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그리고 여름의유혹-하편
+이글은 망가 작품인 망상의다이어리를 패러디 한것입니다
+원래 제목은 망가번역으로는 [속 한여름의 과일]입니다 현재 수많은 사이트에 올려저있지만
이미 저희 망가매니아 번역가들에게는 출시와 동시에 번역완료후 배포한거라 의미가 큼니다
소수정예의 어둠의 번역가들사이에서는 몇년전에 이미 즐겁게 보았던 작품이저 그림체도 좋고
내용도 좋아서 재미었습니다 현재 유명한 포*노키위에올가 있는것으로 아는데 즐감하세요 ^^
+다시 말하지만 이글에서 나오는 내용과 등장인물은 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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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엠~~~~매엠~~~~메~~~~~~~~!!!]
무더운 날씨가 골목길안까지 침투했다 걸으면서도 땀이나는 날씨에 민우는 빠른속도로 뛰고 있었다
멀리보이던 자전거의 아저씨가 힐끔 처다보았다 무더운 날씨에 걸는것도 힘든데 뛰고 있다니 머가 저리급하냐는 표정으로 민우를 보다가 이내 사라졌다 날씨때문에 사람들이 거의없는 골목길을 뛰면서도 머리속에서는 단 한사람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아니.....자신의 욕망이라고 할까....
"하아~~~하아~~~허헉.......헉헉.....하아~~~~!"
여름방학도 앞으로 하루가 남았는데도 여전히 선생님 댁에 찾아갔다 모든숙제가 끝이났지만 한가지만은 끝나지 않았다 그때문에 매일 선생님댁에 찾아갔고 매일 선생님을 범했다 그날이후로....하루종일 선생님만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찌리리리링~~~~찌리리리리링~~~~찌리리리리리링]
민우가 현관문앞에 있는 벨을 누르면서도 긴장을 늦출수가 없었다 조금이라도 더빨리 선생님을 보고싶었기때문에
"열려있어....."
한손에 과제물들이 들어있는 가방이 있지만 오히려 그것은 민우의 마음속욕망을 가리기위한 물건이다 그리고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자 조심스럽게 현관문을 열고서는 안을 보았다 현관문앞에서기다리는 선생님의 모습은 너무나 섹시하고 음란했다 하얀티을 입고 있지만 소매가 없었고 갈색의 미니스커트는 선생님에게 너무나 잘어울렸다
"어서와....빨리왔네...."
살짝 미소를 보여주는 선생님의 미소가 민우의 눈에 보였다 그리고 브레이저를 안했는지 땀으로 약간 젖은
상의에서 유방전체의 유곽과 분홍빛이 감도는 유두가 살며시 모습을 나타내고있었다
"올라와....차가운 음료수라도 내줄까...?"
여전히 단발머리에 민우를 보고는 안으로 들어가려는 선생님을 보면서 민우는 참을수가 없었다는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참을수없어.....덮치고 싶어....아니...나는 선생님을 더럽히고 싶어.....>
생각과 동시에 민우는 선생님 뒤로 달려나가면서 앞으로 넘어드리고서는 뒤에서 선생님 치마속으로 손을 침범했다 분홍색의 팬티가 보이자 팬티를 잡고서는 빠르게 엉덩이에서부터 내리기 시작했다 이미 자신이 들고온 가방은 현관에 내팽긴체 현관문이 열려저 있었다 한손으로 상체를 고정시키면서 허벅지까지 내려온 팬티를 보고서는 갈색빛이도는 항문와 팬티가 감싸저있는 새하얀 엉덩이가 눈앞에 나타았다 그리고 항문의 모습과 동시에 뒷보지와 검은빛의 음모가 조화롭게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것같았다
"안돼.....서두르지마....."
상체를 들려고하는 선생님의 말에 민우는 거칠어진 자신의 숨소리로 대답을 했다
"그치만......참을수 없어요....."
민우는 선생님의 엉덩이과 뒷보지를 보면서 흥분해가는 자신의 모습도 모른체 엉덩이를 만지면서
대답을하기 시작했다
"하아......하아...하아..."
현관......열어둔체 할거야?"
발목까지 내린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는 옆으로 던진체 선생님을 자신이 똑바로 보이게 돌리고서는
바라보았다 날씨때문인지 아니면 지금상황때문인지 몰라도 땀을흘리면서 민우를 진정시키고 있는것같았다
"길에서는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사람들이 보면....."
선생님의 허벅지와 발목을 잡은체 그녀의 반나체를 보면서 이야기했다 검은 음모들로 둘러싸여저있는
보지주변이 반들거리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허벅지를 잡던 손으로 두손가락을 보지구멍안으로 집어
넣고 살며시 매만저 보았다 따뜻한느낌과 동시에 매끄러운 애액들과 살결이 두손가락을 녹일것같았다
"전....전부 보이잖아....하아.....하아...."
"하아....하아...선생님 흥분 하셨죠? 미끈미끈한게 잔뜩 나왔네요....."
보지에 들어가 있는 두손가락을 보면서 민우는 거친숨소리와 선생님의 숨소리까지 현관앞에서 울려퍼지
지만 밖에까지는 들리지 않았다 음모는 잘정돈했고 붉은빛과 분홍빛이 감도는 보지주변과 클리토리스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졌다 가끔씩 꿈틀거리는 보지주변의 모습과 보지입구에서는 애액들이 조금씩
흘려내리기 시작한것이다
"현관문좀 닫지 않을래?.....그러지않으면 해주지 않을거야...."
여전히 반쯤열려저 있는 현관문 앞에는 민우가 버린 책가방과 두컬레의 신발이 어질럽게널려저있고
민우는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를 내린체 꼿꼿히 서있는 자지를 꺼내면서 대답했다
"음......하지만 이미 들어갔어요....."
대답과 동시에 선생님의 두다리를 자신의 다리로 벌리고서는 엉덩이를 들어올린체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보지안으로 한번에 집어넣은것이다
"윽...!! 우우우우우....."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민우는 그대로 자지를 박은체 허리를 움직였고 예전처럼 서둘렸지만 처음할때와는 다르게 선생님을 애무하면서 천천히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보지로 들어갈때마다 들리는 음란한소리가 현관앞에서 울려퍼지고 상체의티가 다젖어가는 선생님의 상의로 가슴을 매만지면서 바라보고 붉게물들인 얼굴로 거친숨을 내쉬는 얼굴을 바라보면서 상의로 보이는 유방과 유두를 만지자 보지안에 있는 자지의느낌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런 음란한 말이 두사람에게 자극적이라는것을 깨달은것이다
"하아...하아...으윽..선생님안은.....하아...하앙....따뜻하면서도 자지를 기분좋게해요...."
"으...으흣....응...아앙......"
민우의 음란한 말에 반응을 했는지 가만히 있던 선생님이 상의를 벗으면서 민우를 바라보고서는 대답을했다
"정말 응큼한아이네...섹스에 관한것밖에 생각하지 않니....하아...하아...아앙"
선생님의 벗겨진 상체로 커다란 유방이 나타나자 민우는 손가득히 유방을 잡으면서 대답을 했다
"네....저 선생님 밖에 생각하지 않았어요....선생님과 하고 싶단생각밖에...."
보지안에 들어있는 자지가 보지의 조임에 조여들면서 강한느낌이 자지를 휘감기 시작했다 미끌거리는
보지안은 이더운 날씨보다 더욱 뜨거웠다 두다리를 양팔로 앞으로 고정하자 허공으로 올려진체 엉덩이도
위쪽으로 바라보였고 여전히 그자세로 자지를 박아대는 민우는 마지막대답을 했다
"저....선생님과 섹스를 잔뜩하고 싶어요...."
[철퍽......철퍽.....퍼억......찌걱...찌걱....푸욱.....찔꺽......푸욱....]
"으...으흣....응...아앙~"
"으윽......윽....하아.....헉헉.....으윽....!"
"하아.....무슨 으으윽~~~!! 하앙!!"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점점 빨라지는 자지의 움직임과 점점 많은양의 애액을 분출하는질구틈새....그리고 애액과 땀으로젖은 음모와
불알....너무나 음란한 장면이지만 두사람에게는 이제 평상시의 행동같았다 선생님의 유두를 두손가락으로 잡아댕기고 두손에 힘을 주어서 만지때마다 땀과 침으로 번들거리는 유방계곡사이로 얼굴을 살며시 비비면서 선생님에게 말을 건냈다
"하아..하아...선생님 기분 ?으시죠? 저와의섹스....기분 좋으신거죠....?"
"하앙......하악.....조.....좋아."
입을 벌린체 고개를 뒤로 올리던 선생님이 민우를 보면서 붉게변한 얼굴로 음란한 미소로 대답을 해주었다
"하악....아앙.....헉헉....이런일은 바로 기억에 남지...처음일때보다는 딴 사람같아...."
선생님의 대답과 동시에 민우의 등뒤를 두손으로 누르면서 두다리를 허리부근에 올려놓고는 좀더 자신을
괴롭혀달라는 말투로 이야기했다
"헉헉....아앙.....하아 좀 더 힘을써봐....이젠 할수있지?..."
"헉헉.....허억......예에.......하아...하아.."
천천히 왕복하던 허리와 자지가 점점 빠른속도로 보지안으로 빨려들어가고 귀두를 보지입구까지 뺐다가
다시 깊숙히 넣을때.....
"아앗!!! 거...거기 좋아...좋아...좋아.....하악~!..아앙!!거....거기야....!!"
"헉헉.....여기죠!? 선생님.....하아...하아.....헉헉..."
[철퍽......철퍽.....퍼억......찌걱...찌걱....푸욱.....찔꺽......푸욱....]
"까악~~~!! 아앙.....으응...간다!!.....거기.....간다!!"
"헉헉....선생님....싸요!!.....나도 가요..........!!......핫!!!!"
"응흐으으.....후우우우.....아아아앙....!!"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보지속에 가득히 묻혀있던 자지를 선생님이 바라던곳만 집중적으로 움직였을때 선생님은 이미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리고 먼저 사정해버린 선생님은 바닥에 두손으로 버티면서 최대한 허리를 들었다
민우 또한 선생님의 허리를 꽉잡고서는 자신의 자지가 깊숙히 들어가게 만들고서는 그대로 정액을 질안으로
집어넣어버린것이다 떨리는 두사람의 몸이 이내 바닥으로 떨어지고 선생님의 둔부를 만지던 손과 천천히
빼지는 자지를 보면서 민우는 무릎 꾸부리고는 그자리에 앉자버렸다 옆으로 돌아누운 선생님 보지에서는
애액과 정액이 질구를 넘처서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말았다 한참을 바닥에
누워있던 선생님이 천천히 거친숨을 토해내면서 자리에 안고서는 자신과 민우가 남기 애액들을 보면서
입을 열었다 아직도 떨리는 하체를 버티기 위해서 다른손은 바닥에 그리고 다른손은 보지안으로 집어넣은체....
"하아..하아...품위가 없다니까....정액이 굉장히 많아.....오자마자 현관문 앞에서 범하다니....이렇게 더럽히고....."
몽롱해진 얼굴을 가진체 자신의 보지안을 확인하던 손을 들어서는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다 손전체가 정액과
보지에서 나온 애액들로 질뻑거렸지만 오히려 그것을 자신의 입으로 가졌갔다 입술과 코근처에 가득묻어버린
애액들을 맡고서는 자신의 입을 열었다....
"하아...하아...샤워하러 가야겠어...굉장한 냄새야.....하아...하앙..."
천천히 일어서러고 상체를 들어올릴려고 할때 누군가 자신의 양쪽골반을 잡고는 뒤치기 자세를 만들어버렸다...
"아직이예요......저 아직도 하고 싶어요...저....아직 선생님과 섹스하고 싶어요..."
"훗....정말 어쩔수 없는아이네....이렇게 힘이 넘치다니......"
선생님은 민우의 행동에 오히려 상체를 바닥에 대고서는 엉덩이를 높이 들어주었다 그러자 민우의 손가락이 항문주변을 만지면서 자신의 애액을 윤활유로하면서 항문안으로 검지를 넣자....
"까아앙.......하아아아앙~~~~!!......우우우우으으읏...!....."
"하아...하아...이번엔 여기.....엉덩이구멍 괜찬죠?....선생님....."
"우으으으응......하악.....아앙,......"
간신히 대답하는 선생님의 얼굴은 너무나 음란했다 마치 음란한 암캐처럼 입을 벌리첸 자신의 입가에서
침이 흐르는것도 모른체 민우의행동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하아...하아.....하아....."
"후아아.....으으응.....응우웃....하앙~!"
"하아....굉장해요...엉덩이구멍...미끈미끈한게 굉장히 야해요...."
"으윽....나....난폭해...부드럽게....좀 더 부드럽게 해줘....으으윽....."
고개를 숙인체 민우의 공격을 받았던 선생님이 고개를 들으면서 간신히 이야기하고 여전히 흘러내리는 침을 가누지도 못한체 당하고 있었다 어느새 엉덩이구멍과 보지안까지 검지와 엄지가 안으로 들어와 유린하자 선생님의
신음소리는 더욱커지기 시작했다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작게들리는 질퍽한 소리와 신음소리....그리고 꿈틀거리면서 두손가락을 받아들이는 항문과 보지는 민우에게
항상 흥분감을 가지게 해주었다
"선생님...좋아요...? 엉덩이 구멍....기분 좋아요....?"
"하아....하아..갈것같아....갈...것 같아.....갈것같아~~!!"
두번째 오르가즘을 느꼈을까 점점 힘이들어가는 두구멍의 조임에 민우는 그저 바라보기만했다 애액들이
양구멍으로 나오고 보지에서는 이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손가락 전체에 가득 묻어버린 애액들를 바라보면서 민우는 선생님의 상황을 지켜보았다 부들부들 떨고있던 엉덩이가 이내 진정하자 선생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하앙....하아....아아.....이제 중독됐나봐....아아...."
여전히 엉덩이를 민우에게 올려준체 약간은 더 다리를 벌리고서는 민우가 자세히 보도록 만들자....
"선생님....스스로 더 벌려보세요.....제가.....핥아드릴게요...."
약간은 부끄러운듯한 얼굴로 선생님을 바라보자 약간 돌린 고개로 선생님의 눈빛이 보였다 약간은 애절한
표정과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천천히 앞을 지탱하던 두손을 엉덩이로 이동해서는 엉덩이계곡주변을 두손으로
잡고서는 서서히 벌리자 예전부터 당해서인지 점점 늘어나는 엉덩이구멍이 보였다
"이러면.....될까?.....너무 잔인해.....기다릴수없어 빨리해!! 참을수가 없다니까.....알고있지?"
"예에...."
벌여지는 항문과 그밑에 자리잡고 있는 보지가 눈앞에 펼처지고 보지주변과 음모는 애액으로 젖어있는체
살며시 떨고있는 선생님의 엉덩이로 고개를 숙이면서 몸을 낮추는 민우가 보였다 서서히 약간 벌여진
항문안으로 혀를 최대한 내밀어서 혀끝으로 항문주변을 ?고서는 이내 안으로 집어넣었다...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양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벌리고 있는 선생님과 그엉덩이을 유린하고 있는 민우는 소리가 나도록 ?으면서 빨았다 그리고 자신도 선생님의 엉덩이를 벌리면서 혀전체가 안으르 들어가게 만들면서 고개를 뒤로 빼고서는 이야기했다
"선생님 황홀해요...? 엉덩이구멍 기분좋아요....?"
"하아...하앙....이렇게 느낄줄은생각도 못했어....틀림없이 급소야.....하악~!"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꿀꺽.....]
"하앙.....네게 아날 버진을 빼앗겼을때부터 전혀 안돼.....참을수 없더라구....."
"쩝.....쭈욱...자지 넣어줄까요....?"
엉덩이 구멍에서 입을 때내고서는 이야기하는 민우의 대답에 선생님의 간절한 말투가 귓속으로 들려왔다
"으.....응.....넣어줘.....자지......굉장히 가지고 싶어....."
"그럼...이대로 거실이있는 곳까지 이동하면 넣어줄께요.....이상태로 뒤에서 저를 엎은체 기어서가면..."
".....!!"
민우의 돌발적인 말에 선생님은 놀랐지만 지금 자신에게 불붙은 욕정은 꺼질수가 없었다 천천히 움직이
기 시작하자 단단한 민우의 자지가 엉덩이와 보지를 치면서 위용을 나타내고 있었다 비록 성인남자와
크기가 달랐지만 포경을 안한 상태와 점점 커지는 자지를 볼때마다 보지가 근질거리는 그녀였다
"으윽....하아...으으으윽.....!"
"잘 버디시네요...그럼 이렇게 하면 얼마나 갈까요.....?"
"어어어어억......으으응.......갑자기....그러면...움..움직이기가...힘들어...."
자신의 침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항문안으로 자지를 깊숙히 넣은체 두팔을 선생님 유방밑으로 넣고서
질질 움직이는 선생님을 바라보는 민우였다
"우우우우.....우욱.....! 바보같이보여.....이런건....어른을 놀리는건 이정도로 해뒤..."
질질 개처럼 움직이는 선생님의 행동과 말투에 민우 또한 입을 열었다
"놀리는게 아네요....그럼 약속 할까요...자지넣으체 방가장자리까지 가기로 한거요...."
선생님의 유방을 두손으로 주물르면서도 유두를 잡아 땡기면서 선생님은 천천히 거실 끝으로 이동했다
작은단독주택에 혼자남아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없는 집안에 한소년이 성숙한 여자를 더렵히고 있는것이다
자신보다 키가 큰 선생님의 뒤에서 자신의 다리도 끌려가면서 이동하는 선생님에게 말을 건냈다
"네..네가 애태우고있기 때문이잖아...나에게 불을 붙인 책임은 너....너에게 있어...."
"약속은....약속이에요....힘내세요 조금만 더...."
고개를 민우에게 돌린체 입주위로 흘러내리는 침도 닦아내지 않은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는 선생님은
애절하게 이야기 했다
"여기까지 와놓고 얼마나 가기 바라는거야?...하아..하아...하앙...한계야.....이제 움직일수없어...하악!!"
"그럼 움직일께요.......으윽...!!"
"아..안돼.....히야아아아아아!!!"
민우가 선생님의 엉덩이 양쪽을 잡고서는 뒤치기자세로 엉덩이 구멍에 들어가있는 자지를 뒤로 살짝빼더니
그대로 항문안으로 집어넣차 선생님의 신음소리가 강하게 들려왔다 앞으로 팅겨나갈것같았던 선생님이
이내 자세를 잡자 아까전부터 참아왔던 괘감이 온몸을 감싸 안아버린것인지 말까지 더듬끼 시작했다
"하아......하앗.....! 갈것같아.,....또 갈것같아.....!우우우우우......!!"
"으그으으으으으윽....!!"
"ㅇ아아아아아앙.....!!.....안돼....!! 갈것같아.....!!"
"너무..조여와요.....아직 사정도 안했는데....허억.....!!"
바닥으로 대면서 작은목소리로 애기했다
"하악.....하아...아앙..세...세번째야......"
눈물마저 흘린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잊어버린듯한 얼굴로 쉬고 있을동안 다시 민우가 허리를 앞으로 팅기게 만들자 천천히 거실 끝에보이는 작은 마루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미 넘처흘르는 보지구멍과 엉덩이주변은
흥건히 젖어있었고 땀으로 범벅이 되버린 상체와 두손 가득히 잡고 있는 유방에서 땀방울이 바닥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손바닥이 유두를 찢누르면서 앞으로 움직이자 작은 마루에 도착할수가 있었다
"하아...하아..하앙....하아...아앙...."
"도착했어요....선생님....골~~인,.,.!"
"허억...하아.....너....역시..굉장히 잔인해......하아....아아앙....가차없이 여자를 곤경에 빠뜨리다니....하앙!"
마루 앞에 있는 문턱을 지나 마루끝에서 자세를 바로 잡고는 뒤로 앉은 민우는 선생님을 자신의 앞으로 내밀면서 여전히 박혀있는 자지를 항문 깊이 넣은체 보지를 두손으로 벌렸다 그러자 선생님은 갑자기 하체를 떨면서 머리를 한번끄덕이더니 이내 거세게 오줌이 마루앞 정원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아주맑은 오줌들이 거센 소리와함께 마루앞에 있는 돌받침대에 떨어지면서 흩어지기 시작했다
"하악~~~~~!!막다른 골목에 몰린 여자는....!!.....프라이드를 버리게 돼......"
[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곡선을 타면서 날아가는 오줌을 보는 민우는 선생님을 옆으로 안은체 유방을 주물르면서 거의다눠가는
보지를 한손으로 매만지면서 선생님의 이야기에 대답했다
"선생님이 가르쳐준거예요....선생님이 저에게 선생님의 모든것을 가르쳐주신거죠...."
"으...으흣....응...아앙~"
"그래서 제가 선생님을 제것으로 만든거예요....야한것을 잔뜩하면서...."
천천히 선생님을 뒤자세로 만들어가면서 민우의 애기는 계속되었다 이미 남아있던 오줌들이 보지와 항문을
적셨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민우의 행동에 그래도 옴겨주기만 할뿐이다 여전히 꿈틀거리는자지가
항문에서 느껴지고 있을뿐이다
"제가 없으면 살수없게 만든것이저.....저 이미 알고 있어요....선생님의 엉덩이는 그렇고 그런 장소란걸...."
"우우웅......아우.....아앙....아앗......아앗.....하앙.....아아아앙.....!!"
"헉헉.....하앗......으으으윽....."
거세게 움직이기 시작한 민우의 자지가 항문을 휘젓기 시작했고 뒤치기 자세로 자신의 항문을 괴롭히면서도 두손은 자신의 유두와 유방을 거세게 잡으면서 애무를 하고 있었다 어떠한 섹스보다 이렇게 짜릿할수는 없다는 표정으로 자신의 신음소리만을 내면서 여전히 입에서는 침이 고여서 나오고 있었다
"아앙.....아훗.....하앙...괴...굉장해....항문....엉덩이 구멍이 찔꺽찔꺽 도래내는것같아....하아아아앗!!"
"하아...하악....하아....헉헉헉....나와요.....선생님....엉덩이구멍안을 엉망친창으로 만들고 싶어요...하읏!!"
[철퍽......철퍽.....퍼억......찌걱...찌걱....푸욱.....찔꺽......푸욱....]
"으윽...아......앗앗.....으...우아아아앗~~!!해....해줘....우우웃....엉망진창 만들어줘.....원해.....정액을줘!!!"
"하아...하아....응 ..가요.....하아아아악!!"
"아아아.......굉..굉장해....보지안쪽에도 느껴저 항문에서 또 느껴저....!! 정액이 들어오는것이 느껴저.... 정액
대단해.....굉장해...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아.....하아....하아....아앗......하악.....하아.....!!"
그대로 두사람다 멈춰버렸다.,...아니 굳어버렸다고해야 맞을것이다 두사람 모두 엉덩이에 힘이 가해진체 한쪽은 무수한 배출을...한쪽은 배출과 흡수를 동시에 하고 있는것이다 보지입구에서 애액들이 분수처럼 한번나오더니
이내 질질 흘러내리고 입을 벌린체 자신의 몸안에 침투한 정액과 자지의느낌을 머리속까지 기억해버린 선생님은 아주 작은목소리로 애원하는 말투를 내비추었다
"우우....너무해....싫어.....싫어.....또 머하는짓이야....하아아악!!"
"헉헉....오줌....오줌싸고 싶어졌어요....이대로....하아....하아"
"무슨말를...아...안돼....하지마.....빼지마......!!"
민우는 정액을 배출과 동시에 그만 자신의 오줌도 항문안에 누고 말았다 방광을 지나 자지끝으로 이동하던
오줌이 이내 선생님의 항문안으로 들어가자 천천히 자지를 빼면서 마지막 한방을까지 안에 넣고서는 빼려고하자 애절하게 부탁하는 선생님의 말투가 들렸다
"아....안돼....빼지마....부탁이야....안돼....!!"
그러나 이미 민우는 자신의 자지를 뺀체 뒤로 조금움직이면서 선생님의 반을을 살펴보았다 두손을 뒤로
해서는 엉덩이구멍에서 나오기 시작하는 오줌과 정액을 막을려고 애쓰고 있었다 항문에 힘를 최대한 주고있는지 엉덩이가 부들거리면서 떨었고 힘겹게 민우의 애기에 대답하기 시작했다
"선생님.....괴롭나요....?"
"다...당연하지...화장실 가고싶어...."
천천히 자리에 일어나 민우는 다시 선생님의 있는곳으로 이동해서는 선생님의 얼굴를 두손으로 만지면서
빰을 ?다가 애기를 계속했다 힘겹게 참고있는 선생님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지만 두눈만은 민우를 바라보고있었다
"안돼요.....선생님은 내여자이니까......내여자인 이상 제말을 들으셔야저..."
살며시 입주위를 빨면서 혀을 내밀자 선생님도 혀를 내밀고서는 민우가 빨라주기를 바랬다 지금 자신은 선생이라는 모습보다는 이녀석의 암캐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손을 치우세요....제앞에선 부끄러워 하지마세요..."
"진심이구나 너...진심으로 나에게....하아.....하아..."
"네에...진심이예요.......그러니깐....."
"할게....여기서 할게.....으으윽....!"
민우가 선생님을 자신앞으로 엎드리게 하고서는 뒤로는 마루끝으로 만들자 두사람의 내용이 이해가 갔다
"크앗....!! 흐아아아앗!!! 나와...나온다고....!! 하앙!!!"
항문으로 아까전에 민우가 남긴 흔적들이 분수처럼 뿜어저 나오기 시작했다 마루를 넘어서 정원까지 날아
가더니 이내 서서히 위력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얼마나 급하고 참았는지 절실하게 느끼게 만든것이다 이미
거실과 마루에있는 문턱에는 그녀가 남긴 애액들이 아주 작은웅덩이를 만든체 스며들지도 못했고 반투명한
애액들과 투명한애액들이 자신들을 알리고 있었다 항상 관장으로 배안을 깨끗히했는지 다른물질은 보이지않았다 오직 오줌과 정액 그리고 선생님의 애액들이 섞여있을뿐....
"하아아아앗...굉장하지.....!? 이제 뭐든지 해줘.....!!"
몸을 살짝 떨면서 얼굴에는 눈물과 입에서 흘러내리는 침도 모른체 이제 민우에게 애원까지 하고있었다
자신의 정상적인 생각은 잊어버린것같았다 이제 더욱 자신의 몸이 쾌락과 오르가즘을 머리속 깊이까지 각인
해달라는듯이....
"모두 네거야....내모든것이 네거라구....아아악..!!"
여전히 항문에서 나오는 애액들을 지켜보던 민우는 두선으로 더욱 벌리면서 바라보다가 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꼈다 마치 자신이 변태로 변하는것을 느끼지도 못한체 다시 뒤로자세를 잡고는 애액을
뿜어내는 구멍속으로 다시 깊숙히 집어넣었다
"히이이이이익~~~!!! 아아아아아앗!!!"
너무나 갑작스러운 민우의 공격에 고개가 뒤로 젖혀진체 다시 앞으로 숙여지면서 작은목소리로 민우에게
간절히 말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그....그런...."
"하아....하아.....선생님계속 할께요....."
"하앗....하아..아앙...나.....아직도 나오는중이야..나오는중이니깐.....제발.....살.....살려줘.....!"
"하아.....으윽......하아...하아.....!!"
"까아앙.......하아아아앙~~~~!!......우우우우으으읏...!....."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안돼......살려....줘.....아아아아아아앙~~~~~~~~~~!!"
[철퍽......철퍼덕......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철퍽..철퍽]
선생님의 두팔을 뒤로 잡은체 그대로 허리를 움직이는 민우는 몇번이고 항문안에 사정했다 요동치는
항문안의 느낌에 몇번이고 작아지고 커지는지를 반복했는지 모른다 그래도 이상하게 자지가 발기가 되었다
마치 머리속에서 통제가 끈어저 버린것같았다 그대로 몇번이고 몇번이고 선생님을 가게해주었다
항문에서 삐저나오는 애액들로 바닥은 흥건이 젖어가면서 애액들로 아주작은웅덩이가 커저갔다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앙.....아읏....웃......너...너무 강해....좀만 더....살살....하아아아앙~~!!"
"하아....하아......"
선생님은 허리를 약간띄운체로 제일 약한곳을 비비게해주었다 그리고 두사람은 계속 사정을 반복하면서 끝없이 섹스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어느새 지처버렸는지 아니면 너무나 강한 충격적인 괘락에 각인을 했는지
그대로 앞으로 엎어진체 쓰러지고 말았다 항문에서는 정액과 액체들이 그리고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들이 허벅지와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를 적시면서 바닥을 향해서 흘러내렸다
<하아....하아...선생님은......나의 여자가 되었다......>
그들은 그렇게 무한적인 섹스에 빠졌는지 모른다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다시 시작되었다 바닥에 누운
선생님은 마지막 정상적인 이야기를 하고는 민우를 다시 받아들였다 깊숙히 들어오는 자지를 꽉물어주면서
민우가 자신을 어떻게 해도.....
"하아...하아...하아....이제 되돌아 갈수 없어......"
"네에.....2학기가 시작하니깐요.....이번엔 학교에서 해봐요.....선생님....!"
"아우.......으응......아앙....."
<선생님......저.....선생님을......선생님을......좋아해요......정말 좋아해요.....>
선생님의 두다리사이로 자신의 허벅지로 받히고는 보지안으로 들어가있는 자지를 느끼면서 두손은 유방을
가득잡은체 선생님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고서 마지막의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의 애액이
마루를 지나서 마루끝에서 천천히 를러내리기 시작했다 이제 여름방학이 끝난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제.....새학기이니....새로운 경험을 하겠구나.....선생님과......선생님 좋아해요....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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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으셨는지요 ^_^); 패러디이지만 최대한 번역된작품보다 제가 직접 원본망가를 보고 패러디했습니다
망가도 이렇게 글로 다시쓰니 매우어렵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하여간 쪽지로 하편을 써달라고 하신독자분들의
무한한노고(??)에 감사드리면서 ㅜ_ㅜ)마음에 들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리플은 정말로 저와 작가분들에게 힘이됩니다 __)꾸벅!부탁드려요!! 추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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