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
제 2화 예진의 놀라운 병
산음으로 도망쳐온 허준은 다희와 결혼을 했고 유의태의 약방에서 일을하기 시작했다. 그때쯤 허준은 예진을 만나게 되었고 허준의 성품에 예진은 허준을 사모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나 밤 허준이 약방에서 책을 뒤첫이며 공부를 하고 있었다. 예진은 이모습을 …
최고관리자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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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화 예진의 놀라운 병
산음으로 도망쳐온 허준은 다희와 결혼을 했고 유의태의 약방에서 일을하기 시작했다. 그때쯤 허준은 예진을 만나게 되었고 허준의 성품에 예진은 허준을 사모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나 밤 허준이 약방에서 책을 뒤첫이며 공부를 하고 있었다. 예진은 이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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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제 1화 다희와 허준의 만남
다희 아버지의 장례를 치뤄준 허준은 다희를 자신이 알고 있는 초가로 데려
갔다. 둘은 서로 통성명을 했다. 허준은 다희의 자태를 보고 잠시 음탕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너무 고맙습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괜찮습니다."
…
최고관리자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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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화 다희와 허준의 만남
다희 아버지의 장례를 치뤄준 허준은 다희를 자신이 알고 있는 초가로 데려
갔다. 둘은 서로 통성명을 했다. 허준은 다희의 자태를 보고 잠시 음탕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너무 고맙습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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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제 3 화 어려운 집안사정
집안 사정이 점점 어려워지고 남의 집에서 할일거리도 찾지 못해 쩔쩔매던 다희는 어쩔 수 없이 밖에 나가 일거리를 찾아보기로 했다. 오늘 일하지 못하면 온 가족이 쫄쫄 굶어야 하는데 허준은 오늘도 궐내에서 들어오지 않는다고 한다.
초저녁이 다 되도록 일거리를 찾…
최고관리자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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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화 어려운 집안사정
집안 사정이 점점 어려워지고 남의 집에서 할일거리도 찾지 못해 쩔쩔매던 다희는 어쩔 수 없이 밖에 나가 일거리를 찾아보기로 했다. 오늘 일하지 못하면 온 가족이 쫄쫄 굶어야 하는데 허준은 오늘도 궐내에서 들어오지 않는다고 한다.
초저녁이 다 되도록 일거리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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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2
이윽고 전국의 몸짱 청년들이 선발 되었다. 선위 여왕의 짝은 과연 누가 될까?
택현청의 회의가 소집되었다.
“어떤 방식으로 심사를 할하는 것이 좋을지 말씀들 해 주시오”
“네, 제가 생각키로는 남자의 몸을 아는데는 여자가 제격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렇소이다. 당연히 여왕의 심기를 헤…
최고관리자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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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전국의 몸짱 청년들이 선발 되었다. 선위 여왕의 짝은 과연 누가 될까?
택현청의 회의가 소집되었다.
“어떤 방식으로 심사를 할하는 것이 좋을지 말씀들 해 주시오”
“네, 제가 생각키로는 남자의 몸을 아는데는 여자가 제격이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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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제 4화 과거 시험에 합격할때까지
허준은 틈틈히 집에와 다희의 보지를 쑤셨으며 집에 없을때는 약방에서 예진이에게 자지를 물려주며 정액을 뿌려주었다.. 다희는 생활이 여전히 어려워 몸을 팔아가며 생계를 꾸려나갔다.. 다희는 예뻐서 사내들이 많이 꼬였으며 다희는 그들을 마다하지 않았다. …
최고관리자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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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화 과거 시험에 합격할때까지
허준은 틈틈히 집에와 다희의 보지를 쑤셨으며 집에 없을때는 약방에서 예진이에게 자지를 물려주며 정액을 뿌려주었다.. 다희는 생활이 여전히 어려워 몸을 팔아가며 생계를 꾸려나갔다.. 다희는 예뻐서 사내들이 많이 꼬였으며 다희는 그들을 마다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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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는 질퍽거리는 자신의 아래를 주체할 길이 없어 몸을 비틀어 보았지만 어짜피 여자의 음기를 잠재울 수 있는 것은 남자의 양기뿐인 것을 어찌하랴. 체면과 절차만 없다면 옷을 벗어 버리고 싶었지만 그렇다고 이 남자를 향하여 자신의 불을 꺼 달라고 하기엔 현장이 영 아니지 않는가?
“그대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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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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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는 질퍽거리는 자신의 아래를 주체할 길이 없어 몸을 비틀어 보았지만 어짜피 여자의 음기를 잠재울 수 있는 것은 남자의 양기뿐인 것을 어찌하랴. 체면과 절차만 없다면 옷을 벗어 버리고 싶었지만 그렇다고 이 남자를 향하여 자신의 불을 꺼 달라고 하기엔 현장이 영 아니지 않는가?
“그대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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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제 5화 공빈과 왕과의 섹스관찰
공빈궁의 궁의가 된 허준은 성심성의껏 공빈을 돌봐 공빈의 환심을 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왕이 공빈의 초소에 들러 허준에게 물어보았다..
" 내 오늘 공빈의 보지를 먹고 싶은데 그대 생각은 어떻소?"
"전하...공빈마마는 지금 몸이 허약하여 씹을 하…
최고관리자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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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화 공빈과 왕과의 섹스관찰
공빈궁의 궁의가 된 허준은 성심성의껏 공빈을 돌봐 공빈의 환심을 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왕이 공빈의 초소에 들러 허준에게 물어보았다..
" 내 오늘 공빈의 보지를 먹고 싶은데 그대 생각은 어떻소?"
"전하...공빈마마는 지금 몸이 허약하여 씹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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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판-
밤하늘을 쳐다 보면서 나는 오늘도 헛탕이구나 하는 생각에 망원경을 접는다. 옥상에 올라올 때면 기대에 부풀어 갖고 온 캠코더며, 망원경이 오늘은 제구실을 할 수 있으려니 하는 생각을 품어 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별도 제대로 보이질 않는 서울 하늘에 UFO가 나타나겠느냐는 나만…
최고관리자
08-24
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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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판-
밤하늘을 쳐다 보면서 나는 오늘도 헛탕이구나 하는 생각에 망원경을 접는다. 옥상에 올라올 때면 기대에 부풀어 갖고 온 캠코더며, 망원경이 오늘은 제구실을 할 수 있으려니 하는 생각을 품어 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별도 제대로 보이질 않는 서울 하늘에 UFO가 나타나겠느냐는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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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제 6화 소현과 예진과의 2대1
허준을 사모하게된 소현은 상사병이 걸려 잠을 설쳤다. 밤이 깊어도 잠이 들지 못한 소현은 일어나 밖에 나가 달을 보며 허준을 생각했다.
그러던 중 의원처소를 지나던 소현은 그곳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분명 그것은 남녀의 교성이었다. 여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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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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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을 사모하게된 소현은 상사병이 걸려 잠을 설쳤다. 밤이 깊어도 잠이 들지 못한 소현은 일어나 밖에 나가 달을 보며 허준을 생각했다.
그러던 중 의원처소를 지나던 소현은 그곳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분명 그것은 남녀의 교성이었다. 여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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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이 작품은 성인을 대상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성년자가 보기에는 적절치 못한 내용입니다.
19세 미만인 사람은 절대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
경고: 이 작품은 소라넷에서만 연재합니다.
이 작품은 본인의 창작품이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으로 옮겨가는 행위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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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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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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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이글은 사실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약간 하드한 면이있으니 거부반응이 있으신 분은 읽지 마십시오..
제 7화 소현과의 변태섹스
허준과의 섹스 이후 소현은 남성에 대해 눈을 떠가기 시작했다.
소현은 예진을 불러 이것저것을 물었고 예진은 부끄러운듯 머뭇머뭇 거리더가다 소현의 호통이 있을때마다…
최고관리자
08-24
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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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화 소현과의 변태섹스
허준과의 섹스 이후 소현은 남성에 대해 눈을 떠가기 시작했다.
소현은 예진을 불러 이것저것을 물었고 예진은 부끄러운듯 머뭇머뭇 거리더가다 소현의 호통이 있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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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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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성인을 대상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성년자가 보기에는 적절치 못한 내용입니다.
19세 미만인 사람은 절대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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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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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미성년자가 보기에는 적절치 못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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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화 다희의 매춘행위
허준이 받아오는 녹봉에도 불구하고 보릿개고에는 여전히 어려워 다희는 다시 몸을팔고 돈을 받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 남몰래 늦은밤에만 다니며 5-10냥정도를 받아 몇일간은 끼니 걱정을 하지 않았다..
그날밤 다희는 어느 홀아비 집에 있었다.
"빨랑 옷이나 벗어봐…
최고관리자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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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화 다희의 매춘행위
허준이 받아오는 녹봉에도 불구하고 보릿개고에는 여전히 어려워 다희는 다시 몸을팔고 돈을 받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 남몰래 늦은밤에만 다니며 5-10냥정도를 받아 몇일간은 끼니 걱정을 하지 않았다..
그날밤 다희는 어느 홀아비 집에 있었다.
"빨랑 옷이나 벗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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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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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性女) 대장금 -3부, 영노에게 들킨 민정호-
“아니 나으리께서 어찌하여 나인들이 자고있는 그 방에서 나오십니까?”
“허헉!! 나..나..나인은??”
장금과 연생이와 한바탕 걸쭉한 거시기를 끝내고
나오던 민정호의 앞을 가로 막는 여인이 있었으니
그녀는 다름 아닌 금영을 따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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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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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으리께서 어찌하여 나인들이 자고있는 그 방에서 나오십니까?”
“허헉!! 나..나..나인은??”
장금과 연생이와 한바탕 걸쭉한 거시기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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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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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제 9화 공빈과 허준의 씹질
인빈으로 인해 선조의 총애를 잃은 공빈은 슬픔과 외로움으로 지내고 있었다.
그 때 공빈의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위로해 주던 사람이 바로 허준이였다.. 허준은 이미 자신과 선조와의 정사를 직접 눈으로 보지 않았던가... 이런 의미에서 공빈은 허준을 더욱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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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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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빈으로 인해 선조의 총애를 잃은 공빈은 슬픔과 외로움으로 지내고 있었다.
그 때 공빈의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위로해 주던 사람이 바로 허준이였다.. 허준은 이미 자신과 선조와의 정사를 직접 눈으로 보지 않았던가... 이런 의미에서 공빈은 허준을 더욱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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