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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실미도(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 기념)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4 1,223회 0건
제25회 청룡영화상의 최우수 작품상을 거머쥐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수상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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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실미도(1)

우리 부대의 정식 명칭은 2325 전대 210 파견대이다.

남자들이 있는 곳은 2325 전대 209 파견대이다.

68년 4월에 창설되었다고 해서 "684부대"라고 불렀다.

특수부대 창설은 68년 김 신조가 이끄는 북한무장공비 31명이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서울에 침투했던 1·21사태에서 비롯되었다.

침투한 공비 31명중 29명이 사살되었다.

한 명은 자폭하고 김 신조는 생포되었다.

청와대를 노린 무장공비 침투에 분노한 박정희가 그 보복 조치로 실미도 부대를 만들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며 부대 인원도 김 신조 특공대와 똑같은 31명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딱 한 명의 기간요원이 있었다.

모든 교육을 총괄하는 교육대장과 직접 교육 병들을 담당하고 같이 행동하고 통신, 의무 , 보급 등도 다 혼자 하였다.

실무책임자인 김 방일

그가 바로 나이다.

우리 실미도에는 섬 가운데 고압 전기가 흐르는 철책을 사이에 두고 반대쪽에는 남자 대원들이

북한을 폭파하기 위한 교육을 받고 있었고 우리 쪽은 여자 대원들을 교육시키고 있었다.

그런데 남자들이 북한을 폭파시키기 위한 부대라는 성격을 띤 반면에 우리 여자 대원들은

북한에 침투하여 요인들에게 미인계로 접근을 하여 첩보를 수집하는 것과 또 북파된 폭파

요원들의 긴장된 육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을 주 임무로 하기에 세상에서 널리 알려진 카사노바인

내가 유부녀들을 전문 적으로 농락하다 교도소에서 수감 중에 징집을 당한 것이다.

그도 교도소에서 여자 맛을 못 봐 환장을 할 때에 안기부에서 나를 면회하여 설명을 하고

31명의 여자들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며 각가지 교육을 시키겠느냐는 말에 흔쾌히 승낙을 하고

대위에 준하는 대우를 받기로 하고 특파 된 것이다.

31명의 여자들은 미인으로 모두가 하류 사창가에서 놀던 여자들을 경찰과 군의 합동 단속으로 징집이 되었다.

물론 내가 그 여자들을 직접 면접을 보고 색이 강하겠고 요염하며 엉덩이를 잘 돌리는 여자들만 골랐으나

기본기가 약하여 특수 훈련을 하기로 한 것이다.

우리 쪽에는 남자는 나 하나이고 반대쪽에는 남자 31명의 폭파 훈련생들과 또 31명의 교육 조교가 있고

섬 전체를 관리하는 총 대장이 있었으나 우리 쪽에는 내 허락 없이는 총 대장도 들어오지 못하게 되어 있었다.

첫 날

31명의 전 대원을 연병장에 불러 세웠다.

"에~그대들도 알겠지만 그대들은 더러운 몸으로 나라의 부름을 받고 이 자리에 모였다. 그대들의

몸은 이제 조국의 평화 통일을 위하여 나라에 바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오늘부터 훈련에 임한다.

만약 본관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어긋난 행동을 한다거나 교육에 충실하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처형한다.

그러기 위한 것을 이 자리에서 보여주기 위하여 이번에 대법원의 사형 선고가 확정이 된 년을

너희들이 보는 앞에서 내 손으로 총살을 시키는 것을 보여 주겠다"하고는 간밤에 육지의 교도소에서

데리고와 마지막 소원인 섹스를 같이 즐긴 사형수를 내 방에서 데리고 나와 눈을 가리고

"마지막 할 말은?"하고 묻자

"이 곳 대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만약 이 곳에서 사형을 당하지 않았다면 남자의 맛을 영원히

못 보고 죽었을 것인데 다행이 이 곳에 오게되어 대장님의 은총을 받고 갑니다"하자

"그럼 잘 가게나"하고 방아쇠를 당겼다.

"탕"하는 총성과 함께 그 여자 사형수는 피를 흘리며 죽었다.

"제 군들도 보았듯이 난 너희들의 생사 여탈 권을 가졌다, 이를 명심하고 교육에 임한다, 알겠나!"하자

"예"하고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기에

"다시 알겠나!"하고 소리치며 공포탄을 한방 쏘자

"예"하고 힘차게 대답을 하였다.

"이제부터 너희들은 일체 옷을 입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단 동성연애는 허용하는데 그 것도

하나의 교육과정이라 일대일은 허용하지 않고 한 사람이 두 명 이상과 즐기되 질투를 하거나

투기를 하면 즉시 총살이다, 알겠나?"하자

"예"하고 힘차게 합창을 하였다.

"그럼 지금부터 전체 옷을 벗는다, 실시"하자 모두가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그러더니 한 여자 대원이

"대장님은 옷을 입고 있습니까?"하고 묻기에

"너희들이 다 벗으면 나도 벗는다"하자

"오~예"하고 환호를 하였다.

"그런데 제 군들이 내 좆을 보고 놀라지는 마라, 알겠나"하자

여자 대원들이 웅성거리기에

"먼저 저 죽은 사형수의 보지 구멍을 하나한 보도록 하라"하자 전 대원들이 돌아가며 사형수의 치마를 들치고 보더니

"어머나"

"무슨 구멍이 저렇게 크지"

"어머머 말 좆을 박았나?"하며 각기 한마디씩 하기에

"그대들에게 실습을 시킬 물건을 이제 공개하겠다. 모두 주목"하자 웅성거림이 사라지자 천천히 옷을 벗었다.

상의를 다 벗자

"어머, 저 우람한 체구 그리고 멋진 가슴의 털 아이고 내 보지에서 물이 흐른다 어쩌나"하고 맨 앞에 선 대원이 보지를 가리자

"나도 나도"하고 웅성거리더니 마지막 팬티를 벗어 던지자

"어머나, 제게 사람 좆이냐? 말 좆이냐?"하고 모두가 놀랐다.

"대장님 혹시 가짜 아닌지 만져보면 안 됩니까?"하기에

"대표 한 명만 나와서 만진다"하자

"나"

"저요"하고 아우성을 치기에

"방금 보지에서 물이 나온다고 하던 대원 너 나와"하자

"헤헤"하며 앞으로 나와 내 앞에 서기에

"뒤로 돌아"하고 명령을 하자 영문을 모르고 고개를 갸우뚱하기에

"손을 가랑이 사이로 넣고 내 좆을 잡아 너의 보지에 박는다"하자

"어머, 아이 좋아라"하고 내 좆을 잡아 밑으로 당겨 자기 보지에 집어넣었다.

"아~악, 너무 커"하고 울상을 짖자

"어머머 한국 사람도 저렇게 보지에 박아지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는데

"우리는 언제 대장님 좆 맛을 봅니까?"하고 한 대원이 묻자

"이제 빼고 가서 서"하자 내 좆을 박고있던 대원이

"아~이! 대장님 이왕 들어온 것 펌프질 해 줘요"하며 애원을 하였으나

"빼고 들어간다 실시"하자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빼고는 갔다.

"에 방금 그 질문 잘 했다. 아까도 말했지만 여기에서 교육을 하는 동안에는 내 물건은 내

물건이 아니고 조국의 물건으로서 너희들에게 실습을 시킬 도구로 생각하라, 알겠나?"하자

"지금 바로 실습합시다"하고 키득대었다.

"오늘은 입소 첫날이라 더 이상 교육은 없다. 내일부터 훈련을 시작한다, 해산"하자

"대장님 오늘 밤 혼자 주무십니까?"하고 내 좆 맛을 조금 본 여자 대원이 묻기에

"그렇다, 오늘 입소 첫날이라 모두 몸을 정갈히 하고 쉬도록 한다, 참 제 군들의 자유 결정에 의하여

금일 오후 5시내로 대표를 한 명 선정한다, 그 대표는 교육기간동안에 나를 보필하고 실습 도구를

챙기는 일을 맡는다, 이상 해산"하고 나는 나의 방으로 왔다.

미리 당번의 순서를 정하여 두었기에 식사는 매 끼니마다 4명이 밥과 반찬 그리고 국을 준비시키게 하여

식사문제도 해결을 한 나는 어제 밤에 사형수와의 질펀한 섹스 때문에 못 잔 잠을 충당하였다.

한참을 잠에 빠져 있는데 아랫도리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떴다.

"누구야?"하고 소리치며 일어나니

"대...대장님"하고 한 여자 대원이 좆에서 손을 때고 일어나 거수경례를 하였다.

"용무가 뭔가?"하고 거수경례로 답을 하고 묻자

"전 대원들의 투표로 대표가 된 박 희정 대표입니다"하기에

"오~그래, 앞으로 열심히 하기를"하고 양어깨를 잡고 흔들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장님"하기에

"용무를 마쳤으면 가서 일 봐"하자

"대장님께 한가지 청이 있습니다"하고 말하며 웃기에

"뭔가?"하고 묻자

"그래도 대장님을 보필할 입장에서 제가 다른 대원들 보다 먼저 대장님의 좆물이라도 먹는 것이 순리가 아닙니까?"하기에

"매 교육마다 자네가 나의 첫 파트너가 될 것이니 그리 알아"하고 침대에 눕자

"그 것은 교육 시간의 문제이고 지금은 아닙니다"하기에

"그럼 어쩌라고?"하자

"대장님은 가만히 계시기만 하시면 됩니다"하기에

"좋아! 단 보지에 박는 일은 없어야 한다, 알겠나?"하자

"네! 그 점 명심하겠습니다."하더니

침대 아래의 방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내 좆을 잡고 배시시 웃더니

"정말 이렇게 거대한 물건은 처음입니다"하더니 입을 크게 벌리고 집어넣더니 빨시 시작하였다.

솜씨가 그다지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귀 두 부분부터 빨다가 다시 입에서 빼더니 좆을 치켜들고

불알을 빨고 또 요도부분도 빠는 것이 아주 숙맥 같지는 않은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제법 해 본 솜씨 군"하고 가슴을 주물러주자 나를 올려다보며 빙그레 웃으며 다시 귀 두를 입으로 넣고 빨면서 천천히 용두질을 쳤다.

"귀 대원의 솜씨는 조금만 다듬으면 바로 실전에 투입을 할 정도 군"하며 탄력이 넘치는 가슴을 주무르며

손을 내려서 보지 둔덕을 만지자 이미 흥건하게 물이 흘러 있었다.

"이놈을 여기에 박고 싶나"하고 가슴을 주무르던 손으로 좆을 가리키자 그녀는 좆을 빨고 용두질을 치며 고개를 끄덕였다.

"참는 것도 훈련이다"하자

"네"하고 좆에서 입을 때고 대답을 하고는 다시 빨면서 흔들었다.

얼마나 참을성이 강한가를 시험하기로 마음을 먹고 손가락 두 개를 그 대원의 보지 안에 쑤시고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그 대원의 얼굴은 무척 상기되었다.

그러나 그 이상의 다른 표정으로 변하기를 바라는 나의 마음을 무안하게 할 정도로 변하지 않고

자기의 하던 일에만 열중하여 나를 놀라게 하였다.

그저 묵묵히 내 좆을 빨고 용두질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하체를 더 가까이하고 엉덩이를 조금 들어"더 자극을 주어 시험을 하고 싶었다.

그 대원이 내 명령에 따라 엉덩이를 나에게 당겨 접근시키고 들자 이번에도 손가락 두 개로 쑤시며 손가락 하나로 후장에 쑤셨다.

"흑"하는 신음이 좆을 문 입에서 튀어나오며 순간 용두질 치던 손도 멈칫 하였으나 이네 냉정하여 지며 다시 빨고 용두질을 쳤다.

<호~이 정도면 대단한데>하는 마음으로 나도 그 대원의 용두질에 좆이 종착역으로 다다랐으나

지면 안 된다 하는 마음으로 다른 손으로 몰래 내 후장을 눌러 사정의 시기를 조절하였다.

그리고 그 대원의 강하고 힘찬 용두질에 사십 여 분이 훨씬 지나서야

"으......"하고 그 대원의 입안에 좆물을 분출하였다.

한참을 좆물을 먹던 그 대원이 뿜어져 나오는 좆의 요도를 움켜잡아 좆물이 못 나오게 하더니

"대장님, 제 보지에 대장님의 좆을 넣지는 않겠으나 좆물은 조금 넣고 싶습니다"하고는 일어나더니

내 긴 좆을 보지 입구에 대고 요도를 잡은 손을 풀자 좆물이 그 대원의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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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실미도(2)
첫 날의 긴장감 탓인지 무척 피곤하여 일찍 밥을 먹고 간단한 점호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다.

"따르릉! 따르릉!"서쪽의 남자 본대가 있는 곳과 직통으로 연결된 비상전화통이 나의 잠을 깨웠다.

"2325 전대 210 파견대 대장 김 방일입니다"하자

"나 총대장이다"하기에 벌떡 일어나

"북파 통일"하고 거수경례를 하며 대답하자

"거기 여자 대원들 정신교육 및 실습교육 필요 안 한가?"하기에

"여기 여자 대원들은 그 동안 악덕포주에게 감금되어 성적 노리개로 살았기에 묶여서 사는 것을 싫어하기에

공산주의처럼 자유가 없는 것은 기본적으로 싫어합니다, 그래"하자 내 말을 끊으며

"물론 그 점 인정한다, 그러나 여기 남자 대원들이 혹독한 훈련으로 여자를 그리워해서...."하고 말을 흐리기에

"물론 그렇겠죠. 하지만 오늘 처음 입소를 하여 아무 교육도 못 받았습니다, 다음에 기회를 만들죠"하자

"내 알기로 자네의 물건이 너무 커 여자 대원들 실습을 하면서 다 키운 뒤에 우리 남자 대원과

교접하면 흥미를 잃지 안겠나?"하기에 호탕하게 웃으며

"대장님! 물론 그야 그렇죠, 하지만 한 달 뒤에 일차로 예쁜이 수술과 보지 구멍 줄이는 수술을 합니다"하자

"오~그래, 그럼 그 때 이후에는 자네의 실습교육을 안 하나?"하고 물었다.

"아닙니다, 또 합니다"하자

"애~이!"하고 낭패스러운 답을 하기에

"매 달 그 수술은 정기적 하니까 걱정 마십시오"하자

"허~허! 알겠네 나도 언제 기회한번 주게"하기에

"언제 틈을 내어 대장님을 31명의 여자대원들과 광란의 밤을 즐기시도록 하겠습니다"하자

"뭐? 31명 전부와"하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쩝~"하고 입맛을 다시더니

"그럼 기대 하겠네"하고 끊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전 대원을 기상시키고 연병장에 집합을 시켰다.

"2325 전대 210 파견대 박 희정 이외 30명 집합 완료"하고 대표가 앞에서 거수경례를 하기에

"바로, 편히 쉬어"하고는 대원들을 둘러보고

"전 대원들 편히 잤는가?"하고 묻자

"예"하고 일제히 답을 하기에

"섹스도 체력 싸움이다, 이제부터 이 연병장을 구보로 2바퀴 뛴다, 실시"하자

"전 대원 중 식사 당번 3명 나오고 나머지 모두 좌형 좌"하고 대표가 말하자 전 대원이 좌형 좌를 하자

"구령 맞추어 뛴다, 하나 둘, 하나 둘"하고 구령을 맞추어 뛰었다.

나는 3명의 식사 당번에게 주방으로 가 준비를 시키고 나도 같이 뛰었다.

여자 대원 28명은 내가 좆을 덜렁거리며 뛰는 것을 보고 나오는 웃음을 억지로 참으며 뛰었다.

연병장을 한 명의 낙오자가 없이 다 뛰고 나자

"헉! 헉! 헉! 대장님! 부탁이 있습니다"하고 대표가 말하기에

"무슨 부탁인가?"하자 웃자

"대장님 좆이 덜렁거리니까 도저히 웃음이 나와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구보 때라도 허벅지에 붙들어 매십시오"하고 웃자

"그래요"하고 다른 대원들도 웅성거리며 웃기에

"알았다, 식사 전 까지 자유시간이다, 해산"하자 여자 대원들이 일제히 목욕탕으로 갔다.

나도 그 들과 같이 목욕탕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내 방으로 돌아와 교육 준비를 하였다.

식사가 끝이 나고 충분한 휴식을 준 다음 교육장으로 집합을 시켰다.

"자~오늘부터 너희들은 섹스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시작한다. 물론 너희들은 풍부한 경험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나 체계적인 교육을 안 받았기에 모든 것을 다시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는다"하자

"질문 있습니다"하고 한 대원이 손을 들기에

"말하라"하자

"그럼 우리의 실습 대상은 대장님 한 분뿐입니까?"하기에

"그렇다, 다만 한 달에 한번 서쪽의 남자 대원들을 초대하여 실습을 한다"하자 전 대원들이 웅성거리더니

"그럼 대장님의 그 큰 좆으로 우리를 실습시키면 늘어난 보지 구멍으로 그 남자 대원들이 실망을 하면 어떡합니까?"하자

"까르르"하고 전 대원들이 웃기에

"그 점은 걱정 안 해도 된다, 매 달 의사들이 와서 전 대원들의 예쁜이 수술과 구멍을 줄이는 수술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하며 웃자

"휴~그럼 다행이다, 호~호~호"하고 웃었다.

"오늘은 너희들의 보지 구멍의 조임을 먼저 테스트하겠다, 대표 이 시험관을 전 대원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주게"하자

"네"하고 희정이가 시험관이 든 상자를 들고 전 대원에게 돌리기에

"굵기는 자신이 생각하는 보지 구멍과 비슷한 것을 선택해라"하였다.

"대장님 다 돌렸습니다"하기에

"그럼 모두 일어서서 자기가 들고 있는 시험관을 보지 구멍에 끼우고 오래 버티기를 실시한다, 삽입"하고 시계를 보았다.

"쨍그렁"하나씩 시험관이 보지 구멍에서 빠지는 소리가 났다.

"빠진 사람은 유리를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이 앞에 와서 무릎을 꿇고 기다린다"하자

하나하나 나와 무릎을 꿇고 다른 대원들을 보며 그들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었다.

"오래 버티는 대원이 내 좆 맛을 먼저 본다"하고 웃으며 대원들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웃자

"아~그럴 줄 알았으면 더 버티는데"하는 탄식의 소리가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대원의 입에서 나왔다.

창녀촌에서 포주에게 매여 몸을 팔아야 하였던 여자들이었으나 이미 좆 맛을 알았고 또 그 동안에

보호단체에서 감금당하여 좆 맛을 못 보았던 대원들을 자극하기에 내 좆은 충분하였다.
30분이 지나자 남은 대원은 2명이었다.

두 대원은 서로지지 않으려고 땀을 흘리며 시험관을 보지에 넣고 버티고 있었다.

순간

"퍽"하는 소리와 함께

"아야"하는 비명이 들렸다.

그 대원의 가랑이에 피가 흘러내리며 가랑이를 붉게 물들였다.

"네가 일등이다"하고는 서쪽의 본 대에 비상전화를 걸었다.

나는 전 대원들에게 해산을 명하고 그 여자 대원을 응급실에 눕히고 옷을 입고 서쪽의 본 대와 연결된 유일한 문 앞으로 갔다.

잠시 후 지프가 요란한 사이렌을 울리며 나타났다.

통로의 문을 열자 총 대장과 힌 가운을 입은 의사가 들어오자

"의사선생 말고는 출입 금지입니다"하자 총 대장은 머쓱해 하며 물러나자 문을 걸었다.

내 차에 오르자 의사 선생이

"무슨 일입니까?"하고 묻기에

"훈련 과정에 보지에 시험관을 넣고 있다 힘을 주는 바람에 깨어져 보지에 상처를 입었소"하자

"하~하~하!"하며 웃기에

"의사선생 웃지 마시오, 우리의 훈련은 나라를 위한 훈련이오"하자 웃음을 멈추었다.

우리 본부에 도착을 하자 상처를 입은 대원의 상체는 커튼에 가려져 있었다.

"다리 벌려"하자 그 대원이 가랑이를 벌리자 의사는 핀셋으로 유리조각을 하나하나 끄집어내고 소독을 하고

"큰 상처는 아닙니다, 집을 필요는 없고 몇 일 안정을 하면 났습니다"하며 빙그레 웃었다.

나도 그 대원의 보지를 벌리고 안을 보니 상처가 없었고 다만 시험관이 깨어지며 밖에 있던

부분이 털이 난 부분에 상처를 낸 듯이 조금 긁혀서 피를 조금 흐르게 한 것이 보였다.

의사는 간단하게 소독약을 바르고는

"자주 소독하고 이 약을 바르게 하세요"하고는 연고를 하나 주었다.

"고맙소"하고 약을 받아들자

"나도 여기에 온지 오래되어 여자 맛을 본 지 오래 되었는데....."하고 웃기에

"좋소, 단 본 대에 가서 이야기를 안 하는 조건이오, 대장님에게도"하자

"철저히 비밀을 엄수하겠소"하기에

"따라 오시오"하고는 내 숙소 옆의 작은 방으로 안내를 하고 옷을 벗고 기다리라고 하고는 여자 대원들이 있는 방으로 가

"아까 끝까지 남았던 대원 나와"하자 그 대원이 어리둥절하며 나오기에

"귀 대원이 이등을 하였기에 포상을 한다, 따라와"하자

"와!"하며 함성이 터지기에

"내가 아니고 일등을 한 대원 치료 차 온 의사다"하고 웃으며 그 대원을 데리고 그 방에 넣고

전 대원들이 대기하고 있는 곳으로 와 바로 모니터를 켰다.

전 대원들도 호기심을 보이며 모니터 앞으로 모여들었다.

"이미 이등을 한 대원이 그 의사의 좆을 입으로 물고 빨며 흔들고 있었다.

"어머머, 부러워"한 대원이 모니터를 주시하며 침을 흘리며 말하자

"그러게"하고 다른 대원이 말하자 웅성거리더니 이내 모니터를 보고있었다.

"보면서 내 이야기를 들어라, 자 저 대원의 사까시에 대한 문제점을 먼저 파악하자, 저 대원의

사끼시에는 문제가 있다. 지금 저 대원은 남자의 기분을 맞추기보다는 자신이 만족하기 위한 사까시를 하고 있다"하자

"그럼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하고 한 대원이 묻기에

"남자를 더 흥분을 시키려면 자주 남자를 올려다보며 웃음을 주거나 윙크를 하고 또 저기

자기 가슴을 주무르는 손으로 남자의 불알과 회 음부 즉 항문과 좆 사이에 자극을 주어야 남자가 더 흥분을 한다"하자

"아~"하고 탄성을 질렀다.

"이렇게요?"하고 한 대원이 내 옆으로 오더니 좆을 물고는 나를 올려다보며 윙크를 하며 빨고

흔들며 다른 손으로 회 음부를 만지기에 밀치며

"그래 맞다"하자 그 대원이 아쉬워하며

"조금만 더"하기에

"내가 말했지? 시험관 넣고 오래 버티기에 일등 한 대원에게 먼저 맛을 보인다고"하자

"네"하고는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물러나고 모니터를 바라보았다.

모니터에는 그 의사가 좆물을 쌌는지 우리 대원의 목구멍이 들썩거리는 것이 보였다.

"아~나도 먹고싶어"하고 한 대원이 말하자

"나도, 나도"하고 웅성거렸다.

"자~조용히 하고 다음 행동을 보자"하고 모니터를 응시하였다.

그 대원을 의사가 눕히려 하자 대원이

"그대로 계세요"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제가 해 드릴게요"하며 웃었다.

그러더니 가랑이를 벌리고 남자에게 등을 보이게 하고는 좆을 잡고 박기에

"자~저 것도 문제가 있다"하며 돌아보자

"무슨 문제요?"하기에

"저렇게 남자에게 등을 돌리고 하는 방법 역시 자기 만족을 느끼기 위한 방법이다"하자

"어째서요?"하기에

"저렇게 펌프질을 하면 남자의 불알이 자기의 공알을 순간 순간 치기 때문에 여자가 더 좋은 기분이 나는 거다"하자

"아~"하고 탄성을 또 자아내었다.

"여자가 상위에서 펌프질을 할 경우 남자의 가슴과 자신의 가슴을 부딪치게 하거나 아니면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주무르게 하여야 남자가 흥분을 더 한다"하며 옆에 있는 대원의 가슴을 주물렀다.

"아~대장님"그 대원은 몸을 비틀며 눈웃음을 주기에 손을 때고 다시 모니터를 주시하였다.

"그리고 또 저 펌프질에도 문제가 있다"하자

"또 무슨 문제입니까?"하기에

"저 대원의 리듬이 너무 일정하지?"하자

"네"하고 전 대원이 대답을 하자

"저렇게 여자가 리듬이 일정하면 남자의 사정이 빨라지기 때문에 식상하기 쉽지"하자

"아~"하고 또 탄성을 질렀다.

"아마 제 군들도 지금 남자와 한다면 저 모양이 나올 것이 틀림이 없다"하자

"왜요?"하고 묻기에

"제 군들은 지금 너무 굶어서 좆만 보고도 흥분을 하고 저 그림으로 보고도 흥분을 하여 일부 대원들은

나 모르게 자위하고 있는 것을 난 단번에 알 수가 있지"하고 뒤돌아보자 일부 대원이 얼굴을 붉히고 외면하고 있었다.

"거의 끝이 난 모양이다, 저 남자의 표정을 잘 보아라"하자

"네"하고 일제히 대답을 하기에

"저 남자도 이 섬에 들어 온지 오래되어 우리 대원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얼굴이 벌겋게 달은 것이 보이지"하자

"예"하기에

"또 여자 대원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는 저 손이 떨리는 것을 보아 사정이 임박함을 나타낸다"하자

"그러내요"하기에 모니터를 바라보고 스피커에 귀를 기울이자

"으~~~~"하는 신음이 들리며 여자 대원의 원망 서린 표정이 보였다.

"끝났다"하고 모니터를 끄려는데 스피커에서

"내가 올라가 한번만 더 하자"하는 의사의 목소리에 나는 마이크와 그 방의 스피커 스위치를 올리고

"자~의사선생, 그만하면 되었소, 옷 입고 나오시오"하자 의사는 표정이 굳어지며

"알겠습니다"하자 우리 대원이 남자의 좆을 빼자 가랑이에서 좆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모니터를 끄고 전 대원을 바라보고 옷을 입으며

"저 남자 데려다 주고 오마"하고 대원들이 있는 방을 빠져나와 그 의사를 서쪽의 본 대로 데려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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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실미도(3)
우리 본대로 돌라온 나는 의무실로 갔다.

"군의 이름이 무엇이지?"하고 누워있는 대원에게 묻자

"네, 제 이름은 윤 나미입니다"하기에

"이름 예쁘군"하자

"감사합니다"하기에

"넌 어떻게 창녀촌에 팔려갔지?"하고 묻자

"휴~"하며 한숨을 쉬기에

"이야기하기 싫어?"하고 묻자

"싫지만 대장님이 알고 싶다고 하시면 하겠어요"하며 내 좆을 주물럭거리기에 의자를 당겨 만지기 좋게 하여주자

"제 나이 18살 때 아빠엄마가 다투고 이혼을 하였어요"하기에 전 대원들이 듣게 마이크 스위치와 스피커 스위치를 켜고

"그래서?"하자

"전 엄마 밑에서 살기로 하였답니다. 엄마는 처음에 식당에서 허드레 일을 하며 돈을 벌어

겨우 먹고살고 또 제 학비도 대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수입으로 단 둘이지만 살기가 버거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한 남자를 데리고 오시더니 새 아빠라고 하였습니다. 우락부락하게 생긴

그 남자는 엄마보다 나이가 훨씬 적어 보였으나 저는 아빠라고 불렀죠"하기에

"새 아빠는 무슨 직업을 가졌는지 몰랐지만 제법 많은 돈을 엄마에게 주었고 우리는 그리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엄마가 벌어온 돈과 합쳐서 살게되자 전 모다 한층 여유가 생겼어요"하며 웃기에

"그런데?"하자

그 해 여름 방학이었어요, 엄마는 평소와 같이 식당에 출근을 하고 저는 늦잠을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하며 고개를 숙이기에

"그런데 무슨 일이 있었어?"하고 묻자

"이상하게 아랫도리가 허전하여 눈을 뜨니...."하고 말을 흐리기에

"뜨니?"하자

"새 아빠가 내 파자마를 벗기고 팬티만 입은 나를 노려보고 있었어요"하자

"그래서, 꿀꺽"하고 마른침을 삼키자

"저에게 나미야 아빠에게 한번 주라 하면서 제 팬티 위로 보지를 만졌어요"하기에 흥미가 났다.

"그래 안 된다고 이불을 덮어쓰자 이불을 제키더니 바로 내 몸 위에 몸을 포개고 마구 키스를 하였어요.

전 마구 도리질을 쳤으나 새 아빠의 힘에는 역부족이라 어느새 제 팬티는 갈 갈이 찢어졌죠.

그러자 새 아빠가 자기 팬티를 벗더니 양팔을 누르고 상체를 들어 제 보지에 조준을 하고는

힘주어 박았어요"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기에 눈물을 닦아주며

"더 이상 하기 싫으면 하지마"하자

"아뇨, 대장님에게 진실을 다 이야기하고 그 새 아빠란 놈을 대장님이 혼을 내어 주세요"하기에

"그러지, 안기부에 연락하여 혼을 내 주지"하자

"고맙습니다"하더니 바로

"순결을 잃었다는 눈물이 아니라 아랫도리에서 느껴지는 무섭게 아픈 통증의 눈물이 마구 흘렀어요,

그런데도 새 아빠는 제가 숫처녀인 것에 탄복을 하며 마구 펌프질을 하였어요."하기에

"그래서?"하자

"그러더니 저에게 한마디 상의도 안 하고 제 보지 안에 좆물을 싸더니 좆을 제 보지에서 빼고는

휴지로 핏물과 좆물을 닦더니 엎드려 울고있는 저를 일으키고는 좆을 제 입안에 강제로 넣고 빨라고 하며

뺨을 때리기에 더 안 맞으려고 하는 수 없이 새 아빠의 좆을 빨았어요, 그러자 새 아빠는

자신의 좆을 잡고 용두질을 치더니 이번에는 제 입안에 좆물을 뿜어 넣으며 먹지 흘리면 맞는다고 하기에

맞기 싫어서 하는 수없이 참고 견디며 먹었어요"하기에

"그리고?"하고 다시 묻자

"그 후로 새 아빠는 틈만 나면 저를 불러 빨게 하고 또 저보고 새 아빠의 몸 위에 올라오게 하여 펌프질을 시키고

아니면 후장에 쑤시는 등 거의 매일 저에게 섹스 교육을 시켰어요, 그런데..."하고 말을 흐리기에

"그런데?"하고 또 묻자

"그만 제 몸에 이상이 생겼어요"하기에

"임신?"하고 묻자

"네, 그 사실을 새 아빠에게 이야기하자 새 아빠는 걱정을 마라고 하더니 저에게 어디에 같이 가자고 하여 따라갔어요,

간 곳은 돌팔이 의사 집이었는데 아빠가 얼마의 돈을 주고는 귓속말로 뭐라고 하더니 저에게

두 시간 후에 오겠다며 기다려라 하였어요. 새 아빠가 나가자 그 돌팔이 의사가 치마와 팬티를 벗게 하기에 벗자

그 돌팔이 의사도 옷을 벗으며 본래 수술비가 이십 만원인데 새 아빠가 당장에 가진 돈이

부족하다며 적게 주고는 수술 전에 그 돌팔이 의사에게 하라고 시켰다고 하며 저의 몸에 올라와

섹스를 하고 나서 애를 때어주었어요. 얼마나 새 아빠가 원망스러운지 울고있으니 새 아빠가 와서

저를 데리고 집으로 안 가고 열차 표를 끊더니 군산에 데리고 가더니 다시 배를 타고 가서

뱃머리에서 기다리던 한 여자에게 저를 인사시키더니 그 여자에게 돈 뭉치를 받아들고는 다시

배를 타고 나갔어요"하며 또 한숨을 짖더니

"그 때부터 저는 이 집 저 집으로 팔려 다니며 빚만 늘었고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 것이죠.

그러다 이상하게 경찰이 단속을 하더니 군경이 합동 단속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여기에 오게 된 것입니다"하기에

"여기에 온 것을 후회하나"하고 묻자

"저를 인간으로 대우를 하여준 곳은 여기 뿐입니다"하기에

"그렇게 생각을 하여 주니 고맙군, 나 역시 이 곳에 오면서 인간다운 대접을 받았지"하고는 마이크와 스피커를 껐다.

"방금 까지 한 이야기 전 대원이 다 들었다"하자 놀라더니 바로 안정을 시키며

"대장님 빨아도 됩니까?"하기에

"한가지만 대답하고"하자

"말씀하세요"하기에

"어떻게 그런 보지의 힘을 가졌지?"하고 묻자

"새 아빠가 처음에는 그저 즐기시기만 하더니 두 달이 지나자 보지에 힘을 길러야 남자에게

사랑을 받는다며 처음에는 소시지를 조비에 집어넣고 항문에 힘을 주어 짤라 하시기에 시작을 한 것이

점점 실력이 늘어 나중에는 소주 병마개도 보지에 물리고 딸 정도로 힘이 좋아졌어요"하고 웃었다.

언젠가 보지 구멍으로 맥주병의 병마개를 따는 여자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 헤매며 찾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런데 나미의 보지가 바로 그 수준인 것을 알고 여기에 오기를 잘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더니 나미는 내 좆을 입으로 물고 빨며 흔들더니 내가 교육을 안 시키고 병실 침상에서

누어있었던 나미는 다른 손으로 내 회 음부를 만지다 또 불알을 만지며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으~~~잘 하는데"하자 나미는 나를 올려다보고 웃으며 윙크를 던졌다.

"넌 더 이상 교육이 필요가 없는 대원이다, 앞으로 내 조교 노릇을 해"하자 좆을 물고 고개를 끄덕였다.

상처만 아니면 바로 나미의 보지에 내 거대한 좆이 물리게 하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았다.

나미의 보지 상처가 덧나면 만사가 허사라 참기로 마음을 먹고 훌륭한 사까시만으로 만족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미의 사까시는 어디를 흠을 잡을 만한 곳이 없이 잘하였고 남자를 반 미치게 만들 정도로 훌륭하였다.

귀 두를 빨다가 요도를 빨고 또 불알도 혀고 쓰다듬다가 혀로 오줌 구멍을 스치기도 하며 웃음을 주는데는 정말 미칠 지경이었다.

아무리 버티려고 노력을 하였어도 만사가 허사였다.

"으~~~~"하고 신음을 토하자 나미는 화급히 좆을 입으로 물더니 좆물을 받아먹었다.

"꾸~울~꺽, 꾸~울~꺽"나미의 밝은 표정은 더 많은 좆물을 나오게 하였고 나미는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먹고는

"제 사까시에 대장님만큼 오래 견딘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어요"하며 웃기에

"고맙군"하자

"아뇨, 호리려 제가 고맙죠, 이제야 저도 적수를 만났으니까요"하며 웃었다.

"하여간 고맙고 당분간 상처에 물 묻히지 말고 쉬어"하자

"명심하겠습니다, 대장님"하고 누워서 거수경례를 하였다.

나는 내 방으로 돌아와 고민을 하였다.

전 대원들이 모두 벌거숭이로 생활을 하다 보니 전 대원의 이름을 어떻게 부를 것인가가 문제였다.

나신에 명찰을 꼽게 할 수가 없기에 대원 하나하나를 호명한다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찰싹!"나는 순간 무릎을 힘차게 때렸다.

서쪽의 본 대에 여자 머리핀과 명찰을 31개 주문하고 또 나미에게 들었던 새 아빠의 보지

힘 키우기 교육에 필요한 소시지도 함께 주문하고 훈련 여자 대원이 있는 곳으로 갔다.

"야~우리 대장님 좆 봐라 걔와 했는지 물기가 묻어있다"하고 대표가 말하며 묻자 전 대원들의 시선이 내 좆으로 모였다.

"모두 조용"하자 웅성거리던 저 대원들이 차렷 자세로 나를 보고 있었다.

"에~내 강의를 앞으로 윤 나미 대원이 조교로 수고 할 것이다"하자

"애~이! 대장님 걔한테 반하셨군요"하고 희정이가 말하였다.

"너"하고 희정이 옆에 서 있는 대원을 가리키자

"네, 전 수린 대원입니다"하고 거수경례를 하기에

"박 희정 대원 감방에 처넣어, 앞으로 하루 금식이다"하자 수린 대원이 희정이를 잡기에 목에 걸고 있던

열쇠 꾸러미를 풀어 수린이라는 대원에게 건네주며

"이 열쇠가 감방열쇠다"하자 희정이를 데리고 갔다.

"모두에게 말하지만 나는 어느 특정한 대원에게도 편견을 두지 않고 훈련에 임한다. 단 실력이

우수한 대원에게는 언제나 포상이 따른다. 금일 보지 힘세기에서 일들을 한 윤 미나 대원

그리고 이등을 한 대원의 통장에는 각각 이 백 만원과 백 만 원의 포상 금이 내일 중으로 입금이 될 것이다"하자

"와~"하고 전 대원들이 탄성을 자아내었다.

공장에 다녀 한 달 뼈 빠지게 고생을 하여도 겨우 칠 팔 만원의 봉급을 받는 처지였는데 단

한번의 게임에서 이 백 만원과 백 만 원의 포상 금 더구나 몸을 팔아 기껏 포주에게 다 뜯기던

창녀로서는 놀라고도 남을만한 금액이었다.

안기부에서는 단순 포상 금으로 월 삼 천 만원을 우리 부대에 주었고 그 권한을 나에게 부여 한 것이었다.

최고의 진수성찬에 마음대로 여유를 즐기고 또 포주에게 핍박을 받지 않는 데다 월 5십 만원의 급료가

각각의 통장에 입금이 되는 데다 포상 금까지 나오는 것을 알자 전 대원들은 너무나 좋아 어쩔 줄을 몰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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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실미도(4)
나는 윤 나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다른 대원들의 끈질긴 유혹에도 견디며 참았다.

다음 날 눈을 뜨고 간단하게 전 대원들과 구보를 하고 나자 평상시처럼 샤워를 하고 식사를 마친 다음

휴식을 취하고 간밤에 서쪽의 본 대에서 가져다 준 머리핀과 명찰을 조립하여 대원들이 모여 있는 강당으로 갔다.

"윤 나미 대원 벌써 교육을 받으려고?"하자

"예"하고 거수경례를 하며 웃기에

"좋아, 오늘부터 윤 미나 대원이 제군들의 조교가 된다. 앞으로 보지 힘 기르기와 사까시 교육이 끝 날 때까지

윤 미나 대원의 말을 어긴 대원은 내 말을 어긴 대원으로 알고 엄벌에 처할 것이니 그리 알고 따르도록 하라, 알겠나?"하자

"예"하고 일제히 대답을 하였다.

"그럼 여러분들도 방송으로 들었겠지만 윤 미나 대원이 그 나쁜 새 아빠 란 놈에게 익힌 기술을 지금부터 전수하겠다"하고

"윤 미나 교육 시작해"하자 미나가 앞으로 나오더니 내가 준비한 머리핀 명찰을 나누어주고는

"명찰에 큰 글씨로 자기의 이름을 적으세요"하고는 먼저 적더니 앞머리에 핀을 꼽았다.

"그리고 이 시험관을 어제처럼 자기 보지에 박고 제 이야기를 들어요"하기에 또 부상자가 생기는 것이 두려워

"윤 미나 조교, 시험관은 상처가 날 염려가 있으니 이 소시지로 훈련을 시키지"하자

"네"하고는 돌아서서

"모두 시험관을 앞으로 가져오고 자기 보지 구멍에 적당한 소시지를 하나씩 가져가요"하자

하나씩 나와서 시험관을 놓고 소시지를 가지고 가자 나미가 적당한 굵기의 소시지를 집더니

"자 모두 조용히 하고 제 보지에 시선을 집중하세요"하더니 소시지를 보지 구멍에 넣더니 조금 힘을 쓰자 반으로 동강이 났다.

"보셨죠?"하며 얼굴을 붉히자

"예"하고 대답하자

"이렇게 하는 것은 보지의 힘이 아니고 항문에 얼마나 힘을 주느냐에 달려있습니다"하기에

"그렇다, 남자들은 좆이 보지 구멍에 들어 있을 때 얼마나 그 보지가 꽉꽉 물어주느냐에 따라 미친다"하자

"들으셨죠? 대장님의 말씀이 지극히 당연합니다. 제가 사창가에서 몸을 팔 때도 전 단골 손님에게만

이 힘을 썼습니다, 단골은 항상 팁을 주거든요"하더니 이어서

"여러분들도 지금부터 교육이 없는 틈이라도 여기에 많은 소시지를 준비하겠으니 보지에 힘을 키우세요"하더니 비로

"자~모두 보지 구멍에 소시지를 끼우고 항문에 힘을 주어 짤라 요"하자 전 대원들이 소시지를 넣고

힘을 주었으나 어제의 게임에서 이등을 한 대원말고는 단 한사람도 성공을 못 하였다.

"자 모두 더 힘을 주고"하며 박수를 치며 격려를 하더니 나에게 와 귓속말로

"대장님 어제 저 대원이 여성 상위 체위라 조이는 기술을 안 쓴 모양인데 지금 대장님이 데리고 가서 시험해요"하기에

"난 자네에게 제일 먼저 박을 건데"하며 웃자

"제 이 상처 나으면 그때 해요"하기에

"그래도 되겠어?"하고 다시 다짐을 받자

"그럼요"하더니

"거기 최 유진 대원 나와요"하자 소시지를 자른 대원이 나오자 나에게 데리고 오더니

"유진 대원이 나보다 먼저 대장님에게 그 멋진 조임을 보여줘요"하자 유진 대원이 놀라며

"정말?"하자

"그래요, 잘 부탁해요"하며 유진 대원의 손을 잡아 내 손에 쥐어 주었다.

"고맙다 교육 수고해"하고 나는 유진이를 내 방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대장님 저도 대장님 좆을 한 볼 태기 물고 싶어요"하며 안기기에

"그 작은 입 찢어지게?"하자

"찢어져도 좋아요"하기에 침대에 걸터앉자 무릎을 꿇더니 좆을 입으로 물었다.

역시 경험이 많은 유진이의 사까시도 보통 수준은 훨씬 넘었다.

빨고 흔들고 또 불알도 빨고 심지어는 내 후장에 손가락으로 조금 쑤시며 자극을 주었다.

"정말 잘 하는 군"하며 머리카락을 매만지자 나를 올려다보며 눈웃음을 지었다.

말로만이 아니라 정말 온 몸을 나른하게 할 정도로 유진이의 사까시는 일품이었다.

마치 사까시를 위하여 세상에 태어난 사람처럼 활기차고 신나게 흔들며 빨았다.

나미의 사까시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잘하자 나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서

"으~~~"하는 신음을 내며 좆물을 싸자 유진이는 웃으며 좆물을 받아먹었다.

"호~호~호!제가 상대한 남자들 거의 3~5분 안에 다 나가 떨어졌는데 대장님은 십 오분을 견디셨어요"하고

웃으며 입술을 손등으로 문지르며 말하더니 침대 위로 올라가 눕더니 손가락을 까딱까딱하며

"절 한번 죽이세요"하며 가랑이를 벌리기에 좆을 유진이 보지 입구에 대고는

"힘들 건데"하며 웃자

"동두천에 있으면서 양놈하고도 상대한 보지지만 대장님 좆은 조금 겁은 나네요"하기에

"왜?"하자

"양놈들이야 박으면 바로 싸고 나가떨어지지만 아무래도 대장님은 안 그럴 기분이라"하며 웃기에

"그래 한번 겨누어 보자"하고는 힘주어 박았다.

"아~악! 정말 커요"유진이가 얼굴을 찌푸리며 말하더니 연이어

"양놈들의 좆은 들어와도 별로 딱딱한 느낌이 안 들었는데 대장님 좆은 마치 야구방망이로 쑤시는 기분이어요"하며 웃자

"그 기분이 안 좋아?"하고 묻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뇨"하며 웃기에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어머머, 아이고 좋아, 으~앙, 나 몰라"하며 유진이가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였다.

창녀촌에서 몸을 판 여자답지 않게 깨끗한 피부를 가진 유진이의 엉덩이는 일정한 방향으로만

흔드는 것이 아니고 좌우 상하로 자유자제로 흔들더니 어느 시점에 다다르자

"악"하는 나의 비명과 함께 좆이 마치 펜치로 움켜잡는 듯한 강한 조임이 좆에 전하여 졌다.

"와~너무 조인다"하자

"제가 이 정돈데 나미 보지를 어떻게 감당하시겠어요?"하기에

"아마 절반을 짤릴 것 같다"하고 웃으며 펌프질을 하자 유진이는 순간순간 내 좆을 꽉꽉 물었다.

정말 시험관 넣고 버티기에서 이등을 한 유진이의 보지 구멍으로도 짤릴 기분이었는데 시험관을

보지의 힘으로 부순 나미의 보지 힘은 어느 정도일까? 하는 의문이 계속되었습니다.

내가 아는 남자라는 족속이 그랬다.

섹스에 일가견이 있는 여자와 잠자리를 하고 나서 그 바로 다음에 숙맥 같은 여자와 잠자리를 하면

신선한 맛은 느끼지만 진정한 섹스의 맛은 못 느낀다는 말이 전부였다.

나 역시도 그런 경험이 무척 많았던 자로서 나미의 배려로 유진이와 먼저 섹스를 하여 다행이었지

만약 나미와 섹스를 하고 유진이와 그 다음으로 하였다면 유진이의 이 쫄깃쫄깃한 맛이 반감을 하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으~ 앙 흐~ 나 미쳐요 대장님 더 빨리"유진이의 신음에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펌프질에 박차를 가했다.

유진이는 혼자 느끼는 것이 아니라 순간순간 보지에 힘을 주어 좆을 자극하는 섬세한 기술을 발휘하였다.

"좋아?"힘차게 펌프질을 하며 묻자

"한 달 이상을 굶은 데다 이렇게 굵고 긴 좆이 쑤시는데 안 좋으면 석녀죠 서녀, 아~악! 또 올라요 올라"하고 소리쳤다.

유진이와 나의 겨루기는 끝이 없어 보였다.

아마 일반 남자라면 유진이의 보지에 박고 펌프질을 하다가 몇 번 물림을 당하면 이내 좆물을 뿌리고 말 것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정도의 실력이라면 아무리 강한 북한의 요인도 단번에 반하여 무슨 비밀이라도 유진이에게

술술 불 것이라는 생각에 미치자 나는 나미와 유진이를 선발 한 것이 잘하였다는 결론을 하였다.

내가 유진이를 먼저 최고조로 오른 것을 확인하고 나도 끝을 내어야 한다는 생각에 유진이의 보지에 들어있는

좆을 좌우 상하로 골고루 쑤시고 또 깊이 쑤시다 보지 구멍 입구에서만 조금씩 펌프질을 하며 내 사정을 조절하였다.

"대장님 더 이상 못 버티겠어요, 아~악 최고로 올랐어요, 나 죽어, 나 죽는단 말이야"하더니 입에 거품을 내며 혼절을 하였다.

"정신차려, 야! 정신차려"하고 뺨을 때렸다.

"끄~응, 대장님 아직 안 끝났어요?"하기에

"야! 섹스 하다 기절하는 년이 어디 있냐?"하고 눈을 흘기며 마지막 피치를 올리자 다시 엉덩이를 흔들며

"대장님 좆질에 안 죽은 것만으로도 다행이어요"하며 웃음을 주자

"으~~~나도 나간다"하고 유진이의 몸 위에 쓰러지며 좆물을 뿌리자

"아~좋아요"하며 유진이는 힘주어 엉덩이를 잡아당겼다.

"대장님 이렇게 박은 체 대장님이 동정을 준 이야기해요"더 이상 좆물이 안 들어오자 유진이가 웃으며 말했다.

"군도 남자의 동정에 애착을 가지나?"하고 묻자

"그럼 대장님은 여기 질이 잘난 여자와 숫처녀가 있으면 어느 것부터 먹겠어요?"하고 되물었다.

"그야..."하고 말을 흐리자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덜 익은 풋사과를 가지고 노는 것이 더 재미가 있죠"하고 웃더니

"어제 나미의 이야기 방송으로 듣고 모두 얼마나 울었는지 아세요?"하기에

"전 대원이 동병 상련의 심정이었겠지"하자

"그래요, 그럼 오늘은 대장님의 탈 동정이야기를 전 대원들에게 해서 웃음을 주세요"하기에

"창피하게..."하고 말을 흐리자

"이대로 제 보지에 박은 체 하세요"하며 순간 보지에 힘을 가하며

"안 하시면 계속 이렇게 조이고 있을 거예요"하며 웃기에

"아...알았어. 놓아"하자 보지에 힘을 풀기에 침상 밑의 숨겨진 마이크 스위치와 스피커 스위치를 켜고

"그럼 시작할까?"하고 묻자

"잠시만, 우리 대원 여러분, 어제 지금 조교로 계시는 나미 동지의 이야기를 듣고 많이 울었죠?

이제 우리 대장님의 총각 딱지를 댄 이야기를 듣고 오늘은 웃읍시다, 아시겠죠"하더니

"대장님 슬슬 털어놓으시죠"하기에

"군들 오늘은 내가 최 유진 대원에게 당했다, 에~내 좆이 남 보다 크다는 사실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나서다"하고는 연이어

"여름철 체육시간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체육을 하는데 그놈의 좆이 짧은 반바지 밑으로 보이는 것을 여학생들이 놀렸다.

어린 나이에 얼마나 창피하고 부끄러웠던지 그 다음 날부터는 학교에 가는 것이 싫어졌고

또 여학생들을 보는 것이 무서웠다"하고는 숨을 트게 들이키고

"그렇게 힘들게 초등학교를 마치고 중학교에 들어가자 나는 살 판이 났다. 왜냐? 남녀공학이 아니었거든,

중학교에 들어가자 딸딸이를 배웠지,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하였는데 회가 거듭하자 안 하고는 못 배길 정도가 되었지"하자

"생각보다는 늦게 딸을 잡았네요?"하고 유진이가 끼어 들기에

"그런 샘이지, 그러나 그 때에도 대중목욕탕 가는 것이 무서웠어, 행여 다른 사람들이 놀릴까 두려웠던 거지"하자

"누가 좆 크다고 놀리남 그런 놈 있으면 끌고 오세요, 제가 반 죽여주죠"하며 유진이가 웃었다.

"그러던 차에 친구 녀석에게 끌려 대중목욕탕에 가게 되었지. 난 숨어서 옷을 벗고 수건으로

아랫도리를 가리고 욕탕에 들어갔다 나오자 그 친 놈이 내 아랫도리를 가린 수건을 확 잡아당기는 거야,

순간 몇 몇 어른들의 시선이 내 좆을 보고는 눈을 휘둥그래 뜨고는 입을 다물지 못하더니

<야 너 이리 와봐>하고 한 허우대가 큰 어른이 나를 불렀어"하자

"그 때도 이렇게 크고 굵었어요?"하고 유진이가 자기의 보지에 박힌 좆을 잡고 말하기에

"거의 비슷했지, 그래 가까이 가자 내 좆을 노려보더니<시펄 부럽다 부러워>하자 목욕탕 안에 있던

어른이랑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들더니 탄성을 지르며<내 좆도 저 좆 절반만 되었으면...>하는 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났지"하자

"야단났군"하고 유진이가 웃었다.

"<임마, 너 여기서 딸 한번 잡아라>하고는 주먹을 불끈 쥐고 내 눈앞에 들이대기에 맞지 않으려고

예 하고는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용두질을 치기 시작했지"하자

"경사 났네 경사 났어"하며 유진이가 엉덩이를 들썩였다.

"보통 사람들도 그렇듯이 평소에 풀이 죽어있던 좆이 용두질을 치자 그 굵기와 길이가 커지자

나를 둘러 싼 사람들의 눈이 왕방울만 해 지며 침을 흘리는 사람들도 보였어"하자

"하긴 우리 같이 몸을 팔던 년도 놀랐는데 중학생 좆이 이렇게 크고 굵으니 놀라는 것은 당연하죠"하기에

"그래 좆물이 나올 때까지 힘차게 용두질을 치자 좆물이 나와 욕실 바닥에 떨어지자<너 정말 멋진 물건 가졌다>하며

허우대가 큰 그 남자가 내 등을 가볍게 두들기더니<너 목욕 마치고 기다려>하기에 예 하고

대답을 하고는 대충 씻고 옷을 입고 목욕탕 앞에서 그 남자를 기다렸지"하자 유진이가 보지에 힘을 주어 좆을 조이더니

"그래서요"하기에

"친구 녀석은 그 허우대 큰 사람이 주먹이라는 것을 알고 도망을 가고 난 나중에라도 잡히면 맞아 죽는다는

마음에 떨면서 기다리자 그 남자가 나오더니 나를 데리고 이상한 술 집 같은 곡으로 데리고 갔는데

야한 옷을 입은 여자들이 그 남자를 둘러싸며 오빠오빠 하고 갖은 아양을 부리자<야 네 년들

오늘 멋진 좆 한번 구경하련>하자 그 여자들이 웅성웅성하더니 한 여자가<요 꼬맹이?>하고 묻자

<너희들 아마 기절 초풍할걸>하자 그 여자가<야, 꼬맹아 어디 한번 보자>하자 그 남자가<바지 내려>하고 명령을 하더군"하자

"그 년들 멋진 것보고 나 자빠졌겠군"하며 유진이가 끼어 들기에 묵살을 하고

"그래 바지를 내리자 나와 그 남자 주위를 둘러싸고 있던 여자들이 입을 가리며 하나같이<어머머>하고 놀라자

그 남자가 그 여자들을 둘러보고<얘 동정 접수할 년이 있냐?>하자 꼬맹이라고 놀리던 여자가 나서더니

<너 여자랑 빠구리 해 봤니?>하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아뇨>하자 그 여자가 웃으며<오빠, 내가 얘 접수할까?>하고 웃자

<그래 내 인심썼다, 데리고 가>하자 그 여자가 아주 음침한 방으로 나를 데리고 가더니 옷을 벗고는

내 옷을 벗기고 눕더니 자기 보지 구멍을 벌리며<여기에 그 좆을 박아>하고 내 팔을 잡아당겨

자기 몸 위에 몸을 포개게 하더니 네 좆을 자기 보지 구멍에 대어주며<박아>하기에 엉덩이에 힘을 주고 박자

<악! 너무 커>하더니 <꼬맹아 박았다 뺐다 해라>하기에 시키는 대로했지"하자

"경사 났네 경사 났어"하며 유진이가 엉덩이를 흔들었다.

"정말 처음으로 여자 보지에 박고 펌프질이라는 것을 하자 자위하고는 전혀 다르게 너무 좋더군"하자

"이 놈의 좆이 중학교 때부터 씹맛을 알았군"하며 보지에 힘을 주어 물었다.

"그런 샘이지, 처음이라 얼마 못 가서 그 여자의 보지에 좆물을 싸 주자 그녀는 미친 듯이 울부짖으며

엉덩이를 흔들더니 끝이 나자<꼬맹아, 생각나면 언제든지 와>하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고 옷을 입고 나왔지"하자

"그게 끝이어요?"하기에

"그런데 어떻게 소문이 났는지 이웃의 아줌마들이 나만 지나가면 야릇한 눈으로 보다가 인적이 없거나 하면

나를 산이나 공원으로 데리고 가 바지를 내리게 하고 만지기도 하고 또 빨아주기도 하며 좋아하더니 점점 더

노골적으로 유혹을 하여 깊은 산으로 들어가 내 위에 올라타고 발광을 한 것이 내가 유부녀를

좋아하게 된 이유지"하고 이야기를 끝을 내고 마이크와 스피커의 스위치를 끄자

"하긴 이 좆을 보고 침을 안 흘릴 여자 없지"하기에 나는 유진이의 보지에서 좆을 뺐다.
*************************
여인 실미도(5)
나미의 도움과 유진이의 도움으로 대원들의 보지 힘 기르기는 대단한 성공을 이루었다.

보지 구멍에 시험관을 꼽고 버티기를 하는데 거의 한 시간 이상을 버티는 힘을 길렀다.

"이제 군들의 보지 힘은 놀랍게 향상이 되었다, 이제는 최 유진 대원이 사까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유진 대원 앞으로 나와 실기를 보여줘"하자 유진이가 웃으며 나오더니

"실습 대상은 누구죠?"하기에

"오늘은 나이고 내일은 다른 남자를 초빙하지"하자

"여러 동지들 잘 보세요"하고 대원들을 보고 말하자

"우~~~~~"하는 야유 아닌 부러움의 야유를 보냈다.

그러나 유진이는 그에 상관없이 나의 무릎 아래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내 좆을 입으로 물고 빨며 흔들고

또 입에서 빼더니 불알을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요도를 혀로 빨기도 하며 간혹 나를 올려다보며

눈웃음을 주더니 다른 손으로 내 회 음부를 농락하고 또 후장을 쑤시기도 하자

"으~죽이는군"하고는 연이어

"무조건 빨고 흔든다고 남자들이 흥분을 하는 것이 아니고 유진 대원이 하는 것처럼 눈웃음도 주고

또 불알을 잘근잘근 씹기도 하며 놀고있는 손으로 회 음부와 후장에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하자

"대장님 그렇게 좋아요?"하고 한 대원이 묻기에

"나 정도니까 이 정도 버티지 보통 남자 같으면 3분을 버티지 못한다"하자

"에~이, 설마?"하기에

"내일 다른 실습 대상 오면 확인해라"하자

"그럼 우리 내기해요"하는 순간

"으~~~~"하는 신음과 함께 유진이의 입안으로 좆물이 빨려 들어갔다.

"와~유진 조교는 좋겠다"하고 한 대원이 외치자

"그러게, 그러게"하고 다른 대원들이 웅성거렸다.

"좋다, 본래 내 계획은 입소 후 한 달 뒤에 서쪽의 남자 대원들을 초빙하려 하였는데 내일 서쪽 대장과 의논하여

모래 초빙하여 그대들의 소원을 들어주겠다, 알겠나?"하자 모두 일어서서 서로를 부둥켜안고 깡충깡충 뛰며 좋아하였다.

"자~자! 모래 멋진 남자들이 오기 전에 그 남자들을 혼쭐나게 죽이기 위하여 지금부터 각자 가지고 있는

콘돔에 바람을 불어넣은 것을 그 남자들의 물건이라 생각하고 딸고 흔들어요"하기에

"유진 대원 나미 대원이 수고 해줘, 나 본대와 연락을 하게"하고는 내 방으로 와 서쪽의 본 대에 비상전화를 하여 대장을 찾자

"무슨 일인가?, 김 방일 대장"하기에

"내일 대장님과 2325 전대 209 파견대 대장님이 우리 교육의 실습 대상이 되어 주십사하고 전화를 하였습니다"하자

"오~그래, 당연히 가야지 교육에 도움이 된다면, 꿀~꺽"하고 마른침을 삼키기에

"그리고 모래는 31명의 2325 전대 209 파견대 전원을 하루만 빌려주십시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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