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a의 부부교환 2
이부
사실 지금 아시아 지역 출장중이라 호텔이나 비행기안에서 글을 쓴다.
자, 이제 2부가 갑니다. 아마도 2월중 서울에 들릴것 같은데 Rita와 동행을 못하고
Tom이 혼자 갈것같다. 그러니 관심있는 분은 메일 주기 바란다.
나중에 Rita가 이야기하는데 백인이 어찌나 힘껏 코를 들여박고 엉덩이를 움직이지 못하게 딱 양손으로 잡고 보지를 빠는지 너무 황홀하고 한편으론 좀 아팠다고 한다.
드디어 백인애가 일어나더니 흑인보고 네가 먼저하겠냐고 물으면서 Rita에게도
괜찮겠냐고 물었다. Rita는 수줍은 듯이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고 드디어 Rita가 원하던 그것도 첫번째로 흑인과 하게 되었다.
벌써 우리가 party에 온지 두시간이 흘렀고 충분한 애무를 했기 때문에 Rita는
벌써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참고로 Rita는 아주 희귀한 보지를 가지고 있다.
흔히 G-Spot이라 부르는 부분이 여자 보지에 있다. 손가락으로 보지속 깊숙히 넣으면 좀 딱딱히 만져지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G-Spot이라 한다. 즉 여자가 절정에 다다르면 남자와 같이 사정을 하는데G-Spot이 발달한 여자는 마치
오줌싼것처럼 투명한 오줌같은 액체를 마치 정액을 방출하듯히 오줌누운것처럼
갑자기 싼다. 이런여자는 극히 드믈다고 하는데 왜냐하면 G-Spot은 선천적이지
후천적으로 훈련을 통해 되지 않는다고한다. 기회가 되면 한국분들과 함께 이런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
흑인이란게 정말 대단했다. 설명하긴 힘이드나 일단 자지 길이가 한 25CM되는
것같고 길이뿐 아니라 그 단단하기가 글자 그대로 몽둥이같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한놈도 똑바로 45도각도로 서있는 것이 아니고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휘어져있고 한 60도이상으로 발기 되어있다. 그러니 휘어진 것으로 그리고
딱딱하기 그지없는 것으로 보지를 한번 휘져어 놓으면 정말 그맛은 잊을수가
없고 그냥 섹스하는 상태로 죽고싶다고 한다.
역시 이곳 미국에서도 백인여자들의 흑인 남자 선호도는 무척 높은 편이다.
야후 클럽에 가보면 흑인 남자를 찾는 여자들의 광고가 많은 것을 볼수있다.
Rita를 바르게 눕혀놓은 채로 흑인이 위에서 드디어 삽입을 하는데 하자마자 Rita는 “어헉, 어헉”하면서 양손으로 흑인의 엉덩이를 잡고 있었다. 역시 여자란 30세가 넘어야 섹스를 안다고 흑인과 박자를 맞추어가며 연신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나 역시 무척 흥분이 되는지라 하던 애무를 중단하고 구경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한 2-3분도 않지나 Rita는 싸고 말았고 흑인이 위에서 박고 뺄때마다
보지에서 나는 보지물소리는 넓은 방에 가득차있었다. Rita의 보지 주위와
흑인의 검은자지는 보지물로 해서 반들반들 거렸고 보지물은 흘러나와 소파에 많이 묻었다. 피스톤운동을 할때마다 보지물이 떨어졌다.
“뿍짝 뿍짝 쩔꺽 쩔꺽” 보지물이 자지와 접촉해서 나는 소리는 아주 리드미컬하게 들렸다. Rita의 소리 역시 대단했는데 대부분 한국여잔 섹스할때 조용한 편이라고 하는데 Rita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허나 이번만은 완전히 예상을 초월했다.
“으악, 으악, 어헝, 어헝, 엄마, 엄마”하면서 Rita의 지르는 소리는 보지물의
마찰소리와 교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그러다 Rita가 흑인과 자리를 바꾸고 싶어했다. 사실 처음 한 30초는 Rita가
처음 우리를 자쿠지로 안내한 백인의 자지를 빨고 있었는데 힘들었는지 아님
신음소리를 도저히 참을수 없었는지 흑인의 피스톤운동에만 온갖 신경을 쓰는
것같았다.
드디어 Rita가 흑인위에 올라가 하는데 난 보는 것만으로도 벌써 나오는
것 같았다. 엉덩이 반이 다 보지물로 뒤범벅이되어 위에서 하니까 흑인놈은 벌써
어쩔줄 몰라서 “Oh No”만 연발하고 양손으로 Rita의 엉덩이를 받히고 박자에
맞게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빼었다 했다. 박을때마다 Rita의 교성은 진동을 했고
그에 따라 보지에선 요란한 소리가 났고 이젠 한 10쌍의 커플이 Rita와 흑인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Rita는 너무흥분을 하였는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거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 큰 흑인의 까만자지를 밑둥이까지 아까울새라 자기 보지에 깊숙히 넣고 있었다.
그러다 흑인이 더 참을수 없었는지 잠깐 일어서서 백인남자보고 윙크를 했다.
그때 Rita의 보지를 자세히 보았는데 항상 꼭 닫혀있던 보지가 활짝 열려있었고
계속 투명한 보지물이 흐르고 있었다. 보지를 움찔 움찔 할때마다 이슬같은
보지물이 나오고 있었고 활짝 열려 있는 보지는 어서 박아줘하는 듯 계속 움찔거리고 있었다. 그후 흑인이 일어나자Rita는 일어선 흑인의 자지를 잡고 자기는 앉아서 빨고 있었고 뒤따라 백인애가 앉은 Rita를 자신의 무릅에 앉혀놓고는 열러있는 보지를 겨냥해 다시 삽입을 했다.
다시 방아질이 시작되자 Rita는 더이상은 못참겠다는 듯 머리를 흔들면서
계속 큰소리로 “억, 억, 어흥, 흥,”하는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백인놈은 참 힘이 좋았다. 자기도 앉은 채로 앉아 있는Rita의 엉덩이를 손으로 받히면서 계속 박고 빼고를 반복했다. 백인자지는 Rita의 보지물로 번들 거렸고 부랄밑에 까지 보지물로 뒤범벅이 榮?
그러길 한 20여분, 자세도 바꾸지 않고 앉은 자세로 계속 방아질이 지속되었다.
Rita역시 엉거주춤한 자세로 백인의 움직임에 따라 정확한 박자로 엉덩이를
좌우로 또는 상하로 움직였고 그럴때마다 백인은 “Oh My God, So Good”이라 하면서 자세를 옆으로 돌려 Rita의 입술을 찾아서 계속 키스를 하고 있었다.
Rita역시 박자를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이며 백인의 입술을 쪽쪽 빨면서 혀를 가지고 백인의 입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드디어 백인놈이 큰소리로 “ On No, Oh No, I am coming”하였고 Rita역시
마지막 교성을 아주 크게 지르면서 몸서리를 게속 쳤다.
백인이 키스를 하며 몸을 빼자 난 Rita의 보지를 자세히 볼수 있었다.
얼마나 많은 양의 정액이 나왔는지 보지근처를 마치 하얀젤리로 떡을 칠한 것같았고 보지는 활짝 열려 있었다.
아마도 이런 많은 양의 정액이 나와있는 것은 처음보았다.
백인은 나에게 두손의 엄지를 치켜 올리면서 나보고 이랬다.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고 이렇게 타이트하며 물이 많은 보지는 처음 해본다”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싶은데 이 클럽에 계속 나올거냐?”
등등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어쨋든 한 10초도 되지 않아 흑인이 나와 Rita보고 자기가 해도 괜찮겠냐고
물었다. 난 Rita에게 괜찮냐고 되물었고 Rita는 좋다고 했다.
여기서 한국사람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것은 부부교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No means No” 이다. 강요를 하거나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특히 파트너에게 물어보지않고 제맘대로 하는 것은 무척 결례이고 이런 무례한 행동, 특히 한국남자들, 때문에 종종 분위기가 잡치고 파티가 엉망이 된다.
따라서 행동 하기전에 상대방과 상대방 파트너에게 반드시 물어보고 동시에
허락을 받은 후 해야하며 그렇다하더라도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즉시
멈춰야한다.
이번엔 흑인이 눕고 Rita가 올라와서 하는 여성상위자세를 취하였다.
Rita가 위에서 피스톤운동을 할때마다, 흑인은 박자에 맞추어 Rita의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하면서 자기의 자지를 내밀었다 빼었다했다, 역시 힘이 무척 좋았다.
난 Rita앞으로 가서 내 불뚝 서있는 자지를 Rita입으로 내밀었고 Rita는 내것을
빨고 있었다. 물론 입에는 내자지를 물고 있으니까 소리를 내진 못하지만 얼굴 표정으로 보아 아주 참기힘든 상태인것같았고 계속 가쁜숨을 내쉬고 있었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지를 Rita입에서 빼고 Rita의 얼굴에 그냥 싸고 말았다.
나도 한섹스하는 사람이나 이처럼 정액이 물총처럼 쫙하고 방출된적이 없었고 양 또한 엄청 많이 나왔다. 사실 영화에서 보는 장면을 우리가 하고 있으니 그리고 처음 이런 경험을 했으니 그럴만도 했다.
흑인은 못참겠는지 막 소리를 지르다가 Rita를 세워서 업드리라고 이끌더니 기마자세로 뒤에서 부터 공략했다. Rita는 처음 흑인이 박을때와 마찬가지로 아무소리를 못하고 입만 크게 벌린후 헉, 헉, 헉소리만 내었다. 백인의 정액, Rita의 세번에 걸친 사정으로 박을때마다 기묘한 소리가 보지에서 나기 시작했고 이미 흑인이 넣었다 뺏다를 반복할 때마다 보지에선 정액과 보지물이 합쳐져 반죽이 잘된 새하얀 물이 떨어지고 있었고 흑인의 검은 자지와 Rita의 보지는 하얀거품으로 뒤범벅이 되었다. 정말 흥분된 장면이었다. 검은 자지를 하얀거픔으로 반죽한듯이 뒤덥혀있고 Rita는 이젠 눈을 꼭감고 있었는데 볼이 잘익은 복숭아처럼 되었다.
갑자기 흑인이 큰소리로 “Oh, Rita”를 반복했다. 이제 움직임은 빨라졌고 흑인이 뒤에서 넣을때 마다 Rita는 엉덩이를 흑인쪽으로 밀었고 그 움직임 역시 무척 빨라졌다. 드디어 흑인이 “Oh No”를 한세번 외치더니 엄청난 몸서리를 치며 Rita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쥐면서 좌우로 돌리고 있었다. Rita역시 어흥, 어흥 하면서 고개짓을 하였다. 흑인이 움찔할마다 Rita는 몸부림을 쳤고 아마도 정액이 엄청나오는 것같았다. 결국 Rita는 두명의 백인, 흑인(밥)의
정액으로 아랫도리가 흥건히 졌고 피곤하면서도 만족한 모습이 역력했다.
이렇게 한 1시간 20여분에 걸쳐 어마어마한 진정한 섹스를 경험하게 되었다,
그것도 처음 파티에 가서 말이다. 처음 흑인, 나중에 다시 쓰겠지만 Robert, 혹은 밥이라 불리우는 27세의 이 흑인은 우리랑 지속적인 섹스파트너가 되어 항상 Rita를 즐겁게해준다. 밥이 한 20여분 즐긴뒤 백인이랑 한 30여분, 그후 다시 밥이랑 20여분 계속 방아질을 했다. 말이 그렇지 한 시간 반 지속적으로 섹스를 해본 여자는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난 그동안 어리벙벙 정신이 나간상태로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고 내 원래 파트너는 벌써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하고 있었다.
벌써 시간이 11시반을 가르치고 있었고 이젠 나도 즐겨야 할 때가 된 것같다.
Rita의 부부교환. 2
여러분의 반응이 별로 없어 고민중이다. 다음편을 써야되나 아님 그냥
잠수할까, 등등.
이부
사실 지금 아시아 지역 출장중이라 호텔이나 비행기안에서 글을 쓴다.
자, 이제 2부가 갑니다. 아마도 2월중 서울에 들릴것 같은데 Rita와 동행을 못하고
Tom이 혼자 갈것같다. 그러니 관심있는 분은 메일 주기 바란다.
나중에 Rita가 이야기하는데 백인이 어찌나 힘껏 코를 들여박고 엉덩이를 움직이지 못하게 딱 양손으로 잡고 보지를 빠는지 너무 황홀하고 한편으론 좀 아팠다고 한다.
드디어 백인애가 일어나더니 흑인보고 네가 먼저하겠냐고 물으면서 Rita에게도
괜찮겠냐고 물었다. Rita는 수줍은 듯이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고 드디어 Rita가 원하던 그것도 첫번째로 흑인과 하게 되었다.
벌써 우리가 party에 온지 두시간이 흘렀고 충분한 애무를 했기 때문에 Rita는
벌써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참고로 Rita는 아주 희귀한 보지를 가지고 있다.
흔히 G-Spot이라 부르는 부분이 여자 보지에 있다. 손가락으로 보지속 깊숙히 넣으면 좀 딱딱히 만져지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G-Spot이라 한다. 즉 여자가 절정에 다다르면 남자와 같이 사정을 하는데G-Spot이 발달한 여자는 마치
오줌싼것처럼 투명한 오줌같은 액체를 마치 정액을 방출하듯히 오줌누운것처럼
갑자기 싼다. 이런여자는 극히 드믈다고 하는데 왜냐하면 G-Spot은 선천적이지
후천적으로 훈련을 통해 되지 않는다고한다. 기회가 되면 한국분들과 함께 이런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
흑인이란게 정말 대단했다. 설명하긴 힘이드나 일단 자지 길이가 한 25CM되는
것같고 길이뿐 아니라 그 단단하기가 글자 그대로 몽둥이같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한놈도 똑바로 45도각도로 서있는 것이 아니고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휘어져있고 한 60도이상으로 발기 되어있다. 그러니 휘어진 것으로 그리고
딱딱하기 그지없는 것으로 보지를 한번 휘져어 놓으면 정말 그맛은 잊을수가
없고 그냥 섹스하는 상태로 죽고싶다고 한다.
역시 이곳 미국에서도 백인여자들의 흑인 남자 선호도는 무척 높은 편이다.
야후 클럽에 가보면 흑인 남자를 찾는 여자들의 광고가 많은 것을 볼수있다.
Rita를 바르게 눕혀놓은 채로 흑인이 위에서 드디어 삽입을 하는데 하자마자 Rita는 “어헉, 어헉”하면서 양손으로 흑인의 엉덩이를 잡고 있었다. 역시 여자란 30세가 넘어야 섹스를 안다고 흑인과 박자를 맞추어가며 연신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나 역시 무척 흥분이 되는지라 하던 애무를 중단하고 구경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한 2-3분도 않지나 Rita는 싸고 말았고 흑인이 위에서 박고 뺄때마다
보지에서 나는 보지물소리는 넓은 방에 가득차있었다. Rita의 보지 주위와
흑인의 검은자지는 보지물로 해서 반들반들 거렸고 보지물은 흘러나와 소파에 많이 묻었다. 피스톤운동을 할때마다 보지물이 떨어졌다.
“뿍짝 뿍짝 쩔꺽 쩔꺽” 보지물이 자지와 접촉해서 나는 소리는 아주 리드미컬하게 들렸다. Rita의 소리 역시 대단했는데 대부분 한국여잔 섹스할때 조용한 편이라고 하는데 Rita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허나 이번만은 완전히 예상을 초월했다.
“으악, 으악, 어헝, 어헝, 엄마, 엄마”하면서 Rita의 지르는 소리는 보지물의
마찰소리와 교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그러다 Rita가 흑인과 자리를 바꾸고 싶어했다. 사실 처음 한 30초는 Rita가
처음 우리를 자쿠지로 안내한 백인의 자지를 빨고 있었는데 힘들었는지 아님
신음소리를 도저히 참을수 없었는지 흑인의 피스톤운동에만 온갖 신경을 쓰는
것같았다.
드디어 Rita가 흑인위에 올라가 하는데 난 보는 것만으로도 벌써 나오는
것 같았다. 엉덩이 반이 다 보지물로 뒤범벅이되어 위에서 하니까 흑인놈은 벌써
어쩔줄 몰라서 “Oh No”만 연발하고 양손으로 Rita의 엉덩이를 받히고 박자에
맞게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빼었다 했다. 박을때마다 Rita의 교성은 진동을 했고
그에 따라 보지에선 요란한 소리가 났고 이젠 한 10쌍의 커플이 Rita와 흑인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Rita는 너무흥분을 하였는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거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 큰 흑인의 까만자지를 밑둥이까지 아까울새라 자기 보지에 깊숙히 넣고 있었다.
그러다 흑인이 더 참을수 없었는지 잠깐 일어서서 백인남자보고 윙크를 했다.
그때 Rita의 보지를 자세히 보았는데 항상 꼭 닫혀있던 보지가 활짝 열려있었고
계속 투명한 보지물이 흐르고 있었다. 보지를 움찔 움찔 할때마다 이슬같은
보지물이 나오고 있었고 활짝 열려 있는 보지는 어서 박아줘하는 듯 계속 움찔거리고 있었다. 그후 흑인이 일어나자Rita는 일어선 흑인의 자지를 잡고 자기는 앉아서 빨고 있었고 뒤따라 백인애가 앉은 Rita를 자신의 무릅에 앉혀놓고는 열러있는 보지를 겨냥해 다시 삽입을 했다.
다시 방아질이 시작되자 Rita는 더이상은 못참겠다는 듯 머리를 흔들면서
계속 큰소리로 “억, 억, 어흥, 흥,”하는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백인놈은 참 힘이 좋았다. 자기도 앉은 채로 앉아 있는Rita의 엉덩이를 손으로 받히면서 계속 박고 빼고를 반복했다. 백인자지는 Rita의 보지물로 번들 거렸고 부랄밑에 까지 보지물로 뒤범벅이 榮?
그러길 한 20여분, 자세도 바꾸지 않고 앉은 자세로 계속 방아질이 지속되었다.
Rita역시 엉거주춤한 자세로 백인의 움직임에 따라 정확한 박자로 엉덩이를
좌우로 또는 상하로 움직였고 그럴때마다 백인은 “Oh My God, So Good”이라 하면서 자세를 옆으로 돌려 Rita의 입술을 찾아서 계속 키스를 하고 있었다.
Rita역시 박자를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이며 백인의 입술을 쪽쪽 빨면서 혀를 가지고 백인의 입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드디어 백인놈이 큰소리로 “ On No, Oh No, I am coming”하였고 Rita역시
마지막 교성을 아주 크게 지르면서 몸서리를 게속 쳤다.
백인이 키스를 하며 몸을 빼자 난 Rita의 보지를 자세히 볼수 있었다.
얼마나 많은 양의 정액이 나왔는지 보지근처를 마치 하얀젤리로 떡을 칠한 것같았고 보지는 활짝 열려 있었다.
아마도 이런 많은 양의 정액이 나와있는 것은 처음보았다.
백인은 나에게 두손의 엄지를 치켜 올리면서 나보고 이랬다.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고 이렇게 타이트하며 물이 많은 보지는 처음 해본다”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싶은데 이 클럽에 계속 나올거냐?”
등등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어쨋든 한 10초도 되지 않아 흑인이 나와 Rita보고 자기가 해도 괜찮겠냐고
물었다. 난 Rita에게 괜찮냐고 되물었고 Rita는 좋다고 했다.
여기서 한국사람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것은 부부교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No means No” 이다. 강요를 하거나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특히 파트너에게 물어보지않고 제맘대로 하는 것은 무척 결례이고 이런 무례한 행동, 특히 한국남자들, 때문에 종종 분위기가 잡치고 파티가 엉망이 된다.
따라서 행동 하기전에 상대방과 상대방 파트너에게 반드시 물어보고 동시에
허락을 받은 후 해야하며 그렇다하더라도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즉시
멈춰야한다.
이번엔 흑인이 눕고 Rita가 올라와서 하는 여성상위자세를 취하였다.
Rita가 위에서 피스톤운동을 할때마다, 흑인은 박자에 맞추어 Rita의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하면서 자기의 자지를 내밀었다 빼었다했다, 역시 힘이 무척 좋았다.
난 Rita앞으로 가서 내 불뚝 서있는 자지를 Rita입으로 내밀었고 Rita는 내것을
빨고 있었다. 물론 입에는 내자지를 물고 있으니까 소리를 내진 못하지만 얼굴 표정으로 보아 아주 참기힘든 상태인것같았고 계속 가쁜숨을 내쉬고 있었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지를 Rita입에서 빼고 Rita의 얼굴에 그냥 싸고 말았다.
나도 한섹스하는 사람이나 이처럼 정액이 물총처럼 쫙하고 방출된적이 없었고 양 또한 엄청 많이 나왔다. 사실 영화에서 보는 장면을 우리가 하고 있으니 그리고 처음 이런 경험을 했으니 그럴만도 했다.
흑인은 못참겠는지 막 소리를 지르다가 Rita를 세워서 업드리라고 이끌더니 기마자세로 뒤에서 부터 공략했다. Rita는 처음 흑인이 박을때와 마찬가지로 아무소리를 못하고 입만 크게 벌린후 헉, 헉, 헉소리만 내었다. 백인의 정액, Rita의 세번에 걸친 사정으로 박을때마다 기묘한 소리가 보지에서 나기 시작했고 이미 흑인이 넣었다 뺏다를 반복할 때마다 보지에선 정액과 보지물이 합쳐져 반죽이 잘된 새하얀 물이 떨어지고 있었고 흑인의 검은 자지와 Rita의 보지는 하얀거품으로 뒤범벅이 되었다. 정말 흥분된 장면이었다. 검은 자지를 하얀거픔으로 반죽한듯이 뒤덥혀있고 Rita는 이젠 눈을 꼭감고 있었는데 볼이 잘익은 복숭아처럼 되었다.
갑자기 흑인이 큰소리로 “Oh, Rita”를 반복했다. 이제 움직임은 빨라졌고 흑인이 뒤에서 넣을때 마다 Rita는 엉덩이를 흑인쪽으로 밀었고 그 움직임 역시 무척 빨라졌다. 드디어 흑인이 “Oh No”를 한세번 외치더니 엄청난 몸서리를 치며 Rita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쥐면서 좌우로 돌리고 있었다. Rita역시 어흥, 어흥 하면서 고개짓을 하였다. 흑인이 움찔할마다 Rita는 몸부림을 쳤고 아마도 정액이 엄청나오는 것같았다. 결국 Rita는 두명의 백인, 흑인(밥)의
정액으로 아랫도리가 흥건히 졌고 피곤하면서도 만족한 모습이 역력했다.
이렇게 한 1시간 20여분에 걸쳐 어마어마한 진정한 섹스를 경험하게 되었다,
그것도 처음 파티에 가서 말이다. 처음 흑인, 나중에 다시 쓰겠지만 Robert, 혹은 밥이라 불리우는 27세의 이 흑인은 우리랑 지속적인 섹스파트너가 되어 항상 Rita를 즐겁게해준다. 밥이 한 20여분 즐긴뒤 백인이랑 한 30여분, 그후 다시 밥이랑 20여분 계속 방아질을 했다. 말이 그렇지 한 시간 반 지속적으로 섹스를 해본 여자는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난 그동안 어리벙벙 정신이 나간상태로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고 내 원래 파트너는 벌써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하고 있었다.
벌써 시간이 11시반을 가르치고 있었고 이젠 나도 즐겨야 할 때가 된 것같다.
Rita의 부부교환. 2
여러분의 반응이 별로 없어 고민중이다. 다음편을 써야되나 아님 그냥
잠수할까, 등등.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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