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키의 기숙생활 15부
「휴~ 이제서야 내방에 온것 같네...」
자신의 방에서 학교준비를 하는 마사키는 아까전 휴게실에서 짜릿한 섹스를 생각하자 가볍게 한숨을 쉬었다.
내일도 하자고 할텐데... 왠지 자신감이 없어지는 마사키였다. 내일 전학가는 학교준비를 하는 사이 누군가가 마사키의 방문에 노크를 하였다.
똑똑
「예, 들어오세요.」
「히힛~ 마사키군 잘려고?」
「나쓰상? 이시간에 왠일이예요?」
「왠일은... 알면서...」
어느새 마사키곁에 다가온 나쓰는 마사키의 침대위에 누워있었다. 나쓰가 원하는게 뭔지 알고있는 마사키는 이제는 익숙한듯 나쓰와 그녀의 입술을 맛보았다. 천천히 키스를 즐기면서 감촉좋은 그녀의 잠옷을 벗겨냈다. 일단 위의 옷부터 벗기면서 입술에서 서서히 귀와 목으로 입술이 내려가기 시작했다.
「으응~ 응! 아~ 아앙~ 마사키 하아!」
익숙한듯 마사키는 나쓰의 목과 가슴을 손가락과 입으로 마치 피리를 연주하는 사람처럼 그녀를 연주하였다. 마사키의 연주에 나쓰는 입에서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마사키는 그러한 나쓰의 반응에 즐기면서 더욱더 나쓰의 상반신을 애무하였다.
그녀의 잠옷을 완전히 벗겨내고는 서서히 그녀의 배꼽부분을 애무하였다. 살짝 들어간 배꼽에 혀를 집어넣자 나쓰는 전혀 예상치못한 공격에 한차례 몸을 진저리쳤다.
「허억! 마, 마사키, 하아~ 언제부터 그런걸?? 아앙~」
「으움~ 아까전 시온상한테... 싫은가요? 하암!」
「아앙! 너무 좋아서~ 하아~ 계속~~ 히익~」
계속해서 그녀의 오목한 배꼽과 유두를 오가면서 애무하자 나쓰은 몸을 뒤틀면서 신음소리를 입으로 뱉어냈다. 그렇게 몇분동안 애무하는 사이 마사키는 서서히 그녀의 검은 수풀이 우거져있는 곳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수풀을 감추고 있는 걸 벗겨냈다.
물론 나쓰역시 엉덩이를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주면서 마사키가 자신의 옷을 벗기는것을 도와주었다. 부드러운 잠옷하의를 벗겨내자 이제 그녀의 몸에 남은건 가슴을 가리지 못하고 있는 브레지어와 손바닥만한 팬티만이 그녀의 몸을 간신히 가리고 있었다.
「나쓰상...」
「왜? 마사키군?」
「아름다워요. 나쓰상...」
「바보... 그런말은 하앙! 아...」
나쓰가 채 말을 다 하기전에 마사키의 손이 가슴을 향하였다. 마치 마시멜로우같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마사키의 입은 그녀의 고운 이마에서부터 서서히 입술에 내려오고 있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요. 나쓰상~」
「아아~ 하아... 싫어 그러면... 아앙!」
마사키의 귓속말에 온몸을 진저리치면서 싫다는 말하는였지만 그러한 그녀의 말과 반대로 몸은 교태스럽기 그지 없었다.
마사키는 나쓰의 붉은 입술을 지나 그녀의 하얀 목과 귓볼을 치아와 혀로 애무하는 사이 나쓰는 가벼운 오르가즘이 찾아왔다.
가벼운 오르가즘을 느낄새도 없이 마사키는 서서히 나쓰의 가슴으로 얼굴이 내려갔다. 더이상 가슴을 가리지 못하는 브레지어를 벗겨낸 마사키는 아무런 방해물없이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마치 모유를 마시는것처럼 그녀의 유두를 빨고 핥으면서 그녀의 핑크빛 유두를 맛보았다.
「하앙! 아~ 아흑, 마, 마사키... 하아앙」
마사키의 사랑의 춤에 나쓰는 하이톤으로 부드러운 신음소리로 화답하였다. 그렇게 나쓰의 가슴을 맛보던 마사키는 목이 말라오기 시작했다. 목이 마른 마사키는 나쓰의 애액을 마시기위해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나쓰의 옹달샘을 맛보기위해 마사키는 나쓰의 팬티를 ?듯이 벗겨냈다.
검은 수풀로 가려진 나쓰의 옹달샘을 마사기위해 마사키는 그곳에 얼굴을 묻기 시작했다.
꿀꺽꿀꺽 거리며 목을 축이는 마사키를 위해 나쓰는 더욱더 사랑의 액을 분비하였다. 마르는 않는 샘처럼...
「꿀꺽 푸하... 나쓰상, 정말 물이 많이 나오시네요. 마치 샘물 같아요. 웅 꿀꺽」
「하앙! 나도 이렇게 물이 많은줄 몰랐어... 하아~ 나 마사키랑 해서 아아아 이런것 같아 아앙!」
나쓰도 자신이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오는 편이 아니었다. 오히려 적은편이었는데 마사키와 관계를 가지고난후부터는 애액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몇분동안 나쓰의 애액으로 목을 축인 마사키는 나쓰를 몸을 뒤집었다. 나쓰의 몸을 뒤집자 포동포동한 엉덩이가 마사키를 반겼다.
갓구어낸 빵처럼 부드러운 엉덩이를 만지며 핥으면서 그녀가 눈치채지 못하게 그녀의 양쪽 엉덩이를 살짝 벌려, 그 사이에 엷은 연분홍빛의 국화꽃에 자신의 혀를 천천히 다가갔다.
「아아아아, 안돼, 마사키.. 거기는... 으응 하아! 안돼!!」
전혀 예상치못한 마사키의 공격에 달아나려고하는 나쓰의 허리를 붙잡고는 혀로 국화꽃를 가르면서 안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악~ 아-윽...」
마사키의 공격에 숨을 헐떡거리는 나쓰의 목소리를 들으며 마사키는 혀로 국화꽃 잔주름하나하나 모두를 핥으며 타액으로 부드럽게 젖은 국화꽃안으로 천천히 혀를 앞뒤로 움직였다.
「하아악! 아응! 으응, 마사키 하응~ 아윽 아윽~」
나쓰는 난생처음으로 당하는 애널의 공격에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그리고 혀가 들어오자 마치 몸이 반으로 갈라지는 환상마저 보였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마사키의 애무가 좋아졌다. 마사키가 자신의 보지를 애무할때도 이런 느낌을 나타나지 않았다. 더욱더 기분이 좋아졌다.
「아아아 아흥~ 아 좋아 마사키 더, 더 믿을수 없어~ 어떻게 하흥!! 응 더 더~~ 아아」
「좋아요? 할짝~ 나쓰상 더해줄께요 할짝~」
「아아아~ 믿을수 없어. 나 부끄러운곳인데... 하응~ 마사키 그곳, 하아아 이뻐?」
「우움~ 마치 국화꽃 같아요. 예뻐요~ 아음~」
「아아아~ 마사키군 나... 아... 가, 가~~~ 아아아아아아아아~~~」
몇분동안 마사키의 달콤한 애무에 나쓰는 전혀 예상치못한 타이밍에 쾌감의 파도가 그녀의 몸을 엄습하기 시작했다. 마치 잔잔한 바닷가에 이는 파랑처럼, 너무나도 달콤하고 부드러운 황홀감이 그녀의 온몸을 잔잔히 적시고 있었다.
예전에 레즈비언일때도 이정도는 아니였었다. 너무나도 잔잔한 파도에 온몸이 젖은 나쓰는 한참동안 그 파도물결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파도물결을 느끼던 나쓰는 눈을 떠 마사키를 바라보았다.
이제는 마사키가 없다면... 생각하기도 싫었다. 자신의 눈앞에 있는 소년이 이제는 나쓰의 인생의 목적이 되었다.
마음속 한구석에 정리되지 않았던 것들도 이제는 깨끗히 정리가 되었다.
「하아 하아 하아 마사키...」
「예, 나쓰상」
「하아... 나말야... 나 이제는...」
「예? 왜그러세요, 나쓰상」
「나 이젠 니가 없으면 안돼! 이제는 내 마음을 알겠어, 나 이제는 너를 사랑해!」
「나쓰상!」
「난 애초부터 니꺼였지만 난 내맘을 확실히 정리하지 못한게 있었는데... 이제는 정리가 돼었어!」
「정리라뇨? 무슨?」
「호호~ 그런게 있어! 그런건 함부로 묻는게 아냐! 히힛~ 근데 나만 만족했으니깐 미안한걸? 자 마사키 이번엔 니가 만족할때까지... 응~」
나쓰는 한껏 촉촉히 젖은 꽃잎을 벌리자 마사키가 그 젖은 꽃잎에 침입하기 시작했다. 한껏 열락의 신음소리가 방안 구석구석 울리며 마사키의 힘들었던(ㅡㅡ;;;) 일요일 밤이 지나가고 있었다.
띠리링 띠리링 띠리링
월요일 아침을 알리는 알람소리와 함께 일어난 마사키는 자신의 옆에 곤히 잠든 나쓰를 바라보았다. 어제밤에 얼마나 했는지 나쓰의 몸에선 마사키의 정액냄새가 났다. 어젯밤 격렬했던 섹스가 떠올라 잠시 얼굴이 붉어진 마사키는 다시 고개를 돌리며 잠든 나쓰를 깨웠다.
「나쓰상, 나쓰상, 그만 일어나세요! 나쓰상」
「응? 왜 마사키? 또 할려구?」
「무슨 소리예요, 아침이잖아요. 그만 자고 일어나세요.」
「응~ 조금만 더자구~」
「그만 일어나세요~」
「그럼 모닝키스해줘! 그러면 일어나줄 으움~」
나쓰의 말이 끝나기도전에 마사키는 부드럽게 나쓰에게 모닝키스를 해주었다. 몇분동안 키스를 나누면서 떨어진 마사키와 나쓰는
서로 얼굴이 붉어진채 가볍게 미소을 지었다.
「킥킥 마사키 이제는 키스가 능숙한걸?」
「저를 이렇게 능숙하게 만드신 분이 누군데요? 자자 나쓰상 이제 그만 일어나세요.」
「알았어. 어우, 일단 샤워부터 해야겠는걸? 마사키의 정액냄새가 진하게 몸에 밴것같아~ 킥킥킥」
「나, 나쓰상~」
나쓰의 말에 다시 얼굴이 빨개진 마사키는 잠시 눈을 흘기며 나쓰를 바라보았다. 그런 마사키의 모습이 나쓰에게는 너무나도 귀엽게
보였다. 잠시 마사키를 지켜보던 나쓰는 온몸에서 행복감이 느껴졌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잠에서 깨어난다는게 왜 좋은지 이제서야
알것 같았다.
「후훗, 마사키 고마워 깨워줘서 난 가볼께!」
「그럼 조금있다 봐야! 나쓰상~」
「그래 마사키 조금 있다가봐~」
그렇게 나쓰가 방을 나간사이 마사키는 일단 방을 깨끗하게 정리하기 시작했다. 학교를 갈려면 시간이 넉넉한편이지만 어젯밤의
나쓰와의 섹스때문에 침대시트와 어지러진 방 정리를 할려면 조금은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잠시 방을 정리한후 마사키는 따뜻한 물로 몸을 깨끗히 샤워를 하였다. 그렇게 방과 몸을 깨끗이 씻은 마사키는 식사를 하려나갔다.
「안녕! 마사키 잘잤니?」
「예, 아키상, 아 하루나상도 안녕히 주무셨어요?」
「응 그래 잘잤니? 마사키군」
「예, 푹잤어요. 근데 사토미상은?」
「응, 엄만 어제 소설을 쓰시느라 지치셨나봐, 아직도 주무시고계셔~」
「아...」
「참, 후유키랑 같은 학교겠네, 근데 마사키군 학교생활이 조금은 고달플거야! 킥킥」
「예? 그게 무슨말이예요?」
하루나와 아키의 말에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마사키... 조금후면 알게될것이야! 니가 갈 학교를...
15부 끝
휴... 겨우 겨우 글을 올리네요. 한동안 헬스에 신경쓰다보니... ㅡ,.ㅡㅋ(54==>65로 체중을 늘렸습니다.... ㅡ.ㅡV)
역쉬 살찌는데는 헬스가 최고더라구요~~
곰곰히 제글을 읽어보니깐 섹스씬이 늘 나오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섹스씬을 줄일 예정입니다... ㅡ0ㅡ!!
아무튼 열심히 만들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휴~ 이제서야 내방에 온것 같네...」
자신의 방에서 학교준비를 하는 마사키는 아까전 휴게실에서 짜릿한 섹스를 생각하자 가볍게 한숨을 쉬었다.
내일도 하자고 할텐데... 왠지 자신감이 없어지는 마사키였다. 내일 전학가는 학교준비를 하는 사이 누군가가 마사키의 방문에 노크를 하였다.
똑똑
「예, 들어오세요.」
「히힛~ 마사키군 잘려고?」
「나쓰상? 이시간에 왠일이예요?」
「왠일은... 알면서...」
어느새 마사키곁에 다가온 나쓰는 마사키의 침대위에 누워있었다. 나쓰가 원하는게 뭔지 알고있는 마사키는 이제는 익숙한듯 나쓰와 그녀의 입술을 맛보았다. 천천히 키스를 즐기면서 감촉좋은 그녀의 잠옷을 벗겨냈다. 일단 위의 옷부터 벗기면서 입술에서 서서히 귀와 목으로 입술이 내려가기 시작했다.
「으응~ 응! 아~ 아앙~ 마사키 하아!」
익숙한듯 마사키는 나쓰의 목과 가슴을 손가락과 입으로 마치 피리를 연주하는 사람처럼 그녀를 연주하였다. 마사키의 연주에 나쓰는 입에서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마사키는 그러한 나쓰의 반응에 즐기면서 더욱더 나쓰의 상반신을 애무하였다.
그녀의 잠옷을 완전히 벗겨내고는 서서히 그녀의 배꼽부분을 애무하였다. 살짝 들어간 배꼽에 혀를 집어넣자 나쓰는 전혀 예상치못한 공격에 한차례 몸을 진저리쳤다.
「허억! 마, 마사키, 하아~ 언제부터 그런걸?? 아앙~」
「으움~ 아까전 시온상한테... 싫은가요? 하암!」
「아앙! 너무 좋아서~ 하아~ 계속~~ 히익~」
계속해서 그녀의 오목한 배꼽과 유두를 오가면서 애무하자 나쓰은 몸을 뒤틀면서 신음소리를 입으로 뱉어냈다. 그렇게 몇분동안 애무하는 사이 마사키는 서서히 그녀의 검은 수풀이 우거져있는 곳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수풀을 감추고 있는 걸 벗겨냈다.
물론 나쓰역시 엉덩이를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주면서 마사키가 자신의 옷을 벗기는것을 도와주었다. 부드러운 잠옷하의를 벗겨내자 이제 그녀의 몸에 남은건 가슴을 가리지 못하고 있는 브레지어와 손바닥만한 팬티만이 그녀의 몸을 간신히 가리고 있었다.
「나쓰상...」
「왜? 마사키군?」
「아름다워요. 나쓰상...」
「바보... 그런말은 하앙! 아...」
나쓰가 채 말을 다 하기전에 마사키의 손이 가슴을 향하였다. 마치 마시멜로우같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마사키의 입은 그녀의 고운 이마에서부터 서서히 입술에 내려오고 있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요. 나쓰상~」
「아아~ 하아... 싫어 그러면... 아앙!」
마사키의 귓속말에 온몸을 진저리치면서 싫다는 말하는였지만 그러한 그녀의 말과 반대로 몸은 교태스럽기 그지 없었다.
마사키는 나쓰의 붉은 입술을 지나 그녀의 하얀 목과 귓볼을 치아와 혀로 애무하는 사이 나쓰는 가벼운 오르가즘이 찾아왔다.
가벼운 오르가즘을 느낄새도 없이 마사키는 서서히 나쓰의 가슴으로 얼굴이 내려갔다. 더이상 가슴을 가리지 못하는 브레지어를 벗겨낸 마사키는 아무런 방해물없이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마치 모유를 마시는것처럼 그녀의 유두를 빨고 핥으면서 그녀의 핑크빛 유두를 맛보았다.
「하앙! 아~ 아흑, 마, 마사키... 하아앙」
마사키의 사랑의 춤에 나쓰는 하이톤으로 부드러운 신음소리로 화답하였다. 그렇게 나쓰의 가슴을 맛보던 마사키는 목이 말라오기 시작했다. 목이 마른 마사키는 나쓰의 애액을 마시기위해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나쓰의 옹달샘을 맛보기위해 마사키는 나쓰의 팬티를 ?듯이 벗겨냈다.
검은 수풀로 가려진 나쓰의 옹달샘을 마사기위해 마사키는 그곳에 얼굴을 묻기 시작했다.
꿀꺽꿀꺽 거리며 목을 축이는 마사키를 위해 나쓰는 더욱더 사랑의 액을 분비하였다. 마르는 않는 샘처럼...
「꿀꺽 푸하... 나쓰상, 정말 물이 많이 나오시네요. 마치 샘물 같아요. 웅 꿀꺽」
「하앙! 나도 이렇게 물이 많은줄 몰랐어... 하아~ 나 마사키랑 해서 아아아 이런것 같아 아앙!」
나쓰도 자신이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오는 편이 아니었다. 오히려 적은편이었는데 마사키와 관계를 가지고난후부터는 애액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몇분동안 나쓰의 애액으로 목을 축인 마사키는 나쓰를 몸을 뒤집었다. 나쓰의 몸을 뒤집자 포동포동한 엉덩이가 마사키를 반겼다.
갓구어낸 빵처럼 부드러운 엉덩이를 만지며 핥으면서 그녀가 눈치채지 못하게 그녀의 양쪽 엉덩이를 살짝 벌려, 그 사이에 엷은 연분홍빛의 국화꽃에 자신의 혀를 천천히 다가갔다.
「아아아아, 안돼, 마사키.. 거기는... 으응 하아! 안돼!!」
전혀 예상치못한 마사키의 공격에 달아나려고하는 나쓰의 허리를 붙잡고는 혀로 국화꽃를 가르면서 안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악~ 아-윽...」
마사키의 공격에 숨을 헐떡거리는 나쓰의 목소리를 들으며 마사키는 혀로 국화꽃 잔주름하나하나 모두를 핥으며 타액으로 부드럽게 젖은 국화꽃안으로 천천히 혀를 앞뒤로 움직였다.
「하아악! 아응! 으응, 마사키 하응~ 아윽 아윽~」
나쓰는 난생처음으로 당하는 애널의 공격에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그리고 혀가 들어오자 마치 몸이 반으로 갈라지는 환상마저 보였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마사키의 애무가 좋아졌다. 마사키가 자신의 보지를 애무할때도 이런 느낌을 나타나지 않았다. 더욱더 기분이 좋아졌다.
「아아아 아흥~ 아 좋아 마사키 더, 더 믿을수 없어~ 어떻게 하흥!! 응 더 더~~ 아아」
「좋아요? 할짝~ 나쓰상 더해줄께요 할짝~」
「아아아~ 믿을수 없어. 나 부끄러운곳인데... 하응~ 마사키 그곳, 하아아 이뻐?」
「우움~ 마치 국화꽃 같아요. 예뻐요~ 아음~」
「아아아~ 마사키군 나... 아... 가, 가~~~ 아아아아아아아아~~~」
몇분동안 마사키의 달콤한 애무에 나쓰는 전혀 예상치못한 타이밍에 쾌감의 파도가 그녀의 몸을 엄습하기 시작했다. 마치 잔잔한 바닷가에 이는 파랑처럼, 너무나도 달콤하고 부드러운 황홀감이 그녀의 온몸을 잔잔히 적시고 있었다.
예전에 레즈비언일때도 이정도는 아니였었다. 너무나도 잔잔한 파도에 온몸이 젖은 나쓰는 한참동안 그 파도물결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파도물결을 느끼던 나쓰는 눈을 떠 마사키를 바라보았다.
이제는 마사키가 없다면... 생각하기도 싫었다. 자신의 눈앞에 있는 소년이 이제는 나쓰의 인생의 목적이 되었다.
마음속 한구석에 정리되지 않았던 것들도 이제는 깨끗히 정리가 되었다.
「하아 하아 하아 마사키...」
「예, 나쓰상」
「하아... 나말야... 나 이제는...」
「예? 왜그러세요, 나쓰상」
「나 이젠 니가 없으면 안돼! 이제는 내 마음을 알겠어, 나 이제는 너를 사랑해!」
「나쓰상!」
「난 애초부터 니꺼였지만 난 내맘을 확실히 정리하지 못한게 있었는데... 이제는 정리가 돼었어!」
「정리라뇨? 무슨?」
「호호~ 그런게 있어! 그런건 함부로 묻는게 아냐! 히힛~ 근데 나만 만족했으니깐 미안한걸? 자 마사키 이번엔 니가 만족할때까지... 응~」
나쓰는 한껏 촉촉히 젖은 꽃잎을 벌리자 마사키가 그 젖은 꽃잎에 침입하기 시작했다. 한껏 열락의 신음소리가 방안 구석구석 울리며 마사키의 힘들었던(ㅡㅡ;;;) 일요일 밤이 지나가고 있었다.
띠리링 띠리링 띠리링
월요일 아침을 알리는 알람소리와 함께 일어난 마사키는 자신의 옆에 곤히 잠든 나쓰를 바라보았다. 어제밤에 얼마나 했는지 나쓰의 몸에선 마사키의 정액냄새가 났다. 어젯밤 격렬했던 섹스가 떠올라 잠시 얼굴이 붉어진 마사키는 다시 고개를 돌리며 잠든 나쓰를 깨웠다.
「나쓰상, 나쓰상, 그만 일어나세요! 나쓰상」
「응? 왜 마사키? 또 할려구?」
「무슨 소리예요, 아침이잖아요. 그만 자고 일어나세요.」
「응~ 조금만 더자구~」
「그만 일어나세요~」
「그럼 모닝키스해줘! 그러면 일어나줄 으움~」
나쓰의 말이 끝나기도전에 마사키는 부드럽게 나쓰에게 모닝키스를 해주었다. 몇분동안 키스를 나누면서 떨어진 마사키와 나쓰는
서로 얼굴이 붉어진채 가볍게 미소을 지었다.
「킥킥 마사키 이제는 키스가 능숙한걸?」
「저를 이렇게 능숙하게 만드신 분이 누군데요? 자자 나쓰상 이제 그만 일어나세요.」
「알았어. 어우, 일단 샤워부터 해야겠는걸? 마사키의 정액냄새가 진하게 몸에 밴것같아~ 킥킥킥」
「나, 나쓰상~」
나쓰의 말에 다시 얼굴이 빨개진 마사키는 잠시 눈을 흘기며 나쓰를 바라보았다. 그런 마사키의 모습이 나쓰에게는 너무나도 귀엽게
보였다. 잠시 마사키를 지켜보던 나쓰는 온몸에서 행복감이 느껴졌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잠에서 깨어난다는게 왜 좋은지 이제서야
알것 같았다.
「후훗, 마사키 고마워 깨워줘서 난 가볼께!」
「그럼 조금있다 봐야! 나쓰상~」
「그래 마사키 조금 있다가봐~」
그렇게 나쓰가 방을 나간사이 마사키는 일단 방을 깨끗하게 정리하기 시작했다. 학교를 갈려면 시간이 넉넉한편이지만 어젯밤의
나쓰와의 섹스때문에 침대시트와 어지러진 방 정리를 할려면 조금은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잠시 방을 정리한후 마사키는 따뜻한 물로 몸을 깨끗히 샤워를 하였다. 그렇게 방과 몸을 깨끗이 씻은 마사키는 식사를 하려나갔다.
「안녕! 마사키 잘잤니?」
「예, 아키상, 아 하루나상도 안녕히 주무셨어요?」
「응 그래 잘잤니? 마사키군」
「예, 푹잤어요. 근데 사토미상은?」
「응, 엄만 어제 소설을 쓰시느라 지치셨나봐, 아직도 주무시고계셔~」
「아...」
「참, 후유키랑 같은 학교겠네, 근데 마사키군 학교생활이 조금은 고달플거야! 킥킥」
「예? 그게 무슨말이예요?」
하루나와 아키의 말에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마사키... 조금후면 알게될것이야! 니가 갈 학교를...
15부 끝
휴... 겨우 겨우 글을 올리네요. 한동안 헬스에 신경쓰다보니... ㅡ,.ㅡㅋ(54==>65로 체중을 늘렸습니다.... ㅡ.ㅡV)
역쉬 살찌는데는 헬스가 최고더라구요~~
곰곰히 제글을 읽어보니깐 섹스씬이 늘 나오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섹스씬을 줄일 예정입니다... ㅡ0ㅡ!!
아무튼 열심히 만들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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