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변화 -2-
난 노래방에서있었던 일 이후 나의 성격에 그런 면이 있는줄 이때까지 몰랐다.
난 이때까지 아내를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한다. 난 아내를 처음본 순간부터 사랑했고
아내의 미소를 보기위해 모든걸 다 바쳤던 내가....그러나 노래방에서의 일은 아내의 사랑보다
나의 욕망이 더 컸다. 어찌됐던 난 아내의 미안함보다 그때의 쾌락을 생각하면 지금도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흥분쨈?
아마 나의 소심한 성격이 아내를 끌어들임으로소 나의 죄책감을 덜어낼려고한지도 모른다.
그일이 있은 후 아내는 미안해하면 나에게 잘해주었고, 나 역시 그때의 일로 아내를 잘해주자는
생각하면 노래방에서 일었던 일을 잊으려고 노력하였다.그러나 아내와의 잠자리에서
그때의 쾌감을 느끼진 못했다.
토요일밤 회사동료들과 술한잔 간단하게 마시고 들어오니 아내가 반갑게 맞이했다.
"자기야~~왜 이제와? 당신줄려고 맛있는 삼계탕 했는데... 밥 먹었어??"
"아니, 동료들과 술한잔 한다구. 혁이는 벌써 자~~?"
"지금 시계가 10시데 벌써 자지~~~밥 차려줄까?"
"어, 안그래도 배가 출출하던 참이었어~~!"
아내는 일어나 부엌으로 갔다. 난 옷을 갈아입고, 간단하게 세면을 한후 부엌으로 가니
아내가 그새 밥상을 다 차려놓았다.
"자기야 어서 먹어~~밥도 안먹고 이때까지 먹했어??"
"아냐 밥은 먹었지~~근데 들어오니까 배가 좀 고프네~~이야 맛있겠는데"
아내와 난 식사를 마치고 일어나 난 침실로 향했고 아내는 그릇을 치우다면 먼저 들어가라고 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술기운이 올라서인지 노래방일이 생각났다.그때 아내가 들어와 화장대에 앉아 보습크림을
바르면 앉아있었다. 난 살며시 아내에게
"저기..여보 한가지 물어볼께있는데 물어봐도 돼??"
"뭔데??물어봐~~"
"여보 있잖아.........저기 그일 말야.."
"그일?? 무슨일??"
"있잖아~~노래방일 말야~~"
아내는 그얘기를 꺼내자 고개를 숙인채로 나에게로 다가와
"으...응.."
"그때말야.....저기 기분이 어땠어??나한테 솔직하게 얘기해줬으면 해"
그러자 아내는 얼굴이 쌀짝 상기된 채 옆에 누으며
"사실......말야...나 그런기분은 처음이었어...자기한테 이얘기하면 화낼까봐~얘기안했어.."
"나도 말야~~그때이후로 좀처럼 흥분이 안돼~~자기야 노래방사장은 안 마주쳐??"
"가끔씩 마주쳐..."
"노래방 사장이 뭐라고 안해?"
"마주치며 노래방사장이 날보며 씨익 웃어서 난 그냥 인사만 하고 그자리를 피해.."
난 아내말에 노래방사장을 생각하며 그때의 일을 떠올리자 자지가 발기돼는걸 느꼈다.
난 그때의 쾌락이 생각나자 다시한번 느끼고 싶은마음에....
"저기.......여보야 지금 노래방 갈래??"
"........"
난 아내가 아무말이 없자
"가자 노래방~~그냥 가서 놀다 오자~~자기야 옷입어~~어서~~"
나의 재촉에 아내는 마지못해 츄리닝으로 갈아입었다.나 역시 간단하게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집을 나와 노래방으로 향했다.
노래방에 들어서자 우연인지 노래방사장이 가게를 지키고 있었다.
그는 여전히 반바지와 낡아서 누런색이 나는 흰런닝을 입고있었다.
나와 아내가 들어서자 노래방사장이 엄청나게 반기며 날 보면 뭔가를 기대한 눈초리였다.
"어이 동생~~오랜만이야~~자주 놀러오고 그래~~!!"
"아 형님 오래만이에요.요새 잘 지내나요?"
"뭐~~그럭저럭~~아이고 제수씨 오랜만이네요.흐흐흐"
"예....오랜만이에요"
노래방사장이 아내에게 아는척을 하자 아내는 눈을 피한체 모기만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였다.
"형님 우리 방 넣어주고 맥주좀 주세요"
"어 그래 6번방으로 들어가~~!!"
아내와 난 6번으로 들어가자 곧이어 노래방사장이 맥주를 가지고 따라 들어왔다.
"형님, 지금 손님 있나요?"
"아니, 요즘 경기가 안좋은지 없어"
"그래요??그럼 형님도 같이 앉아서 놀아요"
"흠흠, 그럼 같이 술한잔 할까??"
나의말에 노래방사장은 날보면 묘한미소를 지으면 자리에 앉았다.
그렇게 셋이 아무말 없이 자리에 앉아 있으니 뭔가 어색하여 맥주 마시자면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무말없이 맥주만 마셨고, 난 노래방사장과 많은이야기를 하였다.
노래방사장은 평소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날 일한다고 하였다.그렇게 맥주만 마시면
어느정도 술이돼자 난 아내에게 살며시 다가가 아내의 가슴을 만졌다.
아내도 어느정도 일이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했는지 별 저항없이 가만히 있었다.
난 아내가 아무저항이없자 아내에게
"여보 자기도 그때일 생각나지??"
아내는 여전히 별말이 없자 노래방사장도 어느새 아내곁으로 다가와 날보면 실실거렸다.
난 노래방사장에게 눈치로 아내의 가슴을 만져보라고 했다.
그러자 노래방사장이 재빨리 아내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다.
노래방사장이 가슴을 더듬자 아내는 약간 움찔하더니 그대로 있었다.난 또다시 흥분을 느끼며
아내의 상의와 브라자를 벗겼다.아내도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있어는지 나의움직임에 따라주었고,
노래방사장은 여전히 실실거리면 아내의 탱글거리는 유방을 두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잠시 지켜보기로 하였다.
노래방사장은 아내의 유방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아내는 어느새 슈파에 누워 노래방사장의
애무를 받고있었다.
난 노래방사장이 좀더 수월하게 하도록 아내의 츄리닝바지를 벗겼다.
노래방사장은 유방을 ?으면서 아내의 팬티를 천천히 벗기기 시작했다.아내도 수동적이던 모습은
사라지고 팬티를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주었다.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자 왠지 모를 배심감이
치밀어 올랐다.그러나 이성은 나의본능을 멈출 수 없었다.
노래방사장은 어느새 아내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아내의 보지를 휴르르 쩝쩝 소리가 나도록
?고있었다.아내또한 그가 좀더 편하게 하기위해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러자 노래방사장은 더욱 자신감이 붙어 한손으로 아내의 클리스토스를 주무르고 나머지 다른한손으로
아내의 유두를 괴롭히고 있었다.
노래방사장의 애무가 좋아는지 아님 이상황에 흥분을 하여는지 아내는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노래방사장은 끈질기게 계속 아내의 보지를 ?으면 몸 곳곳의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내또한 그의 손길에 흥분이 시작돼었는지..
"음으..음~~하~아~~좀 더..거기를 앙아아앙.."
"크크크..거기가 어디야?"
노래방사장의 말에 아내는 나의 눈치를 살폈다.애나의 눈빛에서 뭔가를 갈구하는 그런 눈빛이었다.
난 그런아내에게 따듯한미소를 지으면
"괜찮아~~여보야~~!!난 신경쓰지말고 자기느끼는대로 해~~!!"
나의말이 끝나자 마자 아내는 기달렸단듯이
"음으으 거기...있잖아요~~아~~흑"
"아~~~여기!!크크크 그럼 소원대로 해주지"
말이 끝나자마자 노래방사장은 손가락 두개를 아내의 보지속을 쑤시고 있었다.
난 아내의 행동에 적잖이 놀라면서 이제 됐다라는 느낌을 받고있었다.
혹시나 아내가 거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아내또한 흥분을 하여 보지에 물이 촉촉히
넘쳐흐르면 노래방사장의 손놀림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고 잇었다.
"흐흐흐 이것봐라~~고작 손가락에 흥분한단 말이지~~크크크"
"아윽...앙~~좀더 깊이..윽흑~~"
그는 아내를 보면서 손가락한개를 더 집어넣었다.
"윽~~이거 새개는 좀 무리인가??꽉 조이는걸~~~흐흐흐,어이제수씨 어떻게할까??하나는 뺄까?"
노래방사장은 가학적인 미소를 지으면 자신의 말과는 상관없이 손가락 새개를 무자비하게
쑤시고 있었다.아내는 손가락이 새개나 들어오자 약간은 아픈지 허리의 움직임 멈추채
"윽~~아..아파~~빼지는 말구요, 살살 해주세요"
난 노래방사장이 아내를 거칠게 다루자 약간 못마땅하였지만,그가 거칠게 다루자 아내가
미간을 찌푸리는 표정에 왠지 모르게 가학적쾌감을 느끼면 아내를 좀 더 괴롭히고 싶었다.
왠지 조그만 강아지를 괴롭히는 동네 꼬마들 같았다.
그리고 아내역시 별로 싫어하는 기색이 없어보이자 노래방사장도 나와같은 생각을 하였는지
아내의 말을 무시하구 무자비하게 손가락을 쑤셔됐다.그러자 아내는 고개를 뒤로 젓히채
조금씩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고있었다. 난 그런 아내의 보니 아내또한 흥분으로 인한 신음소리와
쾌락으로 잔뜩 찌푸러지 얼굴로 두눈을 꼭 감은채 노래방사장을 손길을 느끼고 있는듯 하였다.
난 아내의 표정과 신음소리를 듣으면 또다시 느껴오는 쾌락에 참지 못하고 바지를 벗어버렸다.
그러자 기다렸단듯이 나의 자지가 힘차게 튀어올랐다.난 아내가 노래방사장과 먼저 섹스를 하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궁금해 하면 노래방사장에게 다가가
"형님~~그만하시고 형님 먼저 하세요"
"흐흐 그럴까??그럼 내가 먼저 맛좀 보겟네~~"
말이 끝나자마자 노래방사장은 아내의보지에서 손을 빼고는 재빨리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렸다.
아내는 갑자기 보지가 허전한 느낌에 고개를 들어 우리를 쳐다보자 나와 노래방사장이 자지를
덜렁거리며 서있는게 보이자 창피하였는지 두손으로 고개를 감싸버렸다.
난 아내의 표정을 볼수 없다는 것에 아쉬워하고 있는데 노래방사장이 아내의 음순을 두손으로 쫘 벌리자
음순사이로 꽃잎이 벌어지며 구멍이 훤히 보이고 거기에 아내의 분비물로 넘쳐흐로고 있었다.
노래방사장은 날 보면서 아내의 보지에 천천히 삽입을 하였다.그리고는
"음 기분이 정말 묘해~~흐흐흐 남편이 보는대서 이년을 따먹는 기분이란..크크크
이봐 동생 자네 마누라 보지말야~~꽉꽉 조이는게 금방 싸게는걸..크크"
아내의 질구사이에 자지를 끼운채로 나에게 말했다.
"........"
난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저번에 느꼈던 쾌락이 나의 이성을 마비 시켰다.
그는 아무 움직임 없이 삽입한채로 가만히 있자
아내는 여전히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채 상대가 누군지 보지도 않고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였다.
"흐흐흐 이년~~이것봐라 지가 움직이네...내자지가 그렇게 좋냐??"
".....아흑"
아내가 아무대답이 없자 노래방사장은 아주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서 아내를 간지럽게 만들엇다.
아내는 그의움직임에 조급함이 느끼는지 허리가 요동이 치도록 움직였지만...
혼자 허리를 흔드는 아내를 더욱더 애타게 만들었다
"대답 안하네?? 이년이 그래 혼자서 해바라"
"좋....좋아요!!좋은니까!!빨리해줘요"
"뭐가좋은지 얘기를 해야지~~크크크"
"당신 자지......가 좋아요..어서빨리..아흑..해줘요"
"크크 걸레같은년~~남편이 빤히 보고 있는데 크크 너 걸레야 이년아~~"
"그래요..아흑 저 걸레예요..그러니까 빨리 해줘요~~빨리"
노래방사장은 알겠다듯이 허리를 힘차게 움직여 아내의 갈증을 해소 시켜 주었다.
난 노래방사장의 거침없는 말투에 놀랐고 아내의 대답에 충격적으로 배신감이들었다.
그러나 나역시 생각과 달리 흥분이 최고조로 도달하는것을 느꼈다.
그들의 행위를 보면 아내의 얼굴로 다가가 두손을 치우자 아내는 쾌락에 흠뻑빠진
표정으로 두눈은 초점을 잃어버리채 노래방사장의 움직임에 맞춰가는데
정신이 없었다. 난 아내의 입이 반쯤 벌어진채 알수 없는 신음소리만 내뱉고있는
아내를 보며 나의 자지를 아내의 입술로 밀어넣었다.그러나 아내는 별 저항없이 날
받아주었고, 한술 더 떠서 나의자지를 성의껏 ?아 주었다.
난 그런 아내의 움직임에 놀라면서도 나역시 자지의 쾌감을 느끼며 아내의입속으로
허리를 움직였다.
우리셋은 어느새 원초적 본능에 몸을 맡긴채~~쾌락의 종착점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어느새 우리는 자신들만의 쾌락을 느끼려고 자신의 행위에 열중하였다.
난 아내의 입속에서 나의 만족감을 느끼는데 노래방사장이 급히 일어나~~~
"이봐 동생!~~빨리 비켜봐~~~어서~~"
자지를 한손으로 흔들며 날 밀쳐 아내의 입속으로 재빠르게 넣고는 거칠게 허리를 움직여
자지의 뿌리까지 입속에 넣고는
"윽~~윽~헉!!싼...싼다~~!"
한마디와 함께 많은 양의 정액을 아내의 입속으로 뿜어냈다.
아내는 켁켁거리면서도 얼굴을 빼지않고 노래방사장의 정액을 입으로 다 받아내고
있지만 양이 많아서인지 입술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내는 노래방사장의 정액을 한방울도 안 놓치려고 꿀꺽꿀꺽삼켜가면 자지를 ?고 있었다.
"흐흐 개같은년, 남편이 보고있는대도 자지를 ?고 있는 모습이란..크크크"
노래방사장의 말에 아내는 날 쌀짝 쳐다보더니 아내가 갑자기 절정의 느꼈는지 혼자 허리를
세네번 연거푼 크게 휘청거리더니 아내의 질구사이로 많은 분비물이 뿜어나왔다.
아내또한 노래방사장을 자지를 ?으면 내가 보고 있단는 생각에 혼자 절정에 오른것을 느꼈다.
난 노래방사장의행동에 짜증을 느끼며 나의만족을 마저 채우기 위해
뻥뚤린채로 많은 분비물을 흘리고 있는 아내의보지를 보고는 거칠게 박아 넣었다.
그러자 아내는 절정에 오른 상태에서 내가 자지를 거칠게 밀어 넣자 다시한번 나의 자지를
꽉 깨물어주더니 많은양의 분비물이 흘러나와 나의자지를 타고 내려와 나의 고환을
적셔놓았다.
난 허리를 힘차게 흔들며 아내를 보자 아내는 노래방사장을 자지를 아이스크림빨듯이
정성스럽게 ?아 주고있었다.난 아내가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자지를 그것도 내가
아닌 낮선남자의 자지를 깨끗하게 ?아주고 있는 모습에 엄청난 흥분을 느끼며
나의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가도록 쑤셔넣은다음 아내의 보지에 힘차게 사정을 하였다.
아내역시 나의 사정을 느끼는지 두다리로 나의 몸을 꼭 감싸안아주었다.
한참을 아내의 배위에서 사정을 쾌감을 느끼며 엄청난 양의 정액을 아내의자궁안으로
가득 채우고도 모자른지 아내의 질구사이로 새어나왔다.
난 아내의 몸에서 떨어져 나와 맞으편 쑈파에 앉아 숨을 고르자 타는듯한 갈증을 느껴
맥주를 따라 마셨다.내가 맥주를 마시는 동안 노래방사장은 어느새 일어나 다시한번
아내의 보지에 삽입하고 있었다.
난 맥주를 마시며 찬찬히 지켜보았다. 노래방사장과 아내는 어느새 둘만의 행위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흑~~좋냐~??이년아!!자지 두개가 번갈아 가면서 쑤셔주니까~~좋냐구!!이년아??"
"아~~흑 좋아요~~아아양~~더 깊이 으응~~아~~하 쑤셔줘요~~"
"흐흐흐 이 개년 아무좃물이나 다받아내는 걸레같은년 어때 내좃물도 받아낼수 있냐~~크크"
"받아요..흑흐 아아양~~듬뿍 싸줘요~~아으으흑 나의몸에 듬뿍 싸주세요~~"
"크~~그래 이년아 지금 싼~~~다아아"
"아흑~~아아~~앙아~~가득 채워줘요~~~아앙~~~!!
노래방사장 역시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집어넣고는 정액을 듬뿍 뿜어냈다.
아내는 한방울도 안 흘리려고 다리로는 노래방 사장의 허리를 휘감은채 자신의허리는
위로 들어오려 노래방사장의 정액을 자궁깊숙히 받아내고 있었다. 난그모습을 보면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길로 왔다는것을 느꼈다.
노래방사장역시 짧은 탄성을 내지으면 몇번 더 허리를 움직이더니 아내의 곁에서 떨어져 나와
갈증을 느끼는지 내옆에 앉아 맥주를 들이켰다.
아내는 절정의 쾌감을 느끼는지 누은채 황홀한 표정으로 이따금시 허리를 떨었다.
노래방사장과 난 같이 맥주를 마시며 아내를 공유했다는 묘한 공동체을 느꼈다.
노래방사장역시 나와같은 생각인지 회심의 미소를 지었고,우린 맥주를 마시며...
"어이 동생~~~이제 우리 같은 배를 탔어..흐흐"
"......"
"크크 저기 제수씨도 이제 남의여자같지가 않아!!내마누라 같애~~ 크크크
이제는 언제라도 같이 즐길자구~~후후"
난 그의말에서 아내를 같이 공유하자는 뜻으로 느꼈고, 이제와서는 되돌아갈수 없다
는걸 알고 있기에....
"형님,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크크크 동생은 똑똑해서 좋아~~~크크크"
그는 나의말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 아내를 바라보는 그의눈빛은 생쥐를 바라보는
고양이같은...이제부터 맘대로 가지고 놀다 잡아먹어버리겠다는 그런 눈빛으로
아내의 전신을 ?고 있었다.그는 아내를 흔들며..
"흑흑~~이제부터 친하게 지내자구!!크크 동생이 언제 어디서나 같이 즐길자구 했건든"
".....알아요..아까 남편얘기하는거 다 들었어요....."
"크크 알았으면 됐어..크크"
그는 웃으면 일어나 화장실로 갔다. 나와 아내는 그동안 옷을 입은채,
"여보,당신 기분좋았어..?아까 보니까 좋아죽는거 같더라구"
"...좋았어.."
아내는 얼굴이 벌게진채로 조그만한 목소리로 얘기했다.
난 아내가 목이 마르꺼라고 생각하고 맥주를 따라주었다.
아내와 난 서먹하게 맥주를 마시자, 노래방사장이 들어왔다.그는 아직도 자지를 덜렁거리며
우리에게 다가와
"어이 동생~~벌써갈려구??"
"그럼 가야지요.시간도 늦어구..."
"아 그래 난 좀더 놀다 갈줄 알았는데...그럼 할수 없지~~나도 간단하게 끝내야 겠구만"
"에??뭐를요??"
"흐흐흐 제수씨,아까처럼 오럴한번만 해줘~~금방 쌀테니까~~"
그러면서 아내의 얼굴로 축쳐진 자지를 들이대었다.
그는 자연스럽게 나의 아내에게 오럴섹스를 요구하였다.아내역시 그의요구에 나와 노래방사장을
보고 피식거리더니 정액으로 반짝거리는 그의자지를 입에 물었다.
난 아내의 변화에 적잖이 놀라면서도 그모든게 나로 이루어졌다는걸 난 안다.
이제는 돌이킬수 없다는것도.....
그는 아내의 머리를 잡더니 천천히 흔들며 아내의 혓바닥을 느끼고 있는듯 했다.
한참을 오럴을 하더니 그가 갑자기 아내의 입속으로 깊숙히 집어넣고는
"넌~~흑~~정말 시키면 뭔든지 할 년이야~~윽~~윽"
한마디 내뱉고는 아내의 입속으로 사정을 하였다.난 예전에 아내가 싫어할까봐 아내의 입에
정액을 싸지는 않았다.그러나 그는 아무꺼리낌없이 아내의 입속에 정액을 싸는거 보고
그는 아내를 사랑은 커녕 아끼지도 않을뿐더러 창녀를 대하는듯한 느낌을 문득 받았다.
그는 아내의입속에세 사정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고,
아내역시 노래방사장의 정액을 입으로 다 받아내 꿀꺽꿀꺽 삼키고 있었다.
그러나 아까 두번에 이어 세번째 사정이라 그런지 아내의 입밖으로 새어나오지 않았다.
아내의 아무꺼림없이 정액을 받아먹는 모습에 아까 흥분된 상태에서뿐만 아니라
편상시에도 노래방사장의 정액을 받아먹는 아내에게 많은변화가
왔음을 느꼈다....
아내의 변화 3으로 계속
내용이 넘 길어지는거 같아서 내가 다 짜증이 나네요
내용을 대폭 수정하여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난 노래방에서있었던 일 이후 나의 성격에 그런 면이 있는줄 이때까지 몰랐다.
난 이때까지 아내를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한다. 난 아내를 처음본 순간부터 사랑했고
아내의 미소를 보기위해 모든걸 다 바쳤던 내가....그러나 노래방에서의 일은 아내의 사랑보다
나의 욕망이 더 컸다. 어찌됐던 난 아내의 미안함보다 그때의 쾌락을 생각하면 지금도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흥분쨈?
아마 나의 소심한 성격이 아내를 끌어들임으로소 나의 죄책감을 덜어낼려고한지도 모른다.
그일이 있은 후 아내는 미안해하면 나에게 잘해주었고, 나 역시 그때의 일로 아내를 잘해주자는
생각하면 노래방에서 일었던 일을 잊으려고 노력하였다.그러나 아내와의 잠자리에서
그때의 쾌감을 느끼진 못했다.
토요일밤 회사동료들과 술한잔 간단하게 마시고 들어오니 아내가 반갑게 맞이했다.
"자기야~~왜 이제와? 당신줄려고 맛있는 삼계탕 했는데... 밥 먹었어??"
"아니, 동료들과 술한잔 한다구. 혁이는 벌써 자~~?"
"지금 시계가 10시데 벌써 자지~~~밥 차려줄까?"
"어, 안그래도 배가 출출하던 참이었어~~!"
아내는 일어나 부엌으로 갔다. 난 옷을 갈아입고, 간단하게 세면을 한후 부엌으로 가니
아내가 그새 밥상을 다 차려놓았다.
"자기야 어서 먹어~~밥도 안먹고 이때까지 먹했어??"
"아냐 밥은 먹었지~~근데 들어오니까 배가 좀 고프네~~이야 맛있겠는데"
아내와 난 식사를 마치고 일어나 난 침실로 향했고 아내는 그릇을 치우다면 먼저 들어가라고 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술기운이 올라서인지 노래방일이 생각났다.그때 아내가 들어와 화장대에 앉아 보습크림을
바르면 앉아있었다. 난 살며시 아내에게
"저기..여보 한가지 물어볼께있는데 물어봐도 돼??"
"뭔데??물어봐~~"
"여보 있잖아.........저기 그일 말야.."
"그일?? 무슨일??"
"있잖아~~노래방일 말야~~"
아내는 그얘기를 꺼내자 고개를 숙인채로 나에게로 다가와
"으...응.."
"그때말야.....저기 기분이 어땠어??나한테 솔직하게 얘기해줬으면 해"
그러자 아내는 얼굴이 쌀짝 상기된 채 옆에 누으며
"사실......말야...나 그런기분은 처음이었어...자기한테 이얘기하면 화낼까봐~얘기안했어.."
"나도 말야~~그때이후로 좀처럼 흥분이 안돼~~자기야 노래방사장은 안 마주쳐??"
"가끔씩 마주쳐..."
"노래방 사장이 뭐라고 안해?"
"마주치며 노래방사장이 날보며 씨익 웃어서 난 그냥 인사만 하고 그자리를 피해.."
난 아내말에 노래방사장을 생각하며 그때의 일을 떠올리자 자지가 발기돼는걸 느꼈다.
난 그때의 쾌락이 생각나자 다시한번 느끼고 싶은마음에....
"저기.......여보야 지금 노래방 갈래??"
"........"
난 아내가 아무말이 없자
"가자 노래방~~그냥 가서 놀다 오자~~자기야 옷입어~~어서~~"
나의 재촉에 아내는 마지못해 츄리닝으로 갈아입었다.나 역시 간단하게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집을 나와 노래방으로 향했다.
노래방에 들어서자 우연인지 노래방사장이 가게를 지키고 있었다.
그는 여전히 반바지와 낡아서 누런색이 나는 흰런닝을 입고있었다.
나와 아내가 들어서자 노래방사장이 엄청나게 반기며 날 보면 뭔가를 기대한 눈초리였다.
"어이 동생~~오랜만이야~~자주 놀러오고 그래~~!!"
"아 형님 오래만이에요.요새 잘 지내나요?"
"뭐~~그럭저럭~~아이고 제수씨 오랜만이네요.흐흐흐"
"예....오랜만이에요"
노래방사장이 아내에게 아는척을 하자 아내는 눈을 피한체 모기만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였다.
"형님 우리 방 넣어주고 맥주좀 주세요"
"어 그래 6번방으로 들어가~~!!"
아내와 난 6번으로 들어가자 곧이어 노래방사장이 맥주를 가지고 따라 들어왔다.
"형님, 지금 손님 있나요?"
"아니, 요즘 경기가 안좋은지 없어"
"그래요??그럼 형님도 같이 앉아서 놀아요"
"흠흠, 그럼 같이 술한잔 할까??"
나의말에 노래방사장은 날보면 묘한미소를 지으면 자리에 앉았다.
그렇게 셋이 아무말 없이 자리에 앉아 있으니 뭔가 어색하여 맥주 마시자면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무말없이 맥주만 마셨고, 난 노래방사장과 많은이야기를 하였다.
노래방사장은 평소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날 일한다고 하였다.그렇게 맥주만 마시면
어느정도 술이돼자 난 아내에게 살며시 다가가 아내의 가슴을 만졌다.
아내도 어느정도 일이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했는지 별 저항없이 가만히 있었다.
난 아내가 아무저항이없자 아내에게
"여보 자기도 그때일 생각나지??"
아내는 여전히 별말이 없자 노래방사장도 어느새 아내곁으로 다가와 날보면 실실거렸다.
난 노래방사장에게 눈치로 아내의 가슴을 만져보라고 했다.
그러자 노래방사장이 재빨리 아내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다.
노래방사장이 가슴을 더듬자 아내는 약간 움찔하더니 그대로 있었다.난 또다시 흥분을 느끼며
아내의 상의와 브라자를 벗겼다.아내도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있어는지 나의움직임에 따라주었고,
노래방사장은 여전히 실실거리면 아내의 탱글거리는 유방을 두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잠시 지켜보기로 하였다.
노래방사장은 아내의 유방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아내는 어느새 슈파에 누워 노래방사장의
애무를 받고있었다.
난 노래방사장이 좀더 수월하게 하도록 아내의 츄리닝바지를 벗겼다.
노래방사장은 유방을 ?으면서 아내의 팬티를 천천히 벗기기 시작했다.아내도 수동적이던 모습은
사라지고 팬티를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주었다.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자 왠지 모를 배심감이
치밀어 올랐다.그러나 이성은 나의본능을 멈출 수 없었다.
노래방사장은 어느새 아내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아내의 보지를 휴르르 쩝쩝 소리가 나도록
?고있었다.아내또한 그가 좀더 편하게 하기위해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러자 노래방사장은 더욱 자신감이 붙어 한손으로 아내의 클리스토스를 주무르고 나머지 다른한손으로
아내의 유두를 괴롭히고 있었다.
노래방사장의 애무가 좋아는지 아님 이상황에 흥분을 하여는지 아내는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노래방사장은 끈질기게 계속 아내의 보지를 ?으면 몸 곳곳의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내또한 그의 손길에 흥분이 시작돼었는지..
"음으..음~~하~아~~좀 더..거기를 앙아아앙.."
"크크크..거기가 어디야?"
노래방사장의 말에 아내는 나의 눈치를 살폈다.애나의 눈빛에서 뭔가를 갈구하는 그런 눈빛이었다.
난 그런아내에게 따듯한미소를 지으면
"괜찮아~~여보야~~!!난 신경쓰지말고 자기느끼는대로 해~~!!"
나의말이 끝나자 마자 아내는 기달렸단듯이
"음으으 거기...있잖아요~~아~~흑"
"아~~~여기!!크크크 그럼 소원대로 해주지"
말이 끝나자마자 노래방사장은 손가락 두개를 아내의 보지속을 쑤시고 있었다.
난 아내의 행동에 적잖이 놀라면서 이제 됐다라는 느낌을 받고있었다.
혹시나 아내가 거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아내또한 흥분을 하여 보지에 물이 촉촉히
넘쳐흐르면 노래방사장의 손놀림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고 잇었다.
"흐흐흐 이것봐라~~고작 손가락에 흥분한단 말이지~~크크크"
"아윽...앙~~좀더 깊이..윽흑~~"
그는 아내를 보면서 손가락한개를 더 집어넣었다.
"윽~~이거 새개는 좀 무리인가??꽉 조이는걸~~~흐흐흐,어이제수씨 어떻게할까??하나는 뺄까?"
노래방사장은 가학적인 미소를 지으면 자신의 말과는 상관없이 손가락 새개를 무자비하게
쑤시고 있었다.아내는 손가락이 새개나 들어오자 약간은 아픈지 허리의 움직임 멈추채
"윽~~아..아파~~빼지는 말구요, 살살 해주세요"
난 노래방사장이 아내를 거칠게 다루자 약간 못마땅하였지만,그가 거칠게 다루자 아내가
미간을 찌푸리는 표정에 왠지 모르게 가학적쾌감을 느끼면 아내를 좀 더 괴롭히고 싶었다.
왠지 조그만 강아지를 괴롭히는 동네 꼬마들 같았다.
그리고 아내역시 별로 싫어하는 기색이 없어보이자 노래방사장도 나와같은 생각을 하였는지
아내의 말을 무시하구 무자비하게 손가락을 쑤셔됐다.그러자 아내는 고개를 뒤로 젓히채
조금씩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고있었다. 난 그런 아내의 보니 아내또한 흥분으로 인한 신음소리와
쾌락으로 잔뜩 찌푸러지 얼굴로 두눈을 꼭 감은채 노래방사장을 손길을 느끼고 있는듯 하였다.
난 아내의 표정과 신음소리를 듣으면 또다시 느껴오는 쾌락에 참지 못하고 바지를 벗어버렸다.
그러자 기다렸단듯이 나의 자지가 힘차게 튀어올랐다.난 아내가 노래방사장과 먼저 섹스를 하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궁금해 하면 노래방사장에게 다가가
"형님~~그만하시고 형님 먼저 하세요"
"흐흐 그럴까??그럼 내가 먼저 맛좀 보겟네~~"
말이 끝나자마자 노래방사장은 아내의보지에서 손을 빼고는 재빨리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렸다.
아내는 갑자기 보지가 허전한 느낌에 고개를 들어 우리를 쳐다보자 나와 노래방사장이 자지를
덜렁거리며 서있는게 보이자 창피하였는지 두손으로 고개를 감싸버렸다.
난 아내의 표정을 볼수 없다는 것에 아쉬워하고 있는데 노래방사장이 아내의 음순을 두손으로 쫘 벌리자
음순사이로 꽃잎이 벌어지며 구멍이 훤히 보이고 거기에 아내의 분비물로 넘쳐흐로고 있었다.
노래방사장은 날 보면서 아내의 보지에 천천히 삽입을 하였다.그리고는
"음 기분이 정말 묘해~~흐흐흐 남편이 보는대서 이년을 따먹는 기분이란..크크크
이봐 동생 자네 마누라 보지말야~~꽉꽉 조이는게 금방 싸게는걸..크크"
아내의 질구사이에 자지를 끼운채로 나에게 말했다.
"........"
난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저번에 느꼈던 쾌락이 나의 이성을 마비 시켰다.
그는 아무 움직임 없이 삽입한채로 가만히 있자
아내는 여전히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채 상대가 누군지 보지도 않고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였다.
"흐흐흐 이년~~이것봐라 지가 움직이네...내자지가 그렇게 좋냐??"
".....아흑"
아내가 아무대답이 없자 노래방사장은 아주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서 아내를 간지럽게 만들엇다.
아내는 그의움직임에 조급함이 느끼는지 허리가 요동이 치도록 움직였지만...
혼자 허리를 흔드는 아내를 더욱더 애타게 만들었다
"대답 안하네?? 이년이 그래 혼자서 해바라"
"좋....좋아요!!좋은니까!!빨리해줘요"
"뭐가좋은지 얘기를 해야지~~크크크"
"당신 자지......가 좋아요..어서빨리..아흑..해줘요"
"크크 걸레같은년~~남편이 빤히 보고 있는데 크크 너 걸레야 이년아~~"
"그래요..아흑 저 걸레예요..그러니까 빨리 해줘요~~빨리"
노래방사장은 알겠다듯이 허리를 힘차게 움직여 아내의 갈증을 해소 시켜 주었다.
난 노래방사장의 거침없는 말투에 놀랐고 아내의 대답에 충격적으로 배신감이들었다.
그러나 나역시 생각과 달리 흥분이 최고조로 도달하는것을 느꼈다.
그들의 행위를 보면 아내의 얼굴로 다가가 두손을 치우자 아내는 쾌락에 흠뻑빠진
표정으로 두눈은 초점을 잃어버리채 노래방사장의 움직임에 맞춰가는데
정신이 없었다. 난 아내의 입이 반쯤 벌어진채 알수 없는 신음소리만 내뱉고있는
아내를 보며 나의 자지를 아내의 입술로 밀어넣었다.그러나 아내는 별 저항없이 날
받아주었고, 한술 더 떠서 나의자지를 성의껏 ?아 주었다.
난 그런 아내의 움직임에 놀라면서도 나역시 자지의 쾌감을 느끼며 아내의입속으로
허리를 움직였다.
우리셋은 어느새 원초적 본능에 몸을 맡긴채~~쾌락의 종착점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어느새 우리는 자신들만의 쾌락을 느끼려고 자신의 행위에 열중하였다.
난 아내의 입속에서 나의 만족감을 느끼는데 노래방사장이 급히 일어나~~~
"이봐 동생!~~빨리 비켜봐~~~어서~~"
자지를 한손으로 흔들며 날 밀쳐 아내의 입속으로 재빠르게 넣고는 거칠게 허리를 움직여
자지의 뿌리까지 입속에 넣고는
"윽~~윽~헉!!싼...싼다~~!"
한마디와 함께 많은 양의 정액을 아내의 입속으로 뿜어냈다.
아내는 켁켁거리면서도 얼굴을 빼지않고 노래방사장의 정액을 입으로 다 받아내고
있지만 양이 많아서인지 입술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내는 노래방사장의 정액을 한방울도 안 놓치려고 꿀꺽꿀꺽삼켜가면 자지를 ?고 있었다.
"흐흐 개같은년, 남편이 보고있는대도 자지를 ?고 있는 모습이란..크크크"
노래방사장의 말에 아내는 날 쌀짝 쳐다보더니 아내가 갑자기 절정의 느꼈는지 혼자 허리를
세네번 연거푼 크게 휘청거리더니 아내의 질구사이로 많은 분비물이 뿜어나왔다.
아내또한 노래방사장을 자지를 ?으면 내가 보고 있단는 생각에 혼자 절정에 오른것을 느꼈다.
난 노래방사장의행동에 짜증을 느끼며 나의만족을 마저 채우기 위해
뻥뚤린채로 많은 분비물을 흘리고 있는 아내의보지를 보고는 거칠게 박아 넣었다.
그러자 아내는 절정에 오른 상태에서 내가 자지를 거칠게 밀어 넣자 다시한번 나의 자지를
꽉 깨물어주더니 많은양의 분비물이 흘러나와 나의자지를 타고 내려와 나의 고환을
적셔놓았다.
난 허리를 힘차게 흔들며 아내를 보자 아내는 노래방사장을 자지를 아이스크림빨듯이
정성스럽게 ?아 주고있었다.난 아내가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자지를 그것도 내가
아닌 낮선남자의 자지를 깨끗하게 ?아주고 있는 모습에 엄청난 흥분을 느끼며
나의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가도록 쑤셔넣은다음 아내의 보지에 힘차게 사정을 하였다.
아내역시 나의 사정을 느끼는지 두다리로 나의 몸을 꼭 감싸안아주었다.
한참을 아내의 배위에서 사정을 쾌감을 느끼며 엄청난 양의 정액을 아내의자궁안으로
가득 채우고도 모자른지 아내의 질구사이로 새어나왔다.
난 아내의 몸에서 떨어져 나와 맞으편 쑈파에 앉아 숨을 고르자 타는듯한 갈증을 느껴
맥주를 따라 마셨다.내가 맥주를 마시는 동안 노래방사장은 어느새 일어나 다시한번
아내의 보지에 삽입하고 있었다.
난 맥주를 마시며 찬찬히 지켜보았다. 노래방사장과 아내는 어느새 둘만의 행위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흑~~좋냐~??이년아!!자지 두개가 번갈아 가면서 쑤셔주니까~~좋냐구!!이년아??"
"아~~흑 좋아요~~아아양~~더 깊이 으응~~아~~하 쑤셔줘요~~"
"흐흐흐 이 개년 아무좃물이나 다받아내는 걸레같은년 어때 내좃물도 받아낼수 있냐~~크크"
"받아요..흑흐 아아양~~듬뿍 싸줘요~~아으으흑 나의몸에 듬뿍 싸주세요~~"
"크~~그래 이년아 지금 싼~~~다아아"
"아흑~~아아~~앙아~~가득 채워줘요~~~아앙~~~!!
노래방사장 역시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집어넣고는 정액을 듬뿍 뿜어냈다.
아내는 한방울도 안 흘리려고 다리로는 노래방 사장의 허리를 휘감은채 자신의허리는
위로 들어오려 노래방사장의 정액을 자궁깊숙히 받아내고 있었다. 난그모습을 보면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길로 왔다는것을 느꼈다.
노래방사장역시 짧은 탄성을 내지으면 몇번 더 허리를 움직이더니 아내의 곁에서 떨어져 나와
갈증을 느끼는지 내옆에 앉아 맥주를 들이켰다.
아내는 절정의 쾌감을 느끼는지 누은채 황홀한 표정으로 이따금시 허리를 떨었다.
노래방사장과 난 같이 맥주를 마시며 아내를 공유했다는 묘한 공동체을 느꼈다.
노래방사장역시 나와같은 생각인지 회심의 미소를 지었고,우린 맥주를 마시며...
"어이 동생~~~이제 우리 같은 배를 탔어..흐흐"
"......"
"크크 저기 제수씨도 이제 남의여자같지가 않아!!내마누라 같애~~ 크크크
이제는 언제라도 같이 즐길자구~~후후"
난 그의말에서 아내를 같이 공유하자는 뜻으로 느꼈고, 이제와서는 되돌아갈수 없다
는걸 알고 있기에....
"형님,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크크크 동생은 똑똑해서 좋아~~~크크크"
그는 나의말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 아내를 바라보는 그의눈빛은 생쥐를 바라보는
고양이같은...이제부터 맘대로 가지고 놀다 잡아먹어버리겠다는 그런 눈빛으로
아내의 전신을 ?고 있었다.그는 아내를 흔들며..
"흑흑~~이제부터 친하게 지내자구!!크크 동생이 언제 어디서나 같이 즐길자구 했건든"
".....알아요..아까 남편얘기하는거 다 들었어요....."
"크크 알았으면 됐어..크크"
그는 웃으면 일어나 화장실로 갔다. 나와 아내는 그동안 옷을 입은채,
"여보,당신 기분좋았어..?아까 보니까 좋아죽는거 같더라구"
"...좋았어.."
아내는 얼굴이 벌게진채로 조그만한 목소리로 얘기했다.
난 아내가 목이 마르꺼라고 생각하고 맥주를 따라주었다.
아내와 난 서먹하게 맥주를 마시자, 노래방사장이 들어왔다.그는 아직도 자지를 덜렁거리며
우리에게 다가와
"어이 동생~~벌써갈려구??"
"그럼 가야지요.시간도 늦어구..."
"아 그래 난 좀더 놀다 갈줄 알았는데...그럼 할수 없지~~나도 간단하게 끝내야 겠구만"
"에??뭐를요??"
"흐흐흐 제수씨,아까처럼 오럴한번만 해줘~~금방 쌀테니까~~"
그러면서 아내의 얼굴로 축쳐진 자지를 들이대었다.
그는 자연스럽게 나의 아내에게 오럴섹스를 요구하였다.아내역시 그의요구에 나와 노래방사장을
보고 피식거리더니 정액으로 반짝거리는 그의자지를 입에 물었다.
난 아내의 변화에 적잖이 놀라면서도 그모든게 나로 이루어졌다는걸 난 안다.
이제는 돌이킬수 없다는것도.....
그는 아내의 머리를 잡더니 천천히 흔들며 아내의 혓바닥을 느끼고 있는듯 했다.
한참을 오럴을 하더니 그가 갑자기 아내의 입속으로 깊숙히 집어넣고는
"넌~~흑~~정말 시키면 뭔든지 할 년이야~~윽~~윽"
한마디 내뱉고는 아내의 입속으로 사정을 하였다.난 예전에 아내가 싫어할까봐 아내의 입에
정액을 싸지는 않았다.그러나 그는 아무꺼리낌없이 아내의 입속에 정액을 싸는거 보고
그는 아내를 사랑은 커녕 아끼지도 않을뿐더러 창녀를 대하는듯한 느낌을 문득 받았다.
그는 아내의입속에세 사정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고,
아내역시 노래방사장의 정액을 입으로 다 받아내 꿀꺽꿀꺽 삼키고 있었다.
그러나 아까 두번에 이어 세번째 사정이라 그런지 아내의 입밖으로 새어나오지 않았다.
아내의 아무꺼림없이 정액을 받아먹는 모습에 아까 흥분된 상태에서뿐만 아니라
편상시에도 노래방사장의 정액을 받아먹는 아내에게 많은변화가
왔음을 느꼈다....
아내의 변화 3으로 계속
내용이 넘 길어지는거 같아서 내가 다 짜증이 나네요
내용을 대폭 수정하여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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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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