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키의 기숙생활 21부
똑똑
「누구세요?」
「........나야 아키」
「어, 어서오세요 아키상」
마사키의 방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아키였다. 평상시대로라면 활기찬 모습이었겠지만 오늘은 아니었다. 상당히 풀죽은 모습의 아키의 모습에 마사키는 무슨일이라도 있는것같았다.
「아키상 무슨고민이라도 있으시나요? 왜 그렇게 힘이 없으세요?」
「......안왔잖아」
「예?」
「마사키 니가 오늘 도장이 안나왔잖아? 왜 안나온거야?」
「아! 후유키에게 못들으셨나요?」
아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아키는 그제서야 얼굴표정이 조금 밝아졌다.
「휴~ 나는 마사키가 도장에 나오는게 싫어서 안나오는줄 알았어. 실은 마사키가 도장에 나타나는 탓인지 최근들어 입부인원들이 늘었거든...」
「예? 인원이 늘다뇨 그게 무슨?」
속마음을 들킨듯 조금 가슴이 뜨끔했던 마사키였다. 하지만 그런 마사키의 마음을 알리없는 아키였지만...
「모르는구나. 실은 마사키가 가라데부에 입부하면서 가입하는 인원들이 늘어났거든!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말야.」
「아... 최근들어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서 고마워. 가라데부는 사람들이 늘 적은편이었거든...」
아키의 말에 마사키는 자신이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에 가라데부에 대해서 다시 생각했다.
인원이 늘어난게 자신때문이란게 그다지 믿을만한 정보는 아니지만 아무튼 자주 나가야할것 같았다.
그렇게 고민하던 마사키는 갑자기 자신의 자지를 만지작거리기 아키의 손길에 깜짝 놀라 아키를 바라보았다.
어느새 바지를 내렸는지 마사키의 물건을 꺼내 입으로 봉사하기 시작했다.
「허억~ 아키상」
「으응~ 응~ 그래서 고마움의 표시야! 마사키」
고마움의 표시인지 아니면 원래 이게목적이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아무튼 아키는 마사키의 자지를 정성껏 빨기 시작했다.
손으로 마사키의 고환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길게 편 혀로 마사키의 귀두부분에서부터 근원까지 혀로 단숨에 핥아 올라갔다. 혀로 핥던 아키는 마사키의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고서는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분동안 마사키의 자지를 입으로 봉사하는 사이 마사키는 아키의 머리를 마치 칭찬하듯이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마사키는 정액이 나올것 같았다.
「으윽~ 나 싸, 싼다... 아키상 나 싸요!」
「우응 응 응 응 아암 하아... 내 입안에 싸!」
「우윽! 그래도 되나요? 그럼!」
아키의 말에 마사키는 아키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서는 격렬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아키역시 숨이 막히는듯 신음소리를 냈다. 그렇게 몇번 격렬하게 아키의 머리를 흔들던 마사키는 자신의 정액을 아키의 입안에 진하게 사정했다. 아키는 마사키의 정액을 한방울도 놓치지 않겠다는듯 마사키의 정액을 꿀꺽꿀꺽 마시기 시작했다.
「우웅 응 꿀꺽 꿀꺽 꿀꺽 푸하아~ 하아하아 숨막힐뻔 했잖아!」
「미, 미안해요. 아키상~」
「아냐~ 나도 잘 마셨어! 앞으로 자주 마시게 해줘!」
「예, 예?」
「싫은거야? 그런거야?」
「아, 아뇨 그, 그럴리가요.」
「히힛! 그럼 마사키 그럼 내일 도장에서 봐!! 너무 심하게 운동 시키지 않을테니깐...」
아키의 말에 마사키는 또다시 도장에 가야하나 고민중이었다. 뭐 심하게 시키지는 않는다고 하니 다행이기는 했지만...
아무튼 아키의 입으로 페라봉사를 받은 마사키는 만족스러운듯 자신의 알바자리인 "아지노렌"으로 향했다.
아지노렌으로 들어가자 시온과 유카가 보였다. 두 사람을 보자 다시 자지가 불끈 선 마사키는 요번에 자주 즐기지 못했던 유카와 즐기고 싶었다.
「어머 마사키~ 」
「어서와 마사키군!」
「예~ 시온상 유카상 저 유카상! 지금 휴게실에...」
끝말은 하지 않았지만 얼굴이 붉어진 마사키의 모습에 유카역시 마사키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에 유카도 얼굴이 붉어졌다.
「유카 어서 가! 지금 마사키가 원하는걸 보니깐 무지 급한 모양인데? 킥킥킥」
두사람의 모습에 시온은 쿡쿡거리며 웃고 있었다. 물론 그녀역시 마사키와 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며칠 굶주린 불쌍한 후배 유카에게 양보한것이다.
휴게실로 들어간 마사키와 유카는 문이 닫히지마자 서로 격렬하게 입술부터 찾기 시작했다. 유카는 마사키의 입에 있는 혀와 타액을 무척이나 마시고 싶었는지 꿀꺽거리는 소리가 들릴정도였다.
「우응 음 응 응 응 응 응 하아~ 마사키 보고 싶었어!」
「하아 저도 보고 싶었어요!」
「마사키 어서 해줘 나 마사키가 오길 기다렸어!」
유카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마사키는 유카의 치마와 팬티를 벗겨냈다. 어느새 치마와 팬티가 벗겨진 유카는 자신의 엉덩이를 벌리며 잠시후 닥칠 항문에 대한 학대를 기대했다. 그런 유카의 마음을 아는지 마사키는 자신의 불끈 선 자지를 유카의 항문에 쑤셔넣기 시작했다.
「하아악! 아아~ 마사키 아~」
「허억 유카상 역시 엄청나게 조이네요~」
허리를 움직이며 빡빡한 유카의 항문에 박힌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유카는 애널섹스가 주는 쾌감에 정신을 차릴수 類駭?
마사키의 자지가 앞뒤로 왔다갔다 할때마다 유카는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며 밑에서부터 올라가는 오르가즘를 견디며 마사키의 자지를 받고 있었다.
질퍽질퍽 거리며 마사키의 자지가 유카의 항문을 쑤시는 소리와 유카와 마사키의 신음소리가 휴게실을 가득채웠다. 한참동안 유카의 항문을 쑤시던 마사키는 애액을 질질 흘리는 보지를 보자 그냥 두지 않았다. 잠시 항문을 쑤시던 자지를 빼자 유카는 조금 아쉬운듯한 표정이었다. 하지만 마사키의 자지가 자신의 애액을 흘리는 보지에다 박기 시작하자 유카는 다시 자지러지면서 들뜬 신음소리를 질렀다.
「아흑 하아아 아아 아파~ 아아 그런데 좋아!! 마사키 더더 아아~」
「헉헉 유카상 좋아! 유카상 보지안에 싸도 돼요?」
「하흑 아아아 뭐? 미안 마사키 오늘은... 내 항문에다 싸줘!! 아아아」
「으윽 예!」
왠지 사정할것 같은 느낌이 왔던 마사키는 잠시 자지를 빼고서는 다시 유카의 작은 항문에 자지를 쑤셔박기 시작했다.
「아아... 아흑 아 나 몰라! 아아 마사키 나 갈것같아!!!」
「헉헉 나도 가, 갈것 같아요! 나 싸, 싸요!!!」
「응응 내 항문에다 싸줘!!! 아아아악!!!」
「으윽 나 싼다!!! 아악!」
유카의 허리를 붙잡고는 유카의 항문에 폭발시킨 마사키는 부들부들 떨면서 사정후의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유카역시 오래간만에 직장안으로 파고드는 마사키의 정액을 받자 그동안 싸여있던 피로감이 모두 사라졌다.
소파위에 숨을 고르며 서로를 바라보면서 가벼운 애무와 함께 부드러운 키스를 나누면서 그간 만나지 못한 해후를 나누었다.
「하아하아... 마사키」
「하아~ 예 유카상」
「정말 보고싶었어! 마음같아선 마사키방에 쳐들어가고 싶었어... 근데 왜 안온거야?」
「아... 본의 아니게 가라데부에 끌려가서 고생좀 했어요...」
유카에게 그간의 일들을 설명하자 가볍게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유카는 그간 마사키가 오지 않았던 서운한맘이 사라지는것 같았다. 가볍게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는사이 유카의 항문에 박혀있던 마사키의 물건은 사그라들었다.
마사키의 물건이 줄어들자 유카는 마사키의 물건을 입으로 봉사하기 시작했다. 유카의 봉사에 다시 자지가 빳빳히 선 마사키는 또다시 유카의 항문을 쑤시기 시작했다.
마사키의 욕망이 끝나지 않은듯 마사키는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며 유카의 작은 항문을 쑤실때마다 유카는 자지러지는 비명소리를 지르며 마사키의 물건을 받았다. 휴게실에서 끝나지 않는 마사키와 유카와의 섹스는 이제부터라는듯 시작되었다.
「그래서... 아즈사 그럼 너... 한거니? 그 꼬마랑?」
「...............부정하진 않겠어.」
「휴~ 너두 심각하구나...」
「저 근데 아즈사... 좋았어? 킥킥킥」
지금 아즈사의 방에는 그녀들의 동창이자 친구인 나오코와 이쿠미가 함께 있었다. 차를 마시러 왔다고 하지만 실상은 아즈사가 마사키와 관계를 가졌는지 안가졌는지 내기를 걸었기 때문에 밤 늦은 시간에 직접 아즈사의 방에 찾아온것이었다. 마사키와 관계를 가진다에 걸었던 이쿠미는 맘속으로 만세를 부르며 내기에 받을 천엔에 기뻐하고 있었고 반대로 나오코는 울상이었다.
이미 받을 천엔과 함께 이쿠미는 아즈사에게 아주 짖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쿠미의 질문에 아즈사는 마사키와 나누었던 정사를 생각 하면서 온몸에서 열이났다.
「................」
「뭐, 뭐야? 아즈사 왜?」
「그, 그게... 하, 할때마다 오, 오르가즘이라는거 느꼈던것 같아...」
아즈사의 말에 나오코와 이쿠미는 황당한 표정들이었다. 도대체 그 꼬맹이가 어떤짓을 했길래...
아즈사의 말에 더욱더 궁금해진 이쿠미는 좀더 알고 싶었다. 이미 남자경험이 많았던 이쿠미는 아즈사처럼 남자경험이 없는 여자를 오르가즘을 느끼기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었다. 더 궁금해진 이쿠미는 몇가지 더 물어볼려고 했지만 아즈사가 대답을 거부하는 탓에 더이상 물을수 없었다. 아무튼 이쿠미는 이쿠미대로 나오코는 나오코대로 마사키를 다시 바라보았다. 가라데부의 천사... 소프트볼부의 악마... 타카나시 마사키를...
「302호요? 사토미상?」
「그래 이걸 302호에다 전해주면 돼! 이 사람들한테 이걸 전해주면돼!」
「이게 뭔가요?」
「아아 열어보지마 그냥 전해주기만 하면돼!」
「알겠어요 사토미상」
마사키는 이모인 사토미의 부탁으로 302호에 심부름을 갔다. 사토미의 음흉한 속셈을 알지 못한채...
21부 끝
똑똑
「누구세요?」
「........나야 아키」
「어, 어서오세요 아키상」
마사키의 방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아키였다. 평상시대로라면 활기찬 모습이었겠지만 오늘은 아니었다. 상당히 풀죽은 모습의 아키의 모습에 마사키는 무슨일이라도 있는것같았다.
「아키상 무슨고민이라도 있으시나요? 왜 그렇게 힘이 없으세요?」
「......안왔잖아」
「예?」
「마사키 니가 오늘 도장이 안나왔잖아? 왜 안나온거야?」
「아! 후유키에게 못들으셨나요?」
아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아키는 그제서야 얼굴표정이 조금 밝아졌다.
「휴~ 나는 마사키가 도장에 나오는게 싫어서 안나오는줄 알았어. 실은 마사키가 도장에 나타나는 탓인지 최근들어 입부인원들이 늘었거든...」
「예? 인원이 늘다뇨 그게 무슨?」
속마음을 들킨듯 조금 가슴이 뜨끔했던 마사키였다. 하지만 그런 마사키의 마음을 알리없는 아키였지만...
「모르는구나. 실은 마사키가 가라데부에 입부하면서 가입하는 인원들이 늘어났거든!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말야.」
「아... 최근들어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서 고마워. 가라데부는 사람들이 늘 적은편이었거든...」
아키의 말에 마사키는 자신이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에 가라데부에 대해서 다시 생각했다.
인원이 늘어난게 자신때문이란게 그다지 믿을만한 정보는 아니지만 아무튼 자주 나가야할것 같았다.
그렇게 고민하던 마사키는 갑자기 자신의 자지를 만지작거리기 아키의 손길에 깜짝 놀라 아키를 바라보았다.
어느새 바지를 내렸는지 마사키의 물건을 꺼내 입으로 봉사하기 시작했다.
「허억~ 아키상」
「으응~ 응~ 그래서 고마움의 표시야! 마사키」
고마움의 표시인지 아니면 원래 이게목적이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아무튼 아키는 마사키의 자지를 정성껏 빨기 시작했다.
손으로 마사키의 고환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길게 편 혀로 마사키의 귀두부분에서부터 근원까지 혀로 단숨에 핥아 올라갔다. 혀로 핥던 아키는 마사키의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고서는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분동안 마사키의 자지를 입으로 봉사하는 사이 마사키는 아키의 머리를 마치 칭찬하듯이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마사키는 정액이 나올것 같았다.
「으윽~ 나 싸, 싼다... 아키상 나 싸요!」
「우응 응 응 응 아암 하아... 내 입안에 싸!」
「우윽! 그래도 되나요? 그럼!」
아키의 말에 마사키는 아키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서는 격렬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아키역시 숨이 막히는듯 신음소리를 냈다. 그렇게 몇번 격렬하게 아키의 머리를 흔들던 마사키는 자신의 정액을 아키의 입안에 진하게 사정했다. 아키는 마사키의 정액을 한방울도 놓치지 않겠다는듯 마사키의 정액을 꿀꺽꿀꺽 마시기 시작했다.
「우웅 응 꿀꺽 꿀꺽 꿀꺽 푸하아~ 하아하아 숨막힐뻔 했잖아!」
「미, 미안해요. 아키상~」
「아냐~ 나도 잘 마셨어! 앞으로 자주 마시게 해줘!」
「예, 예?」
「싫은거야? 그런거야?」
「아, 아뇨 그, 그럴리가요.」
「히힛! 그럼 마사키 그럼 내일 도장에서 봐!! 너무 심하게 운동 시키지 않을테니깐...」
아키의 말에 마사키는 또다시 도장에 가야하나 고민중이었다. 뭐 심하게 시키지는 않는다고 하니 다행이기는 했지만...
아무튼 아키의 입으로 페라봉사를 받은 마사키는 만족스러운듯 자신의 알바자리인 "아지노렌"으로 향했다.
아지노렌으로 들어가자 시온과 유카가 보였다. 두 사람을 보자 다시 자지가 불끈 선 마사키는 요번에 자주 즐기지 못했던 유카와 즐기고 싶었다.
「어머 마사키~ 」
「어서와 마사키군!」
「예~ 시온상 유카상 저 유카상! 지금 휴게실에...」
끝말은 하지 않았지만 얼굴이 붉어진 마사키의 모습에 유카역시 마사키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에 유카도 얼굴이 붉어졌다.
「유카 어서 가! 지금 마사키가 원하는걸 보니깐 무지 급한 모양인데? 킥킥킥」
두사람의 모습에 시온은 쿡쿡거리며 웃고 있었다. 물론 그녀역시 마사키와 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며칠 굶주린 불쌍한 후배 유카에게 양보한것이다.
휴게실로 들어간 마사키와 유카는 문이 닫히지마자 서로 격렬하게 입술부터 찾기 시작했다. 유카는 마사키의 입에 있는 혀와 타액을 무척이나 마시고 싶었는지 꿀꺽거리는 소리가 들릴정도였다.
「우응 음 응 응 응 응 응 하아~ 마사키 보고 싶었어!」
「하아 저도 보고 싶었어요!」
「마사키 어서 해줘 나 마사키가 오길 기다렸어!」
유카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마사키는 유카의 치마와 팬티를 벗겨냈다. 어느새 치마와 팬티가 벗겨진 유카는 자신의 엉덩이를 벌리며 잠시후 닥칠 항문에 대한 학대를 기대했다. 그런 유카의 마음을 아는지 마사키는 자신의 불끈 선 자지를 유카의 항문에 쑤셔넣기 시작했다.
「하아악! 아아~ 마사키 아~」
「허억 유카상 역시 엄청나게 조이네요~」
허리를 움직이며 빡빡한 유카의 항문에 박힌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유카는 애널섹스가 주는 쾌감에 정신을 차릴수 類駭?
마사키의 자지가 앞뒤로 왔다갔다 할때마다 유카는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며 밑에서부터 올라가는 오르가즘를 견디며 마사키의 자지를 받고 있었다.
질퍽질퍽 거리며 마사키의 자지가 유카의 항문을 쑤시는 소리와 유카와 마사키의 신음소리가 휴게실을 가득채웠다. 한참동안 유카의 항문을 쑤시던 마사키는 애액을 질질 흘리는 보지를 보자 그냥 두지 않았다. 잠시 항문을 쑤시던 자지를 빼자 유카는 조금 아쉬운듯한 표정이었다. 하지만 마사키의 자지가 자신의 애액을 흘리는 보지에다 박기 시작하자 유카는 다시 자지러지면서 들뜬 신음소리를 질렀다.
「아흑 하아아 아아 아파~ 아아 그런데 좋아!! 마사키 더더 아아~」
「헉헉 유카상 좋아! 유카상 보지안에 싸도 돼요?」
「하흑 아아아 뭐? 미안 마사키 오늘은... 내 항문에다 싸줘!! 아아아」
「으윽 예!」
왠지 사정할것 같은 느낌이 왔던 마사키는 잠시 자지를 빼고서는 다시 유카의 작은 항문에 자지를 쑤셔박기 시작했다.
「아아... 아흑 아 나 몰라! 아아 마사키 나 갈것같아!!!」
「헉헉 나도 가, 갈것 같아요! 나 싸, 싸요!!!」
「응응 내 항문에다 싸줘!!! 아아아악!!!」
「으윽 나 싼다!!! 아악!」
유카의 허리를 붙잡고는 유카의 항문에 폭발시킨 마사키는 부들부들 떨면서 사정후의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유카역시 오래간만에 직장안으로 파고드는 마사키의 정액을 받자 그동안 싸여있던 피로감이 모두 사라졌다.
소파위에 숨을 고르며 서로를 바라보면서 가벼운 애무와 함께 부드러운 키스를 나누면서 그간 만나지 못한 해후를 나누었다.
「하아하아... 마사키」
「하아~ 예 유카상」
「정말 보고싶었어! 마음같아선 마사키방에 쳐들어가고 싶었어... 근데 왜 안온거야?」
「아... 본의 아니게 가라데부에 끌려가서 고생좀 했어요...」
유카에게 그간의 일들을 설명하자 가볍게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유카는 그간 마사키가 오지 않았던 서운한맘이 사라지는것 같았다. 가볍게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는사이 유카의 항문에 박혀있던 마사키의 물건은 사그라들었다.
마사키의 물건이 줄어들자 유카는 마사키의 물건을 입으로 봉사하기 시작했다. 유카의 봉사에 다시 자지가 빳빳히 선 마사키는 또다시 유카의 항문을 쑤시기 시작했다.
마사키의 욕망이 끝나지 않은듯 마사키는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며 유카의 작은 항문을 쑤실때마다 유카는 자지러지는 비명소리를 지르며 마사키의 물건을 받았다. 휴게실에서 끝나지 않는 마사키와 유카와의 섹스는 이제부터라는듯 시작되었다.
「그래서... 아즈사 그럼 너... 한거니? 그 꼬마랑?」
「...............부정하진 않겠어.」
「휴~ 너두 심각하구나...」
「저 근데 아즈사... 좋았어? 킥킥킥」
지금 아즈사의 방에는 그녀들의 동창이자 친구인 나오코와 이쿠미가 함께 있었다. 차를 마시러 왔다고 하지만 실상은 아즈사가 마사키와 관계를 가졌는지 안가졌는지 내기를 걸었기 때문에 밤 늦은 시간에 직접 아즈사의 방에 찾아온것이었다. 마사키와 관계를 가진다에 걸었던 이쿠미는 맘속으로 만세를 부르며 내기에 받을 천엔에 기뻐하고 있었고 반대로 나오코는 울상이었다.
이미 받을 천엔과 함께 이쿠미는 아즈사에게 아주 짖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쿠미의 질문에 아즈사는 마사키와 나누었던 정사를 생각 하면서 온몸에서 열이났다.
「................」
「뭐, 뭐야? 아즈사 왜?」
「그, 그게... 하, 할때마다 오, 오르가즘이라는거 느꼈던것 같아...」
아즈사의 말에 나오코와 이쿠미는 황당한 표정들이었다. 도대체 그 꼬맹이가 어떤짓을 했길래...
아즈사의 말에 더욱더 궁금해진 이쿠미는 좀더 알고 싶었다. 이미 남자경험이 많았던 이쿠미는 아즈사처럼 남자경험이 없는 여자를 오르가즘을 느끼기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었다. 더 궁금해진 이쿠미는 몇가지 더 물어볼려고 했지만 아즈사가 대답을 거부하는 탓에 더이상 물을수 없었다. 아무튼 이쿠미는 이쿠미대로 나오코는 나오코대로 마사키를 다시 바라보았다. 가라데부의 천사... 소프트볼부의 악마... 타카나시 마사키를...
「302호요? 사토미상?」
「그래 이걸 302호에다 전해주면 돼! 이 사람들한테 이걸 전해주면돼!」
「이게 뭔가요?」
「아아 열어보지마 그냥 전해주기만 하면돼!」
「알겠어요 사토미상」
마사키는 이모인 사토미의 부탁으로 302호에 심부름을 갔다. 사토미의 음흉한 속셈을 알지 못한채...
21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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