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키의 기숙생활 22
딩동~ 딩동~
「누구세요?」
「저기요... 관리인이 보내셨거든요?」
「관리인?」
덜컥~
이치노세 유우는 관리인이라는 말에 고개를 저으며 무슨일인가 싶어서 문이 열었다. 문을 열자 작은 소년이 편지를 하나 들고 서있었다. 약간은 긴장한듯 뻣뻣히 서있는 소년을 보자 유우는 웃음이 나왔다.
「무엇때문에 온거니?」
「저기 사토미상이 이걸 전해주라고 해서요.」
「이게 뭔데 그러니? 그리고 너는 누구니? 이건물은 남자출입금지인데?」
「아? 전 사토미상 조카인 타카나시 마사키라고 합니다. 이모 심부름으로 왔어요.」
「아! 그래? 음 무슨 편지이길래?」
유우는 편지를 뜯어내 내용을 보자 황당한듯 마사키를 쳐다보면서 편지내용을 읽었다. 다시 편지를 읽으면서 마사키를 쳐다보면서 유우는 어이없다는듯 헛웃음이 나왔다.
「아... 마사키 잠깐 들어올래? 내가 차한잔 줄테니깐...」
「예? 아, 아니 괜찮아요. 저는...」
「괜찮으니깐 들어와!」
「저...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마사키는 고개를 약간 가우뚱거리며 무슨 일인가 싶었다. 물론 싫지는 않았다. 이런 미인이 들어오라고 하는데 사양하는 남자가 있을까? 마사키는 약간은 긴장을 유지하면서 유우의 방에 들어갔다.
「자... 여기 있어. 조금만 기다릴래?」
「예? 아, 예...」
마사키가 소파에서 차를 마시고 있는 사이는 유우는 자신의 룸메이트는 쇼코와 편지의 내용을 의논하기 시작했다.
유우의 룸메이트인 노가미 쇼코는 유우가 건내준 편지를 읽으면서 황당한 표정이었다.
「이게 무슨 뜻이야? 도대체?」
「편지 내용 그대로야... 나원참 사토미상도 무슨 생각이시지? 어떻게 저런 꼬맹이랑?」
「하지만 밀린 방세를 안낼수 있는 절호의 찬스잖아?」
「그건 그렇지만...」
약간 머뭇거리는 쇼코를 보자 유우는 다시 쇼코를 부추겼다. 이미 6개월이상 방세를 밀린 상태였는데 잘만하면 돈걱정없이 살수 있을 것같았다.
「우리가 기껏 저런 꼬맹이하나 제대로 보내지 못할것같아? 한번 해보자구!」
「.........좋아 유우 해보자구!」
지금 이 두사람이 왜이리 심각하게 고민을 하는것일까? 이유는 편지에 있었다. 사토미가 보낸 편지내용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았다. 밀린 방세를 면제받고 싶으면 저기 있는 마사키와 관계를 맺으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조건이 있었다. 만약 그 소년을 보내버린다면 방세를 안내도 돼지만 만약 먼저 간다면 밀린 방세를 내야한다는 조건이었다.
지금 반년치 방세가 밀린 유우와 쇼코로서는 해볼만한 게임이었다. 이미 여러번 경험이 있었던 두사람은 아직 어려보이는 마사키를 보낼 자신이 있었다.
「저기 저 가도 돼나요?」
이미 차를 다 마신 마사키는 방에 가고 싶었다. 내일은 학교를 안가도 되는 날이지만 일찍자는 편인 마사키는 조금 졸렸기 때문이었다.
「잠깐만 기다려주겠니? 마사키 사토미상이 너한테 이걸 주라고 해서~」
사토미상이 뭔가 받아오라는 말은 없었지만 편지내용을 몰랐던 마사키는 잠시 기다리고 있었다. 부드러운 촉감의 소파에 앉으면서 유우를 기다리던 마사키는 유우가 부르는 소리에 유우의 방으로 향했다. 하지만 유우의 방에 들어간 마사키는 그대로 굳어버렸다.
왜냐하면 유우의 옷차림 때문이었다. 하늘거리는 네글리제에 몸안쪽이 보이는 상태였고 다른 또 한사람역시 검은색 란제리를 입은채 침대에 누워있었기 때문이었다. 두사람의 옷차림에 마사키는 혹시나 싶어 자신의 팔찌를 바라보았지만 아무런 이상도 없었기에 마사키는 당혹스러울수 밖에 없었다. 왠지 피하는게 상책이것같은 느낌이 든 마사키는 서둘러 인사를 하면서 나갈려고 했다.
「저기 유우상... 저 가볼께... 으악~ 왜 이러세요?」
「으흥! 미안하지만 마사키 가면 안돼!!!」
「그래... 오늘은 우리가 마사키를 가르쳐줄께!」
마사키의 팔을 붙잡은 두사람은 마사키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귓가에 파고드는 너무나도 달콤한 목소리가 자신의 귓가에 휘감자 마사키는 사라질려는 이성을 간신히 붙잡으면서 무의미한 저항을 하였다. 하지만 미약한 마사키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두사람은 마사키의 옷을 벗겨내려하자 마사키는 자신의 옷자락을 붙잡으며 저항하였다.
「유우상 안돼요. 이러면 으음~」
「으음 응 응 응 하아~ 안쨈鳴?하면서도 여기는 그렇지 않는가본데?」
「맞아~ 여기는 이렇게 크게 만들었으면서... 어디 한번 먹어볼까? 우응~ 응 응」
「아, 안돼... 아아~ 허억~」
쇼코가 마사키의 자지를 입안에 넣으면서 오럴섹스를 하자 마사키는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나오려고 하는 정액을 간신히 참았다. 어느새 마사키의 옷을 다 벗긴 두사람은 마사키의 하얀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애처로운 마사키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유우와 쇼코는 방세로부터의 해방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 이제 시작해볼까? 마사키 잘봐~ 이게 들어갈테니깐...」
「아, 안돼요. 유우상...」
「돼~ 아흑~ 아아아」
「으으응~ 아아 유, 유우상~~」
마사키의 자지가 유우의 몸안에 들어가자 둘다 모두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냈다. 잠시후 유우가 움직일때마다 마사키와 유우는 신음소리를 내며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유우가 움직일때마다 그리고 마사키의 허리가 움직일때마다 유우와 마사키의 입에서는 끈적끈적 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흑~ 아아아 나 어떻게~~ 아아 나나~ 좋아지고 있어 이런 꼬마한테... 아아 나 몰라~~」
「으흑~ 유우상~ 저도 좋아요~ 아아~ 유우상 유우상~~」
「아아아아 마사키 으읍~~ 음음음 하아 마사키~~」
마사키의 위에 있던 유우는 어느새 반대가 된채 마사키가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유우를 공략해나갔다. 마치 연인들이 오래간만에 만나서 서로의 해후를 나누려는듯 너무나도 격렬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쇼코도 잠시 자신의 본문은 잊어버린채 두사람의 모습을 멍하니 보고 있을 정도였다. 마사키는 마치 연인들처럼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그리고 그 작은 유우의 입술을 맛보는것을 잊지 않았다. 유우역시 지금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이 꼬맹이를 단지 절정으로 보내고 밀린 방세를 면제받을 생각이었을 뿐인데 지금 자신이 더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깜짝 놀라고 있었다. 이렇게 격렬하면서도 부드러운 섹스는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미도 이스즈 와도 비교될수 없었다. 마치 중독된것처럼... 지금 유우는 하늘을 날고 있었다.
「하아 아아아~ 마사키~ 나나 가, 갈것~같아!」
「으윽~ 유우상 저두 갈것... 으으」
「아아아 안에... 오늘은 안전한... 아아아」
「으으 나, 가, 가욧~~~」
「아아 나, 나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절정에 다다른 유우와 마사키의 허리는 마치 활처럼 휘어진채 서로의 몸을 껴안으며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유우는 자신의 자궁안에 들어오고 있는 마사키의 정액에 온몸이 타는것같은 느낌과 함께 온몸에 활력이 느껴졌다.
「하아~ 아직도 나오고 있어~ 아직도...」
「하아하아... 유우상...」
「마사키~ 으음~ 응 응 응 움... 하아~ 마사키 간거야?」
「저 유우상... 저 한번만...」
「뭐? 설마?」
유우는 자신의 질안에서 빳빳히 서있는 마사키의 자지에 놀랐다. 아직 어린애보다라고 생각하며 가볍게 웃고 있는 사이 저기에 쇼코가 다음은 나야 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유우는 그런 쇼코를 보면서 아쉬움에 잠시 한숨을 쉬면서 마사키를 잠시 진정시켰다.
「아흑~ 아~ 저 마사키...」
「예 유우상...」
「저기 쇼코랑...」
「쇼코상이라뇨?」
「니 뒤에 있는 사람말야...」
「뒤요?」
마사키가 고개를 들려보니 앞쪽으로 갈라진 스트레이트의 긴 머리가 잘어울리는, 예쁜누나같은 여자가 뒤에서 바라보고 있었다.
왠지 전의를 불태우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눈빛에 마사키는 조금 부담스러웠다.
그시각... 사토미의 방안에서는...
「흐흥~~~ 마사키가 잘받아내고 있겠지~~킥킥」
「응 뭐가 엄마?」
「아냐~ 아무것도~~ 히히~」
하루나는 잠시 고개를 까우뚱거리는사이 사토미는 절대 이길수 밖에 없는 자신의 내기와 함께 소설의 소재를 기대하면서 마사키를 기다리고 있었다.
22부 끝
한동안 감기몸살에 글이 제대로 나오지 못했습니다...ㅠㅠ 소새도 잘 안나오고... 글도 안써지고...ㅠㅠ
대략 OTL스러웠습니다... 적게 쓰더라도 계속해서 올릴렵니다~~~
열심히 할께요...
아무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Have a Good Time~~~
딩동~ 딩동~
「누구세요?」
「저기요... 관리인이 보내셨거든요?」
「관리인?」
덜컥~
이치노세 유우는 관리인이라는 말에 고개를 저으며 무슨일인가 싶어서 문이 열었다. 문을 열자 작은 소년이 편지를 하나 들고 서있었다. 약간은 긴장한듯 뻣뻣히 서있는 소년을 보자 유우는 웃음이 나왔다.
「무엇때문에 온거니?」
「저기 사토미상이 이걸 전해주라고 해서요.」
「이게 뭔데 그러니? 그리고 너는 누구니? 이건물은 남자출입금지인데?」
「아? 전 사토미상 조카인 타카나시 마사키라고 합니다. 이모 심부름으로 왔어요.」
「아! 그래? 음 무슨 편지이길래?」
유우는 편지를 뜯어내 내용을 보자 황당한듯 마사키를 쳐다보면서 편지내용을 읽었다. 다시 편지를 읽으면서 마사키를 쳐다보면서 유우는 어이없다는듯 헛웃음이 나왔다.
「아... 마사키 잠깐 들어올래? 내가 차한잔 줄테니깐...」
「예? 아, 아니 괜찮아요. 저는...」
「괜찮으니깐 들어와!」
「저...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마사키는 고개를 약간 가우뚱거리며 무슨 일인가 싶었다. 물론 싫지는 않았다. 이런 미인이 들어오라고 하는데 사양하는 남자가 있을까? 마사키는 약간은 긴장을 유지하면서 유우의 방에 들어갔다.
「자... 여기 있어. 조금만 기다릴래?」
「예? 아, 예...」
마사키가 소파에서 차를 마시고 있는 사이는 유우는 자신의 룸메이트는 쇼코와 편지의 내용을 의논하기 시작했다.
유우의 룸메이트인 노가미 쇼코는 유우가 건내준 편지를 읽으면서 황당한 표정이었다.
「이게 무슨 뜻이야? 도대체?」
「편지 내용 그대로야... 나원참 사토미상도 무슨 생각이시지? 어떻게 저런 꼬맹이랑?」
「하지만 밀린 방세를 안낼수 있는 절호의 찬스잖아?」
「그건 그렇지만...」
약간 머뭇거리는 쇼코를 보자 유우는 다시 쇼코를 부추겼다. 이미 6개월이상 방세를 밀린 상태였는데 잘만하면 돈걱정없이 살수 있을 것같았다.
「우리가 기껏 저런 꼬맹이하나 제대로 보내지 못할것같아? 한번 해보자구!」
「.........좋아 유우 해보자구!」
지금 이 두사람이 왜이리 심각하게 고민을 하는것일까? 이유는 편지에 있었다. 사토미가 보낸 편지내용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았다. 밀린 방세를 면제받고 싶으면 저기 있는 마사키와 관계를 맺으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조건이 있었다. 만약 그 소년을 보내버린다면 방세를 안내도 돼지만 만약 먼저 간다면 밀린 방세를 내야한다는 조건이었다.
지금 반년치 방세가 밀린 유우와 쇼코로서는 해볼만한 게임이었다. 이미 여러번 경험이 있었던 두사람은 아직 어려보이는 마사키를 보낼 자신이 있었다.
「저기 저 가도 돼나요?」
이미 차를 다 마신 마사키는 방에 가고 싶었다. 내일은 학교를 안가도 되는 날이지만 일찍자는 편인 마사키는 조금 졸렸기 때문이었다.
「잠깐만 기다려주겠니? 마사키 사토미상이 너한테 이걸 주라고 해서~」
사토미상이 뭔가 받아오라는 말은 없었지만 편지내용을 몰랐던 마사키는 잠시 기다리고 있었다. 부드러운 촉감의 소파에 앉으면서 유우를 기다리던 마사키는 유우가 부르는 소리에 유우의 방으로 향했다. 하지만 유우의 방에 들어간 마사키는 그대로 굳어버렸다.
왜냐하면 유우의 옷차림 때문이었다. 하늘거리는 네글리제에 몸안쪽이 보이는 상태였고 다른 또 한사람역시 검은색 란제리를 입은채 침대에 누워있었기 때문이었다. 두사람의 옷차림에 마사키는 혹시나 싶어 자신의 팔찌를 바라보았지만 아무런 이상도 없었기에 마사키는 당혹스러울수 밖에 없었다. 왠지 피하는게 상책이것같은 느낌이 든 마사키는 서둘러 인사를 하면서 나갈려고 했다.
「저기 유우상... 저 가볼께... 으악~ 왜 이러세요?」
「으흥! 미안하지만 마사키 가면 안돼!!!」
「그래... 오늘은 우리가 마사키를 가르쳐줄께!」
마사키의 팔을 붙잡은 두사람은 마사키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귓가에 파고드는 너무나도 달콤한 목소리가 자신의 귓가에 휘감자 마사키는 사라질려는 이성을 간신히 붙잡으면서 무의미한 저항을 하였다. 하지만 미약한 마사키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두사람은 마사키의 옷을 벗겨내려하자 마사키는 자신의 옷자락을 붙잡으며 저항하였다.
「유우상 안돼요. 이러면 으음~」
「으음 응 응 응 하아~ 안쨈鳴?하면서도 여기는 그렇지 않는가본데?」
「맞아~ 여기는 이렇게 크게 만들었으면서... 어디 한번 먹어볼까? 우응~ 응 응」
「아, 안돼... 아아~ 허억~」
쇼코가 마사키의 자지를 입안에 넣으면서 오럴섹스를 하자 마사키는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나오려고 하는 정액을 간신히 참았다. 어느새 마사키의 옷을 다 벗긴 두사람은 마사키의 하얀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애처로운 마사키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유우와 쇼코는 방세로부터의 해방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 이제 시작해볼까? 마사키 잘봐~ 이게 들어갈테니깐...」
「아, 안돼요. 유우상...」
「돼~ 아흑~ 아아아」
「으으응~ 아아 유, 유우상~~」
마사키의 자지가 유우의 몸안에 들어가자 둘다 모두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냈다. 잠시후 유우가 움직일때마다 마사키와 유우는 신음소리를 내며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유우가 움직일때마다 그리고 마사키의 허리가 움직일때마다 유우와 마사키의 입에서는 끈적끈적 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흑~ 아아아 나 어떻게~~ 아아 나나~ 좋아지고 있어 이런 꼬마한테... 아아 나 몰라~~」
「으흑~ 유우상~ 저도 좋아요~ 아아~ 유우상 유우상~~」
「아아아아 마사키 으읍~~ 음음음 하아 마사키~~」
마사키의 위에 있던 유우는 어느새 반대가 된채 마사키가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유우를 공략해나갔다. 마치 연인들이 오래간만에 만나서 서로의 해후를 나누려는듯 너무나도 격렬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쇼코도 잠시 자신의 본문은 잊어버린채 두사람의 모습을 멍하니 보고 있을 정도였다. 마사키는 마치 연인들처럼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그리고 그 작은 유우의 입술을 맛보는것을 잊지 않았다. 유우역시 지금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이 꼬맹이를 단지 절정으로 보내고 밀린 방세를 면제받을 생각이었을 뿐인데 지금 자신이 더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깜짝 놀라고 있었다. 이렇게 격렬하면서도 부드러운 섹스는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미도 이스즈 와도 비교될수 없었다. 마치 중독된것처럼... 지금 유우는 하늘을 날고 있었다.
「하아 아아아~ 마사키~ 나나 가, 갈것~같아!」
「으윽~ 유우상 저두 갈것... 으으」
「아아아 안에... 오늘은 안전한... 아아아」
「으으 나, 가, 가욧~~~」
「아아 나, 나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절정에 다다른 유우와 마사키의 허리는 마치 활처럼 휘어진채 서로의 몸을 껴안으며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유우는 자신의 자궁안에 들어오고 있는 마사키의 정액에 온몸이 타는것같은 느낌과 함께 온몸에 활력이 느껴졌다.
「하아~ 아직도 나오고 있어~ 아직도...」
「하아하아... 유우상...」
「마사키~ 으음~ 응 응 응 움... 하아~ 마사키 간거야?」
「저 유우상... 저 한번만...」
「뭐? 설마?」
유우는 자신의 질안에서 빳빳히 서있는 마사키의 자지에 놀랐다. 아직 어린애보다라고 생각하며 가볍게 웃고 있는 사이 저기에 쇼코가 다음은 나야 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유우는 그런 쇼코를 보면서 아쉬움에 잠시 한숨을 쉬면서 마사키를 잠시 진정시켰다.
「아흑~ 아~ 저 마사키...」
「예 유우상...」
「저기 쇼코랑...」
「쇼코상이라뇨?」
「니 뒤에 있는 사람말야...」
「뒤요?」
마사키가 고개를 들려보니 앞쪽으로 갈라진 스트레이트의 긴 머리가 잘어울리는, 예쁜누나같은 여자가 뒤에서 바라보고 있었다.
왠지 전의를 불태우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눈빛에 마사키는 조금 부담스러웠다.
그시각... 사토미의 방안에서는...
「흐흥~~~ 마사키가 잘받아내고 있겠지~~킥킥」
「응 뭐가 엄마?」
「아냐~ 아무것도~~ 히히~」
하루나는 잠시 고개를 까우뚱거리는사이 사토미는 절대 이길수 밖에 없는 자신의 내기와 함께 소설의 소재를 기대하면서 마사키를 기다리고 있었다.
22부 끝
한동안 감기몸살에 글이 제대로 나오지 못했습니다...ㅠㅠ 소새도 잘 안나오고... 글도 안써지고...ㅠㅠ
대략 OTL스러웠습니다... 적게 쓰더라도 계속해서 올릴렵니다~~~
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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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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