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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키의 기숙생활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3 972회 0건
마사키의 기숙생활 -7편-


어느새 옷을 벗으면서 욕정에 젖은 눈빛으로 서서히 다가오는 사토미상을 바라보면서 마사키는 한숨을 내쉬었다.
전생에 무슨 죄(ㅡㅡ^)를 지어서 이제는 이모와 이런 일이 생기는지...
아무튼 이렇게 많으면 누구부터 상대해야할지 고민인중 행복한(ㅡㅡ+++) 마사키였다.


후루룹 츄우 하웁 츄우우웁


「하아아, 아아」


퀸사이즈의 침대위에 앉아있는 소년, 타카나시 마사키는 보통남자들로는 받기 힘든 봉사를 한명도 아닌 무려 세명의
미녀들로부터 받고 있었다.
나쓰와 시온, 그리고 사토미는 마치 새끼새처럼 먹이를 받아먹으려고 모이듯이 마사키의 페니스를 어미새가 주는
먹이인양 마음껏 먹고 있었다.


「흐윽... 너, 너무해요! 아흑」


「흐흥! 그러면서 그만해달라는 소리는 안하면서...」


「맞아~ 마사키는 색골!」


모두들 마사키를 놀리듯이 말하지만 아무도 마사키의 자지에서 입을 떼지 않았다. 세명의 부드러운 혀가 마치 살아 있


「아~ 마사키의 자지 팔딱팔딱 움직이고 있네~ 너무 귀여워!!」


시온은 기쁜듯 소리치며 더욱더 혀를 움직였다. 거기에 나쓰와 사토미 역시 지지 않겠다는듯이 더욱더 얼굴을 붙이며
마치 뱀혀처럼 혀를 움직이며 마사키의 자지를 핥았다.


할짝 할짝 할짝


「아앙~ 마사키짱 맛있어~~~ 할짝」


「따뜻하고 응, 아웁 응 응 마사키 멋져!」


「호홋~ 아직까지 멀었어~ 확실하게 해줄께~~」


요염한 웃음을 짓던 사토미상은 조용히 분홍빛을 발하는 마사키의 항문을 쓰다듬으며 주름의 하나하나 남김없이 비비면서
천천히 삽입하기 시작했다.


「하힉!!! 거, 거긴... 더러운... 힉~~~ 아, 안돼~~~」


마사키는 자지를 통해서느껴지는 쾌감에 취해있다 갑자기 자신의 항문쪽을 쓰다듬더니 자신의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항문이 타는것 같았다. 앞에선 입으로 뒤에선 손가락이... 이 이중공격에 아직 경험이 미숙한 마사키는 정신을 잃을것 같았다.


「호홋~~ 이러니 더욱더 커졌네! 아응~~~」


「마사키, 기분 좋아?」


「예... 나쓰상... 좋아~ 좋아욧~~」


「마사키~ 나의 봉사도 잊지 말라구~~ 여기에 마사키의 밀크가 꽉 차있는곳인지? 잘먹을께 마사키!! 아읍~~」


시온은 마사키의 구슬을 자신의 따뜻한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이, 이젠 안돼」



퓨풍 퓨퓨퓨~~~


「꺄~~」


「아항~~~」


마치 공원의 분수처럼 날라오르는 대량의 정액에 자지를 빨고 있던 나쓰와 사토미의 아름다운 얼굴에 튀어올랐다.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걸?」


「엄마, 원래 이것보다 더 많이 나와~ 츄읍~~」


「그래? 더 많이 나오게 해야겠는걸?」


계속해서 정액이 분출하던 마사키의 자지를 사토미는 자신의 입안에 넣으면서 마사키의 항문안에 있는 자신의
손가락을 격렬하게 움직였다.


「하~ 이젠... 안돼!!!!」


퓨퓨퓨풋


엄청난 량의 정액이 다시 튀어오르면서 나쓰와 시온, 사토미의 얼굴과 머리카락등을 뿌려졌는데 세사람들은 마치
세수를 한것처럼 정액으로 뒤덮혔다.


「후우... 정말 엄청나게 쌌네~~」


「정말~~ 마치 정액으로 세수를 한 느낌이야!!」


「얌l~ 호홋 맛있는데?」


「엄마~ 내거 먹지 마세요!」


「싫은걸?」


나쓰의 뺨에 흐르는 정액을 엄마인 사토미가 할짝거리며 핥아먹었다.


「엄마 이러면... 흡~~」


「으음~~」


나쓰는 자신의 입술을 엄마인 사토미의 입술을 붙이고 혀를 넣어 휘저으면서 조금전 뺏긴 마사키의 정액을 빨아냈다.


「아흠~ 나쓰~ 너 정말 으음, 여전히 능숙한데 음~」


「엄마는, 아흠~ 마사키가 있는데서... 으흡~ 너무해」


「아니니? 아음... 알았어~ 내가 졌어, 으음 그만하렴...」


두 모녀가 마사키의 밀크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사이 시온은 재빠르게 마사키의 귀두부분을 입에 넣으면서 마치 수도꼭지에서 물을 마시듯이 손으로 마사키의 자지를 앞뒤로 흔들면서 마지막까지 짜내었다.


「헉! 시,시온상~~~」


「헤~ 잘 먹었다~~~ 마사키군 맛있었어!」


「시온상 언제?」


「약싹빠르게 혼자서... 용서못해~~~」


마사키의 정액을 혼자서만 먹은 시온에게 달려든 두사람은 마사키의 밀크를 마신 입술과 얼굴 머리카락들을 정신없이 ?고 빨아
대면서 한참동안 마사키의 정액을 탐닉했다.


그러기를 몇분후 그러한 모습을 지켜보던 마사키는 온몸에 피가 그곳으로 몰리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섹시하고 관능적인 세사람들의
모습에 마사키는 얼굴을 붉어진채 가쁜숨만 쉬었다.

하고 싶어! 어제처럼 다시 그렇게 하고싶다! 저 아름다운 육체를 어제처럼 자신의 정액으로 물들이고 싶었다.


「저, 저...」


「어머... 마사키 언제 저렇게! 으흥~~ 마사키 또 하고 싶어진거야?」


「예...」


「호홋~~ 그럼 누구먼저 할거니? 나쓰? 시온상?」


웃으면서 부끄러워하는 마사키를 모습을 사랑스러운듯 눈빛으로 바라보는 사토미였다.


「저, 사, 사토미상과 하고... 싶어요.」


「뭐? 나랑??? 호호홋! 나는 좋기는 하지만, 나쓰랑 시온은?」


「싫지만 오늘만은 엄마에게 먼저 양보할께! 나는 시온상이랑 즐기면 되니깐~」


「뭐? 나쓰 무슨 소... 우읍!!」


시온은 말을 이어가지 못한채 나쓰의 입술을 빼앗겼다. 시온은 뭔가 말하지도 못한채 난생처음 당하는 동성과의 키스에
저항하려고 했다. 그러나 나쓰는 그러한 틈조차 주지 않고 밀어붙여버렸다. 역시 전(前)레즈 다웠다.
여자의 모든 성감대를 알고있는 나쓰는 시온의 매직포인트만을 애무했고 그러한 나쓰의 애무에 시온은 미약한
저항조차 하지 못한채 애처로운 신음소리만 낼뿐이었다.


나쓰와 시온이 서로를 즐기는사이 사토미는 마사키와 부드럽게 키스를 나누면서도 연상의 여유를 잃지 않았다.


「호홋~ 나쓰답네! 자 그럼 마사키 이젠 시작해야겠지? 참 그리고 나중에 뭐 하나 부탁해도 될까?」


「뭔데요? 사토미상?」


「그건 조금있다가... 일단 급한불부터 꺼야하지않겠니?」


「사토미상...」


「마사키... 이런 아줌마라도 좋다면... 얼마든지 줄께!」


「아줌마라뇨... 전 사토미상이 처음엔 이모라고 생각치도 못했어요...」


「호홋! 아부할줄도 알고~ 그렇지만 기분은 좋은걸! 마사키~~~」


사토미는 마사키를 자신의 품안쪽으로 껴안으면서 마사키의 자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잡고는 자신의 입구에 인도했다. 마사키는
처음이었던 나쓰나 시온과는 달리 이성을 잃지 않으려고 애썼다. 부들부들 떨리는 순간 어느새 마사키는 사토미의
몸안쪽까지 당도했다.


「크흑, 아으으으악!」


소리를 치는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사토미의 질안쪽은 마치 살아있는것처럼 마사키의 것을 조이고 물어대는 통에 마사키는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이것이 말로만 명기(名器)인가? 한참동안 움직이지 못했던 마사키는 자신을 안에서 오물조물 물어대는
사토미의 몸안쪽을 느끼며 서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허, 허헉! 아흑, 하악」


「아앙, 아아아아아 학, 헉 마,마사키」


점점 페이스는 빨라지면서도 마사키는 어제처럼 거칠게 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자신의 이모였다. 어제처럼 갑작스럽게 거칠게는 하고싶지않았다. 어제밤에 나쓰에게 배운데로 마사키는 자신의 밑에 있는 이모를 천천히 공략해나갔다. 얕으면서도 깊게 깊으면서도 얕게
그렇게 마사키는 자신의 이모인 사토미를 공략했다.


「아학! 마, 마사키, 어떻게 아악! 그런 기술을... 하악, 아앙, 아아아아앙」


「나쓰상 어헉, 그리고 시온상한테... 아학! 사, 사토미상~」


「마, 마사키 좋아!! 좋아~~~~ 나, 나 이런일이!!! 아악! 나 이런 하아아악!!!! 더, 더 해줘~~~~~」


삐걱거리는 침대의 비명소리와 함께 사토미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와 시온의 애처러운 신음소리만이 들렸다.
다만 틀린점은 시온은 마사키가 아닌 나쓰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이 틀렸다. 지금 마사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사토미는 마사키의 공격에 그야말로 무너지기 직전이었다. 비록 나쓰와 시온과 관계를 맷었다고는 하지만 사토미는 자신이 있었다.
모든 남자들이 자신의 명기(名器)앞에선 모두 무너졌었기 때문에 마사키도 그럴거라 믿었고 오히려 마사키를 가르친다는 마음으로
리드해나갈 생각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사토미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어린 마사키가 오히려 자신을 리드해나가고 있었다.


「허억! 사토미상, 좋아요?」


「아학! 그래! 너무 좋아!!! 미쳐버릴것 같아!!! 더 더 깊게... 하악! 찢어질것같아!!! 날 어서 죽여줘!!!! 아악!」


사토미는 쾌락에 비명소리를 지르며 하얀다리를 마사키의 허리를 붙잡고 작은몸을 바스라지듯이 껴안으며 종착을 향해서 달리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시작된 마사키의 공격이 사토미의 주문에 의해 어제처럼 다시 거칠고 격렬하게 공격했다.
마사키의 고환과 사토미의 보짓살이 서로 부딧치면서 거친 공격에 사토미의 보지엔 엄청난 량의 애액을 내뿜었다.
거칠고도 깊은 공격과 사토미는 이제 무너져버렸다.


「마, 마사키, 나, 싸, 쌀것같아! 아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나도, 나도 가요! 사토미상~~~~~」


울컥 울컥 울컥


마치 댐이 무너진것처럼 사토미의 몸안에 엄청난 량의 정액을 사정한 마사키는 한참동안 질내사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그와함께 사토미는 생애두번 다시 경험하기 힘든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실신해버렸다. 실신한 사토미의 보지에선 마사키의 정액과 함께 엄청난 량의 애액이 흘러넘치기 시작했다.


「허억 허억 사토미상?」


절정의 여운을 즐기던 마사키는 실신해버린 사토미와 짧은 키스를 나눈후, 몸안쪽에 한참동안 박혀있던 자지를 빼내었다.
폭 하는 소리와 함께 사토미의 보지안에 있던 정액과 애액이 뒤섞인채 흘러나오고 있었다.
마사키는 자신이 이모를 만족시켰다는 자부심이 느껴졌다. 실신한 사토미의 온몸을 한참동안 맛보던 마사키는
어제처럼 다시 나쓰와 시온상을 맛보고 싶었다.


「나쓰상... 시온상...」


-7부 끝


으하하 비축분이 오링...ㅠㅠㅋ 이제는 게으름 안피워야겠어요...ㅠㅠㅋ 늘 허접한 글에 리플 달아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또 감사합니다...(--)(__)
어제 K-1 최홍만 경기 정말 재밌더군요. 그덕에 ESPN은 온통 최홍만뿐... ㅡㅡㅋ 아무튼 재밌던 경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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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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