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야설은 판타지 소설 ‘마왕’을 패러디한 것입니다.
마계의 붉은 하늘을 날아서 마왕성 입구에 들어선 카라스의 품에는 순백의 새하얀 천사가 있었다.
잔뜩 겁에 질려 움추려 있는 그 천사는 카라스가 천계와의 회의에 갔다가 자신의 뜻대로 대화가 풀어지지 않자 회의장에서 나오면서 화풀이로 천계의 병사들을 죽이면서 데려온 것이었다.
만약 다른 악마들이 그러했다면 응당 죽었을 것이지만, 카라스는 약육강식의 세계인 마계에서 이엘과 더불어 만년이나 살아온 만년의 장로였다.
이런 카라스를 막으려면 천계의 천사장은 되어야 하지만 회의장을 무너트리고 나오면서 순식간에 데려온 것이기에 아무도 막을 수 없었다.
카라스는 마왕성 내부에 들어서 곧장 마왕 후계인 유리가 기거하고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젠장, 유리!! 천계와의 회의에서 일처리를 하지 못했다. 일단 그렇게만 알고 있어라.”
그렇게 말하고선 카라스는 제할 말만 하고서는 문을 닫고 나갔다.
“아, 저...”
카라스에게 무언가 말을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한 유리였다.
“으.... 또 카라스의 못된 버릇이 도졌군.... 한동안 뜸하다 했더니.”
고개를 휙휙 저으며 이엘이 말했다.
카라스는 마왕성 지하에 있는 고문장으로 들어 섰다.
“젠장, 천계놈들!! 감히 나를 무시하다니.
그렇게 투덜 투덜 거리면서 아까 데려온 천사를 벽에 손목을 묶으면서 구속하고 있었다.
“후후후, 네년의 심장을 뽑아 먹고 싶지만 그보다 더 재밌는 것을 위해서 살려 두는지 알거라... 케케케”
천사는 두려움에 몸을 파르르 떨었지만 그녀를 도와줄 것은 마계에서 아무 것도 없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천사는 약 10살의 인간 소녀처럼 생겼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빛나는 백금발의 머리칼을 가지고 있었고 물처럼 투명한 눈,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을 갖고 있었다.
향후 10년만 더 있었다면 절세 미녀가 될것이 틀림없었는데 불쌍하게도 카라스에게 붙잡혀 온 것이 못내 슬펏는지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다.
카라스는 그런 두려움에 떠는 천사의 입술을 탐하고 있었다.
마치 맛있는 심장을 핥아서 아껴 먹듯이... 점잖으면서도 격렬한 키스였다.
카라스가 천사에게서 입술을 떼어내자 천사와 그의 타액이 섞여 길게 늘어져 나온 것이 무척이나 섹시하다.
카라스는 바닥에 쪼그려 앉아 그녀의 보지를 살펴보고 있었다.
천사는 그것이 무척이나 부끄러웠는지 자신의 두 다리를 꼬고서는 카라스에게 보이지 않도록 하려고 열심히 였다.
카라스는 그런 그녀의 두 다리를 잡아 두 다리가 수평이 되도록 벌렸다.
보지를 찢으려는 듯이 격렬하게...
“ 아악 ~ ”
그녀는 몹시나 아파했지만 아무런 방도가 없었다. 그저 당하는 수밖에...
카라스는 천사의 보지에 손가락 한 개를 넣어 보았다. 손가락 한마디가 간신히 들어갔는데 무언가 손가락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었다.
처녀막인가 보다 싶었지만 이것은 천사들의 정조를 지키기 위한 정조대 였다.
보통의 힘으로는 이것을 해체할 수 없지만 카라스는 만년의 원로였다.
그의 강대한 마력으로 천사의 보지를 지키고 있는 그것을 가루로 만들어 버렸다.
천사의 보지 안에서 가루로 만들어진 정조대는 희뿌연 빛을 내며 사라져 버렸다.
“ 정조대도 부셨고... 이제 한번 해볼까? ”
카라스는 자신의 하의를 벗더니 그의 자지가 용수철처럼 튀어 나왔다.
카라스의 자지는 육안으로 보아도 30cm는 넘어 보였다.
천사는 카라스의 자지를 보더니 눈을 감아 버렸다. 아마 저것이 자신의 보지로 들어오는걸 생각하니 무척 공포스러웠나 보다.
카라스는 천사의 보지를 애무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자신의 자지를 박아버렸다.
“ 아악~!! ”
귀두 부분의 반쯤 들어간다 싶더니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 역시 무린가? ”
하지만 카라스는 여기서 포기할 생각이 없었나 보다.
더욱 세게 허리에 힘을 주자 놀랍게도 카라스의 자지가 반이나 들어갔다.
천사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실신해 버렸다.
카라스는 좀더 천사의 고통을 즐기고 싶었는가 본지 삽입한 채로 천사의 뺨을 때려 정신을 차리게 만들려고 했다.
한 10여분 정도 때리자 천사는 눈을 떳다.
“ 아악 ~ !! ”
자고 일어난 듯 정신이 없는지 주위를 살피더니 자신의 아랫부분이 몹시 아픈 것을 느끼고는 비명을 질렀다.
그것이 만족스러운지 카라스는 묘한 웃음을 흘리며 천천히 용두질 하기 시작했다.
카라스의 자지가 들어갈 때 마다 천사는 비병을 질러댔다.
카라스의 좆질에 맞추어 천사의 보지에서는 피가 홍건히 흘러 나왔다.
10여분의 좆질을 하자 카라스는 사정에 임박했는지 더욱 스피드를 올려 박아댔다.
그에 천사는 실신을 했다.
카라스는 몸을 한차례 떨어 대더니 천사의 몸에서 좆을 빼내었다.
좆을 빼내자 천사의 보지에서는 대량의 피와 정액이 함께 뒤섞여 나왔다.
처참히 변한 천사의 보지를 본 카라스는 혀를 차며 말했다.
“ 음.....더이상 저 보지를 못쓰겠군... 써큐버스의 보지로 바꾸어 줄까? ”
카라스의 손에 수인이 맺히더니 천사의 보지에 빛이 났다.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빛은 사라지고 천사의 보지는 말끔해 졌다.
바닥에 흘러내린 피와 정액은 그대로 였지만....
“ 크크크 다음에 오마. 그동안 나의 부하늘이 너랑 놀아주고 있을 것이다. ”
카라스가 손뼉을 치자 하급 마물인 데몬과 미노타우르스들이 천사의 몸을 덮쳐간다.
마계의 붉은 하늘을 날아서 마왕성 입구에 들어선 카라스의 품에는 순백의 새하얀 천사가 있었다.
잔뜩 겁에 질려 움추려 있는 그 천사는 카라스가 천계와의 회의에 갔다가 자신의 뜻대로 대화가 풀어지지 않자 회의장에서 나오면서 화풀이로 천계의 병사들을 죽이면서 데려온 것이었다.
만약 다른 악마들이 그러했다면 응당 죽었을 것이지만, 카라스는 약육강식의 세계인 마계에서 이엘과 더불어 만년이나 살아온 만년의 장로였다.
이런 카라스를 막으려면 천계의 천사장은 되어야 하지만 회의장을 무너트리고 나오면서 순식간에 데려온 것이기에 아무도 막을 수 없었다.
카라스는 마왕성 내부에 들어서 곧장 마왕 후계인 유리가 기거하고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젠장, 유리!! 천계와의 회의에서 일처리를 하지 못했다. 일단 그렇게만 알고 있어라.”
그렇게 말하고선 카라스는 제할 말만 하고서는 문을 닫고 나갔다.
“아, 저...”
카라스에게 무언가 말을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한 유리였다.
“으.... 또 카라스의 못된 버릇이 도졌군.... 한동안 뜸하다 했더니.”
고개를 휙휙 저으며 이엘이 말했다.
카라스는 마왕성 지하에 있는 고문장으로 들어 섰다.
“젠장, 천계놈들!! 감히 나를 무시하다니.
그렇게 투덜 투덜 거리면서 아까 데려온 천사를 벽에 손목을 묶으면서 구속하고 있었다.
“후후후, 네년의 심장을 뽑아 먹고 싶지만 그보다 더 재밌는 것을 위해서 살려 두는지 알거라... 케케케”
천사는 두려움에 몸을 파르르 떨었지만 그녀를 도와줄 것은 마계에서 아무 것도 없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천사는 약 10살의 인간 소녀처럼 생겼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빛나는 백금발의 머리칼을 가지고 있었고 물처럼 투명한 눈,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을 갖고 있었다.
향후 10년만 더 있었다면 절세 미녀가 될것이 틀림없었는데 불쌍하게도 카라스에게 붙잡혀 온 것이 못내 슬펏는지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다.
카라스는 그런 두려움에 떠는 천사의 입술을 탐하고 있었다.
마치 맛있는 심장을 핥아서 아껴 먹듯이... 점잖으면서도 격렬한 키스였다.
카라스가 천사에게서 입술을 떼어내자 천사와 그의 타액이 섞여 길게 늘어져 나온 것이 무척이나 섹시하다.
카라스는 바닥에 쪼그려 앉아 그녀의 보지를 살펴보고 있었다.
천사는 그것이 무척이나 부끄러웠는지 자신의 두 다리를 꼬고서는 카라스에게 보이지 않도록 하려고 열심히 였다.
카라스는 그런 그녀의 두 다리를 잡아 두 다리가 수평이 되도록 벌렸다.
보지를 찢으려는 듯이 격렬하게...
“ 아악 ~ ”
그녀는 몹시나 아파했지만 아무런 방도가 없었다. 그저 당하는 수밖에...
카라스는 천사의 보지에 손가락 한 개를 넣어 보았다. 손가락 한마디가 간신히 들어갔는데 무언가 손가락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었다.
처녀막인가 보다 싶었지만 이것은 천사들의 정조를 지키기 위한 정조대 였다.
보통의 힘으로는 이것을 해체할 수 없지만 카라스는 만년의 원로였다.
그의 강대한 마력으로 천사의 보지를 지키고 있는 그것을 가루로 만들어 버렸다.
천사의 보지 안에서 가루로 만들어진 정조대는 희뿌연 빛을 내며 사라져 버렸다.
“ 정조대도 부셨고... 이제 한번 해볼까? ”
카라스는 자신의 하의를 벗더니 그의 자지가 용수철처럼 튀어 나왔다.
카라스의 자지는 육안으로 보아도 30cm는 넘어 보였다.
천사는 카라스의 자지를 보더니 눈을 감아 버렸다. 아마 저것이 자신의 보지로 들어오는걸 생각하니 무척 공포스러웠나 보다.
카라스는 천사의 보지를 애무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자신의 자지를 박아버렸다.
“ 아악~!! ”
귀두 부분의 반쯤 들어간다 싶더니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 역시 무린가? ”
하지만 카라스는 여기서 포기할 생각이 없었나 보다.
더욱 세게 허리에 힘을 주자 놀랍게도 카라스의 자지가 반이나 들어갔다.
천사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실신해 버렸다.
카라스는 좀더 천사의 고통을 즐기고 싶었는가 본지 삽입한 채로 천사의 뺨을 때려 정신을 차리게 만들려고 했다.
한 10여분 정도 때리자 천사는 눈을 떳다.
“ 아악 ~ !! ”
자고 일어난 듯 정신이 없는지 주위를 살피더니 자신의 아랫부분이 몹시 아픈 것을 느끼고는 비명을 질렀다.
그것이 만족스러운지 카라스는 묘한 웃음을 흘리며 천천히 용두질 하기 시작했다.
카라스의 자지가 들어갈 때 마다 천사는 비병을 질러댔다.
카라스의 좆질에 맞추어 천사의 보지에서는 피가 홍건히 흘러 나왔다.
10여분의 좆질을 하자 카라스는 사정에 임박했는지 더욱 스피드를 올려 박아댔다.
그에 천사는 실신을 했다.
카라스는 몸을 한차례 떨어 대더니 천사의 몸에서 좆을 빼내었다.
좆을 빼내자 천사의 보지에서는 대량의 피와 정액이 함께 뒤섞여 나왔다.
처참히 변한 천사의 보지를 본 카라스는 혀를 차며 말했다.
“ 음.....더이상 저 보지를 못쓰겠군... 써큐버스의 보지로 바꾸어 줄까? ”
카라스의 손에 수인이 맺히더니 천사의 보지에 빛이 났다.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빛은 사라지고 천사의 보지는 말끔해 졌다.
바닥에 흘러내린 피와 정액은 그대로 였지만....
“ 크크크 다음에 오마. 그동안 나의 부하늘이 너랑 놀아주고 있을 것이다. ”
카라스가 손뼉을 치자 하급 마물인 데몬과 미노타우르스들이 천사의 몸을 덮쳐간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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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0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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