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전날 여친과 3섬 경험 (4부) -코르크-
곧 3월에 결혼할 생각을 하니 기분도 들뜨고,
이젠 나도 다른부부들처럼 정은이랑 부부가 되어서
아이도 낳고 오붓하게 살아갈날을 생각하니 기분도 묘하고 그러더군요
아파트는 작은평수로 전세로 장만하고,
살림은 간단히 하기로 했죠
결혼 초대장은 친구들과 식사하면서 나눠주고,
2주를 남겨놓고, 가구와 전자제품보러다니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침대와 침구도 간단히 마련하고 옷가지 몇벌 집에 들여오니,
그냥 새아파트에서 잠자고 그래도 되겠더군요...
아침식사는 간단히 먹구, 서로 출근하느라 바빴어요
저녁에 와서 이것저것 대충 정리하고 ,
잠자리에 누워 TV를 보니까는, 정말 우리의 보금자리가 있어서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모르겠다고 정은이가 무척 좋아하더군요...
정은이와 키스를 찐하게 하고는 제가 슬슬 3s 에대해서 얘기를 꺼냈지요
한두달전부터 정은이랑 섹스할때마다 꼬시면서 이젠 거의 받아들일때가 된것같기도해서요
"정은아~... 내가 아는 형님이 있는데, 그 형님부부는 대개 잉꼬부부처럼 다정하게 잘살더라...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돈도 잘버는것같아~... "
"그래?... 우리도 그렇게 살자~ 오빠야..."
"형님한테 어떻게하면 그렇게 형수랑 오손도손 신혼처럼 잘 살수가 있냐고 물었더니,
비밀이라면서 안가르켜준다는거야...그래 내가 술한잔하면서 졸랐더니...알켜주더라구...ㅎㅎㅎ"
"비결이 뭐래? 오빠! ~.."
"응~ 3섬을 경험한 후로 그렇게 부부관계도 짜릿해지구 좋다고 하는거야..."
"....피~ 그래서 우리도 해보자고...?... 오빤 그렇게 하고싶어?..."
"응!...정은아... 우리 이제 결혼도 하고 그러니까...결혼하고나면 이런추억 앞으로는 절대로
만들고 싶어도 가질수 없는거니까는, 한번 결혼하기전에 꼭 해보고싶어...응?...정은아~~"
"난 자신없어... 내가 다른남자랑 하고나면 오빠 맘 변해서 나버리면 어떡해...?"
"그런건 걱정하지마! ~ 내가 정말 원하는거고, 3s 하고나서도 정은이 널 정말 더 사랑할 것이고,
또 더많이 위해줄거야... 나 오빠 못믿어~ ?..."
"오빠를 믿긴하지만....~..."
"정~은~아! 오빠부탁 한번만 들어주라...죽은사람소원도들어준다는데,산사람소원한번
들어주면 안되니...?..."
"오빠 그렇게 하고싶어?..."
"응~ 내소원이야!...그리고 앞으로도 더잘할께... 정은아...~"
"오빠 그럼..... 딱, 한번만 하는거지...?......"
"그...그..그러~엄.. 고마워 정은아 정말허락한거지?...ㅎㅎ"
"오빠... 나 다른남자랑 섹스할때 오빠는 뭐할건데?..."
난 정은이랑 모텔에서도 여러번을 3s 를 상상하면서 섹스도하고 어느정도는 섹스할때는 OK한상태이기
때문에, 막상 섹스를 하고나면, 맘이 바뀌는것 땜에 좀 힘들었는데,
이젠 정은이도 조금더 세부적으로 물어보더군요.
"응 정은이 하면 손잡아주고 키스도해주고...가슴도 애무해주고... "
"누구 초대할 사람은 있어?..."
"글쎄...아무나 만나기는 그렇고...난 그형님은 믿을수있을거 같아... 모르는사람이 정은이한테 작업걸면
안되니깐..."
"암튼 오빠가 원하는 쪽으로 해..그럼~ 난 오빠만 믿을께...~.. "
"정은아..~ 넘 고맙고 사랑해....~ "
전 날아갈듯이 기뻤죠..
정은이를 안아서 눕히고는 바로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찐한 키스를 퍼붓고 거기를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정은이는 평소보다 물이 굉장히 많이 나오더군요
전 바로 삽입하고 정은이 신음소리 커지고 저도 엄청 흥분되더군요
정은이는 다른때보다 3s 얘기도 하고 그런상상을 해서인지,
더흥분하는것 같았어요.
그날밤은 정은이도 흥분했지만,
나도 쾌감 이 자지끝부터 머리끝까지 밀려오더군요...
전 엄청난 나의 물을 정은이몸에 사정하는 짜릿함을 맛보았지요...
드뎌, 형님과 연락을 하고는 정은이가 3s를 허락했다고 얘기했더니,
형님도 좋아하시더군요
결혼하기전에 꼭 추억으로 해보고싶은 3섬이라서,
날짜는 결혼식전날에 잡는게 좋을것 같았어요...어차피 친구들이 멀리 있고해서,
특별히 결혼전날 행사는 없기 때문에,
일단은 형님을 우리 새아파트로 초대하기로 했죠.
정은이는 그날 옷차림도 신경쓰고... 제가 쇼핑하면서 이쁜 속옷도 사주고 그랬더니,
연신 조금은 설레이는지 얼굴에 희색이 만연하더군요
저도 기분이 묘해지면서,
제가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정은이가 다른남자랑 하는모습을 보고
질투도 생길것같고 마음이 괜찮을지 심히 조금은 걱정도 되었지만,
지금 3s를 하지않으면 평생 후회할것같았어요
정말 정은이랑 속옷가게앞에서도 순간순간 3섬에 대한 생각으로
아랫도리 자지가 커지는걸 어찌나 참고 또참았던지...
미치겠더군요...^^
정은이한테 그얘기를 했더니... 주책이라면서 핀잔주더군요...~
속옷은 신혼여행갈때 입을거랑 같이 산다고 하더군요...
결혼식은 내일 일요일 11시에 있고,
정은이랑 거사(?)를 하기로 한 토요일 저녁 7시...
간단히 밖에 집부근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술을 곁들이면서
좀더 분위기를 부드럽게 했죠.
정은이는 처음 형님을 보더니 약간은 평범해보이면서도 체형도 좋고,
부드러운 면에서 다행히 크게 싫은 표정을 하지는 않더군요~
술이 몇잔씩 돌고 분위기는 점점 야한얘기도 하고,
정은이는 내가 좀 야한말하면 옆에서 쿡쿡 찌르기도하고
소주 2병정도를 비우고는 우린 곧 우리의 보금자리 아파트로
향했지요... 아무래도 모텔보다는 우리집이 셋이있어도 편할거 같았어요~
집에 들어서자.. 정은이가 아침에 손님온다고 해서인지
말끔하게 집정리를 해놨더군요...^^
"형님 들어오십시요..."
"고마워...
정은씨! 집이 깨끗하고 아주 좋습니다...~ 정말 결혼축하드려요.."
"네 뭘요... ~ 들어오세요..."
정은이는 간편한 치마로 다시 갈아입고 왔고,
거실에서 술자리를 간단하게 마련하고 한두잔씩 더 돌고,
정은이는 조금씩 술에 취했는지, 내게 기대기도하고, 그러더군요
정은이의 가슴위에 손을 슬쩍 내가 얹기도하고,
형님에게 넌지시 가슴살도 위로 보일듯말듯 하게 하고,
그랬더니, 형님 눈 시선이 정은이 가슴과 아래치마밑의 정은이의 허벅지속살로 향해있더군요..
형님도 벌써 기대감인지 아랫도리가 좀 커보였어요
형님보고 정은이 옆에좀 앉으시라고 하고는
스킨쉽도하고, 페팅도 하도록 권유했지요...
정은이는 내눈치를 살살 보면서도 은근히 조금씩 허락하는걸보면
내심 호기심과 흥분감이 좀 있었던것 같아요
내가 형님한테 좀 적극적으로 해보시라고 했더니,
이젠 손을 정은이 가슴위로 과감히 넣는데,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어찌나 내 자지가 커지던지...이게 바로 3섬의 묘미이구나 생각되더군요
내가 형님부부에게 초대되어 느꼈던 그런 3s의 성적 쾌감의 거의 10배이상 ! ~ ...
마음의 초조함과 질투가 왔다갔다하면서 내자지는 진작부터 커져서 너무 빳빳하여
어찌할바를 모를지경이었습니다.
형님은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지나서 정은이의 팬티를 만질려고 하자,
정은이가 형님손을 잡고서는 약간 거부한기색이 보이더군요
제가 괜찮다고 하면서 정은이의 손을 제가대신 옆에서 잡아주었더니,
이젠 형님 과감히 정은이의 치마밑으로 넣어서는 팬티를 벗길려고하자,
여전히 정은이 두 다리를 오므리면서 안벗길려 하더군요
내가옆에서 슬쩍 다리를 들어주며 거들어주고는 정은이 팬티는 벗겨지고,
형님손이 서서히 정은이의 면티밑으로 브래지어 안으로 가슴도만지고,
입으로는 키스도하고, 또 아래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터치하는것 같아보였어요
전 정말 도저히 참을수가 없음을 깨닫고는,
"형님...~ 이제 그만 방으로 갈까요?..... 정은아 괜찮지?..."
"으음.....오빠...."
정은이는 대답대신 신음소리만 들렸고, 심히 걱정되는지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그런 정은이를 데리고 형님과 저랑 함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정은아 ~ 먼저 샤워할래?..."
정은이가 샤워하러 들어가고, 난후 난 형님과 간단히 어떻게하면 정은이가
흥분하고 좋아하는지를 소스를 줬어요...
형님에게 정은이 샤워할때 비눗칠도좀해주고 키스도해달라고 주문했지요
형님들어가서, 날배려하여 문살짝 조금열어놓은채로, 정은이랑 샤워하면서
정은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찐한 키스도 함께해주더군요
정은이손을 형님 자지에 갖다대었는지 정은이는 형님의 자지를 손으로 돌려주면서
손에서 전해오는 감각을 일깨우듯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형님과 정은이가 샤워하고 나오고, 다음 내가 샤워하러들어갔는데, 침대에서는 무슨일이 있을까?
도저히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흥분도 무지 되고 궁금하여 참을수가 없더군요...
대충 샤워는 빨리 끝내고 저도 나왔지요...
침대에서는 형님이 정은이와 끌어안고 키스를 해주며 정은이 몸위에 포개어서
있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모습이 질투도 약간 났지만, 어찌나 흥분되던지요...
내가 정말 사랑하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정은이랑 나랑 내일 부부의 인연을 맺는날
바로 결혼식 전날 3s를 하게되었고,
내가 원하는 남자를 받아준 정은이...
그리고 그런 사랑스런 정은이를 함께 형님과 같이 "사랑의 공유"를 하고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짜릿하고, 굉장히 뭔가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밀려오는
쾌감이 벌써 쌀것같은 내자지에서는 이미 올가즘처럼 전해지더군요
형님은 정은이의 가슴을 손으로 감싸쥐면서 부드럽게 애무해주고는, 아래로 내려가서
정은이의 보지를 쩝~쩝~ 빨아주는데, 형님도 굉장히 흥분하는것 같더군요
형님은 정은이의 보지를 빨면서 형님의 몸을 정은이옆으로 돌려서 정은이의 손을
형님자지를 만지게 하더군요
내꺼보다는 더 두껍고 단단한지 정은이는 만지면서도 연신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아~...음...하~아..."
난 정은에게 살짝 다가가서 입술에 키스를 하고는,
"정은아~...넘 멋있고 너가 소중하고 정말 사랑해...~~"
"나두..오빠 사랑해...~~ 하아...으음..."
난 정은이의 가슴도 빨아주며, 셋이 할수있는 최대의 기쁨을 누렸어요...
오늘은 정은이의 보지를 터치해보니, 엄청나게 보지물이 흘러내리더군요...
형님은 그 큰자지로 나만 고이 간직해온 정은이의 소중한 보지살을 부드럽게
해집더니, 그만 자지를 보지속으로 감추고 말더군요...
드뎌 정은이의 보지살은 형님의 자자를 감싸쥐면서 부드럽게 열어주기도하고
꼭 닫혀주기도하고...
"정은아... 좋아?...어때?..."
"하...아... 으음...하아앙... 나 어떻해...오빠~...음...하~아...하.."
정은이는 저랑 할때와는 새삼 새로운 흥분을 느끼고 있더군요...
여기서 내가 제일 흥분되고 주체를 못할지경인데, 정은이도
못지않은 흥분을 느끼는듯 보였어요
형님이 정은이의 보지를 팍팍 넣어줄때마다 정은이의 머리는 뒤로젖혀진채로
손은 형님의 허리와 등을 감싸지고...형님머리를 쥐어감은채로...
나와 섹스하던 때를 생각해보니, 정은이는 그렇게 섹스를 하는것 같았어요
내가아닌 다른남자와 지금 한몸이 된 정은이는
너무나도 소중하고 착한 나만의 "사랑스런 정은천사"가 틀림없었어요
형님이 정은이를 형님위로 오게하고는 정은이를 상위로 세우니,
정은이 계속 형님자지를 유린하듯 박고 또박고...
그리곤 나랑 키스도하고 껴안아주고...난 정은이가 형님자지위에서
피스톤운동을 할때맞춰서 정은이의 가슴을 빨아주기도하고,
정은이랑 두손을 잡고 안아주기도하고...우린 그렇게
사랑과 믿음을 동시에 느꼈어요...
얼마나 좋던지...내자지에서는 자지물이 조금씩 뚝뚝 떨어지는데,
아까운 자지물이 정은에게 가야하는데...
정말 아쉬움과 사랑의 환희 ! 그리고 기쁨 그자체였습니다.
형님은 정은이를 앉아서 안고서는 서로 둘이서 따뜻한 포옹과함께,
정은이는 형님에게로 엉덩이를 밀고 형님은 정은이 보지에 자지를 넣으면서
서로 끌어안고 더 가까이 넣으려는듯 보였어요...
그렇게 한참을 하고는
다시 정은이를 엎드린채로 뒷치기로 몇번을 하고...
내 자지를 정은이 입에 갖다대었더니, 정은이 엄청 좋아라 하더군요...
근데 형님이 세게 박아서인지..그상황에서는 정은이 가 좀 오럴하기가
불편하게 보이더군요...
난 정은이 가슴을 밑에서 빨아줘보기도하고 정은이랑 키스도하고....
다시 내가 침대 위에 눕고 정은이를 내앞에 눕히고
정은이 가슴을 손으로 애무하면서, 형님자지를 정은이보고 받아들이도록 자세를
바꾸어 봤어요
그게 내가 꼭 정은이가 된기분이었고, 정은이를 내앞에 앞세워 형님자지를
받아들이도록 하고있는듯 느껴졌어요..
난 정은에게 몇번이고
"사랑해..정은아~ 너무 좋다..." 라고 말하고
정은이도 " 응~ 오빠 나도 넘사랑해...그리고 넘좋아...오빠!.~~"
그러더군요
형님도 좋은지, 정은이랑 꼭안고 둘이 할라고하기에,
내가 양보하고 침대옆으로왔는데, 곧형님은 쌀라그러는지 더욱열심히
내사랑하는 정은이보지에 박아대더군요
이젠 참을수없이 사정이 밀려오는것 같은데, 정은이도 무척 좋아하는데,
흥분소리도 커지고 신음소리도 커지더군요...
"하..하..아~...아..음...음... 오빠...나 어떻해...너무좋아.~~ 오빠..~"
이젠 나보고 오빠라고도하고 형님한테도 그냥 오빠라고 하는것 같았어요...
형님은 수술을 해서 가임걱정은 없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전 정은이보지안에 맘놓고 안에도 사정해줄것을 바랬는데,
수술했다고하니까, 그럼 안에 사정해달라고 정은이가 그러더군요...
둘이는 오늘만큼은 정말 사랑하는 원앙처럼 그렇게 다정하고 서로
정말 사랑하는 사이처럼 꼬옥 끌어안고 굉장히 많은 애액을 사정하는것같더군요...
형님이 한참을 정은이랑 몸애무도하고 손스킨쉽도하고,
기나긴 절정을 지나서 마무리 찐한 키스로 더욱 꼬옥 끌어안으며,
사랑을 확인하는것처럼 하더군요
그리고는 내가 바턴터치를 받아서 정은이의 보지에 내자지를 맞추고는
그토록 참고 또 참아왔던 하늘을 나는것보다 더 짜릿함의 길목에서
헤매고있는 날 정은이는 자기보지에 내자지를 갖다대주더군요
정은이의 보지에 내자지를 넣는순간...!
이 기쁨 이환희...이 느낌...
이게바로 3섬의 진묘미아닐까 생각해봤어요
형님의 정액과 정은이의 보짓물로 가득한 보지는
내자지가 들어간순간 번들거림과 내자지를 녹여버릴듯한 흥분감~
이건 정은이가 내게주는 새로운 결혼선물 같았어요...
정은이 보지안은 흥건하면서 따뜻하고 부들부들하고,
내 자지가 들어가는순간마다 짜릿짜릿함이 평소보다 100배이상
머리끝까지 전해져옴을 느꼈습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짜릿하고 엄청난 쾌감을 줄수있는 비아그라가 또어디 있을까?...
정말 전 도저히 오래버티지 못할지경으로 전 삽입을 하면서 멈추고...
저스스로 정은이 보지에 대해서 탄성을 자아내고 있었어요
"아~...정은아...너무 좋다...아~ 미치겠다...넘좋아..정은아~..아..하..."
"음음...그렇게 좋아? 오빠?... 나도 좋아...아..하..."
전 정은이의 보지를 박으면서 정은이의 가슴도 애무하고 키스도하고,
시간이 지금 이대로 멈추어줬으면 하는 바램만 있을뿐,
세상에 그어떤 더이상의 욕심도 없었어요
전 정말 진정으로 사랑하는 정은이만 옆에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옆에서 형님이 정은이랑 키스도해주고 가슴도 살짝씩 터치해주는데,
그런 기분도 더 업되더군요
"아~ 정은아....형님이랑 좋았어?..."
"응... 너무 좋았어... 오빠~....아..하...하...앙....~ "
정은은 두 남자로부터 받는 사랑의 기쁨을 진정 느끼고 있는것 같았어요...
그런 정은이를 더욱더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정은이가 다시 내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몇번하고...
내가 다시 정은이 위로 올라가서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향해서...
올라가는데 정말 "이대로 난 죽어도 좋아~" 라는 표현이 딱 맞을것 같네요...
전 오래버틸 여력이 전혀 남아있지를 않았고,
폭팔 0.1초전이라, 그대로 정은이의 보지에 무작정 그많은 정액을
쏟아 부었습니다...
이사랑의 정액이 새로운 우리부부의 새생명의 씨앗을 만들지도 모르지만,
진정 지금까지의 어느때보다 가장 사랑스런 정은이고,
앞으로도 더더욱 아끼고 사랑해주고싶은 정은이기에 더없이 소중한
순간이었고, 저의 우리사이의 사랑의 애액이라고 전 생각했어요...
정은이의 보지 깊이깊이에 내좆을 뿌리채넣으며 ,
꼬옥 껴안으며 정은이랑 깊은 키스에 한참을 매달렸어요...
형님은 저희둘을 뒤로한채 샤워하러 가시고, 이순간 너무 형님께 고마웠습니다.
우리둘을 위해서 이렇게 도움이 되시다니...
아~...정말 지금 다시생각해도 결혼전날 있었던 황홀했던 3s 를 생각하면
미칠지경입니다...
지금은 내와이프인 사랑하는 여친과의 "사랑의 공유" 는 정말 경험해보지 않고는 모를거에요...
3s 가능한 사람이 있다면, 서로 3섬 을 공유할수있다면,
더할나위없이 행복할것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예비부부나 커플님 계시면 비슷한 생각이나 얘기를 나누고싶습니다.
메일은 [email protected]
곧 3월에 결혼할 생각을 하니 기분도 들뜨고,
이젠 나도 다른부부들처럼 정은이랑 부부가 되어서
아이도 낳고 오붓하게 살아갈날을 생각하니 기분도 묘하고 그러더군요
아파트는 작은평수로 전세로 장만하고,
살림은 간단히 하기로 했죠
결혼 초대장은 친구들과 식사하면서 나눠주고,
2주를 남겨놓고, 가구와 전자제품보러다니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침대와 침구도 간단히 마련하고 옷가지 몇벌 집에 들여오니,
그냥 새아파트에서 잠자고 그래도 되겠더군요...
아침식사는 간단히 먹구, 서로 출근하느라 바빴어요
저녁에 와서 이것저것 대충 정리하고 ,
잠자리에 누워 TV를 보니까는, 정말 우리의 보금자리가 있어서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모르겠다고 정은이가 무척 좋아하더군요...
정은이와 키스를 찐하게 하고는 제가 슬슬 3s 에대해서 얘기를 꺼냈지요
한두달전부터 정은이랑 섹스할때마다 꼬시면서 이젠 거의 받아들일때가 된것같기도해서요
"정은아~... 내가 아는 형님이 있는데, 그 형님부부는 대개 잉꼬부부처럼 다정하게 잘살더라...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돈도 잘버는것같아~... "
"그래?... 우리도 그렇게 살자~ 오빠야..."
"형님한테 어떻게하면 그렇게 형수랑 오손도손 신혼처럼 잘 살수가 있냐고 물었더니,
비밀이라면서 안가르켜준다는거야...그래 내가 술한잔하면서 졸랐더니...알켜주더라구...ㅎㅎㅎ"
"비결이 뭐래? 오빠! ~.."
"응~ 3섬을 경험한 후로 그렇게 부부관계도 짜릿해지구 좋다고 하는거야..."
"....피~ 그래서 우리도 해보자고...?... 오빤 그렇게 하고싶어?..."
"응!...정은아... 우리 이제 결혼도 하고 그러니까...결혼하고나면 이런추억 앞으로는 절대로
만들고 싶어도 가질수 없는거니까는, 한번 결혼하기전에 꼭 해보고싶어...응?...정은아~~"
"난 자신없어... 내가 다른남자랑 하고나면 오빠 맘 변해서 나버리면 어떡해...?"
"그런건 걱정하지마! ~ 내가 정말 원하는거고, 3s 하고나서도 정은이 널 정말 더 사랑할 것이고,
또 더많이 위해줄거야... 나 오빠 못믿어~ ?..."
"오빠를 믿긴하지만....~..."
"정~은~아! 오빠부탁 한번만 들어주라...죽은사람소원도들어준다는데,산사람소원한번
들어주면 안되니...?..."
"오빠 그렇게 하고싶어?..."
"응~ 내소원이야!...그리고 앞으로도 더잘할께... 정은아...~"
"오빠 그럼..... 딱, 한번만 하는거지...?......"
"그...그..그러~엄.. 고마워 정은아 정말허락한거지?...ㅎㅎ"
"오빠... 나 다른남자랑 섹스할때 오빠는 뭐할건데?..."
난 정은이랑 모텔에서도 여러번을 3s 를 상상하면서 섹스도하고 어느정도는 섹스할때는 OK한상태이기
때문에, 막상 섹스를 하고나면, 맘이 바뀌는것 땜에 좀 힘들었는데,
이젠 정은이도 조금더 세부적으로 물어보더군요.
"응 정은이 하면 손잡아주고 키스도해주고...가슴도 애무해주고... "
"누구 초대할 사람은 있어?..."
"글쎄...아무나 만나기는 그렇고...난 그형님은 믿을수있을거 같아... 모르는사람이 정은이한테 작업걸면
안되니깐..."
"암튼 오빠가 원하는 쪽으로 해..그럼~ 난 오빠만 믿을께...~.. "
"정은아..~ 넘 고맙고 사랑해....~ "
전 날아갈듯이 기뻤죠..
정은이를 안아서 눕히고는 바로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찐한 키스를 퍼붓고 거기를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정은이는 평소보다 물이 굉장히 많이 나오더군요
전 바로 삽입하고 정은이 신음소리 커지고 저도 엄청 흥분되더군요
정은이는 다른때보다 3s 얘기도 하고 그런상상을 해서인지,
더흥분하는것 같았어요.
그날밤은 정은이도 흥분했지만,
나도 쾌감 이 자지끝부터 머리끝까지 밀려오더군요...
전 엄청난 나의 물을 정은이몸에 사정하는 짜릿함을 맛보았지요...
드뎌, 형님과 연락을 하고는 정은이가 3s를 허락했다고 얘기했더니,
형님도 좋아하시더군요
결혼하기전에 꼭 추억으로 해보고싶은 3섬이라서,
날짜는 결혼식전날에 잡는게 좋을것 같았어요...어차피 친구들이 멀리 있고해서,
특별히 결혼전날 행사는 없기 때문에,
일단은 형님을 우리 새아파트로 초대하기로 했죠.
정은이는 그날 옷차림도 신경쓰고... 제가 쇼핑하면서 이쁜 속옷도 사주고 그랬더니,
연신 조금은 설레이는지 얼굴에 희색이 만연하더군요
저도 기분이 묘해지면서,
제가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정은이가 다른남자랑 하는모습을 보고
질투도 생길것같고 마음이 괜찮을지 심히 조금은 걱정도 되었지만,
지금 3s를 하지않으면 평생 후회할것같았어요
정말 정은이랑 속옷가게앞에서도 순간순간 3섬에 대한 생각으로
아랫도리 자지가 커지는걸 어찌나 참고 또참았던지...
미치겠더군요...^^
정은이한테 그얘기를 했더니... 주책이라면서 핀잔주더군요...~
속옷은 신혼여행갈때 입을거랑 같이 산다고 하더군요...
결혼식은 내일 일요일 11시에 있고,
정은이랑 거사(?)를 하기로 한 토요일 저녁 7시...
간단히 밖에 집부근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술을 곁들이면서
좀더 분위기를 부드럽게 했죠.
정은이는 처음 형님을 보더니 약간은 평범해보이면서도 체형도 좋고,
부드러운 면에서 다행히 크게 싫은 표정을 하지는 않더군요~
술이 몇잔씩 돌고 분위기는 점점 야한얘기도 하고,
정은이는 내가 좀 야한말하면 옆에서 쿡쿡 찌르기도하고
소주 2병정도를 비우고는 우린 곧 우리의 보금자리 아파트로
향했지요... 아무래도 모텔보다는 우리집이 셋이있어도 편할거 같았어요~
집에 들어서자.. 정은이가 아침에 손님온다고 해서인지
말끔하게 집정리를 해놨더군요...^^
"형님 들어오십시요..."
"고마워...
정은씨! 집이 깨끗하고 아주 좋습니다...~ 정말 결혼축하드려요.."
"네 뭘요... ~ 들어오세요..."
정은이는 간편한 치마로 다시 갈아입고 왔고,
거실에서 술자리를 간단하게 마련하고 한두잔씩 더 돌고,
정은이는 조금씩 술에 취했는지, 내게 기대기도하고, 그러더군요
정은이의 가슴위에 손을 슬쩍 내가 얹기도하고,
형님에게 넌지시 가슴살도 위로 보일듯말듯 하게 하고,
그랬더니, 형님 눈 시선이 정은이 가슴과 아래치마밑의 정은이의 허벅지속살로 향해있더군요..
형님도 벌써 기대감인지 아랫도리가 좀 커보였어요
형님보고 정은이 옆에좀 앉으시라고 하고는
스킨쉽도하고, 페팅도 하도록 권유했지요...
정은이는 내눈치를 살살 보면서도 은근히 조금씩 허락하는걸보면
내심 호기심과 흥분감이 좀 있었던것 같아요
내가 형님한테 좀 적극적으로 해보시라고 했더니,
이젠 손을 정은이 가슴위로 과감히 넣는데,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어찌나 내 자지가 커지던지...이게 바로 3섬의 묘미이구나 생각되더군요
내가 형님부부에게 초대되어 느꼈던 그런 3s의 성적 쾌감의 거의 10배이상 ! ~ ...
마음의 초조함과 질투가 왔다갔다하면서 내자지는 진작부터 커져서 너무 빳빳하여
어찌할바를 모를지경이었습니다.
형님은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지나서 정은이의 팬티를 만질려고 하자,
정은이가 형님손을 잡고서는 약간 거부한기색이 보이더군요
제가 괜찮다고 하면서 정은이의 손을 제가대신 옆에서 잡아주었더니,
이젠 형님 과감히 정은이의 치마밑으로 넣어서는 팬티를 벗길려고하자,
여전히 정은이 두 다리를 오므리면서 안벗길려 하더군요
내가옆에서 슬쩍 다리를 들어주며 거들어주고는 정은이 팬티는 벗겨지고,
형님손이 서서히 정은이의 면티밑으로 브래지어 안으로 가슴도만지고,
입으로는 키스도하고, 또 아래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터치하는것 같아보였어요
전 정말 도저히 참을수가 없음을 깨닫고는,
"형님...~ 이제 그만 방으로 갈까요?..... 정은아 괜찮지?..."
"으음.....오빠...."
정은이는 대답대신 신음소리만 들렸고, 심히 걱정되는지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그런 정은이를 데리고 형님과 저랑 함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정은아 ~ 먼저 샤워할래?..."
정은이가 샤워하러 들어가고, 난후 난 형님과 간단히 어떻게하면 정은이가
흥분하고 좋아하는지를 소스를 줬어요...
형님에게 정은이 샤워할때 비눗칠도좀해주고 키스도해달라고 주문했지요
형님들어가서, 날배려하여 문살짝 조금열어놓은채로, 정은이랑 샤워하면서
정은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찐한 키스도 함께해주더군요
정은이손을 형님 자지에 갖다대었는지 정은이는 형님의 자지를 손으로 돌려주면서
손에서 전해오는 감각을 일깨우듯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형님과 정은이가 샤워하고 나오고, 다음 내가 샤워하러들어갔는데, 침대에서는 무슨일이 있을까?
도저히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흥분도 무지 되고 궁금하여 참을수가 없더군요...
대충 샤워는 빨리 끝내고 저도 나왔지요...
침대에서는 형님이 정은이와 끌어안고 키스를 해주며 정은이 몸위에 포개어서
있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모습이 질투도 약간 났지만, 어찌나 흥분되던지요...
내가 정말 사랑하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정은이랑 나랑 내일 부부의 인연을 맺는날
바로 결혼식 전날 3s를 하게되었고,
내가 원하는 남자를 받아준 정은이...
그리고 그런 사랑스런 정은이를 함께 형님과 같이 "사랑의 공유"를 하고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짜릿하고, 굉장히 뭔가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밀려오는
쾌감이 벌써 쌀것같은 내자지에서는 이미 올가즘처럼 전해지더군요
형님은 정은이의 가슴을 손으로 감싸쥐면서 부드럽게 애무해주고는, 아래로 내려가서
정은이의 보지를 쩝~쩝~ 빨아주는데, 형님도 굉장히 흥분하는것 같더군요
형님은 정은이의 보지를 빨면서 형님의 몸을 정은이옆으로 돌려서 정은이의 손을
형님자지를 만지게 하더군요
내꺼보다는 더 두껍고 단단한지 정은이는 만지면서도 연신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아~...음...하~아..."
난 정은에게 살짝 다가가서 입술에 키스를 하고는,
"정은아~...넘 멋있고 너가 소중하고 정말 사랑해...~~"
"나두..오빠 사랑해...~~ 하아...으음..."
난 정은이의 가슴도 빨아주며, 셋이 할수있는 최대의 기쁨을 누렸어요...
오늘은 정은이의 보지를 터치해보니, 엄청나게 보지물이 흘러내리더군요...
형님은 그 큰자지로 나만 고이 간직해온 정은이의 소중한 보지살을 부드럽게
해집더니, 그만 자지를 보지속으로 감추고 말더군요...
드뎌 정은이의 보지살은 형님의 자자를 감싸쥐면서 부드럽게 열어주기도하고
꼭 닫혀주기도하고...
"정은아... 좋아?...어때?..."
"하...아... 으음...하아앙... 나 어떻해...오빠~...음...하~아...하.."
정은이는 저랑 할때와는 새삼 새로운 흥분을 느끼고 있더군요...
여기서 내가 제일 흥분되고 주체를 못할지경인데, 정은이도
못지않은 흥분을 느끼는듯 보였어요
형님이 정은이의 보지를 팍팍 넣어줄때마다 정은이의 머리는 뒤로젖혀진채로
손은 형님의 허리와 등을 감싸지고...형님머리를 쥐어감은채로...
나와 섹스하던 때를 생각해보니, 정은이는 그렇게 섹스를 하는것 같았어요
내가아닌 다른남자와 지금 한몸이 된 정은이는
너무나도 소중하고 착한 나만의 "사랑스런 정은천사"가 틀림없었어요
형님이 정은이를 형님위로 오게하고는 정은이를 상위로 세우니,
정은이 계속 형님자지를 유린하듯 박고 또박고...
그리곤 나랑 키스도하고 껴안아주고...난 정은이가 형님자지위에서
피스톤운동을 할때맞춰서 정은이의 가슴을 빨아주기도하고,
정은이랑 두손을 잡고 안아주기도하고...우린 그렇게
사랑과 믿음을 동시에 느꼈어요...
얼마나 좋던지...내자지에서는 자지물이 조금씩 뚝뚝 떨어지는데,
아까운 자지물이 정은에게 가야하는데...
정말 아쉬움과 사랑의 환희 ! 그리고 기쁨 그자체였습니다.
형님은 정은이를 앉아서 안고서는 서로 둘이서 따뜻한 포옹과함께,
정은이는 형님에게로 엉덩이를 밀고 형님은 정은이 보지에 자지를 넣으면서
서로 끌어안고 더 가까이 넣으려는듯 보였어요...
그렇게 한참을 하고는
다시 정은이를 엎드린채로 뒷치기로 몇번을 하고...
내 자지를 정은이 입에 갖다대었더니, 정은이 엄청 좋아라 하더군요...
근데 형님이 세게 박아서인지..그상황에서는 정은이 가 좀 오럴하기가
불편하게 보이더군요...
난 정은이 가슴을 밑에서 빨아줘보기도하고 정은이랑 키스도하고....
다시 내가 침대 위에 눕고 정은이를 내앞에 눕히고
정은이 가슴을 손으로 애무하면서, 형님자지를 정은이보고 받아들이도록 자세를
바꾸어 봤어요
그게 내가 꼭 정은이가 된기분이었고, 정은이를 내앞에 앞세워 형님자지를
받아들이도록 하고있는듯 느껴졌어요..
난 정은에게 몇번이고
"사랑해..정은아~ 너무 좋다..." 라고 말하고
정은이도 " 응~ 오빠 나도 넘사랑해...그리고 넘좋아...오빠!.~~"
그러더군요
형님도 좋은지, 정은이랑 꼭안고 둘이 할라고하기에,
내가 양보하고 침대옆으로왔는데, 곧형님은 쌀라그러는지 더욱열심히
내사랑하는 정은이보지에 박아대더군요
이젠 참을수없이 사정이 밀려오는것 같은데, 정은이도 무척 좋아하는데,
흥분소리도 커지고 신음소리도 커지더군요...
"하..하..아~...아..음...음... 오빠...나 어떻해...너무좋아.~~ 오빠..~"
이젠 나보고 오빠라고도하고 형님한테도 그냥 오빠라고 하는것 같았어요...
형님은 수술을 해서 가임걱정은 없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전 정은이보지안에 맘놓고 안에도 사정해줄것을 바랬는데,
수술했다고하니까, 그럼 안에 사정해달라고 정은이가 그러더군요...
둘이는 오늘만큼은 정말 사랑하는 원앙처럼 그렇게 다정하고 서로
정말 사랑하는 사이처럼 꼬옥 끌어안고 굉장히 많은 애액을 사정하는것같더군요...
형님이 한참을 정은이랑 몸애무도하고 손스킨쉽도하고,
기나긴 절정을 지나서 마무리 찐한 키스로 더욱 꼬옥 끌어안으며,
사랑을 확인하는것처럼 하더군요
그리고는 내가 바턴터치를 받아서 정은이의 보지에 내자지를 맞추고는
그토록 참고 또 참아왔던 하늘을 나는것보다 더 짜릿함의 길목에서
헤매고있는 날 정은이는 자기보지에 내자지를 갖다대주더군요
정은이의 보지에 내자지를 넣는순간...!
이 기쁨 이환희...이 느낌...
이게바로 3섬의 진묘미아닐까 생각해봤어요
형님의 정액과 정은이의 보짓물로 가득한 보지는
내자지가 들어간순간 번들거림과 내자지를 녹여버릴듯한 흥분감~
이건 정은이가 내게주는 새로운 결혼선물 같았어요...
정은이 보지안은 흥건하면서 따뜻하고 부들부들하고,
내 자지가 들어가는순간마다 짜릿짜릿함이 평소보다 100배이상
머리끝까지 전해져옴을 느꼈습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짜릿하고 엄청난 쾌감을 줄수있는 비아그라가 또어디 있을까?...
정말 전 도저히 오래버티지 못할지경으로 전 삽입을 하면서 멈추고...
저스스로 정은이 보지에 대해서 탄성을 자아내고 있었어요
"아~...정은아...너무 좋다...아~ 미치겠다...넘좋아..정은아~..아..하..."
"음음...그렇게 좋아? 오빠?... 나도 좋아...아..하..."
전 정은이의 보지를 박으면서 정은이의 가슴도 애무하고 키스도하고,
시간이 지금 이대로 멈추어줬으면 하는 바램만 있을뿐,
세상에 그어떤 더이상의 욕심도 없었어요
전 정말 진정으로 사랑하는 정은이만 옆에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옆에서 형님이 정은이랑 키스도해주고 가슴도 살짝씩 터치해주는데,
그런 기분도 더 업되더군요
"아~ 정은아....형님이랑 좋았어?..."
"응... 너무 좋았어... 오빠~....아..하...하...앙....~ "
정은은 두 남자로부터 받는 사랑의 기쁨을 진정 느끼고 있는것 같았어요...
그런 정은이를 더욱더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정은이가 다시 내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몇번하고...
내가 다시 정은이 위로 올라가서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향해서...
올라가는데 정말 "이대로 난 죽어도 좋아~" 라는 표현이 딱 맞을것 같네요...
전 오래버틸 여력이 전혀 남아있지를 않았고,
폭팔 0.1초전이라, 그대로 정은이의 보지에 무작정 그많은 정액을
쏟아 부었습니다...
이사랑의 정액이 새로운 우리부부의 새생명의 씨앗을 만들지도 모르지만,
진정 지금까지의 어느때보다 가장 사랑스런 정은이고,
앞으로도 더더욱 아끼고 사랑해주고싶은 정은이기에 더없이 소중한
순간이었고, 저의 우리사이의 사랑의 애액이라고 전 생각했어요...
정은이의 보지 깊이깊이에 내좆을 뿌리채넣으며 ,
꼬옥 껴안으며 정은이랑 깊은 키스에 한참을 매달렸어요...
형님은 저희둘을 뒤로한채 샤워하러 가시고, 이순간 너무 형님께 고마웠습니다.
우리둘을 위해서 이렇게 도움이 되시다니...
아~...정말 지금 다시생각해도 결혼전날 있었던 황홀했던 3s 를 생각하면
미칠지경입니다...
지금은 내와이프인 사랑하는 여친과의 "사랑의 공유" 는 정말 경험해보지 않고는 모를거에요...
3s 가능한 사람이 있다면, 서로 3섬 을 공유할수있다면,
더할나위없이 행복할것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예비부부나 커플님 계시면 비슷한 생각이나 얘기를 나누고싶습니다.
메일은 [email protect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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