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즐거운 웃음을 지으며 다가온 그 사이코는 날 휠체어에 태우더니 창고 같은 방으로 데려갔다.
그리곤 내 입에 공같은걸 집어 넣고는 테이프로 막더니 휠체어에 팔과 다리를 수갑으로 체워 버렷다.
"설마 저 새끼 게이아냐?"
당혹감에 부들부들 떨고 있는 나에게 환한 미소를 보이던 그놈은 내 앞에 책상하나와 노트북을 가지고와서 노트북에 영화 한편을 틀어 줬다.
"심심하지 말라고 틀어주는 거야. 다 보고 감상문 제출해라~"
그리곤 서둘러 방을 나갔다.
영화는 포르노 였다.
포르노라면 수없이 봐왔었다.
택시 기사처럼 정보 빠르고 놀기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는 직종이 어디 있으랴?
카사노바 아닌 넘 없고 변강쇠 아닌놈 없을 정도로 오만가지 테크닉을 자랑하고 떠벌리는 사람들이었으니 포르노도 엥간한 것은 흥미가 일지도 않아야 정상이지만 포경수술을 한뒤라 그런지 아니면 입대후 단 한번도 욕구를 풀어주지 못해서 인지 내 자식놈이 일어서고 있었다.
엄청난 고통과 함께
난 울부 짖었지만 입이 막혀 아무소리도 나오지 못했다.
다만 상처입은 짐승처럼 울부짖다가 정신을 잃었다.
다시 깨어났을땐 수술대 위였다.
그 변태같은 놈은 찢어진 상처를 다시 꼬매는듯 연신 바느질을 하고 있었다.
"아! 씨발! 진짜 미친거 아냐! 너 이새끼 디졌어! 얼른 이거 풀어"
내가 미친듯이 몸부림치면서 달려들려고 발버둥 쳤으나 내 몸은 꽁꽁 묶여 있었다.
"이 새끼가 장교한테 덤벼! 영창갈래? 아님 확 이거 짤라버린다!!! "
순간 난 현실을 깨닳으면 침대에 몸을 눞힐수 밖에 없었다.
"아니 제 좆대가리를 어케 하고 있는지 말이라도 해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도대체 무슨짓을 하는 겁니까?"
"짜식 그게 그렇게 궁금하냐? 궁금해도 참아. 나중에 니 입으로 고맙다고 할꺼니까. 내가 예술작품 함 만들어 보려고 하는 거니까 시키는 대로 해라. 말 안들으면 꾀병처리해서 전방 보내버릴테니까. 시키면 시킨대로 하기나 해라 알았나 훈병!!!"
"훈병! 강민석!!!! 네 알겠습니다. "
훈련받은대로 큰 목소리로 관등성명을 대고 말았다.
순간 자괴감이 몰려왔다
"띠발 내 똘똘이가 마루타냐 "
"둘이 있을땐 형이라고 해라! "
싸이코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는 방을 나가버렸다.
20여일동안 난 매일 수술을 받았다.
그 횟수 만큼 야동을 봤고 똘똘이는 피를 흘렸다.
이젠 내가 마조히즘에 물든 놈인가 할 정도로 고통을 참아냈다.
고통은 야동을 볼때 뿐만 아니라 수시로 찾아왔고 어느 순간 난 고통을 고통이라 여기지 않는 도의 경지에 이룬듯 내 몸의 고통을 관조하는 경지에 까지 이르러 가고 있었다.
" 드디어 다 됐다 짜잔~~ "
사이코는 내 다리 사이에서 한참동안 붕대를 풀더니 내 똘똘이를 눈앞에 내 놓았다.
헉
한달만에 본 내 자식놈은 길이도 길어지고 귀두와 좆대에 작은 구슬을 박은채로 나타났다.
"도대체 무슨짓을 한거에요? "
울듯한 표정으로 사이코를 바라보자 그는 아주 자랑스러운듯한 목소리로 설명해 주었다
" 야 이놈아 잘봐봐. 일단 니께 15센티정도 됐는데 내가 숨어있는것을 꺼내서 19센티로 길이를 늘렸다. 그리고 보다싶이 해바라기에 염소수염까지 완벽하게 리모델링까지 마쳤으니 대한민국 제일의 좃은 바로 니꺼다!! 후하하하!!!"
괴소를 흘리는 그의 모습은 영화속 마귀나 대마왕과 비교 할수도 없을 만큼 무서웠다.
구슬박으면 처녀나 아가씨들하고 못한다는데...
말없이 울고 있는 나를 한참 동안 바라보던 사이코는 한숨을 쉬면 고개를 내젖더니 자신의 가방에 낡고 때가 많이 탄 대학노트 한권을 들고 내 앞에 앉았다.
" 이자식이 울기는..... 에휴. 음지쪽 애들이 야매로 구슬 밖는건 알지! 전 세계적으로 포경수술이나 자지 리모델링 해주는 의사는 많지만 사실 그 야매 전문가들을 따라잡지를 못해. 왜냐! 발전이 없거든. 구슬박고 비뇨기과 찾아가서 사용해봤더니 이렇더라 저렇더라 해가면서 설명해주겠냐? 하지만 야매 전문가들은 해준놈들 무용담에으로 대충 짐작해가면서 실력을 업그래이드 해가거든 일전에 탈옥한 이명수라고 들어봤는지 모르지만 그놈이 탈옥후 돈이 필요해서 유흥업소에서 퇴근하는 여자 하나를 덥쳤어. 그 여자 집에서, 다음날도 다른 여자 덥치고 셋쨌날 목표로 했던 여자한테 들켜 도망치다가 혹시하 하는 마음에 첫날 강간했던 여잘 찾아 갔는데 그년이 술한잔 하자며 술상봐오더란다. 그렇게 동거가 시작되었는데 둘쨋날 건드렸던 년도 찾아가니까 같이 살자더랜다. 웃기는거 아니냐? 그놈이 그때 여자 셋을 거느렸는데 셋다 유흥업하는 애들이었고 셋다 강간당했는데 그놈한테 뻑갔지. 거기에 그놈 범죄까지 도와가면서 말이다. 그게 바로 전문가의 솜씨라는 거다. 그놈한테 시술해준 사람이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 김닥터의 제자고 말이다. 그 김닥터로 불리우는 할아버지한테 수술받은 놈은 직업여성들도 목매달고 쫒아 다닐정도로 최고라 불리지 섹스한번으로 여잘 완벽하게 정복해 버린다 이 말이다 이놈아."
"솔직히 말하면 이 형도 빵빵한 집안에 태어나서 안해본거 없이 살아왔지만 그 사람 명성을 듣고 나서 이런 저런 조사를 해봤다. 다 사실이더라. 넌 너무 쉽게 얻어서 모르겠지만 이걸 얻기위해 내가 안해본짓이 없다."
"그렇게 좋은거면 왜 접니까? 다른 애들도 많은데? 아님 직접해보던지요?"
"그거야 일단 너한테 해보고 확실하면 나한테 하려고 그러지 알면서 물어보냐? 아니면 정말 몰라서 그런거냐 거기에 왜 너였냐면 흠! 일단 키작지 150정도? 몸무게 87키로 엄청 뚱뚱하지 거기에 엄청 못생겻자나 그런데도 너한테 목맨다면 진짜겟지. 또 네놈은 나이도 있으니 이런거 심는거에 대한 관심도 많을테고. 일단 주말에 실험에 들어 가도록하자 진짜 여자랑. 짜식 좋지~~"
그는 내 등을 탁한번 처주고는 방을 나섰다. 그 놈이 열거한 모든것들 대응할 말이 없다.
키작고 뚱뚱하고 정말 못생긴 얼굴.
때문에 택시 기사들 한번씩 걸린다는 비오는날 묻지마 여자승객 한번 경험못해본 나였다.
술에 만취한 여자들도 내 택시에 타면 정신차리려 안간힘을 쓰던 추억들
쩝
저 사이코가 말한 내용중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고아라는 것일것이다.
무슨일 당해도 변호해주거나 도와줄이 하나 없는 고아라는 점 말이다.
그리곤 내 입에 공같은걸 집어 넣고는 테이프로 막더니 휠체어에 팔과 다리를 수갑으로 체워 버렷다.
"설마 저 새끼 게이아냐?"
당혹감에 부들부들 떨고 있는 나에게 환한 미소를 보이던 그놈은 내 앞에 책상하나와 노트북을 가지고와서 노트북에 영화 한편을 틀어 줬다.
"심심하지 말라고 틀어주는 거야. 다 보고 감상문 제출해라~"
그리곤 서둘러 방을 나갔다.
영화는 포르노 였다.
포르노라면 수없이 봐왔었다.
택시 기사처럼 정보 빠르고 놀기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는 직종이 어디 있으랴?
카사노바 아닌 넘 없고 변강쇠 아닌놈 없을 정도로 오만가지 테크닉을 자랑하고 떠벌리는 사람들이었으니 포르노도 엥간한 것은 흥미가 일지도 않아야 정상이지만 포경수술을 한뒤라 그런지 아니면 입대후 단 한번도 욕구를 풀어주지 못해서 인지 내 자식놈이 일어서고 있었다.
엄청난 고통과 함께
난 울부 짖었지만 입이 막혀 아무소리도 나오지 못했다.
다만 상처입은 짐승처럼 울부짖다가 정신을 잃었다.
다시 깨어났을땐 수술대 위였다.
그 변태같은 놈은 찢어진 상처를 다시 꼬매는듯 연신 바느질을 하고 있었다.
"아! 씨발! 진짜 미친거 아냐! 너 이새끼 디졌어! 얼른 이거 풀어"
내가 미친듯이 몸부림치면서 달려들려고 발버둥 쳤으나 내 몸은 꽁꽁 묶여 있었다.
"이 새끼가 장교한테 덤벼! 영창갈래? 아님 확 이거 짤라버린다!!! "
순간 난 현실을 깨닳으면 침대에 몸을 눞힐수 밖에 없었다.
"아니 제 좆대가리를 어케 하고 있는지 말이라도 해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도대체 무슨짓을 하는 겁니까?"
"짜식 그게 그렇게 궁금하냐? 궁금해도 참아. 나중에 니 입으로 고맙다고 할꺼니까. 내가 예술작품 함 만들어 보려고 하는 거니까 시키는 대로 해라. 말 안들으면 꾀병처리해서 전방 보내버릴테니까. 시키면 시킨대로 하기나 해라 알았나 훈병!!!"
"훈병! 강민석!!!! 네 알겠습니다. "
훈련받은대로 큰 목소리로 관등성명을 대고 말았다.
순간 자괴감이 몰려왔다
"띠발 내 똘똘이가 마루타냐 "
"둘이 있을땐 형이라고 해라! "
싸이코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는 방을 나가버렸다.
20여일동안 난 매일 수술을 받았다.
그 횟수 만큼 야동을 봤고 똘똘이는 피를 흘렸다.
이젠 내가 마조히즘에 물든 놈인가 할 정도로 고통을 참아냈다.
고통은 야동을 볼때 뿐만 아니라 수시로 찾아왔고 어느 순간 난 고통을 고통이라 여기지 않는 도의 경지에 이룬듯 내 몸의 고통을 관조하는 경지에 까지 이르러 가고 있었다.
" 드디어 다 됐다 짜잔~~ "
사이코는 내 다리 사이에서 한참동안 붕대를 풀더니 내 똘똘이를 눈앞에 내 놓았다.
헉
한달만에 본 내 자식놈은 길이도 길어지고 귀두와 좆대에 작은 구슬을 박은채로 나타났다.
"도대체 무슨짓을 한거에요? "
울듯한 표정으로 사이코를 바라보자 그는 아주 자랑스러운듯한 목소리로 설명해 주었다
" 야 이놈아 잘봐봐. 일단 니께 15센티정도 됐는데 내가 숨어있는것을 꺼내서 19센티로 길이를 늘렸다. 그리고 보다싶이 해바라기에 염소수염까지 완벽하게 리모델링까지 마쳤으니 대한민국 제일의 좃은 바로 니꺼다!! 후하하하!!!"
괴소를 흘리는 그의 모습은 영화속 마귀나 대마왕과 비교 할수도 없을 만큼 무서웠다.
구슬박으면 처녀나 아가씨들하고 못한다는데...
말없이 울고 있는 나를 한참 동안 바라보던 사이코는 한숨을 쉬면 고개를 내젖더니 자신의 가방에 낡고 때가 많이 탄 대학노트 한권을 들고 내 앞에 앉았다.
" 이자식이 울기는..... 에휴. 음지쪽 애들이 야매로 구슬 밖는건 알지! 전 세계적으로 포경수술이나 자지 리모델링 해주는 의사는 많지만 사실 그 야매 전문가들을 따라잡지를 못해. 왜냐! 발전이 없거든. 구슬박고 비뇨기과 찾아가서 사용해봤더니 이렇더라 저렇더라 해가면서 설명해주겠냐? 하지만 야매 전문가들은 해준놈들 무용담에으로 대충 짐작해가면서 실력을 업그래이드 해가거든 일전에 탈옥한 이명수라고 들어봤는지 모르지만 그놈이 탈옥후 돈이 필요해서 유흥업소에서 퇴근하는 여자 하나를 덥쳤어. 그 여자 집에서, 다음날도 다른 여자 덥치고 셋쨌날 목표로 했던 여자한테 들켜 도망치다가 혹시하 하는 마음에 첫날 강간했던 여잘 찾아 갔는데 그년이 술한잔 하자며 술상봐오더란다. 그렇게 동거가 시작되었는데 둘쨋날 건드렸던 년도 찾아가니까 같이 살자더랜다. 웃기는거 아니냐? 그놈이 그때 여자 셋을 거느렸는데 셋다 유흥업하는 애들이었고 셋다 강간당했는데 그놈한테 뻑갔지. 거기에 그놈 범죄까지 도와가면서 말이다. 그게 바로 전문가의 솜씨라는 거다. 그놈한테 시술해준 사람이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 김닥터의 제자고 말이다. 그 김닥터로 불리우는 할아버지한테 수술받은 놈은 직업여성들도 목매달고 쫒아 다닐정도로 최고라 불리지 섹스한번으로 여잘 완벽하게 정복해 버린다 이 말이다 이놈아."
"솔직히 말하면 이 형도 빵빵한 집안에 태어나서 안해본거 없이 살아왔지만 그 사람 명성을 듣고 나서 이런 저런 조사를 해봤다. 다 사실이더라. 넌 너무 쉽게 얻어서 모르겠지만 이걸 얻기위해 내가 안해본짓이 없다."
"그렇게 좋은거면 왜 접니까? 다른 애들도 많은데? 아님 직접해보던지요?"
"그거야 일단 너한테 해보고 확실하면 나한테 하려고 그러지 알면서 물어보냐? 아니면 정말 몰라서 그런거냐 거기에 왜 너였냐면 흠! 일단 키작지 150정도? 몸무게 87키로 엄청 뚱뚱하지 거기에 엄청 못생겻자나 그런데도 너한테 목맨다면 진짜겟지. 또 네놈은 나이도 있으니 이런거 심는거에 대한 관심도 많을테고. 일단 주말에 실험에 들어 가도록하자 진짜 여자랑. 짜식 좋지~~"
그는 내 등을 탁한번 처주고는 방을 나섰다. 그 놈이 열거한 모든것들 대응할 말이 없다.
키작고 뚱뚱하고 정말 못생긴 얼굴.
때문에 택시 기사들 한번씩 걸린다는 비오는날 묻지마 여자승객 한번 경험못해본 나였다.
술에 만취한 여자들도 내 택시에 타면 정신차리려 안간힘을 쓰던 추억들
쩝
저 사이코가 말한 내용중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고아라는 것일것이다.
무슨일 당해도 변호해주거나 도와줄이 하나 없는 고아라는 점 말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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