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a의 부부교환(1부)
우린 36세 동갑의 부부로 미국 동부에 거주하고 있다.
지금 쓸려고 하는 이야기는 조금의 거짓말이 포함되지 않은
우리가 그동안 경험한 사실이다.
여부를 확인하고 싶거나 우리부부와 swing을 원하는 커플은
[email protected] 으로 본인의 사진과 메일을 주면 조속히
답변할 것을 약속한다.
언제까지 계속 할지는 모르나 여러분의 성원이 많고 이걸 통해 우리가
서울에 방문할때 많은 분을 만날수 있다면 더욱 바랄게 없다.
이런 저런 이야기는 여러분이 원치 않으니 본론으로 들어가자.
집사람과 난 결혼 9년차이다. 물론 애들도 있다.
집사람, 여기서는 Rita라고 하는데 162CM, 50KG, 아직도 날씬한 체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몸매는 뛰어난 편이다. 특히 부부교환, 여기선 Swinging이라 하는데 이것을 우리가 시작한지는 벌써 한 2년 반 된다. 그이후 Rita는 보지의 털을 다깍아버렸다.
물론 윗부분만 조금 남겨 놓았다. 그리고 Rita는 아직도 꽉꽉 조이는 보지를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백인들의 자지는 길이는 길지만 , 우리 경험으로는 평균 20CM정도 되지않나 본다, 허나 물렁물렁 하기때문에 Rita가 힘을 주면 다 빠져버린다.
난 Tom이라고 부르고, 172CM, 60KG의 역시 날씬하고 17CM의 자지를 가지고 있고 아직은 그런대로 딱딱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아직도 발기하면 한 45도 각도로
서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 한국에선 부부교환가지고 말이 많고 마치 동물들이나 하는 아주 더러운 짓으로 아나 막상 경험해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
우린 둘다 미국에서 석사를 마친 그런대로 배운만큼 배운 사람이다.
사실 Rita보지에 백인, 흑인 의 자지가 번갈아 들어가면서 보지에선 하얀
액체가 찔꺽찔꺽 나오는 것을 보면 그것만큼 흥분될때가 없다.
Rita보지에 백인이 밖아주고 동시에 입으론 흑인자지를 빨면서 난 그옆에서
딸딸이를 치면 Rita몸에 정액을 방출 시킨다.
그럼 기억을 되살려서 첫경험 부터 써본다.
미국에는 부부교환, 앞으론 swing이라 한다. 이것이 더 맞는 표현이다.
Swap이 바로 부부교환이고 우린 swap뿐 아니라 swing을 즐긴다.
Swing은 글자 그대로 그네를 타듯이 옮겨가며 이놈 저년이랑 글자 그대로
떼씹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난 지금도 출장이 잦은 편이다, 한 일년의 3-4개월은 집을 떠나 호텔생활을 한다.
그러다 어느날Rita에게 물어보았다. Swing이란게 있는데 관심이 있냐고.
Rita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뭐 자기도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물론 사전에 이런 저런 교육(?)도 시키고 사진도 보여주곤 했다.
그럼 여러분들은 이런게 궁금할거다, 어떻게 만나냐고?
인터넷에 보면 www.adultfriendfinde r .com이란게 있다. 이런 종류의
웹사이트중 가장 괜찮고 아직도 잘 유지되는 곳이다. 또 하나 주민등록을
입력해야되는 번거로움없이 크레딧카드로 계산가능하다.
그렇다고 내가 여기 종업원이거나 회원모집으로 돈을 벌지 않으니까
걱정말고 가입해보면 또 하나의 우리만의 커뮤너티를 한국정부관섭없이
자유롭게 누릴 수있다. 당근 영어가 조금 되야된다.
우린 한 2년반전 여기다 회원가입을 했다. 그랫더니 얼마 않있어
연락이 왔다. 자기는 swinger club을 운영하는데 회원을 가입해서
파티, 흔히 private party라고 한다, 를 즐기고 싶지 않냐고.
이런 party는 교외 개인집에서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술집에선
즉 공개된 장소에서 섹스를 하는 것은 불법이라 한다.
그래서 즉시 가입하고 회비내고, 회비라고 해봐야 미화 20불이다,
했더니 XXX날이 파티라고 연락이 왔다.
아주 흥분된 기분으로 파티에 참석에보니 생각보다 화끈하지 않고
그냥들 서서 맥주만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한 30쌍의 남녀 그리고 혼자온 여자들도 있었다. 물론 백인, 흑인,
남미, 동양부부는 우리가 혼자 였고 백인남자와 같이온 동양여자애가
하나 있었다.
그러다 한 남자가 다가 오더니 우리보고 자쿠지를 하지 않겠냐고
권했다. 자쿠지란 한 8명정도 들어갈수 있는 목욕탕을 말한다.
그래서 Rita안테 어떠냐고 물어 보았더니 자기도 좋다고 했다.
옷을 다 벗고 수건으로 자지와 보지만 가리고 일단 자쿠지로 갔다.
이미 한 2쌍의 커플과 한 흑인남자가 벌써 시작하고 있었다.
흥분된 마음, 걱정되는 마음이 교차하면서 그 커플과 일단 들어갔다.
나랑 Rita는 나란히 않고 내옆에 백인여자, 그리고 Rita옆에 백인남자가
앉었다. 물이 따듯해 아주 기분은 좋았다.
백인남자, 키는 한 190CM, 90KG는 되어보이는데 벌써 Rita랑 키스를 하고 애무를 시작하고 있었고 난 멀뚱멀뚱 있다가 옆에 있는 백인 여자와 키스를 시작했고
나 역시 젖과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주 자연스러웠다. 눈치보고 어쩌고 할 틈없이 백인남자가 Rita와 키스를 시작했다.
그러다 갑자기 Rita가 “헉”하는 소리를 내길래 보았더니 백인남자가 손가락으로 Rita보지를 애무하는 것같았다. 목욕탕안에 들어 있었고 밤이라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그런것같았다. 나역시 백인여자와 더 진하게 애무를 주고 받었다. 내손가락으론 보지를 애무했고 그 여자는 물속에서 내 자지를 가지고 딸딸이를 치고 있었고 키스는 계속했다. 그러다 이여자가 흥분했는지 내앞으로 몸을 돌리더니 삽입을 하는 것이었다. 물속에서 처음으로 그것도 Rita보는데서
다른 여자 그것도 백마랑 하니 하늘을 날라갈것같었고 금새 나올것같았다.
물론 백인남자는 벌써 Rita를 타고 있었고 Rita는 계속 “어흥, 어흥”
하는 소리를 냈다.
그러다 한 20여분 자쿠지에선 충분히 보지와 자지를 덥힌후
먼저 왔던 친구들이 우리보고 같이 나가자고 했다. 그래서 우리도 수건으로
몸을 딱고 이층으로 올라갔다.
장관이 벌어지고 있었다. 벌써 한 10쌍의 커플이 아주 큰방에서 질펀한 떼씹을 하고 있었다. 물고 물리고 박고 밖히는 적나라한 모습이었다. 물론 구경하는
사람도 한 5-6명 되었다. 여자들은 깊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구경하는 사람들의 눈도 아주 거슴츠레 했다. 그러다 Rita가 나타나니까 사람들이 아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유일한 동양여자고 몸매가 자그마하고 귀여운 모습이니 그럴수 밖에,,,,,한편으론 걱정이 많이 되었다.
백인남자가 먼저 Rita를 껴앉고 키스를 하면 손가락으로 계속 보지를 애무했다.
나 역시 질새라 백인여자와 계속 키스를 하는데 난생처음 백인여자와 살을 마주대보니 삽입하기 전에 벌써 나올 지경이었다. 그러다 남자가 Rita를 눕히고
보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Rita는 처음 남편아닌 다른사람 그것도 백인에게 몸을 맏기니 역시 흥분이 많이 되는것같았다. 그러다 사람들이 우리 근처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흑인하나가 엄청난 자지를 꺼떡이면서 누워있는 Rita에게
다가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즉 보지는 백인남자가 빨아주고 Rita는 흑인과 키스를 하고 있었다. 가만히 Rita를 살펴보니 눈이 완전히 풀려있었다.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면 얼굴이 발개지변서 눈이 풀리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정식으로 삽입하기전에 그런 모습은 처음이었다.
흑인이 Rita에게 자지를 빨아 줄수있냐고 묻는 것같았다. 물론 Rita는 해주겠다고 하고 그 큰 자지를 자그마한 입에 넣고 열심히 빨고 있었다. 흑인은 계속 “Oh No. Fuck, Oh No”를 연발했고 백인남자는 흑인애가 뭐라할때마다 Rita의 보지를 아주 힘있게 빨았다.
일부 끝.
컴퓨터 자판이 영문이고 한글로 써본지 하도 오래되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이든다. 여러분이 많이 성원해주면 곧 2부를 올리겠다.
워낙 다양한 경험은 해서 제대로 쓰면 한 30부이상은 쓸수 있을 것같다,
우린 36세 동갑의 부부로 미국 동부에 거주하고 있다.
지금 쓸려고 하는 이야기는 조금의 거짓말이 포함되지 않은
우리가 그동안 경험한 사실이다.
여부를 확인하고 싶거나 우리부부와 swing을 원하는 커플은
[email protected] 으로 본인의 사진과 메일을 주면 조속히
답변할 것을 약속한다.
언제까지 계속 할지는 모르나 여러분의 성원이 많고 이걸 통해 우리가
서울에 방문할때 많은 분을 만날수 있다면 더욱 바랄게 없다.
이런 저런 이야기는 여러분이 원치 않으니 본론으로 들어가자.
집사람과 난 결혼 9년차이다. 물론 애들도 있다.
집사람, 여기서는 Rita라고 하는데 162CM, 50KG, 아직도 날씬한 체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몸매는 뛰어난 편이다. 특히 부부교환, 여기선 Swinging이라 하는데 이것을 우리가 시작한지는 벌써 한 2년 반 된다. 그이후 Rita는 보지의 털을 다깍아버렸다.
물론 윗부분만 조금 남겨 놓았다. 그리고 Rita는 아직도 꽉꽉 조이는 보지를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백인들의 자지는 길이는 길지만 , 우리 경험으로는 평균 20CM정도 되지않나 본다, 허나 물렁물렁 하기때문에 Rita가 힘을 주면 다 빠져버린다.
난 Tom이라고 부르고, 172CM, 60KG의 역시 날씬하고 17CM의 자지를 가지고 있고 아직은 그런대로 딱딱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아직도 발기하면 한 45도 각도로
서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 한국에선 부부교환가지고 말이 많고 마치 동물들이나 하는 아주 더러운 짓으로 아나 막상 경험해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
우린 둘다 미국에서 석사를 마친 그런대로 배운만큼 배운 사람이다.
사실 Rita보지에 백인, 흑인 의 자지가 번갈아 들어가면서 보지에선 하얀
액체가 찔꺽찔꺽 나오는 것을 보면 그것만큼 흥분될때가 없다.
Rita보지에 백인이 밖아주고 동시에 입으론 흑인자지를 빨면서 난 그옆에서
딸딸이를 치면 Rita몸에 정액을 방출 시킨다.
그럼 기억을 되살려서 첫경험 부터 써본다.
미국에는 부부교환, 앞으론 swing이라 한다. 이것이 더 맞는 표현이다.
Swap이 바로 부부교환이고 우린 swap뿐 아니라 swing을 즐긴다.
Swing은 글자 그대로 그네를 타듯이 옮겨가며 이놈 저년이랑 글자 그대로
떼씹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난 지금도 출장이 잦은 편이다, 한 일년의 3-4개월은 집을 떠나 호텔생활을 한다.
그러다 어느날Rita에게 물어보았다. Swing이란게 있는데 관심이 있냐고.
Rita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뭐 자기도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물론 사전에 이런 저런 교육(?)도 시키고 사진도 보여주곤 했다.
그럼 여러분들은 이런게 궁금할거다, 어떻게 만나냐고?
인터넷에 보면 www.adultfriendfinde r .com이란게 있다. 이런 종류의
웹사이트중 가장 괜찮고 아직도 잘 유지되는 곳이다. 또 하나 주민등록을
입력해야되는 번거로움없이 크레딧카드로 계산가능하다.
그렇다고 내가 여기 종업원이거나 회원모집으로 돈을 벌지 않으니까
걱정말고 가입해보면 또 하나의 우리만의 커뮤너티를 한국정부관섭없이
자유롭게 누릴 수있다. 당근 영어가 조금 되야된다.
우린 한 2년반전 여기다 회원가입을 했다. 그랫더니 얼마 않있어
연락이 왔다. 자기는 swinger club을 운영하는데 회원을 가입해서
파티, 흔히 private party라고 한다, 를 즐기고 싶지 않냐고.
이런 party는 교외 개인집에서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술집에선
즉 공개된 장소에서 섹스를 하는 것은 불법이라 한다.
그래서 즉시 가입하고 회비내고, 회비라고 해봐야 미화 20불이다,
했더니 XXX날이 파티라고 연락이 왔다.
아주 흥분된 기분으로 파티에 참석에보니 생각보다 화끈하지 않고
그냥들 서서 맥주만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한 30쌍의 남녀 그리고 혼자온 여자들도 있었다. 물론 백인, 흑인,
남미, 동양부부는 우리가 혼자 였고 백인남자와 같이온 동양여자애가
하나 있었다.
그러다 한 남자가 다가 오더니 우리보고 자쿠지를 하지 않겠냐고
권했다. 자쿠지란 한 8명정도 들어갈수 있는 목욕탕을 말한다.
그래서 Rita안테 어떠냐고 물어 보았더니 자기도 좋다고 했다.
옷을 다 벗고 수건으로 자지와 보지만 가리고 일단 자쿠지로 갔다.
이미 한 2쌍의 커플과 한 흑인남자가 벌써 시작하고 있었다.
흥분된 마음, 걱정되는 마음이 교차하면서 그 커플과 일단 들어갔다.
나랑 Rita는 나란히 않고 내옆에 백인여자, 그리고 Rita옆에 백인남자가
앉었다. 물이 따듯해 아주 기분은 좋았다.
백인남자, 키는 한 190CM, 90KG는 되어보이는데 벌써 Rita랑 키스를 하고 애무를 시작하고 있었고 난 멀뚱멀뚱 있다가 옆에 있는 백인 여자와 키스를 시작했고
나 역시 젖과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주 자연스러웠다. 눈치보고 어쩌고 할 틈없이 백인남자가 Rita와 키스를 시작했다.
그러다 갑자기 Rita가 “헉”하는 소리를 내길래 보았더니 백인남자가 손가락으로 Rita보지를 애무하는 것같았다. 목욕탕안에 들어 있었고 밤이라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그런것같았다. 나역시 백인여자와 더 진하게 애무를 주고 받었다. 내손가락으론 보지를 애무했고 그 여자는 물속에서 내 자지를 가지고 딸딸이를 치고 있었고 키스는 계속했다. 그러다 이여자가 흥분했는지 내앞으로 몸을 돌리더니 삽입을 하는 것이었다. 물속에서 처음으로 그것도 Rita보는데서
다른 여자 그것도 백마랑 하니 하늘을 날라갈것같었고 금새 나올것같았다.
물론 백인남자는 벌써 Rita를 타고 있었고 Rita는 계속 “어흥, 어흥”
하는 소리를 냈다.
그러다 한 20여분 자쿠지에선 충분히 보지와 자지를 덥힌후
먼저 왔던 친구들이 우리보고 같이 나가자고 했다. 그래서 우리도 수건으로
몸을 딱고 이층으로 올라갔다.
장관이 벌어지고 있었다. 벌써 한 10쌍의 커플이 아주 큰방에서 질펀한 떼씹을 하고 있었다. 물고 물리고 박고 밖히는 적나라한 모습이었다. 물론 구경하는
사람도 한 5-6명 되었다. 여자들은 깊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구경하는 사람들의 눈도 아주 거슴츠레 했다. 그러다 Rita가 나타나니까 사람들이 아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유일한 동양여자고 몸매가 자그마하고 귀여운 모습이니 그럴수 밖에,,,,,한편으론 걱정이 많이 되었다.
백인남자가 먼저 Rita를 껴앉고 키스를 하면 손가락으로 계속 보지를 애무했다.
나 역시 질새라 백인여자와 계속 키스를 하는데 난생처음 백인여자와 살을 마주대보니 삽입하기 전에 벌써 나올 지경이었다. 그러다 남자가 Rita를 눕히고
보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Rita는 처음 남편아닌 다른사람 그것도 백인에게 몸을 맏기니 역시 흥분이 많이 되는것같았다. 그러다 사람들이 우리 근처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흑인하나가 엄청난 자지를 꺼떡이면서 누워있는 Rita에게
다가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즉 보지는 백인남자가 빨아주고 Rita는 흑인과 키스를 하고 있었다. 가만히 Rita를 살펴보니 눈이 완전히 풀려있었다.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면 얼굴이 발개지변서 눈이 풀리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정식으로 삽입하기전에 그런 모습은 처음이었다.
흑인이 Rita에게 자지를 빨아 줄수있냐고 묻는 것같았다. 물론 Rita는 해주겠다고 하고 그 큰 자지를 자그마한 입에 넣고 열심히 빨고 있었다. 흑인은 계속 “Oh No. Fuck, Oh No”를 연발했고 백인남자는 흑인애가 뭐라할때마다 Rita의 보지를 아주 힘있게 빨았다.
일부 끝.
컴퓨터 자판이 영문이고 한글로 써본지 하도 오래되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이든다. 여러분이 많이 성원해주면 곧 2부를 올리겠다.
워낙 다양한 경험은 해서 제대로 쓰면 한 30부이상은 쓸수 있을 것같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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