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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은 보지 마사지사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4 1,225회 0건
내 직업은 남들이 생각하면 조금 이해가 안 되겠지만 난 엄연히 보지의 때를 밀어주는 때밀이 업자다.

그렇다고 봉고 차에 목욕 시설을 하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자 보지 때 밉니다, 때 밀어요"하고 고래고래 확성기를 틀어놓고 다니는 것은 아니다.

또 내 직업은 보지 때밀이입니다 하고 명함을 파서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더 더욱 아니다.

그럼 어떻게 영업을 하느냐?

이 것 일급 비밀인데.......

좋다 가리켜 드리겠다.

물 좋은 동네의 미용사들이 나의 일급 영업사원이라고 하면 된다.

일단 여자미용사들 중에 인기 있는 미용사를 먼저 꼬드겨 술을 함께 마신 후에 솔직하게 나의 직업을 말하면

처음에는 거의 모든 미용사들이 미친놈하고 보다가는 나의 진지함에 혹시나 하다가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무료로 한번 받아보라고 하면 거부하는 척 하다가는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받아보고 나면

그 다음 날은 틀림없이 부잣집 마나님을 나에게 소개를 하고 그럼 난 그 부잣집 마님에게 가서 보지 때밀이 서비스를 하면

그 고객이 또 다른 고객을 소개하기 때문에 숫제 손 짚고 헤엄치기보다도 더 손쉬운 영업방법을 쓴다.

몰론 미용실의 미용사에게는 얼마간의 사례를 하는데 그녀들 역시 현찰보다는 보지 때밀이 서비스를 원하는데

그러면 현찰도 주고 서비스도 해 주면 아주 좋아라 하고 또 다른 손님을 엮어 준다.

요즘 불경기다! 불경기다 하지만 그래도 부잣집 마나님들은 나의 서비스를 받기 위하여 미리 선약을 해야 한다.

그럼 봉사료가 얼마냐?

놀라지 마라.

두 시간 정도 서비스를 하면 기본 요금이 20만원인데 거의 대부분의 부잣집 마나님들은 다음을 부탁하며

1~20만원의 봉사료를 더 얹어 주는데 개중에는 놀랍게도 배 보다 배꼽이 더 크게 주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

가장 많이 받아 본 것은 기본요금 포함하여 백 만원을 마치 푼돈 주듯이 준 부잣집 마나님도 있었다.

지금도 그 마나님은 거의 한 달에 한 두 번은 나의 서비스를 받으며 그 때마다 그 만큼의 돈을 나에게 준다.

그럼 한 달의 순 수입이 얼마나 되느냐 무척 궁금할 것이다.

몰론 매 달 기복이 많지만 평균 각종 고급 샴프 린스 그리고 피부 보습제와 또 가장 중요한

보약 값을 제하면 한 달에 일 천 만원은 조금 넘게 저축을 한다.

또 컨디션이 안 좋은 달에 비아그라도 먹는 횟수가 많으면 경비가 더 나가는 경우도 간혹은 있다.

그럼 여기서 나의 본격적인 보지 때밀이 경험담을 이 자리에서 적나라하게 공개를 하는데 여러분도

나와 같은 일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중요한 몇 가지는 공개를 안 하겠음을 미리 이야기한다.

"미스터 장 오늘 스케줄 어때?"미용실의 미용사 전화다.

"아~강 언니, 오늘 한가해, 왜?"

"응, 오늘 그럼 우리 미용실 부근에 와서 전화 해"

"알았어 내 당장 가지"

"그래 그럼 조금 있다 봐"솔직히 어제오늘은 허탕을 치고 있다

역시 불경기는 불경기이다.

물론 내가 강 언니에게 자주 서비스를 한다는 말이 다른 부자 동네 미용실 유 언니가 알고 유 언니가 손님을 안 주기 때문인 탓도 있다.

조금 시간을 두고 감정이 풀렸을 즘에 유 언니를 찾아가 특별 서비스를 한번 제공 할 예정이다.

그 유 언니의 소개를 받은 손님들이 거의 내 손님의 2~30%를 차지하였는데 이상하리 만치 유 언니가 소개를 한

손님들도 나를 안 찾는 것으로 보아 유 언니가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는 것이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남자 좆 때밀이 하는 미스 황에게서 들었던 SS연고가 여자에게도 효력이 있는지 시험을 해 볼 예정이다.

실인즉 오늘도 손님이 없으면 그 SS연고를 미용실 강 언니에게 먼저 시험을 해 보려하였는데 어떻든 강 언니는 복도 없다.

"강 언니 나 장인데 지금 길 건너에 있어, 내 차 알지?"하고 미용실을 바라보며 전화를 한다.

"알았어 미스터 장 갈게"하고 전화를 끊는다.

반가운 얼굴이 길을 건너 나에게 온다.

"미스터 장 오늘 손님 미스터 장도 이름만 대면 알 그룹 총수 사모님인데 잘 해"한다

"강 언니는 내 솜씨 몰라서 그래?"하고 웃는다.

"믿어 그렇지만 아주 특별한 손님이라서 그래"하며 따라 웃는다.

"어디로 가지? 실은 오늘 강 언니에게 서비스 할 예정이었는데"하자

"00호텔 1412호, 정말이야?"하고 실망스런 표정을 짓는다.

"응, 내일이나 모래 날 잡아 해 줄게"하자 얼굴을 펴며

"그래 잘해, 어서 가 기다리시겠어"하며 뒤도 안 돌아보고 간다.

00호텔로 간다.

승강기를 타고 14층에 올라간다.

00호텔의 14층이면 여간한 부자 아니면 투숙을 못 할 정도로 으리으리한 방들이다.

"똑! 똑!"노크를 한다.

"누구시죠?"하며 문을 조금 열고 묻는다.

"00미용실 강 언니 소개로 왔습니다"하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한다.

"아~그래요, 들어와요"하고는 문을 열어준다.

"감사합니다"하고는 필요한 물품이 든 가방을 들고 안으로 들어간다.

"목욕 안 하셨죠?"묻는다.

처음에는 목욕 서비스는 안 하고 손님 스스로 하고 나오면 침대에서 보지 때밀이 서비스를 하였는데

요즘 연락을 안 하는 유 언니가 목욕 서비스도 하라는 말에 하기 시작을 하였는데 반응이 좋아 계속 하고 있는 것이다.

"응, 강 언니가 그냥 있으라고 하던데"한다.

손님이 나이가 적든 많든 손님은 말을 놓고 난 손님에게 말을 항상 올리기에 익숙한 일이다.

"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하고는 그녀 앞에가 먼저 상의를 벗기고 나서 무릎을 공손하게 꿇고 앉자

치마를 벗긴 다음 발등에 가볍게 뽀뽀를 해 드림으로서 손님의 긴장을 풀어준다.

또 한가지,

필히 손님이 아무리 돼지라도 가벼운 척하고 들어서 욕실로 모시는 것이 기본이다.

또 브래지어와 팬티는 욕실에 들어가서 침상 위에 올린 다음 벗기는 것이 예의이다.

"자 갑니다, 긴장 푸세요"하고는 번쩍 들어 안고는 욕실로 향한다.

다행이 오늘의 손님은 아주 날씬한 체격이라 힘도 하나 안 들고 안고 간다.

욕실 침상 위에는 이미 대형 타월이 길게 펴져 있어 거기에 살며시 내려놓고는 등을 살짝 들어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고 브래지어를 벗겨 벽에 걸고 곁눈질로 본다.

50대 초반이라지만 내가 보기에 30대 후반으로 보일 정도로 피부에 윤기가 난다.

또 팬티를 입은 보지 둔덕이 엄청 솟아오른 것을 보아 색도 여가 잘 쓸 여자가 아닌 성싶다.

솔직히 이런 여자 만나면 겁도 난다.

음핵이 남보다 튀어나온 여자들은 대부분 목욕 서비스를 하는 중에도 섹스를 요구하여 날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걱정 반 호기심 반으로 팬티를 벗기면 역시 그 사모님도 두 눈을 질끈 감고 두 손으로 보지 둔덕을 가리려 한다.

역시 걱정대로 음핵이 여간 크게 올라 온 것이 아니다.

그러나 조금은 다행인 것이 어제나 오늘이나 손님이 없었던 관계로 내 좆도 쉬었기 때문이다.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으며 준비 해 간 고급 바디 샴프를 타월에 묻혀 손님의 몸에 칠한다.

젖가슴을 보아도 누가 50대 여자로 보겠는가?

처녀 젖가슴보다 더 훌륭한 젖가슴을 가졌다.

"아~"기도 안 찬다.

겨우 젖가슴을 문질렀는데도 신음이다.

난 오늘 죽었다.

앞에 칠을 다 하고 뜨거운 물로 씻은 다음

"짝! 짝!"하고 두 번의 박수를 치자 알아서 몸을 돌려 눕는다.

뭐?

왜 뱃살과 그 밑은 안 하느냐고?

그렇게 하였다가는 등과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에는 손도 못 대는 경우가 허다하여 맨 마지막에 한다.

엉덩이는 어쩌면 저렇게 둥글고 탄력이 있는지.......

허긴 남는 것이 돈이요 시간이니 몸 관리한답시고 헬스클럽이나 수영장을 마치 제 집 드나들 듯이

드나들며 몸을 가꾸었을 것인데 저 정도는 되야 하겠지.

가랑이를 벌리고 등부터 최고급 비누를 묻힌 부드러운 타월로 문지른다.

탱탱한 엉덩이에 다다르면 몸을 바르르 떤다.

이런 현상은 나에게 보지 때밀이를 수 없이 한 여자들도 한결같은 형상이다.

안 떠는 여자는 아주 걸레거나 창녀 아니면 업소에 나가서 몸을 마구 굴리는 여자가 분명하다.

뭐?

창녀나 업소에 나가는 여자들도 비싼 돈을 주고 그런 서비스를 받느냐고?

참 모르는 소리 많이도 한다.

물론 포주나 업소 사장에게 팔려온 창녀나 업소의 여자들이야 언감생심 꿈도 못 꾸겠지만 스스로 창녀 짓을 하거나

직업으로 업소에 드나드는 여자들은 졸부 아낙보다 더 이런 서비스를 즐기며 호사를 누리려 든다.

물론 알뜰하게 돈만 모으는 여자들의 경우에는 껌 한 통도 자기 돈으로 안 사지만.....

탱탱한 엉덩이이 사이를 벌리고 똥구멍 근처를 문지른다.

"아~학 거긴 말고"이 사모님 가장 민감한 부분이 여기인 것인가?

그러나 일단 참고로만 하고 다시 타월의 비눗기를 빼고 새로 비누칠을 한다.

아무리 그래도 똥구멍을 문지른 그대로 다른 부분을 문지른다면 그 것은 손님에게 큰 실례를 하는 것이다.

타월을 씻는다고 있으면 사모님은 그 것이 끝인가 하고 의아심이 가득판 눈으로 나를 본다.

그러면 살며시 눈웃음을 지어 보이면 나의 손님인 사모님도 따라서 살며시 웃어주고는 얼굴을 붉히며 눈을 그윽하게 감는다.

이 것은 어서 빨리 하라는 뜻이 담겨있기도 한 미소이며 수줍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다시 타월에 비눗물을 묻혀 이번에는 탱글탱글한 허벅지부터 문지른다.

몸이 바르르 떨리는 것으로 보아 이 사모님의 성감대는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임이 분명하다.

직업적이라 보니 벌거숭이 여자들을 보아도 나의 좆은 발기가 안 되는데 이렇게 탱탱한 여자의 허벅지만 보면 발기가 된다.

처음에 손님들이 발기도 되지 아니한 나의 좆을 보면 고자인가 하는 생각을 한 여자들이 많다고 하였다.

이 손님 역시 처음에 곁눈질로 죽어있는 좆을 보고는 약간은 실망하는 눈초리였다.

"어머!"허벅지를 문지르면서 내 좆이 발기 된 것을 곁눈질로 보았는지 가볍게 소리친다.

흐흐흐 발기된 내 물건보고 침을 안 삼키거나 놀라지 않으면 그건 여자도 아니지....

좆의 귀 두 조금 윗 부분에 링이 박혀서 유난히 튀어 나와있으니 안 놀라고 배길 여자 있겠나?

발바닥까지 다 문지르고 미지근한 물로 여자의 뒷부분에 뿌리고는 다시 타월의 비눗기를 뺀 다음

다시 비누칠을 한 다음 이제는 사모님의 팔에 비눗물이 묻은 타월로 문질러야 하는데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하다.

침대 위에 다소곳이 있던 팔을 당기는데 가볍게 손끝이 나의 좆에 닿게 하여야 한다.

"어머"움찔하며 놀라면서도 오히려 내 좆을 곁눈질하며 손끝으로 만진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 척하고 비누칠만 열심인척 한다.

"저......"

"저....."아마 궁금한 모양이다.

"네?"시치미를 딱 때고 묻는다.

"이게....."링이 박힌 부분을 만지며 묻는다.

"아~그거요? 몇 일 전에 누가 하나 박아보라고 해서 박았습니다"시치미를 때고 거짓말을 한다.

"박고 그 것 했어요?"얼굴을 붉히며 묻는다.

"아니요, 아직"단 한번도 안 해본 냥 말하는 것이 기본이다.

"아......."감탄의 탄식이 나온다.

후~후~후! 자기가 개시를 할 것이라는 기분이 드는지 아주 만족해하는 눈치다.

잘하면 오늘 어제 맹탕 친 것까지 회복할 가능성이 아주 농후해 보인다.

다시 다른 쪽의 팔에도 비누칠을 한다.

이제는 아주 노골적으로 만지며 주무른다.

양팔의 비눗기를 물로 씻고

"짝! 짝!"다시 두 번의 박수를 치면 알아서 돌아눕는다.

이 때 손님의 눈치를 잘 보아야 한다.

역시 예상대로 내 좆에서 눈을 못 때고 돌아눕는다.

이제 배부터 비눗물이 뭍은 타월로 천천히 문지른다.

손님인 부잣집 사모님은 자연스럽게 내 좆을 잡고 주무른다.

빨리 박히고 싶은 모양이지만 바로 박으면 팁이 나오기는 힘들기에 안달이 나게 하여야 한다.

뱃살이 적당하게 있는 것이 문지를 만 하다.

슬슬 그 밑으로 타월이 내려간다.

"아~~~~~"내 좆을 주무르면서 탄성을 늘어놓는다.

보지 털에 윤기가 흐르는 것이 아주 보기에 좋다.

보지 틈도 벌리고 문지른다.

벌린 손가락으로 사모님의 떨림이 감지된다.

다시 미지근한 물로 비눗물을 제거하고 마른 타월로 보지 부분만 물기를 제거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손님이 안달이 나게 할 차례이다.

남자 좆 때밀이 하는 미스 황이 알려준 SS연고를 찢어 사모님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넣는다.

"뭐죠?"의아해 하며 묻는다.

"네, 영양제입니다"흐흐흐 거짓말에 이골이 난 내가 아닌가?

"아~그런 것도 있어요? 어디에서 팔죠?"묻는다고 가리켜 줄 내가 아니다.

"네~ 이 것 아무나 못 구해요, 미제입니다"새빨간 거짓말이다.

약국에 가면 널린 것이 SS연고다.

"아~그래요"아주 아쉬운 표정이다.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는 척하여 SS연고의 약효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척한다.

아주 위생적인 듯이 나는 양치질을 해야하는 것은 필수이다.

양치질을 마친 나는 사모님의 몸을 당겨 발바닥이 욕조 바닥에 닿게 하고 나 역시 욕조 안으로 들어가 가랑이를 벌리게 한다.

"쭈…욱…..쭙…헉헉…쭈….쭙…. .쭙.."

"아….흑…아하……하.. 하…학…학…."

"쭈쭈…욱…..쭙…헉헉…쭈….쭙…. .쭙.."

"본래 이렇게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반은 넘어가는 목소리다.

"네! 이렇게 마사지합니다, 쭈쭈…욱…..쭙…쭈….쭙…. .쭙.."

"학학, 나 몰라,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 안돼, 엉엉엉 제발 안돼"더 하라 할 때는 언제고 안 된다고 투정이야.

처음 빨 때는 말랑말랑하며 탱글탱글하던 보지 둔덕이 SS연고 덕인지 뻣뻣하게 느껴진다.

"쭈쭈…욱…..쭙…쭈….쭙…. .쭙.."

"거기가 이상해요, 아~악 엄마 나 몰라 엄마 나 죽어"그럴 만도 하다.

보지에 열이 나 빨고 있는 나의 입술도 댈 정도로 뜨겁게 느껴진다.

그런데 안 이상하다면 사람도 아니지, 아니야.

물도 마구 흐르는데 SS연고 탓인지 물맛도 조금은 다르다.

"하앙...아아........나...몸이..타는..거..같아...아앙......"더 미쳐야 된다.

"쭈쭈…욱…..쭙…쭈….쭙…. .쭙.."더 강력하게 빨아준다.

"아~악 더 못 참겠어요, 그 실한 것으로 박아주세요, 어서, 어서, 아~항 나 죽어요"애원을 한다.

"그 것은 안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쭈쭈…욱…..쭙…쭈….쭙…. .쭙.."틀림없이 지갑 가져오라 하겠지?

"섹스 서비스는 안 해요? 어머머~나 죽어 살려줘요, 어서"애원이다.

"그 것은 선택이라서....쭈쭈…욱…..쭙…쭈….쭙…. .쭙.."걸려들었다.

"어머 어떡해, 아~악, 핸드백 안에 지갑 가져와요, 어서 어서"바로 가면 안 된다.

"쭈쭈…욱…..쭙…쭈….쭙…. .쭙.."더 빨아주어야 안달이 난다.

전에 한 여자는 지갑 가지러 간 사이에 찬물을 뒤집어쓰는 바람에 산통 깨진 적이 있었다.

"아~흥 나 몰라 아이고 엄마 나 죽어 나 죽는단 말이야, 빨리 가져와요, 어서"

"네, 알겠습니다"하고 일어나며 손바닥으로 부지 둔덕을 쓰다듬는다.

"흑, 빨리빨리"급하기는 내가 더 급하다.

물기도 안 닦고 방으로 가 핸드백을 열고 지갑을 꺼내 안을 본다.

히~야! 빳빳한 수표만도 몇 장이냐?

내 눈이 핑핑 돈다.

"여기 있습니다"지갑을 건네며 보지 둔덕의 열이 식었는지 만진다.

"이 것 받아요, 이거면 되요?"몇 장인지는 모르지만 그 자리에서 헤아리면 안 된다.

"감사합니다, 쭈쭈…욱…..쭙…쭈….쭙…. .쭙.."바로 빨아준다.

"아~악 그만 빨고 어서 해 줘요, 아~흥 나 미쳐요"콧소리가 듣기에 좋다.

"뭘 해 드려야 죠?"감흥을 새롭게 하려면 음탕한 말이 입에서 나오게 해야한다.

"그.....거.....요"부잣집 사모님일수록 음탕한 말을 전혀 못 하는 척 하면서도 시키면 더 좋아한다.

"그게 뭐죠"능청이 이미 도가 터 있다.

"섹...스"이미 붉어 질대로 붉어진 얼굴이 아주 곱다.

"아~빠구리 말이죠?"나의 이 능청을 보라

"그래요 빠구리 해 주세요, 어서"이미 내 손가락 하나가 보지 구멍을 탐사하고 있다.

"이렇게요?"하며 펌프질을 한다.

"손가락으로 말고 그 것으로, 어서, 아~악 빨리요, 자 적어서 그래요?"지갑이 열리고 또 몇 장의 하얀 수표가 내 손에 쥐어진다.

"좋아요"하며 손님을 침대 위로 더 당겨 양발을 침대 위에 오게 하고 나도 올라간다.

"자~어서, 어서"양팔을 벌리고 오라고 재촉을 한다.

"알았습니다"하고는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자 양다리를 번쩍 들어 올리고 가랑이를 벌린다.

"어서 해요, 어서"재촉이 심하다.

너무 오래 버티면 그도 마이너스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이 손님 남편 돈 많다고 예쁘고 어린 계집들과 논다고 안 쑤셔주었나?

너무 빡빡 한 것이 잘 못하면 내 좆이 부러질 그런 느낌이었다.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하고 소리치자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하며 환하게 웃었다.

"좋아요?"나도 따라 웃으며 묻자

"이런 느낌 처음이어요, 아~악"그, 말을 하는 숭간 좆을 조금 뺐다가 힘주어 박은 것이다.

돈을 더 뜯어 낼 차례이다.

"이 것 안 아깝죠?"사모님이 준 하얀 물에 묻은 수표를 흔들어 보이며 물었다.

"그...그럼요"하며 다시 지갑을 열고 몇 장을 더 주며

""끝나고 또 봐요"하며 웃는다.

이제 스페샬 서비스로 들어간다.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연신 펌프질을 하며 신음을 토해야 한다.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펌프질을 하다가 잠시 잠깐 쉬면서 안달이 나게 한다.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기분 좋아요?"

"아-학,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여보 사랑해, 어서 더 깊이"졸지에 재벌이 된 기분이다.

자기 보지 마사지나 해 주는 나에게 여보 라니.......

그래도 기분은 안 나쁘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손님이 용을 쓸 때마다 질펀한 물이 나온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아-학, 학학학, 하-윽,흑흑흑,"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얼마나 빡빡한지 내가 더 죽을 맛이고 또 사정이 임박을 한다.

"나...나올..거...같아...아아...사모님..."

"그래요...하앙....싸...싸..줘.....아앙..."그러나 여기에서 싸면 안 된다.

"쩝쩝 쯔릅...쯔릅...음. 쩝... 쩝... "좆은 보지 안 깊숙이 박고 젖가슴을 빨면서 좆의 사정을 늦추어야 한다.

"아....아...너무해..... 하-악...하-악.....너무 좋아......."사모님이 내 머리를 누르며 소리친다.

잠간의 펌프질을 멈추고 젖가슴을 빨면서 사모님이 눈치를 안 채게 손가락으로 나의 항문은 잠시 누른다.

아차차! 이 것 일급 비밀인데.........

사정이 임박하였던 좆이 다시 사정이 늦추어지는 것을 내 스스로 느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쭈…욱…..쭙…헉헉…쭈….쭙…. .쭙.."젖가슴을 빨면서 다시 펌프질을 한다.

"아….흑…아하……하.. 하…학…학…."연방 숨이 넘어 가는 소리다.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자기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이 정도면 됐다.

"퍼---억! 으악, 푸욱,"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싸 줘요"더 버티면 내일이 문제다.

"그래요!으~ 갑니다, 으~~~~~~~"두 젖가슴을 움켜잡고 사모님의 보지 깊숙이 좆물을 토한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내 엉덩이를 두 발로 감싸고 좆물을 받는다.

"휴~죽는 줄 알았어요"하며 지갑을 다시 연다.

"기본 봉사료에 나머지는 기름이나 넣어요"또 몇 장의 수표가 내 손에 쥐어진다.

"고맙습니다, 사모님, 윽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마지막 서비스다.

"서비스입니다"하고는 좆을 사모님의 보지에서 뺀다.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가능하죠?"하고 묻는다.

"사모님 같으면 가능합니다, 한번 서비스하면 두 번은 안 하는데"또 거짓말이다.

"고마워요"하며 환하게 웃는다.

"그대로 계세요"하고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 뜨거운 물에 타월을 적시고 그 타월로 보지와 주변을 씻어준다.

아직도 SS연고의 효력이 남아있는지 보지 둔덕이 탱글탱글하다.

보지 뚜껑을 열어본다.

내 좆물이 연신 흘러나온다.

손가락을 넣고 좆눌을 끄집어낸다.

"흑~"짧은 외마디 비명이 나온다.

"다 빼지 말아요, 그대로 음미하고 싶어요"참 별난 여자다.

하긴 젊은 여자들과 놀아나느라 자기 남편의 좆물을 맛 본지 오래 되었다면 그럴 만도 하다.

뜨거움 물로 온몸에 뿌리고 손바닥을 두 번 친다.

척척 알아서 일어나 침대 밑으로 내려오면 마른 타월로 물기를 제거 해 준다.

"끝났습니다, 사모님 이제 나가시죠"하고 욕실의 문을 열어주면 엉덩이를 흔들며 나가 잠옷을 입는다.

나도 옷을 입고 명함을 한 장 건네 준다.

"보링 기획 대표 박 수천 011-000-0000"내 명함이다.

"자주 봐요"하며 웃는다.

"감사합니다, 그럼 편히 쉬세요"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돌아서 막 문을 열려는 순간

"이 걸로 식사나 해요"또 한 장의 수표가 손에 쥐어진다.

"고맙습니다"인사를 하고 나와 내 차에 올라가 수표 수를 샌다.

허~걱 기본 20만 포함해서 110만원이다.

어제 허탕이 오늘의 장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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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번역)어느 날, 어느 때, 돌연히... - 단편2장 08-24   965 최고관리자
109 어린신부 - 4부 HOT 08-24   1214 최고관리자
내 직업은 보지 마사지사 - 단편 HOT 08-24   1226 최고관리자
107 이혼의 재구성 - 단편 HOT 08-24   1013 최고관리자
106 맞불 - 단편 08-24   953 최고관리자
105 이 년 놈들을 공개 수배합니다 - 단편 HOT 08-24   1033 최고관리자
104 (번역)어느 날, 어느 때, 돌연히... - 단편3장 08-24   938 최고관리자
103 (속편)불량주부 - 1부 HOT 08-24   1166 최고관리자
102 오래된 분수(噴水) - 단편 08-24   961 최고관리자
101 끝나지 않은 노래 - 단편 08-24   938 최고관리자
100 위기의 가족 - 1부 HOT 08-24   1074 최고관리자
99 (번역)어느 날, 어느 때, 돌연히... -완결- - 단편4장 08-24   981 최고관리자
98 온라인 오프라인 - 단편 08-24   960 최고관리자
97 (속편)불량주부 - 2부 HOT 08-24   1142 최고관리자
96 마사키의 기숙생활 - 1부 HOT 08-24   1072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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