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키의 기숙생활 제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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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서 마리나를 사랑해줘야지? 마사키군!」
그렇게 마사키를 마리나쪽으로 밀자 잠시 중심을 잃은 마사키를 마리나는 다시는 놓치지 않는듯 꼭 껴안았다.
마사키의 잘익은 사과같은 붉은 뺨과 가름한 콧날, 그리고 붉은 립스틱이라도 바른듯 빨간 입술의 보이자 마리나는 정신없이 마사키의 얼굴에 사정없이 키스를 하였다.
그렇게 마리나는 마사키의 입속에 혀를 집어넣어 마사키의 혀를 찾기 시작했다. 마치 달콤한 약수를 마시는것처럼 마리나는 마사키의 입안 구석구석을 탐험하다 드디어 마사키의 혀를 발견했다.
마사키를 혀를 발견한 마리나는 마치 폭군처럼 마사키의 혀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우응~ 으음~ 아웅~」
꿀꺽 꿀꺽 꿀꺽 꿀꺽
마사키의 타액을 마치 술처럼 정신없이 마시는 마리나는 몇분동안 그렇게 마사키와 키스를 즐기다가 입술을 떼내었다.
하얀실들이 서로의 입술에서 떨어지면서 몽롱한든 취한 마리나는 붉은 물든 마사키의 얼굴과 목을 쳐다보면서
마치 남자가 여자를 애무하는것처럼 마사키를 애무해나갔다.
「마, 마리나상? 하아~ 아윽~ 마, 마리나상 거, 거긴 허억!!」
마사키의 하얀 목을 핥던 마리나는 서서히 마사키의 분홍빛 유두를 살짝 깨물자 마사키는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마리나의 머리를 손으로 꼭 붙잡았다.
마리나는 마사키의 신음소리에 묘한 흥분이 되었다. 마치 마사키를 정복하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이제는 느긋한 정복자의 마음으로 마사키의 몸을 애무해나갔다. 마사키의 유두를 빨다가 서서히 적당히 내려온 마사키의 하얀 아랫배의 중앙의 살짝 들어간 배꼽안을 혀로 핥자 마사키는 온몸을 진저리쳤다. (음하하핫~ 내 한풀이다~~~ㅡ0ㅡ!!)
「하악~ 마, 마리나상~ 그, 그만... 나~ 이상해져~ 허억~ 」
「큭~ 어디 말이야? 여긴가?」
할짝거리며 다시 마사키의 오목한 배꼽을 핥자 마사키는 다시 온몸을 진저리쳤다.
「킥킥! 여기가 마사키의 매직포인트이네.」
또다시 마리나의 애무에 마사키는 온몸을 뒤틀며 신음소리를 냈다.
"세, 세상에..." 캐비넷에서 훔쳐보던 칸나는 난생처음 보는 광경에 눈이 동그래졌다. 전에 몰래본 AV가 생각이 났다. 연상의 여인이 연하의 소년을 강간하는 내용이었는데 지금도 그거랑 똑같은 장면이었다.
연상의 여인인 마리나선배가 연하의 소년인 마사키를 강간하는 것같았다.
칸나는 온몸에서 열이나는것 같았다. 무엇보다 난생처음 보는 광경이었지만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자신의 선배님이였기 때문에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아흥~ 그, 그만... 마리나상...」
「호호호~ 그렇게 말하지마, 그럼 더 괴롭히고 싶어지는걸?」
더욱더 신이난 마리나는 서서히 마사키의 아랫부분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이미 메트로놈처럼 왔다갔다 움직이는 마사키의 자지를 입으로 부드럽게 핥으면서 움찔움찔 거리는 귀두부분이 서서히 마리나의 입속으로 사라지기 시작했다. 마리나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마사키는 마리나의 머리를 잡으면서 애처로운 신음소리를 냈다.
할짝 할짝 쩝 쩝 쩝
「아흑 마리나상! 좋아요. 더, 더~~」
「아웅~ 좋지? 마사키 이번엔 내입안에 니 정액을 싸줘!」
마사키를 자지를 입안에 머금던 마리나는 더욱더 머리를 움직이면서 마사키의 정액을 입안에 내려고했다.
갑자기 빨라지는 마리나의 행동에 마사키는 머리속이 하얗게 탈색되기 시작했다.
「아앙~ 마, 마리나상 나 싸, 싸요~」
「하웅 그래 어서 싸 니 정액을~」
마사키는 이미 마리나의 입안에 정액을 싸고 싶은걸 꾹꾹 참고 있었는데 마리나의 말에 더이상 참지않았다.
찍 찌익 찌이익
「하아아아아아아... 마리나상...」
「웅? 우웅 응응 응 꿀꺽 꿀꺽 꿀꺽 푸하아... 아 맛있어... 잘먹었어 마사키!」
"마리나 선배님!!!" 칸나는 자신의 입을 막으면서 마리나가 마사키의 정액을 마시는 장면을 보고는 그대로 굳어버렸다.
어, 어떻게 저런걸??? 지저분하게 어떻게 마시는지 칸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지만 사실이었다.
무엇보다도 최악 최흉의 싸움꾼이라는 마리나 선배가 저런 꼬맹이의 자지를 입으로 봉사하는것도 모잘라 정액마저 마셔버렸으니... 칸나는 지금 사몽란을 탈퇴할까 고민중이었다.
「하아하아... 미, 미안해요 마리나상... 여기가...」
자신의 정액을 마셔버린 마리나의 입술을 티슈로 닦자 마리나는 마사키를 입술에 가볍게 접촉했다.
「쿡! 마사키 미안해할것 없어~ 난 니꺼야! 알겠니? 니가 내몸을 원하면 어디서든지 니 정액을 받아줄께! 난 마시키전용 정액받이니깐~~~ 킥킥킥」
「마, 마리나상~」
마리나의 말에 칸나는 서서히 돌이 되어갔다...(말이 좀 심했나??? ㅡ0ㅡa)
우수수 돌이 된 칸나는 풍화되어 가루가 되어버렸다... 선배님이!!! 선배님이!!! 어떻게 저런 꼬맹이에게 저런 말을??
「마리나상, 그런말 하지마세요. 정말이지! 난 마리나상을 좋아하지만 그런말은 싫어요! 알겠죠? 두번다시 그런말은 하지 말아요!」
마사키의 단호한 말에 마리나는 기쁜듯 마사키를 다시 껴안아버렸다.
「역시... 이래서 내가 널 사랑할수 밖에 없다니깐~~~ 사랑해 마사키~~~」
「우왓~ 마, 마리나상!」
마리나는 다시 마사키를 자신의 품안에 꼭 안아버리자 마사키도 마리나를 안으면서 자신이 손안에 잡히는 가슴을 희롱하기 시작했다.
마사키의 손길과 어느새 성난 유두를 입안에 품어버리자 마리나는 들뜬 신음소리를 질렀다. 마사키의 손길에 다시 마리나는 온몸을 흔들며 마사키의 손길을 반기고 있었다.
그리고 또다시 시작된 마리나와의 섹스... 부드럽게 시작되었지만 그 끝은 매우 격렬했다. 마사키의 허리운동에 마리나는 기쁜듯 마사키의 허리를 다리로 교차하며, 머리를 손으로 꼭잡으면서 마사키의 받아드렸다. 그리고 절정... 마사키와 마리나는 서로 비명을 지르며 마치 감전이 된듯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함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헉헉... 하아하아... 아... 마사키! 응 이렇게 진하게 싸버렸네~」
「하아하아... 마리나상...」
「좋아~ 이렇게 마사키의 정액을 받고나면 온몸이 상쾌하다니깐! 역시 마사키는 보물이야! 응 아직 정액이 남아있네 아까워라!」
「하윽! 마리나상!」
마사키의 물건끝에 달려있는 정액을 핥더니 입안에 넣어 모두 빨아마신 마리나는 만족한듯 입맛을 다셨다.
「맛있어, 잘먹었어 마사키군~ 자 다음은 하지리를 해줘야지? 자 하지리 어서 마사키랑 해버려!」
마사키를 하지리에게 밀어버린 마리나는 아쉬운 눈빛이었다. 하지만 마사키의 정액을 듬뿍 받았으니 그다지 불만은 없어보였다. 드디어 마사키를 만난 하지리는 이제는 기분좋게 마사키랑 즐길 생각뿐이었다.
「어서와, 마사키. 이번엔 내차례야. 마음껏 즐겨줘!」
다리를 벌리고는 마사키가 들어오기만을 바라는 사람같았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마사키는 하지리의 품안에 안겼다. 그렇게 마사키는 하지리를 정복해나갔다. 하얀 마사키의 손길에 자지러지는 신음소리... 자신이 경찰이라는 신분을 잊어버린듯 마사키에게 매달리면서 조르고 있었다. 더욱더 사랑해달라고...
「아앙~ 마사키! 아~ 더~~」
할짝 할짝 쪽 쪽
「여기 좋아하는군요. 하지리상!」
「우응~ 마사키 너무해! 아 거긴~」
마사키의 애무에 하지리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마사키의 혀가 마치 살아있는 뱀처럼 하지리의 온몸을 휘감았다. 그녀의 입술부터 발가락까지 하지리의 온몸이 마사키의 타액투성이었다. 그렇게 하지리의 온몸을 애무하던 마사키는 갈증이 느껴졌다. 그리고 자신의 갈증을 해결하기위해 자연스럽게 하지리의 옹달샘에 얼굴을 처박고는 목을 축이기 시작했다.
꿀꺽 꿀꺽 하지리의 몸에서 나오는 애액을 마시면서 목을 축였다. 한동안 하지리의 꽃잎을 희롱하면서 그녀의 살짝 올라온 클리토리스를 치아로 살짝 깨물자 하지리는 희열의 눈물을 흘리며 가벼운 절정으로 가버렸다.
「아흑... 마사키~ 나... 나 이제... 해줘 내 보지에 니 자지를 넣어줘!!」
「할께요. 가질께요. 하지리상을 모두 가질께요.」
이미 섹스엔 통달한 마사키는 자연스럽게 하지리의 젖은 꽃잎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었다.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자 하지리는 들뜬 신음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서서히 증기기관차처럼 마사키의 자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격렬해질때마다 하지리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지며 마사키를 응원하였다. 하지리의 들뜬 응원소리에 더욱더 힘이난 마사키는 더욱더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다.
「하악~ 마, 마사키 너, 너무쎄, 허억~ 너무해! 아앙~ 헉헉 아흑~ 마사키 좋아~ 더 거칠게~ 하아아아악!」
「하지리상~ 헉헉헉 좋아! 하지리상 너무 좋아요! 아흑!」
「좋지? 아아아 나 도 좋아! 아아아 마사키 나 나 아아앙!」
상냥한 마사키의 성격과는 반대되는 마사키의 거칠고 격렬한 모습에 훔쳐보고 있던 칸나는 서서히 무서워졌다. 왠지 자신도 저렇게 된다면... 아직 처녀였던 칸나는 남자들의 성행위가 저렇게 거칠고 격렬한것라고는 생각치못했다. 저렇게 큰것이 자신의 몸안에 들어온다면... 무서워졌다. 그러나 무서운 마음과는 반대로 칸나는 눈을 떼지 못했다. 그렇게 훔쳐보는 사이 칸나는 자신의 비부가 촉촉히 젖어오는걸을 알지 못한채...
「아흑~ 이제 나 싸요 하지리상! 나나~ 아아아아아악!!! 싸요~~~」
「나, 나도 마찬가지야 허억~ 마사키 우리 같이 응응! 아아아아아」
「모,못참겠어요~ 하지리상 나나 아아아악!!!」
「마사키 나도 나도... 아하아아아아아아앙!!!!」
잔잔한 바닷가에 마치 폭풍이온듯 엄청난 파도가 하지리의 온몸을 뒤덮었다. 그 파도치는 물에 잠긴 하지리는 나오기위해 발버둥을 쳤지만 빠져나올수 없었다. 마치 온몸을 친 오르가즘의 파도에 하지리는 겨우겨우 숨을 고르며 같이 숨을 헐떡거리는 마사키의 땀에 젖은 몸을 껴안으면서 절정의 여운을 즐겼다.
마사키는 절정의 여운을 느끼면서 하지리의 입술에 감미로운 입맞춤을 해주었다.
「헉헉 하아... 마사키 너무 좋아해! 난 죽는줄 알았다니깐!」
「하아하아 하지리상 저도 너무 좋았어요.」
「마사키 사랑해! 나 이제 너없으면 살수없어! 마사키 너는 내운명이야!」
「하지리상...」
하지리와 마사키의 대화에 칸나는 온몸에 닭살이 돋는것 같았다.
(으으으~~~ 온몸에 닭살이... 하지리 선배가 저렇게 로맨티스트였나?)
「휴우~ 그나저나 이제는 유카만 남았네? 자자 유카 어서 준비하라구!!」
(역시 로맨티스트는 아니었어... 그나저나 유카언니는 어떻게 마사키랑 할까?)
칸나가 가장 기다리던 순서였다. 자신의 언니인 유카가 어떻게 마사키랑 할까? 너무나도 궁금했다.
아니나다를까 시작되었다.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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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서 마리나를 사랑해줘야지? 마사키군!」
그렇게 마사키를 마리나쪽으로 밀자 잠시 중심을 잃은 마사키를 마리나는 다시는 놓치지 않는듯 꼭 껴안았다.
마사키의 잘익은 사과같은 붉은 뺨과 가름한 콧날, 그리고 붉은 립스틱이라도 바른듯 빨간 입술의 보이자 마리나는 정신없이 마사키의 얼굴에 사정없이 키스를 하였다.
그렇게 마리나는 마사키의 입속에 혀를 집어넣어 마사키의 혀를 찾기 시작했다. 마치 달콤한 약수를 마시는것처럼 마리나는 마사키의 입안 구석구석을 탐험하다 드디어 마사키의 혀를 발견했다.
마사키를 혀를 발견한 마리나는 마치 폭군처럼 마사키의 혀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우응~ 으음~ 아웅~」
꿀꺽 꿀꺽 꿀꺽 꿀꺽
마사키의 타액을 마치 술처럼 정신없이 마시는 마리나는 몇분동안 그렇게 마사키와 키스를 즐기다가 입술을 떼내었다.
하얀실들이 서로의 입술에서 떨어지면서 몽롱한든 취한 마리나는 붉은 물든 마사키의 얼굴과 목을 쳐다보면서
마치 남자가 여자를 애무하는것처럼 마사키를 애무해나갔다.
「마, 마리나상? 하아~ 아윽~ 마, 마리나상 거, 거긴 허억!!」
마사키의 하얀 목을 핥던 마리나는 서서히 마사키의 분홍빛 유두를 살짝 깨물자 마사키는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마리나의 머리를 손으로 꼭 붙잡았다.
마리나는 마사키의 신음소리에 묘한 흥분이 되었다. 마치 마사키를 정복하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이제는 느긋한 정복자의 마음으로 마사키의 몸을 애무해나갔다. 마사키의 유두를 빨다가 서서히 적당히 내려온 마사키의 하얀 아랫배의 중앙의 살짝 들어간 배꼽안을 혀로 핥자 마사키는 온몸을 진저리쳤다. (음하하핫~ 내 한풀이다~~~ㅡ0ㅡ!!)
「하악~ 마, 마리나상~ 그, 그만... 나~ 이상해져~ 허억~ 」
「큭~ 어디 말이야? 여긴가?」
할짝거리며 다시 마사키의 오목한 배꼽을 핥자 마사키는 다시 온몸을 진저리쳤다.
「킥킥! 여기가 마사키의 매직포인트이네.」
또다시 마리나의 애무에 마사키는 온몸을 뒤틀며 신음소리를 냈다.
"세, 세상에..." 캐비넷에서 훔쳐보던 칸나는 난생처음 보는 광경에 눈이 동그래졌다. 전에 몰래본 AV가 생각이 났다. 연상의 여인이 연하의 소년을 강간하는 내용이었는데 지금도 그거랑 똑같은 장면이었다.
연상의 여인인 마리나선배가 연하의 소년인 마사키를 강간하는 것같았다.
칸나는 온몸에서 열이나는것 같았다. 무엇보다 난생처음 보는 광경이었지만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자신의 선배님이였기 때문에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아흥~ 그, 그만... 마리나상...」
「호호호~ 그렇게 말하지마, 그럼 더 괴롭히고 싶어지는걸?」
더욱더 신이난 마리나는 서서히 마사키의 아랫부분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이미 메트로놈처럼 왔다갔다 움직이는 마사키의 자지를 입으로 부드럽게 핥으면서 움찔움찔 거리는 귀두부분이 서서히 마리나의 입속으로 사라지기 시작했다. 마리나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마사키는 마리나의 머리를 잡으면서 애처로운 신음소리를 냈다.
할짝 할짝 쩝 쩝 쩝
「아흑 마리나상! 좋아요. 더, 더~~」
「아웅~ 좋지? 마사키 이번엔 내입안에 니 정액을 싸줘!」
마사키를 자지를 입안에 머금던 마리나는 더욱더 머리를 움직이면서 마사키의 정액을 입안에 내려고했다.
갑자기 빨라지는 마리나의 행동에 마사키는 머리속이 하얗게 탈색되기 시작했다.
「아앙~ 마, 마리나상 나 싸, 싸요~」
「하웅 그래 어서 싸 니 정액을~」
마사키는 이미 마리나의 입안에 정액을 싸고 싶은걸 꾹꾹 참고 있었는데 마리나의 말에 더이상 참지않았다.
찍 찌익 찌이익
「하아아아아아아... 마리나상...」
「웅? 우웅 응응 응 꿀꺽 꿀꺽 꿀꺽 푸하아... 아 맛있어... 잘먹었어 마사키!」
"마리나 선배님!!!" 칸나는 자신의 입을 막으면서 마리나가 마사키의 정액을 마시는 장면을 보고는 그대로 굳어버렸다.
어, 어떻게 저런걸??? 지저분하게 어떻게 마시는지 칸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지만 사실이었다.
무엇보다도 최악 최흉의 싸움꾼이라는 마리나 선배가 저런 꼬맹이의 자지를 입으로 봉사하는것도 모잘라 정액마저 마셔버렸으니... 칸나는 지금 사몽란을 탈퇴할까 고민중이었다.
「하아하아... 미, 미안해요 마리나상... 여기가...」
자신의 정액을 마셔버린 마리나의 입술을 티슈로 닦자 마리나는 마사키를 입술에 가볍게 접촉했다.
「쿡! 마사키 미안해할것 없어~ 난 니꺼야! 알겠니? 니가 내몸을 원하면 어디서든지 니 정액을 받아줄께! 난 마시키전용 정액받이니깐~~~ 킥킥킥」
「마, 마리나상~」
마리나의 말에 칸나는 서서히 돌이 되어갔다...(말이 좀 심했나??? ㅡ0ㅡa)
우수수 돌이 된 칸나는 풍화되어 가루가 되어버렸다... 선배님이!!! 선배님이!!! 어떻게 저런 꼬맹이에게 저런 말을??
「마리나상, 그런말 하지마세요. 정말이지! 난 마리나상을 좋아하지만 그런말은 싫어요! 알겠죠? 두번다시 그런말은 하지 말아요!」
마사키의 단호한 말에 마리나는 기쁜듯 마사키를 다시 껴안아버렸다.
「역시... 이래서 내가 널 사랑할수 밖에 없다니깐~~~ 사랑해 마사키~~~」
「우왓~ 마, 마리나상!」
마리나는 다시 마사키를 자신의 품안에 꼭 안아버리자 마사키도 마리나를 안으면서 자신이 손안에 잡히는 가슴을 희롱하기 시작했다.
마사키의 손길과 어느새 성난 유두를 입안에 품어버리자 마리나는 들뜬 신음소리를 질렀다. 마사키의 손길에 다시 마리나는 온몸을 흔들며 마사키의 손길을 반기고 있었다.
그리고 또다시 시작된 마리나와의 섹스... 부드럽게 시작되었지만 그 끝은 매우 격렬했다. 마사키의 허리운동에 마리나는 기쁜듯 마사키의 허리를 다리로 교차하며, 머리를 손으로 꼭잡으면서 마사키의 받아드렸다. 그리고 절정... 마사키와 마리나는 서로 비명을 지르며 마치 감전이 된듯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함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헉헉... 하아하아... 아... 마사키! 응 이렇게 진하게 싸버렸네~」
「하아하아... 마리나상...」
「좋아~ 이렇게 마사키의 정액을 받고나면 온몸이 상쾌하다니깐! 역시 마사키는 보물이야! 응 아직 정액이 남아있네 아까워라!」
「하윽! 마리나상!」
마사키의 물건끝에 달려있는 정액을 핥더니 입안에 넣어 모두 빨아마신 마리나는 만족한듯 입맛을 다셨다.
「맛있어, 잘먹었어 마사키군~ 자 다음은 하지리를 해줘야지? 자 하지리 어서 마사키랑 해버려!」
마사키를 하지리에게 밀어버린 마리나는 아쉬운 눈빛이었다. 하지만 마사키의 정액을 듬뿍 받았으니 그다지 불만은 없어보였다. 드디어 마사키를 만난 하지리는 이제는 기분좋게 마사키랑 즐길 생각뿐이었다.
「어서와, 마사키. 이번엔 내차례야. 마음껏 즐겨줘!」
다리를 벌리고는 마사키가 들어오기만을 바라는 사람같았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마사키는 하지리의 품안에 안겼다. 그렇게 마사키는 하지리를 정복해나갔다. 하얀 마사키의 손길에 자지러지는 신음소리... 자신이 경찰이라는 신분을 잊어버린듯 마사키에게 매달리면서 조르고 있었다. 더욱더 사랑해달라고...
「아앙~ 마사키! 아~ 더~~」
할짝 할짝 쪽 쪽
「여기 좋아하는군요. 하지리상!」
「우응~ 마사키 너무해! 아 거긴~」
마사키의 애무에 하지리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마사키의 혀가 마치 살아있는 뱀처럼 하지리의 온몸을 휘감았다. 그녀의 입술부터 발가락까지 하지리의 온몸이 마사키의 타액투성이었다. 그렇게 하지리의 온몸을 애무하던 마사키는 갈증이 느껴졌다. 그리고 자신의 갈증을 해결하기위해 자연스럽게 하지리의 옹달샘에 얼굴을 처박고는 목을 축이기 시작했다.
꿀꺽 꿀꺽 하지리의 몸에서 나오는 애액을 마시면서 목을 축였다. 한동안 하지리의 꽃잎을 희롱하면서 그녀의 살짝 올라온 클리토리스를 치아로 살짝 깨물자 하지리는 희열의 눈물을 흘리며 가벼운 절정으로 가버렸다.
「아흑... 마사키~ 나... 나 이제... 해줘 내 보지에 니 자지를 넣어줘!!」
「할께요. 가질께요. 하지리상을 모두 가질께요.」
이미 섹스엔 통달한 마사키는 자연스럽게 하지리의 젖은 꽃잎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었다.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자 하지리는 들뜬 신음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서서히 증기기관차처럼 마사키의 자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격렬해질때마다 하지리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지며 마사키를 응원하였다. 하지리의 들뜬 응원소리에 더욱더 힘이난 마사키는 더욱더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다.
「하악~ 마, 마사키 너, 너무쎄, 허억~ 너무해! 아앙~ 헉헉 아흑~ 마사키 좋아~ 더 거칠게~ 하아아아악!」
「하지리상~ 헉헉헉 좋아! 하지리상 너무 좋아요! 아흑!」
「좋지? 아아아 나 도 좋아! 아아아 마사키 나 나 아아앙!」
상냥한 마사키의 성격과는 반대되는 마사키의 거칠고 격렬한 모습에 훔쳐보고 있던 칸나는 서서히 무서워졌다. 왠지 자신도 저렇게 된다면... 아직 처녀였던 칸나는 남자들의 성행위가 저렇게 거칠고 격렬한것라고는 생각치못했다. 저렇게 큰것이 자신의 몸안에 들어온다면... 무서워졌다. 그러나 무서운 마음과는 반대로 칸나는 눈을 떼지 못했다. 그렇게 훔쳐보는 사이 칸나는 자신의 비부가 촉촉히 젖어오는걸을 알지 못한채...
「아흑~ 이제 나 싸요 하지리상! 나나~ 아아아아아악!!! 싸요~~~」
「나, 나도 마찬가지야 허억~ 마사키 우리 같이 응응! 아아아아아」
「모,못참겠어요~ 하지리상 나나 아아아악!!!」
「마사키 나도 나도... 아하아아아아아아앙!!!!」
잔잔한 바닷가에 마치 폭풍이온듯 엄청난 파도가 하지리의 온몸을 뒤덮었다. 그 파도치는 물에 잠긴 하지리는 나오기위해 발버둥을 쳤지만 빠져나올수 없었다. 마치 온몸을 친 오르가즘의 파도에 하지리는 겨우겨우 숨을 고르며 같이 숨을 헐떡거리는 마사키의 땀에 젖은 몸을 껴안으면서 절정의 여운을 즐겼다.
마사키는 절정의 여운을 느끼면서 하지리의 입술에 감미로운 입맞춤을 해주었다.
「헉헉 하아... 마사키 너무 좋아해! 난 죽는줄 알았다니깐!」
「하아하아 하지리상 저도 너무 좋았어요.」
「마사키 사랑해! 나 이제 너없으면 살수없어! 마사키 너는 내운명이야!」
「하지리상...」
하지리와 마사키의 대화에 칸나는 온몸에 닭살이 돋는것 같았다.
(으으으~~~ 온몸에 닭살이... 하지리 선배가 저렇게 로맨티스트였나?)
「휴우~ 그나저나 이제는 유카만 남았네? 자자 유카 어서 준비하라구!!」
(역시 로맨티스트는 아니었어... 그나저나 유카언니는 어떻게 마사키랑 할까?)
칸나가 가장 기다리던 순서였다. 자신의 언니인 유카가 어떻게 마사키랑 할까? 너무나도 궁금했다.
아니나다를까 시작되었다.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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