내리려고 한쪽다리를 들어 바닥에 내리는
순간 아내의다리가 벌어져 아내의 보지가 환히 보였다.
난 아내의 조심없는 행동에 깜짝 놀랐고 아이들 역시 아내의 보지를 샅샅히
보고 말았다.
그렇게 아내가 내리자 혁이가 장난스럽게 웃으며
"엄마~~오늘 노팬티지 그렇지??"
아내는 그때서야 자신이 팬티를안입고 자신의 보지가 남편,아들그리고 옆집꼬마에게 샅샅히
보여졌다는것을 알았다.
아내는 얼굴이 씨벌게져가지고는
"아...아..아니..엄.엄마가 말야!!깜..깜빡했나보다.."
아내는 어쩔줄 몰라하며 아무렇게나 둘러되고 있었다.
난 그런아내를 보자 또다시 마음 깊숙한곳에서 엄청난 욕구가 솟아올랐다.
아내는 고개를 숙인채로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다
그런 아내의 마음을 아느지 모르는지 우리 혁이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형~~형도 봤지??엄마 꼬추~~노팬티맞지~~??"
혁이또한 아내의 보지를 보고는 호흡이 약간 상기된채 아내의 허벅지를 바라만 보고
있다가 또다시 혁이의 질문에 기철이도 어쩔줄 몰라하며 대답했다.
"응..응...봤...어.."
기철이의 말에 혁이는 웃으며
"크크크 노팬티래요"
나이가 어린 혁이는 자신의 학교에서도 노팬티로 오는 애들이 있다면 아내에게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얘기했다.
아내는 혁이가 해주는 얘기에 어정쩡하게 웃으면 기철이를 힐끔 쳐다보았다.
기철이는 아내가 자기를 쳐다보는것도 모르는지 아내의 허벅지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아내는 그런 기철이의 눈빛에 천천히 스커트를 잡아 내렸지만 스커트는 그게 최대로
내려왔는지 꼼짝도 하지 않았다.
난 그런 아내가 안스러워 아이들을 보며
"혁이야 엄마가 깜빡하고 안입고 올수도 있지~~어여 레스토랑이나 가자"
혁이는 와 웃으며 앞에 보이는 레스토랑으로 뛰어갔다.
난 아내에게 같이 가서 혁이랑 있어주라고 얘기하자 아내는 나랑 기철이랑 있는게
어색하지 아무말없이 고개를 숙인채로 혁이에게로 다가갔다.
난 그런 아내를 바라보고는 기철이를 불렀다.
"기철아~아줌마가 깜빡하고 팬티를 안 입어나보다..."
기철이는 내가 부르자 깜짝 놀라며
"예?예..."
"기철아..너 여자보지 본적 있냐..?"
"아....아뇨..."
"그럼 오늘 처음봤겠네~~!!여자보지가 뭔지는 알지??"
난 알수없는 흥분을 느끼며 기철이에게 물어보자
기철이는 얼굴이 시벌겋게 되어 고개를 푹 숙인채로
"예..학교친구들이 얘기하는거 들었어요.."
"그럼 자위..그러니까 딸딸이도 쳐봤겠네??"
"....."
기철이는 아무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나 그런 기철이를 보며
"기철아 오늘 아저씨가 아줌마 보지 실컨 보게 해주테니..절대로 남한텐 얘기하면 안돼"
기철이는 나의 말에 깜짝 놀라며 고개를 들고는
"정..정말로요??"
"그래~~임마 아줌마보지 실컨 보게해줄께~~왜 보기 싫어??"
"아..아뇨 보고싶어요"
기철이는 나의말에 엄청좋아하는 기색을 띄면 재빨리 얘기했다.
"대신 절대 남한테 얘기하며 안돼~~알았지~~"
"예~~절대 얘기 안 할께요"
"그래 약속이다..그럼 우리도 어서 들어가자"
기철이는 나보면 엄청기대하는 눈빛으로 뛰어 레스토랑으로 갔다
난 천천히 걸으며 오늘 왠지 하루 그때의 쾌감을 느낄수 있을것 같다.
레스토랑으로 들어서자 아내와 혁이는 자리를 잡고는 우리를 기다리고있었다.
아내는 안쪽깊숙히 앉아 두다리를 모으고는 한손으로 스커트 앞부분을 누르고 있었다.
아내옆에 혁이가 앉아 날 반갑게 쳐다보며
"아빠 왜 늦게 와~~??"
"아이구 많이 기다렸어~~~??아빠가 맛있는거 많이 사줄께"
나와 기철이가 앉으며 난 대답했다.
난 주문을 시키고는 기철이를 보았다.
기철이는 아내를 바라보며 뭔가를 잔뜩 기대하는 표정으로 행복하기까지한 표정이었다
아내는 우리향해 간간히 어정쩡하게 웃고는 종업원이 갖다준 식사를
받아서 아이들과 먹으니 벌써 9시30분이 되어가고 있었다.
난 아이들에게 아빠가 천천히 계산하고 나갈테니 먼저 나가있으라고 얘기하자
아이들은 알았다며 웃으며 레스토랑밖으로 나갔다.
아이들이 나가자 아내는 날 흘겨보며
"어떻해!!...혁이는 그렇다 치고 기철이까지 다 봤잖아~~!"
"흐흐흐"
"웃지만 말구 어떻해!!..당신때문이야!! 당신이 괜히 속옷을 벗으라는 바람에...
이게뭐야 치마도 넘 짧구.....창피해서 어떻해!!"
아내는 날보며 불만을 얘기했다.
난 아내가 화가난채로 볼을 통통하게 만들어 얘기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웠다.
"괜?아~~아이들이잖아~~크크 그리고 당신도 조금 흥분했지"
나의말에 아내는 화가 누그러진 표정으로
"지금 그게 중요해~~기철이가 봤는데"
"기철이~~기철이한테 내가 얘기 잘 했났어~~"
"어떻게~~??뭐라고 얘기했는데??"
"응..그게 말야..당신보지 실컨보여주기로하고 아무한테 얘기안하기로 했어"
난 약간 곤란해하면 아내에게 말했다
아내는 나의 말에 깜짝 놀라며
"당신~~!!진짜야~~??"
"그래!!그렇게 얘기했어..얘들 밖에서 기다리겠다."
난 나의말만 쏙 한채 일어나 카운터로가서 계산을 하였다.
아내는 나의말에 뽀로퉁해진모습으로 날 힐끔 흘겨보고는 레스토랑을 나왔다.
나역시 아내 뒤를 ?아 나오니 아내와 아이들은 벌써 저만치 앞서가고 있었다.
난 뒤?아 가서 택시를 세웠다.
아내는 아까 실수가 생각나는지 조심스럽게 택시를 탔다.
난 택시기사에게
"ooo공원으로 가주세요"
"네"
아까 기사와는 달리 무뚝뚝한 기사였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아이들이 내리고 아내가 내리며
"공원은 왜??"
"음~~그냥 날씨도 덥고 바람도 쉘겸 공원에 좀 쉬었다 갈려고.."
아내는 나의 말에 뭔가 못마땅한 표정이었지만 아내의 눈빛을 보며
날 알수 있다. 아내 역시 욕정으로 가득차 있다는것을 말이다
아내도 한동안 어두운 쾌락에 중독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난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으로 들어섰다.
공원에 들어서자 사방에 매미와 귀뚜라미소리가 울리고 있었고 운동기구주위에는
밤운동하는 아줌마 아저씨 몇명이 생수를 마시며 간단한 운동을 하고있었다.
난 그들을 지나 얘들를 데리고 좀 음칙하고 깊숙한 곳으로 갔다.
난 안쪽 깊숙한곳 벤치에 앉아 혁이를 불렀다.
"혁아..숨바꼭질 할까??"
"응!!하자~~아빠 재미겠다."
그렇게 숨바꼭질을 하기로 하고 가위바위보를 하였더니 기철이가 술래가 되었다.
기철이가 나무에 기대어 술래를 하는 동안 혁이는 저멀리 뛰어가고 있었다.
난 그런 혁이를 보며
"기철아~~됐으니까 이리와봐"
기철이는 나의말에 비굴하게 웃으며 나와 아내곁으로 왔다.
난 기철이와 아내를 데리고 혁이가 간 반대방향으로 가 벤치에 몸을 기대었다.
난 밴치에 기대어 아내와 혁이를 보니 둘은 가로등불빛아래 어정쩡하게 서있자
난 일어나 아내를 뒤에서 껴안아고는 밴치에 앉자 아내는 어쩔수없이 나의 무릎에 앉았다.
그러자 아내는 약간 반항을 시도했지만 벌써 나의 무릎에 의해 벌어진
다리사이를 빤히 쳐다 보고 있는 기철이를 보고는 아내또한 얌전해지기 시작했다.
기철이는 나와아내의 정면에 서서 아내의 보지를 보는데 정신이 없었다.
나 그런 기철이를 보고 좀더 잘 볼수 있게 아내의 스커트를 위로 올려버렸다.
스커트는 나의손에 의해 위로 말려올라가 허리부분까지 올라가자 가로등불빛아래 아내의
보지는 환히 비추어졌고 아내의 토실한 하얀 엉덩이와 허벅지가 가로등불빛을받아
탄력있고 섹시해 보였다.
난 그런 아내의 엉덩이를 보면 나의자지도 발기돼는걸 느꼈다.
난 아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주물러거렸다.아내는 나의 무릎에 앉은채로 두다리를
벤치에 올려놓아 여자애들이 오줌누는듯한 자세가 되어 기철이가 좀 더 잘볼수 있게 해주었다.
아내의 다리가 쫘벌어지자 아내의 보지또한 음순사이가 벌어져 클리스토스는
딱딱하게 발기해있었다.
기철이는 아내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이자 헉 하는 소리와 함께 얼굴을 아내보지에
가까이 대어 관찰하고있었다.
기철이는 두눈이 벌겋게 충혈된채 아내의 보지를 보는데 여념이 없었다.
난 그런 기철이를 보면 옆집꼬마에게 아내를 보여준다 생각하자
엄청난 쾌락이 물밀듯이 솟아 나왔다.
아내또한 기철이가 자세히 쳐다보자 호흡이 거칠어진채
"저기 기철아..한번 만져볼래"
기철이는 내가 아닌 아내가 물어오자 약간 놀라는듯하며
"만져봐도 되요??"
"그래 만져도 돼~~!!대신 너무 거칠게 말고 부드럽게 쓰다듣듯이 만져봐"
기철이는 아내의 말이 끝나자 마자 두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의 음순을 쫘벌려보기도 하고 클리스토스를 쌀짝쌀짝 꼬집어보기도 하며
아내가 시키는대로 부드럽게 아내의 보지를 만졌다.
아내는 어린꼬마가 만져오자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아내며 큭큭거리고 있었다.
아내는 어릴때부터 보아온 옆집꼬마가 어느새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음순사이로
손가락한개를 넣어보며 흥분하는 옆집꼬마를 보자 더욱더 흥분이 되었는지 모른다.
난 역시 옆집꼬마가 어릴때부터 봐았는데 어느새 나이를 먹어 나의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다니 흥분이 되어 주체를 할수가 없었다.
난 한손으로 아내의 클리스토스를 비틀듯이 꼬집었다.
아내는 갑작스런 쾌감에 헉하는 소리와 함께 고개를 뒤로 저혔다.
난 기철이를 바라보며 아내의 보라색티를 위로올리자 브라자를 한 가슴이보였다
난 아내의 브라자또한 들어 위로들어올렸다.
그러자 희고 탐스러운 유방이 기철이 눈앞에 나왔다.
아내는 야외의 가로등불빛을 받아 엄청나게 요염하게 보였다.
기철이는 본능적으로 아내의 유방을 두손으로 지어보았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내의 유두를 잡고 비틀며 자신이 알고있는듯한 모든것을 보여주었다.
기철이는 유두를 입에물고 젓을 빨듯이 쪽쪽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아내는 흥분이 최고조로 다달랐는지 어느새 질구사이로 많은 액체흘러 나오고있었다.
기철이가 아내의 유두에서 입을 떼자 아내의 유두는 빡빡하게 서있었다.
기철이는 호흡을 거칠게 내뱉으며 아내의 질구사이로 가운데 손가락을 넣고는
아내의 질벽을 긁어주고 있었다.
아내는 자신의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가까스로 버티고 있었다.
"하아..하아..기철아 입으로 해줄수 있어??"
"..흐흐 입으로 해드려요?"
기철이는 아내의 말에 비굴하게 웃으며 아내의 질구사이를 혀로 ?았다.
그리고는 혀바닥을 내밀어 아내의 질구사이로 쑥 집어넣었다.
그러자 아내는 지금보다 더 심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기철이는 아내의 보지를 핥아 올리는 동안 아내는 보지로부터밀려오는 흥분과
자극에 주체하지 못해 몸을 꿈틀거리고 있었다.
나 역시도 주체할 수 없는 흥분으로 아내의 클리스토스를 마구 비틀었다.
우리는 어느새 공원이란것도 잃어버리고 쾌락에 몸을 맡기었다.
기철이는 어느새 바지를 벗자 바지가 종아리까지 내려왔다.
난 기철이의 자지를 보았다.기철이의 자지는 아직 어린애답게
조그만 했고 옆에 털들도 이제 나기 시작했는지 듬섬듬섬 했다.
기철이는 아내의 보지를 빤히 쳐다보면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래가 허전한 느낌에 고개를 들어 기철이를 보았다.
기철이가 조그만한 자지를 가지고 딸딸이를 치자 아내는 기철이의 자지를
보고는 피식웃어버렸다.
그리고는 나의 무릎에서 내려와 바닥에 오줌누듯이 앉아
기철이의 자지를 잡고는 입에 물었다.
난 아내가 옆집꼬마의 자지를 입에 물자 알수 없는 흥분에 몸이 떨려왔다.
기철이는 아내가 자신의 자지를 입에 물자 헉하는 탄성과 함께 아내의
입속으로 본능적으로 허리를 거칠게 움직였다
그러나 조그만한 자지라 그런지 아내의 입속으로 다 들어가고도 남아보였다.
기철이는 두눈을 꼭 감은채 아내의 머리를 잡고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자지쪽으로 땡끼며 헉 하는 소리와함께 허리를 앞으로 쭉 내밀고는 사정을 하였다.
아내는 그런 기철이의 모든행동을 받아주며 기철이의 조그만한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모두 삼켰다.
기철이가 아직 어린지라 많은양이 나오지는 않는듯 아내의 입술사이로
한방울의정액도 안 흘렸다.
난 옆집꼬마의 정액을 받아먹는 아내를 보며 나역시 엄청난 흥분이 되어
아내를 일으켜 밴치에 앉혔다.
기철이는 아내의 입속에 듬뿍사정하고는 아내의 혀놀림을 즐기고 있을당시
내가 아내를 들어올리자 약간 아쉬워하는 표정을 지으면 아내를 쳐다보았다.
아내는 내가 뒤에서 들어안아올리자 벤치에 앉아 기대고는 엉덩이를 쭉 앞으로 내밀었다
아내의보지가 벤치 앞부분까지 난 바지를 벗자 자지가 엄청나게 발기된채로 튀어나왔다.
기철이는 나의 자지를 보고는
"우와~~아저씨거 되게 크다...이렇게 크게 아줌마보지에 들어가요??"
난 기철이 말에 씨익 웃으며
"기철아~~너도 나이를 더 먹으면 나만해져...흐흐"
"그래도 넘 큰데 이게 아줌마보지에 다들어가??"
"그럼..다 들어가지~~기철아 잘봐 ~~!!"
난 나의말을 증명하기 한손으로 아내의 음순을 좌우로 쫘 벌렸다.
난 벤치에 앉아있는 아내의 보지에 삽입하기위해 엉덩이를 약간
쑤그리고는 아내의보지에 자지 대가리만 넣은채 체중을 풀자 중력으로
인해 나의 몸이 아내의 가슴위로 쓰러지면서 자지가 깊숙히 푹 들어갔다.
아내는 자신의보지에 남편의 자지가 깊숙히 푹 박히자 헉하는 소리와
함께 두눈이 까뒤어졌다.그런 아내를 뒤로한채 난 나의 만족을 채우기위해
허리를 움직였고,기철이또한 아내의보지에 나의자지가 다 들어가자
엄청 놀라고 신기해하며
"와~~다 들어갔어요"
"......"
난 아무말이없이 허리를 움직이는데 여념이 없었다.
아내또한 기철이가 남편자지가 자신의보지를 들락날락 거리는것을
쳐다보고 있다는 생각에 아내또한 마약같은 쾌락에 몸을 맡긴채로 남편과 함께
허리를 맞춰 움직였다.아내는 나의 자지가 들락날락 거리때마다 짧은 탄성과 함께
신음소리를 참기위해 미간을 잔뜩 찌푸린채로 한쪽손 소매를 입에 물었다.
기철이는 나와 아내의 결합부분을 보고는 또다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공원 조용한곳에서 찌걱찌걱거리는소리가 귀뚜라미소리와 매미소리에
묻혀 공원 전체에 퍼지고 있었다.
야외라는 스릴과 긴장감으로 난 급하게 사정을 쾌감이 찾아왔다.
난 사정의 기미가 오자 좀더 박차를 가하며 힘차게 아내의 보지를 쑤시는데
옆에 기철이가 한번싸놓고도 벌써 사정을 하였는지 나의 나의 허벅지에
정액을 뿌리며 사정을 쾌감을 맞이하고 있었다.
난 허벅지에 뜨뜻한 물이 튀어오는걸 느끼며 나역시 아내의 보지에 있는 힘껀 박아
넣고는 사정을 하였다.아내도 나와함께 절정에 올라는지 소매를 꽉 깨물고는
허리를 들어올려 나의 정액을 받아내었다.
한동안 아내의 보지에 삽입한채로 사정의쾌감을 느끼고는 나의자지가
수그려드는것을 느끼며 아내몸에서 떨어져 나와 옆에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자
아내는 역시 그자세 그대로 숨을 고르고 있었다.
우리가 숨을 고르는 동안 기철이는 뻥訝?아내의 보지에서
나의 정액이 흘러내리는것을 보며
"아줌마..보지가 매우크게 벌어져 움찍움찍해요?"
아내는 나의 오그라진 자지를 가리키며
"방금까지 저게 들락날락 했으니 그렇지~~!!호호"
"와 아줌마보지도 쪼그라든다"
아내는 기철이의 말에 재미단듯이 웃으며 기철이가 좀더 잘볼수 있도록
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기철이는 그런 아내의 보지를 보고는 손가락을 집어넣어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기철이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웃으며
"기철아!! 다음에 또 만질게 해줄께~~!!자기야 애 찾아서 들어가자 오줌마려워"
아내는 흥분이 싸그려들자 옷맴무새를 고쳤다.
난 역시 옷을 고쳐입으며 기철이를 보자 기철이는 아직도 조그만한 자지가 발딱선채
로 깔딱깔딱 거리고있었다.
난 기철이를 씨익 웃으며 바라보자 기철이도 고개를 쌀짝숙인채로 씨익웃고는
팬티와 반바지를 입었다.
난 옆집꼬마를 바라보며 아내에게
"여보 오줌마려우며 여기서 눠~~!!흐흐 기철아 너도 보고싶지"
"네 아줌마 저도 보고 싶어요~!"
기철이는 아줌마를 바라보면 기대가득한 눈빛을 보내었다.
아내는 머뭇머뭇거리다가 나와 기철이의 요구에 할수 없다는듯이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리고는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며 바닥에 쪼그려 앉아 미간을 쌀짝 지으며 힘을주자
쏴하는 소리와 함께 오줌줄기가 뿜어져 나왔다.기철이와 나는 고개를 숙여 아내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기철이는 장난꾸러기같은 표정으로 아내의 오줌줄기를 바라보고
있었다.근데 갑자기 옆에서 부시럭거리는 소리에 놀라 나와기철이는 고개를 들어
그쪽을 쳐다보았고, 아내는 나오는 오줌을 참지못해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로
고개를 숙였다. 누구가 우리쪽을 향해 오고 있었다.
난 당황하여 어쩔줄 몰라하면 허둥지둥 거리는데.....
"아빠~~다 여기있었네~~나 어디는지 한참 찾아잖아~~!!"
다행스럽게도 우리아들 혁이였다. 난 안도의 한숨을 쉬며 깜짝놀란 가슴을 쓰다듬었다.
아내또한 혁이란것을 알자 그때서야 얼굴에 화색이 돌고는 자세를 바로하고는 오줌을 누었다.
기철이는 혁인거 알자 다시 아내의 보지를 보기위해 고개를 숙여 아내가 오줌누는것을
구경했다.
혁이는 옆집꼬마 곁으로 가..
"형 뭐해??앗 엄마~~!!오줌 싸??~~엄마 길에서 오줌싼다."
"혁..혁아..엄마 오줌 누니까 저리가있어~~"
"싫어~~기철이형아는 아무말 안하고 뭐라 그래~~"
"...."
아내는 아무말도 할수없는지 고개를 숙인채로 오줌을 빨리 눠야겠다는 생각이었는지
오줌발이 굵게 나오기 시작했다.
혁이와 옆집꼬마는 아내의 보지에서 오줌이 갑자기 굵게 나오자
"흐흐 형아~~엄마 꼬추봐~~!!털 되게 많다"
"으..음 너도 크면 저렇게 많이 날 걸!!"
"으..좀 징그럽다..엄마!!오줌 디게 많이 싼다 헤헤헤"
"진짜 디게 많이 싸네 흐흐흐"
아이들은 아내보지를 가지고 키득키득 거리며 웃고있었다.어린애들을
악의없는 말투로 아내보지를 가지고 놀리고 있었다.
난 그런 아이들을 보며 또다시 알수 없는 쾌락에 빠져가는것을 느꼈다....
4 - B 에 계속....
너무 시간을 끌어 빨리 올려야된다는 생각에
수정을 하지못하고 올립니다.
잘못된 부분이나 약간 미흡하도라도
양해하고 봐주세요.
더위가 한참 기승을 부리는 일요일 저녁, 태양이 벌겋게 익어
건물사이로 천천히 모습을 감추자 주위가 온통 붉은색으로
뒤덮혀 이제 밤이 왔음에도 불구하고,주위에 젊은 아가씨들은
더위에 반항하듯이 짧은 치마를 입고 연인,친구들과 재잘거리며
거리를 활기차게 만들고있었다.
이제 8시를 갓 넘긴 저녁,난 아내와 혁이그리고 옆집 16살먹은
기철이를 데리고 오랜만에 외식을 하기로하였다.
오랜만의 가족끼리의 외출이라 난 옷장에서 평소에 자주입던 옷을 꺼내들었다.
간단하게 검은색 면바지와 흰색 폴로를 입고 겉에는 여름용남색잠바
를 걸쳐 거울에 서서 이리저리 폼을 재어보았다.
그러나 시간은 날 중년의 남자로 만들어 어디서든 볼수 있는 그런
흔한 아저씨가 되어있었다.난 그런 씁쓸한 마음을 뒤로한채
"여보~~오랜만에 외식하는데 자기도 옷좀 이쁘게 입어봐"
아내는 혁이와 옆집아들 기철이를 불러서 거실에 둘이 놀게끔 놔두채
아내역시 옷을 갈아입으로 큰방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럴까~~??오늘 어디로 갈건데??"
"음..간단하게 가족 레스토랑으로 갔다가 애들 보내고 둘이서 오붓하게
술이나 한잔하지~~"
"술??애들은 어떻게 하구??"
아내는 애들 걱정을 하며 입고있는 반바지와 니트를 벗었다.
아내가 옷을 벗자 흰색 속옷사이로 비쳐진 아내의 하얀피부와 30대중반이
되어가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다리의 곡선미가 너무나 예쁘게 빠져있었다.
가슴은 아직 처녀때처럼 푹신해 보였고,아내의 엉덩이는 애를 낳아서인지
크고 탱글해 보였다.난 아내의 몸을 쳐다보며 아내는 중년이
뿜어내는 완숙함과 요부처럼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었다.
난 노래방사장이 살며시 떠오르며 그가 아내를 훔쳐보았다는말을
이제서야 깨닫고 있었다.
아내와 난 한동안 노래방사장과의 쾌락에 미쳐 노래방사장이 일하는날에
어김없이 가서 그와 함께 아내를 공유하며 원초적인 쾌락을 느껴지만
그의 행동에 의해 난 불쾌감을 느껴 노래방으로는 발길을 멀리하게
되었다.가끔씩 한번은 찾아가지만 저번처럼 그렇게 자주 가지는
않았다.아내역시 초기에는 많이 아쉬워했지만 지금은 가끔씩 가서
즐기는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노래방에서의 일은 나에게 많은 쾌락과 새로운 즐거움을
남겨주었고,아내역시 그와의 일로 몸매는 좀더 육감적인 몸매가 되었다.
그일로 인해 아내와 난 어두운 쾌락에 중독되어 또다른 쾌락을 찾게
되었다.그렇게 우리는 한동안 어두운 쾌락에 목말라 있었다.
난 멀리서 들려오는 애들의 깔깔거리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며
왠지 이렇게 이쁜아내를 보여주고 싶다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였다.
난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며서도 나의 이성과는 반대로 알수없는
흥분이 날 또다른 쾌락에 접할수 있다는 악마적인 생각에 빠져들고 있었다.
난 나의 이성과는 전혀 반대 되는 생각에 차츰 빠져들고 있을 쯤....
아내는 어느새 청바지와 니트를 입고는 화장을 마무리 짓고 있었다.
난 그런 아내의 뒷모습을 보며 희미한 미소를 지은채 아내에게로 다가
갔다.
"여보. 날씨도 더운데 옷좀 다른걸로 갈아입지~~"
"난 지금도 괜찮은데...다른걸로 입을까??"
"그래~~보고있는 내가 다 덥다.내가 골라줄께 다른걸로 입어~~"
난 말을 꺼내놓고는 옷장으로 가 옷을 하나둘 찾아 꺼내기 시작했다.
"이거 입어봐~~당신이거 잘 어울린것 같애"
아내는 내가 꺼내온 옷을 보고는 당황하며
"이걸 어떻게 입어..넘 야하잖아~~ 애들도 있는데.."
내가 꺼내온 옷은 아내를 위해 몇년전 내가 사왔던 짧은 녹색미니스커트였다.
그때는 아내가 너무 짧다고 안입던 옷이였다.
상위는 약각 타이트해보이는 보라색 긴팔티를 꺼내었다.
"괜찮아~~뭐 어때 애들이 뭘 알겠어~~입어봐"
아내는 나의 요구에 마지못해 입었다.저번에는 짧다고 안 입던 옷을 아내가
망설여하며서도 옷을 입자 난 아내역시 뭔가 변해다는걸 느꼈다.
아내가 옷을 입자 아내의 몸매와각선미가 나이답진않게 너무나 예쁘게 늘씬했다.
보라색긴팔티는 아내의 몸매를 좀더 강조 시켜 가슴과허리를 타이트하게 조였고,
미니스커트 역시 아내의 각선미를 좀더 강조시켜주었으며 상당히 짧아 흰허벅지까지 보였다.
아내는 옷을 입은채로 거울앞에 서서 자신을 모습을 천천히 ?어 보았다.
거울에 비친 아내는 타이트한 보라색티로 인해 가슴은 더 커보였고,
미니스커트 또한 생각보다 너무 짧아 하얀허벅지가 다 보였다.
난 거울에 비친 아내의모습에서 보수적이면서 청순한 이미지를 가진 아내는 어느새
조금씩 변해 눈빛은 욕정으로 번들거리는 요부가 되어었었고,
아내의 화사한 미소도 색기흘리는 미소로 변해있었다.
아내 역시 약간 흥분으로 인해 볼이 발갛게 익어가고 있었다.
난 아내의 뒤쪽으로 다가가 아내의 귓속말로 속삭였다
"여보~~자기 너무 이쁘다...그래서 말인데 자기 속옷 벗어버리는게 어때??"
"속옷도...벗으며 너무 허전할텐데..."
"괜찮아~~밖에도 많이 더워서 괜찮아~~"
난 아내가 망설이는것을 보고 내가 아내의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겨버렸다.
아내는 약간 멈칫하더니 나의행동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난 아내의 속옷을 벗기고는 아내의 미니스커트를 바라보며
아내의 저 짧은 치마안에 아무것도 없이 노팬티로 있다고 생각하자 흥분이 되어왔다.
난 흥분을 뒤로한 채 아내를 보자 아내의 표정은 약간 불안한듯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았다.
날 바라보는 아내에게 살짝 미소를 지어주었다.
그렇게 아내의 속옷마저 벗기고는 부끄러워하는 아내를 데리고 거실로 나왔다.
거실로 나오자 아이들은 아내를 보고
"와~~우리엄마 넘 이쁘다~~"
아내는 아들의 말에 활짝 웃으며
"우리아들이 엄마 이쁘다고하니 기분 좋네~~"
"엄마~~진짜 이뻐~~형 우리엄마 이쁘지~~"
기철이는 아내가 나오자마자 아내의 짧은 미니스커트아래 하얀 허벅지만을 바라보다
혁이의 물어보는 말에 어정쩡하게 대답하였다
"응...응 이쁘다..아줌마..진짜 이뻐요"
아내는 기철이의 말에 약간 쑥스러워 하며
"아이구 우리 기철이도 아줌마보고 이쁘다고 하니 기분좋네~~"
난 기철이가 아내를 바라보는 표정을 보며 또다시 노래방사장이 생각나
애나 어른이나 할것없이 이쁜여자만 보면 사족을 못쓰는구나 하고 생각을 하였다.
난 기철이의 표정을 유심히 보자 기철이는 아내의 다리를 훔쳐보는데 정신이 없는듯
좀더 아내의 허벅지 깊숙한곳을 혹시나 볼수있을까 하면 아내의 허벅지와 다리만 쳐다
보고 있었다.
난 아내와 애들에게 어서 가자고 얘기하고는 집밖으로 나섰다.
집밖으로 나오니 밤인대도 날씨가 더워 시원한 바람이라도 불었으며 했다.
난 약간의 더위를 느끼며 택시를 타기위해 도로로 나가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거리가 약간 한산하게 전원주택지라 그런지 지나다니는 사람 한둘 정도밖에 보이지 않았다.
택시를 기다리며 난 담배한대 피기위해 주의를 살펴보니 3미터떨어진곳에 쓰레기통이 보였다
난 쓰레기통 근처로 와 담배를 한대 꺼내 피고는 아내의 각선미를 보았다.
아내의 각선미는 바로 위에 주황색 가로등으로 인해 조명을 받아 섹시하게 보였다.
기철이와 혁이는 아내를 쳐다보며 아내에게 무슨얘기를 하는지 혁이는 신나서 얘기하였고
아내는 그런 혁이를 마주보면 웃으며 혁이의 얘기를 들어주고 있었다.
그런데 아내가 혁이와 이야기하는 동안 마음의경계가 풀려는지 노팬티란 사실도 잊으채
혁이의 신발끈을 묶어주기 위해 아내는 쭈그려 앉았다.
미니스커트를 입은채로 쭈그려 앉자 스커트가 말려 올라가 엉덩이만을 간신히 가리고
있었다. 아내는 여전히 혁이의 신발끈을 묶기위해 오줌누듯이 쭈그려 앉자 기철이는
흠칫 놀라면 아내의 허벅지 사이 깊숙한곳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아마 주황색가로등으로 인해 아내의 음모는 물론 보지까지 샅샅히 보여을것이다.
난 그런 아내를 보며 참 어이가 없었다.
아내는 16살짜리 옆집꼬마한테 자신의 중요한부분을 샅샅히 보여주고있다는 사실도
모르는지 혁이을 신발끈을 묶어주고는 웃으며 일어났다.
기철이는 아내의 치부를 샅샅히 보았는지 바지 앞부분이 이상하게 볼록솟아있었다.
난 그런 기철이를 보며 나역시 흥분이 되어 나의자지가 발기되어 팬티의 압박을
느끼고 있었다. 난 팬티의 압박감을 기분좋게 느끼며 나의 마음 깊숙한곳에서
어두운 본능이 찾아들어왔다.
아내와 혁이는 아무것도 모른채 모자간의 얘기를 하였고, 기철이는 아내의 허벅지만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주머니에 손을 넣은채로 있었다.
난 담배를 끝고 아내곁으로 다가갔다.
아내 횬막?다가가 무슨얘기를 하나 들어보니 혁이는 아내에게 학교에서 있었던일을
얘기 하였고 아내는 혁이의 얘기를 기분좋게 들어주며 웃고있었다.
난 옆에있는 기철이를 보자 기철이는 붉게 상기된채 약간 호흡이 거칠어져 있었고
아내의 다리를 쳐다보는 눈빛은 꼬마답진 않은 사내의 눈빛이었다.
어느새 택시가 와 택시를 붙잡고는 난 앞자석에 탔었고, 아내가 타고 혁이 기철이 순으로
탔다. 택시기사에게
"ooo패밀리레스토랑으 가주세요"
"예~~오늘 가족끼리 외식하시나 봐요"
"예 아내랑 아이들이랑 오랜만에 외식할려구요"
난 택시기사의 친철한 모습에 기분좋게 웃으며 대답하였다.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하여 난 돈을 계산하고는 내리자 아내와아이들이 내리기시작했다
기철이가 내리고 혁이가 내린다음 아내가 내리려고 한쪽다리를 들어 바닥에 내리는
순간 아내의다리가 벌어져 아내의 보지가 환히 보였다.
난 아내의 조심없는 행동에 깜짝 놀랐고 아이들 역시 아내의 보지를 샅샅히
보고 말았다.
그렇게 아내가 내리자 혁이가 장난스럽게 웃으며
"엄마~~오늘 노팬티지 그렇지??"
아내는 그때서야 자신이 팬티를안입고 자신의 보지가 남편,아들그리고 옆집꼬마에게 샅샅히
보여졌다는것을 알았다.
아내는 얼굴이 씨벌게져가지고는
"아...아..아니..엄.엄마가 말야!!깜..깜빡했나보다.."
아내는 어쩔줄 몰라하며 아무렇게나 둘러되고 있었다.
난 그런아내를 보자 또다시 마음 깊숙한곳에서 엄청난 욕구가 솟아올랐다.
아내는 고개를 숙인채로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다
그런 아내의 마음을 아느지 모르는지 우리 혁이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형~~형도 봤지??엄마 꼬추~~노팬티맞지~~??"
혁이또한 아내의 보지를 보고는 호흡이 약간 상기된채 아내의 허벅지를 바라만 보고
있다가 또다시 혁이의 질문에 기철이도 어쩔줄 몰라하며 대답했다.
"응..응...봤...어.."
기철이의 말에 혁이는 웃으며
"크크크 노팬티래요"
나이가 어린 혁이는 자신의 학교에서도 노팬티로 오는 애들이 있다면 아내에게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얘기했다.
아내는 혁이가 해주는 얘기에 어정쩡하게 웃으면 기철이를 힐끔 쳐다보았다.
기철이는 아내가 자기를 쳐다보는것도 모르는지 아내의 허벅지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아내는 그런 기철이의 눈빛에 천천히 스커트를 잡아 내렸지만 스커트는 그게 최대로
내려왔는지 꼼짝도 하지 않았다.
난 그런 아내가 안스러워 아이들을 보며
"혁이야 엄마가 깜빡하고 안입고 올수도 있지~~어여 레스토랑이나 가자"
혁이는 와 웃으며 앞에 보이는 레스토랑으로 뛰어갔다.
난 아내에게 같이 가서 혁이랑 있어주라고 얘기하자 아내는 나랑 기철이랑 있는게
어색하지 아무말없이 고개를 숙인채로 혁이에게로 다가갔다.
난 그런 아내를 바라보고는 기철이를 불렀다.
"기철아~아줌마가 깜빡하고 팬티를 안 입어나보다..."
기철이는 내가 부르자 깜짝 놀라며
"예?예..."
"기철아..너 여자보지 본적 있냐..?"
"아....아뇨..."
"그럼 오늘 처음봤겠네~~!!여자보지가 뭔지는 알지??"
난 알수없는 흥분을 느끼며 기철이에게 물어보자
기철이는 얼굴이 시벌겋게 되어 고개를 푹 숙인채로
"예..학교친구들이 얘기하는거 들었어요.."
"그럼 자위..그러니까 딸딸이도 쳐봤겠네??"
"....."
기철이는 아무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나 그런 기철이를 보며
"기철아 오늘 아저씨가 아줌마 보지 실컨 보게 해주테니..절대로 남한텐 얘기하면 안돼"
기철이는 나의 말에 깜짝 놀라며 고개를 들고는
"정..정말로요??"
"그래~~임마 아줌마보지 실컨 보게해줄께~~왜 보기 싫어??"
"아..아뇨 보고싶어요"
기철이는 나의말에 엄청좋아하는 기색을 띄면 재빨리 얘기했다.
"대신 절대 남한테 얘기하며 안돼~~알았지~~"
"예~~절대 얘기 안 할께요"
"그래 약속이다..그럼 우리도 어서 들어가자"
기철이는 나보면 엄청기대하는 눈빛으로 뛰어 레스토랑으로 갔다
난 천천히 걸으며 오늘 왠지 하루 그때의 쾌감을 느낄수 있을것 같다.
레스토랑으로 들어서자 아내와 혁이는 자리를 잡고는 우리를 기다리고있었다.
아내는 안쪽깊숙히 앉아 두다리를 모으고는 한손으로 스커트 앞부분을 누르고 있었다.
아내옆에 혁이가 앉아 날 반갑게 쳐다보며
"아빠 왜 늦게 와~~??"
"아이구 많이 기다렸어~~~??아빠가 맛있는거 많이 사줄께"
나와 기철이가 앉으며 난 대답했다.
난 주문을 시키고는 기철이를 보았다.
기철이는 아내를 바라보며 뭔가를 잔뜩 기대하는 표정으로 행복하기까지한 표정이었다
아내는 우리향해 간간히 어정쩡하게 웃고는 종업원이 갖다준 식사를
받아서 아이들과 먹으니 벌써 9시30분이 되어가고 있었다.
난 아이들에게 아빠가 천천히 계산하고 나갈테니 먼저 나가있으라고 얘기하자
아이들은 알았다며 웃으며 레스토랑밖으로 나갔다.
아이들이 나가자 아내는 날 흘겨보며
"어떻해!!...혁이는 그렇다 치고 기철이까지 다 봤잖아~~!"
"흐흐흐"
"웃지만 말구 어떻해!!..당신때문이야!! 당신이 괜히 속옷을 벗으라는 바람에...
이게뭐야 치마도 넘 짧구.....창피해서 어떻해!!"
아내는 날보며 불만을 얘기했다.
난 아내가 화가난채로 볼을 통통하게 만들어 얘기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웠다.
"괜?아~~아이들이잖아~~크크 그리고 당신도 조금 흥분했지"
나의말에 아내는 화가 누그러진 표정으로
"지금 그게 중요해~~기철이가 봤는데"
"기철이~~기철이한테 내가 얘기 잘 했났어~~"
"어떻게~~??뭐라고 얘기했는데??"
"응..그게 말야..당신보지 실컨보여주기로하고 아무한테 얘기안하기로 했어"
난 약간 곤란해하면 아내에게 말했다
아내는 나의 말에 깜짝 놀라며
"당신~~!!진짜야~~??"
"그래!!그렇게 얘기했어..얘들 밖에서 기다리겠다."
난 나의말만 쏙 한채 일어나 카운터로가서 계산을 하였다.
아내는 나의말에 뽀로퉁해진모습으로 날 힐끔 흘겨보고는 레스토랑을 나왔다.
나역시 아내 뒤를 ?아 나오니 아내와 아이들은 벌써 저만치 앞서가고 있었다.
난 뒤?아 가서 택시를 세웠다.
아내는 아까 실수가 생각나는지 조심스럽게 택시를 탔다.
난 택시기사에게
"ooo공원으로 가주세요"
"네"
아까 기사와는 달리 무뚝뚝한 기사였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아이들이 내리고 아내가 내리며
"공원은 왜??"
"음~~그냥 날씨도 덥고 바람도 쉘겸 공원에 좀 쉬었다 갈려고.."
아내는 나의 말에 뭔가 못마땅한 표정이었지만 아내의 눈빛을 보며
날 알수 있다. 아내 역시 욕정으로 가득차 있다는것을 말이다
아내도 한동안 어두운 쾌락에 중독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난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으로 들어섰다.
공원에 들어서자 사방에 매미와 귀뚜라미소리가 울리고 있었고 운동기구주위에는
밤운동하는 아줌마 아저씨 몇명이 생수를 마시며 간단한 운동을 하고있었다.
난 그들을 지나 얘들를 데리고 좀 음칙하고 깊숙한 곳으로 갔다.
난 안쪽 깊숙한곳 벤치에 앉아 혁이를 불렀다.
"혁아..숨바꼭질 할까??"
"응!!하자~~아빠 재미겠다."
그렇게 숨바꼭질을 하기로 하고 가위바위보를 하였더니 기철이가 술래가 되었다.
기철이가 나무에 기대어 술래를 하는 동안 혁이는 저멀리 뛰어가고 있었다.
난 그런 혁이를 보며
"기철아~~됐으니까 이리와봐"
기철이는 나의말에 비굴하게 웃으며 나와 아내곁으로 왔다.
난 기철이와 아내를 데리고 혁이가 간 반대방향으로 가 벤치에 몸을 기대었다.
난 밴치에 기대어 아내와 혁이를 보니 둘은 가로등불빛아래 어정쩡하게 서있자
난 일어나 아내를 뒤에서 껴안아고는 밴치에 앉자 아내는 어쩔수없이 나의 무릎에 앉았다.
그러자 아내는 약간 반항을 시도했지만 벌써 나의 무릎에 의해 벌어진
다리사이를 빤히 쳐다 보고 있는 기철이를 보고는 아내또한 얌전해지기 시작했다.
기철이는 나와아내의 정면에 서서 아내의 보지를 보는데 정신이 없었다.
나 그런 기철이를 보고 좀더 잘 볼수 있게 아내의 스커트를 위로 올려버렸다.
스커트는 나의손에 의해 위로 말려올라가 허리부분까지 올라가자 가로등불빛아래 아내의
보지는 환히 비추어졌고 아내의 토실한 하얀 엉덩이와 허벅지가 가로등불빛을받아
탄력있고 섹시해 보였다.
난 그런 아내의 엉덩이를 보면 나의자지도 발기돼는걸 느꼈다.
난 아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주물러거렸다.아내는 나의 무릎에 앉은채로 두다리를
벤치에 올려놓아 여자애들이 오줌누는듯한 자세가 되어 기철이가 좀 더 잘볼수 있게 해주었다.
아내의 다리가 쫘벌어지자 아내의 보지또한 음순사이가 벌어져 클리스토스는
딱딱하게 발기해있었다.
기철이는 아내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이자 헉 하는 소리와 함께 얼굴을 아내보지에
가까이 대어 관찰하고있었다.
기철이는 두눈이 벌겋게 충혈된채 아내의 보지를 보는데 여념이 없었다.
난 그런 기철이를 보면 옆집꼬마에게 아내를 보여준다 생각하자
엄청난 쾌락이 물밀듯이 솟아 나왔다.
아내또한 기철이가 자세히 쳐다보자 호흡이 거칠어진채
"저기 기철아..한번 만져볼래"
기철이는 내가 아닌 아내가 물어오자 약간 놀라는듯하며
"만져봐도 되요??"
"그래 만져도 돼~~!!대신 너무 거칠게 말고 부드럽게 쓰다듣듯이 만져봐"
기철이는 아내의 말이 끝나자 마자 두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의 음순을 쫘벌려보기도 하고 클리스토스를 쌀짝쌀짝 꼬집어보기도 하며
아내가 시키는대로 부드럽게 아내의 보지를 만졌다.
아내는 어린꼬마가 만져오자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아내며 큭큭거리고 있었다.
아내는 어릴때부터 보아온 옆집꼬마가 어느새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음순사이로
손가락한개를 넣어보며 흥분하는 옆집꼬마를 보자 더욱더 흥분이 되었는지 모른다.
난 역시 옆집꼬마가 어릴때부터 봐았는데 어느새 나이를 먹어 나의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다니 흥분이 되어 주체를 할수가 없었다.
난 한손으로 아내의 클리스토스를 비틀듯이 꼬집었다.
아내는 갑작스런 쾌감에 헉하는 소리와 함께 고개를 뒤로 저혔다.
난 기철이를 바라보며 아내의 보라색티를 위로올리자 브라자를 한 가슴이보였다
난 아내의 브라자또한 들어 위로들어올렸다.
그러자 희고 탐스러운 유방이 기철이 눈앞에 나왔다.
아내는 야외의 가로등불빛을 받아 엄청나게 요염하게 보였다.
기철이는 본능적으로 아내의 유방을 두손으로 지어보았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내의 유두를 잡고 비틀며 자신이 알고있는듯한 모든것을 보여주었다.
기철이는 유두를 입에물고 젓을 빨듯이 쪽쪽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아내는 흥분이 최고조로 다달랐는지 어느새 질구사이로 많은 액체흘러 나오고있었다.
기철이가 아내의 유두에서 입을 떼자 아내의 유두는 빡빡하게 서있었다.
기철이는 호흡을 거칠게 내뱉으며 아내의 질구사이로 가운데 손가락을 넣고는
아내의 질벽을 긁어주고 있었다.
아내는 자신의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가까스로 버티고 있었다.
"하아..하아..기철아 입으로 해줄수 있어??"
"..흐흐 입으로 해드려요?"
기철이는 아내의 말에 비굴하게 웃으며 아내의 질구사이를 혀로 ?았다.
그리고는 혀바닥을 내밀어 아내의 질구사이로 쑥 집어넣었다.
그러자 아내는 지금보다 더 심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기철이는 아내의 보지를 핥아 올리는 동안 아내는 보지로부터밀려오는 흥분과
자극에 주체하지 못해 몸을 꿈틀거리고 있었다.
나 역시도 주체할 수 없는 흥분으로 아내의 클리스토스를 마구 비틀었다.
우리는 어느새 공원이란것도 잃어버리고 쾌락에 몸을 맡기었다.
기철이는 어느새 바지를 벗자 바지가 종아리까지 내려왔다.
난 기철이의 자지를 보았다.기철이의 자지는 아직 어린애답게
조그만 했고 옆에 털들도 이제 나기 시작했는지 듬섬듬섬 했다.
기철이는 아내의 보지를 빤히 쳐다보면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래가 허전한 느낌에 고개를 들어 기철이를 보았다.
기철이가 조그만한 자지를 가지고 딸딸이를 치자 아내는 기철이의 자지를
보고는 피식웃어버렸다.
그리고는 나의 무릎에서 내려와 바닥에 오줌누듯이 앉아
기철이의 자지를 잡고는 입에 물었다.
난 아내가 옆집꼬마의 자지를 입에 물자 알수 없는 흥분에 몸이 떨려왔다.
기철이는 아내가 자신의 자지를 입에 물자 헉하는 탄성과 함께 아내의
입속으로 본능적으로 허리를 거칠게 움직였다
그러나 조그만한 자지라 그런지 아내의 입속으로 다 들어가고도 남아보였다.
기철이는 두눈을 꼭 감은채 아내의 머리를 잡고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자지쪽으로 땡끼며 헉 하는 소리와함께 허리를 앞으로 쭉 내밀고는 사정을 하였다.
아내는 그런 기철이의 모든행동을 받아주며 기철이의 조그만한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모두 삼켰다.
기철이가 아직 어린지라 많은양이 나오지는 않는듯 아내의 입술사이로
한방울의정액도 안 흘렸다.
난 옆집꼬마의 정액을 받아먹는 아내를 보며 나역시 엄청난 흥분이 되어
아내를 일으켜 밴치에 앉혔다.
기철이는 아내의 입속에 듬뿍사정하고는 아내의 혀놀림을 즐기고 있을당시
내가 아내를 들어올리자 약간 아쉬워하는 표정을 지으면 아내를 쳐다보았다.
아내는 내가 뒤에서 들어안아올리자 벤치에 앉아 기대고는 엉덩이를 쭉 앞으로 내밀었다
아내의보지가 벤치 앞부분까지 난 바지를 벗자 자지가 엄청나게 발기된채로 튀어나왔다.
기철이는 나의 자지를 보고는
"우와~~아저씨거 되게 크다...이렇게 크게 아줌마보지에 들어가요??"
난 기철이 말에 씨익 웃으며
"기철아~~너도 나이를 더 먹으면 나만해져...흐흐"
"그래도 넘 큰데 이게 아줌마보지에 다들어가??"
"그럼..다 들어가지~~기철아 잘봐 ~~!!"
난 나의말을 증명하기 한손으로 아내의 음순을 좌우로 쫘 벌렸다.
난 벤치에 앉아있는 아내의 보지에 삽입하기위해 엉덩이를 약간
쑤그리고는 아내의보지에 자지 대가리만 넣은채 체중을 풀자 중력으로
인해 나의 몸이 아내의 가슴위로 쓰러지면서 자지가 깊숙히 푹 들어갔다.
아내는 자신의보지에 남편의 자지가 깊숙히 푹 박히자 헉하는 소리와
함께 두눈이 까뒤어졌다.그런 아내를 뒤로한채 난 나의 만족을 채우기위해
허리를 움직였고,기철이또한 아내의보지에 나의자지가 다 들어가자
엄청 놀라고 신기해하며
"와~~다 들어갔어요"
"......"
난 아무말이없이 허리를 움직이는데 여념이 없었다.
아내또한 기철이가 남편자지가 자신의보지를 들락날락 거리는것을
쳐다보고 있다는 생각에 아내또한 마약같은 쾌락에 몸을 맡긴채로 남편과 함께
허리를 맞춰 움직였다.아내는 나의 자지가 들락날락 거리때마다 짧은 탄성과 함께
신음소리를 참기위해 미간을 잔뜩 찌푸린채로 한쪽손 소매를 입에 물었다.
기철이는 나와 아내의 결합부분을 보고는 또다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공원 조용한곳에서 찌걱찌걱거리는소리가 귀뚜라미소리와 매미소리에
묻혀 공원 전체에 퍼지고 있었다.
야외라는 스릴과 긴장감으로 난 급하게 사정을 쾌감이 찾아왔다.
난 사정의 기미가 오자 좀더 박차를 가하며 힘차게 아내의 보지를 쑤시는데
옆에 기철이가 한번싸놓고도 벌써 사정을 하였는지 나의 나의 허벅지에
정액을 뿌리며 사정을 쾌감을 맞이하고 있었다.
난 허벅지에 뜨뜻한 물이 튀어오는걸 느끼며 나역시 아내의 보지에 있는 힘껀 박아
넣고는 사정을 하였다.아내도 나와함께 절정에 올라는지 소매를 꽉 깨물고는
허리를 들어올려 나의 정액을 받아내었다.
한동안 아내의 보지에 삽입한채로 사정의쾌감을 느끼고는 나의자지가
수그려드는것을 느끼며 아내몸에서 떨어져 나와 옆에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자
아내는 역시 그자세 그대로 숨을 고르고 있었다.
우리가 숨을 고르는 동안 기철이는 뻥訝?아내의 보지에서
나의 정액이 흘러내리는것을 보며
"아줌마..보지가 매우크게 벌어져 움찍움찍해요?"
아내는 나의 오그라진 자지를 가리키며
"방금까지 저게 들락날락 했으니 그렇지~~!!호호"
"와 아줌마보지도 쪼그라든다"
아내는 기철이의 말에 재미단듯이 웃으며 기철이가 좀더 잘볼수 있도록
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기철이는 그런 아내의 보지를 보고는 손가락을 집어넣어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기철이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웃으며
"기철아!! 다음에 또 만질게 해줄께~~!!자기야 애 찾아서 들어가자 오줌마려워"
아내는 흥분이 싸그려들자 옷맴무새를 고쳤다.
난 역시 옷을 고쳐입으며 기철이를 보자 기철이는 아직도 조그만한 자지가 발딱선채
로 깔딱깔딱 거리고있었다.
난 기철이를 씨익 웃으며 바라보자 기철이도 고개를 쌀짝숙인채로 씨익웃고는
팬티와 반바지를 입었다.
난 옆집꼬마를 바라보며 아내에게
"여보 오줌마려우며 여기서 눠~~!!흐흐 기철아 너도 보고싶지"
"네 아줌마 저도 보고 싶어요~!"
기철이는 아줌마를 바라보면 기대가득한 눈빛을 보내었다.
아내는 머뭇머뭇거리다가 나와 기철이의 요구에 할수 없다는듯이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리고는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며 바닥에 쪼그려 앉아 미간을 쌀짝 지으며 힘을주자
쏴하는 소리와 함께 오줌줄기가 뿜어져 나왔다.기철이와 나는 고개를 숙여 아내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기철이는 장난꾸러기같은 표정으로 아내의 오줌줄기를 바라보고
있었다.근데 갑자기 옆에서 부시럭거리는 소리에 놀라 나와기철이는 고개를 들어
그쪽을 쳐다보았고, 아내는 나오는 오줌을 참지못해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로
고개를 숙였다. 누구가 우리쪽을 향해 오고 있었다.
난 당황하여 어쩔줄 몰라하면 허둥지둥 거리는데.....
"아빠~~다 여기있었네~~나 어디는지 한참 찾아잖아~~!!"
다행스럽게도 우리아들 혁이였다. 난 안도의 한숨을 쉬며 깜짝놀란 가슴을 쓰다듬었다.
아내또한 혁이란것을 알자 그때서야 얼굴에 화색이 돌고는 자세를 바로하고는 오줌을 누었다.
기철이는 혁인거 알자 다시 아내의 보지를 보기위해 고개를 숙여 아내가 오줌누는것을
구경했다.
혁이는 옆집꼬마 곁으로 가..
"형 뭐해??앗 엄마~~!!오줌 싸??~~엄마 길에서 오줌싼다."
"혁..혁아..엄마 오줌 누니까 저리가있어~~"
"싫어~~기철이형아는 아무말 안하고 뭐라 그래~~"
"...."
아내는 아무말도 할수없는지 고개를 숙인채로 오줌을 빨리 눠야겠다는 생각이었는지
오줌발이 굵게 나오기 시작했다.
혁이와 옆집꼬마는 아내의 보지에서 오줌이 갑자기 굵게 나오자
"흐흐 형아~~엄마 꼬추봐~~!!털 되게 많다"
"으..음 너도 크면 저렇게 많이 날 걸!!"
"으..좀 징그럽다..엄마!!오줌 디게 많이 싼다 헤헤헤"
"진짜 디게 많이 싸네 흐흐흐"
아이들은 아내보지를 가지고 키득키득 거리며 웃고있었다.어린애들을
악의없는 말투로 아내보지를 가지고 놀리고 있었다.
난 그런 아이들을 보며 또다시 알수 없는 쾌락에 빠져가는것을 느꼈다....
4 - B 에 계속....
너무 시간을 끌어 빨리 올려야된다는 생각에
수정을 하지못하고 올립니다.
잘못된 부분이나 약간 미흡하도라도
양해하고 봐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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