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그러면 도련님이 불쌍해요. 도련님 여기로 와서‥‥이렇게‥‥여기에 무릎 꿇고 앉아 봐요‥‥」
꼭두각시같은 어색한 동작으로 형수와 나오의 옆에 요시오가 무릎을 꿇는다.
형수는 아직도 덮고 있는 콘돔을 벗겨내고 이미 건강을 회복한 요시오의 성기를 어루만진다.
정액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페니스를 나오는 숨을 집어 삼키며 응시한다. 이런 것이 조금 전까지 자신의 안에 들어가 있었다라고 믿을 수 없었지만 동시에 사랑스럽다.
「나오도‥‥해봐‥‥이렇게 해‥‥」
거친 숨을 쉬면서 형수는 나오의 손을 잡아 요시오의 페니스를 잡게 한 후 가르쳐 주듯 나오의 손 위로 자기도 함께 잡아 훑어 내기 시작한다.
「우우‥‥ 그런‥‥」
두 명의 여성에게 동시에 애무되는 자극에 요시오의 것은 단번에 딱딱해졌다.
「캬」
그 변화에 나오는 작은 비명을 지른다.
「괜찮아요. 이것은 남자가 기뻐하고 있는 증거니까. 나오! 잠깐만 도련님을 빌려 줘?」
나오는 뜻을 알지 못하면서 수긍한다.
대답을 확인한 형수는 나오의 손 위로 페니스를 잡은 채로 그 첨단을 입에 넣는다.
「형수 그렇게 하면 ‥‥」
형수는 일부러 보이도록 혀로 귀두를 핥아 나간다.
그것을 보고 있던 형이 움직임을 빠르게 한다.
나오는 또 세 명으로부터 멀어져 버리는 것 같은 소외감에 필사적으로 요시오의 성기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형수의 등을 끌어 안는다.
그 반응을 보며 형수는 입을 떼고 나오의 눈을 보며 말했다.
「나오. 잠깐 바꿀까. 괜찮아요?」
형수의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한 나오는 고개를 끄덕인다. 지금은 누구의 것이라도 자신의 육체를 채웠으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언니가 요시오의 페니스를 빨고 있는 것에 대해 질투도 생긴다. 게다가 이 세 명과 하나가 되고 싶은 것도 사실이다. 이 상황에서 부끄럽다든지 도덕적 관념이든지 하는 것들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것이다.
다음 순간 목적지를 향해 형의 페니스가 침입해 왔다.
「들어온다!」
모든 것을 잊으며 나오가 신음 소리를 높인다.
「나오~으응‥‥」
형에게 쑤셔지며 허덕이는 나오를 보며 요시오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복잡한 기분이 되어 나오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나오는 관능에 잠겨 있을 때 나타나는 독특한 버릇인 초점 없는 시선으로 요시오의 얼굴을 보며 성기를 잡고 있는 손가락에 힘을 준다. 그 때 형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아‥‥헉‥‥헉‥‥」
번민하는 나오 위에는 형수가 요시오의 성기를 입에 물고 있다. 네 명의 관능이 어우러져 하나가 되듯이 거실을 채워 간다. 그리고 네 명은 그 분위기에 삼켜지듯 육욕에 불타오르고 있다.
형은 교대로 형수와 나오를 범하며 그 감촉의 차이를 즐기기 즐기고 있다.
형수와 나오의 신음소리가 하모니가 되어 울려 퍼진다.
「형‥‥너무해‥‥」
요시오가 불평을 터트리자 형은 피식 웃는다.
「조금만 더 하고 바꿔 줄테니까 기다려.」
형이 삽입의 스피드를 빨리 한다.
형수와 나오는 얼싸안고 서로를 애무하고 있다.
요시오는 다만 보고 있을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형이 나오의 유두를 애무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자 참을 수 없게 되어 형수와 나오의 사이에 얼굴을 들이민다. 그리고 두 명의 가슴의 감촉을 즐긴다.
마치 천국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젊은 나오쪽은 정렬적이고 탄력적인 느낌이고 형수는 촉촉하게 달라붙는 것 같은 감촉이다. 핑크라기 보다는 붉은 빛을 띤 나오의 유두는 산딸기와 같다. 민감해진 형수의 유두와 교대로 입에 넣어 혀로 굴린다.
그렇게 하는 동안도 형은 20회씩 두 명의 보지를 쑤시고 있다. 점점 스피드가 빨라지며 마침내 나오안에 들어온 채로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다.
그 강력한 움직임에 나오가 소리 높여 허덕인다.
그러자 형수가 나오에게서 몸을 일으키며 나오의 클리토리스를 가볍지만 굉장한 빠르기로 비비기 시작한다. 좌우로 비비는 손가락의 움직임이 안보일 정도다.
「아‥‥안돼‥‥그렇게 하면‥‥아 아니~아악!」
오르가즘의 격렬함을 말해주듯 외치며 전신을 경련시키는 나오.
「여보 나오는 안에다 하면 안돼요‥‥」
「그런가? 그럼 밖에다 해주지」
형은 성기를 뽑아 옆으로 돌아 자신의 것을 마찰시킨다.
그 틈에 재빠르게 요시오는 나오의 위로 올라탄다.
계속되는 삽입에 나오가 비명과 같이 허덕이는 소리를 지른다.
「나오 나오‥‥」
계속해서 나오를 외치며 요시오는 허리를 움직이고 있다.
옆에서는 형수가 형의 것을 입에 물고 격렬하게 목을 움직이고 있다. 이윽고 형이 사정을 하자 형수의 목이 꿀꺽꿀꺽 소리를 낸다. 나오는 그 광경을 의식이 희미한 상태에서 보고 있다. 왜일까 페니스를 입에 물고 있는 언니가 부러웠다.
나오는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끊임없이 자신의 입술을 빨고 있다. 그런 나오를 본 형수는 요염한 미소를 띄우며 조금 전과 같은 자세로 요시오와 나오의 사이에 들어간다. 그리고 히프로 누르듯이 하며 나오속에 들어가 있던 페니스를 뽑아 버린다.
「형수‥‥왜?」
「이번은 여기」
형수는 나오의 등에 양손을 끼워 넣고 자신과 방향을 바꾸어 자신이 아래가 된다.
「나오도 계속 거기만 쑤셔지만 힘드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형수는 나오의 다리를 벌려 자신의 다리를 사이에 넣고 M자형태로 벌린다. 그 결과 나오는 야누스를 쑥 내미는 것 같은 모습으로 요시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개방하게 되었다.
「‥‥굉장해‥‥」
여성의 성기가 세로로 줄선 모습에 요시오는 숨을 집어 삼킨다.
나오의 야누스의 아름다움에 요시오는 정신을 빼앗겼다. 가녀리게 보이는 그 모습은 본래 기능과는 다른 이상한 매력이 느껴졌다. 요시오는 끌리듯이 입을 갖다대며 혀를 내밀어 핥는다.
관능에 지배된 나오는 움찔 경련을 한다. 형수의 손가락은 그런 반응을 돕듯이 나오의 민감한 부분을 만지고 있다. 그리고 요시오의 타액이 촉촉한 나오의 야누스를 형수가 요시오의 혀를 밀치고 자신의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헉 부끄러운‥‥안돼‥‥용서해줘‥‥」
나오의 간절함을 무시하며 손가락 두 번째 관절까지 집어 넣는다.
「아 ‥‥아니 안돼‥‥」
말로는 저항하면서 욕정에 지배된 육체가 반응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외설스럽다.
형수의 손가락 움직임을 바라보면서 요시오는 성기를 밀단지에 천천히 다시 삽입한다. 그러자 형수가 다른 한쪽의 손으로 조금 전과 같이 나오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헉 윽 ‥‥ 그런‥‥」
단번에 절정에 이를 것 같은 느낌에 어떠한 말도 나오지 않는다.
「아! 아니!」
죽을 것 같은 쾌감에 나오는 경직된다. 등이 쭉 펴지며 짐승이 으르렁 거릴 때와 같은 얼굴로 앞을 향하고 있다. 그리고 잠시 그 자세를 유지하다가 육체를 한 번 떨며 탈진한다.
「도련님 나에게도...」
「으 응?‥응 알았어‥」
동시에 두 명의 여성과의 섹스에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배덕과 전율을 느낀 요시오는 대답을 하며 성기를 뽑아낸다. 나오의 애액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페니스를 보자 그 느낌이 한층 더 강해진다. 그러나 정복욕구라고나 할까 열병과 같은 욕망이 요시오를 지배하며 허리의 위치를 내려 형수의 밀단지에 삽입한다.
빨려 들어가는 느낌으로 요시오의 좃이 들어간다.
형수의 내부는 나오의 것과 비교해 근육질처럼 꽉 물고 붙여 오는 느낌이 강하다.
「아‥‥좋아요‥‥가득해‥‥기분이 좋다‥‥」
만족한 듯한 형수의 신음과 꽉 조여져 오는 힘이 강해지자 거기에 대항하려고 요시오는 항문에 힘을 꽉 주며 좃에 힘을 가한다.
「대단히‥‥멋져요‥‥도련님‥‥아 ‥‥」
요시오가 힘을 쓴 채 움직임을 다시 시작하자 형수는 여유를 부릴 수 없을 만큼 허덕여 버린다. 그런데도 나오에게 대한 애무를 그만두지 않은 것은 정말 굉장하다.
요시오는 당분간 형수의 구멍을 쑤시다가 그만 페니스가 빠져 버린다. 그 것을 다시 나오에게 삽입한다.
「아~응!」
갑자기 비명을 지르는 나오.
아직 야누스에는 형수의 중지가 박힌 채 그대로다.
그런 곳이 느낀다고는 꿈에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나오이지만 형수의 교묘한 손가락 움직임은 야누스를 부드럽게 비비며 근질근질한 쾌감을 나오에게 주고 있었다.
본궤도에 오른 요시오는 긴 삽입을 10회 정도 나오에게 나눠 주고 이번엔 형수에게 삽입해 감촉의 차이를 즐긴다. 애액의 점도 차이일까 나오의 내부는 전체적으로 감싸는 느낌으로 기분이 좋고 형수의 내부는 근육이 잘근잘근 씹어 주는 느낌이다.
호사도 이런 호사가 없을 것이다. 어느덧 요시오는 두 명을 번갈아 가며 범하고 있었다.
나오의 상태는 형수에 의해 계속해서 애무당하며 요시오의 삽입까지 더해져 계속해서 느끼고 있다. 절정을 느낀채로 몇 번이나 올라가 반정도 의식을 잃고 있었다. 그리고 길게 외치며 마침내 공중에 떠오른 것 같은 감각과 함께 육체의 힘이 쭉 빠져 버렸다.
「‥‥도련님‥‥나오를 쉬게 해 주지 않으면‥‥」
나오의 변화를 깨달은 형수가 허덕이면서 말한다.
「어?」
「더 이상은 불쌍해요‥‥」
「 응‥‥」
「 나도 아래에 깔려 있어 힘들고. 이번은 도련님이 아래로 누워 보세요...」
「이렇게?」
요시오가 위로 향해 눕자 형수는 재빠르게 올라타 성기를 잡아 자신의 밀단지를 겨냥해 단번에 허리를 내려 버린다. 그리고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것은 페니스를 독점한 기쁨의 움직임이었다.
요시오는 아래로부터 손을 뻗어 양쪽 가슴을 잡아 감싸쥐듯이 비빈다.
짧은 신음을 반복해서 터트리고 머리카락을 흩날리면서 형수의 움직임은 계속된다.
어느새 형이 그 뒤에 서 있었다.
「당신. 그 정도로 만족할 수 없을 것이다」
즐거운 듯 웃음을 지으며 형은 성기를 형수의 야누스에 넣어온다.
「아! 좋다! 아~!」
절규하는 듯한 목소리로 형수가 허덕인다.
그 소리에 실눈을 뜬 나오는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는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일순간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다. 밀단지안에 2 개의 페니스가 들어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다. 엉덩이의 구멍에 형의 것이 삽입되어 있는 것을 알았을 때 믿을 수 없는 모습에 뜨거운 느낌이 보지를 쑤시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아 대단한‥‥아‥‥아‥‥이제‥‥안돼~!」
굉장히 번민하는 언니의 모습을 보며 나오는 무의식중에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다.
「이제 형수‥‥간다! ‥‥나와버린다‥‥」
「나도다‥‥」
남자 두 명의 움직임이 격렬해진다.
「뜨겁워! 녹아버릴 거 같아!」
그리고 그 움직임이 멈추며 두 명이 육체를 딱딱하게 굳히자 형수는 더할 수 없는 비명을 지르며 경련한다.
그 광경을 보면서 나오도 스스로 끝나고 있었다.
음란한 냄새가 거실에 가득차고 있었다.
꼭두각시같은 어색한 동작으로 형수와 나오의 옆에 요시오가 무릎을 꿇는다.
형수는 아직도 덮고 있는 콘돔을 벗겨내고 이미 건강을 회복한 요시오의 성기를 어루만진다.
정액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페니스를 나오는 숨을 집어 삼키며 응시한다. 이런 것이 조금 전까지 자신의 안에 들어가 있었다라고 믿을 수 없었지만 동시에 사랑스럽다.
「나오도‥‥해봐‥‥이렇게 해‥‥」
거친 숨을 쉬면서 형수는 나오의 손을 잡아 요시오의 페니스를 잡게 한 후 가르쳐 주듯 나오의 손 위로 자기도 함께 잡아 훑어 내기 시작한다.
「우우‥‥ 그런‥‥」
두 명의 여성에게 동시에 애무되는 자극에 요시오의 것은 단번에 딱딱해졌다.
「캬」
그 변화에 나오는 작은 비명을 지른다.
「괜찮아요. 이것은 남자가 기뻐하고 있는 증거니까. 나오! 잠깐만 도련님을 빌려 줘?」
나오는 뜻을 알지 못하면서 수긍한다.
대답을 확인한 형수는 나오의 손 위로 페니스를 잡은 채로 그 첨단을 입에 넣는다.
「형수 그렇게 하면 ‥‥」
형수는 일부러 보이도록 혀로 귀두를 핥아 나간다.
그것을 보고 있던 형이 움직임을 빠르게 한다.
나오는 또 세 명으로부터 멀어져 버리는 것 같은 소외감에 필사적으로 요시오의 성기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형수의 등을 끌어 안는다.
그 반응을 보며 형수는 입을 떼고 나오의 눈을 보며 말했다.
「나오. 잠깐 바꿀까. 괜찮아요?」
형수의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한 나오는 고개를 끄덕인다. 지금은 누구의 것이라도 자신의 육체를 채웠으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언니가 요시오의 페니스를 빨고 있는 것에 대해 질투도 생긴다. 게다가 이 세 명과 하나가 되고 싶은 것도 사실이다. 이 상황에서 부끄럽다든지 도덕적 관념이든지 하는 것들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것이다.
다음 순간 목적지를 향해 형의 페니스가 침입해 왔다.
「들어온다!」
모든 것을 잊으며 나오가 신음 소리를 높인다.
「나오~으응‥‥」
형에게 쑤셔지며 허덕이는 나오를 보며 요시오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복잡한 기분이 되어 나오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나오는 관능에 잠겨 있을 때 나타나는 독특한 버릇인 초점 없는 시선으로 요시오의 얼굴을 보며 성기를 잡고 있는 손가락에 힘을 준다. 그 때 형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아‥‥헉‥‥헉‥‥」
번민하는 나오 위에는 형수가 요시오의 성기를 입에 물고 있다. 네 명의 관능이 어우러져 하나가 되듯이 거실을 채워 간다. 그리고 네 명은 그 분위기에 삼켜지듯 육욕에 불타오르고 있다.
형은 교대로 형수와 나오를 범하며 그 감촉의 차이를 즐기기 즐기고 있다.
형수와 나오의 신음소리가 하모니가 되어 울려 퍼진다.
「형‥‥너무해‥‥」
요시오가 불평을 터트리자 형은 피식 웃는다.
「조금만 더 하고 바꿔 줄테니까 기다려.」
형이 삽입의 스피드를 빨리 한다.
형수와 나오는 얼싸안고 서로를 애무하고 있다.
요시오는 다만 보고 있을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형이 나오의 유두를 애무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자 참을 수 없게 되어 형수와 나오의 사이에 얼굴을 들이민다. 그리고 두 명의 가슴의 감촉을 즐긴다.
마치 천국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젊은 나오쪽은 정렬적이고 탄력적인 느낌이고 형수는 촉촉하게 달라붙는 것 같은 감촉이다. 핑크라기 보다는 붉은 빛을 띤 나오의 유두는 산딸기와 같다. 민감해진 형수의 유두와 교대로 입에 넣어 혀로 굴린다.
그렇게 하는 동안도 형은 20회씩 두 명의 보지를 쑤시고 있다. 점점 스피드가 빨라지며 마침내 나오안에 들어온 채로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다.
그 강력한 움직임에 나오가 소리 높여 허덕인다.
그러자 형수가 나오에게서 몸을 일으키며 나오의 클리토리스를 가볍지만 굉장한 빠르기로 비비기 시작한다. 좌우로 비비는 손가락의 움직임이 안보일 정도다.
「아‥‥안돼‥‥그렇게 하면‥‥아 아니~아악!」
오르가즘의 격렬함을 말해주듯 외치며 전신을 경련시키는 나오.
「여보 나오는 안에다 하면 안돼요‥‥」
「그런가? 그럼 밖에다 해주지」
형은 성기를 뽑아 옆으로 돌아 자신의 것을 마찰시킨다.
그 틈에 재빠르게 요시오는 나오의 위로 올라탄다.
계속되는 삽입에 나오가 비명과 같이 허덕이는 소리를 지른다.
「나오 나오‥‥」
계속해서 나오를 외치며 요시오는 허리를 움직이고 있다.
옆에서는 형수가 형의 것을 입에 물고 격렬하게 목을 움직이고 있다. 이윽고 형이 사정을 하자 형수의 목이 꿀꺽꿀꺽 소리를 낸다. 나오는 그 광경을 의식이 희미한 상태에서 보고 있다. 왜일까 페니스를 입에 물고 있는 언니가 부러웠다.
나오는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끊임없이 자신의 입술을 빨고 있다. 그런 나오를 본 형수는 요염한 미소를 띄우며 조금 전과 같은 자세로 요시오와 나오의 사이에 들어간다. 그리고 히프로 누르듯이 하며 나오속에 들어가 있던 페니스를 뽑아 버린다.
「형수‥‥왜?」
「이번은 여기」
형수는 나오의 등에 양손을 끼워 넣고 자신과 방향을 바꾸어 자신이 아래가 된다.
「나오도 계속 거기만 쑤셔지만 힘드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형수는 나오의 다리를 벌려 자신의 다리를 사이에 넣고 M자형태로 벌린다. 그 결과 나오는 야누스를 쑥 내미는 것 같은 모습으로 요시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개방하게 되었다.
「‥‥굉장해‥‥」
여성의 성기가 세로로 줄선 모습에 요시오는 숨을 집어 삼킨다.
나오의 야누스의 아름다움에 요시오는 정신을 빼앗겼다. 가녀리게 보이는 그 모습은 본래 기능과는 다른 이상한 매력이 느껴졌다. 요시오는 끌리듯이 입을 갖다대며 혀를 내밀어 핥는다.
관능에 지배된 나오는 움찔 경련을 한다. 형수의 손가락은 그런 반응을 돕듯이 나오의 민감한 부분을 만지고 있다. 그리고 요시오의 타액이 촉촉한 나오의 야누스를 형수가 요시오의 혀를 밀치고 자신의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헉 부끄러운‥‥안돼‥‥용서해줘‥‥」
나오의 간절함을 무시하며 손가락 두 번째 관절까지 집어 넣는다.
「아 ‥‥아니 안돼‥‥」
말로는 저항하면서 욕정에 지배된 육체가 반응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외설스럽다.
형수의 손가락 움직임을 바라보면서 요시오는 성기를 밀단지에 천천히 다시 삽입한다. 그러자 형수가 다른 한쪽의 손으로 조금 전과 같이 나오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헉 윽 ‥‥ 그런‥‥」
단번에 절정에 이를 것 같은 느낌에 어떠한 말도 나오지 않는다.
「아! 아니!」
죽을 것 같은 쾌감에 나오는 경직된다. 등이 쭉 펴지며 짐승이 으르렁 거릴 때와 같은 얼굴로 앞을 향하고 있다. 그리고 잠시 그 자세를 유지하다가 육체를 한 번 떨며 탈진한다.
「도련님 나에게도...」
「으 응?‥응 알았어‥」
동시에 두 명의 여성과의 섹스에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배덕과 전율을 느낀 요시오는 대답을 하며 성기를 뽑아낸다. 나오의 애액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페니스를 보자 그 느낌이 한층 더 강해진다. 그러나 정복욕구라고나 할까 열병과 같은 욕망이 요시오를 지배하며 허리의 위치를 내려 형수의 밀단지에 삽입한다.
빨려 들어가는 느낌으로 요시오의 좃이 들어간다.
형수의 내부는 나오의 것과 비교해 근육질처럼 꽉 물고 붙여 오는 느낌이 강하다.
「아‥‥좋아요‥‥가득해‥‥기분이 좋다‥‥」
만족한 듯한 형수의 신음과 꽉 조여져 오는 힘이 강해지자 거기에 대항하려고 요시오는 항문에 힘을 꽉 주며 좃에 힘을 가한다.
「대단히‥‥멋져요‥‥도련님‥‥아 ‥‥」
요시오가 힘을 쓴 채 움직임을 다시 시작하자 형수는 여유를 부릴 수 없을 만큼 허덕여 버린다. 그런데도 나오에게 대한 애무를 그만두지 않은 것은 정말 굉장하다.
요시오는 당분간 형수의 구멍을 쑤시다가 그만 페니스가 빠져 버린다. 그 것을 다시 나오에게 삽입한다.
「아~응!」
갑자기 비명을 지르는 나오.
아직 야누스에는 형수의 중지가 박힌 채 그대로다.
그런 곳이 느낀다고는 꿈에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나오이지만 형수의 교묘한 손가락 움직임은 야누스를 부드럽게 비비며 근질근질한 쾌감을 나오에게 주고 있었다.
본궤도에 오른 요시오는 긴 삽입을 10회 정도 나오에게 나눠 주고 이번엔 형수에게 삽입해 감촉의 차이를 즐긴다. 애액의 점도 차이일까 나오의 내부는 전체적으로 감싸는 느낌으로 기분이 좋고 형수의 내부는 근육이 잘근잘근 씹어 주는 느낌이다.
호사도 이런 호사가 없을 것이다. 어느덧 요시오는 두 명을 번갈아 가며 범하고 있었다.
나오의 상태는 형수에 의해 계속해서 애무당하며 요시오의 삽입까지 더해져 계속해서 느끼고 있다. 절정을 느낀채로 몇 번이나 올라가 반정도 의식을 잃고 있었다. 그리고 길게 외치며 마침내 공중에 떠오른 것 같은 감각과 함께 육체의 힘이 쭉 빠져 버렸다.
「‥‥도련님‥‥나오를 쉬게 해 주지 않으면‥‥」
나오의 변화를 깨달은 형수가 허덕이면서 말한다.
「어?」
「더 이상은 불쌍해요‥‥」
「 응‥‥」
「 나도 아래에 깔려 있어 힘들고. 이번은 도련님이 아래로 누워 보세요...」
「이렇게?」
요시오가 위로 향해 눕자 형수는 재빠르게 올라타 성기를 잡아 자신의 밀단지를 겨냥해 단번에 허리를 내려 버린다. 그리고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것은 페니스를 독점한 기쁨의 움직임이었다.
요시오는 아래로부터 손을 뻗어 양쪽 가슴을 잡아 감싸쥐듯이 비빈다.
짧은 신음을 반복해서 터트리고 머리카락을 흩날리면서 형수의 움직임은 계속된다.
어느새 형이 그 뒤에 서 있었다.
「당신. 그 정도로 만족할 수 없을 것이다」
즐거운 듯 웃음을 지으며 형은 성기를 형수의 야누스에 넣어온다.
「아! 좋다! 아~!」
절규하는 듯한 목소리로 형수가 허덕인다.
그 소리에 실눈을 뜬 나오는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는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일순간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다. 밀단지안에 2 개의 페니스가 들어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다. 엉덩이의 구멍에 형의 것이 삽입되어 있는 것을 알았을 때 믿을 수 없는 모습에 뜨거운 느낌이 보지를 쑤시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아 대단한‥‥아‥‥아‥‥이제‥‥안돼~!」
굉장히 번민하는 언니의 모습을 보며 나오는 무의식중에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다.
「이제 형수‥‥간다! ‥‥나와버린다‥‥」
「나도다‥‥」
남자 두 명의 움직임이 격렬해진다.
「뜨겁워! 녹아버릴 거 같아!」
그리고 그 움직임이 멈추며 두 명이 육체를 딱딱하게 굳히자 형수는 더할 수 없는 비명을 지르며 경련한다.
그 광경을 보면서 나오도 스스로 끝나고 있었다.
음란한 냄새가 거실에 가득차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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